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인다 집을 불록이나 콘크리트로 만들면 저런 재난에도 강할것인데 이상하게 두들겨 맞아도 꼭 나무로만 짓는데 미친놈들이죠 나는 그옆주에 조지아주에 살고 있는데 여기는 남부 해안가만 매번 태풍의 영향권이 있지 안전합니다 그리고 풀로리다는 집 보험금이 엄청 비쌉니다 그에 반해서 조지아는 아주 쌉니다
@@wangchen6013대부분 외관은 블록, 내부는 나무로 지어요. 콘크리트로 짓는 집은 가격이 워낙에 높아지기 때문에, 커머셜이나 콘도같은 높은 건물들만 콘크리트로 짓구요. 워낙에 인구수도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경제적 요인을 따졌을 때 가정집마저 콘크리트로 짓는 건 비 경제적인거죠. 콘크리트로 짓는다고 해서 토네이도가 왔을 때 부서지지 않는 것도 아니고, 벽돌집이 부서질 정도면 콘크리트 집도 부서집니다. 그럴 경우 수리를 생각했을 때 굳이 복잡한 공정과 높은 수리비를 들여서 콘크리트 집을 짓는 건 비효율적이기에 짓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통째로 날아가는 집들은 통나무로 튼튼히 지은 집이 아니라 우리나라 말로 하면 판자집 정도로 표현하면 될 듯 하네요. 정말 돈을 아끼기 위해서 지은 집 정도로요. 결론은 다 돈 때문인거죠.
이유가 있어요..미국인들이 목재로 집을 짓는 이유가.. 일단 택스가 싸요..목재 집은.. 그리고 빨리 지을수 있고.. 여러모로 리모델링도 쉽고.. 고칠때 비용도 싸게 듭니다.. 벽돌집이나 철제로 집을 지으면 여러모로 비용도 졸라게 비싸고 일단 뭐..리모델링이 힘들고 한번 토네이도나 지진으로 작살나면 복구 비용도 많이들고 자제 구하기도 힘들죠.
나는 미국에서 집일을 제법한 사람인데 블록으로 집을 짓는것이랑 시간이 비슷해요 가격도 비슷해요 그러나 미관이 별로 안좋아요 내부에 단열 시공이 어렵지만 자주 태푸이와서 부셔지는것보다 단단하게 지어 놓으면 그게 장기적으로 이득일겁니다 나는 조지아주에 사는데 우리집 리모델링을 내가 직접했는데 오래된 목재집인데 딱 붙여서 볼록을 쌍아서 올리고 지붕은 철근 주문해서 그냥 덮어 쒸웠는데 카운티에서 다른 목적으로 검사 나왔는데 아무 말 없이 통과 했어요 세금 더 내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지붕은 40년 보장하는 철판입니다 태풍 할배가 불러와도 지붕은 문제 없어요 .
그게 다 유태인들이 꽉 잡고 있지요 보험사는 유태인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태인들이 풀로리다에 제일 많이 삽니다 내친한 유태인 한분은 사업체나 건물은 조지아 아틀란타에 있지만 살기는 풀로리다 올랜도에 삽니다 재산이 아마 3조원정도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아주 검소하게 삽니다 사치는 안합니다 그기에 나는 감명 받았습니다 .
아무래도 땅이 넓으면서 발전되어 있으면 뜨거운 온기가 쌓이는 곳이 많을 것이고 온난화가 심해 질 수 록 지면을 달궈 올라가는 수증기 층 도 많아 질테고 그 넓은 공간 대기에 무수히 많이 쌓인 것들이 한번에 섞이는 과정을 겪으면 더 커다랗게 큰 규 모로 오는 것이 아닐지 생각 해 봅니다.
자연재해로 보험을 지불하지요만 나중에는 보험료 올라 갑니다 유태인들이 하는 것인데 풀로리다에 태풍이 불어서 자연재해로 건믈이나 구조물이 파손되면 미국전체 보험료도 올라간다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911 사건때도 뉴욕에서 일어 났는데 미국전체 국민들에게 보함료 인상 되었지요 보험사들은 우선 지불을 목돈으로 하고 나중에 거두어 들이지요 자기들은 0 도 손해 안봄 이게 미국이요 유태인들이 하는 짓이고 미국은 유태인들의 손아귀에 잡혀서 꼼짝 못하고 있지요 .
