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를 살았는데. 너무 대단하십니다. 그때 학교에서는 공부잘한 학생이 최고의 권력자였죠. 서울대 의대 후덜덜했죠. 전교1등한 제 친구는 형편이 어려워 약대갔어요. 전교 1등 한번 놓치지 않았던 친구였는데...에스더님보면 그 똑똑하고 우수했던 그 친구 생각나요.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을 수 없었던 그 친구요^^ 기억력이 너무 좋으셔요.
에스더님 어릴때부터 편지를 그만큼 쓴 것도 놀랍고 지금까지 정갈하게 보관 하시고 계신 것도 놀랍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게 실감이 날 정도로 소녀같고 예쁘게 사신것 같애요 이제 60을 바라보며 하나 하나 정리하고 없애는건 나와 똑 같네요 내 나이 70할머니인데 사진도 살림살이도 많이 정리했어요 아직 남아 있는 것도 하나 하나 정리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
가수 아이유도 일기가 금고에 한가득 있지만 언젠가 다 태워버릴 거라고 하더군요. 비밀은 내 가슴 속에 남겨두면 되는 것이겠죠, 이해해요. 일기와 기록을 태우실 때 많이 슬프고 아프긴 할테지만 좋은 기억과 함께 상처의 기록도 다 날아가고 추억만 가슴에 남게 될 걸 알기에 이해해요.
제목하고는 다른 느낌. 가슴이 뭉클하네요. 남에 첫사랑. 나는 관심없네 라는 생각에 지나가려했는데 일기 과자상자 십수년 지난 어릴적 추억. 우리집에도 있는 새로운걸 좋아하는 난 다 새것뿐인거중에 가장 오래된 물건은.유학시절 받은 예쁜과자상자.단발머리 인형. 친하지않았던 아니 잘몰랐던 .일본친구가 동경디지니랜드 다녀오면서 사다준 사탕상자 예쁘기도 하지만 너무나 고마운 선물이였네요. 친하지않는 만난지얼마않된 친구거까지 챙겨왔는지 십수년 지난 지금도 고이 간직하고 어릴적 좋아하던 만화도 너무나 뻔한애기인데 왜그리 감동받았고 어릴적 잠시 자랐던 대구근처시골이 일본유학시절 공원과 사계절 자연에 풍요가 풍경이 지금이 나이에도 감성적으로 순수하게 살아가는 바탕이 되는거같네요. 봄꽃이 벗꽃이 피면피는대로 한여름 강열한 태양도 곱게물든 단풍도 다 인생은 참 아름다운데 하루하루 살때는 스트레스도 받지요. 나이상으로는 여 박사님처럼 서서히 정리도 하여야하네요. 전 자전거는 여전히 못배웠네요.겁이 많아서 친구들이 그렇게 공원에서 가르쳐주었는데 포기한 사람 저네요. 일본에서는 자전거 못타면 교통비가 비싸니 학교도 걸어서 다녔던 여름날엔 콩알같은 땀이 줄줄.그래도 골목 골목이 사계절 꽃피고 구경하면서 놀면서 어떤날은 쪼그리고 않아서 놀다가 가다가 지금은 다 그리움.추억이 되었네요. 왜 남에 추억이야기에 내가 심쿵해지네요.~~
저도 늘 일기와 편지를 나중에 머리가 희긋 해 질 때쯤 모닥불 앞에서 추억하며 태우는걸 늘 맘에 품고 살았는데 저희 언니가 방청소 해준다고 다 버려서ㅠㅠ 그때의 속상함이 아직도 커요 그래서 선생님도 조금 더 두시면 어떨까하는 맘이 들어서요^^ 요즘 선생님 영상 많이 보고 있어요! 성형이나 어떤 기술로도 따라할수 없는 선생님만이 가지고 계신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참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유투브 영상에서 많이 뵈었음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산여고(현재는 남녀공학이 되어 남산고등학교가 되었어요) 졸업한 후배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나이 지긋하신 선생님께서 “너희 선배중에 서울대에 간 학생이 있는데 의사가 되어서 요즘 TV에도 나오더라, 학생때도 참 참하고 착한 학생이었는데 잘되서 너무 좋다. 너희도 그렇게 자라길 바란다” 라고 하셨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에스더님이신 걸 알았어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더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안녕수선화❤️ (선배님 시절에도 사용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10대의 감성과 즐거움 잊지말고 행복하세요❤️
어릴때 사춘기시절 일기장에 글을 쓰거나 시를 쓰거나 하루일과를 쓰곤했는데 아빠가 훔쳐보는걸 알고는 유일한 즐거움이던 글 쓰는걸 포기할수없어서 비밀 일기장을 따로 쓰다가 그것도 왠지 불안해서 쓰고 찢어서 버렸던 기억이나네요 ㅋ 저도 저렇게 남겨뒀더라면 가끔씩 꺼내보며 회상하고 서툰글을 보면서 웃을수있었을텐데... 지금도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그때 순간순간 떠오르는걸 여기저기에 끄적이고 버리곤해요 그러다보니 이젠 그 글들을 제 머리속 가슴속에 남겨두는 법을 배웠네요
어린시절 첫사랑에대한 기억도 참 풋풋하고 좋지만 친구 들이랑 얽힌 에피소드가 들으면서 가장 와닿고 마음을 움직이네요. 저는 어릴때 쓴 일기가 분실되서 많이 안타깝고 아쉬웠는데 여에스더님 영상을 보면서 아.. 내가 정리해야 됬을 추억이 미리 먼저 정리되었다 여기고 너무 아쉬워하지 말자로 마음이 바뀌었어요.
