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멤버분들이 말하는 시대 끝부분에 살아서 부모님 기다리느라 남들 다 학원가는데 나혼자 혹은 가끔 노는 친구들보이면 같이 뛰댕기던 운동장에서 놀아보던거 생각난다. 되게 추억이네 늪지대분들 옛날 이야기 들을때마다 과거가 새록새록 생각나 그리고 운동장에서 우연히 만난친구들 말고 정말로 처음으로 반에서 내가 먼저 다가가서 친구했던 전학생이 아직도 생각난다. 걔는 잘 살고 있으려나
사마귀랑 산 타시다가 야생 동물 보셨다는 거랑 자루로 썰매 탔다는 거에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어릴 때 저희 집은 밭만 했어서 근처 논에 가서 메뚜기 잔뜩 잡고 놀고 그거 튀겨 먹기도 했는데 자연 튀김ㅋㅋㅋㅋㅋㅋㅋㅋ 뒷 산 하고 집 하고 연결 되어있어서 논이나 밭 하는 집이면 정부에서 늘 주는 거 다 쓰고 남은 걸로 타고 놀다가 나무에 부딪히기도 하고 산 타고 뒷 산 쪽에 있는 집 가다가 고라니 보기도 했죠... 어린이 때나 이리 놀았지 그 뒤로는 지금 애들과 마찬가지로 놀지도 못했네요ㅠ + 아,, 잠자리 학교 뒷 산 근처나 운동장 쪽 혹은 예전 집 근처나 할머니 댁에서 잠자리 많이 잡았는데.. 특히, 요즘은 잡으면 안 되는 붉은 잠자리를 많이 노렸는데 요즘은 죽은 잠자리 보기도 힘드네요... 병아리 두 마리 동생이랑 500원? 1000원 주고 데려왔다가 아는 집에서 수십 마리 데려와서ㅋㅋㅋㅋㅋㅋ집 안에서 몇 십 마리 키우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마당에 뒀다가 길고양이 아니면 야생 삵이 잡아먹었는지 많이 없어지고 결국 두 마리만 닭으로 컸죠
02년생이고 초딩 저학년까지만 해도 놀토가 있었는데.. 도시사는사람들은 다르네요.. 시골살아서 초딩때인가 산 옆길 지나가는데 맷돼지 새끼? 까진 아닌데 새끼보다 조금 큰 맷돼지가 갑자기 굴러떨어지다가 다시 뛰어 올라가고 남자 어른분들이 가끔 맷돼지 같은거 잡아와서 동네 잔치도하고.. 고모도 가끔 산비둘기 잡아와서 탕끓여주고 그랬는데...
추억이 새록 새록.. 최근은 아니고, 마지막 등산으로부터 몆년뒤에 방문한 산에는 약수터가 관리가 되어있지않아서 물이 안나오더라구요. 쌓인 노페물이 막아버렸다해야하나.. 사람이 먹을만한게 아니게된.. 어릴땐 할아버지나, 부모님 친구분 따라서 등산 많이했는데. 요즘은 등산하더라도 그 시절 감성이 하나도 남아있지않게됨
노가리가 나올때마다 리타님 어록 늘어나는중ㅋㅋㅋㅋ 리타님 얘기할때마다 몰이 당하는거 웃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릴때 검도인가 칼춤인가 배우고 그칼로 오빠찔렀다 그런거보면 나름 사는집안 애들만 다니는학교 다니신듯요 그리고 놀랍게도 늪지대 최고학력자가 리타님ㅋㅋㅋㅋ
@@맞춤법파괴자-q1x ㄹㅇㅋㅋ 한양대…
어렸을때는 무서움이란게 없었는지 높이 올라갈려고 하고 남들이 다니는 길로 안가고 했는데 진짜 추억이다
비록 멤버분들이 말하는 시대 끝부분에 살아서
부모님 기다리느라 남들 다 학원가는데
나혼자 혹은 가끔 노는 친구들보이면 같이 뛰댕기던 운동장에서
놀아보던거 생각난다. 되게 추억이네
늪지대분들 옛날 이야기 들을때마다 과거가 새록새록 생각나
그리고 운동장에서 우연히 만난친구들 말고
정말로 처음으로 반에서 내가 먼저 다가가서 친구했던 전학생이 아직도 생각난다.
