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왠만한 수술은 지양하고 사는게 맞을지도 왜냐면 저도 양악수술을 했거든요 대댓그리고 영상에서 저렇게까지 죽고싶고 마음이 너무 힘든거면 그만큼 감내하고 하는거니 말릴 수 없을테지만 수술하고나서는 음... ㅋㅋ 아무리 안 좋더라도 태어난 그대로 사는 게 제일 건강하고 좋은거라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하고나면 더욱 더 크게 느끼고 있음 ㅜㅜ
미친짓입니다… 제 지인 중에 연장 중 다리 다 휘어져서 관절염온 사람 있어서 알아요.. 잘못받으면 인생 망합니다,,, 그 외에도 뼈가 다시 붙지 않는다거나 엑스자 다리가 된다거나 까치발이 된다거나 발 신경이 끊어져서 걷지못한다거나 이런 사고들도 꽤 많아요.. 수술 도중 패혈증, 색전증으로 죽을 수도 있는거죠. 목숨 걸고 하고 싶은 분들만 하시길..
정말 자기가 지금 키로 더 이상 살고싶지 않다. 싶은 정도 아니면 하면 안되는 수술이다. 나 아는 동생도 키크는 수술 했었음. 진짜 6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하고 1년 넘게 밖에도 잘 못다녔음. 돈도 가물가물한데 2000~3000깨졌음. 현재는 일상 생활은 가능하지만 오래 못 걷고 못 뛰고 계단 못 올라감. 무조건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써야함. 진짜 생활 자체가 최대한 안 움직이는 방향으로 맞춰짐. 물론 자긴 키 작은게 싫었는데 고쳐져서 만족했음. 특히 이성에게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키 커서 자신감이 생겨서 이젠 잘 다가가고 여친도 잘 사귐. 앞서 말했듯 내가 키가 안크면 도저히 못살거 같다 정도 아니면 하지마.
@@jogallery5140아니 170 정도 가지고 수술을 해요??? 대한민국 외모지상주의 진짜 미쳤다 싶다 스스로 자신감이 안 생겨서 한거지 정말 난장이 수준도 아니고 평균 175로 높게 쳐줘도 아니 사람이 평균키에 5센치 큰 사람이 있으면 5센치 작은 사람도 있는거지 별로 작지도 않은데ㅡ 178로 만족하는 키 아니면 그 정도 고통도 감내 해하는거야??? 평생 안 뛰어도 상관없고 좀 아퍼도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건데... 대단하네... 그걸 허락한 부모님이나.. 본인이나 건강하게 살아도 40 넘으면 여기저기 고장 나는 신호가 오는데 100살 까지 살기 싫어도 살아있는 시대에 60살 이후로는 잘걸어질까요...
@@SPMD원래 작게 태어난 사람은 키 크기가 힘들다네요~노사연,강호동 이런분들처럼 우량아로 태어난 분들이 큰 키 유전자를 타고 나신거고~ 이나영,강동원을 비롯한 모델들 유치원 단체 사진을 봐도 그들만 머리하나가 더 있더군요~ 작게 낳고 크게 키운다는건 그저 우리의 희망사항임...
@@vancant1225 그니까 번식이 바로 갖지 못할 욕심이라고.. 원래 자연상태에서 대부분의 생물류 수컷들은 태어난 전부가 번식에 참여하지는 못함 심하면 구십프로 이상이 평생 암컷 근처에도 못 가보고 죽음. 근데도 모두 부득불 여자한테 뭘 해 보려고 하는 게 무리한 욕심인 거지
그럼에도 '키 작은 나'는 변하는 게 아니잖음. 이성과의 만남 가능성과 별개로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그냥 '키 작은 나'가 죽을 정도로 싫은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 버스나 전철 타면 다른 사람들 팔꿈치 아래 치이고 또래들 다 잡는 손잡이나 높은 턱에 까치발해도 안 닿고 어디 가면 어린애 취급받고 안쓰러운 눈길이나 놀리는 말이 따라오고 아무리 멋진 옷 멋진 액세서리 멋진 차로 꾸며도 폼이 안나고 보상심리 아니야 하는 비웃음이나 받고 심지어 운 좋게 자길 사랑해주는 여성을 만나도 이젠 그 여성까지 아니 하필 왜 그런 난쟁이를...;; 여자가 너무 아깝다 남자가 돈이 무지 많은가? 이런 말이나 지겹도록 듣고 피로감을 느끼며 그때마다 해명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내 아이도 나랑 같은 인생을 살까봐 두려워진다면? 실제 키작은 남자들 고충은 이런 거더라고.
남들이 느끼기에야 160이나 167이나 평군 이하니 고만고만하다 싶지 저 사람이 키가 자람으로써 얹는 자신감은 1억을 호가할듯. 그리고 자신감 있는 키 작은 남자는 어느정도 연애도 잘 하고 삶. 나 아는 오빠도 165정도 되는데 자기 일 잘하고 책 많이 읽고 배려 잘 해주는 성격이라 그런지 연애 잘만 하더라.
