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갬성으로..개나리꽃도 민트색으로 보고. 장신구로. 만들었고 그게 내 머리 왼쪽 위로 붙는..여자들만 보이더니 다들 잘먹고 다 가게 주인이고 무언가를 팔고 있고 앞치마를 입고 있고 행복해보이고 그런데 난 내방크기의 욕조? 물 위를 걸어나왔는데 깸..안웃겨도 웃고싶음. 이유모름. 너무 힘듦. 안 힘든적 없음. 민트색 개나리꽃 3개가 달린 삔이나 그냥 몰래 머리에 달고..빨간 우동국이나 먹는 사람들을 보며 와 맛있겠다 나도 먹고싶다 했는데 꿈이니까. 그냥 소리는 안나는데 나는 했다고 착각..다 가게들인데 벽이 없어서 다 훤히 다 보이는데 여자들이 다 주인이고 물건을 팔려고 서있고 바빠보이는..돈이 없어서 핀을 탐냈더니 핀이 머리에 저절로 붙음. 앞치마 입은 여자? 울타리? 벽이 없는 주인들을 보다가 복도? 거리에..분명 주황색 종이수북히와 갈색..방망이인지..마법 빗자루인지 모를 물건이 덩그러니 그냥 지나치는척 하다 다시 보니 바닥에 놓여있던 물건들이 사라져있는..그냥..아..안주워가면 다시자기들이 가져가는거구나..흐릿하게 꿈속에서 생각하다가. 사각형 수영장? 이라고 하기에는 작은 내방 크기 파란..물담긴 욕조..에 물이 젖지않도록..놀이터..그네 철물이 물위에 설치되서 그거 난간 잡고 물위를 안전? 하게 건너는데..머피 Cillian 과 잠시 대화하는 연기자로 나온 빡빡이 외국인이..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마치..asif 물에 안들어가고 굳이 나오려고? 라는 엉뚱황당한 표정으로 서있는데..그모습을 보자..꿈에서 깼다..그 앞에 꾼 꿈은 기억나지않는다. 이유..체력이 저질이라서..미안..팀버레이크 닮은 외국인이...마치..습관적으로 물에 안들어가는 게 정신적 습관이라서 꿈에서도 안들어간건데..최고로 필요한 자리가..욕조 기능 + 수영장 기능 + 놀이터 기능..+ 실내 여서 햇빛 도 들지않는..그 자리를..그냥 무심히 건너서 나도 모르게 나오려고 하니까..팀버레이크 닮 은 ? 남자가..헐..이런 마인드로..햇빛을 등지고..자기 차고로 와서 수영 가능한 내방크기 욕조를..그냥 그 위의 놀이터 난간처럼 되어있는 건축물? 봉 위를..넘어지지않고 건너니까. 황당한 느낌..끝난 느낌..
미술로도 표현가능..빨간 끈을 달고 나온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소녀 이미지 +(옆에)반투명 귀신..하늘민트개나리꽃 핀을 달고 자기도 모르게 터널을 나온 소녀(꿈속 나) 두명의 프리다칼로 사진처럼..두명의 애니메이션 케릭터 사진을 비교대조로 옆에붙이면 됨..물론 본다고 그 갬성을 다 아는건 아니지만 흰벽만 쳐다보는것보다는 나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볼수있는 미술작품..그냥 애니를 출력해서 붙이면 됨..빨간끈 소녀 (터널속) :나오면 부모랑 마주침+ 민트개나리꽃 삔을 단 소녀(욕조위 봉위에 메달려 터널속) :나오면 팀버레이크 닮은 외국남자와 마주침..그러나. 하나는 현실에서 본 장면..하나는 꿈속에서의 진짜 나? 하도 뭘 많이 보니 꿈도..
![[요약] 돌아온 히어로😎 김도기 기사 중심으로 헤쳐 모여! 무지개 운수 퇴사부터 운행 재개까지 총정리🚖 #모범택시2 #SBSCatch](http://i.ytimg.com/vi/W03NsIr4YXE/mqdefault.jpg)
김도기 진짜 환자연기 너무 귀엽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
밴드가 킬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천변이 나온게 단순 까메오로서만 나온게 아니란걸 느낀게 법이 진정으로 만인에게 평등하려면 세련되었든 투박하든 편견을 가져선 안된다는걸 이야기했다는것임
뒷목 잡고 넘어질때 다리 만세 되는거 너무 웃김ㅋㅋㅋ 김도기 고유 착장으로 저러니까 더 웃김ㅋㅋ 이제훈 배우님 연기 진짜..👍
ㅇㅈㅇㅈ 넘 웃기고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김도기 너무 귀엽네…세상 깜찍하다
저 밴드 뭐냐고…ㅋㅋㅋㅋㅋ😢❤
천변이랑 도기가 만나는 장면 너무 좋다.
