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향수 지속력에 대해서 저렇게 얘기하시다니...꼭 향수가 오래 지속돼야 상품가치가 있다는 기존의 생각에서 완전히 틀을 깨버리는 생각이네요. 그리고 노트구성에 있어서 저렇게 표현하시다니 예술가 그 자체이십니다... 조말론 여사님의 향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그리고 어찌 질문들도 저렇게 제가 궁금해 했던것만 해주시는지 미지님 센스 짱입니다!! 2편도 너무 기대되네요~~!!
향수 유목민인데 이렇게 조말론여사님의 철학을 들으니까 선생님의 향수 한번 써보고싶다? 품어보고싶다? 이런 생각이드네요. "브러쉬로 향기를 칠하다"라는 표현이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지고 너무 좋아졌어요 조말론이라는 브랜드 그리고 여사님까지. 괜히 향수하면 조말론하는 게 아니네요. 이런 자리 만들어주신 미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조말론 여사님 인터뷰라니...!!!! 바로 들어와서 끝까지 봤는데 질문들도 흥미진진하고 트렌디하고 인터뷰를 이끌어나가는 미지님 입담도 매끄러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어서 다음 편 올라왔으면ㅠㅠ 조말론 여사님 답변도 정말 진심이 묻어나는 답변들이라 너무 잘봤습니다!! 영상에서 추천하신 향들이 궁금해지네요...
떠난자리에 향이 오래 남기보다는 나를 따라다녀야 한다는 말씀에 정말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향수를 등에 뿌린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써볼게요☺ 중간중간 질문들도 너무 알차고 밸런스게임도 재밌어서 구성을 흥미롭게 잘 짜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편도 완전 기대됩니다❤❤
향수는 독한것이고 인위적인 꾸밈이라 생각했는데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 솔트를 맡고 그 생각이 확 달라졌어요… 향으로 인해 누군가가 좋아지고 사랑에 빠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도 편안해지고 낯선 상황과 공간을 익숙하고 편안하게 만들기도하고. 그러한 조말론 창시자 인터뷰라니… 감사해요!
@@봉양개미 안녕하세요! 네네 지속력이 엄청 길지는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저는 향수를 선택할때 향기의 첫 느낌과 그 이후 손목에 남아있는 은은한 잔향때문에 선택하는데, 그런면에서 씨솔트 특유의 우드향과 후추향이 좋더라구요! 지속력은 그닥 긴편은 아닌데 오히려 잔잔하게 옅게 남아있는 향이 무겁지 않아서 좋은 거 같아요!
@@봉양개미 저는 샤워 막 끝내고 외출 옷 입기 전에 손목 양쪽 한번씩 머리 위쪽 한번 몸 앞면 한번 몸 뒷면 한번 뿌려요. (가까이에 뿌림 진해질거같아서 멀리서 분사하듯) 옷입고 뿌림 너무 진해질거같아서요 근데 조말론 여사가 영상에서 보여준 붓으로 그리는 도포 방법도 좋은거같아서 요새 그렇게 뿌려요
한국이 조러브스 최초 진출 국가래요~ 홍보차원에서 나오신 걸수도 있죠~ 구독자 많은 뷰티유튜버랑 하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구독자 중에 매니아층도 많고 실질적으로 구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채널을 타게팅한 게 아닐까용? 그리고 이 채널이 국내에서 향수 컨텐츠로는 제일 인지도가 높은걸로 아는데ㅇㅅㅇ
악 조말론 여사님 너무 좋아요 조말론에서 조러브스로 바로 갈아탔어요 😊😊 조말론여사님까지 나오다니 미지의 세계 월클 다 되어버렸다....☆ 향수를 좋아하지만 너무 독한 향은 싫어해서 조말론 여사님의 철학에 동의합니다. 너무 진한 향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지만 맑고 시원한 시트러스향은 발향력과 지속력은 약하지만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는 않더라구요
