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야 수원대에서 학생기자도 하고 비록 편입이지만 동국대에서 연기도 배우고 그 정도면 막 살아온 인생은 아니다 그러니 너무 심한 학력 컴플렉스를 갖지 않아도 된단다 민서야 사지 멀쩡하고 고추도 달려 있으니 살다보면 연애할 수 있지 않겠니 대신 눈 좀 낮추고 조금 뚱뚱한 여자라도 일단 한 번 만나봐라 연애를 해봐야 삶에서 안 보이던 것도 보이고 그러지 않겠니 그렇다고 그간 해오던대로 전화도 안 받고 답장도 씹고 하는 여성에게 자꾸 끈덕지게 연락은 하지 마라 싫다고 하면 그만둘 줄도 알아야 하지 않겠니 그거 요즘 세상에는 범죄야 민서야 혹시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헷갈리는 거라면 그렇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단다 석천이형이 처음 커밍아웃할 때와 지금은 사뭇 다르다 ORGN MIND 그 분과 둘이 같이 있는 투샷을 볼 때면 나는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너의 감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너만 진심이라면 남의 시선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네 가슴이 시키는대로 해라 네 생각과 달리 우리가 네게 돌을 던지기는 커녕 우리는 너를 응원해줄 수 있다 민서야 힘내 항상 우리가 곁에 있을게
논리 마왕 댓글이 갑자기 사라져서 이왕 쓴 거 그냥 남김. "자본주의 관점에서 봤을 때 '시장' 안에서 전부 해결 된다." 이게 오류가 되는 이유는, 시장 안에서 전부 해결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자본주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며 논리를 전개하기 때문임. 전제부터 유리한 상황을 점하고 있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보다 큰 문제는 '대중'을 입맛에 맞게 이용하고 있다는 것임. '시장'안에서 레필코의 자격은 대중이 정한다고 말하며 '대중'이 언제나 옳은 결정을 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정작 그 자격을, 이후에 비난하고 비판하는 '대중'의 결정은 존중하지 않고 있음. 전자책 30만 원 시대일 때, 님이 말하는 '시장'안에서 전부 해결이 됐음. 수요가 있었든, 공급이 거짓 수요를 촉구했든 님 말대로 결국 시장이 인정했고, 판매자는 돈을 벌었음. 근데 이제 와서 왜 '사기'라고 보이게 됐다고 생각함? 판매자의 경력이나 자격 등이 왜 언급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임? 굴러가는 시장이라고 모두 '무기한' 정상 시장이라는 뜻은 아님. 단기간에 '시장'에서 인정 받았다 해서, 그게 자본주의적 관점으로 옳다는 것이 아니란 얘기임. 비약적인 예시로, 음지에서 거래 되는 것들 역시 자본주의 관점에서 봤을 때 전부 해결이 되고 그것이 '옳은' 것임? 비난이나 비판은 '적법성'에 기반을 두는 것이 아님. '도덕성'에서 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음. 이미 본인 논리에 답을 정해 놓은 상태로 보임. 받아들일 생각도 없고, 넓게 볼 생각도 없는 것 같음. 그럼에도 '중립적인' 위치를 자행하듯 이야기 하며 본인의 의견이 매우 객관적임을 암시하고 타인들의 공감을 유도하려는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그냥 매우 얄팍함. 본인이 이야기하고 있는 대부분의 논리는 같은 맥락으로 반박이 가능한 수준임. '레필코가 강의로 사기쳤나?' 라는 자문에 NO라고 답을 이미 정해뒀음. 레필코 강의가 왜 사기로 취급 되는가? 라는 논점을 먼저 해결하지 않는다면 본인 논리는 절대 참이 될 수 없음. 레필코나, 용이나 둘의 공통된 특징은 일반 시민들의 굉장히 무지하다고 알고 있다는 거임. 얼마나 오만한 거임? 일단 이 오만함 하나만으로도 비판 받아 마땅함. 우린 그런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 살고 있음.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알아들었을 거라 생각함.