세계의 보안관인척 가면 쓰고 뒤로는 국가간 전쟁 유발활동으로 석유 훔치고 무기 팔아먹고 한 국가를 내분 일으켜서 분단들 시켜서 무기 및 군대 파병 보내서 주둔비로 군대 운영비 및 인건비 챙기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국가 1 일본 2 중국 3 미국 천재 지변이 세나라에 하늘도 천벌을 내리는 거지
미국 집들은 목재로 만든 집들이 많아서 허리케인이 상륙하면 주민 피해가 더 큰거 같내요
맞는 말씀인다 집을 불록이나 콘크리트로 만들면 저런 재난에도 강할것인데 이상하게 두들겨 맞아도 꼭 나무로만 짓는데 미친놈들이죠 나는 그옆주에 조지아주에 살고 있는데 여기는 남부 해안가만 매번 태풍의 영향권이 있지 안전합니다
그리고 풀로리다는 집 보험금이 엄청 비쌉니다 그에 반해서 조지아는 아주 쌉니다
그런 이유가 잇겟죠 근데
@@wangchen6013대부분 외관은 블록, 내부는 나무로 지어요. 콘크리트로 짓는 집은 가격이 워낙에 높아지기 때문에, 커머셜이나 콘도같은 높은 건물들만 콘크리트로 짓구요. 워낙에 인구수도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경제적 요인을 따졌을 때 가정집마저 콘크리트로 짓는 건 비 경제적인거죠. 콘크리트로 짓는다고 해서 토네이도가 왔을 때 부서지지 않는 것도 아니고, 벽돌집이 부서질 정도면 콘크리트 집도 부서집니다. 그럴 경우 수리를 생각했을 때 굳이 복잡한 공정과 높은 수리비를 들여서 콘크리트 집을 짓는 건 비효율적이기에 짓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통째로 날아가는 집들은 통나무로 튼튼히 지은 집이 아니라 우리나라 말로 하면 판자집 정도로 표현하면 될 듯 하네요. 정말 돈을 아끼기 위해서 지은 집 정도로요. 결론은 다 돈 때문인거죠.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자연재해 앞에선...
이유가 있어요..미국인들이 목재로 집을 짓는 이유가..
일단 택스가 싸요..목재 집은..
그리고 빨리 지을수 있고..
여러모로 리모델링도 쉽고..
고칠때 비용도 싸게 듭니다..
벽돌집이나 철제로 집을 지으면 여러모로 비용도 졸라게 비싸고 일단 뭐..리모델링이 힘들고 한번 토네이도나 지진으로 작살나면 복구 비용도 많이들고 자제 구하기도 힘들죠.
미국 물가가 큰 이유도 있죠. 의료 민영화로 돈 죽이게 나가구요.
나는 미국에서 집일을 제법한 사람인데
블록으로 집을 짓는것이랑 시간이 비슷해요 가격도 비슷해요 그러나 미관이 별로 안좋아요
내부에 단열 시공이 어렵지만 자주 태푸이와서 부셔지는것보다 단단하게 지어 놓으면 그게 장기적으로 이득일겁니다
나는 조지아주에 사는데 우리집 리모델링을 내가 직접했는데 오래된 목재집인데 딱 붙여서 볼록을 쌍아서 올리고 지붕은 철근 주문해서 그냥 덮어 쒸웠는데 카운티에서 다른 목적으로 검사 나왔는데 아무 말 없이 통과 했어요 세금 더 내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지붕은 40년 보장하는 철판입니다
태풍 할배가 불러와도 지붕은 문제 없어요 .
카메라들고 설치다 마지막 영상 남기는
유튜버 나올듯..
재난이 많을 때는 저지대 해안지방이 참 위험하네요.
제주도처럼 돌집을 지어라.
돌도 날아가겠지만...
그기에 세멘트 바르면 안날아가요 그런데 지붕은 뭘로하지?
난 미국 살면서 느낀점은 우주선이 들락들락 제맘되로 하는 이런 나라서 지붕 꼬라지가 형편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
@@wangchen6013 이글루형태의 콘크리트집이 좋겠습니다.
미국 보험사가 바보니? 허리케인, 토케이도 루트에 있는 주는....보험료 프리미엄 계속 올리고 인상율이 매년 3~40%나 되고...재보험이라는 것을 들기 때문에...재난이나 사고나면...실질적으로 보험료 나가는 회사는 재보험 회사들임....