미지님을 보면 좋아하는 것을 이렇게 건강하고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구나, 하고 항상 감탄해요. 전 향수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잘 알지도 못하지만 그런 미지님의 모습이 매력적이라 계속 구독하고 영상을 챙겨본답니다 ㅎㅎ 향수의 대가를 만나도 자연스럽게 알찬 인터뷰를 끌어내셔서 오늘 영상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참... 진짜 조 여사님 하시는 말씀마다 어쩜 공감이 그렇게 가는지!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하실 때마다 정말 감명을 받네요. 역시 세계적으로 알아주시는 거장다우십니다. 전 시트러스류는 분자가 가벼워서인지 코를 건드릴 정도로 매워서 즐기지는 못하는 편이고, 묵직한 플로럴 오리엔탈류를 즐기는 편인데요. 이 편을 보고 이제 날도 따뜻해져가니 조 러브스를 다시 서칭해보려 해요. ㅋㅋㅋ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실제 향수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시트러스 계열 향수가 1위를 한 거 보면 시트러스에 대한 선호도는 거의 만인의 취향이고, 나머지 우디냐 프루티냐 스파이시냐 등등으로 갈리는 거 같습니다. 우디하고 프루티는 그래도 좀 비슷한 견해가 있지만(나무향, 달달한 향) 오묘한 향들은 묘사로는 솔직히 잘 안와닿아서 꼭 시향해봐야겠더군요
와 미지님 채널에 조말론 여사가 출연하다니 너무 신기한 조합이에요 😍😍 향수 이거저거 들일 수록 조말론여사가 조향한 향수가 한국에서 많은 사랑받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 독특하고 가볍고 차별화되는 섬세함이랄까~~ 최애로 꼽은 향수도 너무 궁금해서 가까운 시일 내 시향하러 조러브스 매장 방문해야겠어요 ㅋㅋ 조 여사님의 철학이 담긴 영상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조 말론 향수는 그냥 한 번 칙칙 뿌리는 게 아니라 진짜 온 몸에 풍성하게 젖도록 뿌려야 한다고 배웠어요. 그래야 은은하게 남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끼지 말고 뿌리랰ㅋㅋㅋㅋㅋ 솔직히 향수 너무 강해서 옆에 앉은 사람 숨 막히게 만드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냥 듬뿍 뿌리면 은은하게 나서, 맘껏 뿌립니다... (비싼 거 막 쓰는 플렉스..) 그리고 조 말론은 이것저것 레이어드 해서 뿌리는 것도 가능해서, 이거 뿌리고 그 위 에 또 다른 거 뿌리고 그 위에 또 다른 거 뿌리고... 이게 가능함... 독하지 않아 가능한 듯요.
헐 조말론 여사를 직접 모셔서 유튜브 영상이라니.! 대박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만난다면 그 어떤 탑연예인보다 의미있다는 생각!)~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향수 수집을 좀 했었어서 니치향수 70~80여가지 이상을 부모님 시향해드렸었는데 (크리드 익스클루시브 라인같은 훨씬 고가라인들도 포함 ㅎ) 제 부모님 최애 향수가 조말론 잉글리쉬페어앤프리지아와 메종프란시스커정의 아쿠아유니버셜이네요 ㅋ
오! 미지님 진짜 멋있어요! 조말론여사님과 같이 계셔서그런지 오늘더 우아해보이시네요!! 아직조러브스는 써보진않았지만 늘 궁금한향수였는데 이번 인터뷰를통해 꼭 직접체험할수있는 기회를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외지방에 살아서 사실 향수 시향하러 나가는게 쉽지 않거든요 ㅠㅠ그래도 기회를 만들어 볼려구요! 다음에도 꼭 좋은 향수 많이 알려주세요!! 참!! 전 일본에 사는데 일본향수들도 기회가 되시면 영상부탁드려요 ㅋㅋㅋ
여사님은 비하가 아니라 존경과 애정을 담은 애칭에 가깝습니다. "대표"하면 사업가 이미지가 강한 표현인데 사업가보단 천재 조향사 이미지가 강하기도 하구요. 게다가 여사님은 조말론 런던 매각하고 오랫동안 대표가 아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고 그것마저도 그만둔 후 5년간 아무 지위 없던 시절도 있어서, 그 시절부터 여사님이란 호칭이 지금껏 향팬분들에게 이어진 겁니다. 결정적으로, 현재 브랜드로서의 "조말론(조말론 런던)"의 대표는 조말론 여사님이 아니며, 조말론 여사님은 조러브스 대표이십니다. 대표라 부를거면 브랜드 조말론의 대표와 혼동하지 않기 위해 "조러브스 대표"라 해야죠. 하지만 조향사 조말론으로서의 정체성과 유명세를 생각하면 조러브스 대표란 표현도 좀 그렇죠. 조말론 여사님이란 호칭은 제가 봤을 땐 적절해 보입니다.
