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이 중국 운남지역을 침공했을때 그지역에 있던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메콩강을 따라 내려오게 되는데 그때 그 무리가 두무리로 나눠져서 한무리는 태국을 만들고 한무리는 라오스를 만들게됨 그래서 태국과 라오스에는 그 보트 축제가 매년 이어지고 있죠 즉 두 국가는 같은 민족입니다.
라오스의 주요 민족사람하고 태국의 이싼지방사람과 같은 민족인데 라오스말은 태국 사투리와 비슷했지만 다른 국가로 나눠져서 말이 많이 달라졌어요. 하지만 라오스에는 인프라가 적어 드라마나 여러가지 대중매체를 태국 것을 많이 보기때문에 라오스사람은 태국어를 익숙해서 들어도 다 이해하고 말도 할 수 있어요. 최근에 라오스 갔을 때는 예전에 갔을 때보다 언어가 태국이랑 많이 비슷해진 느낌이더군요.
I'm Thai and I'm a fan of your channel. I've been to Laos once. (Across the border at Ubon Ratchathani Province) The nature there is still raw. The scenery was beautiful.
라오스를 보니 정말 반갑네요. 코비드가 터지기 직전에 여행갔던 곳이 바로 라오스거든요. 루앙프라방에서 태국으로 넘어 갈려고 하다가 일이 있어 귀국했는데 바로 코로나 사태가 터졌고 그게 이렇게 오래 갈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었지요. 라오 국립문화전당 근처 도가니 국수집도 기억에 새록새록하네요. 참 저기서 빠뚜사이나 탓 루앙으로 갈 때는 공항버스를 이용하는게 편리합니다. 시간을 맞추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가격 저렴하고 흥정도 필요없고.. 즐건 라오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라오스에서 태국어가 통하는 것은 당연해요..거의 고등학생이상이면 태국어는 다 한다고 봐야해요. 왜냐하면 즐길거리와 유행 그런 것들이 대부분 태국에서 많이 영향을 받거든요 그리고 태국에서 라오스어가 통하는 이유는 글자만 다를뿐 태국어의 이싼언어랑 많이 비슷해서 태국인들이 알아듣습니다.
한때 같은 나라 였던적도 있어요 우리나라 삼국 시대인데 여전히 분리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현 태국 왕족이랑 라오스 계열은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루앙프라방쪽도 다른 왕족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책 읽은지 오래 되서) 글도 거의 비슷하고. 태국 사람에게 물었을 때 라오스를 못 사는 동생 느낌이라고 하고 라오스 사람들은 태국 사람들이 자기들을 무시한다고 하더라구요. 경제 문화적으로는 태국의 속국 같은 느낌. 노래도 드라마도 태국 것이 많아요. 태국은 비교적 근래에 생긴 왕족이죠. 지금 왕이 라마10세니깐. 그래서 태국이 라오스쪽으로 밀고 올라가서 라오스는 점점 힘이 없어져서 1차(?) 대전 전 쯤에 땅이 크게 3개로 분리 되서 하나는 태국에 하나는 베트남에 빼앗끼죠. 이후 프랑스가 이 땅을 찾아 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프랑스에 호의적인 걸로 알고 있어요. 캄보디아랑 라오스는 미국이링 베트남이 전쟁을 하고 이후에 베트남이 이기고 이후 공산화 과정에서 베트남의 힘이 많이 작용해서 여전히 사업을 하는 베트남인들이 간혹 볼 수 있습니다.
