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친구들이 절보고 왜 세븐틴을좋아하냐고 물어볼때마다 세븐틴한테 미안하고..우리 세븐틴 진짜 열심히노력했는데 다른사람들이몰라주는것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이거보고 많이 울컥했네요..지금도 그랬듯 앞으로도 세븐틴 좋아할거고 세븐틴 지지할거고 이선택에대해 후회없어요 진짜 저희학교에 캐럿이 별로없거든요...ㅠㅠ 진짜 근데 학교에서 힘들때마다 도움주고 힘낼수있게해준건 세븐틴이었거든요 아무리 세븐틴이 저를 모른다고해서 왜좋아하냐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이 모든것에대해 감사해요 제가 힘들때 웃을수있게해준거잖아요?전사실 계속 덕질을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이제보니 아닌것같아요 세븐틴이란 그룹자체가 제 인생에 영향을 끼친거니까요 세븐틴오빠들!꼭같이 가줄게요사랑합니다...♥♥♥
진짜 첫콘때은 겸이 울릴려고 어어어 거리면서 울지는 않았는데 막콘때는 겸이 말에 울컥하고 승관이 말에 눈믈 고이고 (중간에 솔이가 승관이 다독이는게 스크린에 떴는데 솔이 얼굴이 마치 '으이구?' 그러는거 같아서 감깐 들어갔다가 그렁그렁 거리다 승철이가 말하면서 펑 하고 눈물샘이 터졌었다죠 진짜 승철이의 말을 녹음되어서 계속 들을때마다 계속 슬퍼지고 승관이의 말을 들을때면 짠해지고 석민이의 말을 들을때면 어떻게 이렇게 작은거에도 감사하다는 말을해주는 착한 아이가 진짜 어디있가 나타난건지..... 민규가 우는건 진짜 드문 일인거 같았는데 민규가 울었다는게 솔직히 실감이 안 나고 커다란 강아지가 꼭 더 멋지게 되겠다고 하는데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오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만 세븐틴이 자랑스러워 할만한 캐럿이 되고 말거라는 또다른 꿈이 생긴 캐럿 한 명의 주저리 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돌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며 노력하고, 아이돌이 되서도 고작 1년에 삼사백 팀이 데뷔하는데 그중 한 두팀만이 살아남고 그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그게 가수가 아닌 아이돌이라서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악플이 달리고 너네가 평가를 낮게 받는데 그거에 너무 힘들어 안했으면 좋겠어. 그 사람들은 단지 선입견, 그리고 그냥 자신의 취향을 말로 안풀면 성에 안차는 사람들이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해.. 세븐틴이 이 자리에 서기 위해까지 노력한걸로 다른거에 똑같은 열정을 써서 노력을 했으면 남들한테 악플 안달리고 더 행복하게 살았을 수도 있는데 세븐틴으로 데뷔해줘서 진짜 너무 고마워. 세븐틴 13명은 모두 다 잘생겻고,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 추고, 인성도 너무 좋고 그래서 시내 한복판가서 나 세븐틴 좋아해 라고 외쳐도 부끄럽지 않으니까 너무 팬들한테 안미안해했으면 좋겠어 세븐틴이라는 그룹 자체가 13명 존재 자체가 너무나도 좋고 멋있고 부끄러워 할 존재가 아니기에 부끄러워 하지 않아 세븐틴 너무 사랑해 ㅜ
내가 반에서 혼자 캐럿이라 서럽고 힘들고 소외감 느껴도 탈덕을 안 하는 이유가 이거다.. 멤버 한명 한명 다 마음이 너무 이쁘고 남을 배려하는게 눈에 잘 보여서 안 좋아할 수가 없다.. 도겸이 말할 때 부터 울었지만 쿱스 말할때 눈물 심각하게 터졌다.. 연습생때부터 지금까지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세븐틴이 내 가수라 난 정말 행복하다..ㅠㅠ
아니,,제가 콘서트를못가서 너무 미안하고,아쉽고한데 그동안 힘겹게 준비하고해서 어렵게 데뷔한아이들이 이제 콘서트도하고, 인기도많아지는게 실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잘 안울던 승철이도 울고, 승관이,석민이도,민규도 우는데 너무 뭉클했어요, 승관이랑석민이는 맨날 웃어서 마냥 행복한 아이들인줄알았는데, 승철이도 잘안울고,민규도 잘 안울던데역시 사람은 여러가지 감정이있나봐요, 너무 미안했어요,세븐틴도 욕을많이들었고, 비하,해체해란소리도 많이들었어요. 안티들까지, 근데 저는 세븐틴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그것을이겨내서 이렇게 이쁜 13명이되었다는게 너무 고마웠어요. 승철이가 V앱에서부터 이렇게 상담도해주고, 그래서 저는 승철이가 너무 고마웠어요. 승철이가 리더여서 많이 애들을 이끄고, 맏형이고, 책임감있게 행동을하는게 너무 고마웠고, 또,,너무고마웠어요. 진ㅁ자 지금까지 3년동안 길게 같이 함께해준시간이 너무 감사했어요.저는 세븐틴이 제일 좋아요. 너무착하고, 너무 고맙고, 너무 현실적인모습도 보여주고, 멤버들끼리 친하게 지내고, 웃게헤줬어요, 진짜 너무너무 그거덕분에 지난 년도동안 웃게되는일들도많았어요. 목표가 없어도 돼요. 이대로 행복하면되니까,
세븐틴은 안 좋은일이 있더라도 다 이겨내고 그거의 몇천배 몇만배 더 행복하게 오래도록 멤버들 손 꼭 잡고 캐럿들이랑 천천히 걸어가요. 우리가 아는 것보다도 상상보다도 더 많은 마픔을 이겨내온 거 알아요.이겨내고 세븐틴이 되어줘서 좋은 음악 무대 보여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세븐틴에게 힘든일이 생기더라고 캐럿들이 지켜줄게요 꼭 지지해줄게요. 우리 서로만 믿고 가요. 캐럿들은 세븐틴이 자랑스러워요 정말로 자랑스러워요. 세븐틴의 팬이되서 기쁘고 행복해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하지마요. 나쁜 글들은 보지마요. 캐럿들도 세븐틴과 걷는 길이 꽃길이 아니어도 좋아요. 하지만 믿고있어요. 세븐틴은 꽃길로 만들어주기위해 노력할거란걸요. 그러니까 캐럿들도 노력해서 더 많은 행복들을 안겨줄게요. 다른 어떤 곳에서 세븐틴을 모르는 사람이 뭐라고 말하든 상처받지 말아요. 누구보다 여리고 생각이 많고 감정이 깊은 사람들이란 것을 캐럿들은 알고있어요. 세븐틴은 한명한명 분명 좋은 사람들이에요. 말한마디 한마디에서 느껴져요. 오래도록 우리 같이있어요. 같이 웃음꽃피워요.
저 현장에서 보고 정말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흑흑 진짜 얼굴보면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진짜 맴아파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사실 승관 도겸이는 울줄 일았지만 사실 민규랑 쿱스 울때 정말 아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저 콘서트 가서 진짜 마지막 너무 울었어요ㅠㅠㅠ 도겸이 울때부터 슬슬 눈물 고이고 승관이에서 더 차오르고 승철이에서 흐르고 민규에서 대성통곡했어요ㅠㅠ 제 최애가 민규인데 민규 우는거 처음 봐서 도저히 참을 수 없더라고요... 세븐틴 지금까지 힘들게 왔지만 행복했던 일도 많았다. 너희들은 혼자가 아니야. 옆에 든든한 멤버들과 캐럿들이 있잖아. 우리가 언제나 너희를 빛내줄게. 항상 행복하자.
진짜 세븐틴 좋아한거 진짜 후회 안 해요 ㅠㅠ 세븐틴 자체제작돌이라 더 힘들고 더 고생하고 세븐틴 멤버들은 사람들이나 캐럿들이 좋아해줄지 걱정하고 부담도 훨씬 커서 하루하루 팬분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땀 흘리며 연습하는데 비난 하시는 분 들은 방구석에서 악플 달면서 뭐가 잘나셨는지 승철이 말대로 비난 하시는 분 보다 세븐틴이 훨씬 멋있어요 세븐틴 멤버들은 악플 같은거 보면서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는데 세븐틴 분들도 사람이니까 당연히 상처는 엄청 받겠죠 하지만 비난 하시는 분들 보다 더 멋있게 살고있는걸 알아쥐서 너무 다행이네요 세븐틴분들 진짜 멋있어요ㅠㅠ 빛내줄게 세븐틴 🤍
왜 나는 지금 입덕을 했을까... 진짜 이렇게 열심히 하고 팬들생각해주고..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버텨주고 가수해줘서 너무고맙고 정말 나진짜 팬된거 너무너무잘한거같고 절대절대로 후회안할거같아요ㅠㅠㅠ정말 요즘 우울했는데 세븐틴 보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있고 정말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그냥 엄청 많이 배워요. 이렇게 배울점 많은 사람들이 내 가수라는게ㅠㅠ너무ㅠㅠ자랑스러워요ㅠㅠ늦은만큼 열심히 사랑할게요ㅠㅠㅠ
세봉아 옆에서 언제나 영원히 빛내주고 응원하고 사랑할게. 항상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어...가끔씩은 너네가 너무 힘들어할 때가 있는거 같은데 그거 다 참고 다시 캐럿들에게 와주는 너희가 너무 고마워...내 인생의 전부인, 내 인생의 행복인 세봉아.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응원해♥
솔직히 캐럿분들께 세븐틴은 되게 고마운 존재죠. 저 또한 그렇고 세븐틴의 목소리만 들어도 쌓여있던 스트레스나 힘들었던게 다 녹아 내리는거있죠ㅎㅎ 저 얘기만 들어도 애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힘든 일도 겪고 좋은 일도 겪었는지 알 것 같아요 항상 우리에게 고마운 존재인데 지금까지도 이렇게 열심히 해줘서 캐럿분들 옆에 있다는게 또 너무 고맙고, 세븐틴이 캐럿분들을 사랑하는 만큼 캐럿분들도 세븐틴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그럴꺼니까 이젠 힘든일 말고 좋은 일만 겪으면 좋겠어요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해주고ㅜㅜㅜㅜㅜㅜ
진짜 처음 간 콘서트였는데 아이디얼컷이라는 콘서트도 마지막, 더 파이널 씬이라는 콘서트도 막콘 이 아이디얼컷이라는 시즌에 마지막이기 때문에 엔딩멘트를 조금 길게했는데 순영오빠 탈골부터 안 좋은일 행복한일이 많이 일어나서 4~5시간동안 많은 감정을 느낀거 같아 진짜로 1시간 지나간줄 알았는데 엔딩멘트를 해야될 차례리고 그 짧지만 즐거운시간이 너무너무 좋아서 이 시간을 끝내고 싶지 않아서 진짜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아직까지 여운이 가시지 않는것 같아 진짜 우리는 세븐틴이라는 아이돌 좋아하는것 만으로도 행복이니까 우리 걱정하지말구 우리는 세븐틴만 세븐틴은 캐럿들만 바라보면서 멋있고 귀엽고, 예쁜 모습을 뽐내줬으면 좋겠어 가끔씩은 그냥 아무도 내가 힘든거 몰라주고, 너무 힘든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밤에 혼자 우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거 같아 그래도 항상 위로가 되어주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준게 세븐틴 노래인거 같아 오빠들은 날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빠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노래를 듣고 힘을 낼 수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기쁠 때 들으면 아무 슬픈노래도 신이나구 슬플 때 들으면 아무리 신나는 노래도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닫는거 같아 그냥 언제나 그랬듯이 열심히 살면서 그냥 다른거 신경 안 쓰고 우리끼리 서로만 바라보면서 성장해 나가는게 중요한거 같아. 오빠들이 나한테 힐링이고, 케렌시아야 알지??ㅎㅎ 영원히 사랑하면서 화이팅하자 세븐틴도 캐럿도! 사랑해 세븐틴.