우리 사촌오빠 어릴때 키크는 주사 맞는게 유행이였음 사촌오빠도 키가 큰 편이 아니여서 비싼돈 내고 그 주사를 맞았는데 그전까지는 감기 한번 안 걸릴 정도로 건강하다 못해 팔팔했음 근데 주사 맞고나서 부작용이 나타나서 아토피가 생겼는데 그게 그냥 아토피가 아니라, 너무 심해서 피부가 다 썩어가는 수준이였고 밤에 잠자면서 너무 긁어서 침대에 손발 묶고 잤음 솔직히 말해 그때 사촌오빠 피부 상태는 내가봐도 무슨 부패해가는 시체마냥 상태가 안좋았음 당연히 아토피때문에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했고 물론 아직도 심하긴 하지만 그때보단 훨씬 나아졌음
@@신우재-f1t 본인은 운동인인데 현재도 정강이가 살짝꾸리 약해서 점프 뛸때마다 다리힘은 세서 점프력이 높은데 정강이는 약해서 뛸때마다 뒤지게 아픈데 여기서 늘려버리면 진짜 못걸을듯 ㅋㅋ 유전적으로 보면 아빠가 1965년생임에도 불구하고 180cm이라는 키를 가져서 키가 엄청 클 확률이 매우 높긴한데..
타고난 골격이라 뼈가 두껍다면 고생 덜하겠지만 일반적인 뼈라면 그건 강제로 늘린거니 뼈도 얇아져서 나중에 개 고생 뻔할 뻔자임 다리는 상체를 지탱하는 부위고 평생을 다리가 무게를 견디며 살아야하는데 나이먹어갈수록 약해지고 아무것도 손 안댄 일반인도 나이먹으면 다리 쑤시고 그러는데 수술로 늘려서 얇아진 뼈라면? 디진다 운동을 ㅈ빠지게해서 다리엔 근육 꽉 꽉 채워넣었다면 다를수도
수술이 문제가 아니라 수술후에 관리가 80프로 먹고들어가는데 그걸 제대로 해주는 곳이 별로 없음 그래서 문제인거임 자동차 샀는데 애프터 케어도 없고 타고 다녀도 자동차 사고만 생기는데 그냥 버스타고 다니는게 최고라고 하는 거랑 같은말임 말그대로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 그리고 수술자체는 어려운 수술은 아님 근데 환자가 수술을 하는 이유중 하나인 미용목적에 합하게 수술하는 사람도 적음 어떤 양심털인 의사는 절개를 50cm하고 ㅂㅅ처럼 관리해서 사람 장애갖게 만들고 수술도 위험한 수술로 인식하게 만듬 제대로 할 줄 나는사람한테 맡기면 이렇게 가성비 좋은 수술도 없다고 생각함
타인의 고난과 불행을 비교하며 자신의 삶에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들 솔직한 말로 뒷통수 후려 갈기고 싶다. 인생 그따구로 살지 말라고. 그냥 있는 그대로 볼 순 없는거야? 키가 작으면 작아서 힘들겠구나 돈이 없으면 돈 없어서 힘들겠구나 병마와 싸우면 힘겼겠구나 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면 안돼? 왜 병마와 싸우는 사람들을 보며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 이따구 생각이나 하는거냐? 쓰레기같은 녀석들.. 타인의 불행을 보면서 자신의 삶를 위로하고 자빠졌네.
이거 진짜 위험한게 잘못하면 평생 후유증 남음...
CRPS 오면 그냥 죽는게 낫다고하더라 그냥 만들어준대로 사는게 답임
키 160이면 죽고싶을듯. 나도 지금 172인데 길거리 나오면 뭔 죄다 180이상임. 남자가 160이면 좀 지장이 있지….
근데 왠만한 수술은 지양하고 사는게 맞을지도 왜냐면 저도 양악수술을 했거든요
대댓그리고 영상에서 저렇게까지 죽고싶고 마음이 너무 힘든거면 그만큼 감내하고 하는거니 말릴 수 없을테지만 수술하고나서는 음... ㅋㅋ 아무리 안 좋더라도 태어난 그대로 사는 게 제일 건강하고 좋은거라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하고나면 더욱 더 크게 느끼고 있음 ㅜㅜ
@@야-d7y 다 깔창일듯 내가 180인데 평균 173 175여기가 딱 맞는거같음 내가 나가보면 ㅋㅋㅋ
@@야-d7y 본인 중1인데 친구중에 178있음
어떤 의사가 한 말 생각난다ㅋㅋ 당장 수술이 잘된게 중요한 게 아니라 수술하고 10년 20년후가 중요한 거라고 했는데 뼈만 부러져도 평생시린데 이건 뭐ㅋㅋㅋㅋㅋㅋ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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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ㅡㅡ 😊😊😊😊😊😊😅😊😊😊😊😊😅
뼈가부러진거랑 의사가 정교하게 절단한거랑 좀 다를듯?엄청 힘든수술인건 틀림없는거 같네요
영상에서 나오는 장면들은 다 그냥 이런저런 랜덤한 장면들 짜집기 해놓고.... 실제 인물은 나오지도 않고.....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을 운영할거면 좀 신빙성있게 출저도 밝히고 말만하지 말고 실제를 좀 보여주세요
키파인더
그러니까요 실제 사진을 가져와야지 프리소스 영상같은거 짜깁기하고 ㅉ
정보 알려주려고 만든 유튭이 아니고
이미 나와있는 정보 짜집기해서 수익구조 만들기 위한 영상이라 그럼
신빙성은 대화에서 나오는 근거입니다 통메에서의 증거를 말하실려면 저작권이 맞습니다
미친짓입니다… 제 지인 중에 연장 중 다리 다 휘어져서 관절염온 사람 있어서 알아요.. 잘못받으면 인생 망합니다,,, 그 외에도 뼈가 다시 붙지 않는다거나 엑스자 다리가 된다거나 까치발이 된다거나 발 신경이 끊어져서 걷지못한다거나 이런 사고들도 꽤 많아요.. 수술 도중 패혈증, 색전증으로 죽을 수도 있는거죠. 목숨 걸고 하고 싶은 분들만 하시길..
