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응급실 가도 의사 없어"…군의관 투입해도 차질|尹, 심야응급실 방문…"적절한 보상체계 마련"|응급실에 1대1 전담 책임관 지정/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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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전공의 이탈 의료인력 부족 등으로 응급실 진료를 제한하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이 늘고 있습니다. 군의관을 투입한다지만 야간과 휴일진료 차질은 여전한데요. 정부는 적절한 보상체계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젯밤(4일) 경기도의 한 권역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 군의관 투입에도 응급실 차질…"적절한 보상체계 마련" (김동욱 기자)
    ▲ 경찰, 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 소환…'빅5' 참고인 첫 조사
    ▲ 윤대통령, 야간 응급실 방문…"최선 다해 지원" (조한대 기자)
    ▲ "응급실 찾아달라" 119 요청 급증…'응급실 뺑뺑이' 심화 우려 (배규빈 기자 9.4)
    ▲ 복지장관 "의대 증원했다고 현장 떠난 의사, 전세계 유례없어" (9.4)
    ▲ 정부, 응급실에 군의관 추가 투입…실효성 논란 (홍서현 기자 9.4)
    ▲ '응급실 11곳 거부' 28개월 여아 한달째 의식불명 (9.3)
    ▲ 양산부산대 어린이병원, 소아응급실 호흡기 진료 중단 (9.3)
    ▲ 정부 '응급실 붕괴론' 반박…의사들은 위기감 (홍서현 기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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