요번 콘서트에 다녀왔는데 세봉오빠들 울때 캐럿들이 울지마 울지마 하는데 옆에 사람들 다 울고 있고 저도 울면서 울지마 외쳐주고... 진짜 너무 행복했지만 이 행복이 오기까지 너무 긴시간 동안 고생했다는게 느껴졌던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ㅎㅎ 우리 세봉오빠들 아예 힘들지말라고 얘기할 수 는 없겠지만 항상 캐럿들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을테니 걱정하지말고 이루고 싶은 꿈을향해 더 힘내서 달려가줬으면 좋겠어요 세븐틴이란 캐럿들의 아이돌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또 사랑해요 ㅎㅎ
민규 :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청춘을 함께하는 그런 멋진 가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타팬으로서(이미 반은 캐럿) 이 말이 정말 지켜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아이돌을 좋아했던 10년의 인생이 다 무너져내린 기분이였던적이 있어서.. 민규에 말에 더욱 귀기울여지네요. 확실 하지 않은 인생(아이돌같은 직업)에 타인의(팬) 사랑이 미안하기도 하고 책임지기 싫은 마음도 사람이라면 분명 있을텐데 그런 마음들을 확고히 다잡는 책임감있는 멋진 말이였다고 생각해요. 고잉으로 처음 보았던 세븐틴인데 알면 알수록 다 멋있는 아이돌인거 같아요. 세븐틴 화이팅하고 오래오래 13명의 세븐틴으로 있어줬르면 좋겠어요.
((대표님 말 은근 와닿는다...?)) 내가 사는이유 '세븐틴' 내가 죽으면 더이상 세븐틴을 못보게되니까, 더이상 웃을수도 없게되니까,,,, 진짜 사랑합니다 진심이 너무 잘 느껴져...ㅠ 가수하려고 내나이보다 어린나이로 연습생 생활하고 특히 우리 지수,준휘,명호,한솔이 다른나라에서 오느라 더그랬을거고 (한솔이 5살때부터 한국왔다지만...) 승관이 제주도라서 멀고 말고도 승철이,원우,지훈이,찬이 다 경상도,전라도로 밑에지방인데도 서울오고(다른멤버들도 당근 힘들죠)... 나도 연예계쪽(음악쪽으로) 길걷고싶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포기해가지고 아이돌길,연습생길을 안걸어서 느낄순없지만 중학생만으로도 이순간이 되게 힘든데 연습생생활로 더 고생했을 우리애들이 참 안쓰럽기도하고 속상하지만 다이겨내고 데뷔해서 나의 삶의 쉼터를 줘서 고맙고 진짜 진심으로 우울함 덜어줄수있는사람 몇없는데 옆에없지만 옆에있어주는것만같은게 쉽지않은데,,,, 위로가 조금이나마 된다고 생각해요... 아니 큰 위로가 됩니다
세븐틴이 얼마나 힘들게 연습생활 하고 힘든 활동했는지 이 영상만 봐도 다 보여요 진짜 세븐틴이 있기에 캐럿이 있는거고 캐럿이 있기에 더 멋진 세븐틴이 탄생한거라고 생각해요 세븐틴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우리 캐럿들이 다 알잖아요 그래서 저 울컥하는게 더 이해가 되는거예요 그래서 진짜 애들 말 하나하나에 울컥하고 잘버텨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내 존재의 이유 세븐틴!!진짜 내가 세븐틴 입덕한거 정말 후회안해 그리고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았다..이런거 당연히 너무 마음쓰이겠지만 우리 안좋은 말은 썩은가지 하나 잘라낸다 생각하고..쓴약하나 먹는다 생각하고 몸에좋은,꽃길만 걸을 수 있는 예쁜말들만 귀기울여 듣자 세븐틴만큼 멋있고 믿음직한 사람들 없어 진짜야 대표님도 인정 하셨잖아 그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우리 행복한거만 보고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그러고 더 나아가자 세븐틴이 뭘 하든 캐럿들은 너무 행복해할꺼니까 웃음꽃 피우자 세븐틴 진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항상 세븐틴 콘서트 마지막 엔딩멘트 들을때마다 생각이 되게 깊게 드는 것 같다..중학교때부터 연습생 시작해서 힘든 시간들 13명이서 서로 의지하고 다투고 아끼면서 성장해서 이렇게 멋지게 데뷔했다는데 너무 자랑스럽고 너희는 한번도 우리한테 부끄러운 적이 없고 어딜가든 자랑스럽운 가수야 난 정말로 단연코 6년동안 좋아하면서 주변에서 뭐라해도 난 항상 자랑스럽고 당당했어 어린 나이에 시작해서 많이 힘들고 또 한편으로는 외로웠을텐데 잘 견뎌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오래 가자
다.. 예쁘게 하셨는데.. 특히 승철님.. 진짜.. 너무 예쁘게 말 하셔서.. 눈물이.. 도겸님 말 하실때부터.. 눈물이 고였는데.. 승철님.. 완전 터졌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세븐틴분들.. 정말 멋지고 노래도 좋고.. 춤도 좋고 다 좋아요.. 앞으로도 멋진 그룹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븐틴을 좋아한지 곧있으면 800일인데 저도 이제 20살이고 세븐틴 또래의 나이인데 항상 보면 힘들때도 내색안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고 가끔 힘들때 캐럿들 앞에서 우는 우리애기들 보면 진짜 마음이 너무아파요ㅠㅠㅠ 마지막에 민규가 말했던것처럼 관심가져주는거에 보답하겠다고 한말 처럼 저도 세븐틴 덕에 1년동안의 무용입시를 힘들고 죽고싶은 순간에도 버텨서 대학을 붙은만큼 똑같이 보답하겠습니다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ㅜㅜ 세븐틴이라서 고맙고 혹여나 보답 안해도된다한들 계속 할거에요 저는 받은게 많으니까요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세븐틴 ㅠㅠㅜㅜㅠㅠㅠ
저 이거보면서 매트리스 엄청 젖었어요 엎드려서 보고 있는데 눈물이 진짜 콘서트 보면서 진짜 막 그때도 눈물나고 애들이 힘들었다 캐럿들이 이제는 너무 편하다 해주는데 그것도 막 기쁜데 슬프고 막 그러구 힐링하는도중에 애들이 뛰어다니는게 너무 예뻐서 눈물나고 진짜 너무 감동이고 진짜랑 정말이라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된달까 하 지금 생각해도 막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구요 ㅠ
우리는 너희 팬이라는게 단 한번도 부끄러웠던 적 없었고 캐럿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이런 좋은 말들 해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가 좀 욕 먹으면 어때 우리는 정말 괜찮아 아무리 욕해도 너희가 얼마나 잘하는지 아니 그보다 너희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다 알아서 그 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다 아니까 하나도 신경쓰이지 않아 그냥 너희들이 좋은것만 보고 듣고 너희들 하고 싶은 음악하면서 세븐틴 캐럿 함께했으면 좋겠어 캐럿이 세븐틴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 같이 행복하자 사랑해 세븐틴♥
특히 저는 승철이 오빠가 말했을 때 울컥했어요... 제 주변 사람들이 다른 아이돌 그룹이랑 비교하며 깎아내릴 때마다 너무 속이 상하고 많은 걸 해주고 싶은데 해줄 수 없는 저한테 속이 상하고 내가수가 비교당하며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게 항상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데...눈물이나네요
우는 모습을 이렇게 보니깐 더 눈물을 참기 힘든거같아요... 데뷔 전에는 나의 미래를 위해 항상 노력했었다면 현재 지금은 캐럿들을 위해 더 노력하고 힘들어하는데 그럴 수록 캐럿들은 더 열심히 해야하는거 알죠? 캐럿들도 세븐틴의 꿈 함께 이루어줄수있게 노력해요! 함께 울어가고 웃어가는 가족같은 가수와 팬이 되었음해요...ㅎㅎ 모두 화이팅!!
