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에게 반해버린 박서준🌸 그리고 비밀이 숨겨져있는 옹성병원 | 경성크리처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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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3
- 태상과 채옥, 중원과 갑평은 수상한 장소, 옹성병원으로 향한다. 그 안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경성크리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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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
![[5 mins gone] A Pledge to God｜Ep.2 She comes to a conclusion! [ENG Subbed]](http://i.ytimg.com/vi/IP-gQD1BR9A/mqdefault.jpg)
시즌 2가 더 기다려짐 잘생긴 박서준 계속 보고싶다...
다른의미의 애국이라고 본 작품.
작품의 개연성과 몰입을 해치는 몇몇 대사들이 거슬리긴 했지만
일제강점기 시절의 피해사실을 적나라하게 전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함.
시즌2에서 결말이 정말 비극으로 끝나지만 않길 바랍니다.
일본없었음 우리 나라 문화분야는 망했을듯 ㅋㅋㅋ 맨날 구라로 지어내는것도 역겹 ㅋㅋ 일본때문에 돈벌면서 일본만 나오면 발작하는 정신나간 민족성
창작물에 애국 타령.... 중국이나 한국이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똑같은 스토리 전개에 일본 안나왔으면 보지도 개욕했을듯
진짜 조선은 애국에 미친나라구나 ㅋㅋㅋ
댓글을 보니ㅎㅎ 사실을 마주하니 속이 부글부글 불편해 죽겠는 일본인과 매국노가 많네. 욕이나 하고 비웃고 있지만 넷플 비영어권 1위하면 얼마나 속 뒤집어질까 곧 발악을 하겠네ㅎㅎㅎ
팔색조한소희
스윗한 명품배우박서준
너무드라마잘봤고
의미있는 드라마였습니다
너무잼있으니 다들보시기바랍니다
재밌습니다. 일단 주조연들 연기 나무랄데 없었고, (박서준-한소희 얼굴 합이며 감정선 애잔해서 너무 좋았음) 신선하면서도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어 좋았어요. 파트2 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궁금해 빨리내놔….. ㅠㅠ
새벽에 정주행 다 함!! 파트2만 나오길 기다리는중!! 빨리 나왔으면!!!🫶
이런 드라마가 대한민국에서 대박나야죠 너무 재밌어요 대사 전달 너무 잘되고~~
너무 재밌게 보는 중 ㅎ
한소희 부부의 세계에서처럼 진짜 작정하고 예쁜 역할 한번 더 했으면 좋겠다.
토두꾼이고 화장도 안했는데도 너무 예뻐 ㅎ
ㅇㅈ 한소희는 여다경처럼 새초롬하고 미모 돋보이는 역할이 제일 잘 어울림 본인이 이런 장르물 선호하는 것 같은데 예쁜 역할 한번 더 보고싶음
작가님, 감독님,배우님들 또다른 애국자들이세요.넷플통햇 온세계에 일본이 우리민족을 얼마나 오랫동안 잔혹하게 유린하고 학살했었는지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소신있게 안중근의사 사진 올린 한소희배우님 응원합니다🎉
태상이 차 탈때 손 내미는 장면 귀엽네ㅋㅋ멋있고 잘생인 장태상 또 봅시다
한소희 배우는 한국이 지켜줘야된다
역사를 잊은 일본은 미래가 없다
존잼임 빨리 파트2 보고싶다 ㅠㅠㅠ
솔직히 의미없는장면을 좀 길게 끄는 감이 있긴한데 절대 지루하진 않음 연기도 전혀 안거슬림 왜 뭐라하는거?
파트2 빨리 내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한소희 진짜 미쳤다ㅠㅠㅠ
기자시사평과 달리 재밌고 준수한 드라마 차분하게 빌드업하는 드라마긴 하지만 충분하게 재밌었음
시작도 하기전에 별로라는 반응들에 그래도 배우들때문에 봤다가 의외로 명작이어서 재밌게 봤고 보는동안 조선인을 마루타삼아 생체실험했던 일제 731부대 생각이 떠올랐어요.
왜 앞잡이들이 보지말라고 선동하는지 이해가 되는,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할 명작임.
정말 감명깊고 재밌게 본 드라마. 시즌2가 기다려진다. 일뽕들 열폭하면서 드라마 까는 거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게 만드는 드라마이기도 하고.