비엔티안 터미널 가셔서 태국 농카이 넘어 가서 조각 공원 가보셔도 좋을 껍니다.농카이 쪽 메콩강 뷰가 더 좋기도 하고 이쁜 카페도 많아요 농카이 시장이 메콩강 바로 앞에 열려 주말에 걸쳐 가셨다면 한번 들려 보셔요 그리고 비엔티안 터미널 근처 클럽도 맥주 먹기 좋습니다 한달 살기는 라오스에서 했는데 별로 볼게 없고 기억 남는건 현지인 식당들 음식이 맜있었습니다
태국은 좌측통행이라 일본 중고차를 선호하고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는 우측통행이라 한국 중고차를 선호합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방콕까지 호남고속 버스 타고 간 기억나네요 ㅋㅋㅋ 태국 들어서서 요금 내는 곳이 운전석 창문 반대쪽에 있으니까 그냥 기사가 일어나서 돈 주고 가더라고요.
태국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하시는데 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많이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살고있습니다만, 태국이란 나라가 편해서 태국을 자주 가는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일상에서 필요한 태국어를 배울수 있으면 하는데 혹시 생각하고계시는 태국어 공부방법이 있을까요.~? 당연히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해야겠지만, 워낙 잘하시니까.. 노하우를 알고계실것 같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동남아시아에 관심이 많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행운을 기원드리고요, 수고하세요.~
돈므앙에서 라오스 가셨군요 ㅎㅎ / 그나저나 라운지는 가격은 진짜 충격이네요. 디텍을 쓰더라도 일반요금 내고 들어갈판.. 중요한건 가격에 비해 별로여서 이용 안했다는거죠😆 / 1:20 🤨🤐😑... / 2:46 지리적으로 붙어있어서 그런건지 여튼 신기하네요. 네덜란드와 독일 느낌이 듭니다 / 3:27 ..ㅋㅋ 사람이니 실수는 할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해야죠 / 호텔 사장하고 손님들 싸우는거 보기 쉽지 않은데 흔치 않은 경험 하셨습니다😂 / 8:28 그러니까요 ㅋㅋ 손님 봐가면서 싯가(?)로 가격 받아먹을라고!! / 10:50 그냥 넝카이에서 대화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 12:26 그니까요.. 확실히 태국보다 한가함과 여유로움, 유유자적함을 느끼기엔 훨씬 좋은거 같아요. / 13:40 차량의 경우는 관세 차이 아닐까 합니다. 태국에서 한국차 몰면 일본차 모는 사람보다 수입이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죠 ㅋㅋ / 마지막 셔츠를 보면서 방스님의 셔츠취향을 알았습니다 ㅋㅋ
라오스 호텔의 베트남 사장인지 직원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갔던 방비엥 호텔도 지배인이 베트남 사람이였어요. 저는 현장결제로 해서 문제가 없었는데 같이 도착한 한국인 부부는 아고다에서 이미 결제를 했는데 베트남 지배인은 "예약 목록에 없으니 현금으로 내라"라고 하더군요. 아마 수수료 때문인지 현장결제를 유도하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비엔티안에 있는 라오스직원만 있는 호텔은 아고다에서 결제했는데 문제 없었고요.
80%정도 같다고 하더라고요. 시골가면 서울사람이 사투리 심한 할머니 만나서 얘기하는 느낌?ㅋㅋ 루앙프라방 길거리에서 학교마치고 교복입은 상태로 약초파는 학생이 있어서 구입한적이 있는데 영어가 안되서 번역기 쓸려니까 라오어가 없어서 난감했던 찰나에 타이어로 쓰면 된다고 했던 기억이…
커피한잔 마시고 영상업로드좀 자주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지금 커피 한잔 하러 가겠습니다 인생님 감사합니다! ㅠㅠ
말이 통해야 여행의 깊이가 더해지는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축복 풍성하게 받으시고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라오스 영상도 되게 신선해서 재밌네요. 더 많이 영상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3월 말에 방콕 갑니다~!!
몽골이 중국 운남지역을 침공했을때 그지역에 있던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메콩강을 따라 내려오게 되는데 그때 그 무리가 두무리로 나눠져서 한무리는 태국을 만들고
한무리는 라오스를 만들게됨 그래서 태국과 라오스에는 그 보트 축제가 매년 이어지고 있죠
즉 두 국가는 같은 민족입니다.
