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었다고 안주지말고. 또 먹여보시기도 하고. 기저귀도 자주보고. 배앓이 많이하니 자주 따뜻한손으로 문질러도 주시고. 배위에서 재워도 보시고. 온도. 습도도 잘 맞춰주고. 정 걱정되면 병원도 들락날락해보시고.. 첫아이는 정말이지 엄마나 아가나 늘 울음바다입니다. 저는 두아이 키우며 다 컸는데도 그때생긴 수면장애로 아직도 힘들어요. ㅜㅜ 점점 커가며 아이의 성향도 알게되고. 육아방식도 터득하게 되고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아이를 낳고 키윤다는건 인생을 거는일이라 생각해요.다 커도 또 다른 자식걱정으로 밤을 지새게 되고요… 부모가 죄인가. 네 늘 죄인일때도 많고요 ㅜㅜ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도 불안해요.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고요. 여기댓글들 오지랖이라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한아이를 키울때 온동네 사람들이 키운다고 하잖어요.. 걱정되고. 안쓰럽고. 딱해서 그런거니.. 좋은 댓글들 책삼아.. 힘내세요. 아이들 금방커요..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울만큼요. 따냐씨 잘 할수 있으니 힘내세요~~❤
팔안쪽으로 머리 덜 흔들리게 감싸 안으면 좋을듯해용... 아직 아기를 그냥 인형다루듯이 하는 거 같아요ㅜㅜ 따냐님이 아기 양손에 뽀뽀할때도 애기 몸이 약간 들릴정도로 큰 동작으로 하시니까 애기도 놀래는 거 같구여... 댓글처럼 조금만 더 애기를 조심스럽게 다루시면 쭌이랑 따냐님 모두 덜 힘들 거 같아요
아진짜. . .여기댓글 . .잔소리하시는분 많이있네요 격려 좀 해주세요. 격려 잘 하라고 잘 하라고 칭찬 좀 해줘. 칭찬 누군 처음부터 잘한 사람 여기 어디 있어요. 다 처음부터 잘 했나요 ?? ?다 실수 하면서 배우는 거지 엄청 잔소리도 하시네. 진짜로😂. 그리고따냐 님 애기가 우유 먹다가 잠들면 젖병 뒤쪽에 살짝 툭툭 툭툭 때려주세요. 그럼 애기도 먹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나씨 조금씩 배우는 거예요. 그리고 저도 남자 애를 키워 봤는데 백골이 크면 우유를 많이 먹더라구요. 저희는 2시간 마다한번씩 먹었어요. 하루에 1000 이상 넘으면 안 된다고 했지만 저희 아들은 이미 1000 넘게 먹었어요. 근데 지금은 초등학교 육학년인데 너무 너무 건강하고 오히려 제 키를 넘어섯고 170 넘고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배고프면 많이 주세요. 그래야지 푹 자고 엄마도 쉬죠 그리고 산후우울증 오실까봐 걱정이네요.. .남편분도 많이 보듬고 안아주세요 . . 그냥 예전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
따냐씨 애기 안는 자세가 아직 엉성해요. 안정감이 없고 무조건 흔들지 마시고 아직은 너무 감싸지 마세요. 덥답니다. 그리고 시어머님 말씀대로 애기들 우는 이유 간단합니다. 배고프고, 더워 짜증날땔, 기저귀 젖었을때. 그리고 졸려서 울때는 우는 소리가 다르답니다. 첫 애기니까 배우면서 엄마 아빠되는거죠. 운다고 무조건 안고 흔들면 습관되어 감당 못합니다. 적당히 안아주세요~~
1.아래 다른 분께서 포대기 추천해 주셨는데, 저도 추천 드려요. 일단 포대기가 있으면 엄마가 편합니다. 그리고, 아기도 엄마와 계속 접촉하고 있어서 정서적으로도 좋아요. 8살, 5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 다문화가족 아빠인데 포대기 적극 추천드립니다. 2.준이 우는 걸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혹시 준이가 울다가 기함하는 경우가 있을지도 몰라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약국에 가면 기응환이라고 있습니다. 아기들 전용인데요. 한방약입니다. 기함할 정도로 우는 아기들 진정시키는 약인데 한방약이라 위험하지도 않습니다. 저희 딸이 첫 돐이 지나기 전에는, 어쩌다 한 번씩 울다가 숨 넘어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울었거든요. 그 때 한의사셨던 아버지께서 먹이라고 가르쳐 주셨던 약 입니다. 혹시 모르는 비상상황에 대비하셔서 구비해 두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말씀드려 봅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초보가 당연히 초보행동을 하는건데, 처음 걷기 시작 한 사람한테 이렇게 달려봐라, 저렇게 달려봐라 하는꼴이 진짜 대책안서네요. 때가되면 따냐씨도 애기를 키우는방법을 터득할것이고, 옆에 할머니가 자주 방문하셔서 알려주시겠지요. 가뜩이나 애기낳고 힘들어 디지겠구만, 댓글좀 가려합시다 ㅡㅡ;;;;;;;;
