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는 처음부터 구매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고 구매비용+카드할부 이자비용이 청구되는거고 렌탈로 가게되면 언뜻보기에 카드할부처럼 분납하는 형태와 유사해보이지만 렌탈안에 포함된 제품 관리비가 기본으로 합쳐져 있어서 총금액이 더 비쌀뿐더러 소유권 계약에 대한 약정같을걸 복잡하게 해놔서 3년까지 쓰고 중단하면 쓰던제품 회수 해가고 5년까지 써야 이후 제품은 고객에게 소유권늘 준다 이런 것들이 보통 많음 그래서 일반가정집에서 가전제품 하나 사서 오래쓰려면 렌탈보다는 구매 이사를 자주 다니기때문에 기전제품 소유하기 싫다던가 사무실 같은곳에 단기간 사용하고 굳이 소유하기 귀찮고 쓰다가 중고처분하기 애매한경우도 렌탈쓰면 목돈안들이고 다달이 사무실비용처리로 해결 가능하니 적은비용의 편의성만 노릴 슈 있음 대신 쓰다가 반납해야하는거고
*나 정수기도 정수기 + 관리비 까지 일시불로 샀음... 렌탈 싫어서... ㅡ.ㅡㅋㅋㅋ 다달이 돈 빠져나가는거 심리적으로 압박이 큼 ㅋㅋ 그리고 안마의자도 할부로 구입하고.... 그닥 매리트가.. 그리고 방문서비스... 개귀찮음 ㅋㅋㅋ 시간 맞춰야지... 맞췄는데 꼭 그 시간에 어디 나가야함 ㅋㅋㅋ 이상하게.. 구냥 내가 관리하고 맘 ㅋㅋㅋ 가전은 글쎄...*
삼성, LG, 현대 ...... 중간에서 피빨아 먹는 유통을 제대로 손보는게 가장 먼저일것이다. 중간에서 챙겨 먹는 것들이 너무 많다... 동급의 제품이 배타고/차타고 4주넘게 넘어간 미국보다 차타고 서너시간이면 충분한 대한민국이 미국보다 비싸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미국에서 팔리는 한국제품은 대부분 미국공장에서 만든겁니다 배타고 안넘어가요....미국정부가 보호무역주의로 돌아선이후로 삼성 엘지 현대 기아가 미국에 세운 공장이 몇갠데? 공장하나 세울때마다 일자리창출이 2~3만개씩 나오니까 경제적으로 좀 낙후된 도시나 주에서는 적극적으로 세금혜택줘서 유치하려고 함
@@swl7997 대부분 생산이라는 말에 대한 답변 ----- 중저가 제품류의 경우에 한국 공장가 대비 덤핑관세를 맞기 쉽기 때문에 옮겨진 것이고 보호무역은 그냥 간접적인 이유입니다. 중고가 위주로 직접 넘어옵니다, 현시 생산이 역수에 위협이 크고 덤핑관세에 자유롭기 때문이죠. 대부분이라는 순진한 생각은 안하시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자동차등 미국/멕시코 현지 생산도 비슷한 상황으로 매우 일부 모델에 불과하고 전기/하이브리드는 100% 그리고 반이상의 모델이 한국에서 생산되어서 넘어옵니다.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 미국이든/한국이든 현지 생산에서 현지 판매되는 것을 비교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며, 한국 생산 미국 판매 제품의 판가와 한국 생산 내수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고, 호구질을 당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임, 제대로 이해하고 글을 쓰시는게 좋을 듯 싶군요.