제가 열두통 다 써가고 세병을 킵해두는 정말 조말론에 돈 많이 써요. 어울리는 향을 찾았고 향기가 사람들 대면할 때 백퍼 유리하게 작용했기에, 개인 장비 개념으로 의복 갖춰 입듯 사용중인데. 향을 오래 유지하는 개인적인 경험은, 겨드랑이에(옷에) 최소 10번씩 양쪽에 총 20번 뿌리면 종일 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100미리를 서너달에 다 비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손목이든 귀밑이든 피부에 뿌리지 않아요.
오...처음 이 댓글 20번? 너무 오버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조 말론 여사가 뿌리는거 보니 그럴 수 있겠다 싶어요. 보통 우리들 2펌프 이상은 안뿌리잖아요? 물론 바이레도 같이 오드뜨왈렛이나 오드퍼퓸같은 것들이 대세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부향률 무시하고 두 번 이상은 안뿌리다보니까 빨리 날아갈수도...지금 영상에서도 등이 뿌릴때 거의 등 전체에 6번 정도는 뿌린거 같던데 말이죠. 어쩌면 너무 적게 뿌렸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그러면 옷 겨드랑이 부분 이염은 걱정 안되시나요? 조 말론은 수색은 다 투명해서 괜찮나요?
조 말론 여사의 향수는 아직 한 번도 안써봤는데, 화이트 로즈 & 레몬 리브스 한 번 구매해서 써봐야겠어요. 이름만 들어선 바이레도의 영 로즈와 비슷한 향이 나올 것 같은데 제 최애 향수 중에 하나라서 기대가 됩니다. 조 말론 여사가 현관컷이라는 표현을 알게 되셨으니 어쩌면 그것을 보완하거나 착안한 예쁜 향수가 나올 것 같은...ㅎㅎ Korea Edition 뭐 이런걸로? ㅋㅋ
![향수 뿌리는 방법 [실전편] - 조향사가 손목에 향수를 뿌리지 않는 이유](http://i.ytimg.com/vi/aYfqteIHDOc/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Jo Malone CBE X MIJI❣️2부 :
ruclips.net/video/ClEJS5nz3WQ/видео.html
조말론 만분의 일 수준의 향도 맡을 수 있댔낰ㅋㅋㅋㅋㅋ그래서 지속력 이해함 저 분 기준에선 진하게 만든거임ㅋㅋㅋㅋㅋ
현관컷을 여쭙다니ㅋㅋㅋㅋㅋ여사님이 다른 채널에서 인터뷰 하신 영상들도 봤는데 질문도 그렇고 밸런스게임도 그렇고 제일 신선하고 재밌는 영상이네요ㅎㅎ미지님이 준비 많이하신게 보여요
저는 서울에 살아서 모르는걸까요..?ㅋㅋ 외국인분들이 와서 느끼는 서울은 시트러스함인가봐요 르라보도 서울익스클루시브도 시트롱이구 조말론 여사님도 황금빛 오렌지라고 표현해주시네요
동양의 역사는 기술의 발전을 꿈꿨던 서양과 다르게 자연과 어울러 살아가는모습때문인지 그러한것이 그려지기도 하네요.. 서울의 향 보다는 우리 한국의 향같아요
저는 소나무와 산, 임금 곤룡포의 황금 용 문양을 떠올렸어요
사람이 떠난 자리에 그 사람의 향기가 오래 머물러선 안된다
향기는 당신이 움직이는대로 그림자처럼 따라다녀야 한다
는 조여사의 향기철학!!!! 너무너무너무 동감이요....🥰
결론은 머리부터 다리까지..제시뿌 하란소리ㅋㅋ
정작 본인도 맡을 수 없다는게.......
@@justcodei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justcodei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이다
와 향수 지속력에 대해서 저렇게 얘기하시다니...꼭 향수가 오래 지속돼야 상품가치가 있다는 기존의 생각에서 완전히 틀을 깨버리는 생각이네요. 그리고 노트구성에 있어서 저렇게 표현하시다니 예술가 그 자체이십니다... 조말론 여사님의 향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그리고 어찌 질문들도 저렇게 제가 궁금해 했던것만 해주시는지 미지님 센스 짱입니다!! 2편도 너무 기대되네요~~!!
진하지 않은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거 대공감입니다. 요즘 향수들은 천편일률적 느낌에 씨게 다가와서 아픈데 그 와중 조여사님 향수가 정말 한줄기 빛입니다.
