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자면 대부분의 사주는 안좋습니다. 사실 하격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사주쟁이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당신 사주 아주 안좋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안하는거에요. 대체로 80%이상이 하격입니다. 나머지가 중격 극소수의 상격들로 이루어집니다. 세상만봐도 알수 있자나요 대부분은 서민이고 재벌 부자들은 소수라는것을 그러니 너무 사주에 집착하지 마세요. 이생의 사주는 전생에 성적표라는 이야기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적표는 결국 이생의 당신의 조건이며 당신이 져야할 책임이란 말입니다. 조건이 안좋아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행복해지면 성공한겁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저도 인생에 바닥을 치고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에 돈문제에 부모님은 병원신세지시고 정말 모든게 난리났을때 너무 힘들어서 사주공부를 시작했습니다.(철학가마다 말이 다 다르길래 그 돈이면 차라리 제가 돈주고 직접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제서야 계절이 있는 이유. 낮과 밤이 있는이유. 이 우주, 대자연의 기운은 돌고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지구별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운과 안 좋은 운을 고루고루 나눠준다는것을요..언젠가부터 하나사주님이 추천영상이 뜨더군요.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바른 생각을 가진 젊은 역학인들이 등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만나고 싶네요❤️항상 수호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사주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삶이 고난의 연속이었기 때문이에요 인간관계의 배신, 갑자기직장사라짐과 찾아오는 불치병 등 삶이 안정이 안되어서요..결국 모든 것은 자연이 주고 빼앗아가고 하는 것.. 마음을 비우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저 사물 그대로 바로 보아야한다는 것을요
그렇죠 자연의 이치는 변하지 않죠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봄이 가면 여름이오고 겨울이 옵니다 이것은 불변입니다. 계속 해서 사계절이 변하면서 그 환경에 내가 어떻게 적응을 할것인가 ! 어김없이 4계절은 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마땅히 해야할일들이있을것입니다. 궁금해서 명리학에 입문하게되었는데 ~ 알면 알수록 심오한 것도 있지만 나를 안다는 것 솔직히 사주를 공부하는데 누구를 사주풀이 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내가 개척해나가야할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주를 좀 공부했다고 여기저기서 사주좀 봐달라는 사람이 여럿있는데 이것은 나를 알고자함 이요 사주를 알고싶거든 본인스스로 공부를 하라고 저는 말합니다. 저도 이 명리학 이라는 것이 하면할수록 어렵고 힘이 붙이지만 이것은 하나의 순환이다 4계절이 지나가면서 내가 그 환경에 어떻게 적응을 할것인가 입니다 어떻게 보면 명리학이라는 학문이 세상의 이치라고 봅니다. 불교의 경전의 하나인 금강경을 보시면 저도 뒤늦게 이 경전을 알았는데 세상의 모든 것은 나로 부터 시작된다 입니다. 나로하여금 모든 것이 욕심이고 집착이고 욕망이고 모든것들에 얽매이지 말고 그냥 아무런 대가 없이 보시 를 해라 그러면 복덕을 얻을 지니라 이 구절을 보고 웃움이 나오더군요 ~ 이건 다른 책에서 본것인데 ~ 세상의 모든 존재하는 것은 한순간의 꿈과 같을고 허깨비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으며 이슬같고 번개와 같다 이런구절이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자기가 마땅히 해야할 목이라는 것이 있다고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은 너무 귀감이 되는거같습니다. 저역시 최근의 고난으로 점을 많이 봤습니다. 사주에 기반하기에 내용은 거의 대동소이하고 미래에 대한 좋은 전망은 잠시의 기쁨뿐이었습니다. 결국 알게 된건 제 마음의 고통은 미래에 대한, 혹은 상실에 대한 것이 아니고, 단지 불안 그자체가 고통스러울 뿐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제 마음을 다듬고 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이런 생각을 하며 사는데 같은 생각 그리고 좀더 확고한 생각을 보니 공감되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ㅎ
좋은 말씀입니다. 사주를 현대적으로 이해하자면 과거의 경험적 토대위에 정립한 연역적인 확률적인 해석의 도구로 이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60갑자의 사이클 속에 구조화한것으로 음기와 양기의 강약에 따라 상호작용하는 원리를 확룰적으로 푸는 도구라 할수 있죠. 사주팔자는 내가 태어나는 순간 결정되지만 시대 조상 지역 부모 자식 친구 스승 손아랫사람 등 관계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할 수 있는것입니다. 즉 절대적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상대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타고난 체질 습관 버릇 등 자신의 내면을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가능한 것을 찾아가는사람이라면 사주나 운명은 고정된것이 아닐것입니다.
목소리가 참 따뜻하시네요. 그래요 . 맞아요. 길은 반드시 있어요. 길이 없는게 아니라 잠시 그 길을 못찾는것 뿐이예요.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더라구여. 그리고 마음을 비우면 필요한게 다가와요. 컵에 있는 물도 비워야 다른걸 채울수 있듯이 우리의 마음도 같은 이치인것 같습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 ♥
너무너무 공감하는 말씀이예요. 최근 1-2년 사이에 주변에서 부모님 상도 많이들 겪고 나이 드신 분들은 질병을 앓으시고 그런 모습들을 보며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하나사주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 모두은 자연의 일부로 세상에 왔다가 서는 동안 각자의 역할을 다 마치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구나 싶습니다. 그냥 한 발 멀리 서서 관조적인 시각으로 내 삶을 바라보며 살아갈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하나사주님과 저를 비롯한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
나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한다고 해도 옆에서 성격이 괴팍한사람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나의 앞길을 막으려 하고 괴롭게 하기때문에 힘이든거죠. 그겨울동안 가난한 사람들은 얼어죽기도 하죠. 주위에서 아군인줄 알았던 사람들이 함께 공격을 하는것을 느낄때 그고통은 더 크죠. 그래서 팔자와 사주를 보러 가는 것이겠지요.
@정민 영상에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저도 여러가지 불안과 힘든 일들이 있었는데, 네이버에서 타로로굴곡넘기 같은 글 보고 제 무의식 안에 있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내면의 불안감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겨내려 노력했어요. 지금의 진짜 제가 원하는 것을 깨닫고 불안함과 근처의 부정적인 면도 많이 좋아졌어요.