역사를 영화로 배우는건 어떻게 생각함??
@@user-mj5hl9kn7ewhy not?
그냥 드라마 자체가 재미없는걸 어떻게 함😂😂 일본 만행 다루면 무조건 명작 취급하는 니도 일뽕이랑 다를게 없어 보임ㅋㅋ
일뽕 아닌데 재미없으면 뭔가요?? ㅈㄴ 지루함
나는 반일 감정 ㅈ도 없고 재미있게 봄ㅇㅇ 근데 댓글로 일뽕들 발작일으키는게 역하긴 하더라..;; 다 거르고 어딜가나 정치충들은 역함ㅉㅉ
박서준 수트핏 좋네 잘생긴 얼굴은 더 좋고 크리처 물이라 조금 망설이다가 봤는데 재밌고 파트 2 기대 중
완젼 푹빠져 보았습니다. ❤
파트2 너무 궁금한데 2주 어떻게 기다리죠,, 크리처 나올 때 몰입 너무 잘됐어요ㅋㅌㅌㅌ
울면서 봄 ㅜㅜ
둘이 너무 잘어울림 ❤❤❤
너무 재밌었음 1월 5일 언제와…😂
오랜만에 정주행한 작품입니다!!
한소희 모자 벗겨지는 장면은.. 여잔데 심쿵 눈에 하트뚝뚝ㅠㅠ 넷플은 클립본을 얼른 내놓아주세요🫶🏼
이 장면에서 한소희 너무 예뻐서 계속 돌려봄.. 진짜 홀린듯 보게 된다
넷플에 한국드라마 엄청 잘나갈때 일제시대 작품 내주니까 좋네
한소희 😊😊😊연기 너무 잘행😢😢❤❤
소히웅ㅇ니 너무 예뻐요 경성크리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파트2 언제 기다려ㅜㅜ😂😂
너무 잘봤어요 파트2만 기다리는중 😊
하루만에 다봄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7시간정도를 연이어본다는것 자체가 흥미가가고 볼만했다는거임..심지어 시즌2도기다려지고 나오면 바로볼꺼임..각자의 기준치가 있긴한데 열린마음으로보시길~~~ 댓글쓰고보니 나재밌게본듯 굳
넘 재밌게 봤는데..2탄 기대되요..
뒤로 갈수록 점점 재미씀❤❤❤
너무 재미씀. 믿었어요 감독님 ㅠ
이거 진짜 꿀잼 허니잼이든데
예쁘다 채옥이 ♥
한소희 엄청 예쁘네
경성크리처 이 드라마 너무 재미있어 옹성병원이 일본군 731부대 같네 파트2 시즌2 언제 나올까 😂
내년이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2번은 더 볼 계획 장태상 넘 멋져서 두근두근 하네요 시즌2 너무 기대됩니다 ❤
일제 얘기 나오니까 선동했구나
재미없으니 보지말라고!!!!!!
완전 재밌다! 배우들 연기 대박
너무 재밌는데. 배아파하는 사람들 누구지?
I love this series ❤❤❤
모두
행복과 축복만이 가득한 Merry Christmas 보내시길 😊
박서준의 작품을 본적은 없지만 자연스럽게 연기는 잘하더라..
근데 악플다는 사람들 끝까지 보고 망작이라고 악플다는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럼..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뭐...
재밌다 한소희씨 연기 폼 미 쳤다
PSJ is very cool and cute also he so good actor 👏I saw him for the first time in the drama WWWSK and I was amazed ❤ (I hope the Parkpark couple will come together again in the same project🙏) I watched him last series...👏👌❤
2:40 영화평론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 장면에서 긴장감을 주려고 했던것 같은데 그에 맞는 긴장되는 사운드가 없어서 그냥 지루함. 없어도 되는 장면이라고 생각되네요.. 4:56 이 장면은 괴물의 강력함을 보여주러고 한 것 같은데 너무 뻔해서 딱히 임팩트가 없는 것 같음. 임팩트가 없으니 지루할 수 밖에 없고. 기묘한이야기에 경우 비슷한 크리처 나오는데 거기선 괴물이 나올 때, 깜빡거리는 불빛과 괴물의 사운드로 몰입을 시키는데 이 장면은 아쉽네요 관람한 사람들 대부분이 지루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런 장면들이 누적되서 지루한게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일부분만 보는 것과 드라마 전체를 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한번 봐야겠네요
저는 경성크리처 오랬만에 봐야지 봐야지하고 이어서 잘본 드라마였습니다.