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하신다.너무 몰입 됨
천변 분량 적어서 너무 아쉽다.
17:24 아니 김도기씨 ㅋㅋㅋㅋㅋ 이제보니까 천변 잡지 읽고 잇엇네 ㅋㅋㅋㅋ
김도기 엄청 잘생겼다!❤
김도기랑 병원간호사 티키타카가 개웃김ㅋㅋㅋㅋ
8:27 여기서부터 겁나웃음ㅋㅋ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개귀여어
진심 이제훈 인생캐 ㅋㅋ
김도기 연기 너무 잘함
천변 넘 좋아요~~~~~~❤❤❤❤❤❤❤❤
간호사랑 깨알 어디서 봤죠? 씬 웃겼음 ㅋㅋㅋ
김도기기사님 너무 귀엽다💕🤣
진짜 김도기 지대 기여버♡
코믹 연기 달인 이제훈 배우!!
천원짜리 모범택시 해줘~~~~
아니 기본요금도 안나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과장!!!!!!크으!!!!!!!!하ㅠㅠ 진짜 인생 다 살았다ㅠ500원ㅋㅋㅋㅋ. 그리고 밴듴ㅋㅋㅋ
8:45초 이때 둘이 뒷목 잡고 나오는게 개 웃겼다곸ㅋㅋㅋㅋ 밴드랑ㅋㅋㅋ
얼른 메이킹 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 다들 웃참 어케 하셨을 지
김도기 기사 너무 귀엽네요❤😊😊
원장님도 도기형 귀여워하시는거같아요!!
ㅋㅋㅋ
도기 밴드 기여웡ㅇ ㅠㅜㅜ루루ㅜ 아프지마ㅏ
17:30천변 잡지책에도 ㅋㅋ
천변2번 등장에 저두 빵웃었네요.ㅋ
8:28 이때 도기 뒷목연기 너무 웃김ㅋㅋㄱㄱㄱㄱㄱㄱㄱ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ㅋㅋ
13:18 곰돌이 벤드ㅋㄱ
천변님도 잘생겼어욤 이조합 재밌어요😍
목 잡고 쓰러지는 장면 정말 웃겼어요 ㅎ ㅎ
썸네일 김도기 기사 웃기면서 귀엽다 ㅋㅋㅋ
아 진짜 개귀엽다ㅠㅠㅠ
이런 세계관 통합 좋아요^^
다시봐도 꿀잼이다ㅋㅋ
환자연기 너무귀여우신거 아니신가요 ㅎㅎ이와중에 13:19밴드 너무귀엽고 소중해^^
ㅋㅋㅋㅋ ㅎㅎㅎㅎ 불사신 갓도기😂
니가 왜 그기서 나와😂😂😂
어떨때보면 초6인 나보다 잼민이 같아….연기 너무 잘해…
김도기❤❤❤❤❤😂좋은
참교육은 너무나 시원시원했는데요 마지막뭔데요ㅜㅜ마지막 뭐냐구요ㅠㅠ다음예고편에서 도기기사님 살아나는거보고 웃긴했는데 사고난거보고 진짜ㅠㅠㅠ
다음주도 기대할께요 본방사수예정
천변 너무 좋아 ❤
천변의 한옥타브 높은콧소리에 즐거우미 사삭^^
빨리 담주 금욜이 왔슴
요즘 모택2 보는 즐거움에 금욜이 기다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잖어 ㅋㅋㅋ
17:29 잡지속에 천변..ㅋㅋㅋ 깨알출연이네요.
천변이 나와서 깜짝놀람 ㅋㅋㅋㅋㅋ
의사님 연기 짱
이거 실화냐? 이게 이렇게 세계관이 통하였단 말이더냐? 와우 대박 재밌겠는데~
김도기 천변 천지훈의 만남 ㅋㅋㅋㅋ ㅋㅋㅋㅋ ㅎㅎㅎㅎ 😂
확실히 시즌1보다 김도기 외 배우들의 역할이 톡톡히 들어나서 보기 좋았음 :)
예를 들어 산행하면서 녹음하는 등 ㅎㅎ
천변2에서 도기가 손님 사건 의뢰하는 카메오 출연하길 기대합니다!
