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깐 예전에 개구리알이 있어서 진짜 개구리나오는 줄 알고 몇일씩 넣어났는데 내일이면 되겠지란 생각으로 1달쯤됬을때 부모님한테 걸림 그리고 1달 됬다고 하니깐 담아났던거도 버리라고 하더라 그걸 어찌 안들켰냐면 종이컵에 넣어 놓고 옷장안에 레고로 벽만들어서 넣어 놓고 보관함
와 소라게 1000원이였어요 ,ㅋㅋㅋㅋㅋ 그 문방구에서 파는 받아쓰기 문제 공책? 을 팔았는데 학교에서 그걸로 시험보고 그랬거든여 그땬 모든 준비물이 문방구에 다있었음,, 엄마가 그거 100점맞아오면 소라게 사준다규 했는데 전 90점을 맞았지만,,엄마는 사주셨습니다 ,,이잉 추억
![외국에서 논란! 8개월걸린 씨몽키 몬스터로 키우기 실험! [꾹TV]](http://i.ytimg.com/vi/vAx-6lYMzv8/mqdefault.jpg)
![Summer Walker - Heart Of A Woman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SFddctbZzw8/mqdefault.jpg)
생각해보니 저 감스트님 닮았나요??ㅋㅋ
추억을 찾아 삼만리...최근1~2년내로 실제로 판매한곳이 있는 곳을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내
나락!
애들 귀엽네요 ㅋㅋ
감스트가누구.....?저는브르님이더좋은데요
감스트를 옛날부터 봐서 그런가 닮은거같지는 않음 목소리도 정반대고
2:25 여기 도티님이 다니신곳인데
저희 동네 오셨군요!! 양쪽 초교에 다 다녀본 입장으로써 흐뭇합니다ㅋㅋ
모교가 중원초이시구나 대일초랑 라이벌이었죠
저는 대일초 나왔고 지금도 앞에 살고 있어요~
감스트님 영상잘봤습니다
1:44 감스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소동물이라해서 이렇게 쉽게 생명을 사고 판다는건 너무 하다 생명을 쉽게 살수 있다는건 물건으로 인식하고 버리기도 쉬워지니까...
???? 정브르님 중원초 나오셨어요?? 와......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익숙한게 딱 모교네요 ㅎㅎ
소라게 집에서 안 나오면 입김불어서 나오게했던 기억이 있네요.
소라게 추억이다 동물키우고 싶어서 소라게 키웠는데 죽었지요...
초딩때 학교앞에서 무지개색으로 염색한 병아리 팔았었는데 지금은 볼수가 없네요
이런 문방구 소라게만이 아니라 그 당시 백과사전들에서도 소라게 같은 것들을 키우는 법을 여러 번 읽었어요. 물론 지금 나온 최신 관련 정보들을 보면 그 당시 백과사전에 나온 것들과는 비교 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로 훨씬 더 정확하지만요.
저희 학교 근처 문구점에서도 한번 팔았었는데 용돈 없어서 못사는 바람에 놀림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대략 약3년 전이였어요!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을부탁드려요♡♡
문방구나 서점 시골장터 신발가게 의류가게 같은거 보면 괜히 짠함
완전 잘
어렸을 때 키웠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자기들끼리 싸워서 소라껍질빼앗고 집빼앗긴 약한 애는 죽어있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ㅠ
그전에 봤는데 좀 큰 이마트 같은대서 팔던데..껍질 겁나 작은데 애들은 겁나 커선
애들이 끼어있거나 지 집 버리고 큰집 달라고 그러고 있었음..껍질엔 무늬 그려두고 팔고
이거 알고보니 딸기 소라게 였네
불쌍혀라...내가 키워도 그렇겐 안했을텐데..
싶을정도로 대충 키운듯 싶었다는
저도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ㅠ또키워보고파융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들 귀여워 ㅠㅠ
환경 만들어 놓고 너무 자주 만지지만 않으면 되는데 으휴 그땐 왜 그렇게 만지고 싶었는지 ㅜㅜ
옛날에 아무생각없이 사갔었는데 의외로 아빠가 지극정성으로 키워서 엄청 오래 살았던 기억이..ㅠ
옛날에 아무생각 없이 사갔는데 의외로 아빠가 완전 지극정성을 키워서 엄청 오래 살았던 기억이..ㅠ
브르님 성남사셨었나요? 상X원에 중X초같은데 반갑네요
와정브르님이우리학교문방구에와다 대박정브르님저희학교문방구에오셔어 감사하니다와
혹시 문방구 소라게는 바닥재를 몇센티미터로 깔아주나요?
