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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yongsuk3332
    @yongsuk3332 День назад +1

    본인의 선택으로 태어난것도 아닌데 엄마가 너무 뻔뻔하고 한심하네 예쁜 딸에게 다주어도 모자라겠것만 은조양 잘살어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다보면 내자신도 모르게 행복이 함께하더라고요 그러닌까 희망을가지고 앞만보면서 전지해봐요 건강하게 힘내세요 화이팅

  • @fx1800
    @fx1800 День назад +2

    저것도 엄마라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