해외판매제품은 해외공장에서 만드는경우도 많고 세금이나 이런부분도 차이가 나고 워런티도 미포함인경우가 많음. 국내처럼 무상보증1년 기본이 아닌경우도 있음. 원칙상 해외직구는 국내 무상보증이 아님. 직구 고객이 많다 보니 편의나 고객케어차원에서 그냥 진행해주는거. 원칙상 제조국 서비스 규정에 따라 해주게 되어있음. 국내에선 그런 보증기간 워런티도 포함. 세금등등으로 금액이 다른거라고 보면 됨
@@최정길-s9d 이전 대글을 먼저 참고하기 바라며, 미국내 한국 수입가전의 경우에 미국 현지법인에서 워런티를 제공하며 무상보증1년은 기본이고 그 이상은 돈을 지불해야함, 특별 덤핑 제품이 아닌 이상으로 워런티가 없는 제품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고, 간혹, 특별 덤핑으로 반값 (그렇지 않아도 한국 대비 저렴한) 수준의 무 워런티 할인판매 이벤트는 있음 자동차의 경우에는 현지 딜러 (실제 별도 법인이며 중간 업체)들이 지역별 상호 보증을 진행하며 그 워런티는 한국에 비해서 훨씬 길고 그리고 거리도 훨씬 김 한국은 VAT 가 10% 이며, 미국은 주마다 4~10% 로 모두 다르며, 크게 차이는 없음 실제로 한국의 공장출하가 기준으로 미국수입가격이 현저하게 다른 경우에 반덤핑 관세에 걸리게 되어 있으며, 이는 서류상 비슷하나, 미국내 판매는 주로 이벤트 할인의 형태로 이뤄지며, 대량 유통을 통해서 할인을 함, 한국은 중간 유통에 리베이트와 마진을 2-4단계로 늘려서 직영이라 하더라도 가격을 훨씬 크게 부풀려 버림, 실제로 이게 미국과 한국에서 가격이 현저하게 다른 원인임,
소유권을 사야 의미가 있는 거지... 안그러면 해체도 못해보고 셀프수리도 못하고, 폐가전 그거 부품 떼서 나름 재활용 했는데 그것도 못하고. 팔거면 팔고 말 거면 말어! 그렇게 까다로운 계약으로 돈 받아쳐먹으려 하지 않는 수입품 쓰면 돼! 걔넨 본사가 멀어서 구독 관리 못하거든. 팔아 치우고 말라카지.
구독 서비스가 당장 큰돈 안들겠지만 보통 3-5년인데 사는 비용 보다 최종적으로 더 든다는 금액이 그리고 중간에 해지하면 위약금 냄 절대 기업은 손해보는거 안하지
당연한소리를...땅파서 장사하는거 아니잖아요😂
구독하는 이유는
월 납입료가 부담없고
당연히 5년 구독하면
더비싼거알죠.알면서
왜하냐?지금 경제상황을
보세요.돈있는 사람은
일시불사는거고,5년길게
하는건 경기상황과 맞물린것도있지~~
저같아도 정수기,공청기
제습기 렌탈 쓰고있으니
그럼 그냥 사면 되는거지 왤케 불평불만이 많지 ㅋㅋ 구독하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본인은 살면서 손해 1도 안보려고 하면서 기업은 뭐 손해라도 봐야한다는 거임? 기업 손해보면 그 회사 직원들 다 어떻게 먹여 살림? 이런 도둑놈 심보는 어떻게 하면 생기는걸까? 그리고 누가 구독서비스를 강요한것도 아니고 자유롭게 선택하면 되는겁니다.
고딩 엄빠니 결혼 어쩌고 저쩌고 각종 상담 프로그램들 나오는 돈 없다 돈없다 하는 사람들 태반이 세탁 건조기 기타 등등 풀렌탈 ㅋㅋ
애초에 사지도 않았을 사람들이 렌탈 다 하고 있는거 보니 장사 잘 되겠다 싶긴 함
Lg 구독렌탈하지말고 그냥 카드로 할부로사세요 ㅋ 원가보다 150-200만원 더 내고 사야되요
수고하셨습니다^^😊
대기만성 잘 보고 있습니다~!
정수기는 직수관특성상 5년마다 교체해줘야되는 소모품이니 렌탈이 맞지만, 에어컨 스타일러 같은건 왜 렌탈하는지 모르겠음
풀소유는 하고싶은데 돈없는 거지들이 구독하는거죠 ㅋㅋㅋ 할부를 구독이라고 포장해서 호구 눈탱이치고 거기에 금융이자까지 녹여서 달마다 징수하고 중도해지하면 위약금 폭탄까지 소비자가 좋은건 단지 목돈 한번에 안들어가는것뿐임 ㅋㅋㅋ 구독약정하면서 연체되면 체무불이행자 되는것도 모르고 계약한 호구들도 한트럭일듯
돈 때문이겠지
초기비용부담이 적다는 점과 렌털기간중 무상수리라는 이점이 있기는함.