상대원 이었네 왠지 익숙한 길이다 했네요
제작년인가 그쯤에 강남문구사에서 추억의 소라게 봤습니당
문방구조차 많이 사라졌죠 지금은... 소라게 찾기 전에 일단 문방구부터 ㅜ
메리 크리스마스
전에 이마트에서 한 번 파는거 본 적 있어요...ㅋㅋ오 추억이다 이러면서 지나갔는데ㅋㅋ
소라게 만지다가 소라껍질 버리고 몸통만 나왔을 때 너무 징그럽고 무서웠는데ㅠㅠ
키우다가 집에서 잃어버린 후 나중에 찾으면 존나 쌔져있는 상태로 발견됨 ㄷㄷ;;
아쉽다...학교 근처에 문방구가 없어서 버스타고 10분은 나가야지 있었는데...
소라게 부안읍 해바라기 문방구에 팔아요
학천초에서 옥자카파 반대 쪽방향에서 배스트프라자 쪽으로가서 엽으로 가면 나와요 실내에 나옴니다
마자,,, 초등학교 때만 해도 막 문방구에서 햄스터 팔구 그랬는데 내 친구 뽑기로 햄스터 뽑는다고 5000원 넘게 쓴 거 아직도 생각남 햄스터가 5000원이었나 그랬는데,,,
일년전쯤 위례스타필드 이층에 토이킹덤에서 소라개 팔고있어서 깜놀했는디~~
잘 보고갑니다.
물속 갯바위에 많이 돌아다닙니다 해루질하면서 몇번봤어요
저희 검도장 관장님이 키우셨는데, 안죽이고 3년넘게 키우셨어요.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그전에 검도를 그만둬서요
이거 보니깐 예전에 개구리알이 있어서 진짜 개구리나오는 줄 알고 몇일씩 넣어났는데 내일이면 되겠지란 생각으로 1달쯤됬을때 부모님한테 걸림 그리고 1달 됬다고 하니깐 담아났던거도 버리라고 하더라 그걸 어찌 안들켰냐면 종이컵에 넣어 놓고 옷장안에 레고로 벽만들어서 넣어 놓고 보관함
오... 저희동네에 오셨었군요... 군대있어서 못뵜네요... 아쉽다
퐝은알아도 브르는모르는...
정브르님 노력하셔야겠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소라게가 팔고 있어요.
주먹만한 소라게도 있어요.
내가 약 9년전에 문방구에서 소라게봤는데 푸른색이였던게 생각나네오
저도 어릴때. 문방구에서. 소라게. 사슴벌레등판매햇어요 ㅋㅋㅋ
퓨ㅠㅠㅠ
1년정도 같이 살았던 소라게
소라.. 진짜 오래살게 해주고싶었는데ㅠㅠ
진짜 소라게 죽고나서 하루종일 울었는데ㅠㅠ
제 모교가 나왔네요 오랜만에 보니 많이 바꼈네요 대일초랑 중원초랑 서로 축구하면서 재밌게 놀았었는데 ㅋㅋㅋㅋ
대일초등학교 졸업한 학생입니다 벌써 4년전인데 대일초등학교 앞에 문방구가 3개가 있었는데 햇님 양지 다음 문방구가 있었는데 거기에 소라게를 5천원에 파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추억이네요 거기 아주머니랑 되게 얘기도 많이하고 했는데..
달팽이도 있던거같음
100~200원짜리 트랜스포머 미니조립장난감
와 우리 문구점 햄스터 있었는데...아무래도 문구점이여서 다 문구점에서 빨리 죽어버리저라고요...그래서 이젠 옶다는...
어릴 때 많이 키웠는데 안 갈아주면 너무 냄새가 너무 심함
난 모르고 소라게 떨어뜨렸는데 그뒤로 껍데기 탈출하고 민달팽이처럼 다니다가 얼마못가 죽었음ㅜㅠㅜ
저기 양지문구사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인데!!!! 멀리서 가신거?!
키우고는 싶었죠 그때단시 비쌌던 .. 부산지역인가 경상도 지역 어디는 판다고 들었는데 흠..
1:33 수소문을 소수몬으롴ㅋㅋㅋㅋㅋ
문구점에 있냐 없냐가 아니라 아직도 생산을 하냐 안하냐 문제
소라게 일부러 껍질 뺏어버렸는데
껍데기 하나 놓으면 갈아탈려고 나오는데
그때 2개 다 뺏어버림
저기 초등학교 친구들하고 운동하러 많이 가는데 영상에 나올줄은 몰랐네요
라떼는 문방구엔 소라깡이 국룰이었는데..
소라게는 뭐냐구???
2:17
저희동네는 아직팔던데 금붕어부터 병아리 소라게
전북완주 봉동초등학교 후문? 쪽에 제경문구
에서 2년때 소라게팔았어요
중원초, 대일초
여전하네요.
참고로 중원초 3학년 까지다니고, 대일초에서 4학냔부타 졸업까지 했네요^^
바다에서 잡은 소라게는 데려오면 못기를까요? 바다에 놀러가서 보던 친구들이랑은 다른가보네요?
오 여기 성남…엄청 오랜만이네요 제 고향인데..
