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 농가가 힘이 없으니 온갖 머저리같은 단체나 사람들이 다 괴롭히네요 .사과값이 비싸면 금사과라고 비아냥거리고 힘들게 생산해 놓으면 엉뚱하게 새에게 좋은 과일은 다 빼앗기고 해도 자구책을 강구하면 우리가 낸 세금으로 보조받아 먹고 사는 알지도 못하는 단체로부터 고발이나 당하고 이런 나라에 살고 싶지 않군요. 과수 생산농민 단체를 만들어 대책을강구해야 겠습니다
그 심정 공감합니다. 저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갈색날개 매미충 끈끈이트랩을 공급받아 과원에 설치 했는데,(5월부터) 날아다니는 각종 해충이 붙는데 물까치가 몇마리 붙어서 깃털이 다 빠져서 도망가기도 하고 죽기직전까지 가더라고요. 그러고 부터는 한마리도 안 보입니다. 물까치가 요즘 나타났습니다. 찍빠구리도 참새도 붙어요. 트랩에 붙은 나방을 먹으려 했는지.. 이유는 모르겠어요. 지금은 갈색날개 매미충 성충이 붙어요. 트랩을 일찍 붙이고, 더러워지면 다시 붙이는 것이 유익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나프탈린 아이들 주먹만 한 것 울타리 주변에 드문 드문 달아 놨는데 그 효과도 있는 거 같아요. 저희 과수원에는 공기총 못 쏘는 공원 구역이라 애로사항이많아요. 까치, 까마귀, 찍박구리, 참새. 비둘기, 그 외에도 철새도 찾아와서 복숭아 눈도 따먹고 그럽니다. 힘내세요.
진짜 답답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그 농약은 적용대상에 사과나무 노린재 방제로 사용가능해서 노린재 방제를 위해 살포 한것을 지네들이 와서 쳐먹고 죽은걸 어쩌라는거야 . 그렇다고 우리 인간에게 피해준게 1도없고 오히려 피해를 막기 위함인데.. 고발고소 남발하는 놈들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본인 아니면 자기 새끼들이라도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농가에 도움이라도 주고 싶을텐데 그렇지 않아도 무더위에 힘든데 정말 짜증나시겠네요
그러기에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이 모든법은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들이 법안을 발의해서 통과되면 법이 제정 됩니다 그들은 서민들의 삶을 살지 않았기에 그들의 법안은 이상적이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그 많은 공무원들은 국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국민들을 적발 단속하고 과태로 부과하기 위해 있는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동물보호, 환경보호 이전에 인간의 생존권이 우선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 단체들은 지들이 동물이라 착각하고 사는 넘들인가? 그런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든넘들이랑 입법신청한넘들이 과수원을 지키도록 해야함 농민들의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법적 처분만 하는 것은 헌법소헌을 해야할 상황인거 같네요
동물보호 환경보호 이전에 인간의 생존권이 우선 이라는건 오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 동물만 보호..환경만 보호도 잘못 이고요.. 인간의 생존권이 아닌 상생이 우선 되어야 하기에..인간이 피해를 볼건 보고 동물이 환경이 피해를 볼건 봐야 한다고 여깁니다.. 단, 글자 그대로 내가 굻어서 죽을 상황(돈의 여유가 없다는것이 아닌 ..실직적인 육체적인 생존) 에서 살기 위한 나부터 는 당연한것이지요.
영동산촌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구독자로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국회의원 들은 뭘할까요. 맨날 정쟁만 일삼고 입으로는 민생 어쩌구 하면서 허구헌날 쌈질만하고있는 세금만 먹고 있는 그들은 뭘 하고 있나요? 화가 나네요. 농민들은 이렇게 힘든데 정쟁으로 날 새는줄 모르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변호사.검사.판사도 법대로 합니다. 법을 바꾸어야 하는것이지요.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들고 바꾸는데, 그들은 표심에 따라 움직입니다. 개고기 먹던 나라들도 나라가 먹고 살만해지면 다~ 그렇게 되는것 같네요. 화나고 답답하지만 그 시대, 그 나라 법을 지키며 살아야겠지요. 법을 만들고 법을 다루는 사람들은 이미, 개 한마리씩은 키우는 것 같아요. 개 먹던 사람이 개 키우면 상황이 달라지는거죠. 개 먹을땐 왜 못먹게 하냐고 그러다가 개 키울때는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런 개를 먹냐고 그러는거죠. 참고 살자고요...
