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식 가습기 파는 대표가 가열식 가습기를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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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soul_tree__
    @soul_tree__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가열식과 브링더홈 다 써본사람으로 적어본다면 가열식은 습도를 내가 스스로 조절해야해서 조절도어렵고 가끔 잔다고 못끄면 과하게 틀어지면서 숨쉬는데 불편함을 느낄정도로 습도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집은 잘때 소음도 큰편이고 아이가 뛰다가 넘어질경우 화상의 위험성도 큰편입니다 게다가 아이를 보는 엄마들은 손목이 이미 안좋기에 너무 무겁고 세척도 너무 불편합니다 다만 가열식가습기는 급도가 확 한번에 잘오르는편이고 틀어놓으면 훈훈해 보일러절약이 가능합니다 브링더홈은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습도 센서 덕분에 습도를 내가 끄고켜지않아도 자동으로 조절이 가능하고 애기가 뛰다가 넘어져도 데일정도로 뜨겁지않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물을 직접 볼수있기에 물을 보충할 시점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서 좋았고 습도가 가열식보다는 조금 천천히 올라가는 감은 있지만 분무량조절이 가능하기에 분무량을 많이틀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물용량도 크고 본체가 가벼워 세척할때도 손목에 무리없이 가능해요 또 무드등모드도 예쁘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스스로 가습기 틀어달라고 할정도입니다 저는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브링더홈껀 인테리어적으로도 대만족합니당👍 단점은 지인들이 집에오면 자꾸물어봐서 귀찮다는정도?ㅋㅋㅋ
    대표님이 직접 사용해보시고 알려주셔서 더 장단점이 확실히 보이는것같아요 조곤조곤한 말투까지 쵝오👍

  • @해피우먼-b1c
    @해피우먼-b1c 19 дней назад

    브링더홈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