조여사님 너무 좋아요 말하시는것도 기품이 묻어나오시고 단어하나하나도 너무 예쁘게말하시는ㅠㅠㅜㅠ
뒤에 뿌리는양을 보고 기겁했는데 동시에 현관컷이라는 밈을 여사님이 처음 들어봤을법한 이유를 깨달았음... 겁나게 뿌려대니까 가벼운향이라도 존재감 뿜뿜
조말론 향수 쓰는데… 세상에 여자분이셨어요!!!! 향수만 사용하고 조말론이 당연 남자인 줄 알었어요. 조말론 향수 너무 좋아요!! 남편에게 아침에도 열심히 뿌려 줌!!
조여사 향수 지속력 약한걸 말빨로 눌러버리누 ㅋㅋㅋㅋ
에휴..
향수 유목민인데 이렇게 조말론여사님의 철학을 들으니까 선생님의 향수 한번 써보고싶다? 품어보고싶다? 이런 생각이드네요. "브러쉬로 향기를 칠하다"라는 표현이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지고 너무 좋아졌어요 조말론이라는 브랜드 그리고 여사님까지. 괜히 향수하면 조말론하는 게 아니네요. 이런 자리 만들어주신 미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41 조여사님께서 황사를 보셨군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조말론 여사님 인터뷰라니...!!!! 바로 들어와서 끝까지 봤는데 질문들도 흥미진진하고 트렌디하고 인터뷰를 이끌어나가는 미지님 입담도 매끄러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어서 다음 편 올라왔으면ㅠㅠ 조말론 여사님 답변도 정말 진심이 묻어나는 답변들이라 너무 잘봤습니다!! 영상에서 추천하신 향들이 궁금해지네요...
떠난자리에 향이 오래 남기보다는 나를 따라다녀야 한다는 말씀에 정말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향수를 등에 뿌린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써볼게요☺ 중간중간 질문들도 너무 알차고 밸런스게임도 재밌어서 구성을 흥미롭게 잘 짜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편도 완전 기대됩니다❤❤
누가 가르쳐준건 아닌데
늘 등에 뿌린 나자신 왠지 뿌듯😊
조말론 CBE님 밝은 기운 매력있으시네요❤
혼자 어캐뿌려요???
@@user828uejkdd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은데,
분출구를 등으로 향하게 하고
엄지손가락은 위에 누르는 곳에
나머지 네 손가락은 향수병을 받치고
누르면 되요! 도움이 되셨을런지😅
향수는 독한것이고 인위적인 꾸밈이라 생각했는데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 솔트를 맡고 그 생각이 확 달라졌어요…
향으로 인해 누군가가 좋아지고 사랑에 빠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도 편안해지고 낯선 상황과 공간을 익숙하고 편안하게 만들기도하고.
그러한 조말론 창시자 인터뷰라니…
감사해요!
씨솔트 지속력 약하지 않나요?
@@봉양개미
안녕하세요!
네네 지속력이 엄청 길지는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저는 향수를 선택할때 향기의 첫 느낌과
그 이후 손목에 남아있는 은은한 잔향때문에 선택하는데,
그런면에서 씨솔트 특유의 우드향과 후추향이 좋더라구요! 지속력은 그닥 긴편은 아닌데 오히려 잔잔하게 옅게 남아있는 향이 무겁지 않아서 좋은 거 같아요!
@@lizzylee8674 한번만 뿌리기엔 너무 약한거같고 또 그렇다고 여러번 뿌리면 향이 너무 진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같고... 어떻게 뿌리시나요?
@@봉양개미
저는 샤워 막 끝내고 외출 옷 입기 전에
손목 양쪽 한번씩
머리 위쪽 한번
몸 앞면 한번
몸 뒷면 한번 뿌려요.
(가까이에 뿌림 진해질거같아서 멀리서 분사하듯)
옷입고 뿌림 너무 진해질거같아서요
근데 조말론 여사가 영상에서 보여준 붓으로 그리는 도포 방법도 좋은거같아서 요새 그렇게 뿌려요
@@lizzylee8674 아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봤습니다.