귀한 에스더님 정말 좋으신분 이제 40대 같은데요^^ 공감 많이 됩니다~~ 앞으로 삶의 의미가 있는 일들로 사회외ㅡ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면 좋겠어요.! 요즘 개식용 개도살 유기 등 최근 문제의식 갖고 열심히들 맞서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한번 주시면 도움 많이 되겠습니다 제바램이죠 ~~^^
참멋있는분여에스터선생님훌륭합니다인생공부고맙읍니다
에스더박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너무나 우아하사고 어릴때부터 착하고 모점생이셨군요
최고의 여성입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그렇습니다
여에스더 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여에스더박사님 추억의 상자를 열어서 편안한 목소리로 손편지를 읽어주시니 너무 좋아요.설레임 가득한 추억의 라디오를 듣는 느낌이예요.
소녀같은 예쁜감성 잃지않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좋아요
사랑합니다 ~♡~
참으로 겸손하시고, 따뜻하시고, 선한 성품을 타고 나신 분...
에스더님^^ 유튜브를 통해 오래 오래 뵙고 싶습니다...
항상 본인의 건강 먼저 잘 챙기시고, 넉넉한 마음의 여유와 평안 누리시길 바랍니다^^
곱고 예쁜 에스더 박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할머니가 되셔도 오래, 오래 보고싶어요.
박사님의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fan들이 많습니다
건강하세요~^^♡
에스더님은 인복도 넘치시는 분이시네요, 그럴만도 한 것이 짐작이 되는 분이세요, 늘 응원합니다,
에스더님 보면서 참대단한분이구나. 싶어요 성공한이유도알겠구요. 일기장을 고이간직한사람은 드물거예요. 참여러가지로 존경할만하네요 후학들에게도 늘 선한영향을 주는분 으로 항상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홍박사님이랑 행복하세요~~^^
넘 아름다운 마음 가진 선생님~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날이에요
오늘의 소중한 에스더샘 모습 그대로 좋은 밤 보내세요❤
박사님 긍정적 마음 너무 좋아요
여에스더님을 비롯한 온 가족 항상 꼭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여에스더 박사님 언제나 순수하시고
솔직하신 모습에 힐링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동시대를 살았는데. 너무 대단하십니다. 그때 학교에서는 공부잘한 학생이 최고의 권력자였죠. 서울대 의대 후덜덜했죠. 전교1등한 제 친구는 형편이 어려워 약대갔어요. 전교 1등 한번 놓치지 않았던 친구였는데...에스더님보면 그 똑똑하고 우수했던 그 친구 생각나요.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을 수 없었던 그 친구요^^
기억력이 너무 좋으셔요.
에스더님 어릴때부터 편지를 그만큼 쓴 것도 놀랍고 지금까지 정갈하게 보관 하시고 계신 것도 놀랍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게 실감이 날 정도로 소녀같고 예쁘게 사신것 같애요 이제 60을 바라보며 하나 하나 정리하고 없애는건 나와 똑 같네요
내 나이 70할머니인데 사진도 살림살이도 많이 정리했어요
아직 남아 있는 것도 하나 하나 정리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
가수 아이유도 일기가 금고에 한가득 있지만 언젠가 다 태워버릴 거라고 하더군요. 비밀은 내 가슴 속에 남겨두면 되는 것이겠죠, 이해해요. 일기와 기록을 태우실 때 많이 슬프고 아프긴 할테지만 좋은 기억과 함께 상처의 기록도 다 날아가고 추억만 가슴에 남게 될 걸 알기에 이해해요.