너무 빠지지 마라 돈 무시하다 늙으막에 파지 줍는다 늙으면 무조건 병원이다 쟁여놔라 이론과 현실은 큰 차이가 있다 그럴듯한말이 제일 위험하다 차는 필요없지만 집 한채와 노후자금은 반드시 쟁여놔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럴듯한 말이 제일 무섭다 Ps. 현재 고령화사회가 아니라 고령사회다 이전시대와는 다른시대란 말이다 사주는 점점 사라진다 최소한 자기팔자만 알면된다 자신의 천간 지지 일지만 알면된다 잘모르면 고미숙선생님 책 봐라 정신차리고 쓸데없는거 물어보지 마라
해가 뜨기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죽을것만 같은 고통을 느낀다고 하더라도 목숨이 붙어있는한 희망은 있습니다. 오히려 더이상 내려갈곳이 없다는 사실에 기뻐하세요. 왜냐고요? 이제부턴 올라갈일만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이제부터 받을 기쁨을 누리고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다 잘될거예요~~^^
말씀 뜻은 머리로는 이해가 되고 좋은 말씀입니다. 다만 복과 운은 악인과 선인을 가려서 주질 않아요. 그냥 무작위. 어릴때 읽던 동화책 내용의 권선징악은 현실엔 없어요. 죽어서는 모르겠네요. 죽은 사람한테 물어볼 방법이 없으니. 그런데 언젠가는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날이 온가는데 임종직전에나 오는가봐요. 희망과 위로의 말 그 이상도 아님요. 어느누가 이 세상 이치를 완전히 알까요.
전 몇십년전에 한국땅을 떠난사람입니다. 젊은 나이에 외국땅에서 그 당시 아무생각도 없이 삶에 적응하기위해 살기만했죠. 저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살고있다만 지금까지 아니 이 명이 다하는 날까지 항시 마음은 순간순간 불안하면서 살것 같아요.전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신에게 기대하시며 사시는 관습에 전 습관으로 몸에 배이면서 살언는데 조금식 성인이 되면서 제 가슴에 신의존재가 들어오기 시작한것 같군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 당시 점술가님의 이야기의 일부분을 종종 생각하면서 삼니다. 그당시 대학초년생 일때 아침에 집에서 학교갈여면 중간에 뻐스을 갈어따고 다년는데 청계천에서 을지로로 가는중 중간에 길에서 2분이 바닥에 종이에 얼굴하고 글짜을 써놓구 앉아 길 다니는 사람을 처다보구 하는것 같습니다. 헌대 그 분중 한분이 지나가는데 절불르시더군요. 그래 돌아보니 길바닥에 쪼구리구 앉은분중 한분이 불르시길래 처다보구인는데 자꾸 오라구 하네요.그당시 생생한 한 젊은남자가 꼴에 자존심도 많은나이에 그 많은 사람이 다니는 길에 제가 쪼구리구 잇다구는 상상도 못핸네요.근 50년전이라 그당시 한국엔 그리 여유있게 사는나라가 아니연네요..그당시 미국에 이민간다면 일가친처 친구다오구 공항에서 울구불구 할 당시입니다. 전 그 분이 불르는게 챙피도 하구 왜그러나하면서 쳐다보는데 손짓을 하면서 자기한테 오라구 하네요. 전 일단 갔언는데 그분에 간다는자체가 챙피한거죠. 그래갔더니 그 분이하시는말씀이 여기잠깐 쪼구리구 있으라네요.전 하도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그분앞에 서인는데 제 생각에 빨이 이곳을 떠나야 겠다는생각이들어 일단 하라는데로 핸네요.그리구 어쩌구 저쩌구하시는데 그 당시엔 하나도 귀에 안들어완네요 다 보구 가는데 담배라도 달라는대 그당시 전 초년생이구 용돈이 넉넉하지 못해서 담배 요것 밖에 없어요 하연는데 그거라도 달라서 드리구 얼른 그 자리을 떠낮죠..그리구 시간은 좀 뜰리지만 그 곳을 아침마다 지나가는데 안보이더라구요... 그당시 그 분이 한말씀중에 전 목제에 쇠소리로 먹구산대요.그래서 제가 아쩌씨 저 음대생입니다 여기 음대 빼지 보이죠, 하니 학생은 이걸로 먹구살어... 그래서 여러이야기을 하나도 안믿어씁니다. 그리구 집안이 더구나 어머님이 예수님을 믿기에 더욱 생각을 지워버련는데 그리구 한 5년후부터 그 분의 말씀이 생각이 점점 나는데 그당시 그분이 좀 깊게 이야기는 안하션는데 테두리 는 제 인생 살어가면서 정말로 거짓없이 맞어가요 그분은 제 얼굴과 손금을보시구 하셰죠. 제 경험으론 신은 과거와현제 지니가는모든것들이 미래에 적을 대항 인내을 암시하는것 같아요. 그걸 알어도 절대로 막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신은 죽지안을 많큼 고통과 인내을 주시는것 같아요 현제일들은 과거의일들을 깊이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살어야하는가 생각합니다 . 한국땅을 근 45년 떠나 살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겠어요. hanasaju님의 말씀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님의 말씀은 삶의테두리 정도에서 하시는거 아니가 생각해요.돈은 능력이 되면 버는데까지 노력해서 벌어야 되지안나해요.단 자신들의 주제을 생각하면서 필히 항시 과거의 모든거와 연결을 하면서 사는게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인간마다 다 머리까락숫자가 다 달르니 신만이 안다는데.... 자기나름대로 꼭신을 믿으면서 도움청하면 마음에 도움이 오는것 같아요.. 끝으로 hanasaju님 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마움의 길이 되도록 버틸목이 되주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신에 대해서 이야기 할여니 제 과거을 필히 해야기에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이 넘 쓸대없이 길어서 모든분들 나름대로 과거을 생각하면서 신에게 매달여 보세요. 돈이 많든 없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올해 제 인생 최고의 고비를 넘기고 있어요 끝날 것 같지 않은 고통스러운 마음, 상처와 제가 그리는 미래는 없었어요 자꾸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 생각만.. 