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ss입니다. 일단 많은 응원들과 위로들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얘기 하고 싶었어요!! 또 드리고 싶은 얘기들도 있고 해서 다시 한 번 댓글 달아 봅니다. 일단 한분 한분 댓글 못 달아드린거 정말 죄송합니다. 저때 울다가 얘기는 못 해 드렸지만 정말 저를 위로 해 주시고 응원 해 주시고 기도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여러분 덕분에 다시 일어서서 걸을 수 있었답니다. 다시 요즘은 마스크 열심히 쓰면서 엄마랑 추억 열심히 쌓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런 일상이 나중에 그리워질까 하는 두려움도 사실 솔직히 있기도 하고 곧 제 생일인데 엄마랑 같이 보내는 마지막 저의 생일일까봐 두렵지만 두려운 마음보다는 추억을 더 어떻게든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이 먼저 들거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사실 제 근황보다는 여러분께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단 게 더 큰데 어... 사실 저희 엄마는 원래부터 아프셨던 분은 아니세요. 누구보다 건강하시고 긍정적이시고 항상 재밌으신 분이셨었는데 다계통 위축증이라고 하는 한마디로 뇌가 위축되면서 모든 근육들이 말을 안 듣게 되는 그런 병에 걸리셔서 아프시게 된 거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누구보다 하늘에 원망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저희 가족은 원래 맞벌이 부부였어서 저와 엄마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없었기도 했고 이제 조금 제가 자라서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으니 저희 엄마가 아프셔서 엄마에 대한 추억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도 후회가 많이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엄마가 아프셔서 가장 힘든거는 내 세상이였던 우리 엄마가 무너져 내리는것을 보는게 가장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은 저처럼은 안 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아직 늦지 않았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많은 추억들을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알아요. 같이 잘 살아봐야지, 잘 지내봐야지 해도 어느순간 화를 내고 있고 관계가 계속 틀어지고 있다는거 하지만 괜찮아요 다시 그 사람 손 좀 잡아주면 다시 그 분을 안아 주시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아요. 그리고 또 이건 모든 분들께 하는 조그만 부탁 하나 하고 저는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정말 인싸(?) 이셔서 그런지 몸이 아프셔도 꾸미는거 하나는 정말 좋아하시고, 산책을 하는것도 정말 좋아하시는데 제가 정말 엄마와 처음 휠체어를 끌고 산책을 나갔더니 정말 깜짝 놀랐어요. 휠체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겐 정말 다른 대한민국이더라고요. 모든 사람들이 엄마를 쳐다보았고 아떤 분은 정말 엄마의 손이나 얼굴을 만지거나 얼굴을 들이밀기도 하셨어요. 장애인도 사람인데가 아니라 그냥 몸이 아픈 사람이였을 뿐입니다. 물론 저도 휠체어를 탄 분을 보면 힐끔 힐끔 거릴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이거 하나는 꼭 기억 하셨으면 좋겠어서 부탁 드립니다. 장애인은 장애인이 아니라 그냥 몸이 아플 뿐 정말 다른 건 하나 없어요 ( 좀 더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코로나가 계속 유행이네요 우리 모두 마스크 열심히 쓰고 다녀요!! 우리 할 수 있잖아요 다시 한 번 저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s님 이르지만 미리 생일 축하해요! 태어난 것 정말 축하드려요. 다가오는 생일엔 엄마와 함께 오래 추억할 수 있는 기쁜 생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해 주신 부탁도 일상생활에서 직접 겪지 않는 이상 깊이 생각하기 힘든 문제였어요. 앞으로는 주변을 지나칠 때 비슷한 분들이 계시면 더욱 더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조심하세요. 언제나 응원하는 거 잊지 말아요💞
살아가세요 ㅠ. ㅠ 저도 어제 산에 떨어저 죽을라고 했는데.. 산에 소주2병 가져가서 낭떨어지에 딱! 서서 하염없이 한번만 제발 한번만 눈 딱 감고 한번만 뛰어 내리면 세상 끝난다 하느님 제발 용기를 주소서... 했지만 근데 순간 집에 키우는 고양이 생각나며 고양이의 따듯했던 온기가 너무 생각나 결국 집으로 돌아와 냥이 보니 너무 행복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SS님 같이 버텨보아요 ㅠ
힘내세요~다 지나갑니다. 저 또한 바닥을 치고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잘 버텨내니.... 그런 제가 기특했는지,,, 지금 더할나위없이 그때에 비하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경험이 큰 성장통이 되어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듯 합니다. 좋은일 안올것 같지요~? 반드시 옵니다.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중3이신 SS님 참...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저도 사실 아버지와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어요 작년 여름에 췌장암 확진을 받고 일년동안 투병 생활 하시다가 이젠 사태가 너무 악화되어 병원에서도 포기한 상태에요 처음엔 현실을 부정하다가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이제는 고통 없이 평안히 가시면 좋겠다는 바람 밖에 없어요 이제 나이가 31인 저도 이렇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픈데 SS 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제 댓글이 참 보잘 것 없지만 꼭 힘내고 꿋꿋하게 지내셨으면 좋겟어요! -강훈
