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9 아침 영상 메시지(출애굽기 23:1-19_김한요 목사)_6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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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jjang7072
    @jjang7072 2 года назад +4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 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박힙니다.
    아마도 나의 따뜻한 말 한마디의 격려가 필요한 사람이 있었을텐데...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아니 내가 편한 사람과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주위를 살피지 않고 있지는 않은지요...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는 별별 고난의 상처를 가지고 왔지만 그 고난을 약재료로 나누어 주어 별처럼 빛난 인생이 될것이고그래서 같은 고난을 가진 성도가 오면 상처가 별이 되어 나누어 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된다는 말씀 잘 기억하고 나눠 주는 인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에 주신 말씀처럼 어떤 시험과 고난이 찾아와도 넉넉히 이기며 죽 쒀서 사탄주지 않겠습니다!

  • @jeremyjung9129
    @jeremyjung9129 2 года назад +5

    얼마전에 출애굽한 나그네와 같은 이스라엘이 시내산에 잠시 정착한 동안에 어느덧 나그네 되었던 삶을 잊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나그네는 어디 기거할 곳도 없고 따뜻한 밥 한끼 먹기도 눈치가 보여서 설움이 쌓여 있죠. 우리 주님도 이 땅에 머무시는 동안 인자도 머리 둘 곳이 없으시다라는 말씀을 하시고 나그네로써 머물러 계시며 그 누구보다 우리의 처지와 형편을 친히 육신의 몸으로 경험하셨습니다. 나그네의 처지와 형편에서 비롯되는 부족함과 연약함을 다 아시는 주께서 주님의 몸된 교회안에 지체들을 주신 이유는 영적 가족됨이라 믿습니다. 베델교회 성도들 모두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고 세워주며 함께 이 길을 끝까지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jayk5831
    @jayk5831 2 года назад +1

    너는 이방인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땅에서 나그네 되었은즉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 아멘.
    새롭게 교회 오신 분들에게 그들이 교회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겠습니다. 나의 진실한 말과 행동이 영향을 끼침을 알고 주의 사랑을 나누고 배려하며 말씀으로 삶을 같이 나누게 하소서.
    한 주간도 열심히 살게 하시고 안식일을 지키고 예배를 통해 말씀의 은혜로 더욱 도약하게 하소서. 감사로 주님께 드리는 예배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

  • @MartinJu
    @MartinJu 2 года назад +1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자신과 주위를 되돌아 보는 안식의 쉼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또한 매순간 하나님께 주신 특별한 은혜 임을 깨달아 안식날에 내 삶에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더 나아가 감사와 예배를 지키라 하십니다. 거룩한 하나님께 예배드림이 나와 주위 사람을 살리는 참 쉼임을 알게하십니다. 참 쉼을 통하여 구원받은 은혜를 나와 가족과 나그네와 주위 성도들도 함께 누리고 나누게 하시고, 그들과 기쁜마음으로 교제하며 함께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도록 인도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