걔는 잘 살고 있으려나
0:50 어릴 때 눈이 문을 반 정도 가릴 정도로 왔던게 생각이 나네 ㅋㅋㅋ
멋사님이 침투할때마다 허언증 같아지는 늪지대 노가리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랑 물고기 팔던거 생각나네 뭔가 추억이다
우리 학교 앞에서도 병아리 팔았었는데 그거 우리 반 애들 5명이 한마리씩 샀는데 엄마들이 내쫒아서 교실에서 키웠었음 쌤이 3자 어항 엄청 큰거랑 온열등 가져오셔서 지금 생각하면 쌤이 동심 지켜준다고 엄청 노력하셨다 아무튼 다 죽고 한마리 남았는데 걔는 닭까지 됬었음
썸네일 병아리 3인방 개귀엽네 진짜ㅋㅋㅋㅋ
사랑해
또래 누군가가 구해온 비료포대로 동네에서 썰매탄적 개많은데 대체 그 포대 어디서 구해온건지 아직도 의문임ㅋㅋㅋㅋ
진짜 후반 갈수록 어질어질한데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목이 파워레인저 병아리길래 뭔 노가리인가 했는데 이게 ㄹㅇ 무지개 병아리였네ㅋㅋㅋㅋ
집에서 폭죽놀이는 뭔데ㅋㅋㅋㅋㅋ 리타님 어록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6:49 내가 옛날에 병아리 사서 키운거 중닭까지 컸었는데 ㅋㅋㅋㅋ
병아리 짱귀♡
2:25 무심천이란 단어가 왜이렇게 익숙하지 했는데 너불님 청주사람이었죠..
솔직히 노가리가 제일 재밌으면 개추 ㅋㅋ
귀엽다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 겁나 험난하게 살았네
학교에서 여름에 학교 운동장에 있는 빨간 트랙에서 맨발로뛰고 겨울에는 반팔 반바지에 양말벚고 밖에서 뛰어댕기고 또 여름에 귀뚜라미잡고 여치랑 방아깨비잡고 잠자리 잡고 매미잡고 잡은 매미집에풀고 그랬는데
0:21 어렸을 때 할머니집가면 친척누나들이랑 거의 국룰처럼 하던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는 진짜 더 겁이 없었던거 같음 지금은 못하는데 어릴때는 벌레 막 만지고 그랬었지ㅋㅋㅋ
리타님 어록ㅋㅋㅋㅋㅋㅋㅋ
무지개병아리는 뭐야 알록달록한 뻥튀기 그거 닮았네
여름에 풀숲에서 메뚜기잡는게 국룰임
놀이터는 해뜨고부터 잠자기전까지 시끄러움
전 어릴때 연가시 영화보고 한동안 계곡 못감...