키 크게 태어난건 진짜 축복임,,
키 크게 태어나서 축복이라기보다
키 안작아서 다행
뭐 다축복이라네 ㅋㅋ
@@sexyolo 그정도로 큰 거 말고 보통 말하는 175~ 190 사이에 있는 분들이요 딱 평범하다랑 우와 크다 정도까지
@@sexyolo 뭐가 불편해요? 궁금해서요...
성공하면 키를 얻지만 실패하면 평생 장애에 최대1억까지 날릴수있는 리스크라
워험한 것도 진짜 위험한거고 160에서 168된다고 수술하는 것도 리스크대비 너무 무의미한 것 같다…
그 8cm를 얻기 위해 몇천만원을 태우는 사람의 마음은 오죽 했으면 했겠습니까.. 무의미라는 단어는 좀 경솔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해루석풍신왁파고캘칼 그거야 그렇지만 165에서 173 되는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니까요.. 168도 남자키 기준 큰키는 아니니 심정과 별개로 몇천만원과 소요되는 시간 및 노력의 값어치는 못한다고 생각하시는듯
남자인데 160은 여자보다 작은 키 진짜 작은 남자.. 168은 그래도 그냥 키 작은남자?
@@계정-d5j 그건 160남자로 살아보지 않고선 섣불리 말할수 없다고 봅니다 160남자로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멋대로 판단하는건 경솔한거 맞죠
@ㅡㅡ ㅋ키수술해서 죽은사람보다 다른 수술해서 죽은사례가 더 많을듯
아들이 사지연장술 했습니다.
올 8월이면 2년 됩니다.
지금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헬스도 하고 뛰고 달리고 다 합니다.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아주많이 간절하지 않으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6~7개월간 너무 아파했습니다 ㅠ.ㅠ
용기있고 의지와 끈기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수술인듯 잘되었다니 참 좋으시겠어요
@@Young-and-Rich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반대도 했었는데 본인 의지가 너무 강하더라구요
아들이 알바비 모아서 했는데 초기에 많이 아파서 후회도 했는데 시간 지나니 통증 사라지고 지금은 굉장히 만족해하니 저도 안심이 되네요
@@행복하자korea 혹시 어떻게 돈을 모으고 몇살때 수술을 할 수 있었는지 여쭈어보아도 될까요?
@@하눈-p6k
방위산업체 다니며 받은 월급이랑
제대하고 알바도 하고 모은 돈으로 26살에 수술했습니다
모자라서 제 돈도 이것저것 천만원정도 들었어요 ㅠ.ㅠ
근데 팔길이가 중요함
동양인들이 키를 늘려봤자 팔길이는 그대로여서 티라노사우루스된다 애초에 흑형이나 팔다리 긴 서양인들이 해야 성과가 있지
정말 자기가 지금 키로 더 이상 살고싶지 않다. 싶은 정도 아니면 하면 안되는 수술이다.
나 아는 동생도 키크는 수술 했었음. 진짜 6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하고 1년 넘게 밖에도 잘 못다녔음. 돈도 가물가물한데 2000~3000깨졌음. 현재는 일상 생활은 가능하지만 오래 못 걷고 못 뛰고 계단 못 올라감. 무조건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써야함.
진짜 생활 자체가 최대한 안 움직이는 방향으로 맞춰짐. 물론 자긴 키 작은게 싫었는데 고쳐져서 만족했음. 특히 이성에게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키 커서 자신감이 생겨서 이젠 잘 다가가고 여친도 잘 사귐. 앞서 말했듯 내가 키가 안크면 도저히 못살거 같다 정도 아니면 하지마.
그니깐 몇에서 몇으로 수술햇다는 거냐?
@@다잘될거야-g3i 170에서 178됨
키수술한 사람 나중에 알고나면 ㅈ ㄴ 무섭겠네..
@@jogallery5140아니 170 정도 가지고 수술을 해요??? 대한민국 외모지상주의 진짜 미쳤다 싶다
스스로 자신감이 안 생겨서 한거지
정말 난장이 수준도 아니고 평균 175로 높게
쳐줘도
아니 사람이 평균키에 5센치 큰 사람이 있으면
5센치 작은 사람도 있는거지 별로 작지도 않은데ㅡ
178로 만족하는 키 아니면 그 정도 고통도 감내
해하는거야???
평생 안 뛰어도 상관없고 좀 아퍼도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건데...
대단하네... 그걸 허락한 부모님이나.. 본인이나
건강하게 살아도 40 넘으면 여기저기 고장 나는
신호가 오는데 100살 까지 살기 싫어도 살아있는 시대에 60살 이후로는 잘걸어질까요...
170인데 굳이..부작용 감당되려나
키 크게 태어난건 진짜 행운이다 부럽다 ㅠ
키 크게 태어난 사람이 어딨어욬ㅋㅋㅋㅋㅋㅋ
@@SPMD 키 큰 유전자요...알잘딱
만 35세까지도 키성장이 이루어진다는 한 실험결과가 네덜란드에서 밝혀질 뻔 했대요 결국 실패 크크
@@SPMD원래 작게 태어난 사람은
키 크기가 힘들다네요~노사연,강호동 이런분들처럼 우량아로 태어난 분들이 큰 키 유전자를 타고 나신거고~
이나영,강동원을 비롯한 모델들 유치원 단체 사진을 봐도 그들만 머리하나가 더 있더군요~
작게 낳고 크게 키운다는건 그저 우리의 희망사항임...
키도 너무크면... 좀그래...
좀 길어져서 좋을거 같지만, 평생 유리 다리로 사는거다. 튼튼한 다리가 주는 가치는 생각보다 엄청나다.