그런 도덕성에 출발한다고 치면, 효과도 알수없는 한의학도 욕 먹어야되며, 온갖 잡다한 치료법, 상담업계, 강연과 같은 추상적인 직업들도 다 포함임. 그렇게 따지면 서비스업의 절반도 넘어가는데 모두 자격없겠네? 알고 소비하지만 의외로 투명성 조차도없는게 자본주의 현실임. 비트코인도 도덕적이지않겠지? 자금 흐름도 알수없고 예후나 전망따위는 위험부담에 맞기니까. 자본주의적 소비에 도덕이 어딨나? 레필코 강연도 비싼 돈을 주는 이유는 강의 내용 속 그 자체의 설득력에 기반하는거지, 애초에 레필코는 높은 학력을 가지지도않았고 전문성을 내세운적도 없었다. 유튜브에 공개되지 않는 세밀한 내용들을 강연으로 팔겠다고 공언했던것뿐이고. 레드필 이론 더 자세히 알고싶으니 수십만원 쓰면서 한달 강연 들은 사람들 리뷰보니까, 더 잘 알게되었다고 그럴뿐이지, 강연 못믿겠다는 혹평 단 1도없었다. 전문성이나 경력 필요없이 레드필 강연을 시작했던거고. 사람들은 이미 그걸 다 알고 '매우 합리적으로" 소비함.
@@hufs700 본 원문을 읽어보지 않으신 것 같은데, 제가 하고 싶은 말과 일치합니다. 비난 받지 않아야 할 이유 = 시장이 인정 했기 때문 이게 말이 안 된단 얘길 하는거예요. 레드필이든 자청이든 실제로 만족한 사람들이나, 실제로 무언가를 얻은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이야길 하는게 아닙니다. 걸러듣는건 개인의 영역이니, 빼 먹을 게 있으면 잘 빼먹은 거죠. 레드필이 욕먹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자본주의 시장이 이해했고, 소비자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터무니 없다는 게 제 댓글의 골자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다수가 레드필을 욕하는 것 역시 시장의 원리다'라는 얘기인겁니다.
알파라며 ???????
알파카입니다. 수면 전에 꼭 틀어놓고 주무시라고 만들었습니다.
@user-wm6jd7bq4s 네. 알파메일이라 한 적은 없지요. 허나 알파메일을 지향하는 자가 용찬우라는 인물을 만나고 이상하게 변한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user-wm6jd7bq4s 글쿠만
@user-wm6jd7bq4s 알파가아닌데 알파가되는법을 자기가 아는것처럼 아가리털고다니는데 선동은 임혁필코리아가 해왔던것이 아닐까..? 아..사기에 가깝겠구나
@user-wm6jd7bq4s 그럼 좀 찾아보고 댓글 싸지르세요. 저도 한때 레필코 팬이었습니다
최악의연기를 그대로보여주는 교과서그자체다 말한마디한마디마다 몸을움직이는대(대가리떨기)표정부터 톤까지 연기가아니라 레코레이션에서조차안써줄 괴상한 미소와 눈깜박이 홀리씥
레필코를 보고 잊지말아야 할것
1.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2. 과잉된 자의식은 자기객관화를 망친다.
3. 남성성이니 알파메일이니 백날 입털어 봤자 진짜는 현실에 반영된다.
스스로 알파라고 한 적은 없긴함
애초에 알파의 발톱도 못 되는애가 남성성이니 알파메일을 운운했던것부터 코메디
@@웃으며살어요 애초에 쟤는 알파라고 말한적 없음 그냥 빨간약 수입자일 뿐
@@밤밥과에네르기파적당히 쉴드처 ㅋㅋㅋ 차에서 지가 짱인것마냥 낄낄대다가 인증하라니까 아가리 쏙닫고 잠수한것이 ㅋ 그 알파 라는 단어만 안썼으면 땡인거야?? 얘네들은 한결같네
@@밤밥과에네르기파반골적이지만 올바른은 무슨ㅋㅋㅋㅋ 진짜 장애자들인가 얘네들은
왜 배우가 못되엇는지 알거같다
다운증후군 전문 배역 이런건 없나?
@user-cw5jl2ug3l이동국선수가 만든 학교인가요??
아니 진짜로 어떻게 연극영화과를 갔다는거임? 말할때 가장 기본인 고개까딱안하는것도 못하는데 걍 구라아님?