학교 마치고 정문 앞에서 병아리 상자에서 팔고 있었는데 키우는건 못해서 쳐다만 봤던 기억이.. 지금은 못본거 같은데
사마귀랑 산 타시다가 야생 동물 보셨다는 거랑 자루로 썰매 탔다는 거에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어릴 때 저희 집은 밭만 했어서 근처 논에 가서 메뚜기 잔뜩 잡고 놀고 그거 튀겨 먹기도 했는데 자연 튀김ㅋㅋㅋㅋㅋㅋㅋㅋ
뒷 산 하고 집 하고 연결 되어있어서 논이나 밭 하는 집이면 정부에서 늘 주는 거 다 쓰고 남은 걸로 타고 놀다가 나무에 부딪히기도 하고 산 타고 뒷 산 쪽에 있는 집 가다가 고라니 보기도 했죠... 어린이 때나 이리 놀았지 그 뒤로는 지금 애들과 마찬가지로 놀지도 못했네요ㅠ
+ 아,, 잠자리 학교 뒷 산 근처나 운동장 쪽 혹은 예전 집 근처나 할머니 댁에서 잠자리 많이 잡았는데.. 특히, 요즘은 잡으면 안 되는 붉은 잠자리를 많이 노렸는데 요즘은 죽은 잠자리 보기도 힘드네요... 병아리 두 마리 동생이랑 500원? 1000원 주고 데려왔다가 아는 집에서 수십 마리 데려와서ㅋㅋㅋㅋㅋㅋ집 안에서 몇 십 마리 키우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마당에 뒀다가 길고양이 아니면 야생 삵이 잡아먹었는지 많이 없어지고 결국 두 마리만 닭으로 컸죠
청주에 오래살았지만 무심천 안가진 8년 넘었는뎈ㅋㅋㅋ
5년 전에 비 291mm 왔을때가 레전드였음 그때 중2였는데..
찾았다
병아리....데려왔는데 하루도안되서 죽음...
병아리 하나 입양해유~
오 영상 시간 지날 때마다 오른쪽 상단에 배터리도 차네ㅋㅋㅋ 원래 그랬나? 편집자님 열일 하시네
진짜 초딩때만해도 포켓몬마냥 동네 뒷산에서 족제비 뱀 이런거 많이 보였는데 이젠 다람쥐는 보기도 힘들고 참새랑 비둘기밖에 안보임
02년생이고 초딩 저학년까지만 해도 놀토가 있었는데.. 도시사는사람들은 다르네요.. 시골살아서 초딩때인가 산 옆길 지나가는데 맷돼지 새끼? 까진 아닌데 새끼보다 조금 큰 맷돼지가 갑자기 굴러떨어지다가 다시 뛰어 올라가고 남자 어른분들이 가끔 맷돼지 같은거 잡아와서 동네 잔치도하고.. 고모도 가끔 산비둘기 잡아와서 탕끓여주고 그랬는데...
아 맞아요 소독차 옛날에 있었다 사라졌다하는데 여름 딱 벌 나올 시즌되면
3년전 시골 살때 늘봤었는데
0:51 이것도 국룰 ㅋㅋㅋㅋㅋㅋ
잠자리…. 어릴 땐 잘 잡았어서 어른이 된 후 어느날, 와! 잠자리다! 하고 날개 끝에 손이 닿는 순간 소름이 으드드드드 ㅋㅋㅋ 크니까 못잡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네 ㅋㅋ ㅋ ㅋ
후 노가리 너무 좋아 최고야
9:19 원래 약수물은 저게 맞지
추억이 새록 새록.. 최근은 아니고, 마지막 등산으로부터 몆년뒤에 방문한 산에는 약수터가 관리가 되어있지않아서 물이 안나오더라구요. 쌓인 노페물이 막아버렸다해야하나.. 사람이 먹을만한게 아니게된.. 어릴땐 할아버지나, 부모님 친구분 따라서 등산 많이했는데. 요즘은 등산하더라도 그 시절 감성이 하나도 남아있지않게됨
청주 살아서 그런지 무심천 이야기 듣고 너무 공감된다.
어릴 때는 마당있는 집이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아니군요.
ㅋㅋㅋㅋㅋㅋ 파워레인저 병아맄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옛날에 어릴때 병아리 키우긴했죵
초딩때 🐞 잡고 놀았는데 지금은 이거도 무서워
공원 한가운데에 오후 6시부터인가? 두꺼비 동상에서 물 나와서 많이 마셨죠 ㅋㅋ
라떼는 말이야
메뚜기 잡아서 페트병에 모아가지고
소금쳐서 볶아먹었죠
어릴 때 콩벌레랑 무당벌레 잡고 놀았는데 지금은 ㅈㄴ 무서워
집인데 마당있는거면 아파트 공동 1층 발코니인데 1층이 실제로는 많이 쓰는 그런 개념아님?