의견이 갈리긴 하지만....
나는 해떠 있을때 봤는데 다보고
나니 해졌음...
순삭.............
경성은 사람들이 사는곳 그곳에서 존재하는 옹성병원 그곳에서 자해되고 있는 인간들의 생체실험 그리고 괴생명체의 존재 1월5일 파트2가 기대되네요
재밌는데 왜 재미엄다하는지
솔직히 한소희의 연기는 이번에 첨 보는데 놀랬음. 말로만 듣던 눈으로 연기하는 배우를 봄. 대사없이 눈으로 모든걸 다 말할 수 있을듯. 정말 매력적인 배우임. 개인적으로 김태리 팬인데 한소희도 팬됐음. 니뽕 애들이 이번 드라마로 부들부들 발악 하는 모양이던데 신경쓰지 말기를. 역사를 조작 날조로 배운 얘들이라 개념이 없음. 어차피 볼 사람은 다 봄. 배우 현빈도 안중근 의사 역으로 영화 '하얼빈'을 찍고 있다던데 여전히 일본에서 인기 많음. 현빈도 그렇지만 박서준 한소희 정도면 일본에 목매달 필요는 없잖아. 이런 급 되는 스타들이 그나마 자존심을 지켜줘서 다행임.
오늘 넷플릭스 가입하는 날 ㄷㄷ
혹평 보고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
한소희씨 걸어오실 때 노래 어떤건가요??
경성크리처 핵잼인데 왜 공개되자마자 별로라고 샤우팅하는 것들이
그렇게 많았던거지?
경성 한소희 미모 미쳤음......
너무 재미있다. 악플 쓴 사람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의심스러울 지경
시즌2 기다립니닥 얼른 나와라ㅜㅜㅜ 정주행각 장대주 제발 살아남아라구
안반하면 거짓말
화이팅
전세계에 일본의 만행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영화 는 이름 뭐해요?
19초 피아노곡 아시는분¿?
괴물이랑 싸우긴하나요??
저런 고혹적인 외모는 첨이야
메가미노 탄죠다...!!!
엄청 재밋진 않지만 볼만했다 시즌2 기다리는중
급식쌤 폼 미쳤다
개연성이 좀 어긋나고 이상한 부분이 많았음.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시청자가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장면을 가끔 연출함. 특히 병원에서 꼬맹이들 탈출시키는 장면에서 밖에 일본군이 오고있는데 한 꼬맹이가 방에 걸린 그림 몇 개 보고 정확하게 "꺅" 이라고 발음하며 놀람. 긴급한 상황속에서 그것도 잡히면 실험실로 끌려가는 삶과 죽음사이에서 도망쳐 나온 아이가 할 수 있는 연기였는지 헛웃음 나왔음.
이런 게 영화 곳곳에 깔려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소희 연기 잘 하더라. 난 재밌게 봤고 시즌 2도 볼거임. 개연성 부분은 좀 아쉽긴 하더라.
첫순간부터 마루타가 떠오르네
요즘 MZ들은 모르겠지
히틀러보다 더한 짓을 한게 일본이지
왜 말끝마다 소자붙여요??
최악의 악 서종렬도 나오네
그냥 보지마세요 님들에 시간은 소중하니니까요
경성 스위트홈
여기 댓글알바들은 자꾸 반일감정을 조장해서
재미없다는 사람을 왜 자꾸 매국노로 몰아가는지 ㅋㅋㅋ바이럴 너무 심한듯
드라마가 생각보다 반응이 별로니까 (기자들 시사회반응,시청자반응) 그걸 인정 못하겠는건지 ..
미스터선샤인 암살 더글로리 스위트홈1 오징어게임은 정말 잘 만들어진 드라마..
700억 제작비는 다 어디로 감?