@@user-jihan175 연영과 아니고 영화과임. 영어시험만 보면 들어감
안타깝다... 이젠 열정있던 커리어의 마지막이 조롱거리가 되버리네
어머니에게만 레드필적용하는 사주필코리아
어머니 드립은 참아주세요.
@@DEMON_Bark 형님 투기장 열어놓고 패드립은 자제해달라는 이중성 조금 역겹습니다
@user-wm6jd7bq4s 사주한거 다 들켰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m6jd7bq4s민서 안녕 👋
@논리마왕 ㅋㅋㅋㅋ 용천지쉐리들은 다 똑같구낰ㅋㅋ 찬성이라고 단어만 안꺼내면 찬성이 아니고 사주처럼 보여고 사주는 아닌거고 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안가르쳐주던??
저 어색함과 끝나고나서 현타오고 시불렁거리는 표정 개웃기네 베타푸시 ㅋ
근데 다른거 다 차치하고 대가리를 도대체 왜케 쳐 흔드는거야?
무거운가봐요
저거고치려고 복식호흡한거구나
뎀프시롤의 초기 훈련이죠 어머님 위협하려고요.. 금수같은 십새
@@loca11021 패드립은 하지 말아주세요. 민서군만 바라보시죠.
@@DEMON_Bark 오해하지 마시오 금수같은 자식을 둔 모친을 걱정한 것이외다
저 시절 레필코는 본인이 지금 백수로 살고 있을거라고 침작이나 했을까
나까지 뼈맞네
스몰 비즈니스~
자기가 진짜 기자라고 생각하고 연예인으로 성공할 사람이라 믿었겠지
흑설탕 500원에 당근하면서 여대생이나 꼬셔볼 미래의 자기모습을 상상이나 했겠냐고...ㅠㅠ
이게 바로 디지털 타투라는 것이다.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인터넷에 한 번 송신된 정보는 절대 삭제되지 않습니다.
고개랑 어깨 까닥 거리는거 극혐......
눈 사이 멀다고 하찮우가 조롱한 게 얘였나보네
채널명 뭐야 ㅋ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 레필코 연기보고 웃다가 채널명보고 더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어떻게 클립만 따왔는데 그짧은 시간에 눈을 12번이나 깜빡이네 ㅋㅋㅋㅋ
와 큰일이다.. 중독되네.. 화이팅!
요놈보고 괜찮게 생겼다는 애들도 있길래 진짜 경악했다.. 걔네들 와꾸는 어떻길래 장민서를 ㅋㅋㅋㅋㅋ
레필코 엄마아빠 수입원 없어지면 어케 살려나
엄마한테 잘해라 인마. 부모님 속상하게 하지 말고.
0:29부터가 킬포
깜빡깜빡 저 큐티함에 제뉴인 디자이어가 와버렸네요.. 왜 여자친구가 끊임이없었는지 이해했습니다.
0:14 화이팅! 하하하하하
저당시에 만나는 여자분들이 결혼하자? 동거하자? 했다는거죠?
찐냄세가 너무찐해서 조별과제말고는 딱히 교류가없어보이는데....
마빡이 아님 ? 개그맨 임혁필씨 같은데
이게 잘생겼다고? 오랑우탄인데
왜 둘이 친한지 알거같다ㅋㅋ
비슷한 학창시절을 보냈을듯
패션, 행동, 말투... 모든 것에서 가난이 느껴진다
머리를 한시도 가만히 못놔두네..
찐따 기질은 제 아무리
노력해도 감춰지지가 않네..
0:02 아니 이건ㅋㅋㅋㅋㅋㅋ 모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 대시보드에 대가리 흔들거리는 피규어 같음
아는 사람 모른 사람 있겠지만
레코는 이 흑룡대전에 전혀 관계가 없었고 굳이 참전할 필요도 없었음
이 싸움에서 모른다는 식으로 한발 뺄수도 있었음
그런데 그 라방에서 용찬우 어법으로 흑자 까버리고 참전하는 바람에
본인의 명예(?)가 박살이 나버림
어머니에게 주먹질을 하기위해 위빙을 하려고 복싱을 연마중인거냐? 그래서 머리를 습관적으로 흔드는거고? 금수같은 놈
어머니 패드립은 자제해주세요. 장민서군만 언급해주시오.