저도 작년에 친정엄마 대장암이 재발해서폐까지 전이되셔서 간병해드리다가 천국으로 보내드렸어요..마지막 한달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해서 같이 한달 있다가 가셨는데 일찍 호스피스병동으로 갈걸그랬어요. 병원에선 더 이상 할수 있는건 없지만 통증을 적게 해주시니 일찍 호스피스병원으로 모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그리고 사랑한다 많이 말해주세요
저도 기독교인데 기도할게요 기도가 쌓인다는게 정말 의미가 큰거같아요 그리고 가족이 아프다는거 그리고 마지막을 기다린다는거 어떤 위로가 될지 몰랐는데 아픈어머님이 괜찮아 지실거야 라는것 보다 누구나 이별을 겪는다는것 천국에서 다시 만날수 있다라는게 정말 진심으로 위로가 될거같아요
'이 세상에 보잘 것 없는 사람은 없어' 라는 지혜님 말씀이 너무 진심으로 와닿아서 참고 있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어린 친구도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아픔을 점점 치유해줄 테니 힘들겠지만 씩씩하게 이겨내길! 진심으로 구독자들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울고 웃는 밉관언니랑 큰태리님 보면서 오늘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가 투병하시다가 24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요, 돌아가신지 4년이 지났는데도 저도 아직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람은 누구나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시련을 준다는데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이더라구요, 엄마 동영상도 찍고, 같이 사진도 찍고,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하고, 최대한 후회 남지 않도록 많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응원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
라이브를 마지막 5분만 봐서 내용을 몰랐는데 저런 사연이 있군요... 좋은 방법일진 모르겠지만 어머니에게 안마를해드리면서 토닥토닥하거나, 주물러주시면서 촉감을 느껴보세요... 나중에 문득 촉감이 그리울때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학생이 힘내고 앞으로도 밝고 행복하게 사는걸 어머니께서도 바라실거에요......
ㅠㅠ보다가 같이 엉엉 울었어요 처음에는 언니를 잘몰랐는데 점점 알수록 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언니 완팬 됐어요 완팬 완전팬！！！！ppl하셔도 좋아용 다들 코로나 땜시 힘든데 동영상 보고 힘이 될수있으면 ppl도 즐거운 마음으로 볼수있어요 너무 부담갖지마세용😁😁😁
Ss 님 사연 보다가 너무 슬퍼서 저도 울었어요ㅠㅠ. Ss 님에게 힘내라고 말씀 들이고싶퍼요ㅠㅠ 항상 엄마가 지켜주실거라고 믿어요..기도를 하면 그 기도 응답이 바로바로 하늘에 전달됀다고 하잔아요 👏👏👏 오늘 구독하고 팬됐어요 지혜님도 남편분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너무 보기 좋아요🌺👏
차근차근 조곤조곤 댓글읽고 조언해주고 함께 울어주는 모습을 보니 두분의 인간성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웃음과 감동과 행복을 듬뿍주는 밉관채널,, 영원히 오래오래 해주세요~~~ ㅎㅎㅎ (PPL상관없어요, 사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소개하는건데,, 관심이들이 알면 좋을만한 상품들있으면 해주세요 ㅎㅎㅎ)
제가 중학생이라 어떤 아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니도 유산으로 마음 불편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시다니, 제 고민은 아니지만 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언니도 태리처럼 예쁜 천사가 다시 찾아올 수 있길 제가 기도할게요. 감사히 잘 봤어요. 언니 고마워요😊
ss님 저도 어렸을때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사진도 많이 찍어두고 어린시절이야기도 많이 듣고 궁금한것도 미리 많이 물어두세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무뎌지긴하더라구요 많이 슬프겠지만 지혜님 말처럼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이별을 겪은거라고 생각하고 많이 힘들어하지 말고 아빠랑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ss님 힘내세요... 저는 완전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조금 비슷한 상황이어서 영상보면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ㅜ 어느날 항상 내옆에 있었던 엄마가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만해도 저는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서 저도 이불 뒤집어쓰고 많이 울었는데... 아직 어린 나이시라 더 힘드실거 같아여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드리고 조곤조곤 얘기 많이 해드리시면 좋을거 같아여
별로 구독하는 사람도 없는데다가 왠만하면 댓글 잘 쓰지 않는데 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관종언니는 제가 구독한 유일한 연예인이세요. 저보다 나이상으론 어리시지만 저도 언니라 부르고 싶네요^^ 늘 따스한 마음 갖고 사시는데다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많은이들에게 잘 흘려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우시며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엿보았네요🙂 축복합니다❤️
