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작가 브이로그] 스위트홈 시즌1, 시즌2, 시즌3 정주행(스포있음), 아무리 써도 끝나지 않는 시놉시스, 작법서 리뷰

간만에 왔습니다~!!
외전 교정고를 보내고 차기작 시놉시스도 쓰고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물론 놀기도 놀았습니다.
뒤늦게 스위트홈에 빠져서 시즌1을 달렸다가 시즌3까지 정주행 하느라 3일간 목이 뻐근했네요.
시놉시스는 마친 상태이고 슬슬 원고 작업에 들어가려고 여러 책들을 읽는 중입니다.
글이 안 써지거나 막힐 때는 소설책이든, 작법서든 보면 조금 길이 열리더라고요.(언제나 답은 인풋이다)
그래서 작법서를 읽다가 너무나 배운 게 많아서(나만 팩폭 당할 수 없다) 추천하기 위해 리뷰영상을 찍었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7월이 끝나고 이제 8월입니다.
폭염주의보가 뜨고 30도를 훌쩍 넘을 거라는데...
다들 몸조리 잘하시고, 휴가 가시는 분들은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작업하시는 분들도 그저 몸 챙기며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안니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