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에 산 증인분들이 케이팝을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담아낼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은 꼭 필요한 작업인것 같다 본인이 본인에 곡 작업과정 흐름을 짧게나마 역사 기록으로 남겨 놓고 대중들은 전혀 알수없는 픽 들을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 .. 김작가님도 대중가요 한페이지를 당담하시고 슬기님 역시 이페이지를 기록 하실것 같다 이 프로그램 오래오래 해주길
어제 insensible 앨범 소장판을 오랜만에 손에 쥐어보며 정말 명반이라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오래전 콘서트에서 배반을 들으며 느꼈던 감정은 여전히 잊히질 않네요. 저도 나이가 들서 요즘엔 어떤 앨범을 내셨는지 찾아듣지는 못했지만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윤상님의 음악이 제겐 큰 위로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뮤지션이라는 단어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사람꼽으라면 주저없이 꼽습니다. 윤상 님의 음악은, 단순히 멜로디나 가사가 주는 감동을 넘어서 음악 자체가 주는 그 본질적인 원초적인 감동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캠핑이 유행이라는데, 윤상님 음악틀면 주변 모두가 집중하더라구요
윤상형님의 2집 part1,2는 제 인생 음반입니다ㅜㅜ 중학교때 처음 접했고 지금도 너무 자주 듣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곡들마다 흘러넘치던 감성이 너무나 좋았고 요즘은 최근 만든 음반이라고 해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사운드퀄리티에 새삼 감탄하며 듣고 있습니다
91년도 첫 직장 송년회때 윤상씨의 한걸음 더 를 용감하게 불렀던 기억과 최근 직장에서 너에게 라는 노래를 불렀네요. 지금도 자주 피아노연주를 하게되는 이별에 그늘. 특히 새벽 너무 좋아요. 제 삶속에 윤상씨의 멋지고 아름다운곡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늘 감사합니다.^^💕💚
You can tell he’s really a professor with his whole demeanor. It’s so nice to talk about how music was made pre-2000s. Yoon Sang and Shin Hae Chul is a combination I am truly glad to have witnessed in my lifetime.
저번에 권정열님도 그렇구 자기가 추구하는 음악,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음악 사이에서 많은 고려를 하는거 같아요 레드벨벳도 슬기도 항상 준비하면서 어떤 모습의 음악이 좋을지 고민이 많았겠죠? 😭 아티스트들의 그런 고민의 기로들이 떠오르는 회차네요 ㅠㅠ 나오는 노래 소중 소중히 들어야지
고3때 다들 에쵸티 젝키 좋아할때 난 윤상님 디제이 하시던 목소리에 빠져서 좋아하게 됐죠ㅋ 고3인데 지방에서 서울까지 콘서트도 다 가고 부산에 팬싸도 가고.. 결혼하시고 미국 유학 가시면서 활동을 접으셔서 점점 잊고 살게 되었네요. 그러다 20년만에 윤상님이 심사 하셨던 포레스텔라 라는 크로스오버 그룹에 지금 덕질을 하고있으니 윤상님과의 인연이 신기하게 이어지네요 오랜만에 윤상님 엘범 꺼내야겠어요 클리쉐엘범 진짜 좋아요 특히 바람에게. 멜로디도 좋지만 악기소리가 asmr임
9:22 “If I am too greedy, I can face a reality that isn’t sustainable and realistic. In the end, it turned out to be the best adventure I could have ever had”, woah, i can relate with this so much :’)
I really love watching this show. There's so many interesting stories from the guests and the way they talk about their craft, you can see and feel that they are really passionate about it. Thankful that Seulgi gets to be surrounded by this kind of energy towards their crafts.
Seulgi got alot to learn about music through this show. I hope it could help her in searching her own music colour & what kind of music does she really wants to do. Rose is a good start & i can't wait for more of her releases
1996년 신해철의 음악도시 진행 시절 매주 게스트로 나오셨던 윤상님과 아트 오브 노이즈 이야기, 곡 소개하면서 진짜 청취자들보다 더 흥분하고 신나보이는 두 사람이 기억에 남습니다. 노댄스 엔지니어가 바로 아트 오브 노이즈 멤버였다니, 몰랐네요. 아직도 목소리 너무 좋으신데, 라디오 진행 또 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앨범도 내주시면 좋구요.
