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개월 정기검진 다녀왔어요. 없던혹이 보인다고 조직검사해야한다고 해서 담주 월요일 예약, 결과는 또 1주일후네요. 병원서 담담했는데 집에와서 예배드리려고 켜자마자 눈물이 왈칵합니다... 온라인수업하는 아이가 있어서 숨죽여서 좀 울고나니 좀 낫네요. 혹시 제 글 읽으시는 분 계시다면 기도부탁드려요...제발 이무것도 아니길... 그냥 저도 주님께 떼써볼려고 합니다. 불싸히여겨 주시길 그래서 아무것도아닌 지방조직이나 물혹이기를요. 말씀 제목이 제게 주시는 말씀 같네요.
하나님 아버지, 요새 날씨가 짓굳은데 항상 우리 가족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그리고 내일 언니가 미국으로 가는데, 안전하게 가서 건강하게 잘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항상 나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 우리 가족의 피난처가 되어 주셔서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게 우리 가족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아멘!!
목사님 전 항암부작용이 발바닥신경으로 몰아서왔답니다 지난 4개월동안 현관밖으론 3-4번 정도 나가봤고요 방안의 화장실가는것도 까무러칠만큼 고통스러웠었지요 그와중에 저도 가족중에서 제가 아파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누군가 아파야한다면 그게 나라서 다행이라고 ..우리 가족 그 누구도 이런고통은 안당하길 간절히 빌었답니다 .. 지금은 하루 몇 천보는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
최근 몇년동안 날기새로 힘을 얻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저도 지난주에 암진단 받았어요! 처음엔 충격이었지만 그 동안 목사님 말씀을 듣게 하면서 저에게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잘 받고 치료도 잘 받겠습니다! 저도 하나님께 쓰임받는 귀한 질그릇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며칠전 제 7살 아이가 유치원에서 6살 아이에게 성기와 눈을 얻어맞고 오는 유치원 학폭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왜 나에게 일어났을까? 기도도 안 나오고 몇날 며칠을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울었다 기도했다가 그랬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제 얘기에 귀 기울이고 계시고 응답해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이 악한지라 학폭 월령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고 부모로서 해줄 일을 기도밖에 없음을 알고 하나님 경외하고 살면 아이들 평생 지켜주시라는 그 약속을 바랬던 목사님처럼 저도 그 부분을 두고 기도하려합니다. 사는 날 동안 주님 뜻대로 살기를 몸부림치려고 하니 주님 제발 제 아이들을 이 악한 세상에서 지켜주시고 불의한 일에 휩싸였을지라도 그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주시고 주님 주신 지혜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말씀 요약) 목사님: 암에 걸렸을때 두마음~ 1.걱정 2.다행 힘든 항암중에서도 감사한것은 내가 아파서 다행이다. 다른 가족이 아니라 나여서... 유전도 안된다해서 감사! 예수님 믿으면서 받은 은혜를 세어보니... 그동안 삶이 축복이었다. 1. 속죄의 은총 (죄사함 받은 것) 2. 목사가 되고 하나님의 일꾼되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그릇이 된 것 가장 바라는 것 한가지 👉 하나님 우리 자녀들 지켜주시고 잘 되게 해 주세요~ 세상이 너무 악하고 무서워서 언제 넘어질지 언제 공격당할지... 나는 지켜주고 보호할 힘도 없고 능력도 없고 시간도 없고... 걱정되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되어서 견고한 성이 우리 자녀들에게 피난처(하나님)가 되어주세요~ 날기새 식구들. 예수 믿는 모든 식구들에게 이 축복을 주소서~ 욕심. 잔꾀. 교만 버리고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 경외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시편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쓸모있고 가치있는...) 같으리로다. 우리에게 어려움 당할때 후대까지 피난처 되어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
@@전정임-s9h 샬롬^^♡ 저는 암환자는 아니지만 건강이 좋지 못해서 병원을 자주 다니고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말씀 듣고 읽는것 또 찬양 드리는것도 참 좋아합니다. 지난번에도 같은 질문 한번 해주셨는데...작년이었는것 같기도 하고... 저는 글 쓰는 것 좋아하는 예배 반주하는 집사입니다.^^ 지금은 발이 아파서 4개월 넘게 약 먹고 있는데 발이 나아야 계속 반주 할수 있어서 교회 성도들이 기도해 주십니다.❤
![[기초유전학 특강 2024] 강의1](http://i.ytimg.com/vi/D5ytuZGtVZE/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6] 하나님이 계신다](http://i.ytimg.com/vi/fxjNb7Z96oU/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682] 지혜로운 자의 재물](/img/1.gif)
내잔이 넘치나이다 ^^♡
아이들 무서운 세상 가운데 당차게 살아가도록 지켜보호해주세요
피난처 되주세요 ^^♡
항암1차 끝나고
코로나양성 입원 15일만에
퇴원햇는데...
