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짙은하늘로 흩어지는 일곱개의 별들은 각자 저마다의 추억들이 더해져 부서짐 끝에서 사랑을 전해왔지 도망가지도 못한채로 꿈에만 매달려왔던 날 속여온 그 거짓된 날들에 이젠 지지않아 **눈을 떠봐 바로 지금 이 순간 머지않아 우리들을 둘러싸려고 하는 숨이 막힐듯한 리얼한 일상속에서 가장 소중한 건 무엇일까 사치스러운 세상속에 조금씩 아른아른거리는 영원이라는 조각을 손을 뻗어 꽉 쥐고서 우리들의 이 곳을 조금씩 걸어나아가자 후회는 없다고 되뇌이며 앞으로 나아가 미소와 눈물 행복과 불행함 지금에 와서도 알 수는 없지만 변하기 시작한 미래에 겁먹는 일 따윈 없어 그것이 인생의 매력이라고 하는 것일테니 **아슬아슬히 살고있는 우리가 내린 해결책이 잘못됐다고 하여도 그렇게 믿고있어도 강하게 바라면 돼 진실이 되는 그날까지 냉혹한 세상속에 갇혀있는 애정이란 이름의 싹을 틔우기 위해서 손을 뻗어 꽉 쥐고서 우리들의 지금을 확실히 새겨내가자 ***마지막에 웃기 위해 우리들의 지금을 당당히 헤쳐나가자
*가사
짙은하늘로 흩어지는 일곱개의 별들은
각자 저마다의 추억들이 더해져
부서짐 끝에서 사랑을 전해왔지
도망가지도 못한채로 꿈에만 매달려왔던
날 속여온 그 거짓된 날들에 이젠 지지않아
**눈을 떠봐 바로 지금 이 순간 머지않아 우리들을 둘러싸려고 하는
숨이 막힐듯한 리얼한 일상속에서 가장 소중한 건 무엇일까
사치스러운 세상속에 조금씩 아른아른거리는 영원이라는 조각을
손을 뻗어 꽉 쥐고서 우리들의 이 곳을 조금씩 걸어나아가자
후회는 없다고 되뇌이며 앞으로 나아가
미소와 눈물 행복과 불행함 지금에 와서도 알 수는 없지만
변하기 시작한 미래에 겁먹는 일 따윈 없어
그것이 인생의 매력이라고 하는 것일테니
**아슬아슬히 살고있는 우리가 내린 해결책이 잘못됐다고 하여도
그렇게 믿고있어도 강하게 바라면 돼 진실이 되는 그날까지
냉혹한 세상속에 갇혀있는 애정이란 이름의 싹을 틔우기 위해서
손을 뻗어 꽉 쥐고서 우리들의 지금을 확실히 새겨내가자
***마지막에 웃기 위해 우리들의 지금을 당당히 헤쳐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