그럼 차는? 렌털 구독 경제는 기업 캐쉬플로우에 매우 좋아서 기업들이 선호하므
허세충들
4도어 냉장고를 사려고 LG베스트샵에 가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귀가하여, 검색하였더니, 온라인에서 100 여 만원이 싸더군요.
렌털사업이 커진다는건 우리나라 경제가 박살났다는거임 예전 카드 돌려막기랑 비슷한 상황이라보면됨
LG는 물분에서 보듯 양아치 심보 버려야 크게 돼
저거 오래 쓸건데 그냥 구매하는게 낫지 않나? 솔직히 정수기도 그냥 사는게 낫다고 보는데
렌탈이 나음..고장나도 a/s 확실하고
렌탈 = 합법 사채
정수기 같은 필터교체같이 관리가 필요한 제품이 아니면, TV 냉장고 세탁기는 굳이 관리 필요없음 대형가전 렌탈은 더 비쌈
정수기도 일시불로 사고 관리비용만 따로 주는게 맞지
상식적으로 내 통장 돈을 일방적으로 빼가는게 말이 안 됨
가전은 한번 구매하면 10년 넘게 쓰니깐
가전 제품은 할부로 구매하는 것과 렌털로 구매하는 것과 차이가 큰 가요???
할부는 처음부터 구매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고 구매비용+카드할부 이자비용이 청구되는거고
렌탈로 가게되면 언뜻보기에 카드할부처럼 분납하는 형태와 유사해보이지만
렌탈안에 포함된 제품 관리비가 기본으로 합쳐져 있어서 총금액이 더 비쌀뿐더러 소유권 계약에 대한 약정같을걸 복잡하게 해놔서 3년까지 쓰고 중단하면 쓰던제품 회수 해가고 5년까지 써야 이후 제품은 고객에게 소유권늘 준다 이런 것들이 보통 많음
그래서 일반가정집에서 가전제품 하나 사서 오래쓰려면 렌탈보다는 구매
이사를 자주 다니기때문에 기전제품 소유하기 싫다던가 사무실 같은곳에 단기간 사용하고 굳이 소유하기 귀찮고 쓰다가 중고처분하기 애매한경우도 렌탈쓰면 목돈안들이고 다달이 사무실비용처리로 해결 가능하니 적은비용의 편의성만 노릴 슈 있음
대신 쓰다가 반납해야하는거고
@@noseelongtime1044제품 관리비?😂 관리를 누가 하는데 ㅋㅋㅋ 오히려 사용자가 관리비를 받아야지 ㅋㅋㅋ. 니들이 관리하려 내 집 방문하냐?ㅋㅋㅋ
@@Snowflake_tv
LG에 들어가서 찾아봐 렌탈하면 어떻게 제품관리 해주는지
나한테 물어보지말고 나도 직접 이용해본건 아님
@@Snowflake_tv 난독있으신듯 ㅋㅋ 기업이 그러는걸 왜 1044님한테 시비 ㅋㅋ
@@Snowflake_tv 혹시 지능이 경계선지능장애 이신가요?
Coway는 정수기 외 뭐가 있지??
가전제품을 좀 더 비싸게 사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최고의 선택 엘지 가전렌탈
2030년 LG는 꾸준한 수익을 안겨줬던 렌탈사업부를 IPO 시키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찾고 있겠지
*나 정수기도 정수기 + 관리비 까지 일시불로 샀음... 렌탈 싫어서... ㅡ.ㅡㅋㅋㅋ 다달이 돈 빠져나가는거 심리적으로 압박이 큼 ㅋㅋ 그리고 안마의자도 할부로 구입하고.... 그닥 매리트가.. 그리고 방문서비스... 개귀찮음 ㅋㅋㅋ 시간 맞춰야지... 맞췄는데 꼭 그 시간에 어디 나가야함 ㅋㅋㅋ 이상하게.. 구냥 내가 관리하고 맘 ㅋㅋㅋ 가전은 글쎄...*
대손은 문제 없나? 할부랑 다른게 뭐징?? 중고로 물건 가져오면 다시 팔리나?