@@DEMON_Bark 나 패드립한거 아니외다 경서군 그의 어머니를 가엾게 여긴 것이오
@@loca11021패드립 맞잖아 설거지의 달인 느거매
배우가 아니라 스태프 얼굴인데?
0:21 하 5초만에 2주먹 2따봉 졸라웃기다
복학생+조별과제 기피대상 1위 관상아님?
민서야 수원대에서 학생기자도 하고 비록 편입이지만 동국대에서 연기도 배우고 그 정도면 막 살아온 인생은 아니다
그러니 너무 심한 학력 컴플렉스를 갖지 않아도 된단다
민서야 사지 멀쩡하고 고추도 달려 있으니 살다보면 연애할 수 있지 않겠니
대신 눈 좀 낮추고 조금 뚱뚱한 여자라도 일단 한 번 만나봐라 연애를 해봐야 삶에서 안 보이던 것도 보이고 그러지 않겠니
그렇다고 그간 해오던대로 전화도 안 받고 답장도 씹고 하는 여성에게 자꾸 끈덕지게 연락은 하지 마라
싫다고 하면 그만둘 줄도 알아야 하지 않겠니 그거 요즘 세상에는 범죄야
민서야 혹시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헷갈리는 거라면 그렇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단다
석천이형이 처음 커밍아웃할 때와 지금은 사뭇 다르다
ORGN MIND 그 분과 둘이 같이 있는 투샷을 볼 때면 나는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너의 감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너만 진심이라면 남의 시선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네 가슴이 시키는대로 해라
네 생각과 달리 우리가 네게 돌을 던지기는 커녕 우리는 너를 응원해줄 수 있다
민서야 힘내 항상 우리가 곁에 있을게
@@ju-s6n 민서 친구니?
@@ju-s6n 고인모욕하는 분의 의견에 찬성하는, 그를 따르는 금수같은 분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ju-s6n정운아 그거 아니야.. 정신 차려
@@ju-s6n 레필코나 그 팬이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할 때마다 고개 까딱 대는거 킹받네
이런애가 무슨 연애상담이니 성공한 남자 ㅇㅈㄹ하는데ㅋㅋㅋㅋㅋ 그냥 웃김
자기객관화가 중요한 이유
안면비대칭 또치같이생겼놐ㅋㅋㅋㅋ
이런사람이 연애고수라니 ㅋㅋㅋ참 말세다
유튜브 특수반
용찬우
레드필코리아
윤루카스
흑자헬스 추가
이거 AI sora인가 뭔가 그거지? 날조좀 하지마. 저 분 연기자 출신이야. 요즘 중학생들도 연기 저렇게 안 해. 진짜 니들 그러지마
이런 귀한 자료가...
ㅈㄴ 고블린 같이 생겼냐
이걸보고 등록금을 버렸다고하지 ... ㅋㅋㅋ
오.. 뭐하는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레드필이니 뭐 이런소리 하고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ㄷㄷ
아니 주인장님 이런 좆같은 영상들은 대체 어케 구하신건가요? ㄷㄷ;;
ㅈㄴ 능력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시 사냥개들의 자료가 90프로 이상입니다. 전 NPC이기에 그냥 섞에서 정리만 하는 한낱 미물이지요.
근데 실제로 보면 진짜 잘생겼을까..?
코하기전
생겼겠냐
이분 임혁필인가요?
대학시절 사람들 사이에서 진짜 개찐ㄸ취급 받았다는데ㅋㅋㅋㅋㅋㅋ
저때는 맑눈광이네. 지금은 정신 지배 당해서 그냥 광인이고
이제부턴 화이팅 이야..
화이팅~!!😄😃😄😃😄😃😄😃😄😃😄
눈깜빡 고개 까닥이는거 보고 아….. 숙연해짐
보민 산업 화이팅!
고개 흔들리는거 진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기분이 울쩍했는데 이 영상이 오늘 처음으로 저에게 웃음을 줬네요. 감사합니다
20살 이후로 부모랑 같이 사는 거 너무 쪽팔린 거 아니냐?