심지어 제가 다닌 초등학교 아주 먼 선배…신기해요
소라개 페트따콩넣어주면집인줄알고 들어가는데 어릴때키우던 사이다 보고싶다
저 5년 전에 문구점에서 햄스터 있었는데 제가 아빠한테 데려와달라고 찡찡거려서 회색? 햄스터를 데려왔던 기억이 있네요
나도 옛날에 문방구에서 소라게 사다가 키웠는데. 근대 며칠후 죽었어요
뜬금없이 베이비페어에서 팔더라그요 껍질에 색칠까지 되어있던데요 주먹크게만한 애들도 봤죠, 저도 그거보고 추억에 약간 잠겼던...
저의 할머니집에 논이 많아서 거기서 산책을 하고있었는데 소라게랑 비슷한걸 봤거든요 근데 논에서도 소라게가 있나요?
오늘영상도 재밌었습니다 뱅브르님
와 여기우리집근처인데 와 오셨네요..!!
우리 모교 저 문방구 오래하네 ㅋㅋ 저 거리가 죄다 문방구 였는데 ㅎㅎ 라이벌이면 중원초교 이신가?
와 난 어렸을때 만이 샀는대 아직도 있으려나? 청주 문방구에 있으려나 아직도? 궁금
와 소라게 1000원이였어요 ,ㅋㅋㅋㅋㅋ 그 문방구에서 파는 받아쓰기 문제 공책? 을 팔았는데 학교에서 그걸로 시험보고 그랬거든여 그땬 모든 준비물이 문방구에 다있었음,, 엄마가 그거 100점맞아오면 소라게 사준다규 했는데 전 90점을 맞았지만,,엄마는 사주셨습니다 ,,이잉 추억
@빠이또 ㅋ
와 저는 소라게한번 장수풍뎅이?(애벌레) 이렇게샀었는데 ㅋㅋ 소라게는 너무어릴때라 관리를 어떻게 했어야할지도몰랐어서 애가어느날 지집 껍데기버리고 사라졌더라구요..... 그뒤로 소라게안키웠었는데 추억돋넹 ㅋ
@빠이또 그거 말할권리 침해임ㅅㄱ
@빠이또 잼
@user-mm9qu9qj7e응 니 정보도 안물안궁 아무도 니한테 관심 안줌안줌 ㅋㅋ
엇 성남출싯이시군여 방갑네여~
ㅗㅜㅑ 저 금상초 학생인데 정브르님 중원초 졸업하셨군요 ㄷㄷ
잼민이와 초등학생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영상
감스트ㅁㅊㅋㅋㅋ
방송하고 안경쓰고 마스크쓴모습만 보고 감스트다한듯싶네요 안닮음 ㅋㅋㅋ
어렸을땐 청거북 , 병아리 , 소라게 , 햄스터등등 많이팔았었는데 요즘엔 안보이는듯하더라구요..
93년생 초딩때 읍단위 시골에 살앗는데 그읍에서도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나오는 시골마을에 살앗는데 일요일날 문방구 소라게가 너무 사고싶어서 비쏟아지는날 비맞으면서 자전거타고 읍까지 20분가량 달려서 사왓던 추억이 ㅠㅠㅠ생각나네요
저는 보라색 소라게르 키웠었는데....^∇^γ 오랜만에 추억이스멀스멀올라오내요
뱅브르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ㅏ!
ㅋㅋㅋㄱㅌ 영상에 나오는 칭구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요 ㅠㅠ ㅋㅋ
대구 월촌초 앞에는 아직 팔아요
(달서구 상인동)
소라게 말고 달팽이 버전도 있었는데…달팽이 키운분른 없으신지ㅠㅠ
엥 소라게 부활하면 또 다시 애들한테 죽임당하겠네..... 학교앞 햄스터 소라게 올챙이는 잘없어진거 같은데
뭐지 양지문구 햇님문구 이거 우리학교 대일초 얼굴이너무 익숙한대
소라게 너무 귀여워 ㅋㅋㅋ
한.. 3~4년전에 옆에 있는 문방구에서 팔았는데.. 어린나이라서 무책임하게 사고 죽이는 경우가 많았던걸로 암 근데 그걸 생각안하고 파는것도 좀 그렇긴함.. 10년전에는 학교앞에서 병아리도 팔았음
집 앞이 바다라 가족이랑 놀러갔다가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잘못된 내용이 있습니다
1년뒤 올라오는게 아니라30일뒤에 올라옵니다
포항 학천2리는 시골인데 물이 쫌 그래요 거기아파트에 이상한게 나옴니다
우리 동네 문방구는개미 키우기 있어요.
저 지금 중1인데요 제 초등학교가 대일초등학교 입니다 썸내일 보고 깜짝놀라서 바로 들어 왔는데 역시……
와 뭐야 5개월전까지만 살았던 집 주변이네
저희아빠는 옛날때 햄스터랑 붉은귀거북 팔았다고하네요ㄷㄷ
혹시 이색동물박람회 오시나요? 저희애들이 너무 뵙고싶어 합니다ㅜㅜ
어릴때 못 키워봤어요ㅜ
그때는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키워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