내친구도 145라서 고등학교때 수술해서 153인가 되었는데 여러부작용이 있지만 외모적으로 팔이 이상하게 짧아보이고 발란스가 이상해져서 좀 기괴하달까.. 엄지공주같았는데 그냥 살지..
인생은 주어진대로 받아들이며 사는게 답인거같다.. 좋은나라에서 우월한 부모만나 키크고 잘생기고 돈많고 하고싶은거 하며 주인공처럼 살고싶지않은사람 어디있겠나..어차피 한 수술 본인이 만족했다면 다행입니다..
그래도 건강해져서 다행이네요
이름 ㅎㄷㄷ
@@박명훈-r6l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은 무슨 나이먹고 50넘어가면 걍 ㅈ된거임
근데 사회가 먼저 키 작은사람 무시했잖아
ㅋㅋㅋ사회가.그럼 키작남한테 맞춰야되냐? 뭔 빨갱이같은논리냐 키작아
애초에 이런 연장수술을 만든 목적이 한쪽다리가 기형적으로 짧거나 사고로 인해 한쪽만 자라지 않아 양쪽 균형이 틀어졌을때를 위해 만들어진건데..
아버지 어머니 183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디👍
자랑하냐 재수없다ㅗㅗ
대신 키크는거 성공하면 그거 뼈 다 자기꺼. 인공뼈 아님
한강이형이 꼭봐야하는 영상
한강이형이 보고 더 우울해질수도 있지 돈도 없는디
키커지는것도 반복해서 할수있어도 돈이 문제 그리고
점점 시간만 갉아먹는게 문제
@@URVVIP 너보다는 돈이 많지않을까
걔는 종아리 허벅지 둘다해도 170이 안될텐데...
@@좋은데이-u7r ㅅㅂ ㅋㅋㅋㅋㅋ
이 수술 후 재활을 병원에서 해줘야 하는데 많은 병원들이 각자 처리하라고 집에 보내니까 문제가 됩니다..
키가작아도 괜찮아요 키가작아도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거에여. 키보다는 돈을 늘리세여.ㅎ
또다른것을 키우는것도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ㅋ
@@SuperYuki0823 그건 꽈추형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올거라 봅니다.
퐁퐁이 되라는건가?
진짜 남자 고를때 키를 보는 이유임. 막 여자 작은 주제에 어쩌라고 ㅈㄹㅈㄹ 광광거리는데 나도 작으니까 키큰남자 찾는거지 글구 2세까지 작으면 얼굴은 어떻게든 성형이 발달하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난이도가 키수술에 비해 월등히 쉬움
모계유전도 중요해서 남자들이나 시댁도 키보는 분들 많습니다
요즘 성형은 기본패시브라 ...
외모 콤플렉스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외국 가서 사는 걸 추천한다.
외국 가면 아무도 내 외모나 옷차림을 지적하거나 놀리는 사람이 없다
동양인 인종차별 심할텐데? 흠...
@@morric5798 나라마다 달라요.
외국 살지만 딱히 인종차별 당한 적 없어요.
어쩔땐 오히려 한인들이 사기치는 경우가 인종차별 보다 더 잔인한 경우가 있죠
유럽이나 서구권은 오히려 똥양인이라고 인종차별하고 개무시한다 ㅋㅋㅋㅋ 외국도 외국나름이다
그건 니 생각이다.
사람 사는세상 다 비슷하다.
여기서 븅딱이면 외국 가서도 마찬가지.
지금은 고3 올라갔는데 180 넘었습니다. 성장판관리법 덕분에 참 힘들고 맘고생 심했던 시기가 지나가니 이젠 키 걱정은 안해서 다행이에요..
160이나 167이나..
갖지못하는건 포기하는게 건강에 좋음
맞아요 정신건강에도 좋음
몇몇 스님도 무소유 못이기고 사치부리는데 우리는..
건강엔 좋지만 번식엔 좋지 못하는데
@@vancant1225 그니까 번식이 바로 갖지 못할 욕심이라고.. 원래 자연상태에서 대부분의 생물류 수컷들은 태어난 전부가 번식에 참여하지는 못함 심하면 구십프로 이상이 평생 암컷 근처에도 못 가보고 죽음. 근데도 모두 부득불 여자한테 뭘 해 보려고 하는 게 무리한 욕심인 거지
조선인들 종특이 지들이 모르는 거에 대해선 무조건 위험하고 안좋게만 보는 경향이 있어서 키수술은 무조건 위험하다는 인식과 유언비어가 많이 퍼진듯 ㅋㅋ유교사상+척화사상+제일 소심한 성격 삼위일체로 지들이 모르는 건 다 안좋은거임 ㅋㅋ
어떤 아가씨 평생 목발 집고 살더라..... 진짜 똑똑한 사람이였는데...... 종아리부분이랑 허벅지 부분이 균형이 맞지도 않고 늘어난 뼈랑 근육도 안 맞고 아킬네스건에 문제가 생겨 발바닥이 정상적으로 땅에 다 닿지도 않고!!!
저는 다리 한쪽이 5cm가 짧아서 이 수술을 했는데 흉터가 많이 생긴거 말고는 딱히 불편할게 없어요 농구도 잘하고 운동능력이 안좋아졌다거나 그런건 없고요
태생적으로 8cm가 한쪽이 짧아서 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오
한쪽인 경우엔 나머지 튼튼한 다리와 보조를 맞추는 과정에서 경과가 좋을 것 같네요 양다리 다 해 한동안 걷지도 못했을 영상같은 경우보단
오옹 나이스
농구가 괜찮아요 ??
스쿼트나 수영, 같은건요 ?
그런 많은 위험과 비용 등에도 불구하고
160이나 167이나.....안타깝네요...
