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분께서 지금은 많이 회복하고 너무나도 잘 살고 계시다고 해요! ㅎㅎㅎ 하나님께 다 내려놓고 나아가니 신기한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고 하네요😆역시 우리 하나님은 신실해요!! 👍🏻사연자 분은 그동안 하나님과 많이 친해지면서 회복하셨는데, 혹시라도 아직 이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영상을 통해 꼭 잘 회복하셨으면 좋겠네요!❤️모두들 응원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같은 학교 친구와 연애를 했습니다. 50일도 채 안 되는 시간이었지만 깊게 만났고 둘 다 기독교이기에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영상에 나온 것처럼 지금 보니 여자친구가 제 우상이 된 것 같았네요. 그리고 지금 헤어진 이 시점에 내 감정들을 전부 토로할 친구가 없단 생각이 들고 인생을 헛살았단 생각도 들었는데 나의 가장 좋은 아버지이자 친구라는 말씀이 인상깊네요... 이런 관계 하나에도 아무것도 못 하고 슬퍼하는 제 나약함을 온전히 하나님 앞에 내어놓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는데.그것도 힘드네요...ㅜ
감정보다 성찰이 중요하다,,,한 대 맞고 지나갑니댜 총총총.... 내감정만 주장하던 내 자아야 사라져라 😖 그리고 연애가 나의 숨겨진 부분들을 쏙쏙들이 알게만든다는거 정말 공감됩니다.. 🙏🏻🙏🏻 열심히 자아성찰해서 건강한 사람이되고, 건강한 사랑을 하고싶네요..! 건강하지 못한 자아로 연애하면 나도 상대방도 상처받기 일쑤인 것 같아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요즘 제가 엄청 고민하고 있던 문제였는데 마침 기도의 응답처럼 이번 영상이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매번 영상들을 보면서 성령에 이끌려 사는 삶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몸부림치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가 되어야하는게 정말 건강할수있는 친구든 연인이든 가능한것같아요! 저도 최근에 연애를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자꾸 막으시는것같아서 앞으로가 외롭고 힘들것같았지만 헤어졌어요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아끼신다는 생각이들어 좋은방향으로 가보려고 솬리아님 얘기에도 많은 위로받고있습니다😄 맞아요! 정말 사랑하는 관계일수록 서운해질때 더 대화하고 부딪히면서 나아가야하는데 그러지못하고 터지고를 반복하는것같아요 하나님과의 연애 조금 낯설지만 해보도록 할께요 혹시 하나님과 연애한다는 것이 작은 실천을 어떻게 할수있는건가요??
크..너무 좋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님과의 연애는 우리가 평소에 하는 연애랑 똑같아요 ㅎㅎ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는 서로에 대해 많이 알고 싶어지죠? 알아가다보면 서로 맞춰가고 싶어지고, 맞춰가다보면 부딪히는 부분도 있지만 그걸 함께 극복해나가며 나아가는 것! 이걸 하나님과 함께 해보세요 ㅎㅎ
하나님 아버지 이별해야하는 걸 알면서도 실행하지못하는 저를 너무 미워하지말아주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저도 그사람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지만 저도 그사람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줬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이시간동안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다는 걸 알고 우상시헸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 가슴속 상처도 보았고 아직 회복되지못한 것도 알았습니다. 상대방은 시간을 갖자고해놓고 저를 하나씩 지워갑니다. 너무 상처를 주는 이 사람의 태도에서 어떤 희망도 볼 수 없는데 저는 어디서 희망을 가지고 이 관계를 잡고있는걸까요...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것도 아는데 하나님 너무 마음이 아퍼요.. 하나님...
하나님께 "충분히' 받았다는 것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것일텐데.. 저는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그것이 흘러가지 못하는것을 볼때 더 낙심이 되는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육신을 입고 있을때에 '충분함'을 느낄수 있을까? 그리고 '충분할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것일까? 라는 의문도 드네요.
자아가 건강하지 않은 연애를 하고 하나님과 다시 회복 된 후에 다시 건강하게 헤어진 사람과 잘 되고 싶습니다. 상대방 문이 너무 닫혀있어요. 못해준거에 대한 죄책감, 미련,그리움,외로움으로 만나고 싶은건지 다시 만나도 이제 내가 을의 관계로 만나게 될 것 같고 .. 다음 연애 때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는게 맞는건지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막으신 관계인지 성찰 후 다시 만나게 하시는 관계인지 아직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답답하네요.. 시간이 흐르면 알게될까요
상대방을 용서해야하는데, 용서하지 못했어요..실수일수도 있었을텐데.. 과음 후 물건을 발로 친 행위인데.. 넘어갈수가 없겠더라구요 ㅠㅠ... 믿어줄걸그랬나 넘어갈걸 그랬나 후회가 많이되요...하나님과 관계가 사실 좋다! 라고 말할수없는 상황에서 외로워서 시작한 연애였는데...이렇게 끝나니..무언가..멍합니다..