태우지 마시고 추억을 간직하세요 전 아이들 일기를 버리고 나니 내내 후회됩니다.
와 여에스더님
이름처럼 외국소설속에 나오는
소녀가태요
저 많은일기책들 그안에 글씨들
그걸 간직하고있는
소녀감성 그대로인 여에스더님
중1때만나서 대학교때 다시만난
첫사랑얘기 ( 영화가틈 )
어린시절 일본에서의 추억 ~
( 그래서인지 일본소설속에 미츠코가튼 느낌있어요 )
공부도 넘잘해서 1등만하던
상장 메달 곱게간직한 ,,
감동스러워요 ~
참 저도 중학교입학하니까
수업후에 하얀앞치마랑
흰스카프 꼭 머리에 착용하고 청소하던게 인상깊었는데,,
그땐 가정시간에 자수놓는거
많이했는데
서양자수이름이 예뻤던기억
로즈데이지 스티치 버튼홀스티치 등
추억소환 ~ ㅎ
글구
그걸어떠케 없애다뇨 ㅠ
간직하셔야죠 ~
여에스더님..오늘도 배웁니다.
이 나이 되보니 후회가 많아요...
에스더님의 어린시절 중고등..대학시절..들으면서 지금의 그 자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보면서 눈가가 촉촉히 젖어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건강하세요
84년생이 구독중이에요^^ 목소리가 고우셔서 추억이 더 생생하게 그려지는듯 합니다. 저희 가족들에게도 여에스더 티비 추천했더니 이미 다들 보고 계셨더라구요~ 이렇게 일상 이야기 들려주실 때 너무 재밌고 힐링돼요~^^
주변에 이런 어른이 많지않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지혜를 배우는 느낌입니다 정말 꼼꼼하시고 부지런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게 존경스러워요.. 아직 저는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신기하고 저도 저렇게 열심히 살 수 있을지 생각해요
에스더 박사님의 첫사랑 얘기너무 잘들었어요 한폭의 수채화갇은~~♡♡ 소녀감성 듬뿍 묻어나네요 ^^
어쩜 그렇게 보관도 잘 해 두셨나요
곧 딸을 시집보내는 엄마예요.
저 또한 학창시절 생각나면서 순간 콧등이 시컷해옴니다...
마음과 행동이 어쩜그리 예쁘시나요~^^
나이가 들어도, 어쩜 그렇게 말이나 행동하는게 여성스럽고,예쁘신지요? 항상 순수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사시길 바래요!!!~~ 사람은 가정환경, 성장과정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70세 할매지만, 나의 성장 과정을 기억케하는 시간이었어요! 힐링의 시간, 감사합니다!!!~~
제목하고는 다른 느낌. 가슴이 뭉클하네요. 남에 첫사랑. 나는 관심없네 라는 생각에 지나가려했는데 일기 과자상자 십수년 지난 어릴적 추억.
우리집에도 있는 새로운걸 좋아하는 난 다 새것뿐인거중에 가장 오래된 물건은.유학시절 받은 예쁜과자상자.단발머리 인형.
친하지않았던 아니 잘몰랐던 .일본친구가 동경디지니랜드 다녀오면서 사다준 사탕상자 예쁘기도 하지만 너무나 고마운 선물이였네요.
친하지않는 만난지얼마않된 친구거까지 챙겨왔는지 십수년 지난 지금도 고이 간직하고 어릴적 좋아하던 만화도 너무나 뻔한애기인데 왜그리 감동받았고
어릴적 잠시 자랐던 대구근처시골이 일본유학시절 공원과 사계절 자연에 풍요가 풍경이 지금이 나이에도 감성적으로 순수하게 살아가는 바탕이 되는거같네요.
봄꽃이 벗꽃이 피면피는대로 한여름 강열한 태양도 곱게물든 단풍도 다 인생은 참 아름다운데 하루하루 살때는 스트레스도 받지요. 나이상으로는
여 박사님처럼 서서히 정리도 하여야하네요.
전 자전거는 여전히 못배웠네요.겁이 많아서 친구들이 그렇게 공원에서 가르쳐주었는데 포기한 사람 저네요.