키 줄이는 수술 받고 싶습니다.
바이크를 좋아하지만 키가188cm라서 R차를 포기해야 합니다. 8cm만 줄일수 있다면 치아임플란트를 포기하고 차도 팔고싶네요.
ㅋㅋㅋㄱㅋㄱㄱ그래도 키가 더 나을 꼴?
@@갱쓰윽상처 받음 ㅠㅡㅠ
161인생..처음에 혹했다가 생각을 접었음니다 후기,가격 등등..
여자?
여자겠냐 여자는 키 별로 안중요하다
@@성이름-t4f4b161 인데 확률상 여자겠냐 ? ㅅ ㅂ
20대 남자평균이 174넘어가고 있던데..
174 따리는 178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다..
솔직히 부작용없으면 무조건 했다 8cm크면 182인데
영상의 교훈: 키가 크든 작든
본인의 지금 모습을 인정하고
개성대로 살자
님이 남자고 키 160이면 생각이 다를걸요..어지간히 돈 많고 잘생긴거 아닌이상 평생 연애는 꿈도 못꿈
직장 구하는것도 어려움
@@세계미소의날 ㅇㅈㅋㅋ출근시간 지하철에서 안보여서 압사당해 죽을수도 있음
@@user-technogym 이건 개오바다ㅋㅋ
ㅇㅈ 요즘같은 개성시대가 어딧다고
@@세계미소의날ㅠㅠ여자도 150대면 답 없음 세탁기 빨래 꺼낼때 힘듦 높은 곳 물건 꺼내기 힘듦 남친 사귀기도 힘듦 취업도 좀 힘듦 버스나 지하철 타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치이거나 어깨빵 자동으로 맞기&겨냄새 자동으로 맡아야함;ㅋㅋㅋㅋㅋㅅㅂㅠㅠ서럽다..
줄넘기만 하루에 200개씩만 해보세여
키 크는 수술 하지말고
키 작은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찾는데 돈과 시간을 쓰는 게 더 나음
님 수술해봄?
사막에 오아시스를 찾으라는거군요
이건 키 160초반이 되어봐야 됨
그럼에도 '키 작은 나'는 변하는 게 아니잖음. 이성과의 만남 가능성과 별개로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그냥 '키 작은 나'가 죽을 정도로 싫은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 버스나 전철 타면 다른 사람들 팔꿈치 아래 치이고 또래들 다 잡는 손잡이나 높은 턱에 까치발해도 안 닿고 어디 가면 어린애 취급받고 안쓰러운 눈길이나 놀리는 말이 따라오고 아무리 멋진 옷 멋진 액세서리 멋진 차로 꾸며도 폼이 안나고 보상심리 아니야 하는 비웃음이나 받고 심지어 운 좋게 자길 사랑해주는 여성을 만나도 이젠 그 여성까지 아니 하필 왜 그런 난쟁이를...;; 여자가 너무 아깝다 남자가 돈이 무지 많은가? 이런 말이나 지겹도록 듣고 피로감을 느끼며 그때마다 해명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내 아이도 나랑 같은 인생을 살까봐 두려워진다면? 실제 키작은 남자들 고충은 이런 거더라고.
@@담청-u6i 그럼 키큰여자 만나 징징대지 말고
이거 영상이 잘못된게 이 영상 속 사람은 재활을 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임
재활 열심히하고 다 끝난 상태면
휠체어 안타도 되고 뛸수도 있고 걍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음
저런식으로 키를 키우지말고 자존감을 키우세요 한도 끝도 없이 클 수 있습니다
자존감은 어떻게 하면 키울수 있을까요?😢
사실 외모를 가꾸는게 자존감에 직빵이긴함
자존감은 키우는 게 아니고 다른 부가적인 요소에 의해 키워지는 거임
외모를 빠듯하게 꾸미면 그날은 평소 추레한 날보다 뭔가 업된 기분은 조금 들긴 하는데 이게 자존감이라는걸까요?
자존감을 키우라고 하면 키우는 방법도 알려줘야죠😅😅
키파인더님 이야기네요
남들이 느끼기에야 160이나 167이나 평군 이하니 고만고만하다 싶지 저 사람이 키가 자람으로써 얹는 자신감은 1억을 호가할듯. 그리고 자신감 있는 키 작은 남자는 어느정도 연애도 잘 하고 삶. 나 아는 오빠도 165정도 되는데 자기 일 잘하고 책 많이 읽고 배려 잘 해주는 성격이라 그런지 연애 잘만 하더라.
그래서 댓글 꾹 참았음
누굴 만나냐가 중요한거 아닌가??165면 보통 여자보단 큰데 160은 흠..
연애만 할라고 사는거 아니다. 열정적이고 열심히 살면 연애는 저절로 이루어져 있음. 물론 자기관리는 기본...
165이상 성격좋고 능력있으면 여자 만날 수 있으나 160초반은 여자 만나기 어려움.
160 167 존나 차이가 크다..
키파인더님 말씀하신거균요
이번생 작아도 건강하게 사는게 좋아요 .실패할경우 자른 부분이 붙지않고 농해버려서 다리를 절단해야 된다는..// 흐린날은 다리도 지리며 아프고 ..//
작아도 그대로 사는 오팔이형 존경합니다 ^^7
이거 예전에 어떤키크는수술카페 부작용사례 올리거나 안좋은글올리면 강퇴당하고했었는데 입막음..
6개월이면 정말빠른거에요. 한 일본인은 10cm연장해서 운동능력회복까지3년이걸렸어요. 현재 그분은30대이며 177cm라네요.
