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길의 진정한 의미는? 삶이 무었인가를 배우기 위함인것 "삶은 여행"이다 내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며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배우기 위함 이겠죠 의미를 모르고 다녀온다면? 추억과 회상속에 자리만 차지 하겠죠 현재의 삶 속에서도 충분하게 배울점들... 꼭 거길 다녀와야 한다면.... 다녀오시길..... 다녀와서 자랑거리로 만 남고 삶의 변화가 없다면 ㅡㅇ
소설을 써도 좋을 이야기들 입니다 기억력에 표현이 좋으시니 말이지요 올라온 글이 1년전이네요 ㅋ 그 1년전 돌아왓으니 ㅠ 벌써 18년 10월이니 ㅎ 새로이 기억 나게 해주네요 이제 지역이름도 가물 그리 좋은 기억 만은 아니네요 나온 부분 그림들이 두어곳 눈에 익네요 가서 살아도 좋겠다 여유있는 삶들이 말이지요 아득 바득한 어떤곳보다 하지만 어디나 희노애락에다 첫날 피레네 넘을때와 오세이브로인가에서만 2곳 베낭 부치곤 매고 다녔네요 끝내고 땅끝에서 묵시아 홀로 오며 폭우에 숲길 풍력 발전 소리는 아직 귀에 그리곤 파도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생각나는것은 고역의 길에 한편의 길이 있었다 일까 에서인지 그만합니당 오래된 유튜이고 앞서 별거니 어쩌 하면서 올린분아닐까 해서 다음 열어본 님의 페이지 날고 싶은 데 날지 못하는 날아 봤자 어딜 갈까만 님들의 즐겁게 지내온 역경 보는게 재밋어 들어와 봅니다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길
![[남미여행_칠레] 산티아고는 한국의 80년대 불안정한 정치 상태와 덤벼들어 강탈하는 치안까지 남미여행 6개월 중 최악이었다 Was attacked and robbed by 3men](http://i.ytimg.com/vi/W5XCyCHcaUo/mqdefault.jpg)
![[남미여행_칠레] 반년 전에 예약해둔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를 혼자 4박5일의 하이킹을 도전. 갈때까지 일정이 혼돈되어도 감행.challenge Torres del Paine](/img/1.gif)
너무나 감동적이고
고맙습니다 ㆍ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정보와 지혜의 말씀
을 기대합니다 ㆍ
봄과 가을은 길지가 않아서 늘 아쉬운 계절이라 나들이를 늘 하고 싶었으나 생활에 치여 못한채 어느새 한국나이 62살 이네요 미국 봄에는 미국 동부를 돌고 가을엔 중서부를 돌면서 미국의 50개 주를 모두 다녀야 겠어요 물룐 템플 스테이도 하구요
경험해보지않은 저는 감히 사족의 말씀조차 두렵습니다.엄청난 결단과 실행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항시 행복한 시간되시고 신의 가호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몇년후 아니 좀 더 후에 나의 모습이예요
응원하고 애정언니 좋아해요♡
카미노길의 진정한 의미는?
삶이 무었인가를 배우기 위함인것
"삶은 여행"이다
내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며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배우기 위함 이겠죠
의미를 모르고 다녀온다면?
추억과 회상속에 자리만 차지 하겠죠
현재의 삶 속에서도 충분하게 배울점들...
꼭 거길 다녀와야 한다면....
다녀오시길.....
다녀와서 자랑거리로 만 남고
삶의 변화가 없다면 ㅡㅇ
건강히 잘 다녀오신 걸 축하합니다!^^
I would just let you know that^^영상 20분43초 이후부터는 검은색 화면만 보이네요.
고맙게 잘 봤습니다. 다음을 또 기대하며 2019년 잘 채워서 보내시길 바래요.
2020년에 또 뵐게요.^^
깜짝 놀랐네요.
갑자기 화면이 캄캄해져서 ㅋㅎ
소설을 써도 좋을 이야기들 입니다
기억력에 표현이 좋으시니 말이지요
올라온 글이 1년전이네요 ㅋ
그 1년전 돌아왓으니 ㅠ
벌써 18년 10월이니 ㅎ
새로이 기억 나게 해주네요
이제 지역이름도 가물
그리 좋은 기억 만은 아니네요
나온 부분 그림들이 두어곳 눈에 익네요
가서 살아도 좋겠다 여유있는 삶들이 말이지요
아득 바득한 어떤곳보다 하지만 어디나 희노애락에다
첫날 피레네 넘을때와 오세이브로인가에서만 2곳 베낭 부치곤 매고 다녔네요
끝내고 땅끝에서 묵시아 홀로 오며 폭우에 숲길 풍력 발전 소리는 아직 귀에 그리곤 파도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생각나는것은 고역의 길에 한편의 길이 있었다 일까 에서인지
그만합니당 오래된 유튜이고 앞서 별거니 어쩌 하면서 올린분아닐까 해서 다음 열어본 님의 페이지
날고 싶은 데 날지 못하는 날아 봤자 어딜 갈까만
님들의 즐겁게 지내온 역경 보는게 재밋어 들어와 봅니다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