두려움과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받아 봤지만 저는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던 거 같아요 그럴 때마다 자꾸 사주, 내 팔자에 연연하고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영상 보고 다시 힘내보려고요 넘어지면 또 낮과 밤, 내일을 맞이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살아가 보려고요 힘낼거에요❤️ 다 스쳐가는 것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특히나 가슴 깊이 소중히 담아두고 힘들때마다 꺼내 들어야 할 귀하디 귀한 말씀이네요 ㆍ하나님 목소리는 참 티없이 맑고 따뜻한데 ㆍ 구김살 하나없이 참 곱게곱게 자라왔을 것만 같은데 ㆍ그런 하나님 목소리에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ㅠㅠ 아직 어리다면 어리신 분이 이렇게나 깊고 높은 깨달음을 얻기까지 얼마나 고단하고 힘든 삶의 역경을 거쳐왔을지 ㅠㅠ 그저 대견하고 대단하다 토닥토닥 안아주고픈 이쁘신 하나님 ♡ 그러게요 ㆍ 저도 삶이 너무 고단하고 힘들어 바닥에 주저앉은 채 이렇게 뒤늦게나마 사주팔자란 것을 익히며 내 삶과 내 주변을 이해하고 보듬어 가려한답니다 ㆍ 그런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참 많은 위로와 배움이 된답니다 ㆍ 감사드려요 ㆍ지혜로운 하나님 곁에 이젠 늘 평화와 기쁨만이 가득할꺼에요 🙏
“우리가 자연의 일부입니다.” 라는 진실~ 그 진실을 이렇게 따뜻한 말로 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은 지구별에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가슴으로 깨달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느낍니다. 심장이 깨어나신 분 같아요. 인간 생명-태아가 생길 때에 , 머리(뇌) 가 아닌 심장이 먼저 생긴다는 사실을 얼마 전에야 알았는데요. 그 심장이 깨어난 아름다운 영혼을 알게된 기쁨과 감사가 제 영혼까지 밝게 하는 2021년 마지막 날(양력으로) 입니다._()_ _:_
틀린말씀 하나 없고 참으로 좋은..마음이 평화로와지는 말씀이지만..현재 제 기운이 그저 순응하는 기운이 아닌가 봅니다.. 말씀에 가슴이 동하지는 않는 것이 말입니다 ...제가 40여년 하신 말씀과 같이 살아왔고 물흐르듯 인생을 살았거든요.. 지금 제게 온 기운은 아무래도 일으키는 기운같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입니다^^ 영상을 보시는 모든분이 저마다의 깨달음을 얻으시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사주란 비오는날 우산을 쓰는것과 같지요 미리 좋지 않은 대운 세운에서 운이 나쁘면 피해가면 되는것 이지요 하나 모든 상담자 대부분이 큰일을 당하고 나서 찾아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안타깝네요 또한 미래 정확하게 예측을 해서 알려줘도 설마 하다가 크게 실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운 이라는것은 나쁜운을 미리알고 피해가는게 진짜 개운 이지요 상담사도 제대로 배워서 탐욕 부리지 않고 바른길을 제시해 준다면 그것역시 공덕이 이닐런지요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 이야기 하는것도 자신에게 학대가 아닐까요 힘내세요 내 주변에는 좋은 이웃이 많더이다
완벽히 좋은 사주, 나쁜 사주 없습니다. 자신의 장점은 살리고 나쁜 것은 피해가며 겸손, 조심하며 살면 됩니다. 아,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인생이 순탄하지? 행복해보이지? 아니요. 그사람도 정도의 차이지 분명 걱정과 불안이 있어요. 일생을 불행히 살다간 고흐의 사주는 그렇게 좋았을까요? 솔직히 예술가들이 예민하고 신경증 같은 까탈스런 성격이 없었다면 과연 창작과 예술이 나왔을까요? 이순신 같은 영웅의 사주는 어떨런지요? 한평생을 파란만장히 살다가셨고 보통의 사람들이 느끼는 안정감 같은건 없었을텐데요. 여러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의 진리는 이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다 지나갑니다. 고통도 기쁨도 시기 질투 고난도 다...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공부하고 괜히 무당 찾아가지 마시고 명리학을 공부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학문, 동양학의 진수니까요. 미신, 점 이런건 멀리하시고 스스로 기도하고 길을 찾아가 다가오는 운을 맞이해 성공의 길을 조금 앞당기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같은 노력을 해도 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정말 다 되더라구요.
사주가 전생의 성적표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운이 좋던 안좋던 중요한건 절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인간은 갑의 위치에 놓였을때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주는것 같아요 인과는 돌맹이를 아무리 하늘높이 던져도 다시 땅으로 떨어뜨리는 중력처럼 한치의 오차도 없답니다 저사람 죄짓고 잘만산다 하는 사람들은 돌맹이가 아직 떨어지지 않았을 뿐인거죠
저는 사주는 조금알고 있고. 육임을 조금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굉범위하고 디테일이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자연의 일부가 맞습니다. 대자연의 이치속에 살아가고 있지요. 그런데 사주든 육임이든 오행의 여러가지 법칙에 따라 우리가 통계학적으로 해석하는것이죠. 그렇다면 확률게임이 되버려 일반화가 되기에는 너무 범위가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오행도 하나의 에너지 그리고 그 근본은 양자물리학처럼 우리가 3차원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미시입자의 운동성도 포함되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육임의 각각의 간지를 숫자화하여 실제 현실세계에 적용시켜 여러가지 임상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하기에는 너무방대하고 힘들어 지금은 한분야에만 시간나는대로 검증해서 하나의 육임방정식을 만들어보려하고 있습니다. 그냥 저스스로 외롭고 힘들어 하소연 해 봅니다.