SS님께서 어린나이에 큰 이별을 준비하시는것을 보니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저 어릴적 ss님과 비슷한 나이였던 당시 제 친구도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생각이 납니다. 제가 ss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없어서, 무교이지만 저도 ss님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어머니께서 조금이라도 완치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진짜 너무 눈물이 나네요😭 저도 아기 낳은지 얼마 안되서 제 품에서 아기 재우며 동영상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제가 하도 울어서 제 아기 머리위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SS님 어머님이 눈 감으실때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언제나 언제나 뒤에서 응원할게요🙏🏻 항상 힘내세요🙏🏻
![[#라디오스타]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이지혜 🌷 '레전드 눈물 연기 짤' 얘기하다가 결국 울분 터짐ㅋㅋㅋㅋㅋ | #이지혜 MBC 231115 방송](http://i.ytimg.com/vi/I5sLp3VfuFk/mqdefault.jpg)
![관종언니 이지혜가 처음 밝히는 속마음?! 정신과의사의 부부 고민 상담 최초 공개 "다르기 때문에 만나서 다르기 때문에 싸운다" [양브로의 정신세계]](http://i.ytimg.com/vi/Tq1Mbyp8XS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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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ss입니다. 일단 많은 응원들과 위로들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얘기 하고 싶었어요!! 또 드리고 싶은 얘기들도 있고 해서 다시 한 번 댓글 달아 봅니다. 일단 한분 한분 댓글 못 달아드린거 정말 죄송합니다. 저때 울다가 얘기는 못 해 드렸지만 정말 저를 위로 해 주시고 응원 해 주시고 기도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여러분 덕분에 다시 일어서서 걸을 수 있었답니다. 다시 요즘은 마스크 열심히 쓰면서 엄마랑 추억 열심히 쌓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런 일상이 나중에 그리워질까 하는 두려움도 사실 솔직히 있기도 하고 곧 제 생일인데 엄마랑 같이 보내는 마지막 저의 생일일까봐 두렵지만 두려운 마음보다는 추억을 더 어떻게든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이 먼저 들거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사실 제 근황보다는 여러분께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단 게 더 큰데 어... 사실 저희 엄마는 원래부터 아프셨던 분은 아니세요. 누구보다 건강하시고 긍정적이시고 항상 재밌으신 분이셨었는데 다계통 위축증이라고 하는 한마디로 뇌가 위축되면서 모든 근육들이 말을 안 듣게 되는 그런 병에 걸리셔서 아프시게 된 거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누구보다 하늘에 원망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저희 가족은 원래 맞벌이 부부였어서 저와 엄마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없었기도 했고 이제 조금 제가 자라서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으니 저희 엄마가 아프셔서 엄마에 대한 추억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도 후회가 많이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엄마가 아프셔서 가장 힘든거는 내 세상이였던 우리 엄마가 무너져 내리는것을 보는게 가장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은 저처럼은 안 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아직 늦지 않았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많은 추억들을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알아요. 같이 잘 살아봐야지, 잘 지내봐야지 해도 어느순간 화를 내고 있고 관계가 계속 틀어지고 있다는거 하지만 괜찮아요 다시 그 사람 손 좀 잡아주면 다시 그 분을 안아 주시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아요. 그리고 또 이건 모든 분들께 하는 조그만 부탁 하나 하고 저는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정말 인싸(?) 이셔서 그런지 몸이 아프셔도 꾸미는거 하나는 정말 좋아하시고, 산책을 하는것도 정말 좋아하시는데 제가 정말 엄마와 처음 휠체어를 끌고 산책을 나갔더니 정말 깜짝 놀랐어요. 휠체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겐 정말 다른 대한민국이더라고요. 모든 사람들이 엄마를 쳐다보았고 아떤 분은 정말 엄마의 손이나 얼굴을 만지거나 얼굴을 들이밀기도 하셨어요. 장애인도 사람인데가 아니라 그냥 몸이 아픈 사람이였을 뿐입니다. 물론 저도 휠체어를 탄 분을 보면 힐끔 힐끔 거릴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이거 하나는 꼭 기억 하셨으면 좋겠어서 부탁 드립니다. 장애인은 장애인이 아니라 그냥 몸이 아플 뿐 정말 다른 건 하나 없어요 ( 좀 더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코로나가 계속 유행이네요 우리 모두 마스크 열심히 쓰고 다녀요!! 우리 할 수 있잖아요 다시 한 번 저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s님 이르지만 미리 생일 축하해요! 태어난 것 정말 축하드려요. 다가오는 생일엔 엄마와 함께 오래 추억할 수 있는 기쁜 생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해 주신 부탁도 일상생활에서 직접 겪지 않는 이상 깊이 생각하기 힘든 문제였어요. 앞으로는 주변을 지나칠 때 비슷한 분들이 계시면 더욱 더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조심하세요. 언제나 응원하는 거 잊지 말아요💞
유툽보다가 댓글이란거 처음 써보네요..표현할수없는만큼 심적으로 힘드신 기간을 보내시고 계실텐데, 시간 많이 보내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기억하시게 많은 시간 함께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당부한 이야기 꼭 기억하려고 애써 볼께요
ss님도어머님도 조금 덜 힘드시면 좋겠어요
Ss힘내요. 응원하고 또 이렇게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어머니 덜힘들게 가실수있도록 기도할게요.