수렵면허,공기총소지 허가 받았지만 실제 유해조수 피해등을 증명해서 수렵허가 받기도 어렵고 받아도 엽총도 아니고 공기총으로 저격수도 아니고 결국 저회는 소규모라 지원받아 그물 작업을 했습니다 과일값 오른다고 사는분들은 구입을 기피하고 외국산 과일 구입하고 인건비등 비용은 그렇다고 해도 날씨 때문에 피눈물 흘리는데 정말 갈수록 농사 짓기가 힘듭니다 힘내시고 올려주시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농사짓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요새 과수원들을 보면 예전에 나무를 낮고 넓게 키우던 것을 지금은 영상에서도 보다시피 간격을 배게 심으면서 높이키우니 수확량은 예전에 비해서 절반은 고사하고 1/3도 안나오게 생겼더군요. 새로운 농법으로 소량 고품질 생산해서 물가상승의 주범이 되는 과수 농법를 반대 합니다. 잏부는 몇그루는 그렇게 하더라도 옛날처럼 한그루에서 2~3천개씩 수확 하도록 해서 힘들지만 국민들이 싼가격으로 과일을 먹을수 있게 합시다. 작년과 올해 마트에 가보면 3년전에 만원에 7~8개 하던사과가 개당 6~7000원 배는 10,000원 가까이 나가니 모든 농산물들이 덩달아 올라가서 서민들은 마트를 가기가 겁이 날 정도 입니다. 나도 차례나 제사상 외에는 사먹지를 못했습니다. 정부의 정책도 문제지만 농민들도 "농자 천하지 대본" 이라는 말을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불만을 해결 하는 방법은 수확해서 출하를 안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농민단체가 연합하여 출하를 중단하고 정부와 협상을 벌여서 정부가 수매를 하도록요구를 하면 소비자나 농민이나 다같이 이득을 볼수도 있을 것 아닐까요?
완전하게 공감합니다. 농민들이 단체로 국민청원을 넣던지 하셔야 할까요? 딘독주택에 살고있는데 길고양이 때문에 텃밭에 채소는 포기했습니다. 모종을 심으려고 밭을 갈아놓으면 거의 반드시 배변하려고 파해칩니다. 가끔씩 잔듸깔린 통로에 배변을 하는데 요즘 고양이는 흙을 덥지 않고 그냥 노출이 되어서 슬리퍼를 신고 가다 밟는 경우 정말로 난감합니다. 시에 이야기 하면 동물보호법 이야기 하면서 위해를 가하면 범법 이라면서 포획망을 받아다 설치하라는 ... 손해없이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지자체에 과수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냥 한마디로 농업경영체든 농협 조합원끼리든 뭐든 단체에서 법리 검토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압력 단체로서 정치와 입법에 적극 체계적으로 참여하고, 농민들의 권리를 주장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이쪽에 전혀 관심을 안 보이다 보니 한가하고 시간 있는 동물관련사람들이 그들 편의로 입법 기관에 힘을 넣은 결과 입니다. 이건 개인이 떠들어서 될 문제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욕설,비방,정치 삼가해 주세요~^^♡
1.농약사용 안전기준 위반(과태료50만원)
2.야생동물보호법에 따라 현해법에서는 제가 위반 한것입니다ㅠ(벌금 1천만원이하 벌금 예정)
인간과똑같이취급되는동물법 어떤놈이만들었나만물에영장 인간을죽이는 법을만든놈들 한경단체그놈들밥처먹고 할일없어서 지랄들하냐고 한마디로배불러서 이대로가다가는 나라가망하는거아닌가요
사장님 위로와 화이팅을 마음으로 보냅니다 ❤ 진짜 순수 국민이 승리하는 그날까지요
끝까지 사워서 이기세요 ㅎㅎ 사장님 유투브 매일보고 있습니다
변호사 쓰시고 탄원서(온라인 탄원서) 받으세요
사람들보다 동물이 더 소중한 세상~
웃기는 세상입니다~
동물보호단체,환경단체 종사자들 모두 무급 단체로 해야만합니다. 자신들 밥줄이라서 그짓들하니 농민들은 농민들의 밥줄을 빼앗아가는 새도 잡지못하게하는 개법 반드시 그들 단체 무급으로하면 그짓들 안할겁니다.