내 가수여서가 아니고, 내가 너네 팬이어서도 아니고 세븐틴으로 데뷔한 너네를 감히 누가 실패햇다고.. 실패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어 너네는 앞으로 올라갈 길이 더 트여잇고 지금도 높은 자리에 올라와있기 때문에 때로는 너네도 사람이기에 너네를 아니꼽게 보는 시선들이 너무 힘들 때도 있을거고 다른 사람들과 다른거 없이 똑같이 사람이고 똑같은 20대 남자들인데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생활까지 감시되는거 너무 힘들거 같고 사생활에서 무슨 조그마한 일반인이면 그냥 넘어갈 법한 그런 일들이 논란이 되면서 비난을 받고 인터넷과 아예 차단된 애들이 아니기에 그걸 직접적으로 보고 느낀다는걸 알아 팬들은 그런 너네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말만 좋은것만 보고 듣게 해주고 싶어 데뷔하기 전에 비난도 많았고 멤버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도 비난이 있어서 어린나이에 많이 힘들었을 거 알고 근데 이렇게 그 사람들한테 보란듯이 성공햇잖아 세븐틴 옆에는 항상 캐럿이라는 팬들이 있고 팬들은 세븐틴한테 좋은거 좋은말만 듣고 보게 해주고 싶은것처럼 세븐틴도 캐럿들한테 좋은거 좋은말만 해주고 싶은거 아는데 힘들면 팬들한테 기대도 되고, 울어도 되 세븐틴 항상, 사랑해❤️
세븐틴 이란 그룹을 좋아하면서 단 한번도 부끄러웠거나 후회한적 없어. 너희가 내 인생에 있어 너무 행복하고 다행이다.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고 이때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난 언제까지나 세븐틴만 바라볼거야. :) +이거보면서 애들 울컥할때마다 쯥 겁나 짬.. 오늘일이랑 애들말이랑 여러 생각이 겹치면서 같이 울컥해서.. ㅎ...그냥..
오랫동안 누군가를 사랑하다 보면 상대방의 못난 모습에 실망할 때도 있고 예전보다 그 좋아하는 마음이 덜할 때가 존재하는데 나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너희들을 좋아하면서 단 한 순간도 후회해 본 적 없어.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너희가 더 소중하고 늘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 너희가 우리에게 보여준 사랑만큼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너희 덕분에 나는 외로웠던 4년간의 유학 생활도 버텼고 접었던 작가라는 꿈도 다시 꾸게 됐고 요즘에는 취직으로 힘들 때마다 너희 생각하며 웃으며 버티는데 정작 너희가 가장 힘들었을 순간 나는 해준 게 없어서.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내가 더욱 멋진 어른이 되어서 너희에게 받은만큼 보답할게. 고마워. 너희가 우리에게 가장 큰 세상이야.
최근에 입덕한 사람인데 전 진짜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우연으로 알게 된게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노력해서 좋은 음악, 멋진 퍼포먼스를 세븐틴만의 색깔로 만들어내는 게 너무 신기하고 이런 가수의 팬이라는 게 벅차요. 초심을 잃지 않고 매번 발전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힘을 얻어요. 상을 받는다거나 경사가 있으면 언제나 캐럿과 세븐틴을 위해 고생하시는 스탭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게 예뻐요. 제가 팬이 된 그 순간부터 세븐틴은 단 한순간도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늘 겸손하지만 예쁜 음악적 욕심이 있는, 항상 다음 번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진짜 열심히 할 거라고 말하는 열정 가득한 세븐틴이 너무 좋아요. 세븐틴을 잘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이라도 자세히 보고 매력에 빠지지 않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실력도, 노력도, 인성도 갖춘 그룹이니까! 제가 그래서 입덕한 거거든요. 이 영상에서 승철이가 한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겠는데, 저는 하나도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주변에 나 세븐틴 좋아해! 하고 다녀요. 그러니까 제 말은, 캐럿이랑 세븐틴 오래오래 함께 하자는 겁니다 ❤️
초등학생이라 제대로 앨범도 못사고 콘서트나 팬사인회는 더 못가고 영상으로만 보고 그러니까 꼭 죽기전엔 세븐틴 보고 죽을꺼라고 제친구랑 그랬는데 이영상보고 그 목표가 더 확실해졌어요 세븐틴 입덕하길 잘했고 오빠들이 너무 제가 살아갈수있는 원동력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언젠간 꼭 콘서트 갈께요 거기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세븐틴 캐럿 서로만 믿고 나아가요 영원히, 고맙고 제대로 뭔갈 해주지도 않은것 같은데 공식캐럿은 아니지만 캐럿으로써 오빠들이 고맙다고 하니까 너무 미안해요 미안하지않는 캐럿 될께요 서로만믿고가요
멤버들의 멘트랑 눈물을 보고 나니까 정말 세븐틴을 준비하면서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준비하면서 악착같이 살아왔구나를 제대로 느끼는것 같아요 누구보다 이 꿈을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했고 그에 맞는 행동들 온갖 수난을 겪어오면서 살아왔던게 보이네요 그 무엇보다 세븐틴 13명은 정말로 진짜 끈끈한 사이구나를 뼈저리게 느꼈어요 한 명이라도 없다면 정말 안되구나 나도 진짜 늦게 좋아하면서 이렇게 멋지고 마음까지 착하고 바른사람들을 왜 이제 알게됬을까 하면서 항상 후회 한답니다 캐럿은 세븐틴의 꽃길,앞으로의 찬란한 앞길을 열심히 응원할겁니다 세븐틴 항상응원하고 있고 정말 아껴 사랑해
리더야ㅏ ㅜㅜ 너무 말이 예뻐 ㅜㅜ 우리는 너희가 너무 좋아 ㅜㅜ 제발 상처받지말고 리더로서 멤버들 잘 챙겨줘요 ! 사랑해 ♡ 민규야 우리 멋있는 밍구리 ! 말도 넘 믿음직스럽게 이야기 해줘서 항상 고마워 ㅜㅜ 캐럿들한테는 너가 정말 소중해요 ! 사랑해 ♡ 도겸아 ㅜㅜ 첫번째로 말하는게 힘들었을텐데 용기내고 끝말로 마쳐쥐서 정말 고맙고 대단해 ! 너 너무 감동이고 앞으로 좋은공연 보여줘요 말석민 ! 사랑해 ♡ 우리 뿌요 ! 왜우러 ㅜㅜ 메인보컬 승관아 ! 너가 무대를 빛내주는거 우리모두가 알고있어 ㅎㅎ 그러니까 상처받지말고 계속 캐럿들과 함께해줘요 ! 사랑해 ♡
진짜 애들 울 때 캐럿분들은 울지마 울지마 라고 해주시는데 저는 그냥 맘 편히 울어 우린 다 이해할꺼고 괜찮아 그러니깐 울어 눈치보지말고 세븐틴 멤버말고 사람으로 울라고 해주고싶아요 진짜 캐럿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고 앞으로의 꿈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고마워요 진짜 세븐틴의 앞길은 우리 캐럿이 다 열어놓을게 그러니깐 그냥 너희는 맘 편히 걸어 그거면 충분해 그러니깐 슬퍼하지 말고 슬퍼도 눈치보지마 사랑하고 사랑하고 고마워
이 모든 아이돌들은 딱 정해져 있잖아요. 아주 치열한 경쟁하면서 이렇게 까지 올라온 이 모든 아이돌들이 제일 수고 많았어요. 저는 세븐틴 이라는 아이돌을 좋아하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그 누구보다 팬들을 아껴주시고 그래서 더욱 세븐틴 이라는 아이돌에게 빠져들어가는것같아요. 연습생때또 고생많았을텐데 여기까지 잘 버텨 올라와 준것에 정말 고마워요. 저는 주위에서는 세븐틴을 욕한다면 저는 1가지의 아니 여러가지의 칭찬을 하면서 그걸 매꿀꺼에요.힘들때 세븐틴을보면 다 잊고 날아가는것같아요. 오빠들은 다 보시겠죠. 욕하는것,비난하는것..그런거 보지마요. 아직 오빠들의 매력, 좋은 점 그런걸 발견 못해서 ,아직 누구인지 잘 모르고, 보고만 판단하고, 듣고만 와서 막 비난하고...이제 그런거 보지말고, 좋은것만 봐요. 정말 저는 다 느끼는거겠지만 세븐틴의 팬이란게 전혀 부끄럽지않아요. 저는 단지 욕,비난하는 그런사람들 부끄러워요. 그니까 신경쓰지말고 함께 같이 가요.
정말로 세븐틴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정말 하루하루가 모두 행복했어요..매일 저기압이었던 기분도 좋아졌구요..정말 제가 평생 세븐틴 좋아한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콘서트에서도 진짜 저만 울은것 같은 느킴이 들어서 숨 죽이고 운었었는데 며ㅉ개월이 지나고 또 다시 들으니까 정말 여태까지 애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학ㆍ그 상처도 받았겠지만 더 노력해서 더 큰 사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게 정말 캐럿으로서 정말 너무 자랑스러워요..정말 세븐틴이라는 그룹덕분에 저라는 사람도 많이 활기차게 변했고..정말로 세븐틴을 좋아한 건 정말 잘한일같아요..평생 후회하지 않을꺼고..앞으로도 진짜 고맙고 미안하고 대견하고 진짜 계속 사랑해
정말…캐럿이 되고나서 내가 캐럿이라서 후회한적이 단 1분 1초도 없었고,앞으로도 없을거에요. 항상 우리에게 웃음과 자랑이 되어주는 우리 세봉이들한테 항상 너무 고맙고 또 사랑하는 마음이 한가득이네요🥲 앞으로도 캐럿할거고 바라볼거니까 열심히 쉬어가면서 아프지 말고 세븐틴 해주길 바래!!❤❤
저도 막콘 갔었는데.. 멤버들이 우니까 저도 눈물이 나더라고요ㅠㅜ 많은 청춘을 바치고 즐기지도 못하고.. 힘들게 데뷔해서 꿈을 이룬 세븐틴이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고 본받을것도 많은 사람들이라..ㅎ... 저는 세븐틴을 좋아하면서 진짜 않 좋았던 일보다 저 자신을 변화시키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갈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거든요.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돌이란 직업을 좋게 봐주고 그 노력했던 시간을 보는 시선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어요ㅎ
저번에 겨우겨우 3층 팬미팅 갔는데 너무 이쁘더라. 2시간짜리 팬미팅 4시간 해주는 애들이 고맙고 날 알아봐주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계속 좋아할거야. 학원차타고 가면서 웃음꽃 들으면서 운 적도 있고 잠들기 전에 애들 힘들어하는거 생각나서 울다 일어났는데 눈이 아플 정도로 퉁퉁 부은 적도 있고 너무 열심히 하고 언제나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내고 너무 착하고 예쁘고 나 힘들때 힘이 되어줘서 고맙고 정말정말 사랑해 영원하자. 4년동안 좋아했어. 오랫동안 계속 쭉 좋아했고 앞으로도 많이 좋아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세븐틴. 정말정말 너무너무 진짜 언제나 앞으로도 사랑하고 사랑해
저는 세븐틴의 아이돌 팬이란게 자랑스러운게 팬들의 대한 애정이 되게 크고 지금이랑 예전에도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좋아하게 되네요..그리고 외로울때와 힘들때 세븐틴 오빠들의 노래를 들으면 조금 안정이 되서 오빠들은 저에게 좋은 아이돌이에요. 학교에서 혼자 오빠들을 좋아해서 애들한태 가끔 비난도 듣지만 저는 사람들이 예전얘기 안좋은 얘기 꺼내면 다 반박할 자신 있어요.저는 사람들이 욕해도 항상 내 아이돌 편이에요.다른사람 주변 신경 안쓸꺼에요..누가 욕해도 저는 바로 죽탱이 날려버릴꺼에요....그러니까 오빠들도..팬들도 악플이랑 주변사람들의 말 신경쓰지말고..같이 한발짝씩 나아가요. 오빠들도 저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학교에서 아직 같은 캐럿 못만났는데 진짜 외로워도 꿋꿋이 세븐틴 좋아하고 있습니다 요새 이유없이 꿀꿀하고 화나고 기분나쁘고 지치고 우울한데 세븐틴 볼때만큼은 정말 진심으로 웃고 울고 별짓다하네요 세븐틴 생각하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요즘엔 세븐틴이 내 삶의 활력이다 울지말구 앞으로 항상 웃는 행복한 세븐틴, 13명이길 바래 작은 빛이겠지만 내 자리에서 꿋꿋하게 항상 열심히 빛내주려 응원하고 있을게 사랑해! 우리 오빠들!!
