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친정엄마가 저기서 소리 지를 자격이 있을까.. 제3의 가해자라고 생각 됩니다.. 아마도 딸이 여러차례 친정에 도움을 청했을 겁니다.. 이혼녀 딱지가 싫었고 의사 집안 이라는 타이틀이 아까웠을 겁니다.. 친정에서 나서서 딸을 친정으로 데려와 보호하고 변호사 선임을 해서 딸을 도왔다면 절대 이렇게 처참하게 목숨을 잃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물론 죽인 살인자는 분명하게 있지만 이를 막을수 있었고 알면서 모른척 했고 sos를 청했음에도 돌려 보냈기 때문에 친정부모님도 가해자나 다름 없습니다..
법정에서 친정엄마가 말했죠. 시댁에 밉보여서 딸이 이혼할까봐, 아니 이혼당할까봐 그랬다고. 부모의 진심은 그 뒤에 나온 "이렇게 죽을 줄 알았다면, 그깟 이혼 이쪽에서 시켰을 거"라는 게 진짜이겠죠. 그렇기에 최종심 이후 방청석에서 차은경도 어머니께 예를 표하고, 어머니도 감사를 표했던 거 아닐까요.
@@NoaPi_자기당착.변명...진심?? 한국 부모들..딸이 이혼녀되면 자기가 주의사람들, 친척,친지들에게 가십거리 될까봐,자기 체면 ,남편체면 때문에,사회적 편견이 무서워서 그런게지. 무슨진심? 그런진심? 재벌집으로 시집간딸때문에 얼마나 주위의 부러움을 느끼며 살았겠어.ㅋ 그런데 이혼했다하면 그 모든 걸 포기해야한다는 두려움이 있었겠지. 네가 좀 참고 비위맞춰주면 너와 우리가족 모두 행복이야 했겠지.그러니 딸의 고통을 외면하는 욕심많고 이기적인 인간이길 자청한거지.주위에 깔려있는 ..엄마이기보다 사악한 인간의 모습을 선택한 게지.
그렇지는 않음. 이 드라마에서 꽃뱀 상간녀 빼고는 전부 고민 끝에 이혼을 하러 온 것. 그게 이혼변호사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고. 아무리 이혼이 쉽다고 말해도 '백년해로'가 결혼생활의 미덕인 것은 백년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이기에 부모의 저 마음이 이해못할 부분은 아니죠.
남편보다 특히 저 친정엄마가 더 역겹다. 살아생전에나 딸한테 잘하지. 이제와서 영정사진은 왜 들고 다니는거야? 대체...법정에서 피해자 코스프레해서 돈 뜯어내려고 쇼하는걸로 밖에 좋게 안보임. 살려달라고 문열어달라고 울부짖는 딸한테 엄마라는 인간이 저랬다는게 너무 징그럽고 소름끼쳐서 ...이게 현실기반이라는게 무섭다ㅠ
이혼하고 오면 좋은 혼처는 물건너가고 사교계에서 쪽 팔릴 생각에 손댄다는 것 알아도 모른척 한거임. 사위가 명절이나 평소에 적잖이 꼬박꼬박 용돈 드렸을거고, 사는 수준보니 아내도 솔찮게 혼수 들고 갔을거임. 병원장 아들 사위 타이틀 좋았을거고 돈 많은 집안 덕도 보고 딸도 부유한 집에서 산다는 체면치레도 중요했겠지.
![Funniest 'Strong Girl' Moments from Strong Girl Bong-soon | K-drama Recommendation | Netflix [ENG]](/img/1.gif)
저 친정엄마가 저기서 소리 지를 자격이 있을까.. 제3의 가해자라고 생각 됩니다.. 아마도 딸이 여러차례 친정에 도움을 청했을 겁니다.. 이혼녀 딱지가 싫었고 의사 집안 이라는 타이틀이 아까웠을 겁니다..
친정에서 나서서 딸을 친정으로 데려와 보호하고 변호사 선임을 해서 딸을 도왔다면 절대 이렇게 처참하게 목숨을 잃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물론 죽인 살인자는 분명하게 있지만 이를 막을수 있었고 알면서 모른척 했고 sos를 청했음에도 돌려 보냈기 때문에 친정부모님도 가해자나 다름 없습니다..