와우~~ 몰입도 100% 찐 영상이네요~
정말 생동감 넘치고,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것마냥 날것 그대로의 영상이네요.
역쉬 구독하길 잘했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라오스편 정말 흥미롭습니다~ 매번 태국만 가다가
올해는 라오스를 가볼까 했었는데 이렇게 먼저 가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예전 TV를 라오스 방송이 없어서 태국 방송 봤어서 태국어가 편하게 이해한다고했던 것 같네요.
오래전 태국을 보는 듯한 느낌이 좀 드는군요.
저도 자주 갔던 라오스를 가셨군요. 좋은 여행 되길 바랍니다.
기차도 생겨서 종단 여행하기가 편해졌더라고요.
영상의 흐름이 마치 개울가에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아주 매끈하고 스므스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는군요. 이 채널 느낌 좋아요.
두나라 언어가 서로 알아들을 정도라니 처음알았네요 잘봤습니다.
말레이시아어-인도네시아어 차이 정도보다는 약간 더 나는 정도?
북한 평양말하고 부산말정도로 해도 ㄱ됩니다!
라오스의 주요 민족사람하고 태국의 이싼지방사람과 같은 민족인데 라오스말은 태국 사투리와 비슷했지만 다른 국가로 나눠져서 말이 많이 달라졌어요. 하지만 라오스에는 인프라가 적어 드라마나 여러가지 대중매체를 태국 것을 많이 보기때문에 라오스사람은 태국어를 익숙해서 들어도 다 이해하고 말도 할 수 있어요. 최근에 라오스 갔을 때는 예전에 갔을 때보다 언어가 태국이랑 많이 비슷해진 느낌이더군요.
내 요즘 최애 유튜버...☆
국경을 넘어가셨군요~ 넝카이에서 만나셨던 태국 청년과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느릿느릿 도보여행으로 보여주시는 비엔티안의 풍경들과 비어라오 힐링 그 잡채~
얼마전 수완나폼에서 구독자라고 인사라도 드리려고 했는데 이미그레이션에서 헤어져서 아쉽네요 ㅠㅜ 뒷모습 보고 긴가민가했는데 옆을 보니 뙇 방스님이 ㅎ
지금 배틀트립 라오스편 보고 있는데 영상이 떠서 깜짝 놀랐네요^^
이번 방스님 스탈 라오스 여행도 무척 기대됩니다~
와 방스님 덕분에 새로운 정보도 알게되고 라오스에서도 같은언어라 대화가되니 방스님이 더멋져보이네여ㅎㅎ
태국어 배우는데 방스님 말하는 태국어는 잘들려서 좋네요ㅋㅋ 정주행 합니다.
저도 방스님이 말하는 영어,태국어 잘 들리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영어,태국어는 잘 안들려요
라오스 가셨군요ㅎㅎ
전 또 파타야 2주살기중입니다
물론 3일남았지만ㅎㅎ
즐거운 라오스여행되세요ㅎ
진짜 여행 잘하시고 하나하나에 행복해하고 고마워하고 여행은 이런사람과 같이 해야 꿀잼
잘보고가요~
태국과 달리, 라오스는 여행자라서 비엔티안을 잘 모르고 다니는게 느껴지네요...^^ 방콕의 번화함과는 달리 한적함?이 느껴지는 곳이죠...
ㅎㅎ 구독후 영상 보는 중인데요
편안하게 보고있어요. 근데 재밌어요.😊
드디어 영상올라왔네요
건강보다 영상을 우선으로 해주십쇼
I'm Thai and I'm a fan of your channel. I've been to Laos once. (Across the border at Ubon Ratchathani Province) The nature there is still raw. The scenery was beautiful.
North and Northeast of Thailand Laos and Xishuangbanna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in China) uses the same language family, Taikadai.
라오스를 보니 정말 반갑네요. 코비드가 터지기 직전에 여행갔던 곳이 바로 라오스거든요.