![부석순 (SEVENTEEN) ‘청바지’ M/V & [TELEPARTY] Trailer BEHIND THE SCENES](http://i.ytimg.com/vi/Ht_3ri5mP3c/mqdefault.jpg)
![부석순 (SEVENTEEN) ‘청바지’ M/V & [TELEPARTY] Trailer BEHIND THE SCENES](/img/tr.png)
![[17TV] Acting cute is painful](http://i.ytimg.com/vi/m_IId3hJGRk/mqdefault.jpg)
데뷔 때부터 매번 콘서트를 가지만 이번만큼 감동적이고, 여운이 깊게 남았던 적이 없어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보아요.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멤버들이 했던 말들 생각하면서 삶의 자극을 얻고 열심히 살아가려구요! 덕심이 뻐렁칩니다 아주!!!❤️
승철안들림부분 "옆에서 승관이가 우니까"
저 여기 갔었는데 승관이 너무 서럽게 울었어요ㅠ얘들이 너무 울길래 마음이 아팠어요 민규가 울줄 진짜 몰랐는데ㅠ 진짜 마음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눈물 나더라구요
하..진짜 친구들이 절보고 왜 세븐틴을좋아하냐고 물어볼때마다 세븐틴한테 미안하고..우리 세븐틴 진짜 열심히노력했는데 다른사람들이몰라주는것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이거보고 많이 울컥했네요..지금도 그랬듯 앞으로도 세븐틴 좋아할거고 세븐틴 지지할거고 이선택에대해 후회없어요 진짜 저희학교에 캐럿이 별로없거든요...ㅠㅠ 진짜 근데 학교에서 힘들때마다 도움주고 힘낼수있게해준건 세븐틴이었거든요 아무리 세븐틴이 저를 모른다고해서 왜좋아하냐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이 모든것에대해 감사해요 제가 힘들때 웃을수있게해준거잖아요?전사실 계속 덕질을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이제보니 아닌것같아요 세븐틴이란 그룹자체가 제 인생에 영향을 끼친거니까요 세븐틴오빠들!꼭같이 가줄게요사랑합니다...♥♥♥
아니 진짜 울컥하긴 한데 솔직히 울보 4인방 다 맞춘사람 손 ✋🏻
손ㅋㅋㅎㅋ
손!
손!
ㅋㅋㅋㅋㅋ손
현장에서도 울엇는데..영상을
봐도눈물이 나네요..손!!🖑
진짜 첫콘때은 겸이 울릴려고 어어어 거리면서 울지는 않았는데 막콘때는 겸이 말에 울컥하고 승관이 말에 눈믈 고이고 (중간에 솔이가 승관이 다독이는게 스크린에 떴는데 솔이 얼굴이 마치 '으이구?' 그러는거 같아서 감깐 들어갔다가 그렁그렁 거리다 승철이가 말하면서 펑 하고 눈물샘이 터졌었다죠 진짜 승철이의 말을 녹음되어서 계속 들을때마다 계속 슬퍼지고 승관이의 말을 들을때면 짠해지고 석민이의 말을 들을때면 어떻게 이렇게 작은거에도 감사하다는 말을해주는 착한 아이가 진짜 어디있가 나타난건지..... 민규가 우는건 진짜 드문 일인거 같았는데 민규가 울었다는게 솔직히 실감이 안 나고 커다란 강아지가 꼭 더 멋지게 되겠다고 하는데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오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만 세븐틴이 자랑스러워 할만한 캐럿이 되고 말거라는 또다른 꿈이 생긴 캐럿 한 명의 주저리 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돌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며 노력하고, 아이돌이 되서도 고작 1년에 삼사백 팀이 데뷔하는데 그중 한 두팀만이 살아남고 그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그게 가수가 아닌 아이돌이라서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악플이 달리고 너네가 평가를 낮게 받는데 그거에 너무 힘들어 안했으면 좋겠어. 그 사람들은 단지 선입견, 그리고 그냥 자신의 취향을 말로 안풀면 성에 안차는 사람들이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해.. 세븐틴이 이 자리에 서기 위해까지 노력한걸로 다른거에 똑같은 열정을 써서 노력을 했으면 남들한테 악플 안달리고 더 행복하게 살았을 수도 있는데 세븐틴으로 데뷔해줘서 진짜 너무 고마워. 세븐틴 13명은 모두 다 잘생겻고,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 추고, 인성도 너무 좋고 그래서 시내 한복판가서 나 세븐틴 좋아해 라고 외쳐도 부끄럽지 않으니까 너무 팬들한테 안미안해했으면 좋겠어 세븐틴이라는 그룹 자체가 13명 존재 자체가 너무나도 좋고 멋있고 부끄러워 할 존재가 아니기에 부끄러워 하지 않아 세븐틴 너무 사랑해 ㅜ
세븐틴 영원하자 13명 모두 디너쇼하는 날까지ㅎㅎ
내가 반에서 혼자 캐럿이라 서럽고 힘들고 소외감 느껴도 탈덕을 안 하는 이유가 이거다..
멤버 한명 한명 다 마음이 너무 이쁘고 남을 배려하는게 눈에 잘 보여서 안 좋아할 수가 없다..
도겸이 말할 때 부터 울었지만 쿱스 말할때 눈물 심각하게 터졌다.. 연습생때부터 지금까지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세븐틴이 내 가수라 난 정말 행복하다..ㅠㅠ
아니,,제가 콘서트를못가서 너무 미안하고,아쉽고한데 그동안 힘겹게 준비하고해서 어렵게 데뷔한아이들이 이제 콘서트도하고, 인기도많아지는게 실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잘 안울던 승철이도 울고, 승관이,석민이도,민규도 우는데 너무 뭉클했어요, 승관이랑석민이는 맨날 웃어서 마냥 행복한 아이들인줄알았는데, 승철이도 잘안울고,민규도 잘 안울던데역시 사람은 여러가지 감정이있나봐요,
너무 미안했어요,세븐틴도 욕을많이들었고, 비하,해체해란소리도 많이들었어요. 안티들까지, 근데 저는 세븐틴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그것을이겨내서 이렇게 이쁜 13명이되었다는게 너무 고마웠어요. 승철이가 V앱에서부터 이렇게 상담도해주고, 그래서 저는 승철이가 너무 고마웠어요. 승철이가 리더여서 많이 애들을 이끄고, 맏형이고, 책임감있게 행동을하는게 너무 고마웠고, 또,,너무고마웠어요. 진ㅁ자 지금까지 3년동안 길게 같이 함께해준시간이 너무 감사했어요.저는 세븐틴이 제일 좋아요. 너무착하고, 너무 고맙고, 너무 현실적인모습도 보여주고, 멤버들끼리 친하게 지내고, 웃게헤줬어요, 진짜 너무너무 그거덕분에 지난 년도동안 웃게되는일들도많았어요. 목표가 없어도 돼요. 이대로 행복하면되니까,
세븐틴은 안 좋은일이 있더라도 다 이겨내고 그거의 몇천배 몇만배 더 행복하게 오래도록 멤버들 손 꼭 잡고 캐럿들이랑 천천히 걸어가요.
우리가 아는 것보다도 상상보다도 더 많은 마픔을 이겨내온 거 알아요.이겨내고 세븐틴이 되어줘서 좋은 음악 무대 보여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세븐틴에게 힘든일이 생기더라고 캐럿들이 지켜줄게요 꼭 지지해줄게요. 우리 서로만 믿고 가요.
캐럿들은 세븐틴이 자랑스러워요 정말로 자랑스러워요. 세븐틴의 팬이되서 기쁘고 행복해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하지마요. 나쁜 글들은 보지마요.
캐럿들도 세븐틴과 걷는 길이 꽃길이 아니어도 좋아요. 하지만 믿고있어요. 세븐틴은 꽃길로 만들어주기위해 노력할거란걸요. 그러니까 캐럿들도 노력해서 더 많은 행복들을 안겨줄게요.
다른 어떤 곳에서 세븐틴을 모르는 사람이 뭐라고 말하든 상처받지 말아요. 누구보다 여리고 생각이 많고 감정이 깊은 사람들이란 것을 캐럿들은 알고있어요. 세븐틴은 한명한명 분명 좋은 사람들이에요. 말한마디 한마디에서 느껴져요. 오래도록 우리 같이있어요. 같이 웃음꽃피워요.