제말이요
모르는 사람이 맨발로 뛰어와서 두드려도 열어줄텐데 자기 딸이 울면서 그러고 있는데 안 열어줘..일단은 들여보내서 얘기를 하던가 말던가해야지 끌려가는거 보고있는 게 너무 무서웠음,,
내가 쓴 댓글인줄 알고 다시 읽었네..
법정에서 친정엄마가 말했죠. 시댁에 밉보여서 딸이 이혼할까봐, 아니 이혼당할까봐 그랬다고. 부모의 진심은 그 뒤에 나온 "이렇게 죽을 줄 알았다면, 그깟 이혼 이쪽에서 시켰을 거"라는 게 진짜이겠죠. 그렇기에 최종심 이후 방청석에서 차은경도 어머니께 예를 표하고, 어머니도 감사를 표했던 거 아닐까요.
그니까...딸이 머리는 산발을 하고 표정은 막 일그러져서 울면서 그러는데 문 안열어주는 게...
@@NoaPi_자기당착.변명...진심?? 한국 부모들..딸이 이혼녀되면 자기가 주의사람들, 친척,친지들에게 가십거리 될까봐,자기 체면 ,남편체면 때문에,사회적 편견이 무서워서 그런게지. 무슨진심? 그런진심? 재벌집으로 시집간딸때문에 얼마나 주위의 부러움을 느끼며 살았겠어.ㅋ 그런데 이혼했다하면 그 모든 걸 포기해야한다는 두려움이 있었겠지. 네가 좀 참고 비위맞춰주면 너와 우리가족 모두 행복이야 했겠지.그러니 딸의 고통을 외면하는 욕심많고 이기적인 인간이길 자청한거지.주위에 깔려있는 ..엄마이기보다 사악한 인간의 모습을 선택한 게지.
그렇게 간절하게 울면서 들여보내달라고 했으면 그냥 보낼게 아니라 집에 들어오라고 해서 얘기라도 들어봤어야 맞지... 밉보일까봐 문도 안열어주는건 너무 했지
맞아요 어머님이 죽이신거에요….
절대 공감 할 수 없는 부분
친엄마가 아닌줄 알았음
어찌 내새끼가 다급하게 왔는데 문전박대가 가능한건가??
그러고는 법정에서 울며 후회한다고????
엄마로서의 가슴 아픈 절절함이 하나도 안느껴짐
딸 잃은 건 잃은거고 애초에 딸이 폭력
피해서 맨발로 친정 초인종 누르고 남편
이 때린다고 같이 살게 해달라고 그렇게
애원했는데도 사위 말만 믿고 딸 외면했
던 사람이라 사위 비난할 자격도 없고 안
타깝다고는 못하겠다
작가님 이 내용 쓰신 이유를 알 것 같다. 이 일이 사실인 것도 같고.
사실 맞아요.... 작년 12월에 다선 국회의원 아들이 저렇게 와이프 두들겨 패다패다
마지막엔 쇠파이프로 머리를 가격하고 목을 졸라서 살해한 사건 있습니다.
김앤장 변호사였는데 얼마전 징역 25년 판결 낫습니다
저 엄마는 울 자격 없다 딸 문열어주지도 않는게 엄마인가!? 저런것도 엄마라고
자기가 자기딸을 죽인거 아는거 보면 그래도 자기 성찰은 잘하네 버리고 돈 받아먹은 누구 어미보다는 쬐에에에끔 좋네
근데 정상적인 엄마면 자기 딸 말을 믿지 남의 아들 말을 듣나? 저 정도로 방치할 정도면 그냥 돈 때문에 쇼하나 하는 생각밖에는 안 들듯.
몰랐던척 해왔고 저기서 쇼라도 해야 남들 입방아에 안오르니까 벌이는거 같아보임
딸이 울면서 무섭다고 때린다고 문열어 달라고 해도 그냥 돌려 보내더니 죽고 나니 법정에서 우는거 보니 정말 보기싫더라구요 울자격이 도없다 누굴 탓을해
그냥 맘충임
이거 실화를 바탕으로 한거라고 하더군요. 제주도 5선 국회의원 아들이 부부싸움 끝에 아내 살해. 그 직후 지 아버지에게 먼저 전화한 것도 그렇고. 근데 실제 사건에선 그 살인자 놈 (의원 아들) 직업이 변호사..