백번들어도 옳은 말씀이요
동물단체도 공짜로 받은
만큼 하는일이 그것이죠
농민을 괴롭히는 새들보
다 좋은방법을 찿아주쇼
어느 할일없는 놈이 고발했어요.
빌어먹을 놈 지 월급 도둑질해가는데
가만 있을 놈인지.
그렇게 새 목수미 중요하면 지가 밭에와서 새 쫓아 주던가.
저까는 나라조 농인은 이나라에서 천대받는직업입니다
할일없는게 아니라 법을 만들어놓고 시위하고 신고하는게 직업인겁니다.. 법이 지키기 어려울수록 저쪽 단체는 돈을 버는거에요
맞아요. 3~4년전부터 조류피해 심각합니다. 새퇴치법 만들어 주세요. 퇴치법 말도안된다. 국회의원들 농사 직접 지어 봐야.
정말 국회의원 없에야함니다 자기들 권력에만 힘쓰고있지 우리들과같이 하루 하루농작물을 기르는 백성은 아량도하지않으니 너무너무속상해요
우리모두 궐기합시다
시절이 어느 시절인데 아직도 백성이라는 단어를 쓰고있나요? 국회으ㅣ원 없애면 다시 왕정국가로 돌아가잔 얘긴지. 쯥
갱상도놈들 국개이원놈들 그따위쌔끼들 뽑아놓고 하소연 해봐야 소 귀에 경 읽니다
윤돼지를 먼저 없애작 해야하지 안을까 2찍들아
환경단체에 소속된 인간들 대부분이 좌파 빨갱이들이랍니다.
보호동물하고 유해동물은 환경부인가 거기하고 대통령이 필요에 따라서 정하는거야. 그걸 베이스로 해서 여생동물을 보호하는거고.
농민단체에서 민원넣은 놈 손해배상청구 해야
됩니다.
동의
개를 아들 딸로 알고 사는 자들이 많아서.ᆢ
전국의 농민들 단체를 형성하여 환경단체,동물보호단체 해체 단체를 만들수밖에 없네요.
없어도되는단체는 없애야됩니 다 수천년을 살아왔는데 동물멸종되는걸 걱정하는인간들때문에농민이 사라지고있습니다 강가에물고기 멸종ㅇ된다고 투망도못치게하는 게 말이됩니까 수천년을 잡아먹고살았는데 멸종된다고 개가다웃것다
새만도 못한 국민이 된게 부끄럽다 이게 나라냐 ??? 썩어빠진 시민단체 다해체해라 세금타는것들
백번옳으신 말씀입니다.공감합니다
그래서 그런 인간을 씹새라 하는가 ,,,,
응원해요 동감이요 환경단채 는 정부보조없어야
날씨도 엄청더운데
속상한일이생겨서
안탑갑습니다
어찌하던간에 건강챙기세요
농민들 너무힘들어요
의원님들 현실성있게 유해조류 퇴치할수있도록 입법예고하고 식량자원 보호해줘야 합니다
의원놈들 ?
돈 안생기는것은 안한다 ~
고발한 놈이 과수원에 매일와서 지켜주던가.누구를 위한 법인가.그러니 농촌에 젊은 사람 없고 노인네들만.농촌 미래가 암담 하네요.
ㅃ ㅏ ㄹ 간 놈들이죠.
국회에서 쌈박질 하지말고 이런피해 안가게국회 법을 바꾸어달라고청원하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농원에도 복숭아.사과.감 좋은 과일만 쪼아 놓았답니다~
상촌농원님 말씀 공감합니다
속상하겠지만 힘내세요~
유해조수 퇴치 관련법령개선 국회 청원들어가야 합니다.
저도 화가 나네요~
기운 내세요~
아무리 찿아 봐도 농민편은 없습니다 /농약회사/공판장/농협/농지법등 정말힘듭니다 병충해 예방도 힘겨운데 새까지 피해를 주는군요 상촌농원님 힘냄시다
언제부터 .배.곪지않고 살았다고.~환경보호단체 국가지원 금지해야.