어릴적에 친구들과 간혹 점집에 갔었었죠 ㅎㅎ 안가본지 7.8년된거같아요 ㅡㅡ 풀리지않으니 더 안가지더라고요.안좋은 소리 할거 같아 듣기싫어서 ..(마지막 철학관에서 그사람과 헤어진다고 하더니 5년뒤쯤.지금보니 진짜 헤어졌어요 ㅜ.그때 나도 모르게 눈물흘렸던 기억이 ㅎ) 근데 지금 너무 힘드니 ㅠㅠ 다시 한번 점집이든 철학관이든 함 가보고싶습니다 답답한 가슴에 ㅠㅠ 요즘 하나 사주님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있네요
![Gucci Mane & Sexyy Red - You Don't Love 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j7IBqyFKT4c/mqdefault.jpg)
이야기하자면 대부분의 사주는 안좋습니다. 사실 하격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사주쟁이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당신 사주 아주 안좋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안하는거에요. 대체로 80%이상이 하격입니다. 나머지가 중격 극소수의 상격들로 이루어집니다.
세상만봐도 알수 있자나요 대부분은 서민이고 재벌 부자들은 소수라는것을 그러니 너무 사주에 집착하지 마세요.
이생의 사주는 전생에 성적표라는 이야기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적표는 결국 이생의 당신의 조건이며 당신이 져야할 책임이란 말입니다.
조건이 안좋아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행복해지면 성공한겁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귀감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빠꾸 없는 팩폭ㅠㅠ
노빠꾸🙏🙏🙏
정답입니다
맛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누가 와서 도와도 도와 주시겠지요 부처님이나 아님 하나님이나 아님 성모마리아님이나~~~~다들 열심히 삽시다 나쁜짓안하고~~~~~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저도 인생에 바닥을 치고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에 돈문제에 부모님은 병원신세지시고 정말 모든게 난리났을때 너무 힘들어서 사주공부를 시작했습니다.(철학가마다 말이 다 다르길래 그 돈이면 차라리 제가 돈주고 직접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제서야 계절이 있는 이유. 낮과 밤이 있는이유. 이 우주, 대자연의 기운은 돌고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지구별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운과 안 좋은 운을 고루고루 나눠준다는것을요..언젠가부터 하나사주님이 추천영상이 뜨더군요.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바른 생각을 가진 젊은 역학인들이 등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만나고 싶네요❤️항상 수호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저도응원하겠습니다♡
@@hanasaju 감사합니다🥰퐈이야❤️
주옥같은 말씀이네요
사주공부는 어떻게 먼저 시작하나요?저도 관심이 있는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인강같은게 있나요?
써니님 여기서도 뵙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사주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삶이 고난의 연속이었기 때문이에요 인간관계의 배신, 갑자기직장사라짐과 찾아오는 불치병 등 삶이 안정이 안되어서요..결국 모든 것은 자연이 주고 빼앗아가고 하는 것.. 마음을 비우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저 사물 그대로 바로 보아야한다는 것을요
고난이 없는 삶이 더드물겠지요
꿋꿋하게 이겨내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맑고 깨끗한 목소리는 영혼의 순순함을 상징합니다. 이제 영혼의 깊이까지 더해지면 정말 최강의 사주상담가가 되실 겁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목소리에 착하고 바름이 묻어나는 분. .
이미 깨달음을 얻으신 분 같아요. .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므로 자연과우주의 법칙에 거스르지말고 살아야한다는..
감동적인 영상이었습니다~♡
깊은 깨달음에서 오는 말씀 이시군요^^
전 그걸 50되서야 깨달았답니다~
내공이 꽉찬 선생님의 미래가 더 빛나길..
축복 해주고 싶습니다~
그렇죠 자연의 이치는 변하지 않죠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봄이 가면 여름이오고 겨울이 옵니다 이것은 불변입니다.
계속 해서 사계절이 변하면서 그 환경에 내가 어떻게 적응을 할것인가 !
어김없이 4계절은 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마땅히 해야할일들이있을것입니다.
궁금해서 명리학에 입문하게되었는데 ~
알면 알수록 심오한 것도 있지만 나를 안다는 것 솔직히 사주를 공부하는데 누구를 사주풀이 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내가 개척해나가야할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주를 좀 공부했다고 여기저기서 사주좀 봐달라는 사람이 여럿있는데 이것은 나를 알고자함 이요 사주를 알고싶거든 본인스스로 공부를 하라고 저는 말합니다. 저도 이 명리학 이라는 것이 하면할수록 어렵고 힘이 붙이지만 이것은 하나의 순환이다
4계절이 지나가면서 내가 그 환경에 어떻게 적응을 할것인가 입니다
어떻게 보면 명리학이라는 학문이 세상의 이치라고 봅니다.
불교의 경전의 하나인 금강경을 보시면 저도 뒤늦게 이 경전을 알았는데 세상의 모든 것은 나로 부터 시작된다 입니다.
나로하여금 모든 것이 욕심이고 집착이고 욕망이고 모든것들에 얽매이지 말고 그냥 아무런 대가 없이 보시 를 해라
그러면 복덕을 얻을 지니라 이 구절을 보고 웃움이 나오더군요 ~
이건 다른 책에서 본것인데 ~
세상의 모든 존재하는 것은 한순간의 꿈과 같을고 허깨비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으며 이슬같고 번개와 같다 이런구절이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자기가 마땅히 해야할 목이라는 것이 있다고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은 너무 귀감이 되는거같습니다. 저역시 최근의 고난으로 점을 많이 봤습니다. 사주에 기반하기에 내용은 거의 대동소이하고 미래에 대한 좋은 전망은 잠시의 기쁨뿐이었습니다. 결국 알게 된건 제 마음의 고통은 미래에 대한, 혹은 상실에 대한 것이 아니고, 단지 불안 그자체가 고통스러울 뿐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제 마음을 다듬고 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이런 생각을 하며 사는데 같은 생각 그리고 좀더 확고한 생각을 보니 공감되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ㅎ
음양오행은 나의 정체성을 찾는 최고의 도구!
진리를 찾다가 부수적으로 사주까지 공부하게 되었고 결국 남 잘되게 하려고 사주공부를 더 깊이있게 하게됨...