일본에서는 자전거 못타면 교통비가 비싸니 학교도 걸어서 다녔던 여름날엔 콩알같은 땀이 줄줄.그래도 골목 골목이 사계절 꽃피고 구경하면서 놀면서
어떤날은 쪼그리고 않아서 놀다가 가다가 지금은 다 그리움.추억이 되었네요.
왜 남에 추억이야기에 내가 심쿵해지네요.~~
저도 늘 일기와 편지를 나중에 머리가 희긋 해 질 때쯤 모닥불 앞에서 추억하며 태우는걸 늘 맘에 품고 살았는데 저희 언니가 방청소 해준다고 다 버려서ㅠㅠ 그때의 속상함이 아직도 커요 그래서 선생님도 조금 더 두시면 어떨까하는 맘이 들어서요^^
요즘 선생님 영상 많이 보고 있어요! 성형이나 어떤 기술로도 따라할수 없는 선생님만이 가지고 계신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참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유투브 영상에서 많이 뵈었음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근데 괜히 슬프고 눈물나려한다..여에스더님, 참 착하고 고우시고 선하신분 ~^^ 일본에서의 추억 참 부럽습니다~^^ 앞으로는 더 예쁜 꽃길걸으시고 더 건강하시고 더행복하세요공주님...^^
마치 제가 쓴 일기장을 보는 것처럼 어릴 적 기억이 소환되고 추억에 잠기게 하네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에스더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그렇겠죠? 같은 동향이라 더 애정이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 방송보고 에스더님을 진짜 좋아하게 되었네요 … 앞으로 우울한 기분으로 돌아가시지 말고 ,사랑 많이 받으시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일기를 자주자주 쓴것이 시가되고,,,수필이되고,,,추억은 소중한것,,,,태우지 마세유,,,저도 비슷한것
다락방에 숨겨 놨는데,,,고은발길 고맙습니다,,,
대구에서 늘 응원하고 있어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말이 딱 맞네요 맑고 고운 마음가지신 에스더님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
여에스더님 찐팬입니다
삶 자체에 많은 위로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산여고(현재는 남녀공학이 되어 남산고등학교가 되었어요) 졸업한 후배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나이 지긋하신 선생님께서 “너희 선배중에 서울대에 간 학생이 있는데 의사가 되어서 요즘 TV에도 나오더라, 학생때도 참 참하고 착한 학생이었는데 잘되서 너무 좋다. 너희도 그렇게 자라길 바란다” 라고 하셨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에스더님이신 걸 알았어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더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안녕수선화❤️
(선배님 시절에도 사용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10대의 감성과 즐거움 잊지말고 행복하세요❤️
참 알면 알수록 예쁜분이에요❤ 저 반함😍🤗 감성적 힐링영상 매우 감사드려요🙏 오늘은 선생님 박사님보다 사랑하는 언니라고 하고싶은😂😂😂 아름다운 소중한추억 공유 감사합니당
멋진분이세요
공부하기 바빴을텐데 꼬박꼬박 일기도 쓰고,문학소녀였던게 성실한분임을 증명하네요
추억여행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부터 찐팬이 됐어요❤
어릴때 사춘기시절 일기장에 글을 쓰거나 시를 쓰거나 하루일과를 쓰곤했는데 아빠가 훔쳐보는걸 알고는 유일한 즐거움이던 글 쓰는걸 포기할수없어서 비밀 일기장을 따로 쓰다가 그것도 왠지 불안해서 쓰고 찢어서 버렸던 기억이나네요 ㅋ
저도 저렇게 남겨뒀더라면 가끔씩 꺼내보며 회상하고 서툰글을 보면서 웃을수있었을텐데... 지금도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그때 순간순간 떠오르는걸 여기저기에 끄적이고 버리곤해요 그러다보니 이젠 그 글들을 제 머리속 가슴속에 남겨두는 법을 배웠네요
여에스더 박사님 이름부터 정감이 가고 특이하고, 외모도 어찌그리 예쁘신지. 회사 CEO도 하시는데 아주 사람 자체가 주변에 힘을주는 분인것 같아요.
사랑스런 여박사님~~
에스더님 외모도 그렇지만 내면도 넘 아름다워요❤
그리운 그때 그시절~ 오늘밤 저두 추억여행 떠나볼래요
저도 가슴 아픈 기억 지우고 싶어요 지우개가 있으면 좋겠어요
소중한 추억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너어어어무 재밌어요
심야라디오 듣는거같아 너무 좋아요 .