ㅋ 녀석 벌써부터 효도를... 하루 종일 힘들었던 엄마를 잠시 쉬게해주고, 할머니를 활용! 더불어 할머니 사랑을 독차지할 준비까지! 더구나 엄마, 아빠와 할머니가 더 자주 볼 찬스까지!!! 여기서 최대의 피해자?는 혼자 남겨진 할아버지! 그런데 손자 일이라 절대 뭐라 못함! 심지어 치밀하기까지 한 효심! ㅋㅋㅋㅋ 싸운게 아니고 울렸다! 아이가 울어재끼니 듣던 엄마는 견디지 못하고 같이 울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ㅎ 걱정하지마 이제 몇달만 있으면 우는 소리만 들어도 뭐가 필요한지 척 구분됨! ㅎ 뭐 알아도 안되는 거긴 하다만 아이가 우는 건 고통이 아니고 단순? 의사 표시! 다만 그 효과 극대화를 위해 달성 반응하도록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주파수로 진화! 한동안 채널명을 따냐의 육아 일기로... ㅎ
ㅎ저는 할머니인데요 정말 귀신같이 밤10부터 안자고 자그러지게 우는거예요 그래서 몸에 뭐가있나도 보고 그시간에 목욕도 시켜보고 해도 소용없었어요 업고 있다 거울 보면 자면 그대로 끈만 풀고 등에 업은채로 자기도 하고 ~ 그런애가 돌이지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잤어요^^ 이쁜애기 키우느라 고생이 많네요 시간이 지나면 노하우도 생기고 하니 넘 자책하지말고 기쁜마음으로 하루하루 건강하고 행복한 날만있길 기도 할께요 홧팅❤
안타깝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전형적인 할머니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의 차이ㅋㅋㅋ 정해진 것은 없어요. 아기의 상태에 따라 원칙은 잠시 내려놓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 아기가 어떻게 할 때 편안해 하는 지를 잘 살펴보세요. 안아주는 자세 하나만으로도 아기는 금방 잠이 든답니다. 이제 저도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조카들은 죄다 제가 재우는 담당이었어요.ㅎ
![[MY LITTLE OLD BOY] "I have no interest in giving you two dads." (ENGSUB)](http://i.ytimg.com/vi/8Da_AbT21cs/mqdefault.jpg)
![[MY LITTLE OLD BOY] "I have no interest in giving you two dads." (ENGSUB)](/img/tr.png)
🔻단감 바디워시 + 한국사는 따냐 특가 이벤트🔻
✅단감 탄닌성분 함유
✅전화 상담 : 1660-0966
✅임상시험 완료
✅냄새, 가려움 완화 바디워시
✅할인 구매 링크 : m.meditold.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56
구매가.안데는디?
@@쏘가리-p8w 구매하기 잘보면 보입니다 ㅎ
링크가 모바일링크라서 화면서 커저버리는..ㅎ
나만..안데는거나?
안보이는게.아니고.옵션에서.
터치가.안데는디..
암꺼두.안눌림..상품.고를수가업슴. 장바구니에도.안드가고..
아이구 이미 쓰구 있지요^^ 좋은제품이지요~ 그래두 따냐보구 한세트 더 사볼랍니다~ ㅎㅎ
따냐 아기가 뭔가 불편한 신호인데 가만 안고만 있네요... 우유를 줘 보든가 노래를 불러보거나 말을 걸거나 뭔가 소리를 내면서 왔다갔다 해보세요 아기 동요도 틀어보고... 초보엄마라 안쓰럽네
초보 엄마 아빠니까 당연히 그럴수도 있어요, 어머님한테 도움 받으시고 하시다 보면 다 지나갈거에요 화이팅, 나쁜 댓글들은 신경쓰지마시고
엄마 아빠가 밝은 모습을 보여야 되요. 우는 모습 근심 걱정하는 모습 보이면 안되요.. 많이 운다고 너무 걱정 마세요.. 절대 부모가 울지 말고 근심 어린 얼굴 하지 마세요.. 우리 첫 애도 10분 자고 울고 그랬어요..