Ss 님 기도드릴께요~어머님이랑 좋은 추억많이가지시구 얘기도 많이 나누세요~ss님 글읽어보니 어른보다 낫다는 생각이드네요~힘내세요
저희 아들도 중3인데..제가 지금 아프거든요..죽지는 않겠지만..뇌쪽 수술을 앞두고 있다보니 애들 걱정이 제일 많이 돼요..병원에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기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즐거움 주는 채널인데 넘 주책맞게 슬프레요
건강꼭찾으시길 바라요..저도 기도할게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하셨으면 좋겠어요
꼭 수술 잘 되셔서 건강 찾으시길 바래요.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글 재주가 없어서 많은 글로라도
힘을 드리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극복하실겁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하세요
가족생각도 당연 중요하지만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꼭 이겨내시고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God bless you.
살아가세요 ㅠ. ㅠ 저도 어제 산에 떨어저 죽을라고 했는데.. 산에 소주2병 가져가서 낭떨어지에 딱! 서서 하염없이 한번만 제발 한번만 눈 딱 감고 한번만 뛰어 내리면 세상 끝난다 하느님 제발 용기를 주소서... 했지만 근데 순간 집에 키우는 고양이 생각나며 고양이의 따듯했던 온기가 너무 생각나 결국 집으로 돌아와 냥이 보니 너무 행복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SS님 같이 버텨보아요 ㅠ
힘내세요~다 지나갑니다. 저 또한 바닥을 치고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잘 버텨내니.... 그런 제가 기특했는지,,, 지금 더할나위없이 그때에 비하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경험이 큰 성장통이 되어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듯 합니다. 좋은일 안올것 같지요~? 반드시 옵니다.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힘내세요 좋은날이 옵니다. 고양이 반려묘 사료도 먹이고 같이 행복하게 사셔야죠.
라방보고 울고 또 눈물흘리네요ㅠss님 힘내시길 바라고 마음 따뜻한 지혜언니랑 큰태리님도 늘 행복하세요❤
중3이신 SS님 참...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저도 사실 아버지와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어요 작년 여름에 췌장암 확진을 받고 일년동안 투병 생활 하시다가 이젠 사태가 너무 악화되어 병원에서도 포기한 상태에요 처음엔 현실을 부정하다가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이제는 고통 없이 평안히 가시면 좋겠다는 바람 밖에 없어요 이제 나이가 31인 저도 이렇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픈데 SS 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제 댓글이 참 보잘 것 없지만 꼭 힘내고 꿋꿋하게 지내셨으면 좋겟어요! -강훈
저도 작년에 친정엄마 대장암이 재발해서폐까지 전이되셔서 간병해드리다가 천국으로 보내드렸어요..마지막 한달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해서 같이 한달 있다가 가셨는데 일찍 호스피스병동으로 갈걸그랬어요. 병원에선 더 이상 할수 있는건 없지만 통증을 적게 해주시니 일찍 호스피스병원으로 모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그리고 사랑한다 많이 말해주세요
@@misookkim7962 말씀해주셔서 늦게나마 호스피스로 옮기고 편안히 가실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kanghunahn5217 이제 마음 잘 추스리고 힘내서 고인이 보시면 좋아하실 삶을 사세요~세월이 가도 생각하면 가슴은 늘 먹먹하고 아쉬운게 많지만~
응원할께요...바라는일 다 이루시길 바래요~
@@kanghunahn5217 ❤️
먼저 전화하자고 해서 슬픈사연에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언니라니 ㅠㅠ
현실에서도 있기 힘든 좋은 언니를 연예인으로 좋아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셔서 늘 더 복 받으시는듯♥
카페에서 혼자 보는데 웃엇다 울었다 했네요 ㅎㅎㅎ ppl물들어올때 좋은 제품들 선별해서 그냥 편하게 하셔도 될거같아요 직원월급뿐아니라 영상 장비나 다른부분에있어서 아무래도 금전적인게 여유로워야 채널에 도움도 되지않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맞아요~ 영상 퀄리티도 좋아질거예요 ^^ 지혜언냐 많이 버시길
Ss님 저도 작년에 엄마 꽃길로 갑자기 가셨는데 그 슬픔은 정말 1년 너무너무 힘든 시간 보내고 지금은 열심히 씩씩하게 살고 있어요
힘내요
저도 작년 아버지 가시고 1년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씩씩하게 살고 있네요..