이거보면서 느꼈어요 세븐틴은 우리를 위해 노력해주고 있구나.. 음방 들어가는 팀들이 10명도 어쩔땐 다못채운다는데.. 그만큼 실력좋고 멋진우리 세븐틴인데.. 연습생도 힘들었을텐데 지금까지 달려와준게 너무고맙네...에스쿱스는 총괄리더 여서 혼자힘들고 자기가 하고싶은것 들도 잘못하고 리더라는 부담감이 엄청날텐데 잘해줘서 고맙고 우리승관이! 매보즈중 1명이여서 고음할때 목도 아프고 춤도춰야해서 엄청 힘들께 뻔한데.. 그레도 잘해줘서 고맙네.. 우리도겸아! 메보즈 ! 가끔 속이답답할때 도겸이 사이다고음 들으면 속이 뻥! 뚤려! 그러니깐 조금만더 힘네자! 우지야 우리어디 안갈께 너도어디가지마ㅠㅠ 우리 세븐틴 작사.작곡.프로듀싱등등 해야해서 힘들텐데.. 그리고 너희 학창시절 부터 열씸히 달려와 줘서 고마워! 세븐틴이 내가수여서 내가 존경해서 자랑스러워! 그러니깐 우리 세븐틴 캐럿 밎고가자!
승철💜정한💜지수💜준휘💜순영💜원우💜지훈💜명호💜민규💜석민💜승관💜한솔💜찬💜 오래가자!
@HYBE TXT Bighit music BTS 지랄
@HYBE TXT Bighit music BTS 이러니까 왕따팬덤 모두의지뢰소리듣지....
처음으로 콘서트가서 애들멘트 때 처음 울었던것같아요ㅠ 정말 많이 울었는데 쿱이 울어서 눈물이 터져버렷어요ㅜ 한번도 힘들다고 느낀 적 없으니까 애들 더욱 행복햇으면 좋겟어요~
민규가 울다니 넘 맘아파서 못보고 껐다ㅜㅜ..
저 현장에서 보고 정말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흑흑 진짜 얼굴보면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진짜 맴아파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사실 승관 도겸이는 울줄 일았지만 사실 민규랑 쿱스 울때 정말 아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저 콘서트 가서 진짜 마지막 너무 울었어요ㅠㅠㅠ 도겸이 울때부터 슬슬 눈물 고이고 승관이에서 더 차오르고 승철이에서 흐르고 민규에서 대성통곡했어요ㅠㅠ 제 최애가 민규인데 민규 우는거 처음 봐서 도저히 참을 수 없더라고요... 세븐틴 지금까지 힘들게 왔지만 행복했던 일도 많았다. 너희들은 혼자가 아니야. 옆에 든든한 멤버들과 캐럿들이 있잖아. 우리가 언제나 너희를 빛내줄게. 항상 행복하자.
돌고 돌아 드디어 내 아이돌을 만난 기분이다..비록 꽃길이 아니더라도 같이 걷자 ♡♡항상 옆에서 응원하고 사랑해♡♡세븐틴으로 데뷔 해줘서 넘 행복해♡♡♡항상 좋은 노래 내주고 캐럿들 옆에 있어줘서 넘 고마워♡♡너네가 어떤 모습이든 항상 응원할게 서로만 믿고가자♡♡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해요♥
이때 저도 펑펑울고 양옆모든 캐럿분들도 다 울면서 멘트들었는데...콘서트가서 눈물흘린적이 없었어서...이 영상보니까 콘서트때가 생각나서 다시 돌아가고싶네요...ㅜㅜ영상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해요♥
@@it_jiyeon 감사합니다..♥♥
아 진짜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어ㅠㅠㅠㅠ
진짜 세븐틴 좋아한거 진짜 후회 안 해요 ㅠㅠ 세븐틴 자체제작돌이라 더 힘들고 더 고생하고 세븐틴 멤버들은 사람들이나 캐럿들이 좋아해줄지 걱정하고 부담도 훨씬 커서 하루하루 팬분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땀 흘리며 연습하는데 비난 하시는 분 들은 방구석에서 악플 달면서 뭐가 잘나셨는지 승철이 말대로 비난 하시는 분 보다 세븐틴이 훨씬 멋있어요 세븐틴 멤버들은 악플 같은거 보면서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는데 세븐틴 분들도 사람이니까 당연히 상처는 엄청 받겠죠 하지만 비난 하시는 분들 보다 더 멋있게 살고있는걸 알아쥐서 너무 다행이네요 세븐틴분들 진짜 멋있어요ㅠㅠ 빛내줄게 세븐틴 🤍
보내드렸습니당! 감사해요♥
왜 나는 지금 입덕을 했을까...
진짜 이렇게 열심히 하고 팬들생각해주고..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버텨주고 가수해줘서 너무고맙고 정말 나진짜 팬된거 너무너무잘한거같고 절대절대로 후회안할거같아요ㅠㅠㅠ정말 요즘 우울했는데 세븐틴 보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있고 정말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그냥 엄청 많이 배워요. 이렇게 배울점 많은 사람들이 내 가수라는게ㅠㅠ너무ㅠㅠ자랑스러워요ㅠㅠ늦은만큼 열심히 사랑할게요ㅠㅠㅠ
내 사랑 울보들❤️❤️❤️❤️
저만 그런 걸까요? 지금까지도 자꾸 콘서트 때가 생각나면서 멈칫하고 먹먹하고 울고싶어져요ㅠㅠㅠㅠㅠㅜㅠ
진짜ㅠㅠ 울 애기들 이렇게 맘이 여려서 어떡해ㅠㅠ 그와중에 민규 눈물이 나네 뭐야ㅠㅠ 진짜ㅠㅠㅠ 캐럿들도 세븐틴한테 고마운거 너무 많은데ㅠㅠ 흐아앙ㅠㅠ
세봉아 옆에서 언제나 영원히 빛내주고 응원하고 사랑할게. 항상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어...가끔씩은 너네가 너무 힘들어할 때가 있는거 같은데 그거 다 참고 다시 캐럿들에게 와주는 너희가 너무 고마워...내 인생의 전부인, 내 인생의 행복인 세봉아.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응원해♥
솔직히 캐럿분들께 세븐틴은 되게 고마운 존재죠. 저 또한 그렇고
세븐틴의 목소리만 들어도 쌓여있던 스트레스나 힘들었던게 다 녹아 내리는거있죠ㅎㅎ 저 얘기만 들어도 애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힘든 일도 겪고 좋은 일도 겪었는지 알 것 같아요
항상 우리에게 고마운 존재인데 지금까지도 이렇게 열심히 해줘서 캐럿분들 옆에 있다는게 또 너무 고맙고, 세븐틴이 캐럿분들을 사랑하는 만큼 캐럿분들도 세븐틴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그럴꺼니까 이젠 힘든일 말고 좋은 일만 겪으면 좋겠어요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해주고ㅜㅜㅜㅜㅜㅜ
나는 아이돌에 관심있으면 관심있었지 세븐틴처럼 진심으로 좋아하는건 처음인데 캐럿이 된게 너무 뿌듯하고, 항상 내가 딱히 해주는건 없지만 세븐틴이 있다라는게 너무 고마워!! 세븐틴 그리고 캐럿 영원히 함께 가자! 사랑해♡
콘서트 라는게 이렇게 재미있고 신나고 감동적이라는걸 알려준게 세븐틴이라서 고마워요
내 첫 콘서트. 첫쨋날에 울뻔했다가 막날때 엔딩멘트가 시작할때부터 그렁그렁 눈물이 맺치더니 결국 도겸이오빠가 멘트할때 눈물이 주르륵 나왔었어요ㅠㅜ 그런데 거기에다 명호오빠가 하는말이 너무 이뻤고 승관이오빠가 우는거때문에,연습생때 있었던 얘기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다가 그대로 주르륵 흘렀었어요ㅠㅜ
첫쨋날에 제 최애인 우지오빠가 이런말을 했어요
"저는 어디가지 않을게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어디가지 마세요"
진짜로 서로만 믿고가는 세븐틴캐럿이 되자구요!!ㅎㅎ
영상보면서 다시 울었네요ㅠ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4인방 다 말을 너무 예쁘게해서 더 슬프고 더 아프게 느껴지잖아ㅠㅠ
진짜 처음 간 콘서트였는데 아이디얼컷이라는 콘서트도 마지막, 더 파이널 씬이라는 콘서트도 막콘 이 아이디얼컷이라는 시즌에 마지막이기 때문에 엔딩멘트를 조금 길게했는데 순영오빠 탈골부터 안 좋은일 행복한일이 많이 일어나서 4~5시간동안 많은 감정을 느낀거 같아 진짜로 1시간 지나간줄 알았는데 엔딩멘트를 해야될 차례리고 그 짧지만 즐거운시간이 너무너무 좋아서 이 시간을 끝내고 싶지 않아서 진짜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아직까지 여운이 가시지 않는것 같아 진짜 우리는 세븐틴이라는 아이돌 좋아하는것 만으로도 행복이니까 우리 걱정하지말구 우리는 세븐틴만 세븐틴은 캐럿들만 바라보면서 멋있고 귀엽고, 예쁜 모습을 뽐내줬으면 좋겠어 가끔씩은 그냥 아무도 내가 힘든거 몰라주고, 너무 힘든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밤에 혼자 우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거 같아 그래도 항상 위로가 되어주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준게 세븐틴 노래인거 같아 오빠들은 날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빠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노래를 듣고 힘을 낼 수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기쁠 때 들으면 아무 슬픈노래도 신이나구 슬플 때 들으면 아무리 신나는 노래도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닫는거 같아 그냥 언제나 그랬듯이 열심히 살면서 그냥 다른거 신경 안 쓰고 우리끼리 서로만 바라보면서 성장해 나가는게 중요한거 같아. 오빠들이 나한테 힐링이고, 케렌시아야 알지??ㅎㅎ 영원히 사랑하면서 화이팅하자 세븐틴도 캐럿도! 사랑해 세븐틴.