친정엄마 우는 거 정말 어이없네요.
나는 어이없다기 보다는 역겨워요
그러게요 현실도 그랬던듯 😢😢😢😢
문안열어줄땐 언제고 ;; 저러는거보니 개열받음
친정 엄마가 딸을 그렇게 모를까요 목숨의 위험을 느끼고 공포에 질려있는데 문도 안열어 주고 가라고 한건 나무 아니네요
😩😞😣
다들 생각이 비슷하구나 나도 엄마한테 젤 화가나던데 ㅜㅜ
진짜 저도 남편보다 끝까지 내편이어야 하는 엄마아빠가 문도 안열어줬을때 제일 욕 많이 했던거 같아요. 근데 실제로도 있고, 옛날엔 더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실제 이야기 같다
실화를 바탕이라고 유퀴즈에서 작가님이 이미 밝혔쥬~
실제 맞아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거래요
잊혀져가는게 안타까운😢😢😢😢
조선일보
요새 세상에 이혼녀 그게 뭐 대수라고 아주머니 변명도 참 같잖다. 그냥 사위 집안 돈이 좋았다고 하시죠…
그렇지는 않음. 이 드라마에서 꽃뱀 상간녀 빼고는 전부 고민 끝에 이혼을 하러 온 것. 그게 이혼변호사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고. 아무리 이혼이 쉽다고 말해도 '백년해로'가 결혼생활의 미덕인 것은 백년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이기에 부모의 저 마음이 이해못할 부분은 아니죠.
주변 보면 이혼을 하는거 이제 괜찮지 않나 싶지만, 여전히 본인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고 힘들어하는분 많긴 해요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죠
@@wonseokchoi131 딸이 그냥 못살겠다도 아니고 울면서 맨발로 찾아와 제발 문 좀 열어달라는데 이혼녀 만들기싫다고 돌려보낸게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래서 죽었나봄 다 포기하고~~ 이혼녀란 소리듣는게 나은데~ 죽는것보다
@@wonseokchoi131뭐라니 저엄마라는년은 딸이 울면서 맨발로 찾아와서 문 열어달라는데 그걸 돌려보냇다 그게 그러고도 부모냐?
끝까지 부모 한테 까지 버림받고 죽었다
결과물이 나와야 후회하고,,,, 진짜 당사자아니면 암것도 몰라 진짜
곽시양 악역 진짜 잘한다ㄷㄷ
와 곽시양 진짜 연기지만 열폭나네요
01:55 피해자 생각하면 열받지만 피해자 애미보면 사이다! 평생 고통속에 살아라! 속이 다 시원하다!
저 엄마 추격자에 나오는 슈퍼아줌마급임...
친정엄마가 우는건 '난 나쁜사람이 아니야...' 를 증명하기위한 행동임 딸을 위한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죽고나니 저런다고? 웃기지마라 물리적으로 죽인게 남편이라면 죽게만든건 부모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줌마가 죽인거임 눈물흘릴 자격도없어
부모가 최악이었음.
피해자가 아닌 판사한테 죄송하다고 하는년놈들중에 진짜 반성하고 뉘우치는것들 본적이 없다
그나저나 곽시양님 장나라님 팬클럽2,3기출신이라던데 감회가 새로웠을듯.....근데 넘 진짜 보면서 욕밖에 안나옴....그만큼 연기도 미쳤어
여기 왜 딸 아버지 이야기는없죠.?
와 엄마도 엄마지만 난 아빠란사람도 열받는데
재판에서도 아빠는 안온거가고
아줌마가 제일 악질인데 뭐가 그렇게 억울하다고 질질짜냐
가증스럽기 아주 짝이없죠
? 가해자인 남편놈보다 악질이라니 이건 선넘는 발언인데
@@user-eb4cg1rv8s엄마가 문만 열어줬으면 딸 살았을수도 있음
@@user-hanmoba 그건 저도 알죠. 근데 살인자인 남편놈보다 댓글 보면 엄마욕만 잔뜩 있고, 그때 피해자가 집 찾아간 장면에서 엄마 말고 아빠도 있었는데 아빠 욕은 보이지도 않아서 좀 황당하네요.
