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사는가? 이 질문에 자신있게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그저 태어나서, 어쩔 수 없이 부담스러운 하루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 그런 지친 우리의 하루 일과의 마지막을 알리는 침대, 그리고 잠. 하지만 이런 휴식의 상징인 베개마저도 점점 부담으로 다가오게 된다. 삶의 모든부분에서 느끼던 강박이 침대에까지 전염된것일까? 자는동안에도, 쇼핑을 하는 동안에도 '똥' 까지 싸가며 베개는 '나'를 방해한다. 이는 잠을 자기위해 억지로 수면용 ASMR과 음악을 찾아듣는, 휴식도 '공부' 하고 '노력' 해서 해야한다는 현실의 아이러니를 꼬집는 것이 아닐까. 모 삼류 만화가와는 차원이 다른 스토리텔링과 메타포. 그리고 사회의 모순을 캐치하는 능력. 이소영 그녀의 작품이 앞으로 더 기대되는 바이다.
진짜 베게 소설판 1화 "너는 너무 까칠해, 너랑 같이 안놀거야" "애야 그렇게 까칠하게 굴지 좀마렴" "그 까칠한 성격 좀 고쳐봐!" 친구,아빠,선생님등 내 주변사람들은 늘 내가 너무 까칠한 성격이라고들 말한다. 사소한것에도 짜증내고 불평을 한다고. 하지만 단 한사람 나의 엄마는 울면서 달려간 나에게 늘 이렇게 말해준다. "넌 전혀 까칠하지 않단다 베게야, 네가 베고 있는 베게를 만져보렴 이렇게 부드러운 베게가 어떻게 까칠하다는 거니?" "하지만..흐흑..다른 ..사람들은 다 저 보고.. 흑.. 까칠하다고.." "오 아니란다 베게야 너는 베게가 까칠 하다고 생각하니?" "흐..흑.. 아니요 베게는.. 부드러워요 " "그렇지 그럼 너도 부드러운 거란다 베게야 둘다'베게'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졌잖니" 어렸을적의 행복한 기억이다 내가 다커서 더이상 울지 않게되고 단칸방에 독립을 시작했을무렴 엄마는 홀연 돌아가셧다 그 소식을 들은 나는 베게를 끌어안고 펑펑울었다 쓰는중 그래서일까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려고 베게에 머리를 누일때 만큼은 내가 베게만큼 부드러워 진다는 착각이든다
저 진짜 중독 수준으로 쏘영이 영상 때문에 일상생활 불가인데 누가 좀 말려주세요...진짜 너무 귀엽고 예뻐서 기절할것 같음 내 새끼도 아닌데 진짜 천사니
저도 뒤늦게 침착맨 알게 돼서 하루종일 쏘영이 영상만 보고 쏘영이 생각만 하고 그러다가 가끔 침며들기도 하고 알고리즘에 침착맨만 떠요........
쏘영이만 보면 이 세상 모든 아기들이 착할것만 같은 착각이 들음..넘 귀여워
그만하세요.
수백명의 만화가 지망생들은 느꼈다... 넘을 수 없는 압도적인 "재능"의 벽을...
내 이름은 김배게,,, 그냥 평범하다 그 날이 오기 전까진,,,, 인트로 넘나 흥미진진;;
그 뒤를 잇는 “나도 내가 본 걸 믿지 못하겠지만 들어줘라”
2035년 이말년 만화가 은퇴
이소영 만화가 데뷔
데뷔작 '이소영 씨리즈'
첫 작 '이말년 씨리즈의 저주'
끝 와장창!
2035년 이면 엄청 멀게 느껴지는데 소영이는 23살 정도 되네 ㄷㄷ
@@그래도-c3v ㅁㅊ
2화는 이도란이 될뻔한 사연 정도면 되나요 ^^7?
2030년 이말년 대머리는 왜 안넣었나요?
근데 진짜 저나이에 너무 잘만든거 같다.. 심지어 쏘영이 존댓말 또박또박 쓰는거 너무 이쁘다ㅠㅠ
남의 마감에는 엄격한 이말년 작가...
수호천사 부분 대사 읽을 때 목소리 너무 귀엽다 진ㅋ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ㅎㅍ퓨ㅠㅍㅍㅍ퓨ㅠ 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ㅗ진짜진짜 귀엽다ㅜㅜㅜㅠㅠ
이제부터 모든 '네 맞워요' 는 '내 맜아요' 로 통일합니다. 알겠습니까
정병준 내~~~ 맜아요~~~
내 맜아요!
