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ease caused by dog ​​gro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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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소영바다사랑
    @김소영바다사랑 3 года назад +1

    피부가많이 예민한가봐요
    연약한아이ㅋ

    • @HONG0602
      @HONG0602  3 года назад

      엄살쟁이인거같아요🤣

  • @Doongyi0902
    @Doongyi0902 3 года назад +1

    미용할때 줄을 사용한건 아닐까요?
    저희강쥐도 미용후에
    발에는 손도 못대게 하네요ㅜㅜ

    • @HONG0602
      @HONG0602  3 года назад

      ㅜㅜ미는거봤는데 그러진않았는데 그냥 털에쌓여있다 몸에 먼가닿으니 첨에 무섭나봐요..ㅋㅋ 나감 잘놀아요ㅋ

  • @White-Gloves
    @White-Gloves 3 года назад +1

    민감해져서 그럴수도 있지만... 개에게 털은 자존심이라 누드로 다니는 부끄러움이 싫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털을 빠짝 깍는것 보다는 자주 미용을 하더라도 왠만하면 털을 남겨둬야 ^^

    • @HONG0602
      @HONG0602  3 года назад

      ㅜㅜ줄멜때만 저러더라구요ㅜㅜ

    • @White-Gloves
      @White-Gloves 3 года назад

      @@HONG0602 가족들에겐 부끄러운게 없죠... 나가면 다른 개들이 볼껀데... 털이 없어서...자존심이 무너지는게 싫은거죠

    • @HONG0602
      @HONG0602  3 года назад

      음ㅋ줄안메는 애견카페나 펜션이런데선 날라다녀서 그런건 아닌거같아요ㅋ 성격이나 행동이 그런건아니에요ㅋ 줄멜때만저러고 산책은또신나서하고 털길어도 줄멜때는 도망다니거든요 털짧을때는 줄멘처음에 끼잉과 낮은포복 엎드려걷기가 추가되는정도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