누군가는 대부분 겪어야하는일인걸 알면서도, 먼저 그 경험을 겪어본 사람이라하더라도 익숙해지지않는게 이별의 아픔이죠.
그 어떤말로도 위로하기힘들겠지만 작은 위로의 마음을 진심을다해 보내봅니다.
우리 딸같이 이쁜 지혜씨 큰태리,작은태리와 함께 행복 만땅하세요
아..우리 관종언니 넘 예쁘다.
맘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관종언니가 이렇게 나댈수? 있는 건
옆에 든든하게 계셔주시는 큰태리님 덕분같아요.
두분 계속 나대주시고 ㅋㅋ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작은태리도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저도 기독교인데 기도할게요 기도가 쌓인다는게 정말 의미가 큰거같아요 그리고 가족이 아프다는거 그리고 마지막을 기다린다는거 어떤 위로가 될지 몰랐는데 아픈어머님이 괜찮아 지실거야 라는것 보다 누구나 이별을 겪는다는것 천국에서 다시 만날수 있다라는게 정말 진심으로 위로가 될거같아요
ss님 어머니한테 좋은것만 보여드리고 좋은것만 들려주세요 그리고 옆에서 지켜준다는것만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은 청각이 가장 발달되어있대요 그래서 어머니 잘들리게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세요..
저도 오늘 그래야겠네요
두 분이 이렇게 같이 개인 방송을 하는 것 보니 정말 천생연분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두 분 모두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사는 50대주부인데 저도울었어요
SS양한테 엄마 잘보내시고....
저도 크리스찬으로서 기도할께요.
16:04 악 여기 내 댓글 나왔다...저 이거 꼭 해명하고 싶었는데, 저때 탈모얘기 하시고 두분다 탈모에 일가견이 있으시니 탈모샴푸 광고하시면 좋겠다는 드립으로 쓴거지, PPL해서 싫다는 얘긴 아니었어요 ㅠㅠ 흑흑...저게 저렇게 읽힐줄 몰랐네요...PPL 재미있게 하셔서 그냥 컨텐츠처럼 느껴지고, PPL이든 아니든 다 챙겨보고 있으니 부담없이 해주세요!! 저는 잘 언급안되는 이지혜 정규 1집 그대없이난 CD까지 있는 나름 찐관심이에요 ㅠㅠ 꿈, 피터팬은 죽지 않았다 같은 수록곡도 요즘도 가끔 찾아 듣고...항상 응원합니다~
언니ㅜㅜㅜ 너무 따수워요옵..
가끔 고민상담소 열어주시면 안되나요??
너무 좋아요..
감동이네요..다들 힘내시고 ss님 엄마가 영원히 지켜 줄거예요..발랄하게 용감하게 잘지내는걸 엄마도 원하시고 기뻐하실거예요..기도하면서 평안을 찾는게 힘이되는거 같더라구요. 관종언니 와 큰태리님은 유쾌함과 따뜻함이 있어 좋아요 ~~
'이 세상에 보잘 것 없는 사람은 없어' 라는 지혜님 말씀이 너무 진심으로 와닿아서 참고 있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어린 친구도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아픔을 점점 치유해줄 테니 힘들겠지만 씩씩하게 이겨내길! 진심으로 구독자들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울고 웃는 밉관언니랑 큰태리님 보면서 오늘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묵묵히 발산해주고있네요
언니라디오도듣고 종종 예능도보고있어요
언니의따뜻한 오지랖좋습니다💪
지혜언니 지금처럼 항상 관심이들 곁에 있어주세요😙사랑해요❤
저도 엄마가 투병하시다가 24살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요,
돌아가신지 4년이 지났는데도 저도 아직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람은 누구나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시련을 준다는데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이더라구요,
엄마 동영상도 찍고, 같이 사진도 찍고,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하고, 최대한 후회 남지 않도록 많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응원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
힘내세요~ 버티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에요~ 응원합니다~
저도 중3입니다. 저도 너무 힘든데 ss분 사연듣고 공부하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힘들어하지마세요.
저보다 더한분도 있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워요.
우리 동갑인데 언제한번 만날 인연일지도 몰라요.
그때 만나면 제가 위로해드릴게요. 그동안 잘 살아서 만나요.