정말 철학적이고 그 누구도 생각 못한 말들을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맞는 것 같아요 우리들 다 뭔가 쥐려고 아둥바둥 하죠ㅠ이렇게 영상을 보고 깨우치고 뒤돌아 서면 까먹을지라도 하나사주님의 조언 잘 새기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말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사주를 안 보셔도 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사주명리를 꼭 맞추어야 한다는 점으로 인식한다기 보다는 사주로 삶의 방향 ,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참고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팔자가 맞거든요
인생 진리를 알려주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미정-u5j9t 팔자를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사주를 현대적으로 이해하자면
과거의 경험적 토대위에 정립한
연역적인 확률적인 해석의 도구로 이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60갑자의 사이클 속에 구조화한것으로 음기와 양기의 강약에 따라 상호작용하는 원리를 확룰적으로 푸는 도구라 할수 있죠.
사주팔자는 내가 태어나는 순간 결정되지만 시대 조상 지역 부모 자식 친구 스승 손아랫사람 등 관계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할 수 있는것입니다.
즉 절대적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상대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타고난 체질 습관 버릇 등
자신의 내면을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가능한 것을 찾아가는사람이라면 사주나 운명은 고정된것이 아닐것입니다.
하나사주님은 철학자인 거 같습니다... 오늘 내용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스쳐지나가는 게 인생 맞는 거 같습니다..
제 인생의 봄날도 열심히 살면 올거라 믿어요...
하나사주님 팬 추가입니다.가끔 사주상담을 받으러 답답할때 다니지만
하나사주님처럼 지혜로운분은 처음 봅니다.
저는 힘든시기에 명상을 만나
많은것을 깨우치며 내인생을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우리는 정말 자연에 일부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좋은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 따뜻하시네요.
그래요 . 맞아요. 길은 반드시 있어요. 길이 없는게 아니라 잠시 그 길을 못찾는것 뿐이예요.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이더라구여.
그리고 마음을 비우면 필요한게 다가와요. 컵에 있는 물도 비워야 다른걸 채울수 있듯이 우리의 마음도 같은 이치인것 같습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 ♥
목소리가 젊으신데 벌써 이런 깨달음을...대단하네요
목소리가 넘 예쁘고 젊은나이에 많은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목소리도 위로가 되고 영상도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내용은 말할것도 없고 유튜브 제작 영상이 제일 좋고 멋집니다.
그리고 명리학에 관심 가지는 1인으로써 너무 멋지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공감하는 말씀이예요.
최근 1-2년 사이에 주변에서 부모님 상도 많이들 겪고 나이 드신 분들은 질병을 앓으시고 그런 모습들을 보며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하나사주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 모두은 자연의 일부로 세상에 왔다가 서는 동안 각자의 역할을 다 마치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구나 싶습니다.
그냥 한 발 멀리 서서 관조적인 시각으로 내 삶을 바라보며 살아갈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하나사주님과 저를 비롯한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
인생은 자연이다.
사계절 순환하며
사는것,
역행과 과는 화를 부른다.
욕심은 일생을 망쳐요.
35살인 저는 지금 집착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인생의.반밖에 안남았다 생각하면서요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원히 살것처럼
착각하면서 사는것 같아요
제목표는 열심히 살다 죽을때 미련없이
가는게 목표입니다
집착하지 않으면서요ㅎㅎ
맘이편하고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이미충분히정신적으로부자이신것같습니다~우리모두행복해져요~
봄이 피곤하다고 오지않는다는 말에 온몸에 소름이 돋고 띵해졌음ㅠㅠ 좋은말 너무 감사해용❤️
위로 받았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깨닳은 분들도 있지만 90이 넘어도 꽉쥐고 사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나이가 들면 해탈할거라 생각했는데 사람에따라 죽기직전까지 이생의욕심을 버리지못하고 그게 맞고 다라고 생각하며 가시는분들도 있는거 같아요
나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한다고 해도 옆에서 성격이 괴팍한사람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나의 앞길을 막으려 하고 괴롭게 하기때문에 힘이든거죠. 그겨울동안 가난한 사람들은 얼어죽기도 하죠. 주위에서 아군인줄 알았던 사람들이 함께 공격을 하는것을 느낄때 그고통은 더 크죠. 그래서 팔자와 사주를 보러 가는 것이겠지요.
격한공감!!
공감합니다ㆍ
모두가 언젠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안다면
그렇게 질투하고 부러워하고 미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서로를 안쓰럽게 생각하고
서로에게 잠깐이라도
비빌언덕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많이 와닿았어요 길을 잃었던 마음의 방향이되어주어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주는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맘이 찡하게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ㅠ
이 영상에서 저의 행복을 느꼈습니다. 참으로 나는 행복하고 기적과도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맛는말씀 이네요
쌤의 긍정적인 생각들
맞아요. 버려야 됩니다.
욕심을~^^
듣고 울컥하네요
감사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갈게요
너무 예쁘게 말씀 해 주시니
너무 듣기가 좋습니다
맞는 말씀만 하시고
정말 팬 입니다
재차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인간은 자연이다.
잠시 머물다 가는삶.
영원히 살것처럼
물욕은 버리자.
@정민 영상에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저도 여러가지 불안과 힘든 일들이 있었는데, 네이버에서 타로로굴곡넘기 같은 글 보고 제 무의식 안에 있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내면의 불안감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겨내려 노력했어요. 지금의 진짜 제가 원하는 것을 깨닫고 불안함과 근처의 부정적인 면도 많이 좋아졌어요.
나는 왜이렇게 힘들까 불안이 심해져 강박과 공황들이 오게 되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요즘은 상황넘기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사람의 불안이 본질을 가린다는 걸 얼게되서요 ~ 얼른 다 나았으면 좋겠지만 묵묵히 가다보면 좋은일도 많겠지요.
어쩌면 목소리가
그렇게 예쁘세요.👍👍
재미있고 ,
흥미로운 점이 많아요.
🙏🙏❤️❤️
또 올게요 .