동물보호단체에게 과수피해 보상 신청하면 안될까요? 동물보호단체가 동물보호를 재대로 안하여 농작물피해를 입혔으니 단체로 보상 청구합시다.
진짜 농사 짓지 말라는건지...
저도 농사 이것저것 많이 짓고 있는데,
한없이 지쳐가는중입니다.
꿩 피해로 천만원 가량 피해봤는데
돌아오는건 면에서 엽총으로 한두번 쏴주더니 꿩은 돈 안된다고 다신 안오시더라구요. 이게 현실이죠.
그나저나 유투브 보고 고발했다는 그 놈은 가급적 빨리 지옥 가면 좋겠네요.
아..더운날 더 열받는군요…인간에 피해를 주는 동물을 법으로 보호해야한다? 이런 말같이지 않은…
멧돼지같은것은 어느정도 단속을하지만 조류는 등외시하는것같아요 저는 자두복숭아조금하는데 새피해는거의없내요 참새찍바구리 산까치정도 몇마리씩올때도있고 때론 떼로몰려올때도있는데 벌레나잡아먹다가는것같아요 여러가지채소류와곡류도함께재배하는데 그거도먹지는않아요 바로옆이산이라 새들이 꽤있는편입니다
에구 에구
나라가 시민단체 환경단체에 휘둘려~
그들은 과일이 비싸면 난리치겠지~~
상촌농원님께 매번 큰 도움을 받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상촌농원님 힘내시기바랍니다.
세상이개판이라 개가상전이 된세상이되었으니 개를 처받 드는세상입니다 국민들 개돼지되는건 모르고 저절로 사는줄압니다
환경단체 에다피해보상하라고발조치해보세요
환경단체 자기들 먹고살자고 농민들에게 총칼들이 데는 년놈들
고발한 인간에게 과일나무 지키라고 하세요 더러운법 폐기가 답이다
나라가 공산화가 돼서 그렇습니다. 심각해요.
이보세요 잘못한걸 신고하는게 잘못인가요? 그럼 누군가 신호위반해도 신고하지 말아야 하나요? 이분이 잘못했으면 그에대한 책임도 져야죠
@@명환차-x6f니가신고 했고만
법이 잘못 된거니 고쳐야지 저러니. 사과 값이 만원이 넘어가죠@@명환차-x6f
@@다마루-o8o@user-co4hq2wu3b 사과값 상승은 제일 큰 원인이 기후변화 입니다 사과 재배지역이 기후변화로 인하여 좁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과값은 도배업자 들이 저렴할때 사서 저온창고 에 보관하고 비싸게 팔아서 그렇습니다
새 핑계 되지 마세요
항소하세요 ㆍ불쌍한 농민들만 죽으라는 법은 없어요. 만만한게 농민들인가요 ? 응원 합니다
과수 농가가 힘이 없으니 온갖 머저리같은 단체나 사람들이 다 괴롭히네요 .사과값이
비싸면 금사과라고 비아냥거리고 힘들게 생산해 놓으면 엉뚱하게 새에게 좋은 과일은 다 빼앗기고 해도 자구책을 강구하면 우리가 낸 세금으로 보조받아 먹고 사는 알지도 못하는 단체로부터 고발이나 당하고 이런 나라에 살고 싶지 않군요. 과수 생산농민
단체를 만들어 대책을강구해야 겠습니다
농민들 등골빼서 새 먹여 살리고 환경단체도 먹여 살리네요
농민들은 죽어 나가던 말던
국회의원들 자격미달..
살인자는 인권이 있고 개죽음을 당한자는 인권은 없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참 희안한 세상입니다... ㅠㅠ
고발한 단체에서 과수원 조류지켜라 하세요 거지같은 법 속상하시겠다 ㅠㅠ
그 심정 공감합니다.
저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갈색날개 매미충 끈끈이트랩을 공급받아
과원에 설치 했는데,(5월부터) 날아다니는 각종 해충이 붙는데
물까치가 몇마리 붙어서 깃털이 다 빠져서 도망가기도 하고 죽기직전까지 가더라고요.