노인네 오지랖으로 들릴지몰라도
신생아들은 딱 두가지를 주로보면되요 "나 응가했어요 기저귀 갈아주세요"와 "엄마 나 배고파요~~~" 이거만 해결해주면 거의 잠든답니다.
애들은 하루 삼시세끼가 아니예요 어쩌면 종일 먹는다고봐야해요(과식하는거아닌가할정도로 많이먹는게 정상입니다), 먹고자고 다음에 싸자마자 또 먹어야하고...
어머님이 잘아시듯이 갓난애기 방귀,트림은 건강한신호예요
아 참 그러구 안고달래는거보다 포대기(예전 어른들은 두더기 두데기라고했죠)로 등에 업는게 아기진정에 더좋아요 목이 뒤로 젖혀지지않게 목받침있는걸로.
아니면 어머님하듯 유모차에 뉘어서 천천히 흔드는것이좋구요
가슴으로 심한 심장진동을 들리것보다 등에업고 잔잔한엄마진동을 더좋아하구요(태중에 애기가 듣던 진동 음을 애기들도 다 기억한답니다)
태중에 엄마의 흥분한상황을 느끼는것보다 잔잔한 신체박동을 느끼는게 중요하듯(막 엄마가 자주흥분한상태를 겪은 태아는 당연히 부모생활인성이 안좋고 태어나 성장기에도 영향을 준다고봐요)
태중에 엄마의 웃음,차분함 이거 다 중요해요 항상 생후에도 돐되기전까진 잔잔한 진동,움직임이 좋아요
포대기로 업고 5분정도 칭얼대도 참는다 생각하고지나보면 잘 잘겁니다 물론 부모입장이기에 피곤해도 당연히 애기 잠재우고 자야겠죠 ㅎㅎ
이제 성인을 넘어선, 어른이된 삼남매 키워본 경험상(아! 물론 나역시 부모님으로부터 배웠어요 ㅎㅎ)
@@sckim1 훌륭하십니다.😲
할머니 good...
먼저 아가가울면 응가했나 확인좀하고 그다음 맘맘좀 먹이세요..그리고 따냐 제발 준이 목좀 받쳐줘요...😂😂
어머니는 경력자입니다 말들으세요.꼭 책대로 아니면 병원의사나 교수 전문가말만 신뢰하고 실전경험이 풍부한 어머니말은 무시하지마세요. 그런분 주위에 겪어보면 결국 아이도 엄마도 예민만해져요.
애기특성에 맞게 분유량도늘리고 시간도 조절해야되요ㅎ 무조건 FM대로만 하면 아기도 엄마도 힘들어요~~
그리구 성인보다 체온이 높아서 애들은 시원하게 키워야되요~~
배고프면 기절할정도로 웁니다. 세상에 저렇게 우는데?
그리고 저렇게 우는 시간이 많으면 아가 성격 버립니다.
어머님 말씀이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아가야가 우는 이유는 배고파, 똥쌌어 그 두가지입니다. (열은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머리아파도 우니까)
아가야는 두세시간만에 우유를 채워주어야 합니다. 밤에 두세시간만에 깨어서 젖 달라 하는게 정상이고, 통잠자는게 위험한겁니다. (백일 지나야 통잠을 자죠)
100일되면 정말 기적이 찾아온답니다! 힘내세요!
댓글에 우려와 조언이 넘쳐나네요.
전 그냥 따냐가 지치지 않게 잘 자면 좋겠어요😊
어머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기가 우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 하답니다.
아기도 이 세상이 처음이지만 부모도 부모가 첨이잖아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살피면 되는 거죠.
너무 슬퍼하지도 우울해 하지도 마세요.
덥다. 더워,,,옷 좀 벗기세요. 답답해 하네요. 내 아이 우는 이유 엄마가 찾아 내야 합니다. 배고프고 덥고 얼굴에 머리카락 붙어있고,,,,
신생아때 깨면 바로기저귀확인하고 분유주고 트림시키고 재우고 이걸 2시간마다 반복했던기억이...
