회피하려고 고민했지만 결국 세상을 선택하고 천국을 버렸던 빌라도 보다 못한 저는 어제도 선택의 순간에서 습관대로 주저 없이 죄와 사망을 선택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러 죄에 침묵하여 남의 잘못을 나무라지 말고 나의 억울함도 호소하지 말게 하시고, 세상에서 죽음으로 천국을 선택하시어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그 분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빌라도는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그렇지 않다는 것은 사도신경이 증명해줍니다. 그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이미 알았습니다. 그러나 민란이 일어날 것이 두려워서 무리의 요청대로 바라바 대신 예수님을 넘겨 줍니다. 즉 빌라도는 자신이 취할 정치적인 입지를 위해서 예수님을 버립니다.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을 위한 선택을 합니다. 이래도 죄가 없을까요? 자신의 이익, 자기 중심적인 삶으로 예수님을 모른 척하지 마십시오. 예수님보다 더 큰 유익은 우리의 삶에 없습니다. 오늘도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누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QT유튜브 채널_말삶
◼︎ 마태복음 27:11~26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이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6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마 27: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 (마 27:12)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마 27:13)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마 27:14)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 (마 27:15) 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마 27:16)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마 27:17)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④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 / ④또는 '메시아'. 그리스도는 그리스어이고 메시아는 히브리어임. 둘 다 '기름부음 받은 사람'을 뜻함 (마 27:18) 빌라도는, 그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 (마 27:19)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⑤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 / ⑤그, '오늘 꿈에' (마 27:20)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 (마 27:21) 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 (마 27:22) 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마 27:23) 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마 27:24)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⑥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 / ⑥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이 의로운 피' 또는 '이 의로운 사람의 피' (마 27:25)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 (마 27:26)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
애초에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믿으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예수님도 그걸 아시고 요한복음 19: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공회들의 죄가 더 큼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더 나아가서는 요한복음 19: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빌라도가 예수를 죽인 것이 아니라, 공회가 예수님을 죽였다고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멘 목사님 사모님
사랑해요 ♡♡♡
힘내세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멘^-^
아멘!
선택의 기로에서 진리인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삼게하시고 '고난의 십자가'의 영적의미를 깨닫고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더깊이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김소리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항상 저의 왕이 되시고 나의 주인 되십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 되심을 잊어버리고 내가 나의삶에 주인이되어 살아갈때가 많았지만요.
오늘도 회개합니다.
아멘! 고난주간 승리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침묵의 은혜속으로 잠잠히....
그리스도냐? 바라바냐? 하는 질문앞에 항상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내 삶이 되게 인도하옵소서.
인류 전체를 구원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님 아멘.
주신 말씀 믿음으로 받고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말씀과 동행하며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
아멘
모든 선택과 결정이 오직 진리의말씀으로 기준이 되기 위해서 말씀과묵상이 말씀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왕으로 고백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수 있도록 축복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을 왕으로 선택하는 하루가 되길 원하고 소망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나의왕이십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악한세상을 견디고,예수님 처럼 이길 수 있게 해주십시오.
세상의 방법인 바라바...
믿음의 방법인 예수님...
아담이 선택한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이제 나의 선택이 항상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오~주여!
이 믿음의 고백으로
오늘 하루도 살게하소서
아ㅡ멘🙏🙏🙏
아멘🙏
회피하려고 고민했지만
결국 세상을 선택하고 천국을 버렸던
빌라도 보다 못한 저는
어제도 선택의 순간에서
습관대로 주저 없이 죄와 사망을 선택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러
죄에 침묵하여
남의 잘못을 나무라지 말고
나의 억울함도 호소하지 말게 하시고,
세상에서 죽음으로 천국을 선택하시어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그 분을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나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은혜 가운데 승리하세요 ^^
나의 삶에 오직 예수님만이 왕이십니다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합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나의 입술이 예수그리스도는 왕이십니다. 고백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통치하심을 믿고 나아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심문중에 예수님은 침묵을 선택을 했습니다 우리도 필요할때 침묵할수 있고 오직 예수님만 나의 왕으로 섬기면서 살겠습니다~~♡♡♡
빌라도는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그렇지 않다는 것은 사도신경이 증명해줍니다. 그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이미 알았습니다. 그러나 민란이 일어날 것이 두려워서 무리의 요청대로 바라바 대신 예수님을 넘겨 줍니다.
즉 빌라도는 자신이 취할 정치적인 입지를 위해서 예수님을 버립니다.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을 위한 선택을 합니다. 이래도 죄가 없을까요?
자신의 이익, 자기 중심적인 삶으로 예수님을 모른 척하지 마십시오. 예수님보다 더 큰 유익은 우리의 삶에 없습니다. 오늘도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누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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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27:11~26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이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6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인간들은 끼리끼리 집단을 이루고 자신들의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마 27: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
(마 27:12)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마 27:13)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마 27:14)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
(마 27:15) 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마 27:16)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마 27:17)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④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 / ④또는 '메시아'. 그리스도는 그리스어이고 메시아는 히브리어임. 둘 다 '기름부음 받은 사람'을 뜻함
(마 27:18) 빌라도는, 그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
(마 27:19)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⑤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 / ⑤그, '오늘 꿈에'
(마 27:20)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
(마 27:21) 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
(마 27:22) 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마 27:23) 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마 27:24)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⑥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 / ⑥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이 의로운 피' 또는 '이 의로운 사람의 피'
(마 27:25)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
(마 27:26)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
Аминь! Благодарю!
목사님 좀 여위어 보여요 ..... ㅠㅠ
애초에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믿으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예수님도 그걸 아시고 요한복음 19: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공회들의 죄가 더 큼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더 나아가서는 요한복음 19: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빌라도가 예수를 죽인 것이 아니라, 공회가 예수님을 죽였다고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