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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
인간은 누구나 도적 같은 마음인 듯 ㅎㅎㅎ
개구리가 올챙이적생각 못한더니,죽은 혼령을 떠어놓고나니까 급한불을껬다고 박수무당을 헌신짝 버리다시피 하는게 인간인가요?처음으로 돌아가봅시다,그상황에 마음먹는다고 아버님이 제정신으로 돌아왔을까요?제가하고푼 말은 무당을 두둔 해서가아니라 인간이 그리맘을쓰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싶은거랍니다옛말이똥누러갈때 와 똥누고와서 틀리다는 속담이생각나네요,우리다함께 중심을 지키며 살아갑시다,
종놈 종놈 종놈???굳이~~ 그냥 하인이라고해도 의미 전달엔 아무 문제가 없을듯하구요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그런데 첫 어야기에서 1인칭 해설자의 목소리가 이야기 내용과 너무 어울리지 않습니다.목소리만 들어서는 아들이 극중 주인공인 것 같이 들려 혼란스럽네요.개선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
인간은 누구나 도적 같은 마음인 듯 ㅎㅎㅎ
개구리가 올챙이적생각 못한더니,
죽은 혼령을 떠어놓고나니까
급한불을껬다고 박수무당을 헌신짝 버리다시피 하는게 인간인가요?
처음으로 돌아가봅시다,
그상황에 마음먹는다고 아버님이 제정신으로 돌아왔을까요?
제가하고푼 말은 무당을 두둔 해서가아니라 인간이 그리맘을쓰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싶은거랍니다
옛말이똥누러갈때 와 똥누고와서 틀리다는 속담이생각나네요,
우리다함께 중심을 지키며 살아갑시다,
종놈 종놈 종놈???
굳이~~
그냥 하인이라고해도 의미 전달엔 아무 문제가 없을듯하구요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 어야기에서 1인칭 해설자의 목소리가 이야기 내용과 너무 어울리지 않습니다.
목소리만 들어서는 아들이 극중 주인공인 것 같이 들려 혼란스럽네요.
개선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