SEULGI BEING HERE its my dream come true. BEAR SUPREMACY 남사합니다!!😗😗🙌🙌🙌🙌🤟🤟. (PS: make a thousand more of these episodes) Happy Luvie.🐻🍍 Ps,Ps: thank you so much for the subtitles, is our lifeline to your magic.😁
16:02 SM이 EDM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네요... 90년대 후반 200년대 초반의 유로 스타일 EDM의 유통사로 SM이 많이 있더군요 저의 감성을 결정지었던 90년대 후반 무렵, 처음 EDM을 접하는 그 시점이 바로 그 시기인것 같습니다.
노단수 노땐쓰 노댄스 여튼 장난끼 가득했던 앨범 정작 음악은 당시의 기준에서는 뭐지라는 곡들... 테크노 뮤직 한국에서 진짜 테크노 뮤직이 뭔지를 알려줬던 앨범. 건전가요 시장가는 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곡은 희대의 명곡 부정적인 스타일이라 그런지 노댄스 앨범의 신해철 파트가 더좋았는데... 물론 달리기라는 윤상형님의 곡도 좋았지만 지금도 노댄스의 곡을 랜덤으로 플레이되면 듣지만, 너무 좋다. 이번에 말고도 예전에 선미님의 비디오가게에서 마왕 신해철의 이야기를 나눴던 게스트가 윤상형님이였지. 징글징글하다. 마왕이 예전에 해줬던 이야기인데도 재미있는거보면... 난 마왕 신해철이 아직도 좋다. 윤상형님도 물론 좋습니다.
국내에 시퀀스를 처음 도입하신 분.. 노댄스는 아직까지 자주 꺼내듣는 명반입니다. 두 천재음악가 윤상과 신해철의 걸작~!! 아참 신해철 어감에 따르면 노댄스 아니고 노땐스가 맞습니다ㅎㅎ 신해철도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면 월드컵송 in to the arena라는 곡의 대~한민국 소리도 극장에서 신해철이 만든 효과음이라는 것.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듣지만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소리. 걍 이사람들은 소리에 미친사람들임
외모 언행 지식 그냥고급지네
저러케늙고싶다
윤종신이 말했던것처럼, 윤상 음악은 한마디로 우아해요.
윤상 1,2집은 대중성의
윤상이고 그 후에 나온 insensible 싱글은
불멸의 명반에 3집Cliche는
지금들어도 세련됐고 명반임
끝없이 공부하고 발전하는 뮤지션... 존경합니다.
나름 윤상님 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간 모르던 내용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네요 ㅎㅎㅎ 다음 편도 또 있다니 기대됩니다
전문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회차예요. 새로운 음악 전문용어 알아?갑니다ㅎㅎ 윤상님 곡 너무 좋아요. 이번회차에서도 슬기웃는모습봐서 넘좋다😙
케이팝에 산 증인분들이
케이팝을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담아낼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은 꼭 필요한 작업인것 같다
본인이 본인에 곡 작업과정 흐름을 짧게나마 역사 기록으로 남겨 놓고
대중들은 전혀 알수없는 픽 들을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 ..
김작가님도 대중가요 한페이지를 당담하시고
슬기님 역시 이페이지를 기록 하실것 같다
이 프로그램 오래오래 해주길
윤상의 최고앨범 3집 클리셰.
대중과 평론가의 평가도 최고였던 앨범인데
스토리가 전혀 안나오다니 아쉽습니다.
어제 insensible 앨범 소장판을 오랜만에 손에 쥐어보며 정말 명반이라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오래전 콘서트에서 배반을 들으며 느꼈던 감정은 여전히 잊히질 않네요. 저도 나이가 들서 요즘엔 어떤 앨범을 내셨는지 찾아듣지는 못했지만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윤상님의 음악이 제겐 큰 위로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과감하게 시도하는 실행력과 부족한 것이 느껴지면 배우려하는 열등감이 오늘의 윤상님을 만드신거군요.
5화 이상으로 쭉 이야기를 듣고싶네요.
그리고 레벨 빨리 컴백해주세요.
재계약 소식 꼭 듣고싶어요.
윤상님…곡 정말 좋아요.. 예전에 kbs에서 라디오 진행하셨을때 정말 더 좋았어요. 마지막 방송의 애청자 녹음을 했던 한사람이에요…
역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봐야함...
