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느날부터 갑자기 이명이 들리면서 어지러워서 쓰러지고 하늘이 뱅뱅돌고 제대로 이러나지도 못했었습니다. 턱도 많이 아프고 입도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병원 전전했지만 아무도 치료하지 못했고, 결국 지인 소개로 골반교정 치료를 받고 완치 되었습니다. 원인은 골반이 틀어져서 목까지 그 영향을 끼쳐 전정기관이 압박받게되어 증상이 생긴것입니다. 골반 교정하고 허리교정하니 저절로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혹시나 비슷한 증상 있으신분들 참고가 되셨으면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어지럽고 이명 뇌명 다있엇는데 약재 이것저것 좋다는거 사서 끓여먹고 지금은 괜찬아요 유트브 보고 공부 마니해야돼요 그래서 내몸에 맞게 해먹어봣는데 몸이 마니좋아졌어요 살도 싹 빠졋는데 지금은 원래 몸무게대로 다시 돌아왔구요 냉장고에 약재가 남은것도 잇고 새것도잇고 약재냉장고됏어요 그대신 병은 고쳣고요 양약아무리 일년먹어도 소용없음 한약재가 좋아요
이명이 계속 있을때 어지럽기까지 할때 이비인후과에 가세요. 꼭 검사나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저도 이석증인줄 알고 검사했었습니다.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21kg 이 쪘습니다. 갑상선저하증, 간과 신장기능 저하,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치료중입니다. 식단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살이 안빠집니다. 부은건지 살이 찐건지 잘 모르겠어요. 52kg~73kg으로 21kg 살이 쪘어요 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시작 했습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 소식으로 두 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유산균과 효소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무릎에 물이 차거나 염증이 생깁니다. 제 하체가 상체를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아픕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인문학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몇 년전부터 달팽이 관으로 인해서 똑같은 증상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비인후과에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느 쪽으로 하면 안어지러운쪽이 있어요 그럴 때 조금 누워 있다가 안어지러운쪽으로 일어납니다 또다시 누웠을 때 천장이 빙글빙글 돌 때 고개를 안 어지러운쪽으로 돌려 보세요 한 어지러운 쪽 그 자세로 심할 때는 한시간 정도 해 줍니다 그러면 없어져요 바로 일어나면 안됩니다 어지러워서 넘어질 수 있어요 그러면 그 증상이 없어져요 몇 년째 그 방법으로 하는데 지금은 전혀 그 증상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있어요
저 이런적 대학생때 딱한번있었어요
저도 어느날부터 갑자기 이명이 들리면서 어지러워서 쓰러지고 하늘이 뱅뱅돌고 제대로 이러나지도 못했었습니다. 턱도 많이 아프고 입도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병원 전전했지만 아무도 치료하지 못했고, 결국 지인 소개로 골반교정 치료를 받고 완치 되었습니다. 원인은 골반이 틀어져서 목까지 그 영향을 끼쳐 전정기관이 압박받게되어 증상이 생긴것입니다. 골반 교정하고 허리교정하니 저절로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혹시나 비슷한 증상 있으신분들 참고가 되셨으면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이석증이셨나요?
저와비슷하네요.
골반교정은 어디서 받으셨나요?
@@요싴 이석증으로 진단하기도하고 턱이 뭐 신경을 누른다고 수술해야한다고 하기도 하고 병명만 여러가지였네요
한의원에서 하셨나용??
전정기관 은 한번 신경염이 오면 그다음이 전정신경 저하가옵니다. 지금은 균형 운동 요가 하고 밸런스 운동합니다. 일년 넘게 고생했습니다. 지금도 어지럽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삽니다. 전정기능저하는 어쩔수없어요
저도 반년 가까이 누운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혹시 제가 쓴 댓글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어지럽고 이명 뇌명 다있엇는데 약재 이것저것 좋다는거 사서 끓여먹고 지금은 괜찬아요 유트브 보고 공부 마니해야돼요 그래서 내몸에 맞게 해먹어봣는데 몸이 마니좋아졌어요 살도 싹 빠졋는데 지금은 원래 몸무게대로 다시 돌아왔구요 냉장고에 약재가 남은것도 잇고 새것도잇고 약재냉장고됏어요 그대신 병은 고쳣고요 양약아무리 일년먹어도 소용없음 한약재가 좋아요
저도 비슷한증상이 있는데
무슨 약재인지 정보 알수 있을까요
저도 어떤 약재인지 알수 있을까요? 간절합니다..
