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님 말처럼 '내가 그 정도가 되나?'라고 스스로를 검열하는 여성들이 아직 많은 거 같아요. 모든 여성들이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이 그런 첫 시작을 끊어주신 느낌이라 너무 감격스럽네요. 많은 여성들에게 용기가 되는 전시일 것 같아요! 전시 꼭 가겠습니다!
민지님 말씀이 왜이렇게 찡할까요..내안에 미완성으로 남겨놓고 남들한테 당당하게 내보이지 못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왜냐하면 나는 부족하니까, 난 최고가 아니니까.. 그리고 그걸 완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부족한채로 살아왔던 순간들이 많아요 그런데 포비피엠크루는 스스로 용기내서 길을 찾다가 계기를 만났고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그걸 자기 개인의 역량 발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정말 멋있고 나도 내안에 있는 가능성들을 내버려두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것을 전시했으면 좋겠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말입니다. 저도 자기검열이 너무 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들어도 '내가 그정도가 되나?'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나를 드러내는것, 나의 능력이나 결과물을 보여주는것을 주저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각자의 능력과 재능을 더 당당하게 보여주는 여성들이 더욱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 현실에서 부딪히는 장애물 자체가 가상이고, 내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자체가 사실은 별 것 아니라는 서솔님 말씀이 되게 와닿아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하는 취준생의 입장에서 너무 위로되고 의지가 생기네요! 그리고 여성들이 자신이 이룬 결과물에 대해 용기를 갖고 '전시'를 했으면 좋겠다는 우나님 말씀에 너무 깊이 공감해요. '이 정도면 누구나 할 수 있는거지', '나 정도면 그냥 평균이지' 라며 자신을 평가절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여성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뭐가 됐든 여성분들 모두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믿고 일단 용기를 내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인 것 같고, 더는 못할 것 같다고 느낄 때 마다 소그노와 하말넘많, studio 4bpm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계세요. 전시 꼭 보러 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순수미술을 참 오랜시간 했어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꾸준히 학원을 다니며 예고를 가고 미대를 오고... 4학년 졸업반이 된 지금도 저는 저는 스스로를 예술가라고 부를 수 없었습니다. 자신이 없었어요. 제가 그정도가 되는지 모르겠어서. 선생님들의 행보를 통해 늘 용기를 얻습니다. 조금씩이나마 제 작업물을 세상에 꺼내보도록 하려구요. 언젠가 선생님들과 함께 작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선생님들, 앞으로의 행보도 늘 응원합니다.
영상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나를 예술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기엔 아직 부족한 것 같아서 말하기가 참 어려웠다는 것부터 전시회를 열어 대단하지 않더라도 좋으니 이렇게도 전시를 할 수 있다라는 용기를 얻고 갔으면 좋겠다라는 것까지 진솔하게 얘기하시는 모습에 울컥하네요. 전시 너무 궁금해서 꼭 보러 가야겠어요. 이 영상 보고서도 예술에 집중해보고 싶다는 생각, 이렇게 진솔한 인터뷰를 나도 영상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 내가 하고 싶은 메세지, 살아가는 것들을 더 과감하게 드러내고 전시하고 싶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여성은 무엇이든 도전을 할 때, 스스로의 검열부터 겪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로 도전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길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마음을 접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 전시가 정말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예술이란게 내가 하는 모든 행위가 될 수 있는거잖아요. 꼭 잘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요. 도전하는 4bpm이 멋지고 저도 동기부여 받게 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민지과 우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단한 공감을 하며 봤습니다. 만들고 전시를하고 싶은 욕구는 있어왔지만 자꾸 예술이지 못하고 취미, 개인적인 단계에서 머물러 있게 되는 것을 거듭하면서 어디서부터 예술이고 아닌지 어디서부터 작가이고 작가가 아니게 되는지에 대해 생각을 했습니다. 예술의 경계가 모호해진 지금에서 내 작업을 정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있지않을까 하지만 그 생각이 완전히 단단하지는 못해왔는데, 이번 전시를 보고 많은 긍정적인 생각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쉽지않음에도 그 길들을 먼저 밝혀주시고 뛰지않던 가슴을 다시 두근거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우나님 말처럼 '내가 그 정도가 되나?'라고 스스로를 검열하는 여성들이 아직 많은 거 같아요. 모든 여성들이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이 그런 첫 시작을 끊어주신 느낌이라 너무 감격스럽네요. 많은 여성들에게 용기가 되는 전시일 것 같아요! 전시 꼭 가겠습니다!
민지님 말씀이 왜이렇게 찡할까요..내안에 미완성으로 남겨놓고 남들한테 당당하게 내보이지 못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왜냐하면 나는 부족하니까, 난 최고가 아니니까..
