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가 푸는 대호 김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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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2024년 공주시 문화유산활용사업 연극
    전기수가 푸는 대호 김종서
    일시 : 2024년 10월 31일 (목) 저녁7시
    장소 : 공주시 하숙마을 별채 앞마당
    주최 : 공주시
    주관 : 필통창작센터
    제작/총예술감독 : 김효섭
    극장 : 이시우
    연출 : 이재철
    출연 :
    전기수_오현철, 조방꾼_이재철, 금부도사_나규진, 주모/당골네_김남희
    김종서_김성현, 검찰_홍윤희, 유생외_김만중
    '전기수가 푸는 대호 김종서'는 만고의 충정로 기억되는 백두산 호랑이라 불리던
    문인이자 무인이었던 절제 김종서에 관한 연극입니다.
    김종서가 아끼던 말이 주인이 능지처참의 형을 당하자 한쪽 다리를 물고
    공주까지 쉬지 않고 달려와서 죽었는데 이때 김종서의 다리를 이곳에 묻고
    묘를 썼는데, 그 후 마을 이름을 '한다리'라고 부르게 되었고
    나중에는 대교리(大橋里)가 되었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연극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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