현관컷에 대한 대응책으로 많이 뿌리면 문제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와 이번편은 정말 역대급입니다. 콘텐츠 내용도 너무 좋아요! 진행방식과 질문들까지 너무 훌륭하네요 :)
정말 최고의 인터뷰에요 ㅠㅠ😊
6만 유튜버 채널에 조말론이 나온다
대단하네
출연료 많이 준다고 나올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한국이 조러브스 최초 진출 국가래요~
홍보차원에서 나오신 걸수도 있죠~
구독자 많은 뷰티유튜버랑 하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구독자 중에 매니아층도 많고 실질적으로 구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채널을 타게팅한 게 아닐까용? 그리고 이 채널이 국내에서 향수 컨텐츠로는 제일 인지도가 높은걸로 아는데ㅇㅅㅇ
ebs 강의 보면 조말론은 사업 경영/홍보에 신경을 많이 써요. 특히 Z세대(2000이후) 마케팅도 신경썼다는 표현도 나왔었고요. 그래서 한국에서 향기 유튜버 3명 채널에 나왔고요.
와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ㅜㅜ 조말론 여사님이라니!!!
시향지는 초대장일 뿐이다라는 말이 너무 와 닿네요!!
어쩌면 우리는 향수를 너무 적게 뿌리는건 아닐까...생각해봅니다ㅎㅎ적어도 조러브스나 조말론은 좀더 많이뿌리는걸로ㅎㅎㅎㅎ 조여사님 너무멋지고 미지님도 너무 멋지세요
근데 진심 솔직히 댓글도 그렇고 지속력 운운하는 사람들 보면 아침에 찍 한번 뿌리고 무슨 하루종일 지속되길 바라는거 같음...
3:14 미지님 심쿵..❤ 웃음이 너무 예뻐요 ☺️
와 영어발음 배우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매력적이네요
요즘 넥타린 블로썸 최애인데 조말론여사 인터뷰라니…작은사이즈 코롱이라 들고다니면서 뿌릴수있어서 더 좋은듯요
미지님 억지로 영어하지 않으시고 대화와 소통에 집중하셔서 알찬 영상이었어요!❤말론 여사도 즐거워하신 것같아요🥰
악 조말론 여사님 너무 좋아요 조말론에서 조러브스로 바로 갈아탔어요 😊😊 조말론여사님까지 나오다니 미지의 세계 월클 다 되어버렸다....☆
향수를 좋아하지만 너무 독한 향은 싫어해서 조말론 여사님의 철학에 동의합니다. 너무 진한 향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지만 맑고 시원한 시트러스향은 발향력과 지속력은 약하지만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는 않더라구요
우와... 미지님 대단하세요!!
조말론이란 사람이 존재했다니 .. 유튜브로 봐도 영광이네..
우와 미지님 진짜 향덕에서 성덕으로 진화하셨어요🎉🎉 미지님 영상으로 조 여사님 뵙게 되어서 넘 영광이에여!!
조 말론 향수 예전부터 애정하던 향수인데 조 말론 인터뷰를 보니까 더 좋아졌어요~ 노트에 대해서 자세하면서도 찰떡비유로 설명해줘서 인상깊었어요 :)
이 조합 너무 바람직해요 🎉😊 최애 향수 채널 + 최애 조향사라니!! 앞으로도 이런 기획 많이 해주세요!!
미지님을 보면 좋아하는 것을 이렇게 건강하고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구나, 하고 항상 감탄해요. 전 향수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잘 알지도 못하지만 그런 미지님의 모습이 매력적이라 계속 구독하고 영상을 챙겨본답니다 ㅎㅎ 향수의 대가를 만나도 자연스럽게 알찬 인터뷰를 끌어내셔서 오늘 영상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참... 진짜 조 여사님 하시는 말씀마다 어쩜 공감이 그렇게 가는지!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하실 때마다 정말 감명을 받네요. 역시 세계적으로 알아주시는 거장다우십니다. 전 시트러스류는 분자가 가벼워서인지 코를 건드릴 정도로 매워서 즐기지는 못하는 편이고, 묵직한 플로럴 오리엔탈류를 즐기는 편인데요. 이 편을 보고 이제 날도 따뜻해져가니 조 러브스를 다시 서칭해보려 해요. ㅋㅋㅋ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와 너무 배울점이 많은 영상이예요!