패턴이 기저귀 분유 잠 순서로 쭉해보세요
남자가 이정도는 울어줘야 큰일을 하지
할머니 말씀하시는 게 상당히 긍정적이시네요ㅎ
아기 키울 때 생각나네요. 새벽에 일어나 꾸벅꾸벅 졸면서 우유주고 더운 날에는 에어컨 바람 안 좋다고 해서 부채질 하면서 재웠었는데
착하고 최선을 다하는 따냐 엄마 응원해요 화이팅!
배앓이를 하는걸수도...배가고픈걸수도... 가끔 영상보는데.. 전혀 두분다 공부를 안하시나 싶은느낌이..ㅠㅠ
원인 규멍이 아직 안된 유아복통일 수도. 돌이 지나면 대부분 낫습니다.
초보엄마아빠들이 이러는 구나 ㅋㅋ 진짜 리얼 육아네요
밥먹었다고 안주지말고. 또 먹여보시기도 하고. 기저귀도 자주보고. 배앓이 많이하니 자주 따뜻한손으로 문질러도 주시고. 배위에서 재워도 보시고. 온도. 습도도 잘 맞춰주고. 정 걱정되면 병원도 들락날락해보시고..
첫아이는 정말이지 엄마나 아가나 늘 울음바다입니다.
저는 두아이 키우며 다 컸는데도 그때생긴 수면장애로 아직도 힘들어요. ㅜㅜ
점점 커가며 아이의 성향도 알게되고. 육아방식도 터득하게 되고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아이를 낳고 키윤다는건 인생을 거는일이라 생각해요.다 커도 또 다른 자식걱정으로 밤을 지새게 되고요…
부모가 죄인가. 네 늘 죄인일때도 많고요 ㅜㅜ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도 불안해요.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고요.
여기댓글들 오지랖이라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한아이를 키울때 온동네 사람들이 키운다고 하잖어요.. 걱정되고. 안쓰럽고. 딱해서 그런거니.. 좋은 댓글들 책삼아.. 힘내세요. 아이들 금방커요..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울만큼요.
따냐씨 잘 할수 있으니 힘내세요~~❤
애기가 커서 더 많이 먹을수도 따냐씨도 한국인보다는 잘드시잖아요? ㅋㅋ
뱃고래가 크다고 하죠
그리고 좀시원하게 해주세요
따냐도 잘먹는데 ㅋㅋㅋ
본인 아들도 더 잘먹는 것을 왜 모르셨을까 ㅋㅋㅋ
때맞춰서 먹을껄 줬으니 애기가 짜증이 났겠네요 ㅋ
적어도 6개월 정도까지는 새벽에 잠 안자고 울어댑니다. 교대로 눈붙이고 올인해야합니다.더워도 울고 추워도 울어요. 참고하시길..가끔 콧바람도 쐬야할겁니다.신랑분이 최대한 젖병소독같은 걸을 맡아주시고 따냐는 아이케어에 올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오래들고 있으면 팔도 아프니 아기띠 차고 계세요.부모체온을 좋아하기에 눕히려고 하면 울때도 있지요.그만큼 부모가 희생해야 아이가 크더군요.화이팅하세요.또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더 집중케어해야합니다.방심하면 큰일나요.
애기들이 많이 우는애들이 있읍니다 자연스럼 현상입니다 건강하다는 겁니다 -ㅎ
팔안쪽으로 머리 덜 흔들리게 감싸 안으면 좋을듯해용... 아직 아기를 그냥 인형다루듯이 하는 거 같아요ㅜㅜ 따냐님이 아기 양손에 뽀뽀할때도 애기 몸이 약간 들릴정도로 큰 동작으로 하시니까 애기도 놀래는 거 같구여... 댓글처럼 조금만 더 애기를 조심스럽게 다루시면 쭌이랑 따냐님 모두 덜 힘들 거 같아요
ㅋㅋㅋ 어머님 말씀이 백번 옮아요.. 경험에서 나오는 ㅋㅋㅋ
울면 대소변 확인 열체크 그리고 우유..!!
백일의 기적이라고 있습니다. 백일되면 좀 수월해질거에요.
차차 능숙해지시고 좋은 엄마아빠가 되실꺼예요. 처음부터 잘하는사람 없어요😂😅
목욕도 시켜보구 소 대변확인도 해보구 아기는 관찰:대상입니다.