요번 콘서트에 다녀왔는데 세봉오빠들 울때 캐럿들이 울지마 울지마 하는데 옆에 사람들 다 울고 있고 저도 울면서 울지마 외쳐주고... 진짜 너무 행복했지만 이 행복이 오기까지 너무 긴시간 동안 고생했다는게 느껴졌던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ㅎㅎ
우리 세봉오빠들 아예 힘들지말라고 얘기할 수 는 없겠지만 항상 캐럿들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을테니 걱정하지말고
이루고 싶은 꿈을향해 더 힘내서 달려가줬으면 좋겠어요 세븐틴이란 캐럿들의 아이돌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또 사랑해요 ㅎㅎ
진짜로 현장에 있었는데 너무 울컥했어요ㅜㅠㅠ 그리고 제가 일찍입덕을 했지만 세븐틴이 첫아이돌이라서 아이돌대해몰랐는데 소감을 듣고나니깐 많이 힘들었구나생각을 들었어요ㅠ
민규 :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청춘을 함께하는 그런 멋진 가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타팬으로서(이미 반은 캐럿) 이 말이 정말 지켜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아이돌을 좋아했던 10년의 인생이 다 무너져내린 기분이였던적이 있어서.. 민규에 말에 더욱 귀기울여지네요.
확실 하지 않은 인생(아이돌같은 직업)에 타인의(팬) 사랑이 미안하기도 하고 책임지기 싫은 마음도 사람이라면 분명 있을텐데 그런 마음들을 확고히 다잡는 책임감있는 멋진 말이였다고 생각해요.
고잉으로 처음 보았던 세븐틴인데 알면 알수록 다 멋있는 아이돌인거 같아요.
세븐틴 화이팅하고 오래오래 13명의 세븐틴으로 있어줬르면 좋겠어요.
((대표님 말 은근 와닿는다...?))
내가 사는이유 '세븐틴'
내가 죽으면 더이상 세븐틴을 못보게되니까,
더이상 웃을수도 없게되니까,,,, 진짜 사랑합니다 진심이 너무 잘 느껴져...ㅠ
가수하려고 내나이보다 어린나이로 연습생
생활하고 특히 우리 지수,준휘,명호,한솔이
다른나라에서 오느라 더그랬을거고
(한솔이 5살때부터 한국왔다지만...)
승관이 제주도라서 멀고 말고도
승철이,원우,지훈이,찬이 다 경상도,전라도로
밑에지방인데도 서울오고(다른멤버들도
당근 힘들죠)... 나도 연예계쪽(음악쪽으로)
길걷고싶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포기해가지고 아이돌길,연습생길을 안걸어서 느낄순없지만 중학생만으로도 이순간이 되게 힘든데 연습생생활로 더 고생했을 우리애들이 참 안쓰럽기도하고 속상하지만 다이겨내고 데뷔해서 나의 삶의 쉼터를 줘서 고맙고 진짜 진심으로 우울함 덜어줄수있는사람 몇없는데
옆에없지만 옆에있어주는것만같은게
쉽지않은데,,,, 위로가 조금이나마 된다고
생각해요... 아니 큰 위로가 됩니다
진짜 콘서트 3번갔는데 울컥까진 했는데 이번에 처음 울어봤어요ㅠㅠㅠ
이 영상 처음 봤는데... 승관오빠 말 듣고 방에서 끅끅 울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공부 자극 영상ㅠㅠㅠㅠㅠㅠㅠ
막콘이 아닌 첫콘을 가서 세봉이들 우는 모습은 직접 보지 못했지만 첫콘에서도 엔딩멘트 할때 겸이의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을 보고 엄청 울컥했어요ㅠㅠㅠㅠㅠ
세븐틴은 더 떠야됨 전세계 모든 사람이 세븐틴의 가치를 알아줬으면 좋겠다 너무 보석같은 멤버들이고 인정받고 사랑받기 너무 자격있고 충분한 사람들이니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데뷔 몇번 엎어지고도 끝까지 버텨줘서 고맙고 가수로 아이돌로 데뷔해준거 고마워 승관이 지훈이 승철오빠 지수오빠 준휘 명호 부모님들이랑 떨어져서 사느라 힘들고 지칠텐데 가수되어줘서 고맙고 우리들이 잘할께ㅠㅠㅠㅠ
세븐틴이 얼마나 힘들게 연습생활 하고 힘든 활동했는지 이 영상만 봐도 다 보여요 진짜 세븐틴이 있기에 캐럿이 있는거고 캐럿이 있기에 더 멋진 세븐틴이 탄생한거라고 생각해요 세븐틴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우리 캐럿들이 다 알잖아요 그래서 저 울컥하는게 더 이해가 되는거예요 그래서 진짜 애들 말 하나하나에 울컥하고 잘버텨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내 존재의 이유 세븐틴!!진짜 내가 세븐틴 입덕한거 정말 후회안해 그리고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았다..이런거 당연히 너무 마음쓰이겠지만 우리 안좋은 말은 썩은가지 하나 잘라낸다 생각하고..쓴약하나 먹는다 생각하고 몸에좋은,꽃길만 걸을 수 있는 예쁜말들만 귀기울여 듣자 세븐틴만큼 멋있고 믿음직한 사람들 없어 진짜야 대표님도 인정 하셨잖아 그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우리 행복한거만 보고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그러고 더 나아가자 세븐틴이 뭘 하든 캐럿들은 너무 행복해할꺼니까 웃음꽃 피우자 세븐틴 진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이때 애들 우는거 보면서 나도 울었는데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마음속으로는 애들이 더 울어주면 좋겠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애들 우는거 보면 너무 슬퍼서 나도 울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세븐틴 콘서트 마지막 엔딩멘트 들을때마다 생각이 되게 깊게 드는 것 같다..중학교때부터 연습생 시작해서 힘든 시간들 13명이서 서로 의지하고 다투고 아끼면서 성장해서 이렇게 멋지게 데뷔했다는데 너무 자랑스럽고 너희는 한번도 우리한테 부끄러운 적이 없고 어딜가든 자랑스럽운 가수야 난 정말로 단연코 6년동안 좋아하면서 주변에서 뭐라해도 난 항상 자랑스럽고 당당했어 어린 나이에 시작해서 많이 힘들고 또 한편으로는 외로웠을텐데 잘 견뎌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오래 가자
아 너무 귀엽고 딱하구 이쁜데 석민이 사진이 너무 시강이야ㅋㅋㅋㅋㅠㅠㅜㅠ
아 진짜 콘서트때 엄청 울었는데 지금봐도 너무 슬프네 옆에 캐럿분들 다 우셨는데 진짜 승철이때 엄청 울었다 애들 너무 서럽게울어 ㅜㅜㅜㅜㅜㅜ
다.. 예쁘게 하셨는데.. 특히 승철님.. 진짜.. 너무 예쁘게 말 하셔서.. 눈물이.. 도겸님 말 하실때부터.. 눈물이 고였는데.. 승철님.. 완전 터졌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세븐틴분들.. 정말 멋지고 노래도 좋고.. 춤도 좋고 다 좋아요.. 앞으로도 멋진 그룹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콘은 갔는데 막콘을 못 간던지라 ㅠㅠㅠㅠ 집에서 애들 엔딩 멘트 보고 눈물 왈칵 쏟았는데 다시 보니 더 눈물 나네요 ㅠㅠㅠㅜ 음성 공유 너무 감사드립니다!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첫콘만 갔어요ㅠㅠ 극후회중ㅠㅜㅠㅠ
@@당근당근-z1h 헉 사실 저도요... 집에서 울면서 왜 막콘을 안 갔지 하며 후회 막심 했답니다 ㅠㅠㅠ 그래도 첫콘도 재미 있었어요!
세븐틴을 좋아한지 곧있으면 800일인데 저도 이제 20살이고 세븐틴 또래의 나이인데 항상 보면 힘들때도 내색안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고 가끔 힘들때 캐럿들 앞에서 우는 우리애기들 보면 진짜 마음이 너무아파요ㅠㅠㅠ 마지막에 민규가 말했던것처럼 관심가져주는거에 보답하겠다고 한말 처럼 저도 세븐틴 덕에 1년동안의 무용입시를 힘들고 죽고싶은 순간에도 버텨서 대학을 붙은만큼 똑같이 보답하겠습니다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ㅜㅜ 세븐틴이라서 고맙고 혹여나 보답 안해도된다한들 계속 할거에요 저는 받은게 많으니까요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세븐틴 ㅠㅠㅜㅜㅠㅠㅠ
저 이거보면서 매트리스 엄청 젖었어요 엎드려서 보고 있는데 눈물이 진짜
콘서트 보면서 진짜 막 그때도 눈물나고
애들이 힘들었다 캐럿들이 이제는 너무 편하다 해주는데 그것도 막 기쁜데 슬프고 막 그러구 힐링하는도중에 애들이 뛰어다니는게 너무 예뻐서 눈물나고 진짜 너무 감동이고 진짜랑 정말이라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된달까 하
지금 생각해도 막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구요 ㅠ
우리는 너희 팬이라는게 단 한번도 부끄러웠던 적 없었고 캐럿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이런 좋은 말들 해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가 좀 욕 먹으면 어때 우리는 정말 괜찮아 아무리 욕해도 너희가 얼마나 잘하는지 아니 그보다 너희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다 알아서 그 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다 아니까 하나도 신경쓰이지 않아 그냥 너희들이 좋은것만 보고 듣고 너희들 하고 싶은 음악하면서 세븐틴 캐럿 함께했으면 좋겠어 캐럿이 세븐틴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 같이 행복하자 사랑해 세븐틴♥
특히 저는 승철이 오빠가 말했을 때 울컥했어요...
제 주변 사람들이 다른 아이돌 그룹이랑 비교하며
깎아내릴 때마다 너무 속이 상하고 많은 걸 해주고 싶은데 해줄 수 없는 저한테 속이 상하고 내가수가
비교당하며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게
항상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데...눈물이나네요
하 영상으로 듣는건데도 진짜 울컥하다가 결국 울고말았네요 ㅠㅠ 진짜 세븐틴 오빠들 고생한만큼 우리 같이 꽃길만 걸어요 ㅠㅠㅠㅠ
진짜 세븐틴노력했다...ㅠ 이영상보니깐 눈에 눈물이 흠뻑젖어서 흐릿하고 감동받음 세븐틴 악플무시하고 악플러밟고올라가서 꼭 꽃길걸어 항상 헤체할때까지 사랑하고응원할께 사랑해♡♡♡❤❤❤❤❤❤❤❤❤❤❤❤❤❤❤❤❤❤❤❤❤❤❤❤❤❤❤❤❤❤❤❤❤❤❤❤❤그리고고마워..