와 난16센티정도인데 177이라니 오줌쌀때 불편할듯
늘려도 나보다 작넹..ㅠ
3년에 10센티면 괜찮지ㅋㅋ 요즘키작으면 매력어필안됌ㅋㅋ
나도 15센티인데 지금까지 28명이랑 잤는데 다들 끝까지닿는다 꽉찬다 크다 이런말 함. 사실 동양인기준으론 15센티가 가장 이상적이긴 함
177이구나 수술해도… 안타까워라 난 풀발 시 17.5인데 ㅈㅈ싸고 난리남
먹는것도 중요해요! 칼슘 하루 1알씩 꼭 챙겨 먹이시구요, 하루 2시간씩 줄넘기 아니면 성장마사지기 15분씩이라도 써주세요.
한강이형 꼭 봐..
158님!!여기에요!!
우리 사촌오빠 어릴때 키크는 주사 맞는게 유행이였음
사촌오빠도 키가 큰 편이 아니여서 비싼돈 내고 그 주사를 맞았는데
그전까지는 감기 한번 안 걸릴 정도로 건강하다 못해 팔팔했음
근데 주사 맞고나서 부작용이 나타나서 아토피가 생겼는데 그게 그냥 아토피가 아니라, 너무 심해서 피부가 다 썩어가는 수준이였고 밤에 잠자면서 너무 긁어서 침대에 손발 묶고 잤음
솔직히 말해 그때 사촌오빠 피부 상태는
내가봐도 무슨 부패해가는 시체마냥 상태가 안좋았음
당연히 아토피때문에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했고
물론 아직도 심하긴 하지만 그때보단 훨씬 나아졌음
아하 지금은 어떤가요 ㅠ
아토피는 진짜 ㅈ같음 없어지지도 않음 시발
@@kkk22550 돌아가셨다네요 ㅠㅠ
@@골롱이 😭
@@골롱이 ..? 이 새끼는 왜 잘살아있는 사촌오빠놈을 고인으로 만드냐
진짜 하지 말라고 해야하는게 맞는데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저랬을까 싶음...
160이었으면 얼마나 놀렸겠어...
역시 건강한게 짱이지
177인데 길거리다니믄 나보다 큰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키높이수술이 있다면 진짜 하고싶었는데 동영상보니 포기
77정도면 얼굴업그레이드하는게 200배나을텐ㄷㅔ?
키 좀 작으면 어때요! 다들 키크게 태어난 거 부럽다고만 하는 댓글들이 엄청 많네요. 바꿀 수 없는 거에 집중하지말고, 다른 장점들 더 부각시키면 충분합니다.
본인의 건강한 몸에 감사하고 삽시다!
요즘 외모나 잘하는게 많은 세상임
사고로 성장판 멈추어서 한쪽다리
5센치 차이 3센치만늘림
15개월째 뼈 자라고있는중임
통증때문에 정신과치료받고
침대생활 12개월 겨우 목발이용중
재활치료 걱정됨
왠만하면 하지않길바래요
공감
일리자로프 일명 키수술(원래는 뼈가 휜사람들 치료목적)은 꽤나 역사가 오래되었으며 점점더 발전하는중임 앞으로 몇년지나면
성형마냥 될수도 있음 가격과
기술이 좋은 의사가 몇명이나 받쳐주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리 좋아져도 운동능력은 안좋아질듯..
@@룰루랄라-k6t4k 그건 맞죠.
100%는 안되고 8~90%는 된다 합니다.
운동선수나 몸관련 직업이신분들은 안하는게 좋겠죠. 일반인이 뭐 전력질주나 서전트점프 같은걸 얼마나 하겠습니까...
저런 수술을 통해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높아진다면 도전해볼만 하죠...저도 남자인데 고2때까지 키가 158 이어서 정말 살기싫었거든여
@@신우재-f1t 본인은 운동인인데 현재도 정강이가 살짝꾸리 약해서 점프 뛸때마다 다리힘은 세서 점프력이 높은데 정강이는 약해서 뛸때마다 뒤지게 아픈데 여기서 늘려버리면 진짜 못걸을듯 ㅋㅋ 유전적으로 보면 아빠가 1965년생임에도 불구하고 180cm이라는 키를 가져서 키가 엄청 클 확률이 매우 높긴한데..
타고난 골격이라 뼈가 두껍다면 고생 덜하겠지만 일반적인 뼈라면 그건 강제로 늘린거니 뼈도 얇아져서 나중에 개 고생 뻔할 뻔자임 다리는 상체를 지탱하는 부위고 평생을 다리가 무게를 견디며 살아야하는데 나이먹어갈수록 약해지고 아무것도 손 안댄 일반인도 나이먹으면 다리 쑤시고 그러는데 수술로 늘려서 얇아진 뼈라면? 디진다 운동을 ㅈ빠지게해서 다리엔 근육 꽉 꽉 채워넣었다면 다를수도
키를 포기하고 차라리 다른 장점을 극대화하는게 나을듯
다리늘려도 팔이 길지않으면
밸런스가 안맞을텐데
걷고 달리고 자전거 타고 여행가고..이런 평범한 것들이 행복이다.
쇼츠 글씨가 너무 조금씩 나오니까
눈아파서 끄고 싶었어요 개선해야할듯
일리자로프는 부작용이 심한 1세대 방식이고 요즘은 흉터나 부작용도 적은 프리사이스 방식으로 함.