음성이 나오지않음 입원을 할수가 없다해서 불안한날들...
세번의 검사후 퇴원 10일만에
음성안내 톡이왓네요.
토요일 입원해서
2차항암후 어제 퇴원햇습니다.
6인실...대부분1박으로 항암받고 나가시는데 왜이리 아픈분들이 많을까요
입원실이 없어서
항암환자들 일정보다 10일정도 늦게 입원이라 전쟁인데....
♡목사님 말씀으로 하루시작하며 그동안 잊고살앗던 주님께 다시 한발한발 다가가는 시간입니다.
항암치료 중인분들!
부작용이 조금이라도 덜하고
제일 중요한 음식섭취만이라도 잘해서 면역성떨어지지않도록
도와주시고...
코로나도 없어지지않겟지만
빠른시간안에 겨울 독감처럼 지나갈날이 와주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세대에 너무 쓰고 누린게 많아 아이들에게 물려줄 것이 너무 없음을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귀한말씀 으로 행복한날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땅에 모든 믿는자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로 인쳐 주시옵소서 이로 말미암아 주님의 복을받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하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6개월 정기검진 다녀왔어요.
없던혹이 보인다고 조직검사해야한다고 해서
담주 월요일 예약, 결과는 또 1주일후네요.
병원서 담담했는데 집에와서 예배드리려고 켜자마자 눈물이 왈칵합니다...
온라인수업하는 아이가 있어서 숨죽여서 좀 울고나니 좀 낫네요.
혹시 제 글 읽으시는 분 계시다면
기도부탁드려요...제발 이무것도 아니길...
그냥 저도 주님께 떼써볼려고 합니다.
불싸히여겨 주시길 그래서 아무것도아닌 지방조직이나 물혹이기를요.
말씀 제목이 제게 주시는 말씀 같네요.
아멘! 악하고 무서운 세상에서 자녀들 지켜주세요 !
잠언 14장 26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성곽)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아멘!
저와 자녀의 피난처가 되어주시옵소서 하나님만 믿습니다
악한 세상에서 지켜주세요 하나님
아멘! 아버지 하나님! 세상에 있는 아이둘 지켜주세요~아멘 여호와를 경외하는자의 자녀들에게 견고한 의뢰가 있사오니 자녀들의 피나처가 되게 하소서~아멘
아멘!
여호와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성곽이 있나니 그자녀들의 피난처가 되시리라. 아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을 평생 경외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와 나의 자녀들의 의지처요 피난처시는 하나님 축복하여 주옵소서
견고한 피난처가 우리 자손들에 까지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특별히 환우들을 불쌍히 궁율히 여겨 주세요.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피난처가되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있으리라는 주님의 말씀으로 사는 날기새의 기족들이 되게하옵소서 아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견고한 의뢰가 되시며 사랑하는 그의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에 감사하며 진실하고 신실하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 살게하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복이 얼마나 크고 많은지 날마다 깨우쳐주시는 목사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자녀들까지 지켜주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예수잘섬겨자녀축복해주세요.너무은혜에말씀감사합니다
여호와를진정으로경외하는것이 세상으로부터보호받는 견고한성을얻는것이다.
여호와를 평생 경외함으로 자녀들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부모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아멘!