이 드라마 막바지엔 사회비판 메세지도 담고 있네...좋다
딸 부모님이 더 나빠ㅠ😢😢
방관한 죄!!!!
죄송합니다판사님각시양심신마약주장하😅
딸을 죽인 공범인 엄마라는 사람이 딸 사진들고 다닐자격이나 있나? 내 보기엔 저 엄마가 더 나쁘다.
솔직히 이정도면 곽시양도 사과해야 하는거 아니냐 글 말고 지승현처럼 영상으로 하자 죄수복 입고ㅋㅋㅋㅋㅋ
남편보다 특히 저 친정엄마가 더 역겹다. 살아생전에나 딸한테 잘하지. 이제와서 영정사진은 왜 들고 다니는거야? 대체...법정에서 피해자 코스프레해서 돈 뜯어내려고 쇼하는걸로 밖에 좋게 안보임. 살려달라고 문열어달라고 울부짖는 딸한테 엄마라는 인간이 저랬다는게 너무 징그럽고 소름끼쳐서 ...이게 현실기반이라는게 무섭다ㅠ
폭행당해서 집까지 찾아온 딸 문도 안열어준 엄마가 이제와서 참...부모도 공범이다
남편도 나쁘지만 엄마가 어이없네 딸이 맨발로 찾아와서 문열어 달라고했는데 울면서 열어주지않고 사위가 미안하다고 전화한통했다고 외면을하니 참.........
이 드라마는 에피소드 별로 나오는 연기자들이 참 연기를 잘함. 캐스팅을 참 잘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회 곽시양 배우와 와이프 분, 이시언 배우, 고건한 배우.. 등등...
불쌍한딸을 죽인건 저엄마도 공범이다..
맨발로 도망온 불쌍한딸을 악마에게 보낸 마녀엄마..
얼마나 외롭고무서웠을까..
솔직히 엄마가 더 쓰레기
살인자 남편이 더 쓰레기지
판사한테 왜 죄송하지? 범죄자들은 하나같이 권력에 기는구나~
네. 어머니. 니도 같이 죽였네요.
엄마가 죽인거지 결국. 딸 말이 거짓이라 해도 엄마는 들어야지. 엄마니까.
썸넬진짜ㅎㅎ킹받네..잘 만들었..
이혼당할까봐 그랬다고는 해도 딸이 그러고 찾아왔는데 문 조차 안 열어주는게 부모임? 저 정도면 그냥 공범인데 딸 죽여놓고 뭘 질질짜냐.......
난 저 남편 새끼보다 저 엄마라는 인간이 더 소름돋고 개빡침 ㅡㅡ... 말그대로 지 딸을
그냥 일방적으로 다가 죽음으로 내몬거잖아
저렇게 질질 짜는것도 가식처럼 느껴짐
여기서 젤 나쁜사람은 친정에미...유일한 내편인데... 살릴수 있는 기회 많았는데 외면함
웃기지마 아줌마 돈받아 낼 생각만 할거자나
친정도 살인에 동참한겁니다. 죽고나서 후회하면 뭐하나..
응 아줌마 땜에 죽은거 맞어..
돈만 보고 딸 팔아치운 죗값은 제대로 받으셨네요.
설상 폭력이 없었더라 하더라도 딸이와서 우는데 무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엄마때문에 죽은거맞고 엄마가 딸 죽인거 맞음. 저 엄마도 살인방조죄로 잡아넣어야 됨.
죄를 지은자 벌받아라
여기서 두번째 악질은 친정엄마... 이젠 민사소송 위자료가 탐나서 저렇게 딸 사진들고연기하나
응 아줌마때문에 죽은거 맞아
이거..그 유명호텔 와이프 분 모티브 같은데요...저는 이 에피 보자마자 어 이거 그거 같은디~~!!!! 했는데..
저도요 잊혀지는게 안타까운😢😢😢
난 저거 엄마도 충분히 잘못했다 생각해 아무리 드라마지만 딸이 저 모양으로 왔는데 문을 안열어주냐
솔찍히 저엄마는 평생딸한테 미안해해야함 어떻게 이혼녀딱지 안붙일라고 엉망인상태의 딸을 저리안믿어주나
의사사위 포기 못했으면서 이제와서 ㅠ ㅋㅋ 솔직히 딸이 맞고 사는거 알음알음 알았는데 이악물고 모른척 했을걸 ㅋㅋ 드라마라 유하게 나온거지 실제로는 의사사위 포기못하고 니가 참고 살아라 햇을듯
드라마는 드라마네..
