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데리고 나왔어야죠.. 감이 아니고 두고 보고 때를 볼게 아니에요.. 제발 애만 생각해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내가 아니라 엄마가 나를 지켰다면...
사례자님♡따님 학교에 가서 도움 청했으면 합니다!!!지금은 탈출하셨나요?;;경찰과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조상님들께 맘속으로 살려달라고 비세요!!! 도와주실거예요!!!❤홍도령님!신령님이 선택하신게 원망스럽고 힘드셨겠지만 ;;신령님이 인성을 보시고 선택하신듯!!!잘견디시고 지금의 자리에서 어려운 사람들 도움주고 계신게 존경스럽습니다!!!신령님 홍도령과 가족분들 굽어 살펴주세요!!!❤
느낌이 쎄하다면서ᆢ애들구할 생각해야지ᆢᆢ엄마 맞습니까ᆢ
아휴 참나 친엄마 맞아요 참내ㅜ 딸래미데리고 나가세요 딸래미가 불쌍해요~😞😞😞
아휴 그래도 애들을 데리고나와야지~~지가살려고 애들 인생 망쳐요~ 아이들한테 그늘이 돼주세요~엄마노릇은 해야죠~
딸은데리고나왔어야지..
그걸 알면서 혼자 나온거야
홍도령님 내가 속이시원함
벽을밀면다리가됩니다
자식을지옥두고나오면애들은지옥에살고있는데///
내새끼를두고나왔으니그죄값에먹고자고살수있겠
습니까지옥에서//악마짓을하는아빠나애두고나온엄마
정신차리세요
천벌받을 년
애를 데리고 나왔어야죠.. 감이 아니고
두고 보고 때를 볼게 아니에요..
제발 애만 생각해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내가 아니라 엄마가 나를 지켰다면...
😢직접 당해본 사람 아니면 속사정 깊은거 모릅니다ᆢ지옥행 벗어나기 쉽지 않습니다ᆢ 정신 차리고 법적조치ㆍ도움 받으세요
안타깝네요 죽어도애를데려나오세요
행복❤하고좋으려고사는것인데
이혼하고애들품에끼고사세요
딸래미지옥에서구하세요
홍도령님영상많이봤는데
인가적인면이보이시네요
인성좋으시던데요~~~~
사는게힘든분들길을열어
주시는길잡이되시네요
절대 잘못했다 생각 안 함. 경찰에 산고해야함.
사례자님♡따님 학교에 가서 도움 청했으면 합니다!!!지금은 탈출하셨나요?;;경찰과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조상님들께 맘속으로 살려달라고 비세요!!! 도와주실거예요!!!❤홍도령님!신령님이 선택하신게 원망스럽고 힘드셨겠지만 ;;신령님이 인성을 보시고 선택하신듯!!!잘견디시고 지금의 자리에서 어려운 사람들 도움주고 계신게 존경스럽습니다!!!신령님 홍도령과 가족분들 굽어 살펴주세요!!!❤
한성도령님 좋은 말씀과 점사 잘~보고갑니다~
친아빠가 그러는 거예요?
난 맞아죽어도 내새끼 데리고 나오지 혼자는 못나가겠네!! 언릉 데리고 나오세요
에휴 🤦🤦
미쳤나...자기만 살자고 혼자 도망을 간다고?죽을 각오를 하고 애를 지킬 생각을 해야지...애를 데리고 나와야지
애 어쩌냐...와 큰일났네
혼자 해결 못하겠으면 경찰을 불러서 같이 가서 구해야지 어쩌냐 진짜
남인데도 남겨진 아이가 너무 걱정된다ㅜㅜ
아줌마정신차리세요이해가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