킹덤학교나 주변에 할 수 있는 제자학교 등 뭐라도 아끼지 말고 투자해보세요! 구하는데 못 만나는 사람은 내면에 엄청난 바위들이 자리 잡혀 있다는 것이고, 모든 걸 투자해서라도 처리해야 해요! 역사적으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만나길 원하는 사람 중 만나지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예외의 경우는 1. 중심에서 사실은 하나님을 종 부리고 싶어하는 교만한 사람 2. 하나님을 이미 만났고 하나님이 옆에 있는데 그 사실을 계속 부정하는 교만한 사람
@@SwanRia 갑자기 다가온 사람과 사귀는 중인데. 믿지않은 사람이고 여기서 말하는 연애관도 하나도 못 지키고 있어요. 뭔가 좋으면서도 불안함이 커요. 저랑 교회도 같이 가는데 제가 초반에 약간 불안하게 해서 그 일로 집착이 심한 것 같고. 헤어져야 하나 아니면 제가 워낙 구속 받는 걸 싫어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헤어지는 것도 어렵고 제가 판단이 잘 안서네요. 혹시 생각나시면 짧게라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별 후 너무 힘들어하다가 이 영상을 보고 인사이트도 얻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고싶다는 마음도 불타서 기도도 하고 했었는데, 후폭풍이 오니까 갑자기 무너지네요....ㅠㅠ 한달이 흘렀는데 아직도 너무 힘들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는 것을 더 바라고 노력해야겠죠...?ㅠㅠ
@@Retu509 안녕하세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는데 저도 단번에 갑자기 괜찮아지지 않았고 서서히 하나님과 한 스텝 한 스텝을 밟아나가면서 9개월 정도 걸려서 잘 마음이 정리된 것 같아요ㅎㅎ 분명 잘 이겨내시고 성장하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시간 되실거에요…! 화이팅…!!!
@@dorothylee9307 사실 그사람이 잘지내는게 너무 힘들고 ㅠ 그걸 굳이 찾아보는 제가 참 미워요 외적이나 내적이나 너무나 이상형이었고 그걸 다뛰어넘어서.. 전 그사람이랑 연애도 안했어요 썸타는 반년내내 주님과더 친밀해졌는데 결국은 이어지지 못했고 주님밖에 원망이 안되도라구요 그친구 만나면서 그렇게 응답해주셨는데ㅜ그게 내 착각이구나 생각해요 그렇게 끝나고 하나님은 내인생에 없다 생각하며 두달을 살았는데 요즘 다시 힘을 조금씩 주시는거같아요 물론 아직 예배도 기도도 회복이 안되었지만 저도.. ㅇ괜찮아 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대 후반 인생 처음으로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척 좋았던 때였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분명 하나님이 주신 친구구나! 라는 확신으로 연애를 했었어요. 점검도 안 해보고 말이죠...ㅎ 참 어리석은 선택이었고 서로 상처만 남기고 이별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지금도 그때의 상처가 아플 때가 있고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릴 때가 있어요. 요즘에도 이 문제로 답답했었는데 오늘 솬리아님 영상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사연신청 받는 기간이 아닙니다 :) 영상으로 사연이 다뤄지길 원하면 다음 상담신청기간까지 기다려주셔야 하고 메일답장도 괜찮으시면 swanria.official@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만 영상사연이 현재 많이 밀려 조금 많이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지금 여사친 SNS 상대인데 이분이 제 배우자 라고 상대는 그러는데 제가 보기엔 아닌것 같은데 아시는분? 저는 그냥 교회 다니는 사람인데 여사친이 뽀뽀햇다고 하느님이 맺어주셧다면서 결혼하자고 하는데 싫다고 햇습니다. 심지어 현실 말고 SNS 에서 사겼습니다. 조건으로 성형 하라는데 그게 쉬운것도 아니고요 원래 크리스천들은 다 이런건가요... 도움 주지도 않으면서 ㅡㅡ 사랑해달라고 하는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제 가족 입장도 들어주고 저의 말도 들어줘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그여자는 가진거 많고 돈많고 남친도 많다는데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뭐하잔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헤어지고 싶은 사람이나 일이 있다면 - 김창옥 [정기강연 ep.91]](http://i.ytimg.com/vi/PyMVf4eCMZM/mqdefault.jpg)
![Twenty One Pilots - “The Line” (from Arcane Season 2)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2Rj2gQAyPA/mqdefault.jpg)