엘지 세탁기 산지 6개월도 안되서 고장낫는데 AS하러왓는데 이상해짐 ㅎㅎ
혹시 구매하신 세탁기 모델 알 수 있을까요?
10년이상 무상AS되던 시절은 OTT에 환장한 멍멍꿀이들에 의해 끝났다.
아직도 용산컴퓨터 유통업자들은 3년 5년 7년 10년 이상 무상AS가 되는데
대기업인 LG는 용산업자들 보다 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LG전자 구독 좋아요? 싫어요!
제품능력보다
이자먹으려는 거지
odm oem 이나 하고
삼성, LG, 현대 ...... 중간에서 피빨아 먹는 유통을 제대로 손보는게 가장 먼저일것이다. 중간에서 챙겨 먹는 것들이 너무 많다... 동급의 제품이 배타고/차타고 4주넘게 넘어간 미국보다 차타고 서너시간이면 충분한 대한민국이 미국보다 비싸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미국에서 팔리는 한국제품은 대부분 미국공장에서 만든겁니다 배타고 안넘어가요....미국정부가 보호무역주의로 돌아선이후로 삼성 엘지 현대 기아가 미국에 세운 공장이 몇갠데? 공장하나 세울때마다 일자리창출이 2~3만개씩 나오니까 경제적으로 좀 낙후된 도시나 주에서는 적극적으로 세금혜택줘서 유치하려고 함
@@swl7997
대부분 생산이라는 말에 대한 답변 ----- 중저가 제품류의 경우에 한국 공장가 대비 덤핑관세를 맞기 쉽기 때문에 옮겨진 것이고 보호무역은 그냥 간접적인 이유입니다. 중고가 위주로 직접 넘어옵니다, 현시 생산이 역수에 위협이 크고 덤핑관세에 자유롭기 때문이죠. 대부분이라는 순진한 생각은 안하시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자동차등 미국/멕시코 현지 생산도 비슷한 상황으로 매우 일부 모델에 불과하고 전기/하이브리드는 100% 그리고 반이상의 모델이 한국에서 생산되어서 넘어옵니다.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 미국이든/한국이든 현지 생산에서 현지 판매되는 것을 비교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며, 한국 생산 미국 판매 제품의 판가와 한국 생산 내수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고, 호구질을 당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임, 제대로 이해하고 글을 쓰시는게 좋을 듯 싶군요.
해외판매제품은 해외공장에서 만드는경우도 많고 세금이나 이런부분도 차이가 나고 워런티도 미포함인경우가 많음. 국내처럼 무상보증1년 기본이 아닌경우도 있음.
원칙상 해외직구는 국내 무상보증이 아님.
직구 고객이 많다 보니 편의나 고객케어차원에서 그냥 진행해주는거. 원칙상 제조국
서비스 규정에 따라 해주게 되어있음.