그러고 부터는 한마리도 안 보입니다.
물까치가 요즘 나타났습니다.
찍빠구리도 참새도 붙어요.
트랩에 붙은 나방을 먹으려 했는지.. 이유는 모르겠어요.
지금은 갈색날개 매미충 성충이 붙어요.
트랩을 일찍 붙이고, 더러워지면 다시 붙이는 것이 유익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나프탈린 아이들 주먹만 한 것 울타리 주변에 드문 드문 달아 놨는데 그 효과도 있는 거 같아요.
저희 과수원에는 공기총 못 쏘는 공원 구역이라 애로사항이많아요.
까치, 까마귀, 찍박구리, 참새. 비둘기, 그 외에도 철새도 찾아와서 복숭아 눈도 따먹고 그럽니다.
힘내세요.
조심하세요 매미충 끈끈이트랩에 혹여라도 물까치나 새가 달라붙어 죽어있는 사진을 누군가 찍어서 신고한다면 님도 벌금 또는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진짜 답답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그 농약은 적용대상에 사과나무 노린재 방제로 사용가능해서
노린재 방제를 위해 살포 한것을 지네들이 와서 쳐먹고 죽은걸 어쩌라는거야 . 그렇다고 우리 인간에게 피해준게 1도없고 오히려 피해를 막기 위함인데..
고발고소 남발하는 놈들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본인 아니면 자기 새끼들이라도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농가에 도움이라도 주고 싶을텐데
그렇지 않아도 무더위에 힘든데 정말 짜증나시겠네요
속터지네요.
농민들이 힘을 모아 농민인권단체를 만들어야겠어요.
정말 법 웃깁니다 농사꾼 죽는건 괜잔고 ~~~정말 화납니다
밭에 일한데 밭주변에집지어서 새끼부화 하고사람을 공격하더라구요 머리를 쪼아서보니 그놈이더라구요 처음에는 뭐지했는데 자꾸사람 등에도쪼고 날라와서 공격하더랍니다 예삿일이 아닙니다
떼거지로와서 감.사과.배.포도 다쪼아놓고 피해가 말도못합니다.그심정 이해합니다 .법계정해줘야농민이 살지 이래가지고는 안그래도 힘든농민 죽을지경입니다
총으로 죽여는 되고
약으로는 못죽인다
총으로 죽이는건 사살
약으로 죽이면 살인
참 기가차네
농민단체에서 농민 생존권 침해를 사유로 위헌법률심사청구의소를 제기하여 해당 법률 조항을 고쳐야하는데 농민단체는 뭘 하는지...
어휴... 이놈의 나라... 답답~~
창원시에는 야생동물포회허가를 득하면 허가자의 인적사항을 동물단체에 통보하면서 관리권도 같이 넘기면서 특별관리해라 하고 있습니다. 동물단체는 민간단체 인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단체에는 관리권을 위임하면서 정부예산도 덤뿍 지원하는 형국입니다.
그러기에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이 모든법은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들이 법안을 발의해서
통과되면 법이 제정 됩니다
그들은 서민들의 삶을 살지 않았기에 그들의 법안은 이상적이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그 많은 공무원들은 국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국민들을 적발 단속하고 과태로 부과하기 위해 있는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현실이 안타까워 보이네요, 힘내세요
현실에 맞게 법을 제정해야 한다...
농민들 피해 심각하다...
유해조류는 조류는 모두 퇴출시켜야 한다..
동물보호, 환경보호 이전에 인간의 생존권이 우선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 단체들은 지들이 동물이라 착각하고 사는 넘들인가?
그런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든넘들이랑 입법신청한넘들이
과수원을 지키도록 해야함
농민들의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법적 처분만
하는 것은 헌법소헌을 해야할 상황인거 같네요
동물보호 환경보호 이전에 인간의 생존권이 우선 이라는건 오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 동물만 보호..환경만 보호도 잘못 이고요.. 인간의 생존권이 아닌 상생이 우선 되어야 하기에..인간이 피해를 볼건 보고 동물이 환경이 피해를 볼건 봐야 한다고 여깁니다.. 단, 글자 그대로 내가 굻어서 죽을 상황(돈의 여유가 없다는것이 아닌 ..실직적인 육체적인 생존) 에서 살기 위한 나부터 는 당연한것이지요.