리타:그때는 서울에 마당있는 집이 많았다 내가 그곳에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심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불님 고향이 지금 제 지역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병아리 노랑 파랑 초록 여러 색 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약간 돈벌레나 쪼만한 벌레 전자레인지에 돌려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으웩
노가리.. 너무 좋앜ㅋㅋ
출석84일차
너불님 초정약수 안가보셨나 청주사시면 아마 가보셨을거 같은데 거기 약수물이 탄산처럼 톡 쏘고 그 주변 목욕탕에 약수탕이 있어서 들어가면 몸 ㅈㄴ 따끔거림 ㅋㅋ
계속 멋사의 한마디로 앞에 모든 말들이 허언처럼 바뀌네 ㅋㅋ
제주도는 지금도 꿩이 나라다니는데 ㄷㄷㄷ
장수잠자리 태세..
썸네일 너무 귀엽다ㅋㅋ
리타님 ㄹㅇ 나도 그러면서 놈
굳
어린 늪지대 썰
와기때는 겁이 없었디
난 너구리 부엉이 독수리인지 매인지 족제비 두더지 멧돼지 다람쥐 제비는 우리집에 둥지 짖고 살고 이렇게 봤는데
썸내일 신호등 치킨같은 병아리들은 뭐죠?
리타님 저랑 똑같이 노셨네요.... 전 시골쪽 ㅎ
가면라이더 병아리
마당 없는 집이 있었냐는 리타발언 늪지대 충격
작년에는 대벌레가 대량발생 했었는데
병아리 크면서 깃털 다 빠지고 새로나는데..ㅋㅋㅋㅋ
어렸을때 태권도 다닐때 소둑차 지나가서 태권도장 안개 낀 것 처럼 뿌옇게 됬는데 요즘 소독차 보기도 힘드네 ㅋㅋ
아니 무지개 병아리가 무지개 닭이 된다고? 뭐야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의정부에 사는데 아직도 어느 밤에는 우! 하면서 부엉이가 아파트 단지를 지나다님
여기 현재2022 학교에서 뱀이 아주 많이 나온다
어릴 때 초등학교 앞 문구점 오락실 게임하고 병아리도 보고 유희왕 카드모으기 했는데
운동회때 병아리 많이 팔았는데 그거 할아버지랑 같이 키우고 너무 많이커서 잡아서 먹었음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아파트 옥상이랑 지하가보고 그랬는데...ㅋ
그리고 친구들이랑 다양한 놀이로 매일매일 재밌게 놀았지
요즘 애들은 놀이라는 게 한정된 느낌임
뛰어놀던 때가 좋았죠~ ㅋㅋ
중국매미 2010년때만해도 청주 무심천에 뒤지게 많았었는데 ㄹㅇ...
온라인겜보다 애들이랑 밖에서 노는게 더좋은데 요즘엔 하나도 아무것도 못하니까 롤만 하지 ㅋㅋ..
어렸을때 아파트 10층에서 살았는데 삼촌이 창가에 앉은 비둘기 잡아서 잡아 먹었던기 억이있는데 ㅋㅋ
집에서 폭죽을?
안녕하세요.
어렸을떄 이상한 짓 많이 했지...
난 어릴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금붕어 뽑기 있었는데...종이 뽑기로다가 4~5등 상품으로
배터리 거슬리네 하고봤는데 배터리가 아니었구나???ㅋㅋㅋㅅㅂ
와 ㄷㄷ
악하
제가 알기론, 송충이는 털 자체에 독성이 있어서 만지면 손 바로 씻어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굿ㅋ
와... 아직도 칡을 삵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네
댓글
2
뭐 컨텐츠할게 없나 거의 노가리만 나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