국내에선 그런 보증기간 워런티도 포함. 세금등등으로 금액이 다른거라고 보면 됨
@@최정길-s9d
이전 대글을 먼저 참고하기 바라며,
미국내 한국 수입가전의 경우에 미국 현지법인에서 워런티를 제공하며 무상보증1년은 기본이고 그 이상은 돈을 지불해야함, 특별 덤핑 제품이 아닌 이상으로 워런티가 없는 제품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고,
간혹, 특별 덤핑으로 반값 (그렇지 않아도 한국 대비 저렴한) 수준의 무 워런티 할인판매 이벤트는 있음
자동차의 경우에는 현지 딜러 (실제 별도 법인이며 중간 업체)들이 지역별 상호 보증을 진행하며 그 워런티는 한국에 비해서 훨씬 길고 그리고 거리도 훨씬 김
한국은 VAT 가 10% 이며, 미국은 주마다 4~10% 로 모두 다르며, 크게 차이는 없음
실제로 한국의 공장출하가 기준으로 미국수입가격이 현저하게 다른 경우에 반덤핑 관세에 걸리게 되어 있으며,
이는 서류상 비슷하나, 미국내 판매는 주로 이벤트 할인의 형태로 이뤄지며, 대량 유통을 통해서 할인을 함,
한국은 중간 유통에 리베이트와 마진을 2-4단계로 늘려서 직영이라 하더라도 가격을 훨씬 크게 부풀려 버림,
실제로 이게 미국과 한국에서 가격이 현저하게 다른 원인임,
세상이 구독에 미쳐가는구만
할부 외제차 타고 가족동반으로 저승가드만
없으면 없는데로 살어라
렌탈 하지 마세요
차라리 할부가 낫습니다 ;;;
임원이나... 간부급 회사 복지로.. 쓰는거 아니면... 별루 일것 같은데...
냉장고 세탁기???tv
그냥 엘지 스마트폰 다시 작기 시작해보지
3분기 영업이익은 20프로 감소 했다는데 과연 기자님 기대처럼 구독서비스가 lg 전자의 새로운 동력이 될런지.. 궁금.. 차라리 b2b가 미래성이 더 있어보이고 영상도 그거에 집중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은 있지만욤..
전세로 자주 이사다니는 사람 아니고선... 별루일것 같은데...
아니 가전구독을 하던안하던 본인맘이지..ㅋㅋㅋ 차는 3년 5년 할부로 사면서..뭔 렌탈로 사는게 바보처럼 이야기해.ㅋㅋㅋ
가전 퀄리티 볼때 LG제품이 가장 신뢰가지
여인숙에서 니네엄마 볼 때 니네엄마가 가장 신뢰가 안가지
와 HE 사업부분 영업 이익률 2.5% 까지 추락했네 ㄷㄷ 예전엔 그래도 6-7프로는 나왔던거 같은뎀…
스마트폰도 구독해서 팔아먹지 아쉽다
통신사 눈치 보여서 못하죠 그래서 통신사 힐부가 있죠
예전부터 가전은 lg라고 했지만 갈수록 그 말이 더 맞는 듯 삼성 가전은 점점 싼 맛에 쓰는 느낌이 되고 있음 물론 as는 여전히 삼성이 더 좋은 느낌임
as 좋더구여? 삼성 세탁기 근데 진짜 너무 잘 고장남 ..
삼성은 반도체,스마트폰 위주집중하고 이외 가전은 oem 가는 느낌
엘지는 as비용이 날이 갈수록 개창렬해지고 있지ㅋㅋㅋ특히 에어컨은 lg하이엠솔루텍 자회사로 빠져나가면서 진짜 애미가출한as비용 부름
소유권을 사야 의미가 있는 거지... 안그러면 해체도 못해보고 셀프수리도 못하고, 폐가전 그거 부품 떼서 나름 재활용 했는데 그것도 못하고.
팔거면 팔고 말 거면 말어! 그렇게 까다로운 계약으로 돈 받아쳐먹으려 하지 않는 수입품 쓰면 돼! 걔넨 본사가 멀어서 구독 관리 못하거든. 팔아 치우고 말라카지.
방금 노트북 해보니까 일시불로 사면 170인데 구독하면 4년에 310만원;; 굳이..? 싶다
이자장사
전자제품은 잘만들지만 프리미엄보다 중저가 가격를 맟추진못하면 심해지겠지 소장가격보다 렌탈비로 더 이익 추구하기위한빌드하는거지
코에이 보고 배운거죠 장기적 수익성을 주니
통수의 알쥐 ㅋ
구독 최악
렌탈 하지마세요... 그냥 사는게 나은듯
저거 뽑아먹으려면 연관카드 써야 그나마 이익봄
사회적 책임 다하는 ~ 사랑해요 LG ~ 탐욕자본 짝퉁 샴숑 시러
1991. 낙동강 페놀 방류.
1993. COWAY. 방문판매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