그래서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내시며 손발이 ᆢ란 노래 속에 역사가 담겨있음요. 따ㅡ냐 하ㅡ팅😅😅
아진짜. . .여기댓글 . .잔소리하시는분 많이있네요 격려 좀 해주세요. 격려 잘 하라고 잘 하라고 칭찬 좀 해줘. 칭찬 누군 처음부터 잘한 사람 여기 어디 있어요. 다 처음부터 잘 했나요 ?? ?다 실수 하면서 배우는 거지 엄청 잔소리도 하시네. 진짜로😂.
그리고따냐 님 애기가 우유 먹다가 잠들면 젖병 뒤쪽에 살짝 툭툭 툭툭 때려주세요. 그럼 애기도 먹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나씨 조금씩 배우는 거예요. 그리고 저도 남자 애를 키워 봤는데 백골이 크면 우유를 많이 먹더라구요. 저희는 2시간 마다한번씩 먹었어요. 하루에 1000 이상 넘으면 안 된다고 했지만 저희 아들은 이미 1000 넘게 먹었어요. 근데 지금은 초등학교 육학년인데 너무 너무 건강하고 오히려 제 키를 넘어섯고 170 넘고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배고프면 많이 주세요. 그래야지 푹 자고 엄마도 쉬죠 그리고 산후우울증 오실까봐 걱정이네요.. .남편분도 많이 보듬고 안아주세요 . .
그냥 예전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
아빠도 초보 엄마도 초보.....원래 그렇게 시작하는 거랍니다...처음부터 전문가는 없습니다
애들마다 뱃골이 다르더라구요... 저희아이도 다른애기들 4시간에 한번씩 먹는 분유를 3시간에 한번씩 먹었어요 소아과 의사샘이 너무 많이 먹는다고 시간늘리던가 먹는양을 줄이던가 하라는데 준이처럼 목청껏 울었답니다... 죽어도 3시간에 한번씩 양껏 먹어야 편안해지는.... 그렇게 먹어도 큰문제없이 컸으니 양을좀 늘려보세요... ㅎㅎㅎㅎㅎ
울면 무조건 귀저기 체크
아니면 배고픈지 체크
이것도 아니면 더운지 체크
애기들은 싸고 배고프고 이럴때 울어요.
아님 응가하기 힘들때 배앓이할때도 운답니다!
왜 따냐 입장에서만 생각하는지..고집이 잇네요..아가는 기본적인것만 다하면 순해요
..배고픈것, 응가한것. 맘만 엄마인듯요.아가는 맘만으로 배우는게 아니고 기본 현실이에요..응가하는데 배아파서 그런다는건 듣도 보도 못햇네요..헐~~어디서. 배웟길래...준이가 먹성이 조아서 마니 먹을듯요..분유양을 늘려 보세요..우는데 안고만 잇으니..
따냐씨 애기 안는 자세가 아직 엉성해요. 안정감이 없고 무조건 흔들지 마시고 아직은 너무 감싸지 마세요. 덥답니다.
그리고 시어머님 말씀대로 애기들 우는 이유 간단합니다.
배고프고, 더워 짜증날땔, 기저귀 젖었을때. 그리고 졸려서 울때는 우는 소리가 다르답니다.
첫 애기니까 배우면서 엄마 아빠되는거죠.
운다고 무조건 안고 흔들면 습관되어 감당 못합니다. 적당히 안아주세요~~
쪽쪽이 도움을 받으세요 요새 젊은 엄마들 시간맞춰 정량만수유 ... 애기 개인 먹성이 있는데 책이나 인터넷 에서 본것만고집하는건 좀 아닌듯
분유는 시간맞춰주는거 잘하시는거에요~~
일단 분유량을 늘려보세요~~~
배부르면 순해져요~~시엄니말씀이 맞어유~~❤
누구든 처음이 있잖아요..따냐씨랑 남편분도 처음 이니까.. 더 잘하면 되죠.......ㅎㅎㅎ 화이팅~~~~
육아 공부를 두사람 다 하세요
잘있을 땐 건드리지 말고ㅋ딱 시어머님 하는것 처럼 잘보고 하면 돼요...잘 있다가도 우니까 다시 들어안고 자꾸 말을 걸잔아요 아기와 대화 하려고 하고 ㅎ 아기가 울면 맘마 줘보고 배부르면 자기가 밀어내요 ^^
울면 일단 밥부터 주고 다음에 기저귀 보고 그다음에 트림 시켜주고 그다음에 재워보면 되요ㅎㅎㅎ기저귀부터 확인하고 밥줘도 되요^^따냐씨가 초보여서 안쓰럽네요^^너무 정해진대로 할 필요 없어요^^화이팅
애기들 울음 소리가 달라요..님의 판단도 맞습니다...ㅎㅎㅎㅎ
처음에는 다 그래요
힘네요
육아도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냥 아기 상태가 어떨거라고 추측해서 육아하면 더 힘들어져요.