나이가 드니깐.. 음악 그 자체도 흥미롭지만 그 안에 있는 인생(계약, IMF, 유학, 끊임없는 악기-음악연구에 대한 갈증) 스토리들이 엄청남...
좋아하는 윤상님의 앨범을 들으면 이제 그 당시 그의 인생도 같이 생각날것 같습니다.
Thank you our hard working MC Seulgi🐻💛
I really love the way he talks. His voice is so soothing and he is so knowledgeable.
노댄스에도 명곡이 많죠 유툽에 노단스 음방이 있는데 희귀합니다. 해철이형과는 줄기는 같지만 결이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한 그런 음악적 이야기에요. 이거 사운드 적으로도 이야기를 하면 10부작 가능 ! 눈높이 교육에 서 슬기 커엽내요.
윤상님 노래.. 너무 좋아여 진짜로~~👍👍👍👍👍
역시 너무 좋네요 참 좋은 프로그램
클리셰가 찐 명반인데~~
클리쉐가 진짜👍👍👍
7집 존-버...
토요일 아침 눈 귀 호강하고 갑니다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ㅠㅠ 앞으로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92년도 군생활중 윤상님의 가려진 시간 사이로 노래를 불러서 휴가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윤상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남자인데도 마음이 편안 해 지는게 참 좋습니다 언제나 영원한 팬입니다 다시 한번 좋은 음반 내시면 좋겠네요 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뮤지션이라는 단어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사람꼽으라면 주저없이 꼽습니다.
윤상 님의 음악은, 단순히 멜로디나 가사가 주는 감동을 넘어서 음악 자체가 주는 그 본질적인 원초적인 감동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캠핑이 유행이라는데, 윤상님 음악틀면 주변 모두가 집중하더라구요
표절쟁이한테 무슨 ㅋㅋ
윤상님 최애입니다...이번 섭외 감사합니당ㅠㅠ
ni volas interparoli 곡 덕에 에스페란토를 알게 되었고 여러곡 듣게 되면서 사운드디자인에도 관심 갖게 되고 제 인생에 정말 큰 영향을 준 분입니당🤍
윤상형님의 2집 part1,2는 제 인생 음반입니다ㅜㅜ
중학교때 처음 접했고 지금도 너무 자주 듣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곡들마다 흘러넘치던 감성이 너무나 좋았고
요즘은 최근 만든 음반이라고 해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사운드퀄리티에 새삼 감탄하며 듣고 있습니다
좋은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엇 윤상님 팬이라 알고리즘 추천으로 우연히 1편부터 보게 됐는데
그 sbs 아카이브 제작진 이신가보군요!!!!!! 왠지 음악프로가 남다르다 했습니다.
제작진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이 방송 보면서 몰랐던 사실과 지식들을 알게 됐는데 슬기도 프로 하면서 많이 배우겠죠? 정말 좋은 방송입니다
91년도 첫 직장 송년회때 윤상씨의 한걸음 더 를 용감하게 불렀던 기억과 최근 직장에서 너에게 라는 노래를 불렀네요. 지금도 자주 피아노연주를 하게되는 이별에 그늘. 특히 새벽 너무 좋아요. 제 삶속에 윤상씨의 멋지고 아름다운곡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늘 감사합니다.^^💕💚
You can tell he’s really a professor with his whole demeanor. It’s so nice to talk about how music was made pre-2000s. Yoon Sang and Shin Hae Chul is a combination I am truly glad to have witnessed in my lifetime.
오랜만에 상님 음악이야기 들어 좋네요~♡
저번에 권정열님도 그렇구 자기가 추구하는 음악,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음악 사이에서 많은 고려를 하는거 같아요
레드벨벳도 슬기도 항상 준비하면서 어떤 모습의 음악이 좋을지 고민이 많았겠죠? 😭 아티스트들의 그런 고민의 기로들이 떠오르는 회차네요 ㅠㅠ 나오는 노래 소중 소중히 들어야지
This guy is amazing. Thank you for introducing him to us who didn't know him.
고3때 다들 에쵸티 젝키 좋아할때 난 윤상님 디제이 하시던 목소리에 빠져서 좋아하게 됐죠ㅋ 고3인데 지방에서 서울까지 콘서트도 다 가고 부산에 팬싸도 가고..