맜습니다
내 맜씀니다!
내 맜아요 ^^
16:27 턈고로ㅡㅡ^
나는 왜 사는가?
이 질문에 자신있게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그저 태어나서, 어쩔 수 없이 부담스러운 하루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 그런 지친 우리의 하루 일과의 마지막을 알리는 침대, 그리고 잠.
하지만 이런 휴식의 상징인 베개마저도 점점 부담으로 다가오게 된다. 삶의 모든부분에서 느끼던 강박이 침대에까지 전염된것일까? 자는동안에도, 쇼핑을 하는 동안에도 '똥' 까지 싸가며 베개는 '나'를 방해한다.
이는 잠을 자기위해 억지로 수면용 ASMR과 음악을 찾아듣는, 휴식도 '공부' 하고 '노력' 해서 해야한다는 현실의 아이러니를 꼬집는 것이 아닐까.
모 삼류 만화가와는 차원이 다른 스토리텔링과 메타포. 그리고 사회의 모순을 캐치하는 능력.
이소영 그녀의 작품이 앞으로 더 기대되는 바이다.
ㅋㅋㅋ
초1부터 현실의 아이러니를 꼬집는 소영작가님...당신은 탈노스 대체..
아빠한테도 신경써서 말해달라는거 듣고 감동.. 효녀
저런말 들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딸을 위해서 이 악물듯
@@linearalgebraEZ 그래서 그는 오늘도 이 악물고 컴퓨터를 키곤....
게임을 합니다.
쏘영이 보러 왔는데 베개얘기가 의외로 너무 재밌엌ㅋㅋㅋ
와 2019년이면 거의 20년 전 영상이네요. 이소영 작가님 팬이라 찾아왔습니다.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어렸을 때부터 재능이 남다르셨네요
이미 수정됨 붙어있어서 20년 뒤에 발견되어도 개수작으로 여겨질 것.
2036년 수정 전 내용:나는아침에일어나맛있는똥을먹는다
아니 배게이야기에서 세계관 넓히는 속도뭐얔ㅋㅋㅋㅋㅋ 택배이야기하다 우주전쟁하는 덴마보는것 같네ㄷㄷ
이말년의 불타는버스가 처음올라왔을때
한국만화계는 충격에빠졌다
이소영의 진짜배게가 처음올라왔을때
한국만화계는 또 한번 긴장했다
한국만화계를 뒤흔드는 부녀작가 ㄷㄷ
아 소영이 너무 귀엽다 진짜루,, 저 순수한 동심ㅠㅠ
하지만 사춘기가 온다면 어떨까
아 너무 순수하고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소영이 베개를 정말 좋아하는구나,,,얼마나 좋앗으면 뽀쨕뽀젹 저 쪼끄만손으로 만화까지 그렸을깤ㅌㅋㅋㅌ😂
오늘부터 내 맜아요가 표준어다
내 맞워요 ^^
내 맜아요
그러다 맞아요
내 알아 할게요 ㅡㅡ
내 맜워요~^^
와 저나이에 저런 디테일한그림과 디테일한설명까지..역시 그의 유전은 어디안가는군요 쏘영작까님 그 작품 파시면 당장 예약구매하고 사겠습니다 쏘영작까님..
17:06 아여기 왜슬프지 엉엉ㅠㅜㅠㅜㅜ너무귀엽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귀여워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
아빠 신경써달라는거 넘 귀얍ㅋㅋ 쏘영님, 아버님이 먼저 킹받게 하셔서 그머냐 뿌린대로 거둔다 뭐 그런거거든요
소영이..사랑스러워 정말.. 평생 즐겁고 행복하고 편안하게 따뜻한 햇볕 아래서 자랐으면 좋겠다
중간중간에 소영작가님의
프리파라 본토발음이 섞여서 잘 안들렸습니다.
스토리를 요약해주실수 있나요?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이 아저띠 입냄새나서 기절했어요 저희언니 흑흑 8:44
소영: 심폐소생술 훅훅
쏘영이 너무 귀여운데 채팅창 주접들이 너무웃곀ㅋㅌㅋㅋㅋ
내 맜아요ㅋㅋㅋㅋ 쏘영님 너무 귀엽
지금은 3020년, 지구. 나도 내가 본걸 믿지 못하겠지만 좀 들어줘라.
이말년이라는 작가가 있는데 그분보다 쏘영이가 더 잘그리시는거 같네요
명장면모음 그런사람이랑 비교하지 마쇼ㅡㅡ
그런 삼류작가를 쏘영님께 들이밀지 마세요
Bts bring me here♡
@@르비-i1q ??