에고~어머니 말씀이 100% 옳은...
멀티바운스 라고 애기들 재울때 도움 될꺼예요 자동으로 흔들어서 애기 재우는 침대입니다 새벽에좀될듯
강추합니다
아기 때는 엄마 아빠 아기 모두가 다 힘들죠.
이 시기만 지나면 수월해져요.
따냐씨? 문제를찾을려고해야지! 감정에 젖어서 애기볼수없습니다
백일때까지.혹은 애들에따라서 돌전까지 보채고 힘들어요 ㅠ
저도 애키울때 많이 울었어요
애가 울면 같이 울고했어요 ㅠ
애 키울땐 친정엄마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이제 말 안통하는 서로가 알아가느라 티격태격 이리저리 어렵게 어렵게 맞춰가는 과정이에요.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힘든 것고 사실. 그렇게 엄마 아빠가 되어가는 거죠. 대단하고 훌륭하신 과정을 해내고 계신거에요.
1.아래 다른 분께서 포대기 추천해 주셨는데, 저도 추천 드려요. 일단 포대기가 있으면 엄마가 편합니다. 그리고, 아기도 엄마와 계속 접촉하고 있어서 정서적으로도 좋아요. 8살, 5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 다문화가족 아빠인데 포대기 적극 추천드립니다.
2.준이 우는 걸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혹시 준이가 울다가 기함하는 경우가 있을지도 몰라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약국에 가면 기응환이라고 있습니다. 아기들 전용인데요. 한방약입니다. 기함할 정도로 우는 아기들 진정시키는 약인데 한방약이라 위험하지도 않습니다. 저희 딸이 첫 돐이 지나기 전에는, 어쩌다 한 번씩 울다가 숨 넘어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울었거든요. 그 때 한의사셨던 아버지께서 먹이라고 가르쳐 주셨던 약 입니다. 혹시 모르는 비상상황에 대비하셔서 구비해 두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말씀드려 봅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따냐님 처음이라 힘들지만, 점점 나아질거예요. 본인 정신 신체 건강 모두 잘 챙기시고, 늘 잘보고있습니다❤
어머니 말씀이 정말 딱 맞아요.
먹성 좋은 엄마니까 아기도 먹성이 엄청 좋나보네, ㅎㅎ
아기 울때 이것저것 다 해봐야됨
답이 없음
아기 안을때 꼭 목을 받아줘야 합니다. 아직은 머리를 아기가 이기질 못해요.
초보가 당연히 초보행동을 하는건데,
처음 걷기 시작 한 사람한테 이렇게 달려봐라, 저렇게 달려봐라 하는꼴이 진짜 대책안서네요.
때가되면 따냐씨도 애기를 키우는방법을 터득할것이고, 옆에 할머니가 자주 방문하셔서 알려주시겠지요.
가뜩이나 애기낳고 힘들어 디지겠구만, 댓글좀 가려합시다 ㅡㅡ;;;;;;;;
공감!!
정말로요
이제 시어머니 말씀 잘 듣고 배우시면 됩니다~
집 온도랑 습도 맞춰보시고ㅋㅋ 백일의 기적을 기다려보시죠 ㅋㅋ 시간뿐입니다 ㅋ
아기는 생각보다 열이 많아요. 집안 공기를 시원하게 해 주시면 잘자요ㅡ
이래서 여자는 애기 낳고 키우면서 성격이 확 바뀌는 겁니다.....인내심을 가지세요...애가 우는대에는 다 이유가 있겟지요...배고파서 우는거였네요
ㅇㅐ기마다 양이 다를수있어요. 충분히 먹이고 공갈젖꼭지도 사용해보세요. 애기가 아프면 울힘도 없어요. 우는거 당연한거에요..따냐홧팅
책대로 용량 먹이면 웁니다..우유 많이 줘야합니다..저희 애가 그랬어요..배부르게해야합니다..
