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 입으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충격적인 한미일 응급처치 교육 비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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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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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경찰청)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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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입어도 전화 할수 있어면 경상
피 흘렷으면 청소부 불러서 물미싱부터해야죠
청장 원장 도대채 상식도 없네
총 맞으면 여당인지 야당인지 먼저 묻는다~! 이거지?
감사합니다 우리 화이팅🇰🇷🇵🇭🙏
물청소먼저해야지 에헤이
맞는 말씀
상시 국감해라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과 아프가니스탄 경찰군이 순찰을 하다가 들판에서 IED에 다리와 팔, 턱이 날아 간 아프가니스탄 경찰군을 미군 메디벡 헬기가 10분 만에 도착해서 바그람 기지 군 병원으로 데리고 가더라.
근데, 놀라운 점은 메디벡 헬기가 도착하기 전 까지 현장에서 미군 병사 의무병이 오른쪽 팔, 오른쪽 다리가 날아가고 턱이 날아간 병사를 살려 놓고 있었다는 거지.
여긴 저 경찰 뿐만 아니라 군에서도 장병들 현장에서 큰 중상을 당하면 그냥 죽도록 놔두는 수준이라는 것.,
보건복지부 장관과 차관 발언으로 통화가능하니 의원가서 접수하고 기다렸다 총상 처치받아야지 통화가능하면 경증이라 주장하니
난 이런 질의를 좋아한다..
몰아 붙이고 망신주면서 하면 설사 잘못을 했더라도 반발심부터 생기기 마련인데..
이렇게 먼저 경찰에 대한 존경심을 들어내면서 한다면 충분히 받아들일 것으로 생각한다.
질문을 이해못하는 ㅂㅂ들이 많구나… 총을 다루는 경찰이 응급 상황 대처법을 모른다는게 포인트인데 휴 기본과 상식이 사라진 이나라가 뭔 희망이 있나.
분노하다가 서글픕니다 이나라가 진짜 ㅜㅜ
아.. 경찰도 잘 모르는구나..
첨 알았네
경찰이 의사가 시방세들 다 알아야하네 경찰 개무시하면서 무슨
경찰 학교에서는 대체 뭘 가르치는것인지 모르겠다.
음... 본인말대로 복부에 지혈을 하는게 위험하면 원장말대로 응급대원 부르는게 맞는거 같고, 총을 들고 뭔짓을 할지 모르니깐 제압ㄷㅎ 상황에 따라 맞는거 아닌가? 정답 구합니다.
미국과 일본 / 한국 경찰 처우 비교도 좀 해보시죠.
의사도 아닌데... 어떤 상황이 생길줄도 모르는 상황에.... 의사도 의료장비 없음 판단하기 힘든 걸... 현장 경찰관님들이 그걸 알면...의사..하고 계시겠지요? 범죄신고는 112~ 의료는 119 ~
그냥 통합시면 이런일 안생기겠네요 ㅋ
어떤 범죄가 생겨도 테이져건 인제 경찰님들 안쏘시겟네 ㅎㅎㅎ
먼 개 헛소리야.. 너는 예비군만 가도 응급처치 배우는데 .. 응급처치에 관한건 기본적인 상식이야 ..학생도 직장인도
이양반아 119와서 응급처리 하면 그게 응급처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