키 크는 수술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동훈 박사가 말하길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뼈가 늘어나면서 근육이나 신경도 늘어나기 때문에 재활이 엄청 중요하다했음
재활이 중요한 이유는 양다리를 안쓰고 못걷는 시간이 길어서 다시 걷기가 오래걸려서 그렇지 수술자체가 위험하거나 한건 절대 아님
걍 저수술 안하더라도 2년 안걸으면 다리 앙상해지고 걷는 재활훈련해야됨
요즘 키 수술 방식 바뀌어서 생각보다 위험성 없음 그냥 제대로 된 곳에서만 받으면 안전함 문제는 6개월정도는 걷는것도 조심해야한다 정도? 그 후에 재활만 마치면 멀쩡함
근데 그 6개월과 재활기간이 생각보다 너무 불편해서 비추함...
이거 의사들조차도 절대 하지말라는 수술이라고 합니다.ㄷㄷ
근데 국제협회가 있죠 ㅋㅋㅋㅋㅋㅋ ㄱㅅㄹ 하지마세요
라고 하지만 성형수술도 의사들도 하지 말라고 하죠
참고로 과거 최초 수술을 고안한 소련하고 이 수술을 가지고 온 중국이 현재 불법으로 돼있죠
능력키우시고
자존감 높으면
괜찮아요.
혼자살아도 능력 건강만
있음
여자는 따라옴
결혼한다고 다가아닌
세상이기에
키도평생따라가지만
돈이 우선이 되는 세상이왔다
능력들 키우세요
원망한다고
바뀌는것 없어요.
그용기면 성형을 하세요.
전에 어떤영상서봤는데 죽어도 상관없다더라 하루만이라도 키크고싶댔나 맘이 너무 아프다라
그 정도 마음가짐이면 할 수 있다
여기서말하는키크는수술은 ㅈㄴ 오래된방식임ㅋㅋ
요즘은 자기장 자력으로 함ㅋㅋ
수술이 문제가 아니라 수술후에 관리가 80프로 먹고들어가는데 그걸 제대로 해주는 곳이 별로 없음 그래서 문제인거임 자동차 샀는데 애프터 케어도 없고 타고 다녀도 자동차 사고만 생기는데 그냥 버스타고 다니는게 최고라고 하는 거랑 같은말임 말그대로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 그리고 수술자체는 어려운 수술은 아님 근데 환자가 수술을 하는 이유중 하나인 미용목적에 합하게 수술하는 사람도 적음 어떤 양심털인 의사는 절개를 50cm하고 ㅂㅅ처럼 관리해서 사람 장애갖게 만들고 수술도 위험한 수술로 인식하게 만듬 제대로 할 줄 나는사람한테 맡기면 이렇게 가성비 좋은 수술도 없다고 생각함
나이들수록 더 위험하지 않을까 싶지만 오죽하면 그런 수술을 받았을까 이해도 가요. 외모에 대한 비난이 없는 시대라면 좀 더 맘편히 살아갈텐데 그게 아니다보니 목숨걸고 수술까지 감행해야 하는게 현실같아 안타까워요
뼈를 자르고 나사를 박아 링을 끼우고 뼈가 채워지면 간격을 늘리고 채워지면 간격을 늘리니 뼈가 약할수 밖에 없습니다. 성장기면 다르겠지만요.
키가 컸다면... 오케이입니다..
160이나 167이나 ,
키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성이 중요한겁니다 정신차리고 삽시다
인간성 나쁘더라도 키가 큰게 다 중요함
정강이뼈만 늘리는거라 수술 후 비율 무게 중심 깨져 걸을때 이상하고 뛰거나 운동도 힘들다고. 아킬레스건 종아리 근육은 늘어나지 않아 수술 후 장애인이 될 수도 있음. 원래 양쪽 다리 길이가 너무 차이나거나 심한 사고로 뼈 길이가 부족한 중상자 대상으로 하던 수술.
1억이나 들고 6개월을 아무것도 못하고 재활훈련만 받더라도 7센티나 커질수있다면 해보고싶다!
1억을 벌고나서 생각해보세요
남의돈으로 하고싶다 생각말고
@@plsubst 뭔소리여 기간에 비례 하고 7센티 이상도 가능함
@@user-RUclips.NO.1 얜 뭐니~ 약먹을 시간 지났니?ㅋㅋㅋㅋ
@@이도끼가니도끼냐-q1x 니가 벌어서 해보라고
벌어보면 알지 그딴데 쓸돈인가 ㅋㅋ
1억도 없는 애들이 뭘 알겠냐만은...
영상을 보고도 이런 생각이 든다면 키에 진심인 사람임. 정말 키 크는게 간절함...ㅠㅠ
내가 그럼. 학교에서도 항상 1번으로 작았고 평균 키도 안됐는데(물론 지금도 작음) 항상 나도 저 만큼이라도 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삶.
ㄹㅇ 저런 사람 같은 병실에 있었는데 소독할때 죽으려 하더라
과하면 모자른것보다 못하단 속담이 있듯 작은사람은 키울수라도 있지 너무크면 ..... 어이~ 고블린들 힘내라구 !
작아지는것도 몇센티는 가능하긴한데 나중에는 완전히도가능할뜻
진짜 댓글들 자존감 자신감 얘기하는데 본인이 안겪어보고 맘편한소리 얘기하는거보면 꼴받음ㅋㅋ 애초에 스타트라인이 다른데
타인의 고난과 불행을 비교하며 자신의 삶에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들 솔직한 말로 뒷통수 후려 갈기고 싶다.
인생 그따구로 살지 말라고.
그냥 있는 그대로 볼 순 없는거야?
키가 작으면 작아서 힘들겠구나
돈이 없으면 돈 없어서 힘들겠구나
병마와 싸우면 힘겼겠구나
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면 안돼?
왜 병마와 싸우는 사람들을 보며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
이따구 생각이나 하는거냐?