루앙프라방에서 태국으로 넘어 갈려고 하다가 일이 있어 귀국했는데 바로 코로나 사태가 터졌고 그게 이렇게 오래 갈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었지요.
라오 국립문화전당 근처 도가니 국수집도 기억에 새록새록하네요.
참 저기서 빠뚜사이나 탓 루앙으로 갈 때는 공항버스를 이용하는게 편리합니다. 시간을 맞추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가격 저렴하고 흥정도 필요없고..
즐건 라오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자세한 설명과 각나라의 특색과 문화를 소개해주니 너무좋네요^^
라오스에서 태국어가 통하는 것은 당연해요..거의 고등학생이상이면 태국어는 다 한다고 봐야해요. 왜냐하면 즐길거리와 유행 그런 것들이 대부분 태국에서 많이 영향을 받거든요
그리고 태국에서 라오스어가 통하는 이유는 글자만 다를뿐 태국어의 이싼언어랑 많이 비슷해서 태국인들이 알아듣습니다.
오랜만에 업로드 해주셔서 와 16분이나 되네 하고 봤는데 웬걸, 후딱 지나가네요 ㅋㅋ
2XL 맞으실거 같은뎅 ㅎㅎ
화면엔 크게 나오심~ ㅎㅎ
화면에 나온 장소들 작년
12월에 다 갔다왔던 곳이네영^^
그 쇼핑몰도..
검은색을 유난히 좋아 하시나 보네영~ ^^
잘 어울려영~~😊
영상 기다렸습니다
이번엔 라오스군요 ~~^^
방스님 덕분에 꼭 라오스에 가보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
덕분에 랜선 여행 느껴 봅니다~~
고마워요~~~^-^/
처음나온호텔이 셍타완 리버사이드호텔같네요. 일본인이 사장이지요. 저녁에 호텔앞 강가식당에서 시원한맥주 좋지요 ㅋ그쪽 강변쪽에서는 태국폰도 터집니다^^
오늘 배틀트립에서 라오스 가는거 봤는데 ㅎㅎ 그래서 그런지 익숙하네요~~거기서 무한리필 샤브구이 부페 우리돈 사천얼마든데~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라오스여행 기대대요^^
안전여행하세요
사바이디~~ 영상 늦게 올라와서 현기증 났으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구독박고 즐감합니다..언어 천재시네요..부럽부럽!!
코로나동안 못간 여행, 몰아서 동남아국가들 싹 돌고 올 예정이라 넘넘 감사히 영상 봤습니다!
형님 1일1영상좀.. 태국어하니 태국에 느낌을더잘받는거같아
옷가게 직원분이 방스님과 대화하니 미소를 머금고 흥정도 바로 받아주시네요 ㅎㅎ 근데 방스님 왜 똑같은 옷을 또 사셨어요?ㅋㅋㅋ
넝카이가 지난번에 가셨던 곳이였죠?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라오스 최대 기업이 한국인이 회장으로 있는 코라오그룹인데
한국증시에도 상장되어 있고
원래 사업부문이 현대기아차 수입해서 라오스국내 유통이고
중고차로 시작해서 이젠 라오스국내에서 자체 브랜드차량생산까지 한다네요.
라오스 여행 신선하네요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제대로 된 멋진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언어를 못해도 여행할때 힘들진 않지만 언어를 통해 더 깊이 알수 있는 방스님 너무 부럽네요!
환전 할 때 내가 뭘 본거죠?? 뒤에 코끼리가 주차(?)되어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
가격표 없는 메콩강변 저 식당들 가지 마세요.두달전 친구 둘이 가서 별로 먹은것 없이 사만원 가까이 지불 했다고 합니다.가격 표시가 없어서 외국인 상대로 사기를 친것 확실합니다
그래서 전 가격표없음 아예안가요 ㅋ 치앙마이 가격표없는식당들이 많은곳에서 가격표있는식당을 갔는데 역시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오더군요
태국어 라오스어 서로 알아듣고 통한다니 신기하네요.