결혼하시고 미국 유학 가시면서 활동을 접으셔서 점점 잊고 살게 되었네요.
그러다 20년만에 윤상님이 심사 하셨던 포레스텔라 라는 크로스오버 그룹에 지금 덕질을 하고있으니 윤상님과의 인연이 신기하게 이어지네요
오랜만에 윤상님 엘범 꺼내야겠어요 클리쉐엘범 진짜 좋아요
특히 바람에게. 멜로디도 좋지만 악기소리가 asmr임
I'm happy even just by seeing Kang Seulgi ^^
Yoon Sang is an amazing artist he really likes to explore the music industry and experiment different sounds!
아티스트들은 이렇게사는구나 멋있네요
알고리즘 통해서 봤는데 2화가 드디어 올라왔네요 ㅎㅎ
9:22 “If I am too greedy, I can face a reality that isn’t sustainable and realistic. In the end, it turned out to be the best adventure I could have ever had”, woah, i can relate with this so much :’)
윤상님에 대해 가장 자세히 알려주는 것 같네요
Hello MC Seulgi💛
MC SEULGI 💛
I really love watching this show. There's so many interesting stories from the guests and the way they talk about their craft, you can see and feel that they are really passionate about it. Thankful that Seulgi gets to be surrounded by this kind of energy towards their crafts.
MC Seulgi Jjang 💛
윤상님 앨범 다 샀어요 아직도 갖고 있다구요
저의 첫 우상이었던 윤상님… 오래 오래 건강하게 뵙고 싶네요
너무 잘봤어요 다음편이 기대돼요!!!
윤상님 음악적 재능이랑 노력 반만 따라가도 토익 만점
슬기씨 너무 잘들어주시네요 ㅠㅠ 기여워 ㅠ
살면서 정말 많은 곡을 듣게 되지만 늘 최애는 윤상
그의 앨범이든 그가 작곡한 곡이든
새벽에 윤상이 스며들면 그것은 불면의 밤...ㅋ
윤상님의 소위 '전자 음악'을 오랫동안 좋아했습니다.
히트곡도 많지만 그런 음악이 더 알려지면 좋겠어요. 알만한 사람은 이미 다 알겠지만요^^
윤상씨의 오랜 팬으로서 또 음악 팬으로서 너무 좋은 컨텐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Seulgi, you're a great MC!
가장 마스터피스라 인정되는 인센서블과 클리세 엘범 리뷰가 빠진게 아쉬어요
this interview is so cool
Thank you so much, we can learn a lot just by watching this~
노땐스 작업기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Gotta know a lot about Kpop histry too.
As an MC, Seulgi is getting better day by day.
I didn't knew a needed MC Seulgi in my life until now
Seulgi looks like a student who diligently listening to her music prof lol
슬기님 섭외 어떻게 된겁니까. 어마어마 하네여
그래서 형님 7집은 언제 내실껀가요?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위대한 음악사의 인물은 많아요 천회 만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Seulgi got alot to learn about music through this show. I hope it could help her in searching her own music colour & what kind of music does she really wants to do. Rose is a good start & i can't wait for more of her releases
넘 굿 윤상...고급져
고퀄방송 감사합니다🙇♀️🙇♀️🙇♀️
윤상에 슬기라니... 최고의 조합이네요 ㅎㅎㅎ
좋은방송이당
SEULGII
목소리 조곤조곤
멋찌다 윤상
I am gonna look more into Yoon Sangs work he's story is really amazing
내용이 알차고 재밌네요~ 더 흥해랑 ㅎㅎ
윤상 3집 cliche(2000년)도 명반인데 언급이 적어서 아쉽네요. '사랑이란' , '결국 흔해 빠진 사랑얘기', 'Back to the real life'
윤상 지금껏 참 좋음
seulgi love u
프로그램 취지나 내용이 너무 좋네요! 윤상님 원래 팬이었지만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1996년 신해철의 음악도시 진행 시절 매주 게스트로 나오셨던 윤상님과 아트 오브 노이즈 이야기, 곡 소개하면서 진짜 청취자들보다 더 흥분하고 신나보이는 두 사람이 기억에 남습니다. 노댄스 엔지니어가 바로 아트 오브 노이즈 멤버였다니, 몰랐네요. 아직도 목소리 너무 좋으신데, 라디오 진행 또 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앨범도 내주시면 좋구요.