요즘은 아날로그 시절이 늘 그리운데 함께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추억의 종로서적 하며.. 편지 하며..
2탄도 해주세요ㅜㅜ
박사님은 참 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것 같아요 힘든 날도 많으셨을텐데요 참 멋지십니다 늘 보고 배우는 게 많아요 잠 안 오는 밤에 유튜브 보면 위로도 되고요 ^^ 감사합니다
성공한분들은 어릴때부터 남 다르다는걸 한번 더 느낍니다..경주에서 81년 고1이었던 사람으로 가정시간에 스티치도 배우고 불란서 자수도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덕분에 추억여행 잘 했습니다~^^
다음 세상엔 언니처럼 꼼꼼한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진심으로요
너무 덥고 힘든 날 지쳐서 집에 돌아 왔는데 에스더님 만나니 넘 좋아요❤
어린시절 첫사랑에대한 기억도 참 풋풋하고 좋지만 친구 들이랑 얽힌 에피소드가 들으면서 가장 와닿고 마음을 움직이네요. 저는 어릴때 쓴 일기가 분실되서 많이 안타깝고 아쉬웠는데 여에스더님 영상을 보면서 아.. 내가 정리해야 됬을 추억이 미리 먼저 정리되었다 여기고 너무 아쉬워하지 말자로 마음이 바뀌었어요.
박사님 아름다운 동화 한편 보는거야 같아요 감사해요~^^
에스더씨 참많은 위안이 되었어요 사랑스러우신 에스더~~~^♡^
여예스더님 제가 넘 좋아 분이예요 언제나 미소짓게 하거든요 그러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내가 죽고나면 나의 물건을 자식들이 태우면 마음 아플테니까 일기 뿐만아니라 전 앨범도 태울려고 해요 앨범이 10권도 넘어요 ..비슷한 연배로서 아련한 추억에 잠시 젖었네요
참좋으네요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똑똑하시고 말씨가 너무여성스럽고 우와하고 듣기가 너무좋아요
에스더님 덕분에 잊고 지냈던 보석 같은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가슴 따뜻해집니다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스더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큐티~~에스더 선생님 늘 예쁜 비결이 무엇인지요
추억은 나를 설레게 해요
혼자ᆢ나만의 공상도 하면서ᆢ
그 시절에 사랑ㆍ고뇌 ᆢ때론 조그만 후회도 ᆢ
에스더 사랑스러워요
이런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이 순간이 넘 소중하고 조아요
선생님 ~넘 사랑합니다 ~~^^♡
정말로 선하고 아름다우셔서
닮고 싶은 에스더 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소서 ❤❤❤❤❤
여에스더님
저랑 같은 동년배이셨군요~
같은 시절 대구에서 함께
학창시절을 보냈다는게 신기해요~
모르지만 한 번 쯤은
길거리에서 스쳐지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그 시절이 그립고 소중하네요~^^❤
저도 얼마 전 편지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좋았어요. 선생님 덕분에 잠시나마 제 일기장을 보는 것 처럼 설레고 감성적인 시간을 가졌어요. 항상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 너무 부럽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순수하신 여에스더님 동영상을 보면 저까지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지금도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우세요~😊
여박사님은 반전매력이 최고신거 같아요.ㅎㅎ 설대의학박사님이 이렇게 재밌으셔도 이렇게 귀여우셔도 되는지요 ^^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으로의 여행을 나눠주셔서~~ 감사해효♡
65년 84학번 국문과출신 주부인 한사람으로 만화좋아하고 순수한 소녀감성 갖고 살아온게 많이 닮았네요.나도 일기장 성적표등 다 가지고 있는데 ~~~~^^😊
어쩜 그케 공부를 잘했나요? 서울의대 ᆢ 부러워욤😊
옛날 추억들을 떠올려보니 그립고 궁금한 이들도 있더라구요. 😊
학창시절부터 어찌 그리 일기랑 글을 이쁘게 쓰고 보관중이실까요. 전 결혼하면서 다 버렸거든요. 저도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이제는 물건을 눈에 담고 정리하는 중이랍니다. 선배님 덕분에 추억소환 너무 따뜻합니다.추억은 아름다워~~~~❤😂
에스더님 넘흐죠아^^♡
매력있어요
여예스터 박사님
저의 옛 추억도 생각이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참 따뜻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감사해요~
행복건강 아자자!
너무 곱고 아름다워요 에스더쌤~^^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스틴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여에스더 박사님을 뵈니 박사님은 20대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인생을 너무 무미건조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에스더포뮬러 구팀입니다^^
항상 스윗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스틴님!