2019년인줄알았네
야후 코리아는 이쏘영 작가의 를 정식 연재하라
쏘영이 영상만 계속 찾아보고 있어여ㅠㅠㅠ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쏘영아...💜
다시 봐도 내 맜아요 글씨가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 ㅠㅠㅠ 쏘영아 귀여워… 너무너무 ㅜㅜ
요즘 침착맨 보는 재미로 산다~이말이야~ 쏘영이 귀요미😆
쏘영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들어갔을때 계속와서 설명해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0:52 내 맜아요 ㅋㅋㅋ너무 귀엽자너 ㅋㅋㅋ
감동적인 부분
15:28
쏘영작가님의 첫 소설 SOM 공개 기념으로 첫웹툰 성지순례합니다 쏘영 천재작가님 노벨문학상 가즈아
베개를 배개라고 베리에이션 준 것이 큰 복선인 듯
귀여운 것도 귀여운 건데 의외로 쏘영이 만화 스토리 뼈와 살이 있어서 놀랐다. 역시 작가의 피!
역시 스토리 전문작가의 피는 어디 안가내요 ^^
트수들 내 맜아요 따라하는거 진짜
애까지 놀리구싶나....;;;
내 맜아요 ^^7
이 이 아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이버 담당자님, 보고 계신가요? 22세기 콘텐쓰가 여기 있습니다.
내. 맜아요.
내 맜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자너~~
쏘영이 극강의 텐션vs침착맨 저세상 텐션 ㅋㅋㅋㅋ
맨날 다이어트 먹방이랑 침펄 합방영상만 보다 쏘영이 첨봤는데 너무 똘똘하고 귀엽네여ㅠㅠㅠ아구 예뻐라ㅠㅠ
배게나라 유니버스 너무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추측해봤는데 SOM보다 진짜 배게가 더 이전에 일어난 일 같습니다 따라서 배게나라 건국은 SOM의 한참 이후의 일이겠지요
도입부 너무 귀엽다 진짜…안녕하새요- 쏘영이에여어
애기배게들을 입냄새로 기절시키다니...정말 잔악무도하시네요...
잔.악.무.도. 악당
애기 그림 힐링이다 ㅠㅠㅠ 쏘영아 이모가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말년 씨리즈라는 3류 작가가 그린 웹툰보고 왔는데 이거보니까 눈이 정화되네요. 좋은 웹툰 잘봤습니다 이소영작가님 응원합니다!
이것이 훗날 대한민국 대작 쏘영씨리즈의 시작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ㅇㄷ
ㅇㄷ
ㅇㄷ
일단 ㅇㄷ
ㅇㄷ
0:24 침착맨이 보인다
쏘영님 말이 다 맜읍니다^^ 다음 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쏘튜브 흥해라
침착맨 쏘영언어 되게 잘알아듣는당 참아버지
어린이는 진짜 무럭무럭 자라나봐요. 6개월, 1년 전의 쏘영이보다 훨씬 말도 잘하구 더 이뻐졌네요. 이쁜 딸 가진 침착맨님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ㅠㅜ
진짜로 보기좋네요 가끔씩 일상 올려주시는거 잘보고있습니다.
와 근데 진짜 잘그린다 창의력도 대단하고...
26:14 와 쏘영이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많이 배운다 쏘영아 ㅋㅋ
드디어 진짜 베개 발표회
조회수 1에 보는 꿀맛 쏘하-
고맙읍니다... 힘든일 많았는데 이 영상 보니까 웃음이 나네요 -ㅅ-;;ㅋㅋ쏘영이 너무귀엽다
쏘영아.. 마감 안하니? 쏘영아.. 문닫고 가
일찐맨 ㄷㄷ
쏘작가님 진짜 베개 3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읍니다.
기다렸읍니다. 최고의 프리파라 스트리머이자 그림천재 쏘영님 ㅜㅜㅜ ♡♡♡♡ 저 만화 영화화 각이네요. 신과함께는 쨉도 안될듯 ㄷㄷㄷ
ㅠㅠ아빠착맨 개섹시해 쏘영이랑 손크기 차이나는거 너무 쏘영이 ㄱㅇㅇㅠㅠㅠ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찮아 하는 침맨 말투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
12:05 안녕하세요.. 보드라이브의 나루입니다....
누가 저의 꼬리털을 훔쳐갔다고 했더니 저기에 있네요..