넷플릭스도 시나리오 잘 확인하고 투자해서 좋은 작품 보여줬으면 좋겠음
연출이며 주연들 연기력이며 두 주인공의 케미,개연성 스토리 모든게 애매하고 몰입이 안됐음
모든걸 짬뽕시켜서 여러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한마리도 못잡은 느낌
그냥 재미가 없어서 재미 없다고 쓰면 악플러 취급하는게 어이 없음 ;
+ 조연들 연기는 좋았음
주연들 연기구멍을 커버해줌
재미없는걸 재미없다고 하는데 개 머라고함 ㅋㅋㅋ
그러게요. 스토리를 봐도 허접의 극치인데... 엄마를 찾아서 10년을 헤맸는데 경성에서 사라진 엄마를 왜 몇년을 만주가서 찾으며....(엄마는 심지어 서대문형무소에서 병원으로 이동된 설정임) 드라마에서도 엄마를 그린 화가는 병원에서 이송된 후 엄마를 만났음.
불과 1년전에 그려졌다는 엄마 그림은 그럼 화가가 환상으로 그림? ㅋㅋ 대체 그림은 언제그렸고 그걸 또 어디서 어케 구했는지? 실력있다는 토두꾼이 손바닥만한 엄마 그림 쪼가리는 찾고 엄마는 못찼았다고? ㅋㅋㅋ 더 열받는건 딱히 심하게 고문당하지도 않았는데 내부 정보 누설하는 독립운동가(위하준)를 가볍디 가벼운 내부 고발자로 만들고... 투옥된 독립운동가들은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지만 아는 사람으로 만들고.. 작가가 사실은 친일파 아닌가 싶을정도...ㅋㅋㅋㅋㅋㅋ
괴물은 지딸도 알아보는 지능이지만 억울한 조선인은 개념없이 생도살하고 ㅋㅋ
개연성 개나줘버려서 개연성인줄 아나. 시청자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는데 너무 허접하게 만든 듯 ㅠㅠ
작가가 문창과나 극작과 출신 맞나여? 좀 다니셔야할듯.
남주 능글남임?
일본과 독일의 차이를 세계는 알고있다
유태인확살의 영화와드라마가 넘쳐나도. 독일은 절대이런. 끔찍한 반응이 있을 수 없다
한 독일테니스 선수는 자신을 응원하는 나치즘 응원에. 자신에게 중요한 경기이고 무시할 수 있었으나 단호하게
경기를 중단시키며 심판에게 나치를 찬양하는 응원을 했음을 알리며 응원 석에서 끌어 냅습니다
그 모습에 독일이 유태인학살 전범 국이자 패전국이지만 철저한 역사교육으로 국민에게도 세계피해국사라들에게도 반성과 사죄를 독일국민들. 행동으로 하고 있는 모습에 감사했고 이래서 지금까지 선진국가대열에 있는 이유이겠죠
"또한 독인 한명의 테니스선수의 행동으로 전범국과 패전국이라는 것은 잊게하며 독일에 대한 신뢰와 위상을 더. 많이 높여놓았습니다
독일국민들의 역사의식수준들과 교육수준으로 독일의 국격과. 밝은미래를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것이 사좌와 반성이 없는 다른나라를 침략하여 온갖 만행을 저질렀으나 역사적으로 전혀 사죄와 반성의 교육이 없으며 철저히 거짓과 감추로 전범가해자들을 나라의 영웅으로 추앙하며 핵폭탄 피해만 아주 강하게 교육하며 일본을 핵폭탄의 피해국으로 일본국민들에게 피해국으로만 교육하고 있고 특히 조선침략에만 더 유독 사죄없고 한국을 끝임없이 깍아내리고 세계적으로 한국을 알리는데 선수 문화 세계적행사등 끝없는 방해. 해방을 악의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 혐한 방송 언론이 득세하며 혐한책이 베스터셀러 가 되는게 일본의 악랄한 본 모습이다
끝임없이 한국의 영토 독도를 침해하고
있는 일본이. 전범국이지만 독일과 큰차이이다
설사 일본이 사좌와반성의 교육을 독일처럼하였어도 35년간 나라를 뺏기고 온갖민족말살과 온갖 악행과 만행을 당한 대한민국은 끝임없이 그 만행에 알리고 교육하여 두번다시 나라 잃는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은 당연한것이며 세계에 잘 알려지지않은 대한민국의 나라뺏겨 당한 역사를 당연히 널리알리고 지금도 반성과 사죄가 없는 일본의 민낯을 알려야 하는것이 당연하다
유태인 학살 드라마 영화에 독인인들은 전혀 저런 피해국과 피해국민에 일본처럼 하지 않고 독일에서 저런행동국민들이 하면 독일국민이 독일 나라가 나서서 처벌한다
우리대한민국은 굳히지 않고 역사바로세우기교육과 세계에 알려야하는 이유이다
적군 베이스(옹성병원)침입했는데 절반이 조력자.독립운동가..