너무 빠지지 마라
돈 무시하다 늙으막에 파지 줍는다
늙으면 무조건 병원이다
쟁여놔라 이론과 현실은 큰 차이가 있다
그럴듯한말이 제일 위험하다
차는 필요없지만 집 한채와 노후자금은 반드시 쟁여놔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럴듯한 말이 제일 무섭다
Ps. 현재 고령화사회가 아니라 고령사회다
이전시대와는 다른시대란 말이다
사주는 점점 사라진다 최소한 자기팔자만 알면된다
자신의 천간 지지 일지만 알면된다
잘모르면 고미숙선생님 책 봐라
정신차리고 쓸데없는거 물어보지 마라
정재환 책이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이아침에 힐링됩니다~
착함이 베어나는 음성에 구독 좋아요 했네요
이 나이되니 님의 말씀이 다 이해됩니다
이선생님한테는 상담바드셔도댑니다.너무감사한상담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선생님 맘같아선 영상마다다댓글남기고싶네요.선생님건강하시고늘행복하세요
내용도 멋지지만 하나님의 목소리에서 밝은 에너지와 편안함이 무척 좋게 다가 오네요 ㆍ감사합니다 ㆍ♡♡♡
해가 뜨기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죽을것만 같은 고통을 느낀다고 하더라도 목숨이 붙어있는한 희망은 있습니다.
오히려 더이상 내려갈곳이 없다는
사실에 기뻐하세요.
왜냐고요?
이제부턴 올라갈일만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이제부터 받을 기쁨을 누리고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다 잘될거예요~~^^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복 많이 받으세요.
태어나고 죽는건 누구나
똑같은 현실이고 세상의이치지요
현실을 즐기면서 충실하고
행복하셔야죠
사주는 건강체질 생존력과 경쟁력을 살피는 학문이지
점성술이 아니다
말씀 뜻은 머리로는 이해가 되고 좋은 말씀입니다. 다만 복과 운은 악인과 선인을 가려서 주질 않아요. 그냥 무작위. 어릴때 읽던 동화책 내용의 권선징악은 현실엔 없어요. 죽어서는 모르겠네요. 죽은 사람한테 물어볼 방법이 없으니.
그런데 언젠가는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날이 온가는데 임종직전에나 오는가봐요. 희망과 위로의 말 그 이상도 아님요. 어느누가 이 세상 이치를 완전히 알까요.
아침은 반드시 온다
항상 좋은글 잘 읽고있습니다. 힘이되네요. 고맙습니당
전 몇십년전에 한국땅을 떠난사람입니다. 젊은 나이에 외국땅에서 그 당시 아무생각도 없이 삶에 적응하기위해 살기만했죠.
저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살고있다만 지금까지 아니 이 명이 다하는 날까지 항시 마음은 순간순간 불안하면서 살것 같아요.전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신에게 기대하시며 사시는 관습에 전 습관으로 몸에 배이면서 살언는데 조금식 성인이 되면서 제 가슴에 신의존재가 들어오기 시작한것 같군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 당시 점술가님의 이야기의 일부분을 종종 생각하면서 삼니다. 그당시 대학초년생 일때
아침에 집에서 학교갈여면 중간에 뻐스을 갈어따고 다년는데 청계천에서 을지로로 가는중 중간에 길에서 2분이 바닥에 종이에
얼굴하고 글짜을 써놓구 앉아 길 다니는 사람을 처다보구 하는것 같습니다. 헌대 그 분중 한분이 지나가는데 절불르시더군요.
그래 돌아보니 길바닥에 쪼구리구 앉은분중 한분이 불르시길래 처다보구인는데 자꾸 오라구 하네요.그당시 생생한 한 젊은남자가
꼴에 자존심도 많은나이에 그 많은 사람이 다니는 길에 제가 쪼구리구 잇다구는 상상도 못핸네요.근 50년전이라 그당시 한국엔 그리 여유있게 사는나라가 아니연네요..그당시 미국에 이민간다면 일가친처 친구다오구 공항에서 울구불구 할 당시입니다.
전 그 분이 불르는게 챙피도 하구 왜그러나하면서 쳐다보는데 손짓을 하면서 자기한테 오라구 하네요. 전 일단 갔언는데 그분에 간다는자체가 챙피한거죠. 그래갔더니 그 분이하시는말씀이 여기잠깐 쪼구리구 있으라네요.전 하도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그분앞에 서인는데 제 생각에 빨이 이곳을 떠나야 겠다는생각이들어 일단 하라는데로 핸네요.그리구 어쩌구 저쩌구하시는데 그 당시엔 하나도 귀에 안들어완네요
다 보구 가는데 담배라도 달라는대 그당시 전 초년생이구 용돈이 넉넉하지 못해서 담배 요것 밖에 없어요 하연는데 그거라도 달라서
드리구 얼른 그 자리을 떠낮죠..그리구 시간은 좀 뜰리지만 그 곳을 아침마다 지나가는데 안보이더라구요...
그당시 그 분이 한말씀중에 전 목제에 쇠소리로 먹구산대요.그래서 제가 아쩌씨 저 음대생입니다 여기 음대 빼지 보이죠, 하니
학생은 이걸로 먹구살어... 그래서 여러이야기을 하나도 안믿어씁니다. 그리구 집안이 더구나 어머님이 예수님을 믿기에 더욱 생각을 지워버련는데
그리구 한 5년후부터 그 분의 말씀이 생각이 점점 나는데 그당시 그분이 좀 깊게 이야기는 안하션는데 테두리 는 제 인생 살어가면서 정말로 거짓없이 맞어가요 그분은 제 얼굴과 손금을보시구 하셰죠.
제 경험으론 신은 과거와현제 지니가는모든것들이 미래에 적을 대항 인내을 암시하는것 같아요.
그걸 알어도 절대로 막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신은 죽지안을 많큼 고통과 인내을 주시는것 같아요
현제일들은 과거의일들을 깊이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살어야하는가 생각합니다 .
한국땅을 근 45년 떠나 살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겠어요. hanasaju님의 말씀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님의 말씀은 삶의테두리 정도에서 하시는거 아니가 생각해요.돈은 능력이 되면 버는데까지 노력해서 벌어야 되지안나해요.단 자신들의 주제을 생각하면서 필히 항시 과거의 모든거와 연결을 하면서 사는게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인간마다 다 머리까락숫자가 다 달르니 신만이 안다는데....