조말론 여사님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한국에 대한 정서를 담은 향수도 언젠간은 출시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미지님 등전체에 듬뿍 뿌렸을때..옷 이염되지 않았을까 너무 놀라셨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관컷…. 오미 그래도 조말론 조러브 둘다 산뜻하니 좋아여…
와 질문 퀄리티 뭐예요 🫢
아 너무 즐거운 인터뷰❤️ 밸런스 게임이랑 이상형 월드컵까지❤️👍🏻 진부하지 않은 컨텐츠로 준비해주신 것 같아 넘 재미나게 봤습니다🤍🤍🤍
2편도 넘 재밌겠어요!!!😍
12:10 이거 진짜 공감 시향지로는 향수의 진짜 향을 느낄 수 없음 우리 몸에 뿌리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ㅋㅋㅋ은은한향수는 결국 제시뿌를 하란소리! ㅋㅋ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앞뒤로뿌리라니ㅋㅋ
돌고 돌아 항상 조말론….❤
와 질문들도 그렇고 뒤에 겜들도 그렇고 하나하나 다 저도 궁금해지는 흥미로운 것들로 준비하셨네요 ㅋㅋ 초특급 게스트 초대로 준비 많이하신게 느껴져요. 특히 현관컷 밈 언급 센스 짱! 조말론 여사님도 재밌어하시는게 보여서 좋네요 😸🤍
와 영상 알찬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EBS 위대한 수업 조말론 편을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 인터뷰도 너무 센스있게 해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중간에 월드컵으로 향수를 표현해주셔서 조러브스에 더 관심이 가네요!
너무나 유용해요..😌
가장 좋아하는 향수 브랜드에요🫶🏻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향기라 좋아한답니다
언젠가 조말론의 모든 노트를 수집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조말론 여사님과 미지님❤ 신선하고 재밌는 질문들 해주셔서 여사님께 다양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야..이걸 누워서 볼 수 있다니…
실제 향수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시트러스 계열 향수가 1위를 한 거 보면 시트러스에 대한 선호도는 거의 만인의 취향이고, 나머지 우디냐 프루티냐 스파이시냐 등등으로 갈리는 거 같습니다. 우디하고 프루티는 그래도 좀 비슷한 견해가 있지만(나무향, 달달한 향) 오묘한 향들은 묘사로는 솔직히 잘 안와닿아서 꼭 시향해봐야겠더군요
시향지는 일종의 초대장이란 말 듣고 확 와닿네요 향으로의 초대장
실화인가요?ㅎㅎ딥페이크 쓰신 줄 알았네요 넘 우아하시고 위트있으신 조말론 여사님^^ 멋져요. 미지님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퍼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반가워요
조말론 여사님 말씀처럼 미지님 웃음이 예쁘고 멋져요!
미지님!!! 성공한 덕후의 표본!!
사람이름이 조말론...진짜 멋있네요 이름 하나로 모든걸 입증할 수 있다니..
와.. 이분 누군진모르겠는데 조말론 여사님한테 퍼스널향 진단받다나 가문의영광이겠다…..
와ㅠㅠ 축하드려요 미지님! 영상 재미있게 시청할게용!!
오아아아 조말론여사라니🩵 미지의세계 팬으로서 너무 뿌듯해요!!! 질문도 너무 좋고 밸런스게임도 진짜 재밌었어요 ㅋㅋㅋ 2편도 기대!!
와우,,,, 미지님 구독자 만명이 안될 때 머스크향 찾다가 발견해서 쭉 구독중인데, 세상에 조말론여사님이랑 인터뷰라니,, 대박적이에요.
향수 뿌리고 그냥 마르게 둬야한다니... 너무 충격적이고 유익한 말씀이세요🥺🥺 많은걸 배워갑니다
조말론이 순하다고는 해도 2번이상 뿌리면 예민한 분들은 힘들어하고 부족한 지속력을 커버하겠다고 4-5번을 뿌리고 나가도 4시간 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죠 조말론의 유일한
단점인듯 개인적으론 두번정도 뿌리고 4시간
간격으로 한번씩 재뿌해주는게 가장 좋은듯해요
헐 미지님 … 영상 스케일이…! ♡
와 미지님 채널에 조말론 여사가 출연하다니 너무 신기한 조합이에요 😍😍 향수 이거저거 들일 수록 조말론여사가 조향한 향수가 한국에서 많은 사랑받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 독특하고 가볍고 차별화되는 섬세함이랄까~~ 최애로 꼽은 향수도 너무 궁금해서 가까운 시일 내 시향하러 조러브스 매장 방문해야겠어요 ㅋㅋ 조 여사님의 철학이 담긴 영상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무한 미소 지어지는 인터뷰,,ෆ⃛ 시청자로서도 너무 행복해지는 인터뷰였어요~~~ 조말론 여사님 커리어우먼 같고 진짜 멋지시네요🙏🏻🤍🤍 미지님은 딕션이 예뻐서 참 듣기좋아요ღ
조 말론 향수는 그냥 한 번 칙칙 뿌리는 게 아니라 진짜 온 몸에 풍성하게 젖도록 뿌려야 한다고 배웠어요.