애키우기 너무 힘들죠?
제가 아는 올랴,따냐 쌍둥이키우는던 엄마가있는데 그분은 장난아니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
저도 그분 알아요.
안을때 손바닥으로 목을 받쳐주세요
아이고 애기가 그렇게울면 밥을줘보셔야죠...5분도 시간을 맞춰준다는거에놀람요..😢
맞아요. 아기가 울때 입가에 손가락을 데보세요.배가 고프면 아가가 젖인줄 알고 고개를 돌려 손가락을 빨려고 하죠 ^^~
유투브광고만 하지말고
댓글좀 읽었음 좋겠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집이 너무 더우면 애기가 계속 울어요~~~~~
저희는 에어컨 틀어놔서 안울었나봐요.
@@justinjeong813 시원하게 해줘야 잘잔다는걸 둘째때 알았어요 ㅎㅎ
목도 제대로 못가누는데 꼬너서 앉는거 조심하셔야 해요 울땐 배고프거나 귀저기갈아달라거나 졸리거나 배아프거나 해도 울어요 잘 살펴봐야해요
아기 너무 꽁꽁싸매면 안되요
어른이 더우면 아기도 더워요
방도 좀 어둡게해주고
@@kim_749 저흰 첫째부터 ㅎㅎ 근데 애바애이긴합니다.
ㅋ 녀석 벌써부터 효도를... 하루 종일 힘들었던 엄마를 잠시 쉬게해주고, 할머니를 활용! 더불어 할머니 사랑을 독차지할 준비까지! 더구나 엄마, 아빠와 할머니가 더 자주 볼 찬스까지!!! 여기서 최대의 피해자?는 혼자 남겨진 할아버지! 그런데 손자 일이라 절대 뭐라 못함! 심지어 치밀하기까지 한 효심! ㅋㅋㅋㅋ
싸운게 아니고 울렸다! 아이가 울어재끼니 듣던 엄마는 견디지 못하고 같이 울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ㅎ 걱정하지마 이제 몇달만 있으면 우는 소리만 들어도 뭐가 필요한지 척 구분됨! ㅎ 뭐 알아도 안되는 거긴 하다만 아이가 우는 건 고통이 아니고 단순? 의사 표시! 다만 그 효과 극대화를 위해 달성 반응하도록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주파수로 진화!
한동안 채널명을 따냐의 육아 일기로... ㅎ
모르면 배워라 초보 엄마아빠가 지들 생각만 맞다고 하면 안돼지 경력자가 하는말을 잘들어 고집만 내세우지 말고 처음이닌까 모르닌까 잘배워요 처음은 누구나 힘든법이지 힘내요
애기가 잠도 오는데 더운가봐요
양말벗기고 좀 시원하게 해 주면
잠자요 ^^따냐 힘내요❤
충분히 잘키우고 있는거 같아요. 처음이잖아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 힘내세요.
얘가 운다고 겁먹지 마세요 얘는 말을 못하는 대신 유일하게 할수 있는 의사표현이 울음입니다 분명 뭔가 원하는게 있을때 우는거에요 하다못해 졸려워도 울어요 그니까 울때는 운다고 겁먹지 말고 필요한걸 찾아서 해주면 돼요
따냐가 좋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니 참 대견하네요.
친정 엄마에게 전화드리세요.
엄마의 위대함 존재감 느껴지죠?
신랑 윤 역시 부모님께 더욱 안부자주 드리기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맞아요 애기가 우는건 배고프거나 기저기 때문에 울거나 편하지 않기 때문에 우는 거에요 애기들 먹는량도 교과서같은게 아니에요 애기들도 먹는량이 다 틀린거에요 경험자 말이 틀린게 없어요
백일전에 많이 우는 아기는 백일이 지나면 순해진답니다.
힘내세요.❤❤❤
애기마다 틀려요. 우리 둘째는 애기때. 엄청 먹었어요. 다른애기보다 우유병도 큰걸로 2~3시간에 한번씩 먹었어요. 그리고 더워도 울어요. 딱딱 시간만 맞추려고만 하지마시고요. 따냐씨 애기는 많이 먹는 아이에요. 양을 조금더 늘려서 주시고 울면 주셔도됩니다. 방귀 끼는건 정상이에요. 애기는 방귀 뀌면서 큰일을 볼때도 있어요. 배 아프다고 하지마세요. 이상한것만 듣지 마시고 엄마 말 들으세요.