돌발성난청으로 발병2일부터 대학병원 명의두분께 치료받고 겸해서 한방치료도. 결국 희망고문. 종점에 가니 불치병.
24시간 바람빠지는소리.
머리 회전할때 슥슥
보너스로 다른쪽 귀도 가끔 삐
지하철이나. 운전때 울림폭이 커요.
삶에 질이 떨어지고 우울합니다.
결국 공황장애 약먹고 꿀잠
7.28일이면 일년되네요.
이비인후과 가도 소용없고 달팽이신경과 가도 소용없고. 한의원가서 뒷목.어께. 침치료. 한약도 먹었지만 1도안좋아짐 의사는 친구처럼살라고 하더만
이명잇은지 6년 넘엇는데 귀 소리가 시끄랍고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뇌졸증 위험 잇는건 아니겟지요?ㅜ
건강 신경쓰는 40초 사람입니다.
삼성노가다하는
이명이 계속 있을때
어지럽기까지 할때 이비인후과에 가세요.
꼭 검사나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저도 이석증인줄 알고 검사했었습니다.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21kg 이 쪘습니다.
갑상선저하증, 간과 신장기능 저하,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치료중입니다.
식단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살이 안빠집니다.
부은건지 살이 찐건지 잘 모르겠어요. 52kg~73kg으로 21kg 살이 쪘어요
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시작 했습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
소식으로 두 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유산균과 효소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무릎에 물이 차거나
염증이 생깁니다.
제 하체가 상체를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아픕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인문학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려 주셔야죠 ㅋ
이비인후과 의사님
이명도 모르는 의사가
있어서 황당무게 ~ㅎ
진찰과 함께
뇌 🧠 이명 난치병 이명을 쉽게 고치면
노벨상 수상 🏅
24시 슈~~웅 웅~~~
2년 이상 질환자로
유투브 영상 뇌파테라피 음악 치료
잠자리를 청함니당
자막을 부탁합니다.
방치했더니..
귓밥이 쌓였습니다..
아니그럼치료를 해봐야지 어이가없네
불치병도 최선을다해서 치료해봐야지 남의일 이라고 심하게 말하는건 아니지요 어이없네
제발 종교 얘기는 하지 마세요
말조심 해야지 믿음이 얼마나 좋으신지 몰라도 도움이 안되는 글은 삼가하세요
나는 높은 음의 건반 하나가 망가졌군.
저도 몇 년전부터
달팽이 관으로 인해서 똑같은 증상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비인후과에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느 쪽으로 하면 안어지러운쪽이 있어요
그럴 때 조금 누워 있다가 안어지러운쪽으로 일어납니다
또다시 누웠을 때
천장이 빙글빙글 돌 때 고개를 안 어지러운쪽으로 돌려 보세요
한 어지러운 쪽 그 자세로 심할 때는 한시간 정도 해 줍니다
그러면 없어져요
바로 일어나면 안됩니다
어지러워서 넘어질 수 있어요
그러면 그 증상이 없어져요
몇 년째 그 방법으로 하는데
지금은 전혀 그 증상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있어요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힘들다고 예수님 믿고 싶진 않아요,,,
한창이신데
우리아들은 말을 안들어 쳐먹네요😮
이명은 불치병입니다 낫지도 않은병 왜 이런방송을 하는ㅂ지
이어폰오래끼고소리듣거나
크게듣거나
한쪽으로듣거나
모두귀에안좋아요
이어폰헤드셋모두
혼자듣기좋은제품이지만
결코귀에안좋아요
콜센터.결혼정보회사등등에서일하시는분들
이어폰끼고하루종일노래듣거나
어학공부하는분들
이명증.전정신경염에
걸립니다
조심하세요
경험에서나오는말입니다
잠깐씩만하고
귀를쉬어주세요
고질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