한때 같은 나라 였던적도 있어요
우리나라 삼국 시대인데 여전히 분리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현 태국 왕족이랑 라오스 계열은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루앙프라방쪽도 다른 왕족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책 읽은지 오래 되서)
글도 거의 비슷하고. 태국 사람에게 물었을 때 라오스를 못 사는 동생 느낌이라고 하고 라오스 사람들은 태국 사람들이 자기들을 무시한다고 하더라구요. 경제 문화적으로는 태국의 속국 같은 느낌. 노래도 드라마도 태국 것이 많아요.
태국은 비교적 근래에 생긴 왕족이죠. 지금 왕이 라마10세니깐. 그래서 태국이 라오스쪽으로 밀고 올라가서 라오스는 점점 힘이 없어져서 1차(?) 대전 전 쯤에 땅이 크게 3개로 분리 되서 하나는 태국에 하나는 베트남에 빼앗끼죠. 이후 프랑스가 이 땅을 찾아 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프랑스에 호의적인 걸로 알고 있어요.
캄보디아랑 라오스는 미국이링 베트남이 전쟁을 하고 이후에 베트남이 이기고 이후 공산화 과정에서 베트남의 힘이 많이 작용해서 여전히 사업을 하는 베트남인들이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이재국-y2p 이런 역사적인 사연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스페인어 포르투갈어처럼 서로 간의 차이가 방언 정도에 불과해서 그런거죠
@@sgtK0420 그거보다는 더 차이 납니다.
@@존버맨-j1k 라오스사람들 태국 티비 드라마 시청합니다 태국이싼어라고 생각하시면돼요
선댓 후감❤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라오스는 얼음이 음료 보다 더 비싼 곳은 아닌지요?
방스님 모습에서 가수 이용복씨 젊을 때 모습이 보이는데요.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 매워보이는데 잘드시네요. 저도 방스님 채널보고 태국어 듣기가 공부가 많이 되고있어요
롯데리아도 생긴 걸로 아는데. 밤에 그 근처에 술 한잔하고 가면 직접 만든 따뜻한 두유 파는 곳이 있어요.
한잔 마시면 다음 아침 속이 너무 편해요.
그냥 방스님이 너무 귀여움 무엇이든 물어보고 혼잣말 하는 것 보면 ㅋㅋㅋㅋ
남한말과 북한말 정도의 차이... 적절한 비유네요 느낌이 확 와닿네요~
비엔티안 터미널 가셔서 태국 농카이 넘어 가서 조각 공원 가보셔도 좋을 껍니다.농카이 쪽 메콩강 뷰가 더 좋기도 하고 이쁜 카페도 많아요 농카이 시장이 메콩강 바로 앞에 열려 주말에 걸쳐 가셨다면 한번 들려 보셔요
그리고 비엔티안 터미널 근처 클럽도 맥주 먹기 좋습니다 한달 살기는 라오스에서 했는데 별로 볼게 없고 기억 남는건 현지인 식당들 음식이 맜있었습니다
현지인과 소통이 되면 여행의 재미는 두배가 되겠지요.
라임 + 국수 보자마자 군침이!!!😊😊
화질 넘 좋아요. 쵝오!
배틀트립도 김태호 예능에서도 라오스, 요즘 핫하네요 약간 태국 마이너 버전같기도 하네요
라오스 오셨나요~ 저는 라오스에 지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태국은 좌측통행이라 일본 중고차를 선호하고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는 우측통행이라 한국 중고차를 선호합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방콕까지 호남고속 버스 타고 간 기억나네요 ㅋㅋㅋ 태국 들어서서 요금 내는 곳이 운전석 창문 반대쪽에 있으니까 그냥 기사가 일어나서 돈 주고 가더라고요.