남성성 아예 없는건데
지랄마 그럼 군대는?
부모는 남자 군대전역할때 까지는 의무로 양육 해야된다
진짜 뭔가 크리피해
쿠롸이스트~
알파 레전드 폼 미쳤네
이마가....무언가 진행되고 있는거 같네요잉~!
우와아........ 겁나 괴리감 쩐다
역시 알파남 알파카닮았눙
저런애들 상당수가 아싸 패싸 씁사 얐음 아 귀찮아 ?? ㅋㅋㅋㅋㅋㅋ 처음귀찮아 본거일듯 누가 만나주서나 놀아줘야지 같은 패턴의 반족이 생겨 귀찮아지지
넘 안타깝다... ㅠㅠ
연기자로 왜 성공을 못했는지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웃기다
저게 연기 커리어 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약한국은 10년전에도 가디건 엄청 좋아했내
저런 연기로 타짜 고니역 오디션을 봤다고? 조승우랑 경쟁을 했다고?
눈깜빡이고 고개 흔드는 착한 연기 하는거 역겹다
진짜 빈티나네
영상이 좌측으로 10도 돌아간줄 알았는데 아니네 ㅋㅋㅋㅋ
나 어릴때 맨날 거룩한척 하면서 가르치려들던 교회형 닮았다
저런 새끼한테 넘어가는 여자는 수치스럽지 않을까
진짜 씹레전드
불쾌한 골짜기인가 그거같음
귀엽게생겼네 왜 비누주웠는지알겠다
복장이 카메라 감독인데 과를 다른 걸로 지원해 보지
저 목티 아직도 입고 있을듯;;;
눈을 엄청 깜빡거림 긴장 많이 했네
군대폐급 후임 관상 생각난다.......
근데 성격은 좋아보이는데 왜망가지셨을까
포인트 잘잡네 🤣🤣🤣
아니 얘도 그렇고 차누도 그렇고 어깨 넓이가 지금 실화가
논리 마왕 댓글이 갑자기 사라져서 이왕 쓴 거 그냥 남김.
"자본주의 관점에서 봤을 때 '시장' 안에서 전부 해결 된다."
이게 오류가 되는 이유는, 시장 안에서 전부 해결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자본주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며 논리를 전개하기 때문임.
전제부터 유리한 상황을 점하고 있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보다 큰 문제는 '대중'을 입맛에 맞게 이용하고 있다는 것임.
'시장'안에서 레필코의 자격은 대중이 정한다고 말하며 '대중'이 언제나 옳은 결정을 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정작 그 자격을, 이후에 비난하고 비판하는 '대중'의 결정은 존중하지 않고 있음.
전자책 30만 원 시대일 때, 님이 말하는 '시장'안에서 전부 해결이 됐음. 수요가 있었든, 공급이 거짓 수요를 촉구했든 님 말대로 결국 시장이 인정했고, 판매자는 돈을 벌었음.
근데 이제 와서 왜 '사기'라고 보이게 됐다고 생각함?
판매자의 경력이나 자격 등이 왜 언급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임?
굴러가는 시장이라고 모두 '무기한' 정상 시장이라는 뜻은 아님.
단기간에 '시장'에서 인정 받았다 해서, 그게 자본주의적 관점으로 옳다는 것이 아니란 얘기임.
비약적인 예시로, 음지에서 거래 되는 것들 역시 자본주의 관점에서 봤을 때 전부 해결이 되고 그것이 '옳은' 것임?
비난이나 비판은 '적법성'에 기반을 두는 것이 아님.
'도덕성'에서 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음.
이미 본인 논리에 답을 정해 놓은 상태로 보임.
받아들일 생각도 없고, 넓게 볼 생각도 없는 것 같음.
그럼에도 '중립적인' 위치를 자행하듯 이야기 하며 본인의 의견이 매우 객관적임을 암시하고 타인들의 공감을 유도하려는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그냥 매우 얄팍함.
본인이 이야기하고 있는 대부분의 논리는 같은 맥락으로 반박이 가능한 수준임.
'레필코가 강의로 사기쳤나?' 라는 자문에 NO라고 답을 이미 정해뒀음.