ㅋㅋㅋ 청취자들은 그모습이 더 재밌었죠😅😅 고스에서도 프로그래시브만줄창~~^^
슬기씨 진행이 참 차분하고 좋네요
세트장 예쁘게 잘 꾸며놨네요 ㅎ 진공관 앰프와 빈티지 스타일 마이크가 참 예뻐요 ㅎ
mc seulgi u did greatt!!
지금은 흔한 테크닉이 side-chain인데... 저 당시에 저렇게 귀하게 알게된 기술이었다니.. 대단한 열정이고 따라가고 싶어요~
노땐스 앨범 가지고 있어요. 좋았어요
그의 아들이 SM에서 데뷔를ㅋ
SM has had that "Next Level" experimental spirit from the start eh 👌
슬기이쁘다
영원한 나의 뮤즈
내가 생각하는 윤상의 최고 앨범은...
Avec Toi, eco ... 윤상의 곡을 재편집 remake 👍
We love seulgi, you did good job💛
Seulgi💛😍😍
SEULGI BEING HERE its my dream come true.
BEAR SUPREMACY
남사합니다!!😗😗🙌🙌🙌🙌🤟🤟.
(PS: make a thousand more of these episodes)
Happy Luvie.🐻🍍
Ps,Ps: thank you so much for the subtitles, is our lifeline to your magic.😁
윤상 최고의 앨범은 마지막 거짓말 수록된 Insensible
마왕 너무 보고싶다 ㅠㅠ
16:02 SM이 EDM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네요...
90년대 후반 200년대 초반의 유로 스타일 EDM의 유통사로 SM이 많이 있더군요
저의 감성을 결정지었던 90년대 후반 무렵, 처음 EDM을 접하는 그 시점이 바로 그 시기인것 같습니다.
part 2는 진정한 명반. 당시에 들었던 음악중에 가장 충격적이었음.
노단수 노땐쓰 노댄스
여튼 장난끼 가득했던 앨범
정작 음악은 당시의 기준에서는 뭐지라는 곡들...
테크노 뮤직 한국에서 진짜 테크노 뮤직이 뭔지를 알려줬던 앨범.
건전가요 시장가는 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곡은 희대의 명곡
부정적인 스타일이라 그런지 노댄스 앨범의 신해철 파트가 더좋았는데...
물론 달리기라는 윤상형님의 곡도 좋았지만 지금도 노댄스의 곡을 랜덤으로 플레이되면 듣지만, 너무 좋다.
이번에 말고도 예전에 선미님의 비디오가게에서 마왕 신해철의 이야기를 나눴던 게스트가 윤상형님이였지.
징글징글하다. 마왕이 예전에 해줬던 이야기인데도 재미있는거보면...
난 마왕 신해철이 아직도 좋다. 윤상형님도 물론 좋습니다.
윤상님 노래할때 목소리 너무 좋으심 ᆢ가수 한거 잘 하셨어요ᆢ
노땐스 나올 때가 저도 어린 학생이어서 당시에 윤상, 신해철 두 분을 엄청난 어른으로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면 두분다 20대 중반 정도 밖에 안된 정말 젊다 못해 어린 나이였네요. 근데 그런 천재적인 음악들을 다 만드시고... 생각할수록 놀랍네요.
이별의 그늘,을 어린? 시절에 작사 작곡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사 내용을 보면 그가 얼마나 조숙하고 천재인지 알 수 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나이 먹고 들으니 노래가 정말 대단하더라.
이별의 그늘은 박주연 작사예요. 정말 명작사가죠
so there are programming too in the music industry that is first time that I heard about it, I am so amazed!
💯
국내에 시퀀스를 처음 도입하신 분.. 노댄스는 아직까지 자주 꺼내듣는 명반입니다. 두 천재음악가 윤상과 신해철의 걸작~!! 아참 신해철 어감에 따르면 노댄스 아니고 노땐스가 맞습니다ㅎㅎ 신해철도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면 월드컵송 in to the arena라는 곡의 대~한민국 소리도 극장에서 신해철이 만든 효과음이라는 것.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듣지만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소리. 걍 이사람들은 소리에 미친사람들임
너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