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세 자매 위해 음식장사 도전한 야세르-라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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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방송일] 이집트 딸 부자집 - 노란, 파리다, 마리암 세 자매 (2017년 8월 15일 방송)
이집트서 정치적 이유로 온 가족이 생명의 위협을 당해
한국행을 택한 야세르-라샤씨 가족.
한국말이 서툰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 숙제 챙기고
선생님과 통역을 맡은 첫째 노란이 덕분에
야세르 부부는 시장에서 음식장사에 도전하는데...
부모님이 힘들 때 부쩍 철이 드는 이집트 세 자매 이야기
#이웃집찰스 에서 확인하세요!
📺 본방: [화] 저녁 7:40 KBS1
➡️ 인스타(출연신청): / kbs_charles
우리 곁 이방인들의 생생 한국 적응기 #이웃집찰스 본방: 매주[화] 저녁 7:40 KBS1TV!
얼마전에 시청한거 같은데벌써 6년이란시간이 ㅠ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애들 귀요미네요 ㅎㅎㅎ
재미나게 학교생활 잘해요~~~
힘든 시간들이만 그래도 힘내요
둘째 딸은 진짜 모델해도 될 듯...
이가족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다^^엄마는 일하시는지 언니는 대학잘갔는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2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분들도 다 한국 와서 사셔야 될듯
정치적 망명에 해당되니 다 오셔서 사세요.
다만 이슬람교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그런 것만 안하시면 됩니다 그 외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집터에서 정치활동 하다가 걸리면 바로 사형 이라고 합니다.정 말 위험한 나라 입니다.😮😮😮
심지어 터키도 살짝 위험하죠...그래서 알파고가 한국귀화 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제일 심심하고 외롭겠네
지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홍석천은 왜 옆에 아나운서 손을 주무르는지 ㅋㅋ
38:13 파비앙은 그냥 한국사람하자 ㅎㅎㅎㅎㅎ
아우!! 싱크대 어려워!!
아빠가 줄잘못섰네 이집트 민주화운동때 선동안당하고 자기 자리지켰으면 가족들 고생안했을텐데.....
엄마 히잡쓰고 애들 할랄푸드 먹는데 아부지 쏘주한잔 무슨일!!! 이슬람애들 금주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