아뇨 베트남에 일본차 공장이 있어서 다 좌핸들입니다 그리고 일본차가 다 거릐 쓸다시피했지만 요즘은 베트남에서 세일 많이하고 한국관광객들이 많이 오니 한귝차가 조금씩 늘어난고죠
@@mustang0909 좌핸들? 일본은 우핸들인데.
빠뚜사이 올라가봤지만 더운날 5층높이 계단 올라가는게 더 힘듭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안높으니, 뷰에 큰 기대 안하셔도 됩니다. 방스님이 화려한것보다 작은것들을 더 좋아 하시니, 개인이 느끼는게 다를수도 있지만.
라오스 한달 있다가, 태국으로 넘어 갔는데, 태국이 엄청 선진국 처럼 느껴졌음요
좋은 영상입니다
요즘 뜸해서 기다렸는데 ㅎ
영상 잘봤어요~
와 컨텐츠 정말 잘 짜셨다 존경해요
구독! 좋아요.응원합니다!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방스님 영상 보면서, 태국어 조금 배웠던 것 깨우치고 있습니다 😂
라오스가 못살아서 태국으로 일하러 많이 간다고 하네요 빙스님 영상은 항상 좋네요 잘 봤습니다
아 정주행 중인데 영상 더 많이 남았어라 ㅎㅎㅎㅎㅎ 잘봤어요!!
태국어가 라오스에서 얼마나 통할까 궁금했었는데 ㅎㅎ 궁금증을 풀어주셨네요
태국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하시는데 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많이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살고있습니다만, 태국이란 나라가 편해서 태국을 자주 가는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일상에서 필요한 태국어를 배울수 있으면 하는데 혹시 생각하고계시는 태국어 공부방법이 있을까요.~?
당연히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해야겠지만, 워낙 잘하시니까.. 노하우를 알고계실것 같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동남아시아에 관심이 많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행운을 기원드리고요, 수고하세요.~
돈므앙에서 라오스 가셨군요 ㅎㅎ / 그나저나 라운지는 가격은 진짜 충격이네요. 디텍을 쓰더라도 일반요금 내고 들어갈판.. 중요한건 가격에 비해 별로여서 이용 안했다는거죠😆 / 1:20 🤨🤐😑... / 2:46 지리적으로 붙어있어서 그런건지 여튼 신기하네요. 네덜란드와 독일 느낌이 듭니다 / 3:27 ..ㅋㅋ 사람이니 실수는 할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해야죠 / 호텔 사장하고 손님들 싸우는거 보기 쉽지 않은데 흔치 않은 경험 하셨습니다😂 / 8:28 그러니까요 ㅋㅋ 손님 봐가면서 싯가(?)로 가격 받아먹을라고!! / 10:50 그냥 넝카이에서 대화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 12:26 그니까요.. 확실히 태국보다 한가함과 여유로움, 유유자적함을 느끼기엔 훨씬 좋은거 같아요. / 13:40 차량의 경우는 관세 차이 아닐까 합니다. 태국에서 한국차 몰면 일본차 모는 사람보다 수입이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죠 ㅋㅋ / 마지막 셔츠를 보면서 방스님의 셔츠취향을 알았습니다 ㅋㅋ
코라오 그룹이라는 한상그룹이 현대차 조립해서 라오스에서 판매해서 태국과는 달리 라오스에는 한국차가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라오스 호텔의 베트남 사장인지 직원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갔던 방비엥 호텔도 지배인이 베트남 사람이였어요. 저는 현장결제로 해서 문제가 없었는데 같이 도착한 한국인 부부는 아고다에서 이미 결제를 했는데 베트남 지배인은 "예약 목록에 없으니 현금으로 내라"라고 하더군요. 아마 수수료 때문인지 현장결제를 유도하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비엔티안에 있는 라오스직원만 있는 호텔은 아고다에서 결제했는데 문제 없었고요.