그래야 은은하게 남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끼지 말고 뿌리랰ㅋㅋㅋㅋㅋ
솔직히 향수 너무 강해서 옆에 앉은 사람 숨 막히게 만드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냥 듬뿍 뿌리면 은은하게 나서, 맘껏 뿌립니다... (비싼 거 막 쓰는 플렉스..)
그리고 조 말론은 이것저것 레이어드 해서 뿌리는 것도 가능해서, 이거 뿌리고 그 위 에 또 다른 거 뿌리고 그 위에 또 다른 거 뿌리고... 이게 가능함... 독하지 않아 가능한 듯요.
미지님 진짜 슈스시군여 현관컷에 대한 조여사님에 답변이 너무 흥미롭고 브러쉬 이용하는 방법도 독특하네요ㅎㅎ 섭외력 대박인 미지님 채널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와 미지님 대박!!!! 진짜 조말론이라니요
더 뿌려! 더 많이 뿌려!
세상에나
조 말론 여사님을 모시다니…🎉🎉🎉🎉🎉🎉🎉🎉🎉
❤❤❤❤❤❤❤❤❤❤❤❤❤❤
왕 넘 잘봤어요오우웅💚🍀
삼성동 스타필드에서 일하고 있는데 특정 지역 나라의 사람들이 지나가면 매장안에 있음에도 바로 코로 느껴짐.
헐 조말론 여사를 직접 모셔서 유튜브 영상이라니.! 대박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만난다면 그 어떤 탑연예인보다 의미있다는 생각!)~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향수 수집을 좀 했었어서 니치향수 70~80여가지 이상을 부모님 시향해드렸었는데 (크리드 익스클루시브 라인같은 훨씬 고가라인들도 포함 ㅎ) 제 부모님 최애 향수가 조말론 잉글리쉬페어앤프리지아와 메종프란시스커정의 아쿠아유니버셜이네요 ㅋ
미지님 미지님..... ㅠㅠㅠㅠ 진짜 질문 한개도 빠짐없이 너무 궁금했건것들 싹다 물어봐주셨네요 진짜 미지님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 ㅟㅜ 구독자인게 너무 뿌듯해❤
오! 미지님 진짜 멋있어요! 조말론여사님과 같이 계셔서그런지 오늘더 우아해보이시네요!! 아직조러브스는 써보진않았지만 늘 궁금한향수였는데 이번 인터뷰를통해 꼭 직접체험할수있는 기회를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외지방에 살아서 사실 향수 시향하러 나가는게 쉽지 않거든요 ㅠㅠ그래도 기회를 만들어 볼려구요! 다음에도 꼭 좋은 향수 많이 알려주세요!!
참!! 전 일본에 사는데 일본향수들도 기회가 되시면 영상부탁드려요 ㅋㅋㅋ
빨리 날라가니 앞뒤로 다 뿌려랔ㅋㅋㅋㅋㅋㅋ
와....!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요!!❤❤❤
아니 섭외력 무엇 ㅋㅋㅋ
댑악 !! 😮😮😮
여사님이 아니라 대표님이 옳은 칭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Mrs'를 직역해서 호칭하신것 같은데 회사의 CEO/CBE로 소개하는 자리이니 한국어로는 성별구분 않고 '대표'호칭이 더 적절했을것 같아요.
여사님은 비하가 아니라 존경과 애정을 담은 애칭에 가깝습니다. "대표"하면 사업가 이미지가 강한 표현인데 사업가보단 천재 조향사 이미지가 강하기도 하구요. 게다가 여사님은 조말론 런던 매각하고 오랫동안 대표가 아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고 그것마저도 그만둔 후 5년간 아무 지위 없던 시절도 있어서, 그 시절부터 여사님이란 호칭이 지금껏 향팬분들에게 이어진 겁니다. 결정적으로, 현재 브랜드로서의 "조말론(조말론 런던)"의 대표는 조말론 여사님이 아니며, 조말론 여사님은 조러브스 대표이십니다. 대표라 부를거면 브랜드 조말론의 대표와 혼동하지 않기 위해 "조러브스 대표"라 해야죠. 하지만 조향사 조말론으로서의 정체성과 유명세를 생각하면 조러브스 대표란 표현도 좀 그렇죠. 조말론 여사님이란 호칭은 제가 봤을 땐 적절해 보입니다.