제아이도 신생아때 너무울어 신생아 통증이라고하네요 프랑스에서 수입한 분유 먹였더니 좋아지더라구요 아가 울음에 도움 많이 됐네요 너무 많이울면 병원에 알아보는것도..
따냐 잘하고 있으니 윤이 잘하고 있다고 격려 많이 해주세요. 말한마디에 서운하고 속상해요 엄마는.
ㅎ저는 할머니인데요
정말 귀신같이 밤10부터 안자고 자그러지게 우는거예요 그래서 몸에 뭐가있나도 보고 그시간에 목욕도 시켜보고 해도 소용없었어요 업고 있다 거울 보면 자면 그대로 끈만 풀고 등에 업은채로 자기도 하고 ~ 그런애가 돌이지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잤어요^^
이쁜애기 키우느라 고생이 많네요
시간이 지나면 노하우도 생기고 하니 넘 자책하지말고 기쁜마음으로 하루하루 건강하고 행복한 날만있길 기도 할께요 홧팅❤
안타깝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전형적인 할머니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의 차이ㅋㅋㅋ
정해진 것은 없어요. 아기의 상태에 따라 원칙은 잠시 내려놓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
아기가 어떻게 할 때 편안해 하는 지를 잘 살펴보세요. 안아주는 자세 하나만으로도 아기는 금방 잠이 든답니다.
이제 저도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조카들은 죄다 제가 재우는 담당이었어요.ㅎ
따냐씨~~울지 마요~ㅠ애기들은 자주 울어요~그래도 잘하고 있으니 기운내요~~~^^
따냐씨가 잘먹으니까 아기도 엄마 닮아 잘먹는 체질 같으니 너무 교과서대로 키우지 말고 울면 젓병을 줘서라도 달래세요~울때마다 모유를 주면 더 좋은데
따냐 잘 하고 있어요. 화이팅~!!!
일단 아기 울면 기저귀보고 우유 주고 그래도 계속 울면 다른 뭔가 불편하다는 거. 예를들어 덥다거나 아프다거나
아기가 울 때는 배가 고프거나 뭔가 불편한 거예요.집안이 너무 더우면 아기가 많이 우니 참고해 주세요❤
댓글 좀 보세요
유연하게 하셔야죠
더 먹는 아이는 쬐금 더 주고 그래야죠
아기가 우니 너무 안땁깝네요
초보 엄마 아빠 애가 타지요 ㅎㅎ
쪽쪽이 물리믄 안운디. 그리고 안아주면 계속 안아줘야해서 답없음.
애기가 우는 이유는
배고플 때, 잠이 올 때, 응가나 쉬했을 때 , 불편하거나 ,속이 불편하거나 아플 때이니 잘 살피고 모르면 할머니에게 빨리 물어봐야 함
아기듣는데 이렇다저렇다
말하지마세요
아기가 다들어요
코리안 따냐 응원합니다❤
초보 엄마아빠때는 아기가 울면 엄마아빠가 더 안절부절 못하고 난리나죠.ㅎㅎ
어른들에게 많이 배우세요.
그러면서 배우는거죠.ㅎㅎ
여기 댓글에도 좋은 말씀들 많네요. ㅎㅎ
아기들 하루하루가 달라요.어제까지 그랬다고 오늘도 그러겠지가 꼭 적용되지도 않기도 하고요.
초보 엄마아빠 힘내시고 화이팅!!
역시 어머님이 최고시네요 할머니최고 초보 따냐시 많이 배워야 할듯 우리 아들도 3시간에 한통씩 먹었어요
역시 할머니가 👍
우렁찬 울음 소리가 큰 인물되기 위한
징조라는 평 👏 👏 👏 맞습니다. 와우~
난 잘 모르지만.... 애기들은 기저귀 갈아야 할 때랑 배고플 때 우는거 같음ㅋㅋㅋ
초보엄마의 비애 😂
읭...?? '윤' 하고도 싸우지 않던 따냐님이 아기랑 싸우면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 프로그램 중 최고👍 ^^
항상 이쁘게 사세요❤
내가 봐도 이뿐데
할머니는 얼마나 이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