라이브를 마지막 5분만 봐서 내용을 몰랐는데 저런 사연이 있군요... 좋은 방법일진 모르겠지만 어머니에게 안마를해드리면서 토닥토닥하거나, 주물러주시면서 촉감을 느껴보세요... 나중에 문득 촉감이 그리울때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학생이 힘내고 앞으로도 밝고 행복하게 사는걸 어머니께서도 바라실거에요......
이지혜 목소리는 국보급이다
지혜언니 큰태리님.. 사연과 전화연결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의 진심이 느껴져서 정말 눈물이 났어요...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인데 큰 위로 얻고 갑니다...
두분이 정말 천생연분~~찐인정
🙋♀️🤗🕊💕
에구.. 전화통화 하자마자 제가 다 눈물을 쏟네요. 위로라는게 이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인거네요. 다른 관심이분들도 다 제가 다 고맙구 그러네요. 모두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어떡해 저도 같이 울었어요
실시간은 참여 못했지만 이 영상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아까까지만 해도 엄마한테 짜증나는 투로 통화했던게 생각나네요.... ㅜㅜ 퇴근하고 엄마한테가서 애교부리고 맛나게 저녁식사 해야겠어요... 엄마 오늘도 많이 사랑해 🧡
진짜 눈물 줄줄 흘렸어요....ㅠㅠ 두분 너무 좋아요 ㅠㅠ 따뜻한 사람들❤️👍
언니 PPL 많이하세요!! 언니가 하는 ppl넘 좋다규요~~😆
지혜 언니 너무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네요 정말 팬이에요 💗💗
이지혜 참 괜찮은거같아 볼매,,
신랑도잘만나고 이지혜도잘하고 역시부부는서로잘해야한다는말맞음
진짜... 관종언니는 내 최애 유툽인 듯....... 유투브 진솔함의 끝판왕은 관종언니! 나도 같이 눈물 났음.. 흑귝귝
남편분과 같이 있을때 지혜님 제일 편안하고 밝아보이는것 같네요 늘 행복하세요~~
알고리즘으로 떠서 생각없이 눌렀다가... 아 진짜 눈물이 멈추질않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너무 마음 따뜻한부부네요. SS님도 정말 힘내시길요 ㅠㅠ..... 저도 기독교인데 기도할래요 💛
아..제딸도 중3인데...
한참 울었네요.딸같은 아이 사연이라...
SS님 힘내세요.저도 기도할께요.
어떤말도 위로가 될수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꼭 힘내요...
ㅠㅠ보다가 같이 엉엉 울었어요 처음에는 언니를 잘몰랐는데 점점 알수록 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언니 완팬 됐어요 완팬 완전팬！！！！ppl하셔도 좋아용 다들 코로나 땜시 힘든데 동영상 보고 힘이 될수있으면 ppl도 즐거운 마음으로 볼수있어요 너무 부담갖지마세용😁😁😁
Ss 님 사연 보다가 너무 슬퍼서 저도 울었어요ㅠㅠ. Ss 님에게 힘내라고 말씀 들이고싶퍼요ㅠㅠ 항상 엄마가 지켜주실거라고 믿어요..기도를 하면 그 기도 응답이 바로바로 하늘에 전달됀다고 하잔아요 👏👏👏 오늘 구독하고 팬됐어요 지혜님도 남편분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너무 보기 좋아요🌺👏
관종언니 행복해보여요 너무너무 좋아요 항상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관종언니 큰태리님 ppl 왕창 해주셔도 돼요 ㅠㅠ 어느 누가 ppl 이렇게 재밌게 하는 사람 본 적 있어..? 그런것도 넘 재밌는데 더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
큰태리님 상담 하시는 거 보니깐 배려심이 느껴져요 평소에 장난 많이 치셔서 잘 몰랐는데 너무 좋으시네요
SS님 힘내세요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지혜언니랑 큰태리님^^ 정말 친한 옆집언니오빠처럼 해주셔서 너무좋아요~ 재밌고 웃기고 감동있구 따듯하구 다해다해~~~♡
Ss님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상봤네요 ㅎㅎ 두분 정말 너무 잘 어울리시는듯!!! ㅎㅎㅎ 그러면서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모습 너무 따뜻해보입니다!
차근차근 조곤조곤 댓글읽고 조언해주고 함께 울어주는 모습을 보니 두분의 인간성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웃음과 감동과 행복을 듬뿍주는 밉관채널,, 영원히 오래오래 해주세요~~~ ㅎㅎㅎ
(PPL상관없어요, 사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소개하는건데,, 관심이들이 알면 좋을만한 상품들있으면 해주세요 ㅎㅎㅎ)
참 지혜언니 남편분 잘 만나신거같아요
저도 제 삶과 마음이 늘 불안한데 지혜언니
남편분 같은분 만나고 싶네요
늘 울타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너무도 간절히 하거든요 가정의달인데
가족과 함께 할수없는 상황이라..