박사님께서도 보시고 꼭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무더운 더위에 가족분들
더욱 건강히 건강 챙기시고
태풍도 조심하세요❤
그냥 이웃 언니 같이 느껴져서 넘 편하고 좋아요~~
힘들때 들어오면 웃음짓게 하고 해피바이러스 뿜뿜 그냥 좋아요~~❤❤❤
여에스더님을 보면
삶이 단정하시고 군더더기가 없으시고 가끔
엉뚱하신면은 순수해서 귀엽기도 해요
사람을 폄훼하지도 않은 겸손한분으로 영상을 보면 많이 배운답니다 악성댓글에 맘
뺏기지마지고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며응원하는 마음들이 많은거 꼭 기억해 주세용♡♡♡♡♡♡♡♡
저도, 옛날 여행을 다녀온거 같아 즐겁고 기쁘네요 ~♡
저도 중학교때부터 일기 쓰고 있는데 옛 일기 꺼내서 읽지를 않네요 ^^;;;나중에 은퇴하고 호호할미 될 때까지 하나씩 읽어보려고 안 버리려고요😊 저도 이것저것 다 모으는 성격인데 집을 줄이고 자주 이사다니면서 마니 버려야 했어요...그게 아쉽네요
우와~ 에스더선생님도 올훼스의 창을 알고 계시다니..ㅋㅋ 어린시절의 소중한 추억 한 조각. ♡
소녀감성....
라디오를 듣고 있는 착각에
빠집니다
너무 좋와요^^
1988 보며 그때 그 시절 배경이 고2 저도그때 딱 고2였떤터라 ᆢ
더 공감이가네요
그때그시절ㆍ편지ㆍ일기저도 정리하고 조금갖고있어요
가끔읽어볼때면추억에 잠겨지네요^^
영화속 한장면 처럼 그시절로 돌아가신모습 소녀소녀하셔요 샘❤❤❤
너무 곱고 아름다운추억을 소개해주셨네용❤
건강하셔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에스더님은 넘 사랑스러워요.❤ 톡히 말투가. 😊
이쁜 추억들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야무지고 알뜰한 여에스더님 배울게 많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ㅎㅎ 저와 많이 비슷하세요. 일기장과 편지 바느질 작품 등등 다 간수하고 있는 모습, 이제 저도 곧 60이라 다시 읽으며 정리하고 있는 모습, 담담한 마음 등등… 전 미국에 산답니다. 내 고향 한국을 그리워 하면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에스더님 항상 응원해요
에스더님의 보물 상자네요. 고이 간직하세요.
볼수록 매력있으시고 좋아지네요❤
여에스더님 보면 저희 소녀같은 엄마가 생각나요 ❤ 사랑해요, 존경해요 ❤
남편이 내옆에있어을때 행복이 그리운 사람입니다😞옆에있을때 잘지내시길....🙏
추억은 방울방울
책으로 엮으시면 어떨까요? 여에스더의 추억노트
넘 좋아❤❤❤
여쌤❤❤
너무너무 소중한 보물을 간직하고 계시네요
돈으로도 살수없는소중한 추억 힘들고어려울때 보시고 간직하시다가 정리해도될듯합니다 부럽습니다
귀한 에스더님 정말 좋으신분 이제 40대 같은데요^^ 공감 많이 됩니다~~
앞으로 삶의 의미가 있는 일들로 사회외ㅡ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면 좋겠어요.!
요즘 개식용 개도살 유기 등 최근 문제의식 갖고 열심히들 맞서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한번 주시면 도움 많이 되겠습니다 제바램이죠 ~~^^
정말남는건나에대해서스스로가스스로에게남긴일기들인것같아요
ㅋㅋㅋ 에스더님 ! 사춘기 소녀 인가요.. 첫사랑은 첫사랑 이라 아름다운 추억이라 생각 하시고 혜걸님과의 사랑에 올인 하세요! 두분은 천생연분 인데요... 얼국도 닮았고.... 넘 재밌네요
너무재밌어요..자기전에보니 몽글몽글~❤
저도 제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뭐가 있었나 뒤돌아 보게 됩니다^^
아직 버리지 마시고 가끔씩 일기 한개씩 꺼내서 읽어주세요~~ ㅎㅎ
안녕하세요?경명여중선배님 이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에스더쌤의 일기를 84년 것만 살짜기 읽어보고 싶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