2:08 딸이 죽는것보다 이혼이 더 중한 사안이셨군요 핑계댈걸대야지 ㅉㅉ
참고로 심신미약 진짜 최후의 발악인거지 별로 좋은 게 아닙니다. 실형은 그래도 무기징역 아닌 한 기한이 정해져있고 가석방도 가능하지만 심신미약이면 그대로 정신병원 들어가서 '치료가 됐다고 판정 될 때까지' 못 나옴
어머님 천환서랑 공범 아니었음?
실제 사건은 집행유예 아니고 1심 25년 선고 되었음. 무슨 의도로 집행유예로 내용을 수정했을까?
엄마가 잘못한거 맞지..
체면이 뭐라고 한심한 부모
죽고나서 울고불고 하면 무슨소용 이미 이세상 사람 아닌데
부모가 딸 말을 들어야지 누구 말을 들어 한심한 에미!
이 드라마에서 제일 싫은사람은
바로 엄마
이혼하고 오면 좋은 혼처는 물건너가고 사교계에서 쪽 팔릴 생각에 손댄다는 것 알아도 모른척 한거임. 사위가 명절이나 평소에 적잖이 꼬박꼬박 용돈 드렸을거고, 사는 수준보니 아내도 솔찮게 혼수 들고 갔을거임. 병원장 아들 사위 타이틀 좋았을거고 돈 많은 집안 덕도 보고 딸도 부유한 집에서 산다는 체면치레도 중요했겠지.
저딴여자가 엄마라니
엄마가 젤 나쁨. 멍청
본인도 아시네 자기딸 죽인거
체면이 뭐라고 딸 죽고 후회한들 뭐해
ㅎㅎㅎ 저 친정엄마가 진짜 살인자 아냐?
교양있는척하는 동은이 엄마네....
당신이 살인마다
근데 이 내용 너무 폭풍같이 휙휙휙휙 지나가서 결국에는 내가 뭘 본거지? 하고 끝남 ㅋㅋ
뭐 더 늘려봐야 뇌절일꺼같긴 한데 너무 훅훅훅훅 지나감 ㅋㅋ
친정엄마가 딸 타일러 돌려보낸거 실제 조선일보 처 내용 아닌가?
사람 죽여도 15년 ㄷㄷ
12화 아줌마보면서 느낀게 추격자 가게아줌마같았음 ㅋㅋ
왜 살인자 남편놈보다 엄마욕이 더 많아? 그리고 엄마만 있었나 그 집에 아빠도 있었는데 아빠 욕은 없음ㅋㅋㅋㅋ 진짜 코메디다
여자라서 엄마가 욕을 더 먹는게 아니구ㅋㅋㅋㅋㅋ 엄마가 비중 높고 거절을 제대로 했으니까 욕먹는거임 난 아빠 있는줄도 몰랐음
@@jessicalee1513엄마가 여자라서 욕먹는다 한적 없습니다만..?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방관 모르쇠로 일관하고 딸 죽어도 재판 오지도 않는 아빠가 더 못됐다는 뜻인데요.
드라마가 개막장으로 돌아감 ㅋㅋ 작가가 조현병있는듯 ㅋㅋ
현실에 있는 사건 바탕이라 이런 드라마가 더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개막장이아니라?
관계 안해준다고 물고문하는 극단적 설정..페미코드
친정 엄마 가증스럽다. 누구 보고 살인자래? 자기가 지 딸 죽인 진범이지.
친정엄마 자견도읍네
적당히.드라마 각본써라..
이번꺼보고 다시는 안본다.
상식선에서 좀 만들면 안돠니??
진짜 개짜증나네...ㅡ.ㅡ^
왜 쫄리냐? 어차피 3회 남았는데 ㅋㅋ
사실바탕으로 쓴건데 왜요;;
원래 현실이 더 잔인해요
보기힘드시면 한쪽눈 감고 보세요~~
사실바탕인데?
너가 저 남자한테 감정이입해서 그런거 아니고?
실제 이야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