ㅋㅋㅋㅋ존나게 불편한게 많네 여사는 엄청 높이는 존칭인데
가지가지한다…ㅋㅋㅋㅋ
개소리 멍멍
아침부터 향수로 샤워하고 지하철탄사람 진짜 인상찌푸려짐....그냥 지속력약한건 시간을두고 주기적으로 뿌리는게 좋은듯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조말론 너무 좋아요 wood sage&sea salt ❤
제가 열두통 다 써가고 세병을 킵해두는 정말 조말론에 돈 많이 써요. 어울리는 향을 찾았고 향기가 사람들 대면할 때 백퍼 유리하게 작용했기에, 개인 장비 개념으로 의복 갖춰 입듯 사용중인데. 향을 오래 유지하는 개인적인 경험은, 겨드랑이에(옷에) 최소 10번씩 양쪽에 총 20번 뿌리면 종일 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100미리를 서너달에 다 비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손목이든 귀밑이든 피부에 뿌리지 않아요.
무슨 향 쓰시는지 궁금해용 ㅋㅌㅋ 100미리를 서너달에...!!
@@user-vernon 원랜 화이트 자스민 앤 민트 썼는데 단종 되버려서 ㅜㅜㅜㅜ 지금은 가장 구하기 쉬운 라임 바질 만다린이요
오...처음 이 댓글 20번? 너무 오버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조 말론 여사가 뿌리는거 보니 그럴 수 있겠다 싶어요.
보통 우리들 2펌프 이상은 안뿌리잖아요? 물론 바이레도 같이 오드뜨왈렛이나 오드퍼퓸같은 것들이 대세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부향률 무시하고 두 번 이상은 안뿌리다보니까 빨리 날아갈수도...지금 영상에서도 등이 뿌릴때 거의 등 전체에 6번 정도는 뿌린거 같던데 말이죠. 어쩌면 너무 적게 뿌렸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그러면 옷 겨드랑이 부분 이염은 걱정 안되시나요? 조 말론은 수색은 다 투명해서 괜찮나요?
@@mikakunin 여름 화이트 셔츠류도 세탁후 제 옷들에서는 이염은 발견되지 않았어요. 이염문제와 별도로 겨울의류(외투)는 세탁을 자주 하지 않으니 향이 눅눅해진다는 느낌 때문에 개방된 곳에 걸어놓고요.
자스민 앤 화이트 최애였는데
미지님... 썸네일 보고 놀랐어요...ㅋㅋ 믿기지 않는 투샷... 제가 다 뿌듯하네요ㅎㅎ
8:15 ...그러니까 앞 뒤로 범벅하라는 게 결론?ㅋㅋ...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혹시 조 러브즈 중에 남자 향수도 있나요?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와 저 어제 화이트로즈&레몬리브스 페인트브러쉬 질렀는데 1등으로 뽑으셨네요 ㅎㅎ 왠지 잘고른거같은 뿌듯한 기분^^;;
최고 조러브스향수에도 관심이생겨여❤
조 말론 여사의 향수는 아직 한 번도 안써봤는데, 화이트 로즈 & 레몬 리브스 한 번 구매해서 써봐야겠어요. 이름만 들어선 바이레도의 영 로즈와 비슷한 향이 나올 것 같은데 제 최애 향수 중에 하나라서 기대가 됩니다. 조 말론 여사가 현관컷이라는 표현을 알게 되셨으니 어쩌면 그것을 보완하거나 착안한 예쁜 향수가 나올 것 같은...ㅎㅎ Korea Edition 뭐 이런걸로? ㅋㅋ
와 이게 실퐈인가요??? 대박이다 ㅠㅠㅠㅠ❤❤❤ 미지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니 진짜 이제 대기업이야,,🥹❤️
정보 감사합니다~
우와 세상에 🎉🎉🎉
우와 미지님 최고
향수는 곧 휘발성 기름이나 다름없답니다… 달콤한 향기에 취하지 마시고 본인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폐에 안좋답니다….
공감...... 휘발성 유기용제들 잘못하면 암도 걸릴 수 있는데
와 조말론 성공했네요 미지님이랑 영상도 같이 찍고
오늘 시더우드 버티버 뿌렸는데 신기하네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