목사님
시무때 보다 더 깊은데서 퍼 올려주시는 생수가 더 달고 맛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요새 날씨가 짓굳은데 항상 우리 가족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그리고 내일 언니가 미국으로 가는데, 안전하게 가서 건강하게 잘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항상 나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 우리 가족의 피난처가 되어 주셔서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게 우리 가족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주님!그렇습니다.
오직 겸손과 충성됨으로 예수님 잘믿는 사람되게하옵소서.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자자손손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
저의 남은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의 피난처가 되어주시옵소서🙏
🌷목사님!
절절한 믿음의 고백과 결단
가슴에 메아리쳐 옵니다.
🌷목사님!저두요~~~!!!
귀한 말씀과 나눔 늘 감사합니다.내일 뵙겠습니다🌷
이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귀하고 귀한말씀 보물을 찿아서 안겨주신것같아요
눈이 번쩍, 귀가번쩍.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보물같은
주님말씀 항상 전해주시길 간절히 바래요~♡
주님.
자다가 작은 일에 다시 불안증이 옵니다. 주님 날개 아래로 피하려 하니 피난처가 되어주세요.
눈뜨자마자 이곳에서 주님의 부모같은 마음을 느껴 너무 감사드려요.
목사님 전 항암부작용이 발바닥신경으로 몰아서왔답니다 지난 4개월동안 현관밖으론 3-4번 정도 나가봤고요 방안의 화장실가는것도 까무러칠만큼 고통스러웠었지요 그와중에 저도 가족중에서 제가 아파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누군가 아파야한다면 그게 나라서 다행이라고 ..우리 가족 그 누구도 이런고통은 안당하길 간절히 빌었답니다 .. 지금은 하루 몇 천보는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
아멘
저도목사님과 같은 아음입니다.
자녀들이 하나님 잘믿고 험한세상 승리하게 하옵소소.자녀들의 견고한 의뢰가 되어 주옵소서.
감사의 감격으로 눈물이 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미리 약속해주시는 나의 여호와하나님
어찌그리 저의 맘을 아시고 말씀을 예비해두시는지요. .
아버지손에 저희 자녀들을 맡기오니 어디서든지 주의 견고한 손에 붙들리고 피난처되신 여호와를 의지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여 연약하고 작은 우리 딸.. 기억해주시고 늘 지도해주소서.. 아멘.
목사심 건강하셔서
오래동안 은혜로운
말씀주세요~
아멘
내가아파서 다행이다....
라는 말씀에 극히공감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오직 주님만이 나의생명입니다 꼭잡아주옵소서 할렐루야
앞으로 더욱더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이 필요한 세상임을 압니다.. 더욱더 하나님을 경외하며 견고한 의뢰로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가운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강론 오늘 특히 더 조아요!
질그릇속에서 99번 정제 된 순은
같습니다.눈물로 공감하는
하느님 자녀로 즐겨 구속된 이유
희망의 약속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는 이토록 깊고 넓은데 망각하고 지나는 시간이 너무도 많습니다. 나의 보호벽을 내려 놓고 있을 때에도 나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나아가 나의 자손들에게까지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 한량 없음을 다시 깨닳습니다.
아멘~
목사님.. 목이 매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귀한말씀..,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그자체로 피난처이세요
우리 이제인정할때가 되지않았나요 하나님이 피난처리는 믿음말입니다
기막힌 축복의 말씀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말씀을 외워봅니다
자녀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말씀으로 응답하시니 감사합니다
견고한 은혜를 자식들까지 내려 갈수있기를 뼈속깊이 사모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을 힘써서 경외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은혜 사랑 감사합니다 .
아멘입니다 ❣💜💕👌😆
최근 몇년동안 날기새로 힘을 얻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저도 지난주에 암진단 받았어요! 처음엔 충격이었지만 그 동안 목사님 말씀을 듣게 하면서 저에게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잘 받고 치료도 잘 받겠습니다! 저도 하나님께 쓰임받는 귀한 질그릇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치료의 광선이 매번의 치료때마더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순간마다 함께할것을 믿습니다!!
예수 더 잘믿어지
헌금도 더 힘써야지
다짐해봅니다~
아멘
귀한영상 감사합니다ㆍ솜결
목사님 사랑합니다.