텃밭에 10그루 사과가 있는데 아침마다 새가 와서 마구 쪼아먹습니다. 당해봐서 사장님 마음 100%이해됩니다!!
내 주말농장에 사과나무가 10그루있는데 올해 처음으로 사과가 많이 열렸습니다
근데 어제 가봤더니 큰새 두마리가 자주오네요
작년 2개 열렸는데 두개다 쪼아놨더군요
농부들이 참 힘들어요
휴,,,, 너무 어이없고 억울해서 말문이 막힙니다 , 농사 짓는 분들 입장에선 당연한 조치인데 ,
법이라,,,,
저도 유튜브하는대요.. 참.. 멧돼지 고라니 오소리.. 가 사과나무 작살내서 개들이 좀 몰아냈더니.. 동물들이 불쌍하대요.. 사과농사 지어서 생계로 살아가는대.. 사람보다 동물이 더 중요한듯.. 눈물이 납니다.. 진짜... 직접 농사지어서 경험해봤으면 좋겠는대요.... 😭
그러게요 자기들이 농사 지어보고 피해를 입어 봐야 이런 고소를 안하는데 인간들이 내로남불이네요
힘내세요 ~ 날씨도 더워서 기운빠지는데 ~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듣고있는제가 속상합니다 좋은방법 찾아보셔요 응원할께요
영동산촌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구독자로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국회의원 들은 뭘할까요. 맨날 정쟁만 일삼고 입으로는 민생 어쩌구 하면서 허구헌날 쌈질만하고있는 세금만 먹고 있는 그들은 뭘 하고 있나요? 화가 나네요. 농민들은 이렇게 힘든데 정쟁으로 날 새는줄 모르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렇다면 환경단체가
새먹은 사과값을 내놓아야 되겠내요
그놈들 다 빨 간 놈들 이지요.
정말힘들다 힘듭니다 세상이 웃겨요 시부모 걱정보다 개가 우선이예요
현실성 떨어지는 법은 세분화 하여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꿈꾸는 덧밭님~
여기서 뵙네요~
동감합니다 ~~
신고한 동물 단체에 피해보상 요구 할수 있는지 알아봐야 되겠네요
응원합니다
신고한자를 처리해야
우린 참새때문에 들깨 참깨는 수확을 3년동안 못해서 이젠 아예 안심어요~ 씨할것도 못건져서~~ 맘이 찢어지네요~ 잘 해결되리라 응원합니다
아효~~ 어이없네여~~ 농민이 설 자리를 만들어줘도 힘든데 이게 먼일이랍니까?? 사람이 먼저지 어째 피해조류잡은것 때문에 실형을 때린다면 이건 ~~ 농민단체가 일어서야하겠네요~~ 힘내세요~^-^♡
너무나 현실성없는 악법이네요
과수원에는 지금부터 새피해가심해지는데~~
정말 짜증나는군요
농작물피해예방을 위해 하는건데 그런걸 법적용한다는자체가 지나치게 법을적용하는거다
대표님 정말 열받아서 돌겠네요 환경 단체가왔서 밭을 지켜ㆍ라 하세요
이더운 날씨에 우리집에도 7곱그루가 있는데 그것도 다쪼아요 거물로 다덥어요 고생하십니다 건강하세요
농산물은 농민의 연봉입니다. 그것을 댓가없이 먹는것은 절도범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형사들이 새들을 잡아서 법정구속을 시켜야 마땅합니다. 처벌만 하지말고.
대부분의새들을 보호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피해를준다고해서 일부러 공공기관이나 국가에서 일부러나와서 죽이지않다는것이죠 본인이알아서방제하되 법으로 정해진방법대로만 해야한다는것같내요
상촌농원주님~수고많으십니다.
조류 피해 문제로 고민 많은 일 인 입니다.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 글 올립시다.
연로하신 농민들은 청원 참여하기 조차가 그리 쉽지않다 봅니다.
젊은이들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요~에효!ㅠㅠ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올해 유독 새피해가 심해서 큰일입니다.
저희 밭은 꿩 피해가 많네요.