저 장교는 하나도 않놀래네. 서툴긴.
감독,작가 둘다 로꼬전문이라서 그런지
한국드라마 특유의 진부함,클리셰,신파가
너무 진하게 녹아들어있음
이 드라마의 유일한 위안거리는 지표상 유유백서 재꼈다는거 이외엔 없는것같음
ㄹㅇ 맞져 댓글죄다 칭찬이라 신기하네 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촌스러워서 빨리감기로 7편 두시간만에 다봄 ㅋㅋㅋ 이드라마는 걍 빨리감기로 딱 보면됨 ㅇ
꼭 봐야쥐 ㅋ
2혼진 데스까? 부들부들데쓰? ㅋㅋㅋㅋ
경성크리처 재미없다고 생각한 이유
(스포)
1. 생각보다 괴물이 임팩트가 너무 없었고 극에서 나오는 물 속 촉수가 어떻게 뇌를 조종해서 그렇게 괴물로 진화할 수 있는지가 정확하게 안 나옴...
사실 뭐 기생충 비슷한 거로 생각하게 시청자를 유도하려 했다면 좀비로 탄생시키는게 더 나았을것같음. 촉수 하나로 그렇게 거대한 괴물이 된다? 갑자기??..
그리고 보면서 내내 극 전개에 괴물이 걸림돌이 되고 뜬금없었다는 기분..... 극중에서는 한소희의 어머니 소리에 자신의 딸인걸 기억해낼정도의 인지능력이 있던데 왜 저 괴물은 자신을 괴롭힌 일본군들 뿐만 아니라 뿐만 아니라 무고한 조선인들까지 다 죽이는지.... 허점 투성이임
2. 역시 말도안되는 전개가 몰입감을 해쳤음
극 중에서는 일본군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경성로 한복판에서 금옥당이 축제를 벌이고 일본군의 차를 막아서는 장면이 나오는데 차안에 있던 적어도 10명정도의 사람들이 그 급박한 순간에 옷을 다 갈아입고 빠져나온다? 적어도 10분 15분은 걸릴텐데
그 순간에 일본군이 말만 동동 구른채 가만히 있었다는 설정이 너무 억지임
그리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축제를 즐기고있던 영문도 모르는 조선인들은 결국 일본군들에게 뚜드려맞음.
다수의 조선인들을 그 옹성병원에 갇혀있던 일부 조선인들을 구하기 위해 일본군들에게 맞게 냅둔다?
나라를 위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정녕 맞는가 의구심이 듦
3. 애국지사들의 비겁함
사실 이건 너무 내 지엽적인 생각이긴한데
위하준이 옹성병원에 갇힌 동료들에게 거사를 실행하기 위한 폭탄 위치를 물었지만 자기부터 구해달라고 말했던 애국지사가 한 명 나옴.
그리고 이후에도 갇혀있던 애국지사들이 탈출구가 어딨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일본군이 사방에 깔린 폐쇄된 병원안에서 무턱대고 그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탈출을 시도함. 그리고 나중에는 탈출과정 중 괴물 때문에 죽은 조선인들을 보고도 박서준만 탓함.
드라마의 의도는 박서준이 조선에서 비겁한 인물로 소문나 있지만 그와 반대로 사실 따뜻한 면이 있는 반전인물로 주인공의 매력을 드러내고싶었던 장면 같은데 그렇게 해서 결국 독립운동가를 다소 어리석게 표현한 장면임
위하준은 동료들의 이름을 다 적어서 일본군한테 제출한뒤 풀려났고 금옥당 할매도 고문당하다 결국 중간에 배신해서 풀려난거를 암시하는 말이 나옴.
정말 이 작품이 전세계적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의 아픔과 애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알리려고 했으면
적어도 강직한 주인공들을 설정하지 않았어야 했나싶음.