쓰레기같은 녀석들..
타인의 불행을 보면서 자신의 삶를 위로하고 자빠졌네.
위로가 필요했던 그들은 정신병자가 될수 있지않을까. 자기삶을 높은ㅜ사람과 비교 못하는 스스로 굴욕적으로 사니 ㅎㅎㅎ 누적되봐요. 미치지. 그게 불구임.
저거 뼈 사이에 철근?같은 거 심고 천천히 뼈를 늘려버리는 방식인데 겁나 아프다 들었음
본래 뼈형성이 기형적으로 되어 장애있는 사람들 교정용으로 개발된 수술.
이거 아니면 안된다싶은 사람들이 하는 수술이라 위험 무릅쓰고 하는건데 사지 멀쩡한 사람들이 미용 목적으로 하는중
😨
180이상으로 태어난거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키 말고는 내세울게 없다는 감정이 살짝 들기도 함.
키 큰거로 캐릭터가 잡히면 뭔가 허무해...
나도 내가 노력한거로 남들에게 기억됐으면 하는데 말이지
그래도 장점으로 일단 먹고 드가죠.
시작이 좋죠. 특히 남자라면 키에서 오는
이득이 많고
ㅇㅇ 키큰데 메퇘지면 이미지 확 깨지긴 함
와꾸는 수술, 몸매는 운동이 가능 하지만
키는 방법이 없으니까
키작은거로 캐릭터 잡히는것보다야 낫지
키 큰 애들은 아무리 엠생처럼 살아도 최소한 내세울 게 키라도 있지만 키 작은 애들은 백날 열심히 살아봤자 내세울게 아무것도 없음. 아무리 대단한 걸 이뤄봤자 ㅈ만이일 뿐이니까. 특히 연애, 결혼 문제면 키가 작다는 그 하나만으로 완전히 외면받고 혼자 살다 죽습니다
꼭 뼈를 잘라서 재생력으로 커버를 해야하나? 그냥 잇몸뼈 이식하는 것 처럼 안되나?
남자 키가160이면 저 수술 하기까지 진짜 많은 고민을 했겠죠.. 167도 작은키지만 160에서 받는 심정보단 나으니까
160이나 168이나 남들보기엔 같습니다.
특히 남자면…ㅎ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수술은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을 듯.
멀쩡한 근육을 늘리고 뼈에 철심을 박는 건데
부작용이 없을 수가 있나.
유튜버 키파인더 그 분이네요
키 크는 난 수술은 6개월 동안 아무것도 못하나요? 무릎 연골 줄기 세포 이식 수술은 1년 동안 걷지도 못 하고 집에서도 휠체어 타고 살아야 합니다 .아프지 않으려고 천만원돈 드려 수술했는데 통증으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네요.
160이나 167이나…
쓸데없는 거에 목숨 좀 제발 걸지 맙시다 우리
한 번밖에 못 사는 인생이에요
😡😡😡😡😡
한번 밖에 못사니 키. 커지고 싶어하는거임 ㅋㅋ
아는동생 이수술받고 왼쪽발 신경이 죽어서 평생 절뚝이면서 살아야함..
유투버 키파인더 이야기인가
사람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것을....
맞는 말입니다만 나의 장점이 타인에겐 아무 의미없는 것이 되거나 단점하나로 모든것이 판가름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지금 저사람이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었잖어 ㅋㅋ
지금 키가187인데 키큰거 아무런메리트가없는데...실생활에서 불편한게 얼마나 많은데..ㅠㅠ
182에서 189까지 크는건 메리트가 생각보다 없음 162에서 169되는게 가장 메리트가 크지 내 친구들 중에서 키 170못넘는 애들은 진짜 스트레스 받더라
채널명은 키파인더 입니다
키커지면 비율이 이상해지지않나, 뭔가...팔은짧은데 종아리만 긴
수술해서 167이라 그정도면 걍 깔창 깔고사는게 나을수도 ㄷ ㄷ
그 어떠한 수술이든 후유증 안생기게 재활이 더 중요함. 그리고 키크는 수술이 한두해 언급된것도 아니고 의학도 발전하기 때문에 옛날처럼 뼈잘라 띄어놓고 뼈가생성 안되서 다시 잘라 붙이는 그런일은 드물것임. 그리고 수술 안해도 관절시리고 아픔.
키수술은 돈으로 산다지만 자존감도 함께 살 수 있을까요?? 키가 큰 사람이건 작은 사람이건 각자의 열등감이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어떤 일이든 중요한건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 중요해요. 응원합니다.
다리만 늘리는걸까 팔도 같이 늘리나? 다리만 길어지면 팔이 너무 짧아서 비율이 이상할텐데
억지로 키 크는 수술은 나중에는 늙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늙기 전에 40-60대 사이에 암걸려 죽을 확율도 높져
@@user-es9qk3wf2b ㄹㅇ?
@@dleorb910_StellarStellar 율 률도 구별못하는데 그걸 왜 믿냐
@@의악-v5l 미안 근데 대부분 40-60 사이에 암이 많이 걸리는건 맞잖아?
그래서 40세 이후로 암검진 받는 비용 나라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는거구
키 수술하고 늙어본거처럼 말하네 ㅋㅋ
20년전쯤인거 같은데 방송에 나왔는데 국내에서 양쪽다리 뼈 절단하고 키 키우는 수술 결국 그 여성은 평생 불구로 산다는...
저도 봤어요 평생 약먹고 목발짚고 다닌다는
@@고귀한신분 이 영상 올린 사람이나 다리 절단 해서 이상 없다는 사람 확인해봐야 합니다. 정말 위험한 수술이고 저렇게 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