그리고 그걸 완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부족한채로 살아왔던 순간들이 많아요
그런데 포비피엠크루는 스스로 용기내서 길을 찾다가 계기를 만났고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그걸 자기 개인의 역량 발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정말 멋있고
나도 내안에 있는 가능성들을 내버려두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포비피엠 커져서 지역순회해주세요...지역별로 전시회열어주세요.,
말문이 턱 막히네요 벅차오릅니다
"완성되지못하고 취미의 영역으로 남겨둔 것들이 있었다"
저에게도 있습니다 글쓰기..! 자극이되네요 선생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청년들 👍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것을 전시했으면 좋겠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말입니다. 저도 자기검열이 너무 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들어도 '내가 그정도가 되나?'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나를 드러내는것, 나의 능력이나 결과물을 보여주는것을 주저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각자의 능력과 재능을 더 당당하게 보여주는 여성들이 더욱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 현실에서 부딪히는 장애물 자체가 가상이고, 내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자체가 사실은 별 것 아니라는 서솔님 말씀이 되게 와닿아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하는 취준생의 입장에서 너무 위로되고 의지가 생기네요!
그리고 여성들이 자신이 이룬 결과물에 대해 용기를 갖고 '전시'를 했으면 좋겠다는 우나님 말씀에 너무 깊이 공감해요. '이 정도면 누구나 할 수 있는거지', '나 정도면 그냥 평균이지' 라며 자신을 평가절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여성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뭐가 됐든 여성분들 모두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믿고 일단 용기를 내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인 것 같고, 더는 못할 것 같다고 느낄 때 마다 소그노와 하말넘많, studio 4bpm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계세요. 전시 꼭 보러 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들의 '우리'의 전시에서 저도 그 우리 안에 들어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김은하 작가님ㅎㅎ이 하싱 말씀으로 이번 전시가 보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자극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세글자로 줄이면 "짜릿해"
계단 표현 완전 소름..저도 요즘 불안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서 오는 거라 생각하고 극복 중인데 완전 신기해요!
전시에 담긴 메세지도 너무 좋지만 활동 자체도 마치 메세지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벅차네요. 이번 전시는 일정때문에 못 갈 것 같지만 포비피엠의 시작을 이렇게나마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항상 영감을 주시네요 저도 언젠가 제 입으로 예술가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 영상보시는 모든 여성분들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여성으로서 예술을 할 때 자신의 작업에 대해 한층 더 검열하고 평가절하 하게 되는 경향에 정말 공감해요. 저도 그래왔고 지금도 그렇지만 포비피엠 분들을 보며 탈피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전시 꼭 보러 가겠습니다.
순수미술을 참 오랜시간 했어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꾸준히 학원을 다니며 예고를 가고 미대를 오고... 4학년 졸업반이 된 지금도 저는 저는 스스로를 예술가라고 부를 수 없었습니다. 자신이 없었어요. 제가 그정도가 되는지 모르겠어서. 선생님들의 행보를 통해 늘 용기를 얻습니다. 조금씩이나마 제 작업물을 세상에 꺼내보도록 하려구요. 언젠가 선생님들과 함께 작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선생님들, 앞으로의 행보도 늘 응원합니다.
우나님 말씀 너무 공감해요 저도 저스스로 당당해져야겠어요
저도 예술가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영상을 보는 14분 내내 눈물이 흘렀어요. 벅차고, 그 마음들이 따뜻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끊임 없이 도전하는 거.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꼭 보러가겠습니다
스스로를 검열해 항상 저의 것을 남들에게 못 보여줬는데 이젠 보여주고 싶어졌습니다
너무나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가상의 장애물을 걷어내고 저라는 사람을 이젠 표현하고 다닐겁니다 선생님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영상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나를 예술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기엔 아직 부족한 것 같아서 말하기가 참 어려웠다는 것부터 전시회를 열어 대단하지 않더라도 좋으니 이렇게도 전시를 할 수 있다라는 용기를 얻고 갔으면 좋겠다라는 것까지 진솔하게 얘기하시는 모습에 울컥하네요. 전시 너무 궁금해서 꼭 보러 가야겠어요. 이 영상 보고서도 예술에 집중해보고 싶다는 생각, 이렇게 진솔한 인터뷰를 나도 영상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 내가 하고 싶은 메세지, 살아가는 것들을 더 과감하게 드러내고 전시하고 싶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전시라는 의미를 더욱 다방면적으로 생각하게되었네요 전시회 꼭 가겠습니다!
여성은 무엇이든 도전을 할 때, 스스로의 검열부터 겪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로 도전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길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마음을 접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 전시가 정말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예술이란게 내가 하는 모든 행위가 될 수 있는거잖아요. 꼭 잘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요.
도전하는 4bpm이 멋지고 저도 동기부여 받게 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선생님들. 선생님들의 전시와 행보에 저 스스로도 자극을 많이 받습니다.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서로 선한 영향력을 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또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 너무 와닿네요.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것들을 ✌전시✌했으면 좋겠는 거죠."
13:16 정말 우리는 서로의 용기.
전시 꼭 보러 갈게요 꼭
너무 멋져... 당신들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짜릿해...
무엇을 하시던지 영원히 절대 응원합니다 studio 4bpm 🙌🙌
전시를 할까말까 한다고 누가볼까 생각을 많이하던차였는데 용기얻고 전시 결정합니다 좋은말씀,행동 늘 감사합니다
정말 이야기 듣는 내내 벅차오르는 느낌이었어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세계로 더 뻗어나가는 포비피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술가 네분 항상 응원하고 전시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비피'엠'이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 .