생각했을때 위험한 영상은 올리지 마세요.ㅠ.응원합니다.화이팅!
맞아요 농민이 참여한 법이 만들어야 되었어야 했는데 탁상 법이지요 무슨 방법이 있어야 됩니다
고발 고소 중독증 심각하네요
탁상행정 속히 시정해야 합니다
사람은 절도가 되는데, 동물은 역설적으로 망해가도 보호해야 하는
인권보다 더 보호받고 있는 동물 권
대단합니다
기가 찬 법이네 벌금 물리려면 과수원 피해를 보상하라고 해야겠네요 유해조류까지 보호해야 한다면 대한민국 농민은 누가 보호해주냐
정말 나쁜 인간들입니다
변호사 단체에 도움 요청해보시고
정식 재판 청구하세요
변호사.검사.판사도 법대로 합니다.
법을 바꾸어야 하는것이지요.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들고 바꾸는데, 그들은 표심에 따라 움직입니다.
개고기 먹던 나라들도 나라가 먹고 살만해지면 다~ 그렇게 되는것 같네요.
화나고 답답하지만 그 시대, 그 나라 법을 지키며 살아야겠지요.
법을 만들고 법을 다루는 사람들은 이미, 개 한마리씩은 키우는 것 같아요.
개 먹던 사람이 개 키우면 상황이 달라지는거죠.
개 먹을땐 왜 못먹게 하냐고 그러다가 개 키울때는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런 개를 먹냐고 그러는거죠.
참고 살자고요...
농협과수협회에서 모든 과수원하는분들 진정서내야한다. 담당검사나. 재판관에게 집단시위해야 법을고친다. 지역국회의원은 표만 생각하냐 ? 탁상행정하지. 말고 과수원에 하루만 일해봐라 땀으로 온 몸이젖어 하루도 못할인간들이다. 국회에 처들어가라.
배는 봉지(1장에 최소 50원)싸도 봉지를 찢어서 배를 파 먹습니다
하루 종일 과수원을 지키고 있어야 함
유해조류 보호(?)하는 동물보호법 개나 주라고
구구절절 올은말씀.공기총은 경찰서 보관하고 완전개법.
다들 환경 단체 조심해서 새들 없애 버립시다 너무 새가 많아요 왜 새가 인간 보다 귀하냐
수렵면허,공기총소지 허가 받았지만 실제 유해조수 피해등을 증명해서 수렵허가 받기도 어렵고 받아도 엽총도 아니고 공기총으로 저격수도 아니고
결국 저회는 소규모라 지원받아 그물 작업을 했습니다
과일값 오른다고 사는분들은 구입을 기피하고 외국산 과일 구입하고 인건비등 비용은 그렇다고 해도 날씨 때문에 피눈물 흘리는데 정말 갈수록 농사 짓기가 힘듭니다
힘내시고 올려주시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런법을 만들었다면 지자체서 어떻게 피해를 줄여주는 법안도 만들었어야지
농민이 실용적이고 쉽게 대응 할수 있도록
벌금 걷어드릴 생각만 하고 탁상행정이죠
고발한놈 언젠가 피눈물나는 벌받을겁니다.힘내세요.
어휴. 듣는 저도 화딱지 나는데 선생님 속은 오죽하겠습니까. 농민이 유해조류보다 못하단 말인가. 뭐 이런 뭐 같은 법을 만들어서리... 어휴.
농사짓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요새 과수원들을 보면 예전에 나무를 낮고 넓게 키우던 것을 지금은 영상에서도 보다시피 간격을 배게 심으면서 높이키우니
수확량은 예전에 비해서 절반은 고사하고 1/3도 안나오게 생겼더군요.
새로운 농법으로 소량 고품질 생산해서 물가상승의 주범이 되는 과수 농법를 반대 합니다.
잏부는 몇그루는 그렇게 하더라도 옛날처럼 한그루에서 2~3천개씩 수확 하도록 해서 힘들지만 국민들이 싼가격으로 과일을 먹을수 있게 합시다.
작년과 올해 마트에 가보면 3년전에 만원에 7~8개 하던사과가 개당 6~7000원 배는 10,000원 가까이 나가니 모든 농산물들이 덩달아 올라가서 서민들은 마트를 가기가 겁이 날 정도 입니다.