레필코 강의가 왜 사기로 취급 되는가? 라는 논점을 먼저 해결하지 않는다면 본인 논리는 절대 참이 될 수 없음.
레필코나, 용이나 둘의 공통된 특징은 일반 시민들의 굉장히 무지하다고 알고 있다는 거임.
얼마나 오만한 거임?
일단 이 오만함 하나만으로도 비판 받아 마땅함.
우린 그런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 살고 있음.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알아들었을 거라 생각함.
이 댓글에서 많이 배우고 간다.
그런 도덕성에 출발한다고 치면, 효과도 알수없는 한의학도 욕 먹어야되며, 온갖 잡다한 치료법, 상담업계, 강연과 같은 추상적인 직업들도 다 포함임.
그렇게 따지면 서비스업의 절반도 넘어가는데 모두 자격없겠네?
알고 소비하지만 의외로 투명성 조차도없는게 자본주의 현실임. 비트코인도 도덕적이지않겠지?
자금 흐름도 알수없고 예후나 전망따위는 위험부담에 맞기니까.
자본주의적 소비에 도덕이 어딨나? 레필코 강연도 비싼 돈을 주는 이유는 강의 내용 속 그 자체의 설득력에 기반하는거지, 애초에 레필코는 높은 학력을 가지지도않았고 전문성을 내세운적도 없었다.
유튜브에 공개되지 않는 세밀한 내용들을 강연으로 팔겠다고 공언했던것뿐이고.
레드필 이론 더 자세히 알고싶으니 수십만원 쓰면서 한달 강연 들은 사람들 리뷰보니까,
더 잘 알게되었다고 그럴뿐이지, 강연 못믿겠다는 혹평 단 1도없었다.
전문성이나 경력 필요없이 레드필 강연을 시작했던거고. 사람들은 이미 그걸 다 알고 '매우 합리적으로" 소비함.
@@hufs700 본 원문을 읽어보지 않으신 것 같은데, 제가 하고 싶은 말과 일치합니다.
비난 받지 않아야 할 이유 = 시장이 인정 했기 때문
이게 말이 안 된단 얘길 하는거예요.
레드필이든 자청이든 실제로 만족한 사람들이나, 실제로 무언가를 얻은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이야길 하는게 아닙니다.
걸러듣는건 개인의 영역이니, 빼 먹을 게 있으면 잘 빼먹은 거죠.
레드필이 욕먹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자본주의 시장이 이해했고, 소비자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터무니 없다는 게 제 댓글의 골자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다수가 레드필을 욕하는 것 역시 시장의 원리다'라는 얘기인겁니다.
이거 너무 흑역사 수준인데
화가 확나?
클래스 편집이나 다시 하자 ㅠㅠ
어휴 찐따냄새
ㅋㅋㅋㅋㅋ진짜 딱밤 마렵네
나무늘보의 미간..??
이게 연영과 맞냐?
밥차 아저씨가 연기 더 잘할듯
동국대의 수치
대학시절은 무슨 나비애벌레 마냥 생겼냐 저때가 황금시대 맞냐ㅋ
미간 주먹으로 쳐맞은 적 있나 움푹 들어갔네 그래서 화장실갈때 미간 끌어댕기는건가
여기 고정댓글에 깝사던 논리마왕이라는것 사라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에효
어 정태 부계정 또 지웠나? 날살려라처럼ㅋㅋㅋ
@@user-vs6le4xo9p 오픈카톡방 열고 토론해보니까 어디 이상항 동영상이랑 vol123 이걸 논리의 증거라고 들이미는 정신나간 사람이었음
@@WhiteWonki161 vol 영상을 믿는구나 진짜 지능 낮네ㅋㅋ
@@user-vs6le4xo9p 가장 얼탱이.없던게 악의처단? 이채널에서 동생 때리는거 보고 흑자가 살인한게 기정사실이레요 ㅋㅋㅋㅋ걍 찬우 빠는애들은 전부 정1신 병1자라보명 됌
@WhiteWonki161 진짜 ㅈㄴ싫음 ㄱ버ㄹ지 ㅅㅣㅓㄲㅣ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잉
옛날 매직키드마수리 감성인데
알파랑 알파카 구분 못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