우는 모습을 이렇게 보니깐 더 눈물을 참기 힘든거같아요...
데뷔 전에는 나의 미래를 위해 항상 노력했었다면 현재 지금은 캐럿들을 위해 더 노력하고 힘들어하는데 그럴 수록 캐럿들은 더 열심히 해야하는거 알죠? 캐럿들도 세븐틴의 꿈 함께 이루어줄수있게 노력해요! 함께 울어가고 웃어가는 가족같은 가수와 팬이 되었음해요...ㅎㅎ 모두 화이팅!!
세븐틴 대박나세요 ㅠㅠㅠ
세븐틴이라는 아이돌 그룹을 만나서 웃는일들이 많아졌고 행복해졌어요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만나서 다행이야
듣는데 울컥하게 된다..
세븐틴 이렇게 힘들게 데뷔를 해서 캐럿들앞에나타나줘서 너무 고마워 힘들고 지칠땐 캐럿들 생각하고!!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
세븐틴 항상 좋은 춤 좋은노래 들려주고 보여줘서너무 고마워
또 듣는데 또 눈물나...ㅜㅜㅜㅜ
내 가수여서가 아니고, 내가 너네 팬이어서도 아니고 세븐틴으로 데뷔한 너네를 감히 누가 실패햇다고.. 실패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어 너네는 앞으로 올라갈 길이 더 트여잇고 지금도 높은 자리에 올라와있기 때문에 때로는 너네도 사람이기에 너네를 아니꼽게 보는 시선들이 너무 힘들 때도 있을거고 다른 사람들과 다른거 없이 똑같이 사람이고 똑같은 20대 남자들인데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생활까지 감시되는거 너무 힘들거 같고 사생활에서 무슨 조그마한 일반인이면 그냥 넘어갈 법한 그런 일들이 논란이 되면서 비난을 받고 인터넷과 아예 차단된 애들이 아니기에 그걸 직접적으로 보고 느낀다는걸 알아 팬들은 그런 너네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말만 좋은것만 보고 듣게 해주고 싶어 데뷔하기 전에 비난도 많았고 멤버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도 비난이 있어서 어린나이에 많이 힘들었을 거 알고 근데 이렇게 그 사람들한테 보란듯이 성공햇잖아 세븐틴 옆에는 항상 캐럿이라는 팬들이 있고 팬들은 세븐틴한테 좋은거 좋은말만 듣고 보게 해주고 싶은것처럼 세븐틴도 캐럿들한테 좋은거 좋은말만 해주고 싶은거 아는데 힘들면 팬들한테 기대도 되고, 울어도 되 세븐틴 항상, 사랑해❤️
세븐틴 이란 그룹을 좋아하면서 단 한번도 부끄러웠거나 후회한적 없어. 너희가 내 인생에 있어 너무 행복하고 다행이다.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고 이때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난 언제까지나 세븐틴만 바라볼거야. :)
+이거보면서 애들 울컥할때마다 쯥 겁나 짬.. 오늘일이랑 애들말이랑 여러 생각이 겹치면서 같이 울컥해서.. ㅎ...그냥..
오랫동안 누군가를 사랑하다 보면 상대방의 못난 모습에 실망할 때도 있고 예전보다 그 좋아하는 마음이 덜할 때가 존재하는데 나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너희들을 좋아하면서 단 한 순간도 후회해 본 적 없어.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너희가 더 소중하고 늘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 너희가 우리에게 보여준 사랑만큼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너희 덕분에 나는 외로웠던 4년간의 유학 생활도 버텼고 접었던 작가라는 꿈도 다시 꾸게 됐고 요즘에는 취직으로 힘들 때마다 너희 생각하며 웃으며 버티는데 정작 너희가 가장 힘들었을 순간 나는 해준 게 없어서.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내가 더욱 멋진 어른이 되어서 너희에게 받은만큼 보답할게.
고마워. 너희가 우리에게 가장 큰 세상이야.
진짜 저렇게 울음도 많은데 갑자기 캐럿이랑 세븐틴이랑 떨어지는 걸 갑자기 상상했버렸어요.. 후.. 아니야 ,, 우리는 끝까지 함께니깐
아 울지마요ㅠㅠ 진짜 눈물나온다ㅠㅠㅠ
진짜 눈물 파티네요... 너무 자랑스러운 아이돌인데 왜 아파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탈덕이란 생각이 안들고 더 의지해야되겠다는 더 사랑하고 응원해야겠디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입덕한 사람인데 전 진짜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우연으로 알게 된게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노력해서 좋은 음악, 멋진 퍼포먼스를 세븐틴만의 색깔로 만들어내는 게 너무 신기하고 이런 가수의 팬이라는 게 벅차요. 초심을 잃지 않고 매번 발전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힘을 얻어요. 상을 받는다거나 경사가 있으면 언제나 캐럿과 세븐틴을 위해 고생하시는 스탭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게 예뻐요.
제가 팬이 된 그 순간부터 세븐틴은 단 한순간도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늘 겸손하지만 예쁜 음악적 욕심이 있는, 항상 다음 번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진짜 열심히 할 거라고 말하는 열정 가득한 세븐틴이 너무 좋아요. 세븐틴을 잘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이라도 자세히 보고 매력에 빠지지 않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실력도, 노력도, 인성도 갖춘 그룹이니까! 제가 그래서 입덕한 거거든요.
이 영상에서 승철이가 한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겠는데, 저는 하나도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주변에 나 세븐틴 좋아해! 하고 다녀요. 그러니까 제 말은, 캐럿이랑 세븐틴 오래오래 함께 하자는 겁니다 ❤️
이때 저도 눈물흘렸는데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폈어요ㅠㅠㅠ
초등학생이라 제대로 앨범도 못사고 콘서트나 팬사인회는 더 못가고 영상으로만 보고 그러니까 꼭 죽기전엔 세븐틴 보고 죽을꺼라고 제친구랑 그랬는데 이영상보고 그 목표가 더 확실해졌어요 세븐틴 입덕하길 잘했고
오빠들이 너무 제가 살아갈수있는 원동력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언젠간 꼭 콘서트 갈께요 거기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세븐틴 캐럿 서로만 믿고 나아가요 영원히,
고맙고 제대로 뭔갈 해주지도 않은것 같은데
공식캐럿은 아니지만 캐럿으로써 오빠들이 고맙다고 하니까 너무 미안해요 미안하지않는 캐럿 될께요 서로만믿고가요
버스에서 보다가 울컥해서 울뻔했는데..애들아 진짜 수고했어 비록 늦덕이지만 앞으로도 잘부탁해 서로같이 나아가자 늘 응원해 세븐틴 사랑해 이쁜이들아...;-;
멤버들의 멘트랑 눈물을 보고 나니까 정말 세븐틴을 준비하면서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준비하면서 악착같이 살아왔구나를 제대로 느끼는것 같아요 누구보다 이 꿈을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했고 그에 맞는 행동들 온갖 수난을 겪어오면서 살아왔던게 보이네요 그 무엇보다 세븐틴 13명은 정말로 진짜 끈끈한 사이구나를 뼈저리게 느꼈어요 한 명이라도 없다면 정말 안되구나 나도 진짜 늦게 좋아하면서 이렇게 멋지고 마음까지 착하고 바른사람들을 왜 이제 알게됬을까 하면서 항상 후회 한답니다 캐럿은 세븐틴의 꽃길,앞으로의 찬란한 앞길을 열심히 응원할겁니다 세븐틴 항상응원하고 있고 정말 아껴 사랑해
아니..나 진짜 왜이래..눈물이 안나고 웃음이나지..내가 감정이 그렇게 메마른것도 아닌데 지금것덕질 진짜 많이 했는데 운기억이 거의 없다..왜지..그냥 애들 울면 미소지어지거나 울지마..하게됨..내가 이상 한가 왜 이러지 마음이 없는것도 아닌데
누구보다열심히치열하게달려온걸하는말을보면다알정도로열심히해왔어요세븐틴을파면서 단한번도아이돌덕질이부끄러운적이엄ㅅ고 자랑스럽고뿌듯해요사람들이 제가덕질할때노래방갈때행복해보인데 그만큼내인생에세븐틴이중요한존재라는거죠 힘들았는데마음잡을수있게해준거같아서고마워요열심히했는데그만큼못내줘서미안할따름이에요서로믿고오래봅시다사랑해 최승철윤정한홍지수문준휘권순영전원우이지훈서명호김민규이석민부승관최한솔이찬
리더야ㅏ ㅜㅜ 너무 말이 예뻐 ㅜㅜ
우리는 너희가 너무 좋아 ㅜㅜ 제발
상처받지말고 리더로서 멤버들 잘 챙겨줘요 !
사랑해 ♡
민규야 우리 멋있는 밍구리 ! 말도 넘
믿음직스럽게 이야기 해줘서 항상 고마워 ㅜㅜ
캐럿들한테는 너가 정말 소중해요 !
사랑해 ♡
도겸아 ㅜㅜ 첫번째로 말하는게 힘들었을텐데
용기내고 끝말로 마쳐쥐서 정말 고맙고 대단해 !
너 너무 감동이고 앞으로 좋은공연 보여줘요 말석민 !
사랑해 ♡
우리 뿌요 ! 왜우러 ㅜㅜ 메인보컬 승관아 !
너가 무대를 빛내주는거 우리모두가 알고있어 ㅎㅎ
그러니까 상처받지말고 계속 캐럿들과 함께해줘요 !
사랑해 ♡
이렇게 힘들어도 캐럿을 먼저
생각해주는 세븐틴이 있어서
내가 세븐틴을 좋아한다.
2019년도와 다음년도 그 다음년도
에 더 성장하고 멋진 아이돌이 될거다.우리 아가들 울지 마ㅠㅠ
진짜 저런 얘기 꺼내기가 어려운건데
많이 성장했음을 느낀다
안울줄 알았는데 너무 슬퍼요 ..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 ㅜㅜ
영상 잘 보고 가요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많이힘든 직업인데
극한 직업인데
어린나이에 그런거 다 이겨왔을거
생각하니까 더 슬퍼지고
지금도 제 눈은 촉촉하네요
참 .. 잘 커줘서 그리고 멋지게 성장해줘서 고맙다는 말밖에 ㅠㅠ ...........