나도 차례나 제사상 외에는 사먹지를 못했습니다.
정부의 정책도 문제지만 농민들도 "농자 천하지 대본" 이라는 말을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불만을 해결 하는 방법은 수확해서 출하를 안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농민단체가 연합하여 출하를 중단하고 정부와 협상을 벌여서 정부가 수매를 하도록요구를 하면 소비자나 농민이나 다같이 이득을 볼수도 있을 것 아닐까요?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도 힘 내시고 좋은 방법이 나 올수 있도록 뉴스에 제보라도 해서 일을 크게 만들면 정부에서 신경을 좀 쓰지 않을까요?
국회의원들 없애도록 국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힘들게 사는 국민들인데 도움이 안된다
지자체에 유해조수 포획단이 있는데 거기에 신고하시면 대리포획 해줍니다. 또한 지자체에 방조 또는 방풍망 설치 의뢰해보세요, 왠만 하면 50% 보조 해 주더라고요
정말화가 나네요
완전하게 공감합니다.
농민들이 단체로 국민청원을 넣던지 하셔야 할까요?
딘독주택에 살고있는데 길고양이 때문에 텃밭에 채소는 포기했습니다.
모종을 심으려고 밭을 갈아놓으면 거의 반드시 배변하려고 파해칩니다.
가끔씩 잔듸깔린 통로에 배변을 하는데 요즘 고양이는 흙을 덥지 않고 그냥 노출이 되어서 슬리퍼를 신고 가다 밟는 경우 정말로 난감합니다.
시에 이야기 하면 동물보호법 이야기 하면서 위해를 가하면 범법 이라면서 포획망을 받아다 설치하라는 ...
손해없이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지자체에 과수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기가막히는 이야기 입니다. 농민은 만인의 봉인가 봅니다
조금있으면 벼 수확철인데....이 아침에 참새들이 논에서 몰려다니면서 대규모 파티중입니다. 새그물도 못치고 정말 대책 없습니다. ㅎㅎㅎ
올해 까치들때문에 옥수수 거의 수확 못 했어요.
십오년 가까이 농사 지었는데 이렇게 새피해 보기는 처음 이어요.
전에는 다 익어가거나 다 익은걸 쪼아 먹었는데 올해는 아직 익지도 않은걸 다 쪼아서 뼈대만 남겨놨어ㅛ.
자기 농장내에서 잡는것은 법에 저촉되지않는 법이면 좋겠습니다
어떤 넘이 고발해서...
우리나라 법이 걸면 다 걸려요.
고발 안당하는게 최선인데 그게 참 더럽죠
고발한 인간은 뭐냐
동물보호 단체에서 전국 과일밭에 단체 사람 보내서 서 쫒으라고 해야 되겠네요.
저히 마을에도 새가 다 쪼아 먹어서 과일을 사람이 맛을 못 보니까 과일 나무를 다 베어내고 콩 심었어요.
사장님 힘내세요.
이래서야 어떻게 농사를 지을수 있나요 농민은 사람도 아닌가 ?
고발한놈 잡아다 사과나무에 달아매야되오 피해본사람심정도 몰고 고발한놈이 앞에있으면 죽일거요 농민들 힘냅시다 정부정책 바뀌겟지요
그래서, 소상공인들이 아주 힘든거에요.
근데도 최저시급이니 뭐니 해서
알바생보다 더 못벌어오.
같은 농민으로서 깊이 공감합니다. 아픔을 나누고저 알려준것이 죄가 아닐런지요. 사그리 잡아죽인들 증거를 안남기면 되는데 증거를 광고했으니...
그냥 한마디로 농업경영체든 농협 조합원끼리든 뭐든 단체에서 법리 검토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압력 단체로서 정치와 입법에 적극 체계적으로 참여하고, 농민들의 권리를 주장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이쪽에 전혀 관심을 안 보이다 보니 한가하고 시간 있는 동물관련사람들이 그들 편의로 입법 기관에 힘을 넣은 결과 입니다.
이건 개인이 떠들어서 될 문제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법을 개정해야 됭
정말 한심한 나라네 그렇며 국가 손해배상 해줘야지
농민단체는 정치에만 관심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