아 김도기씨 자꾸 그러면 감사합니다
8:32 아 여기 김도기 까딱하는게 겁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이런 거 좋아
천변에서 의뢰인이 '"김도기 기사 소개로 왔어요"하면서 온다면 진정 셰계관 통합
13:17 ㅋㅋㅋ
의사도기인줄 알았는데
환자도기였네
8:28 쿵
8:45 으어ㅓ어어어어
야이! 레전드들 끼리 이리 나오면 어쩌누
I love Jehoon's acting ❤
김도기기사 넘어진거 너무 웃김ㅋㅋ
다봤지롱ㅋㅋㅋㅋ
진짜 sbs 제목 어떡할거야 ㅋㅋㅋㅋ
와 멀티버스네
멀티버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훈 귀엽
Lee je hoon 🥰🥰🥰🥰
300원 coffee 🍮
설탕 프림 조합
아~주 쥑여조요😊
17:28 월간법률 천원짜리 변호사
ㅋㅋㅋㅋㅋ
악~~~~~❤❤❤❤❤❤❤❤
저 잡지 가지고싶다
천변의 역할이 없어서 아쉬웠음. ㅋㅋ
카메오에 뭔 기대를?
카메오인데 분량 많다고 생각했는데 뭔 역할까지 바람?? 이게 천변드라마도 아니구만
음 스브스가 서로 드라마에 출연시키는걸로 봐선 조만간 각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만나서 서로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그림이 나올것 같아서 그래요. 지금 유튜브 제목들도 계속 마블처럼 자기들 드라마 세계관을 하나로 엮으려고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재밌내요,ㅎ
간호사가 안면인식 장애가 있나봄ㅋㅋㅋ
잘생긴 환자가 흔치 않은데 못알아봐 ㅋㅋㅋ
천변 까메오 예고 보고 혼자 광적으로 탄성 질렀다는
나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재능이 풍부하고 칭찬을 많이 요구하는 한국인❤❤
일탕쌍피 느낌ᆢ두배우 모두 넘 좋아요
천변 등장ㅎ
천변이 도기 변호인 해
뭐여 천변이야 모범택시야 깜짝놀랐네ㅋㅋㅋ
천원짜리 변호사 시즌2에 분명 나올 듯 ㅋㅋㅋㅋ
이번회에 천변이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콜라보~~~~
김도기 너무 귀여워요.
그나저나 저 변호사는 왜 나온것임?😊
Ils sont des super acteur 🇨🇵🏆⚘⚘⚘⚘⚘⚘🇨🇵
I❤you
8:46
스토브리그시즌2!
모범택시에서 천변이 천원받고 억울한사람 변호하면 좋긋다 ㅎ
아 연참 배우님 여기서 보넴 아름다우신데 연기도 자연스럽게 잘하심(참고로 난 여자)
영업뛰는 천변ㅋ
저 안겅쓴사람 천변임?
천변 ㅋㅋㅋㅋㅋ
세계관 대 통합이다!!
조승우도 함 모시져
남궁민 이제훈
이거 며ㅈ화예요?
❤
앗 ...
천원짜리변호사가 ㅡ외ㅡ
ㅡ왜ㅡ 거기서 나와
ㅎㅎㅎ 👋👋👋👋👋
천변 ㅡ 외 ㅡ 왜 ㅡ
거기서 나와 ㅎㅎㅎ
..콘스탄틴갬성으로..개나리꽃도 민트색으로 보고. 장신구로. 만들었고 그게 내 머리 왼쪽 위로 붙는..여자들만 보이더니 다들 잘먹고 다 가게 주인이고 무언가를 팔고 있고 앞치마를 입고 있고 행복해보이고 그런데 난 내방크기의 욕조? 물 위를 걸어나왔는데 깸..안웃겨도 웃고싶음. 이유모름. 너무 힘듦. 안 힘든적 없음. 민트색 개나리꽃 3개가 달린 삔이나 그냥 몰래 머리에 달고..빨간 우동국이나 먹는 사람들을 보며 와 맛있겠다 나도 먹고싶다 했는데 꿈이니까. 그냥 소리는 안나는데 나는 했다고 착각..다 가게들인데 벽이 없어서 다 훤히 다 보이는데 여자들이 다 주인이고 물건을 팔려고 서있고 바빠보이는..돈이 없어서 핀을 탐냈더니 핀이 머리에 저절로 붙음. 앞치마 입은 여자? 울타리? 벽이 없는 주인들을 보다가 복도? 거리에..분명 주황색 종이수북히와 갈색..방망이인지..마법 빗자루인지 모를 물건이 덩그러니 그냥 지나치는척 하다 다시 보니 바닥에 놓여있던 물건들이 사라져있는..그냥..아..