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문자 논란’으로 귀신 들린 막장 드라마 된 국힘 전당대회”,“보수 언론도 한탄” [시사종이 땡땡땡 ep.52 핵심요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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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김건희 문자 논란’으로 귀신 들린 막장 드라마 된 국힘 전당대회”,“보수 언론도 한탄”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으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이목이 더욱 쏠리고 있습니다. 언론과 국민의 이목을 끄는 건 성공했지만 전당대회 끝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준일쌤(김준일 시사평론가)과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일제히 국민의힘에 대한 신호등으로 빨간불을 들었는데요. 준일쌤은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후폭풍이 거셀 것”이라며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김건희 문자 논란’으로 귀신 들린 막장 드라마가 됐다”라고 냉정한 평가를 했습니다. 민하쌤 또한 문자 논란에 대해 “친윤계 인사들이 정치 하수라는 게 드러났다”, “보수 언론도 일제히 한탄 중”이라고 평했는데요. 최근 한동훈 전 위원장이 측근에게 만약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전과는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는데…. 과연 그 내용은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김건희 #한동훈 #윤석열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섬네일·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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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김건희 한동훈 나경 원 이분들 이 국힘당 당대표들 이라니~ㅎ
버리지 못 하다보니 여기카지~ㅎㅎㅎ
한동훈 당대표 대면 대통령 김건희 사법 리스크 개속 지속 적의로 선거 에도 꺼지지 안은 불씨로~ㅎㅎㅎ
누가 당대표를 해도 문제가 많다....
한국축 구 엉터리 ~ㅎ
국힘은 누가 당대표가 되든 거니당으로 전락. 더 이상 정당도 아니고 윤거니부부의 내시 실일뿐.
축 구도 정치 색 이~ㅎ
긁어서 부스럼내는 놈들!
디테일 짱 ❤
안됨.
.쫓겨난 듯
디올백도 '마음대로' 받아~
사적인 연락도 '마음대로' 해~
공적으로 답 줬는데도 '마음대로' 메세지 더 보내~
근데 왜 '사과하는 것'만 허락받는다고 물어봐요??
남편하고 상의해야죠
김여사 지금까지 사과안하셨잖아요
사과하세요
여ㅡ야.
통틀어.
.ㅡㅡㅡㅡ
.나댐이 1위.
.. 한동훈 .퇴츌. ㅋ
하와이에 있는 윤두령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짝과 함께 손잡고 부를 노래 추천 '켄터키 옛집' ----- " 마루를 구르며 노는 어린 것! 세상을 모르고 노나? 어려운 시절이 다가오리니, 잘 쉬어라 켄터키 옛집". 이번엔 국내 들어오는 즉시 아주 괴로울꺼야 ! 하와이 해변 데이트로 화려한 권력 잔치는 끝이 될지도 몰라 ! 마지막이다 여기고 실컷 즐기고 와! 그 애절한 달콤함이 크면 클수록 , 화난 우리 사회가 안겨주는 미래 고통은 더 크게 느껴질꺼야!
한후보가 되면 이조심판하겠네 이철규 조정훈
윤통 어디 갔어요? 진심 몰랐습니다. 축협이 워낙 시끄러워서..ㅋ
도대체 김건희 문자 유출이 뭐라고 언론들은 이렇게 국민들을 갈라치기하는가 참 마음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