![이별 후 자책하거나 전 연인 탓하고 있는 당신에게 주님이 원하시는 것 [교회언니의 독설]](/img/1.gif)
사연자분께서 지금은 많이 회복하고 너무나도 잘 살고 계시다고 해요! ㅎㅎㅎ 하나님께 다 내려놓고 나아가니 신기한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고 하네요😆역시 우리 하나님은 신실해요!! 👍🏻사연자 분은 그동안 하나님과 많이 친해지면서 회복하셨는데, 혹시라도 아직 이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영상을 통해 꼭 잘 회복하셨으면 좋겠네요!❤️모두들 응원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같은 학교 친구와 연애를 했습니다. 50일도 채 안 되는 시간이었지만 깊게 만났고 둘 다 기독교이기에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영상에 나온 것처럼 지금 보니 여자친구가 제 우상이 된 것 같았네요. 그리고 지금 헤어진 이 시점에 내 감정들을 전부 토로할 친구가 없단 생각이 들고 인생을 헛살았단 생각도 들었는데 나의 가장 좋은 아버지이자 친구라는 말씀이 인상깊네요... 이런 관계 하나에도 아무것도 못 하고 슬퍼하는 제 나약함을 온전히 하나님 앞에 내어놓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는데.그것도 힘드네요...ㅜ
감정보다 성찰이 중요하다,,,한 대 맞고 지나갑니댜 총총총.... 내감정만 주장하던 내 자아야 사라져라 😖
그리고 연애가 나의 숨겨진 부분들을 쏙쏙들이 알게만든다는거 정말 공감됩니다.. 🙏🏻🙏🏻
열심히 자아성찰해서 건강한 사람이되고, 건강한 사랑을 하고싶네요..!
건강하지 못한 자아로 연애하면 나도 상대방도 상처받기 일쑤인 것 같아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요즘 제가 엄청 고민하고 있던 문제였는데 마침 기도의 응답처럼 이번 영상이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매번 영상들을 보면서 성령에 이끌려 사는 삶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몸부림치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와ㅏㅏㅏ 너무 감사한 일이네요 🥺🥺🥺 이 영상이 도움이 됐다니 너무 기뻐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주여,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제 자신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가 되어야하는게 정말 건강할수있는 친구든 연인이든 가능한것같아요!
저도 최근에 연애를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자꾸 막으시는것같아서
앞으로가 외롭고 힘들것같았지만 헤어졌어요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아끼신다는 생각이들어 좋은방향으로 가보려고 솬리아님 얘기에도
많은 위로받고있습니다😄
맞아요! 정말 사랑하는 관계일수록
서운해질때 더 대화하고 부딪히면서 나아가야하는데 그러지못하고 터지고를 반복하는것같아요
하나님과의 연애 조금 낯설지만 해보도록 할께요 혹시 하나님과 연애한다는 것이 작은 실천을 어떻게 할수있는건가요??
크..너무 좋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님과의 연애는 우리가 평소에 하는 연애랑 똑같아요 ㅎㅎ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는 서로에 대해 많이 알고 싶어지죠? 알아가다보면 서로 맞춰가고 싶어지고, 맞춰가다보면 부딪히는 부분도 있지만 그걸 함께 극복해나가며 나아가는 것! 이걸 하나님과 함께 해보세요 ㅎㅎ
솬리아 너무 열일하는거 아닌가용🤭💕
영상이 이렇게나 많이 올라와서 좋지만 건강 헤치지 않게 조심하세용🥰💗
어모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용 🥰 저희는 너무나도 기쁘게 작업하고 있답니다ㅋㅋㅋㅋ 힘들면 바로 쉬어욬ㅋㅋㅋㅋ 헤헤 다음 영상들도 기대해주세요 😉
하나님 아버지 이별해야하는 걸 알면서도 실행하지못하는 저를 너무 미워하지말아주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저도 그사람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지만 저도 그사람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줬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이시간동안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다는 걸 알고 우상시헸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 가슴속 상처도 보았고 아직 회복되지못한 것도 알았습니다. 상대방은 시간을 갖자고해놓고 저를 하나씩 지워갑니다. 너무 상처를 주는 이 사람의 태도에서 어떤 희망도 볼 수 없는데 저는 어디서 희망을 가지고 이 관계를 잡고있는걸까요...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것도 아는데 하나님 너무 마음이 아퍼요.. 하나님...