제보받고 왔습니다.. 쏘영이가 따뜻하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제 털은 다시 자라나겠죠...
10점... 10점이요...
완전 내취향
트수들 쏘영이 오구오구 예뻐하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15:39 저희 아빠도 많이 생각해 주세요.... 효녀쏘영이 ㅠㅠㅠ
쏘영이 동심을 지켜주면서 상상력도 키우는 이런 방송 너무 좋다
진짜배기로 읽었다ㅋㅋ 벌써 스토리텔링까지 깨우치고 침님이 한수 배우시겠군요
소영이 작품에 이말년 나레이션 재밌다 ㅋㅋ 진짜 베개 1,2 화 제대로 된 나레이션 부탁드려요. 3화도 기대해봅니다
스토리가 탄탄해 대박나세요 쏘영작가님 ~~♡♡
제가 쏘영이를 지금 처음 영상으로 봤는데, 침착맨님과 판박이네요... 너무 신기합니다
쌍둥이 육아의 고충을 표현하신 쏘영님...ㄷㄷ
보다가 행복해서 죽었습니다
15:34 효녀 쏘영이
쏘영 조아
제목에 베개가 뭔가요 쏘영님 가라사대 배게가 맜아요
19:04 도전장
침투부 치트키 쏘영이
쏘영~~~~~~ 유튜브 친구들이 진짜 쏘영이 보고싶었어~~~~~~
쏘영작가님 진짜베개 다음화 언제나오나요?? 너무 재밌어요~
많이 봐둬.. 5년만 지나도 방에 못들어갈껄..
ㅋㅋㅋㅋ ㅠㅠ
8:37 아조씨 입냄새
쏘영이 정말 귀여워요 😘 작가님 참 행복하실듯~
소영이 미래 남자친구 어쩌냐 삼촌이 47만명;;
이모도 있다~ 이말이야~
Fo X 왜 이렇게 화가나셨어요
@@user-js5pi1zq8c ㅋㅋㅋㅋ뭐여 이 정신나간 여편네는
ㅋㅋㅋ어쩜침착맨얼굴이랑 똑같을깤ㅋㅋㅋ기여워
욕은 안돼요....
진짜 베게 소설판 1화
"너는 너무 까칠해, 너랑 같이 안놀거야"
"애야 그렇게 까칠하게 굴지 좀마렴"
"그 까칠한 성격 좀 고쳐봐!"
친구,아빠,선생님등 내 주변사람들은 늘
내가 너무 까칠한 성격이라고들 말한다.
사소한것에도 짜증내고 불평을 한다고.
하지만 단 한사람 나의 엄마는 울면서 달려간 나에게 늘 이렇게 말해준다.
"넌 전혀 까칠하지 않단다 베게야, 네가 베고 있는 베게를 만져보렴 이렇게 부드러운 베게가 어떻게 까칠하다는 거니?"
"하지만..흐흑..다른 ..사람들은 다 저 보고..
흑.. 까칠하다고.."
"오 아니란다 베게야
너는 베게가 까칠 하다고 생각하니?"
"흐..흑.. 아니요 베게는.. 부드러워요 "
"그렇지 그럼 너도 부드러운 거란다 베게야 둘다'베게'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졌잖니"
어렸을적의 행복한 기억이다
내가 다커서 더이상 울지 않게되고 단칸방에 독립을 시작했을무렴 엄마는 홀연 돌아가셧다
그 소식을 들은 나는
베게를 끌어안고
펑펑울었다
쓰는중
그래서일까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려고 베게에 머리를
누일때 만큼은 내가 베게만큼 부드러워 진다는 착각이든다
아, 귀찮다 나중에 수정할거임
스토리라인 정말 감탄만 나옵니다 쏘영님 팬사인회 언제 하나요?
침착맨이랑 진짜 닮았어 귀여워 ㅎㅎㅎㅎㅎㅎㅎㅎ
15:28
책갈피까지 준비해주신 쏘영작가님 💕💕
1:40 짬처리 누구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영이는 사랑이조
유전자의 힘이 대단하구나.....피는 못 속여....
어쩜저리 아빠랑 똑같이 생겼냐ㅋㅋㅋㅋ 아주그냥 붕어빵이 따로없네ㅋㅋㅋㅋ
20:49 와우우우...
근데 김배게 이름부터가 그냥 뇌리에 딱 꽂히는데?
왜 난 감동 받아서 찡하냐
어우 너무 힐링이야
진짜 쏘영볼 먐마할수있던 방장님...부럽습네다...저 저 모찌한볼 어쩔꺼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