처음 알았네요 라오스 태국어가 거의 비슷하다는거...
잘봤습니다~~~ㅎㅎ
말이 서로 통한다니 .처음 알았네요
라오스 분들이 어렸을적부터 태국 방송을 보고 자라서 그런거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태국어못하면 2배 3배 가격을 불러버리네
두 언어는 사투리 정도 차이입니다
타이어의뿌리가 라오어 이라서 그렇습니다
@@halinhaloodaddy3718 ไม่ๆๆๆ ภาษาลาวต่างหาก ที่มีรากฐานมาจากภาษาไทย
스페인 이탈리아도 서로 소통하는덴 문제 없다 하더라고요
동남아 여행 좋아요! 안전 여행 하세요 방스님
80%정도 같다고 하더라고요. 시골가면 서울사람이 사투리 심한 할머니 만나서 얘기하는 느낌?ㅋㅋ
루앙프라방 길거리에서 학교마치고 교복입은 상태로 약초파는 학생이 있어서 구입한적이 있는데 영어가 안되서 번역기 쓸려니까 라오어가 없어서 난감했던 찰나에 타이어로 쓰면 된다고 했던 기억이…
태국어로 라오스 사람이랑 대화가 되다니 개꿀이네요 ㅋ
옛날에 아반떼 MD였나요? 공힝택시 그거타고 비엔티엔 들어가면서 놀랐는데 여전히 한국차가 많은가보네요. 기념탑 저기두 추억돋네용
아따메 평상시보다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는데 좀 오래 걸렸네요 별 일 없으니 다행입니다
03:50 ㅋㅋㅋㅋ 시골 풍경만 보면 감탄사가 나오는 마법같은 영상. ㅋㅋㅋㅋ.
라임을 그냥 아주 퍼주네요 ㅋㅋㅋ
태국어와 라오스어 뿌리가 같은건 알았지만, 두 국가 국민들이 말을 거의 이해하고 구사할 정도인 줄 몰랐네요!
라오스어랑 태국 이싼어랑 거의 같다고보시면 돼요 라오스사람들 태국 드라마 태국 티비봐요 노래도 태국 이싼노래듣구요
중국인이 가득한 비행기라니..먼가 끔찍하네요
한국인은 뭔가 고상하냐😂
ㄷㄷ
한국인 고유의 똥냄새는 한국인만 모르는듯
@getouthoax 너는 람조선족?
끔찍하다? 싫어하는 건 자유지만 작작 좀 해요.
라오스 한달살기 하고 왓는데 추억돋네여 라오스도 태국어 거의 통하더라는^^ 참고로 라오스는 로카 이용햇는데 교통비 태국보다 비쌉니다 여행경비 교통비로 많이 나갓다는 ㅎ
제가 볼때는 방스님 너무 잘생기셔서 옷가게 아가씨가 그냥 흥정없이 바로 원하는 가격에 줘버리네...ㅎㅎ
라오스가 태국과 같은 나라였다는거 처음 알았음.🤩
좋은영상 즐감했습니다.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ㅎ^^
첫번째 묵었던 숙소
이름이 무엇인가요?
5층 조식 식당 뷰가
참 예술이네요:)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은 언어가 비슷해서 말이 통해서 다니기편리하더라구요
라오스 코라오가 한국인이 세운 라오스 국민 기업이였는데 지금도 있나 몰겠네요.
본사가 팍세에 있습니다
라오스와 태국이 말이 통한다는 건 몰랐네요
라오스 언어가 태국 이싼 언어랑 같다고 보시면 돼요 라오스 티비는 태국드라마 태국노래등이 나와요..
*라오스*가고싶었는데~깔끔한언어,정보소개넘멋집니다!
아마 중국과 라오스 간의 철로 개통이후로 더욱 더 중국인들, 중국자본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라오스 자체도 공산국가이기도 하고.
핏자국,베드버그ㅋ 웃겨요 완전 쿨가이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