안주워가면 다시자기들이 가져가는거구나..흐릿하게 꿈속에서 생각하다가. 사각형 수영장? 이라고 하기에는 작은 내방 크기 파란..물담긴 욕조..에 물이 젖지않도록..놀이터..그네 철물이 물위에 설치되서 그거 난간 잡고 물위를 안전? 하게 건너는데..머피 Cillian 과 잠시 대화하는 연기자로 나온 빡빡이 외국인이..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마치..asif 물에 안들어가고 굳이 나오려고? 라는 엉뚱황당한 표정으로 서있는데..그모습을 보자..꿈에서 깼다..그 앞에 꾼 꿈은 기억나지않는다. 이유..체력이 저질이라서..미안..팀버레이크 닮은 외국인이...마치..습관적으로 물에 안들어가는 게 정신적 습관이라서 꿈에서도 안들어간건데..최고로 필요한 자리가..욕조 기능 + 수영장 기능 + 놀이터 기능..+ 실내 여서 햇빛 도 들지않는..그 자리를..그냥 무심히 건너서 나도 모르게 나오려고 하니까..팀버레이크 닮 은 ? 남자가..헐..이런 마인드로..햇빛을 등지고..자기 차고로 와서 수영 가능한 내방크기 욕조를..그냥 그 위의 놀이터 난간처럼 되어있는 건축물? 봉 위를..넘어지지않고 건너니까. 황당한 느낌..끝난 느낌..
요약..민트색 개나리꽃 3개가 붙은 딱핀을 꽂은 소녀? 로. 3초 어슬렁거리다가 팀버레이크 닮은 남자와 마주쳐서 깸. 이유 모름. 나는 못즐겨도..노랑 개나리꽃 을 민트색 개나리꽃 3개가 달린 삔이나 만들정도의 감성..체력수준..아해도 있음을 학습하듯이. 이러쿵저러쿵 즐기길 바람. 항상..너무 사실만 듣던 나랑은 다른 직업병? 들에게는 허구나 쓸데없는. 글자나 영상만 저질체력으로 계속 주입식 교육받던 사람의. 감성은 지옥이지만..그래도 웃으며 살고싶어서. 하늘색에 가까운 민트개나리꽃 삔을 꽂은 노예소녀..한국판 콘스탄틴..?이 기분좋으라고 귀찮아도..상상할 무언가를 던져줌..던진것에 맞아 아파하라는것이 아니라..날림가득한 신문지 쪼가리수준 열정갬성을..마법의. 낙옆기억 만으로도 힘을 내는 현대인들에게 힘을 주고자...해리포터 오프닝 갬성..그나저나..이해안되면..3초라도..개나리꽃 이..하늘색 민트빛 개나리꽃이고 줄기가..검정색 삔이고..그냥 스쳐지나가는 중인데도 저절로 꺾여서 머리에. 들러붙었다고 생각해보셈..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종이부적 갬성으로..그 장소를..그 애니처럼 나도모르게..어두운 터널속 빈 파란 깨끗한 물위를 난간붙잡고 조심히 건넜는데..애니영화갬성처럼 잠시 들어가 잘먹는 어른들을 보다가..내가 지나가니까 삔도 붙고 물건들도 치워지고..터널끝에 나를 보고 황당해하는 팀버레이크 를 마주치자마자 꿈에서 깨는..콘스탄틴 갬성 +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갬성..너무 힘드니까 꿈도 역동적이지 않음. 그러나 분명 난 그곳에 있었음.
미술로도 표현가능..빨간 끈을 달고 나온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소녀 이미지 +(옆에)반투명 귀신..하늘민트개나리꽃 핀을 달고 자기도 모르게 터널을 나온 소녀(꿈속 나) 두명의 프리다칼로 사진처럼..두명의 애니메이션 케릭터 사진을 비교대조로 옆에붙이면 됨..물론 본다고 그 갬성을 다 아는건 아니지만 흰벽만 쳐다보는것보다는 나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볼수있는 미술작품..그냥 애니를 출력해서 붙이면 됨..빨간끈 소녀 (터널속) :나오면 부모랑 마주침+ 민트개나리꽃 삔을 단 소녀(욕조위 봉위에 메달려 터널속) :나오면 팀버레이크 닮은 외국남자와 마주침..그러나. 하나는 현실에서 본 장면..하나는 꿈속에서의 진짜 나? 하도 뭘 많이 보니 꿈도..
간호사분 이름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