4. 박서준의 심경변화가 너무 뜬금포임
극 중에서 명자를 찾아서 금옥당을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옹성병원에 처음에 갔던건데 중간에 어떤 결정적인 계기로 끝까지 병원에 남아서 일본군들의 시선을 돌리고 사람들의 탈출을 도운건지 안 나와있음
꼿꼿한 한소희에 대한 사랑 덕분에 감정이 전이된건지 뭔지...무슨 주말 막장드라마 보는 기분이었음.
이상.
1, 괴물역시 마루타 실험의 피해의 표본이기 때문에 설명이 부족한건 맞지만 그걸 하나하나 설명하는거 자체가 웃길노릇임 핀트가 잘못됨 결국은 그 괴물도 마루타실험이 낳은 피조물인데 왜 임팩트가 있어야 하지?
2 그 시절 목숨 하나 하나가 소중했던 시절 다수가 수용소에 감금되어있던 10명 남짓의 조선인들을 진압 한번으로 앞으로 10년의 고통을 무를수 있는건데 거기에 동요 안할 조선인들이 과연있었을까? 드라마 똑바로 본거 맞음? 상하의 갈아입은게 아니고 겉옷만 걸치고 나옴
3. 박서준의 케릭터는 끝까지 독립운동가가 아님; 시청자들의 눈으로서 그 시절 우리가 독립운동을 할수밖에 없었건 그 참혹함을 대변하여 바라봐 주는 인물일 뿐
그리고 권준택은 나쁜예시의 독립운동가를 대변하는 케릭터임
여기서 장태상과 권준택의 다른점이 나타남
장태상(독립운동가x) 조선인들을 지킴
권준택(독립운동가o) 조선인들은 나몰라라 하고 폭탄의 위치로 실갱이를 벌이다 결국 잡힘 자 이제 누가 더 조선을 위했다고할수 있음?
4 장태상의 심경변화
장태상의 대사중
문득문득 “그래 이게 내가 사는 조선이였지” 혹은 “마치 지들것인냥 빼앗으려한다” 이게 대체 어디서 윤채옥이라는 인물에게 홀려 심리가 변화가 된것임?
앞서 박서준 인터뷰 내용에서도 성장과정이라고 말한바가 있음
이따위 글 싸지를거면 최소한 인터뷰라던가 작품을 집중해서 보고 쓰는게 나을듯
+아 추가로 예고편 보면 채옥이가 태상한테 부탁하듯 ”이 사람들좀 구해주겠소 더이상 억울한 죽음은 없었으면 좋겠어서“라는 나레이션이 나옴 예고편도 똑바로 안보고 전문가 마냥 쓴글 보니까 토나옴;
막장은 본인이 막장인듯
Tu eres un aburrido!!!
지지합니다. 칭찬 일색인게 이해가 안가네요 넷플에서 지우고있나...?
이런 허접한 드라마 첨봐요. 이 배우들 가지고 말아먹는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박서준은 배우병 고치고 연기연습부터 다시 해야할 듯...
2회까지만 일단 봤는데~
볼만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다.
뭐랄까... 몰입감이 좀 떨어지는듯 ㅎㅎ
노잼이던데 대본이구려서 좋은배우들로 라면끓임
.. 진심 나만 기대이하냐 일년 기다렸는데 너무 진부하고 ㅋㅋㅌ 특히 1편2편 한소희 클로즈업 머리풀리는장면 ㅇ예쁜옷입고 박서준이 반하는장면 왜케 촌스럽게 연출함..? 감독 뭐어디 십년전 연출력으로 드라마찍음? 캐비어로 알탕 끓인게 이런거구나 ...
캐비어로 알탕ㅋㅋㅋㅋㅋ
진부해요 진짜. 서로 죽도록 패다가 뜬금없이 반하는게 맞냐...
억지 신파 어휴 어머니!!!!! 진짜 그장면 역대 최악의장면으로 남을듯 ㅋㅋㅋㅋ 정말 촌스럽고 없어보이게 연출하는것도 능력이댜....
연출력과 연기력과 기술력이 모두 많이 모자란 느낌 1회 간신히 보고 2회보는데 지루해서 힘듬
진심 궁금한데 23년도에 친일이 왜 나쁜거임?