슬프네요
언니 퇴근하고 나서 보니까 너무 재밌고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어요ㅎㅎ보면서 밥먹다가 제가 눈물 줄줄 흘려서ㅠ 당황스럽지만 언니 이런 따뜻한 모습이 좋아요 응원해요 언니도 SS도 좋은날 올거에요 파이팅입니다
따뜻함이 너무 전달되요..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위로받고.
힘내셨으면 좋겠구요.
응원드립니다...
언니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어요
앞으로도 소소하게 오랫동안 같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S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깃들 수 있게, 기적이 일어나 웃음꽃만 가득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가슴이 저 밑까지 묵묵하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부자됩시다 감사합니다 🙏
ss님 안아주고 싶네요 남은 시간 동안 사랑 많이 표현해주시고 최대한 같이 시간을 보내셔요.. ss님 가족분들의 마음이 너무 많이 아프지는 않길.. 어머님의 마지막이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사연들 따뜻하게 풀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넘 감동 받았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지쳐 있는 분들이 잘 극복해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종언니, 큰태리님 좋은 영상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방못봤는뎅 이렇게라도 보게해주셔성 감사해요💙💙💙
지혜언니 이야기들 현실적이면서도 웃겨요ㅎㅎ
중3 친구에게는 따뜻한 사람들의 좋은 말들이 위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밝은 지혜언니^^항상 행복하길 바래용~♡
ss야 힘내! 하루라도.. 어머님과 더 오래 있기를... 얼굴은 모르지만 우리 모두 널 사랑한단다. 응원할게요
누나 샵때부터 완전 팬입니다.
평생 큰태리님 작은태리님이랑 행복하세요👍
지혜언니 진짜 마음 너무 따수워ㅠㅠ언니 진짜 사랑해요!! 언니 보물같은 목소리로 얼른 시원달달한 음원 좀 내주세요ㅠㅠ제발제발!!!
제가 중학생이라 어떤 아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니도 유산으로 마음 불편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시다니, 제 고민은 아니지만 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언니도 태리처럼 예쁜 천사가 다시 찾아올 수 있길 제가 기도할게요. 감사히 잘 봤어요. 언니 고마워요😊
마음이 큰 지혜님과 남편분 응원해요 ss님도 항상 행복하기 기도할께요
ss님 정말 괜찮아요...그리고 분명히..좋은일이 생겨요..믿어요
강남성모병원에 피부과이지현교수님이셨어요 많이들 궁금해하셔서 정보드립니다 꽤 오래전인데 아직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프사 누구??ㅋㅋ
아
팬서비스 최강자ㅠㅠ 울 언니 팬이라서 행복하구요 💜울언니 웃음꽃핀 결혼생활 보는것도 넘나 행복합니댜💜💜💜💜💜💜💜💜
진짜 매번 느끼는 거지만 두분은 정말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항상 행복하소서...
부부가 너무 따뜻하고
다정해 보여 좋아요~^^
SS님 힘내요. 함께 울었네요.
ss님 저도 어렸을때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사진도 많이 찍어두고 어린시절이야기도 많이 듣고 궁금한것도 미리 많이 물어두세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무뎌지긴하더라구요 많이 슬프겠지만 지혜님 말처럼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이별을 겪은거라고 생각하고 많이 힘들어하지 말고 아빠랑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구독자에게 샘플 쏘는 ppl 넘 좋아요 셀로니아 팩 받았었는데 엄청 좋드라구용~♡♡♡
정말 따뜻하신 두분, 너무 멋지시고 보기좋으세요😘
두분때문에 가슴이 따뜻해요~~~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Ppl 왕창 넣으셔도 저는 괜찮아요 관종언니랑 즐겁게 오래 볼수 있는게 중요하니까요
참 잘 어울리는 부부네요 너무 예쁘네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동네언니랑형부 집 놀러가서 상담받은 느낌이에요 노력해볼께요!!! 힘이나는 진심어린 응원 쵝오😭😭😭
ss님 힘내세요...
저는 완전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조금 비슷한 상황이어서 영상보면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ㅜ 어느날 항상 내옆에 있었던 엄마가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만해도 저는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서 저도 이불 뒤집어쓰고 많이 울었는데... 아직 어린 나이시라 더 힘드실거 같아여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드리고 조곤조곤 얘기 많이 해드리시면 좋을거 같아여
정말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네요. 두분 보면 힐링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지혜씨랑 큰태리님 케미 완전 좋아요^^ 두분 모두 언제나 행복하게 바래요
생방으로 보고 눈물이 펑펑 나왔었는데..
ss님! 저도 겪어봤던 일인지라..
이런말이 힘이 될지 모르겠네요!
철도 너무 일찍 드셔가지고.!