그게 다 유태인들이 꽉 잡고 있지요 보험사는 유태인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태인들이 풀로리다에 제일 많이 삽니다
내친한 유태인 한분은 사업체나 건물은 조지아 아틀란타에 있지만 살기는 풀로리다 올랜도에 삽니다 재산이 아마 3조원정도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아주 검소하게 삽니다 사치는 안합니다 그기에 나는 감명 받았습니다 .
한번 죽는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정해진것같이 히 9:27
주 방위군 기지가 템파에 있는데 템파가 완전 진원지 이든데 다 날아 가는것 아닌가 ?
사람들이 정상이 아니잖아 지구도 이제는 정상이 아니야 앞으로 세계가 식량에 문제가 되겠네.
자연재해앞에 인간은 너무 약하다! 그저 신앞에 기도 밖엔 달리 할 수가 없구나.
결론은.... 뉴스만큼 심각한건 아님이 보임. 미친듯이 저리 보고 하는것 처럼 무서운건 아니게 지나가고 있음... 다행
별로 심각한것은 아님니다 3 단계면 바람의 속도가 초속 24미터인곳도 많아요 그것은 영대성 스톰이지요 태풍은 바람의 속도가 초속 32 미터 이상을 말 합니다
세력 처음에는 엄청 부풀려다가 지금 쥐 죽은듯이 잠잠하네요 .
근데 미국만 허리케인 오는걸까? 클라스가 지리네
아무래도 땅이 넓으면서 발전되어 있으면 뜨거운 온기가 쌓이는 곳이 많을 것이고
온난화가 심해 질 수 록 지면을 달궈 올라가는 수증기 층 도 많아 질테고
그 넓은 공간 대기에 무수히 많이 쌓인 것들이 한번에 섞이는 과정을 겪으면
더 커다랗게 큰 규 모로 오는 것이 아닐지 생각 해 봅니다.
쉽게 말하면 뜨거운 기류와 차가운 기류가 크게 크게 만나는 곳
핵실험한. 최후군요.
허리케인 지나도 엄청난데 토네이도 19 개 는 왜 데려왔나
왜 보험사가 패닉이냐? 니들이 하는 일이 그거잖아..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먼저 도와줘야지 자국민이 뭐가필요해
트럼프는 화석연료을 좋아합니다....
주여 ㅡ
트럼프 지지하는 주라서 그런가...아작나네
저기에 비하면 신의주홍수는 애교수준이군.
석열이::::우리혈맹이 붕괴직전이니 대구에서 가두모금하자.
정으니::: 나의친구 트람프 ! 도와줄께.
자연재해로 보상하는 보험사가 없을텐데
자연재해로 보험을 지불하지요만 나중에는 보험료 올라 갑니다
유태인들이 하는 것인데 풀로리다에 태풍이 불어서 자연재해로 건믈이나 구조물이 파손되면 미국전체 보험료도 올라간다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911 사건때도 뉴욕에서 일어 났는데 미국전체 국민들에게 보함료 인상 되었지요 보험사들은 우선 지불을 목돈으로 하고 나중에 거두어 들이지요 자기들은 0 도 손해 안봄 이게 미국이요 유태인들이 하는 짓이고 미국은 유태인들의 손아귀에 잡혀서 꼼짝 못하고 있지요 .
제발 태풍의 핵 힘을 줄일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하라 ㅡ 트럼프
🌄♥️🌏🌏💖🍅🇺🇲🥰🌎🍅🌄🍇🍎
세계의 보안관인척 가면 쓰고 뒤로는 국가간 전쟁 유발활동으로 석유 훔치고 무기 팔아먹고 한 국가를 내분 일으켜서 분단들 시켜서 무기 및 군대 파병 보내서 주둔비로 군대 운영비 및 인건비 챙기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국가 1 일본 2 중국 3 미국 천재 지변이 세나라에 하늘도 천벌을 내리는 거지
죄지은만큼 벌 받아라
지구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라는 신의 계시다. 트럼프 정신차려라.
나는 드럼프 안찍고 싶은데 헤리스도 싫다 그러면 누굴찍나 ?
미국 투표용지에는 항상 민주당 공화당 후보도 있는데 밑에는 공란이 있어요
아무나 이름 적어 넣으면 되는데 나는 이번에는 내 친구 유테인 이름 적어 넣을까 생각합니다 당선 안되는줄 알면서 말입니다 .
재난도 보험이되네 ㅋ
@@K돌쇠
플로리다의 집 보험은 주로 허리케인이나 자연재해에 해당될때 수리비용이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