견고한 은혜를 부어 주십시요
아버지! 우리 김동호 목사님에게 복을 내려주소서!
며칠전 제 7살 아이가 유치원에서 6살 아이에게 성기와 눈을 얻어맞고 오는 유치원 학폭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왜 나에게 일어났을까? 기도도 안 나오고 몇날 며칠을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울었다 기도했다가 그랬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제 얘기에 귀 기울이고 계시고 응답해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이 악한지라 학폭 월령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고 부모로서 해줄 일을 기도밖에 없음을 알고 하나님 경외하고 살면 아이들 평생 지켜주시라는 그 약속을 바랬던 목사님처럼 저도 그 부분을 두고 기도하려합니다. 사는 날 동안 주님 뜻대로 살기를 몸부림치려고 하니 주님 제발 제 아이들을 이 악한 세상에서 지켜주시고 불의한 일에 휩싸였을지라도 그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주시고 주님 주신 지혜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아멘. 오늘 저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아멘
오랫만에 목사님 말씀 듣습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위로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살이 조금 찌신듯하고 건강해보여 기분이 너무 좋네요~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아이와 암송한 구절입니다.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녀가 있는 부모라 하면 무조건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피난처 되시는 주님 의지합니다
찬양하시는 목소리에 단단한 소리가 나오시네요. 하나님의 품을 피난처 삼으시니 그품에서 누리시는 평안이 목사님의 목소리에 힘을 주시고 건강도 지켜 주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녀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자녀들이 욕심 잔꾀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가 되어서 견고한 의뢰가
자녀들께 피난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피난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신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호와를경외하는자에게자녀들이하나님의복을누리게하옵소서
아멘
우리 아이들 지켜주세요
하나님 우리 아이들
견고한 의뢰가 되어 주세요
하나님 두려워하며 살께요
하나님 경외하는 자
될께요
우리 아이들 피난처 되어
주세요
오늘 귀한말씀 붙잡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친정 광주에 가는
기차안에서 듣습니다
너무 너무 너무 진짜로 정말로 좋아요...그 말씀 가슴을 다 채워 넣었어요 신실하신 주님이 내려주신 말씀 책임져 주심을 믿어요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자녀들의피난처가되시는 나의아버지여
매일 간절히 비는마음 아이들입니다
제가 경외로운자되기위해 ~
주님 기뻐하시는 일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람나무와같이 쓰임받는 자녀들되게하소서
아멘 💕 🙏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목사님
솔직한 마음이 감동입니다
부모된 저희에게는
자녀가 항상 기도제목이 안될수 없지요
하나님께 맘과 성을 다하여 경외하면서
자녀 기도하는것 우상숭배는 아니겠지요
목사님은 외식하지 않으셔서 정말 좋아요
목사님
강건하십시오
자녀에대한 막연한 걱정이 아닌 내가 주님을 경외하므로 책임져주실 주님을 믿으며 오늘도 감사함으로 시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난처되시는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거강하셔서 오래오래 말씀전해주세요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고맙습니다.아멘.입니다.아멘.감사합니다.ᆢ
왜 나만 아픈가를 힘들어 했는데, 오늘 부터는 지금까지 살아오며 감사한 받은 복에 또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고난은기억하고 은혜는 잊어서 문제입니다
(말씀 요약)
목사님: 암에 걸렸을때 두마음~
1.걱정 2.다행
힘든 항암중에서도 감사한것은 내가 아파서 다행이다. 다른 가족이 아니라 나여서...
유전도 안된다해서 감사!
예수님 믿으면서 받은 은혜를 세어보니...
그동안 삶이 축복이었다.
1. 속죄의 은총 (죄사함 받은 것)
2. 목사가 되고 하나님의 일꾼되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그릇이 된 것
가장 바라는 것 한가지
👉 하나님 우리 자녀들 지켜주시고 잘 되게 해 주세요~
세상이 너무 악하고 무서워서 언제 넘어질지 언제 공격당할지...
나는 지켜주고 보호할 힘도 없고 능력도 없고 시간도 없고...