자기나름대로 꼭신을 믿으면서 도움청하면 마음에 도움이 오는것 같아요..
끝으로 hanasaju님 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마움의 길이 되도록 버틸목이 되주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신에 대해서 이야기 할여니 제 과거을 필히 해야기에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이 넘 쓸대없이 길어서 모든분들 나름대로 과거을 생각하면서 신에게 매달여 보세요. 돈이 많든 없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올해 제 인생 최고의 고비를 넘기고 있어요 끝날 것 같지 않은 고통스러운 마음, 상처와 제가 그리는 미래는 없었어요 자꾸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 생각만.. 두려움과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받아 봤지만 저는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던 거 같아요 그럴 때마다 자꾸 사주, 내 팔자에 연연하고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영상 보고 다시 힘내보려고요 넘어지면 또 낮과 밤, 내일을 맞이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살아가 보려고요 힘낼거에요❤️ 다 스쳐가는 것 감사합니다!
틀림없이 맞는말이긴하지만 늙어서 사냥을 할수 없는 사자는 굶어죽을수 밖에 없단 이친데~ 값비싼차 호화로운집 등 필요이상의것을 쟁여놓고 살필요는 없겠지만 노후는요? 병원비 약값 식비 등 생활자금은?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당장 죽을꺼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웃을날이 오겠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 구독안하고 보고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구독 눌렀어요 저한테 힘든시기라면 힘든 시기인데 이겨내고 있는중이예요
영상마다 주옥같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잘 만드셨네요!
목소리도 아름다우십니다. 사주팔자가 아무리 좋아도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듯이 모든 것은 다 자기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거 같아요.
‘고통은 신이 준 선물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특히나 가슴 깊이 소중히 담아두고 힘들때마다 꺼내 들어야 할 귀하디 귀한 말씀이네요 ㆍ하나님 목소리는 참 티없이 맑고 따뜻한데 ㆍ 구김살 하나없이 참 곱게곱게 자라왔을 것만 같은데 ㆍ그런 하나님 목소리에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ㅠㅠ 아직 어리다면 어리신 분이 이렇게나 깊고 높은 깨달음을 얻기까지 얼마나 고단하고 힘든 삶의 역경을 거쳐왔을지 ㅠㅠ 그저 대견하고 대단하다 토닥토닥 안아주고픈 이쁘신 하나님 ♡
그러게요 ㆍ 저도 삶이 너무 고단하고 힘들어 바닥에 주저앉은 채 이렇게 뒤늦게나마 사주팔자란 것을 익히며 내 삶과 내 주변을 이해하고 보듬어 가려한답니다 ㆍ 그런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참 많은 위로와 배움이 된답니다 ㆍ 감사드려요 ㆍ지혜로운 하나님 곁에 이젠 늘 평화와 기쁨만이 가득할꺼에요 🙏
저의 인생을 조금은 떨어져서 볼 수 있는 관점을 주셨네요..
갑자기 마음이 편해졌네요. 결국 우리는 죽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자연의 일부입니다.” 라는 진실~ 그 진실을 이렇게 따뜻한 말로 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은 지구별에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가슴으로 깨달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느낍니다.
심장이 깨어나신 분 같아요.
인간 생명-태아가 생길 때에 ,
머리(뇌) 가 아닌 심장이 먼저 생긴다는 사실을 얼마 전에야 알았는데요. 그 심장이 깨어난 아름다운 영혼을 알게된 기쁨과 감사가 제 영혼까지 밝게 하는 2021년 마지막 날(양력으로) 입니다._()_
_:_
맞아요~불안함 없이 하루를 충실히 사는것이 잘 사는 방법입니다.
사주는 보러 다니지 마시고 배우세요~불안함이 사라집니다.
제가 배워보니 그렇더라구요~
키라의카르페디엠 입니다.
틀린말씀 하나 없고 참으로 좋은..마음이 평화로와지는 말씀이지만..현재 제 기운이 그저 순응하는 기운이 아닌가 봅니다.. 말씀에 가슴이 동하지는 않는 것이 말입니다 ...제가 40여년 하신 말씀과 같이 살아왔고 물흐르듯 인생을 살았거든요.. 지금 제게 온 기운은 아무래도 일으키는 기운같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입니다^^
영상을 보시는 모든분이 저마다의 깨달음을 얻으시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사주가 아니라 인생의 철학을 말씀하시네요
제가 우울증 공황장애 겪고있는데 위안이되네요 좋은걸 긍정적인걸 생각해야되는데 잘안되는게 이병이네요 삶자체가 고통이라 했던가요 좋은말씀 듣고 좋은생각 하도록 노력할께요 우린 한가족이잔아요^^♡
맞아요 제가 이리 살아야 하는 이유라도 알고싶어서요 왜이리 힘든지...고통스러우니까요 말씀 감사해요...
사주란
비오는날 우산을 쓰는것과 같지요
미리 좋지 않은 대운 세운에서 운이 나쁘면 피해가면 되는것 이지요
하나 모든 상담자 대부분이 큰일을 당하고 나서 찾아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안타깝네요
또한 미래 정확하게 예측을 해서 알려줘도 설마 하다가 크게 실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운 이라는것은 나쁜운을 미리알고 피해가는게 진짜 개운 이지요
상담사도 제대로 배워서 탐욕 부리지 않고 바른길을 제시해 준다면 그것역시 공덕이 이닐런지요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 이야기 하는것도 자신에게 학대가 아닐까요
힘내세요 내 주변에는 좋은 이웃이 많더이다
너무. 좋은말ᆢ
감사합니다~~~
하루아침에 퇴사하고 후련한 마음 뒤에 불안이 있었는데 영상 덕분에 조금 내려 놓는데 도움이 됐어요 고마워요!
힘내세요.