@@감자는웹지에게진심이 엄마나 오타 났는지도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스스로 검열하는게 많아 선생님들 얘기가 정말 저에게 하는 말로 들립니다. 전시 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자극을 받고 갑니다!
내 안의 예술 디스크 조각이 꿈틀대는 느낌이 드네요. 선생님들의 멋지고 설레이는 시도를 응원합니다. 아마도 많은 여성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고 계실 겁니다.
스튜디오 포비피엠과 애독자들은 정말 윈윈관계 아닐지... 서로 힘을 얻고 의지하고 따로 또 같이 더 성장하는 이런 관계성. 갓슴이 벅차오릅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눌러닫았던 창작욕이 다시 올라오네요 수만명의 마음을 움직이는 당신들 너무 멋진 예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민지과 우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단한 공감을 하며 봤습니다. 만들고 전시를하고 싶은 욕구는 있어왔지만 자꾸 예술이지 못하고 취미, 개인적인 단계에서 머물러 있게 되는 것을 거듭하면서 어디서부터 예술이고 아닌지 어디서부터 작가이고 작가가 아니게 되는지에 대해 생각을 했습니다. 예술의 경계가 모호해진 지금에서 내 작업을 정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있지않을까 하지만 그 생각이 완전히 단단하지는 못해왔는데, 이번 전시를 보고 많은 긍정적인 생각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쉽지않음에도 그 길들을 먼저 밝혀주시고 뛰지않던 가슴을 다시 두근거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런 인터뷰 영상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나님께서 예술 하는 4명의 여자를 전시하는 의미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 움직임들이 저에게도 참 많은 용기를 줍니다. 전시 너무 궁금하네요. 지방이지만 시간내서 꼭 가보겠습니다!
이런 영상을 올리고 전시를 열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들 덕분에 저도 많이 자극받고 갑니다
잠깐잠깐 비춰지는 작품들이 너무 멋집니다
해외에 있어 못 가지만 많은 분들이 가서 좋은 자극과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어요
시작을 함께 해달란 말이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멤버들 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나 자신이 별로라고 정의 내려 버려진 어쩌면 작품이 될 수도 있었던 것들이 머릿속을 스칩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무수히 많은 부분이 자극되네요.
포비피엠 선생님들 아무튼 진짜 짱이에요(어휘력의 한계....ㅠㅋㅋ)
저도 항상 한켠에 언젠가는 내 창작물로 전시회 해보고싶다는 생각이있었는데 4bpm의 행보를 보면서 조각모음할 조각이라도 꼭 시작해 보리라는 자극을 받아서 기분 좋네요. 네분의 결과가 한장소에 모이는 모습 정말 멋있을것 깉아요. 오래오래 활동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상만으로도 엄청난 용기를 얻어갑니다. 전시 가고싶지만 지방러는 다음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인터뷰 내용이 깊네요. 제 마음을 울릴 정도로요
기대됩니다!
꼭갈게요
모든 사람에게 예술성이 있다.. 너무 좋은말이에요. 보러가고싶어요. 바 오픈도 바쁘셨을텐데 이것저것 프로젝트를 많이 하시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큰 작업의 시작을 보는 느낌이에요 선생님들 그 사이에도 발전하신걸 보니 전시 일정 미뤄진 게 오히려 기회가 된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꼭 보고싶은데ㅜㅜ부디 제 자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멋있어....흑흑 이거 보면 동기부여가 안될수가 없음
많은 부분에서 공을 들이신 것이 티가 나서 꼭 보러 가고 싶어요 전시 의미에 감동받고 용기를 얻기도 하고, 공감도 되고요..
우리, 시작, 조각, 예술 이런 단어들이 참 좋네요. 이런 마음들을 가지고 전시 꼭 보러가겠습니다.
시작한다
멋있으셔서 찐눈물흘릴뻔했습니다
영상 시작서부터 영상 끝까지.. 포비피엠 작가님들은 그저 자신의 생각을 말씀하신 거겠지만, 저는 거기에서 많은 공감과 위로를 얻고 갑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삶이 너무 추웠는데 이 영상을 보고 따뜻해졌습니다. 늘 함께 해요..
정말 멋지십니다. 시간이 된다면 꼭 두 번 다 가겠습니다! 너무 기대되고 제가 다 벅차네요.
민지님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다들 너무 멋있어요. 작품 전시회지만 다른걸 전시 받은 느낌이 듭니다. 자극도 되고 나도 무언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만으로도 많은 의미가 와닿네요.
전시 라는말이 여태까지 크게 느껴졌었는데 우나님 말씀을 듣고나니까 누구나 전시할 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포비피엠을 이번 전시를 통해 어떻게 표현해낼지 궁금합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4bpm 전시 드디어 열리는 군요. 꼭 가겠습니다. 선생님들 너무 멋집니다~
전시랑 공연 재미있을 것 같아요~
멋있어요
너무 멋져요 전시 꼭 보러가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진짜 감사해요
너무 좋네요 뒤늦게 알게되어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영상으로 전시의 목적과 그 안에 담긴 선생님들의 이야기들을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는 분들이네요 네 분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