하나님께 "충분히' 받았다는 것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것일텐데.. 저는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그것이 흘러가지 못하는것을 볼때 더 낙심이 되는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육신을 입고 있을때에 '충분함'을 느낄수 있을까? 그리고 '충분할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것일까? 라는 의문도 드네요.
감사해요 오늘 헤어지기전에 유튜브를 보다가 알고리즘에 뜨길래 저장해뒀는데 헤어지고 넘 힘들어서 보니 정말 힘이 되고 감사하네요..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 딱 한번이라도 영어로 해주 실 수 있을까요? 미국 친구들에게 너무 보여주고 싶네요
역시 저에게 맞는 때에 맞는 영상을 추천해주시는 하나님…
내 마음이 앞서나가지는 않는지 하나님을 도깨비 방망이처럼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수시로 점검해야할거 같아요
가장 좋은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하나님과 깊은 관계로 들어가면서
내가 먼저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자아가 건강하지 않은 연애를 하고
하나님과 다시 회복 된 후에
다시 건강하게 헤어진 사람과 잘 되고 싶습니다.
상대방 문이 너무 닫혀있어요.
못해준거에 대한 죄책감, 미련,그리움,외로움으로 만나고 싶은건지
다시 만나도 이제 내가 을의 관계로 만나게 될 것 같고 ..
다음 연애 때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는게 맞는건지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막으신 관계인지
성찰 후 다시 만나게 하시는 관계인지
아직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답답하네요..
시간이 흐르면 알게될까요
어떻게 되셨을까요??
알고 있었지만 인정 못하고 돌아오겠지?했는데 솬리아님이 해주시는 이야기가 해결해줬어요 감사해요!
이런 나를 성찰해보고 점검해봤으니까
정신차리고 하나님하고의 관계를 먼저 회복해야겠어요 ㅎㅎㅎ정말 감사해요^0^!!
건강한 사람되기!!
늘 감사해요 솬리아님 😊
상대방을 용서해야하는데, 용서하지 못했어요..실수일수도 있었을텐데.. 과음 후 물건을 발로 친 행위인데.. 넘어갈수가 없겠더라구요 ㅠㅠ... 믿어줄걸그랬나 넘어갈걸 그랬나 후회가 많이되요...하나님과 관계가 사실 좋다! 라고 말할수없는 상황에서 외로워서 시작한 연애였는데...이렇게 끝나니..무언가..멍합니다..
지금은 좀 회복되셨나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구한지 몇십년인데… 못 만났어요 이러다가 언제까지 혼자일지 너무 겁나고 답답해요
킹덤학교나 주변에 할 수 있는 제자학교 등 뭐라도 아끼지 말고 투자해보세요! 구하는데 못 만나는 사람은 내면에 엄청난 바위들이 자리 잡혀 있다는 것이고, 모든 걸 투자해서라도 처리해야 해요!
역사적으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만나길 원하는 사람 중 만나지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예외의 경우는 1. 중심에서 사실은 하나님을 종 부리고 싶어하는 교만한 사람 2. 하나님을 이미 만났고 하나님이 옆에 있는데 그 사실을 계속 부정하는 교만한 사람
@@SwanRia 갑자기 다가온 사람과 사귀는 중인데. 믿지않은 사람이고 여기서 말하는 연애관도 하나도 못 지키고 있어요. 뭔가 좋으면서도 불안함이 커요. 저랑 교회도 같이 가는데 제가 초반에 약간 불안하게 해서 그 일로 집착이 심한 것 같고. 헤어져야 하나 아니면 제가 워낙 구속 받는 걸 싫어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헤어지는 것도 어렵고 제가 판단이 잘 안서네요. 혹시 생각나시면 짧게라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먼저 하나님과의 연애,
성찰하고 점검하고 처리하는것
너무너어무 지금 저에게 필요한 인사이트에요 .!!
솬님이 말해주신 부분 (하나님과 연애하며 일어나고 처리했던 내면의 감정들)
구체적인 경험들도 기회되면 듣고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업로드속도,,, 넘나 좋은것❤️
이별 후 너무 힘들어하다가 이 영상을 보고 인사이트도 얻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고싶다는 마음도 불타서 기도도 하고 했었는데, 후폭풍이 오니까 갑자기 무너지네요....ㅠㅠ 한달이 흘렀는데 아직도 너무 힘들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는 것을 더 바라고 노력해야겠죠...?ㅠㅠ
저랑 매우 같은 상태시네요..