이 드라마를 보고도,반일까진 아니어도 친일이 하고 싶은가여?ㅜ내가 애국심이 막 넘치는 인간이 아닌데도,맘이 넘 아프고 화가 치밀던데
1. 그들이 저지른 역사적 만행(난징학살,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 731부대 생체실험, 위안부, 강제징용 등등)을 인정도 반성도 하지않고 현재까지도 왜곡과 부정을 하고 있다.
2. 한국의 법원이 일제시대 강제징용에 대한 일본 전범기업의 배상 판결을 내린것을 두고 보복으로 한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의 소재 부품 수출을 일방적으로 끊었다.
3.일본의 극우들은 거리 시위를 하며 "조선인을 죽여라"라고 외치고 있다.
4.일본의 부총리라는 자는 남북한 전쟁시 일본으로 건너오는 한국 난민을 총으로 쏴죽여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5. 어떤 일본인이 일본에 있는 조선 학교에 야간에 침입해 불을 지르고 학생들을 찾아가 죽이기 위해 학생부를 훔치려다 잡혔다.
6. 일본의 서점에서는 혐한 책 코너가 따로 있고 베스트 셀러로 팔리고 있다.
7. 일본 식당에서 한국 관광객을 상대로 와사비 테러는 비일비재고 얼마 전에는 세제 탄 물을 먹여 병원에 실려갔으며, 에어비엔비 에서는 한국 관광객이 외출하고 돌아오자 건물벽에 욱일기가 걸려 있는등 온갖 만행을 아직도 저지르고 있다.
8. 현재 일본의 교과서에서 식민지 시절 위안부와 강제 징용에 대한 강제성을 삭제하고 독도는 일본땅이고 한국이 불범 점유하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왜 친일을 해야 하지?
쓸대없이 재미없는 분량늘리기에
조잡한 CG
제작비 700억은 어디로??
누군가 다 헤쳐먹은 듯. 예고편 미술이랑 CG 보고 한숨만 나왔음
호주머니
볼만은 함..근데 와 ㅈㄴ 재밌다가 아니라 그렇지 스위트홈2보다는 나음
현재 1티어 남여 배우 한소희 박서준 개떡같이만들어도 기본은 평이좋타는 일정강정기시대물 그리고 남녀노소 좋아하는 판타지물
이런조건을가지고도 이렇케 노잼처만들다니
댓글. 소름이네 ㅋㅋ
이게 잼나?ㅋㅋ
알바잔아 아니믄 박서준 빠순이거나 ㅋㅋ
응. 현재 넷플 세계 2위야.
독립운동가를 개민폐에 혐오스럽게 표현한 감독가 작가의 사상이 궁금하다 이 드라마는 친일파와 일본정부가 좋아하겠네요.
댓글알바 개많노
미스터 선샤인, 더글로리가 정말 잘 만든 드라마라는걸 새삼깨닫게 해주는 드라마~
한소희나 박서준의 연기가 부족한게 아닌가 싶었던 드라마 두사람은 현대극에 어울리는듯
난 박서준 시대극 장태상 찰떡이라 생각함
액션,대사톤,유머
다 좋았는데???
이거 쓰레기
애국심으로 5편까지 참고보는데 솔직히 너무 재미없음 ㅠㅠ 자극적인 액션 크리처물 기대하고 보는 사람은 실망할 거임. 그리고 박서준 모든 작품에서 연기가 똑같아. 연기 이렇게 못하는지 첨 알았음. 항일 드라마라 잘됐으면 하는데 나처럼 취향 안맞는 사람한테는 고역인 드라마. 그래도 나랑 취향 반대인 사람들한테는 좋은 드라마인것 같음. 많이들 보세요.
박서준 연기할때 어투부터 다 뜯어고쳐야할듯ㅋㅋ 사극같은거하면 진짜 연기력 다 뽀록날 스타일
솔직히 별 잡다한거 섞은 짬뽕 드라마 같네..
뭔가 왜색과 미국색이 짙은..
진짜루 노잼
한소희는 좋은데 박서준 별로 .......걍 얼굴이 별로아...
박서준 연기 잘하고 잘생이라 더 좋음 한소희도 좋고
난 박서준 얼굴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