암튼 어머님도 ss님 마음 아실거에요..
작은 위로를 담아봅니다..
토닥토닥..
큰태리님,지혜님도 모두 으쌰으쌰 화이팅입니다~!
실시간으론 못봤지만 정말 따뜻하고 진심이 느껴지는 방송이네요~
사연자님의 내용에 진심공감해주는 지혜님의 토닥토닥 해주는 말들에 저도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오늘 방송 최고입니다.^^♡
9개월전 라방보고 같이 울었어요.
관종언니 가족분들 넘 유쾌하셔서 볼때마다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뒤늦게서야 방송보고 작년에 갑작스레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힘내시라고 꼭 응원 보내드리고싶네요..
너무좋아요 행복하세요
별로 구독하는 사람도 없는데다가 왠만하면 댓글 잘 쓰지 않는데 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관종언니는 제가 구독한 유일한 연예인이세요. 저보다 나이상으론 어리시지만 저도 언니라 부르고 싶네요^^
늘 따스한 마음 갖고 사시는데다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많은이들에게 잘 흘려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우시며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엿보았네요🙂 축복합니다❤️
지혜씨
뒤늦게
완죤팬 됐어요~^^
진솔함이 묻어나서
걍 좋아요
옆지기도 넘 잘 어울리심
에궁~참 좋은 언니예요.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이 보인대더니 큰태리님같은 좋은 분 만나서 정말 좋았어요~
관종언니때문에 동상이몽도 봅니다.
넘넘 재밌어요~^^
항상 응원합니당
ss님 힘내세요. 어머님께서 ss님 사랑하시는 마음은 영원하실꺼에요.
글고 지혜언니 저 90년대부터 꾸준히 티비에서 봐왔는데 처음에 조금 깍쟁이?같은 성격일꺼라고 생각했었는데 ㅠ
오해해서 미안미안해여 ㅠㅠ 언니에 소탈한 성격에 반하고 언니진심에 팬 됐어요 ㅠㅠㅠㅠ
와중에 남편분 코알라 닮으셨어여 :)
큰태리 관종언니 마음이 너무 따뜻해요
SS님께서 어린나이에 큰 이별을 준비하시는것을 보니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저 어릴적 ss님과 비슷한 나이였던 당시 제 친구도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생각이 납니다.
제가 ss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없어서, 무교이지만 저도 ss님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어머니께서 조금이라도 완치가 되시길 바랍니다.
남편분이 진짜 현명하세요.. 지혜씨가 조금 업된다싶으면 적재적소에 커버해주시네요.. 진짜고수시다.. 결혼 넘잘했어요..
지혜언니 너무 따뜻한거같아요..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언니라서 좋은데 언니가 저희곁에 있어서 관심이들 행벅합니다 !
목소리도 말씨도 마음도 너무 예쁜 부부💛🧡❤️♥️
당근 준비해오신거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작은태리 당근 가져온 큰태리님ㅋㅋㅋㅋㅋㅋㅋ
ss님 정말 진심으로 응원해요....
어른스럽지 않아도 되구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도 돼요~
슬프면 슬프다하고 울고싶으면 편히울고
기쁘면 맘껏 웃고그래요...^^
아니 근데 대체 진짜
지혜씨 왜케 점점 예뻐지나여 ㅎ
항상 응원합니다 흥하세여
(ss야 나두 기도할께 힘내🙏)
부부가 너무 맑은 느낌이네요~
아이고... 진짜 너무 눈물이 나네요😭
저도 아기 낳은지 얼마 안되서 제 품에서 아기 재우며 동영상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제가 하도 울어서 제 아기 머리위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SS님 어머님이 눈 감으실때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언제나 언제나 뒤에서 응원할게요🙏🏻
항상 힘내세요🙏🏻
다른 유투버들은 광고때문에 욕먹는데 여기는 팬들이 광고 넣으라고 난리...ㅋㅋㅋㅋㅋㅋ 너무 솔직해서 보기 좋아요. 구독 좋아요~~~~~~~~ 꾹~
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청약이들어져있더라고 왜케웃김 항상 대답이 현실적이고 좋아요 ㅠㅠ 두분의 눈물 포인트가 같아서 뭔가 흐뭇하네요....
두분정말행복해보여요~~^^
신랑이 푸근하고 다정다감 하고 잼나는남자ㅎㅎ
행복하세요
저도 눈물나서 미치겠네요. 지혜님 마음 너무 진솔해서 감동이네요. 점점 당신의 팬이 되어가고 있어요.
나이와 상관없이 가족과의 이별은 항상 너무 고통스럽고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제가 어떤 말로도 위로를 드릴 순 없지만 앞으로 따뜻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사연 읽어 내려 가는 동안 울컥 거리시는 따뜻한 두분 덕에 함께 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