걱정되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되어서 견고한 성이 우리 자녀들에게 피난처(하나님)가 되어주세요~
날기새 식구들. 예수 믿는 모든 식구들에게 이 축복을 주소서~
욕심. 잔꾀. 교만 버리고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 경외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시편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쓸모있고 가치있는...) 같으리로다.
우리에게 어려움 당할때 후대까지 피난처 되어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말씀요약이넘!정확하게잘해주셔서.혹시목사님이신지~
궁금할때가있어요.
@@전정임-s9h 샬롬^^♡
저는 암환자는 아니지만 건강이 좋지 못해서 병원을 자주 다니고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말씀 듣고 읽는것 또 찬양 드리는것도 참 좋아합니다.
지난번에도 같은 질문 한번 해주셨는데...작년이었는것 같기도 하고...
저는 글 쓰는 것 좋아하는 예배 반주하는 집사입니다.^^
지금은 발이 아파서 4개월 넘게 약 먹고 있는데 발이 나아야 계속 반주 할수 있어서 교회 성도들이 기도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내가 아파서 다행이다
예수 믿는 은혜는
속죄 받음과 선교사로 쓰임 받음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예수 잘 믿겠습니다
자녀에게도 예수 잘 믿는 이복 주세요, 주님!
아멘
감합니다
목사님
♥
피난처되신하나님을경외하며건강한삶살게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마음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월요일 아침을 엽니다ㆍ
이번 한 주도 우리와 함께하여 주실줄 믿으니 아무런 두려움이 없답니다ㆍ
할렐루야!!!
자녀땜에 걱정하였습니다 오늘말씀이 이 말씀이었습니다.답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꼭 말씀으로 승리 하겠습니다.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목사님!.
목사님 과연 귀가 번쩍 트이네요 자녀들에게 견고한 의뢰가 되어주신다는 말씀 꼭 붇들겠읍니다. 이말씀 가르쳐 주신 목사님 감사 합니다. 목사님 강건 하셔서 저희들에게 매일 매일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아멘!나의 견고한 진 하나님!
오직 말씀으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경외하며 살아가는 자녀되기를 기도하며,자녀에게 견고한 의뢰자이시며 피난처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 뜻 실천하는 자녀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은혜주시고다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천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루 되도록 기도합니다.아멘!💕💕💕
사랑합니다.나의 하나님
날씨가 참 상쾌하고 시원합니다 목사님 감기조심하세요 항상건강 하셔서 날마다 귀한말씀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피난처가되시는 하나님께먼저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날마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주님 우리 자셔들에도 피난처가 되어 지켜 주실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샬롬^^
잠언 14장 26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는 피난처가 있으리라.
오늘도 귀한말씀 많은 은혜받았슴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90세까지 날기새해주세요
오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녀에게 피난처가 되리라!
제가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고 자녀들에게도
견고한 의뢰가 되게 하소서
목사님~늘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제가 감사하고 소중한 말씀을 꼭 붙잡았습니다 너무도 고맙습니다
목사님이랑 같이 찬송을 부르니 참 행복합니다 사랑의 주님 아멘
저도 암에걸렸을때 제가걸려서 그래도 다행이야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
아빠 엄마 동생이말고 제가걸린게다행이더라구여~
다들비슷하군요^^
목사님 축복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여호와를 경외하는 나에게 견고한 의뢰가 있고 내 세 아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변함없이 생명을 살리는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수님 잘 믿고 싶어요
🙏🙏🙏🙏🙏🙏🙏
목사님 날기새 말씀 잘듣고
몸에 새기며 행함으로 이어가는 사람 겸손함 신앙인 되고 파요 😥😢😭
아멘!
목사님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내 자녀 그 자녀의 자녀 자자손손 하나님 잘 섬기는 축복이 담장을 넘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그 믿음위에 견고히 서 가길 오늘도 말씀 붙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저의 연약한 믿음이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되리라는 말씀 붙잡고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진리의 말씀 잘 새겨듣고 그렇게 살기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학니다♡
할렐루야💕시작하는한주도 복되고 귀한 지혜의말씀으로 승리하게하시고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임을 고백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에수 잘 믿는 가정되어서
여호와를 의뢰함으로 견고한 의로가되사 영원한 피난처가 되옵소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