저도요 벌써 세달째에요
@@sgegdf 안녕하세요 이전에 남긴 글인데 잘 지내시려나요? 애도의 기간 충분히 가지고 나면 하나님과 정말 친밀해지는 시간이 또 올거에요..! 저도 진짜 극복할 수 있을까 했는데 마음도 잘 정리되고 하나님과 많이 친밀해졌답니다!! 화이팅!!
@@Retu509 안녕하세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는데 저도 단번에 갑자기 괜찮아지지 않았고 서서히 하나님과 한 스텝 한 스텝을 밟아나가면서 9개월 정도 걸려서 잘 마음이 정리된 것 같아요ㅎㅎ 분명 잘 이겨내시고 성장하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시간 되실거에요…! 화이팅…!!!
@@dorothylee9307 사실 그사람이 잘지내는게 너무 힘들고 ㅠ 그걸 굳이 찾아보는 제가 참 미워요
외적이나 내적이나 너무나 이상형이었고 그걸 다뛰어넘어서..
전 그사람이랑 연애도 안했어요 썸타는 반년내내 주님과더 친밀해졌는데 결국은 이어지지 못했고
주님밖에 원망이 안되도라구요 그친구 만나면서 그렇게 응답해주셨는데ㅜ그게 내 착각이구나 생각해요 그렇게 끝나고 하나님은 내인생에 없다 생각하며 두달을 살았는데 요즘 다시 힘을 조금씩 주시는거같아요 물론 아직 예배도 기도도 회복이 안되었지만 저도.. ㅇ괜찮아 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대 후반 인생 처음으로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척 좋았던 때였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분명 하나님이 주신 친구구나! 라는 확신으로 연애를 했었어요. 점검도 안 해보고 말이죠...ㅎ 참 어리석은 선택이었고 서로 상처만 남기고 이별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지금도 그때의 상처가 아플 때가 있고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릴 때가 있어요. 요즘에도 이 문제로 답답했었는데 오늘 솬리아님 영상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상대방은 무신자였나오?
저랑 좀 비슷하신거같아요ㅠㅠ요즘은 어떠신가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연애,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
이제 하나님과의 연애를 시작하고싶은데 아직 헤어진자얼마안돼서 자꾸 인간적인 마음과 생각이 들어요 후회나 미련같은것이요.. 그냥 이런것조차 없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하는걸까요?
없애는 것보다 이런 어려움들을 통해서 나의 내면을 성장시키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인간적인 마음 괜찮아요 하나님이 더 잘 아시죠. 하나님으로부터 위로와 사랑을 많이 받으시면 좋겠어요
늘 은혜 받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연애하는건 어떻게 하는건지 영상 한번 올려주세요오!!
아이구 이 댓글을 지금 봤네요. 이미 영상이 올라가있답니다! ㅎㅎ 하나님과 셋이 연애하는 영상 ruclips.net/video/NKjwiyVBsR8/видео.html 이거에용!
7:34 ❤🎉
1등~~
연애만큼 이별도
중요하죠ㅠ!
14:03
사연은 어디로 보내면 되나요!
저의 상황도 성령으로 이겨내고싶은데, 조언이 필요해요ㅜㅠ
지금은 사연신청 받는 기간이 아닙니다 :) 영상으로 사연이 다뤄지길 원하면 다음 상담신청기간까지 기다려주셔야 하고 메일답장도 괜찮으시면 swanria.official@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만 영상사연이 현재 많이 밀려 조금 많이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SwanRia 네! 답변 감사합니다!
🙏
그 거짓말이 뭔지를 얘기안하니 좀 두루뭉술해서 아쉽네요
지금 여사친 SNS 상대인데 이분이 제 배우자 라고 상대는 그러는데 제가 보기엔 아닌것 같은데 아시는분? 저는 그냥 교회 다니는 사람인데 여사친이 뽀뽀햇다고 하느님이 맺어주셧다면서 결혼하자고 하는데 싫다고 햇습니다. 심지어 현실 말고 SNS 에서 사겼습니다. 조건으로 성형 하라는데 그게 쉬운것도 아니고요 원래 크리스천들은 다 이런건가요... 도움 주지도 않으면서 ㅡㅡ 사랑해달라고 하는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제 가족 입장도 들어주고 저의 말도 들어줘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그여자는 가진거 많고 돈많고 남친도 많다는데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뭐하잔건지 모르겠어요
사연은 어디로 보내면 되나요!
저의 상황도 성령으로 이겨내고싶은데, 조언이 필요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