세븐틴은 캐럿 없이는 안되고 케럿도 세븐틴 없이는 안되죠
세븐틴이 울면 캐럿도 울고
세븐틴이 웃으면 캐럿도 웃고
오래오래 꽃길만 걸읍시다!!! 세븐틴 캐럿♥♥
울애기들 울지마,, 할미 가슴 찢어진다ㅠ 얼른 다시 보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 ❤️
아이돌 좋아하는 학원선생님이 저희보고 잠깐 그러더라구요 . 세븐틴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 봐도봐도 매력이없던데.. 혹시 여기 세븐틴 좋아하는 애 없지? 정말 너무 슬퍼요ㅠㅠㅠ 얼마나 웃기고 매력터지고 착한애들인데 ㅠㅠㅠㅠ
진짜 애들 울 때 캐럿분들은 울지마 울지마 라고 해주시는데 저는 그냥 맘 편히 울어 우린 다 이해할꺼고 괜찮아 그러니깐 울어 눈치보지말고 세븐틴 멤버말고 사람으로 울라고 해주고싶아요 진짜 캐럿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고 앞으로의 꿈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고마워요 진짜 세븐틴의 앞길은 우리 캐럿이 다 열어놓을게 그러니깐 그냥 너희는 맘 편히 걸어 그거면 충분해 그러니깐 슬퍼하지 말고 슬퍼도 눈치보지마 사랑하고 사랑하고 고마워
말때문에 울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 가운데 있는 사진이 귀여워서 웃음이 나올거 같아ㅠㅠㅠㅠ
나는 내가 세븐틴을 좋아하는 것이, 내가 캐럿이라는 사실이 너무 좋아.
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세븐틴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좋아. 그러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말아 줘.ㅜㅜㅜㅜㅜㅜ
진짜 연예인 좋아하면서 진심으로 울어본게 저때 승관이 멘트 들을때였어요.. . . . 진짜로 성공이란 노력 운 ㄱ관련 이야기하는데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현실적인 부분에서 공통점을 느꼈다? 해야하나 그래서 팬이고 아이돌이고 그런 입장 아무상관없이 정말그냥 승관이와 동갑인 사람으로써 진짜 찐눈물 났습니다. . .. 부승관 정말.......
이 모든 아이돌들은 딱 정해져 있잖아요. 아주 치열한 경쟁하면서 이렇게 까지 올라온 이 모든 아이돌들이 제일 수고 많았어요. 저는 세븐틴 이라는 아이돌을 좋아하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그 누구보다 팬들을 아껴주시고 그래서 더욱 세븐틴 이라는 아이돌에게 빠져들어가는것같아요. 연습생때또 고생많았을텐데 여기까지 잘 버텨 올라와 준것에 정말 고마워요. 저는 주위에서는 세븐틴을 욕한다면 저는 1가지의 아니 여러가지의 칭찬을 하면서 그걸 매꿀꺼에요.힘들때 세븐틴을보면 다 잊고 날아가는것같아요. 오빠들은 다 보시겠죠. 욕하는것,비난하는것..그런거 보지마요. 아직 오빠들의 매력, 좋은 점 그런걸 발견 못해서 ,아직 누구인지 잘 모르고, 보고만 판단하고, 듣고만 와서 막 비난하고...이제 그런거 보지말고, 좋은것만 봐요. 정말 저는 다 느끼는거겠지만 세븐틴의 팬이란게 전혀 부끄럽지않아요. 저는 단지 욕,비난하는 그런사람들 부끄러워요. 그니까 신경쓰지말고 함께 같이 가요.
세븐틴 서로 사이 깊은 거 보여서 좋다.. 이런 사람들 팬이어서 행복하고 고맙다..ㅜㅠ
석민이 멘트가 더 슬펐던게 저날이 순영이 어깨 빠졌던 날이라 멤버들도 놀라고 팬들도 다같이 놀랐었음... 저 상태에서 석민이가 순영이한테 어깨동무하고 바라보면서 저 말 하니까 뭔가 괜히 좀 더 슬프고 울컥해서 엉엉엉 울었음...
정말로 세븐틴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정말 하루하루가 모두 행복했어요..매일 저기압이었던 기분도 좋아졌구요..정말 제가 평생 세븐틴 좋아한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콘서트에서도 진짜 저만 울은것 같은 느킴이 들어서 숨 죽이고 운었었는데 며ㅉ개월이 지나고 또 다시 들으니까 정말 여태까지 애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학ㆍ그 상처도 받았겠지만 더 노력해서 더 큰 사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게 정말 캐럿으로서 정말 너무 자랑스러워요..정말 세븐틴이라는 그룹덕분에 저라는 사람도 많이 활기차게 변했고..정말로 세븐틴을 좋아한 건 정말 잘한일같아요..평생 후회하지 않을꺼고..앞으로도 진짜 고맙고 미안하고 대견하고 진짜 계속 사랑해
정말…캐럿이 되고나서 내가 캐럿이라서 후회한적이 단 1분 1초도 없었고,앞으로도 없을거에요. 항상 우리에게 웃음과 자랑이 되어주는 우리 세봉이들한테 항상 너무 고맙고 또 사랑하는 마음이 한가득이네요🥲 앞으로도 캐럿할거고 바라볼거니까 열심히 쉬어가면서 아프지 말고 세븐틴 해주길 바래!!❤❤
세븐틴은 그냥 세븐틴이라서 좋고 세븐틴 자체만으로도 너무 사랑을 느껴, 항상 고마워
저도 막콘 갔었는데.. 멤버들이 우니까 저도 눈물이 나더라고요ㅠㅜ 많은 청춘을 바치고 즐기지도 못하고.. 힘들게 데뷔해서 꿈을 이룬 세븐틴이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고 본받을것도 많은 사람들이라..ㅎ... 저는 세븐틴을 좋아하면서 진짜 않 좋았던 일보다 저 자신을 변화시키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갈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거든요.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돌이란 직업을 좋게 봐주고 그 노력했던 시간을 보는 시선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어요ㅎ
세븐틴다치지말고건강하게지금처럼만갔으면좋겠다
막콘이구나 진짜 마음이 여려 예쁜이들 ㅠㅠ ❤️
저번에 겨우겨우 3층 팬미팅 갔는데 너무 이쁘더라.
2시간짜리 팬미팅 4시간 해주는 애들이 고맙고 날 알아봐주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계속 좋아할거야.
학원차타고 가면서 웃음꽃 들으면서 운 적도 있고
잠들기 전에 애들 힘들어하는거 생각나서 울다 일어났는데 눈이 아플 정도로 퉁퉁 부은 적도 있고
너무 열심히 하고 언제나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내고 너무 착하고 예쁘고 나 힘들때 힘이 되어줘서 고맙고 정말정말 사랑해
영원하자. 4년동안 좋아했어. 오랫동안 계속 쭉 좋아했고 앞으로도 많이 좋아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세븐틴.
정말정말 너무너무 진짜 언제나 앞으로도 사랑하고 사랑해
진짜 남자애들이맨날 세븐틴인기도없는데왜좋아하냐 라고하는데 진짜세븐틴이랑 캐럿분들께너무죄송해요..ㅠㅠ 그때마다생각하면 눈물날거같은데 맨날참아요 .ㅠㅠ
저는 세븐틴의 아이돌 팬이란게 자랑스러운게 팬들의 대한 애정이 되게 크고 지금이랑 예전에도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좋아하게 되네요..그리고 외로울때와 힘들때 세븐틴 오빠들의 노래를 들으면 조금 안정이 되서 오빠들은 저에게 좋은 아이돌이에요. 학교에서 혼자 오빠들을 좋아해서 애들한태 가끔 비난도 듣지만 저는 사람들이 예전얘기 안좋은 얘기 꺼내면 다 반박할 자신 있어요.저는 사람들이 욕해도 항상 내 아이돌 편이에요.다른사람 주변 신경 안쓸꺼에요..누가 욕해도 저는 바로 죽탱이 날려버릴꺼에요....그러니까 오빠들도..팬들도 악플이랑 주변사람들의 말 신경쓰지말고..같이 한발짝씩 나아가요. 오빠들도 저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누가뭐래도 세븐틴은 짱이야 우리가언제든지 함께할꺼고 절때잊지않을꺼야 응원법에 있는 빛내줄게라는 말처럼 항상빛내줄꺼니까 행복했으면좋겠다
학교에서 아직 같은 캐럿 못만났는데 진짜 외로워도 꿋꿋이 세븐틴 좋아하고 있습니다 요새 이유없이 꿀꿀하고 화나고 기분나쁘고 지치고 우울한데 세븐틴 볼때만큼은 정말 진심으로 웃고 울고 별짓다하네요 세븐틴 생각하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요즘엔 세븐틴이 내 삶의 활력이다 울지말구 앞으로 항상 웃는 행복한 세븐틴, 13명이길 바래 작은 빛이겠지만 내 자리에서 꿋꿋하게 항상 열심히 빛내주려 응원하고 있을게 사랑해! 우리 오빠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나머지 멤버들이 울때는 힙겹게 참을 수 있었는데 진짜 총괄리더님깨서 우실때는 저도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는...
보내신거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해요♥
1, 2년뒤에는 정말 멋지고 큰 가수가 되어있을거야 그렇게 빛내줄게
아ㅏㅏ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떡하지,, 애기들 ㅠㅠㅠㅠ 저 콘서트 갔으면 진짜 소리지르면서 울정도로 서러웠을고같아요,,
서로만 믿고가자 세븐틴과 캐럿 💕
죄송하지만 2:26 승관이 멘트 ' 잠시 교차가 되면서 ' 가 아니라 ' 동시에 교차가 되면서 ' 같아요 !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ㅜㅜ
흥하고 꽃길만 걷자 ! 세븐틴 앞으로도 캐럿들과 200년 3000년40000년50000000년 갑시다ㅜㅜㅜㅜ 승철 정한 지수 준휘 순영 원우 지훈 명호 민규 석민 승관 한솔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