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4810 법신과 술신 - 제자의 역량(1/2)

질문 : 구포시장에서 건강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우연히 정법공부를 만나서 공부하면서 일주일 동안 하면서, 자면서 스승님의 선몽을 받고 어떤 기운을 받아서 기운을 쓰는데 약도도 있었고 어떤 오만 재주가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드리리가 조금 그렇지만, 법신이라고 해서 내려와서 법신의 마크도 제 이마에 있었고 지금 제 몸에 있는 신장이 수호신이 이성계고 몇의 신장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약도를 잘 썼습니다. 쓰다가 제가 한 일주일 정도 조금 교만해서 법신이 떠나고 신장만 지금 남아 있습니다. 법신이 떠나고 신장이 남아 있으니까 사람들의 아픔을 만지는 데도 한계가 있었고, 울적한 영혼들이 있었을 때 재도를 하고 나면 몸에 기운이 들어와서... 예전에 법신이 있었을 때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100% 쳐낼 수가 없고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굉장히 지금 그것으로 인해 고통을 받았습니다. 안에 있는 제 신장들이 과연 이성계가 맞고 또 앞 전에 법신들이 정말로 와서 저에게 그런 하늘의 기운을 주었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어떻게 알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까 너무 궁금해서 또 몸도 너무 힘들고 하니까 제가 정말로 아파서 오는 사람들한테 너무 신경을 못 쓰고 제가 제 정리를 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금 바로 잡아주시면 제가 홍익이념을 펼치는데 앞으로 크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강의 일자 : 2016.02.07 함양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4810 법신과 술신 - 제자의 역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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