반드시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좋은 말씀이시네요 그간 깊었던 고민이 묻어납니다👍👍
힘든 요즈음인데 내용도 목소리도 모두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난히 긴 겨울을 보내고있는데
따뜻한 목소리가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신세계 같네요. 영상 자체가 배움이고 깨달음이고 사주를 보는듯..
정말 신세계 네요. 치유가 되는 느낌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안정 되네요.
신뢰와 평안함을 주는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내용까지 진실하고 공감가서 늘 구독잘하고 있어요👏👏👏
돈은 영원한 이익이 아닙니다. 돈은 그저 기회를 가시화한거로 생각합니다. 그 기회가 나쁜기회인진 좋은기회인지는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있죠.
요 몇년동안 제가 성찰하며 깨달았던 내용을 하나님도 일고 다뤄주심이 공감되어요~
운을 말하기 전에 인간의 처세를 먼저 배워야 함..때와 장소에 맞는 행위..
그런데 그걸 알아도 그렇게 되진 않음.
인생은 그냥 살아가는 거임..
다만 고집이 세서 담장같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함..융통성을 가져야 함..
넘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어린나이에 어쩜 이런 깨우침을 ᆢ 감동입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라는 말씀이
참 맞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이해가 쉬워요
감사합니다 🙏
훌륭한 식견을 접하게 되어 기쁘네요ᆢ감사합니다ᆢ
완벽히 좋은 사주, 나쁜 사주 없습니다. 자신의 장점은 살리고 나쁜 것은 피해가며 겸손, 조심하며 살면 됩니다. 아,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인생이 순탄하지? 행복해보이지? 아니요. 그사람도 정도의 차이지 분명 걱정과 불안이 있어요. 일생을 불행히 살다간 고흐의 사주는 그렇게 좋았을까요? 솔직히 예술가들이 예민하고 신경증 같은 까탈스런 성격이 없었다면 과연 창작과 예술이 나왔을까요? 이순신 같은 영웅의 사주는 어떨런지요? 한평생을 파란만장히 살다가셨고 보통의 사람들이 느끼는 안정감 같은건 없었을텐데요. 여러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의 진리는 이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다 지나갑니다. 고통도 기쁨도 시기 질투 고난도 다...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공부하고 괜히 무당 찾아가지 마시고 명리학을 공부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학문, 동양학의 진수니까요. 미신, 점 이런건 멀리하시고 스스로 기도하고 길을 찾아가 다가오는 운을 맞이해 성공의 길을 조금 앞당기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같은 노력을 해도 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정말 다 되더라구요.
자연의 법칙속에 존재하는 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명이 길어요.
사주가 전생의 성적표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운이 좋던 안좋던 중요한건 절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인간은 갑의 위치에 놓였을때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주는것 같아요
인과는 돌맹이를 아무리 하늘높이 던져도 다시 땅으로 떨어뜨리는 중력처럼 한치의 오차도 없답니다
저사람 죄짓고 잘만산다 하는 사람들은 돌맹이가 아직 떨어지지 않았을 뿐인거죠
저는 사주는 조금알고 있고. 육임을 조금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굉범위하고 디테일이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자연의 일부가 맞습니다. 대자연의 이치속에 살아가고 있지요. 그런데 사주든 육임이든 오행의 여러가지 법칙에 따라 우리가 통계학적으로 해석하는것이죠. 그렇다면 확률게임이 되버려 일반화가 되기에는 너무 범위가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오행도 하나의 에너지 그리고 그 근본은 양자물리학처럼 우리가 3차원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미시입자의 운동성도 포함되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육임의 각각의 간지를 숫자화하여 실제 현실세계에 적용시켜 여러가지 임상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하기에는 너무방대하고 힘들어 지금은 한분야에만 시간나는대로 검증해서 하나의 육임방정식을 만들어보려하고 있습니다. 그냥 저스스로 외롭고 힘들어 하소연 해 봅니다.
상담도 하시나요?
저는 상담할 능력도. 그런분야로는 공부하고 있지 않습니다. 삶의 어려움을 푸는데는 역학은 하나의 임시방편일뿐 근본처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어려움이 있거든 방법을 제시해 드릴수는 있습니다
성우인줄 알았네요 정말 본인 인가요?
목소리가 편안하고 부드럽고 선하세요
듣는 자체가 힐링되네요
모두 행복합시다
어릴적에 친구들과 간혹 점집에 갔었었죠 ㅎㅎ
안가본지 7.8년된거같아요 ㅡㅡ
풀리지않으니 더 안가지더라고요.안좋은 소리 할거 같아 듣기싫어서 ..(마지막 철학관에서 그사람과 헤어진다고 하더니 5년뒤쯤.지금보니 진짜 헤어졌어요 ㅜ.그때 나도 모르게 눈물흘렸던 기억이 ㅎ)
근데 지금 너무 힘드니 ㅠㅠ
다시 한번 점집이든 철학관이든 함 가보고싶습니다
답답한 가슴에 ㅠㅠ
요즘 하나 사주님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있네요
아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마음이 맑게 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막막하고 답답하다는 심정으로 사주팔자에 대해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멋진 영상을 보게되어 너무 행운인듯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처음 알게된 채널인데 사주공부가 너무 신기하고 말들이 마음에 와닿네요 그리고 좋은말들 따스한 말들 감사합니다
낮은밤이되고 밤은낮이되고빙글빙글돌고도는세상~♡
지혜로운 하나사주님🥰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또 노력해보기로 다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명리학 공부하고있는 일인으로
삶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때 보러 가던 점으로 만족이 안되어 직접 배우고 있네요.
하나사주 구독하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주일정도부터 간간히 보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삶을 과학적인 현상으로 바라보며 체계화 시킨 것이 사주팔자의 논리입니다 현상엔 옳고 그름이 없지요 철학적인 사고는 이 전제에서 인간으로 살 수밖에 없는 고민이지요
긍정적인 마인드는 좋지만 삶은 현실입니다
위로가 되고 저자신을 성찰하게 해주는 영상이에요..감사합니다
힘든 요즘 정말 위안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작년 아프고난이후에 이곳저곳 물으러 다녀요~~**
자연의 이치를 알고 나자신을 챙기면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