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의사과실임. 여기서 환자 조롱하지 마세요. 비만이라 전신마취가 위험했다면 애초에 의사는 수술을 하지 말았어야합니다. 환자 상태도 확인안하고 호흡관 떼나요? 마취과 전문의가 있던 건 맞나요? 수술 위험 동의서를 작성했다고 의사가 환자를 살펴봐야할 의무가 사라지는게 아니에요. 의사가 제대로 살펴보기만 했더라도 이런 일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심폐소생술로 숨을 못쉬면 기관절개술을 해서라도 목으로 숨을 쉴 수 있게 했어야죠. 응급상황에서 아무런 조치도 못할 거면서 무슨 배짱으로 전신마취를 합니까? 의사들 사이에서 환자 뇌손상 오거나 죽을 것 같으면 죽게 놔둔다는 말이 있어요. 죽은 사람을 상대하는게 장애를 입은 환자를 상대하는 것보다 낫다고요. 의료인이라면 환자를 살려내고 마땅한 조치를 했어야죠. 의새랑 의사는 달라요. 아무리 미용수술이라지만 진심을 다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성형업계라고 환자를 돈으로만 대하나요?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의사선생님들 많은데 이건 다른 성형외과 선생님들의 행보에 먹칠한거예요.
@@구름이-d2y ㅋㅋㅋ어이기 없다 목숨을 무릎쓰고 수술을 했으니 죽어도 환자탓이다 라는거냐? 수술을 하겠다고 하더라도 그 수술을 할지 말지는 의사에게 마지막 걸정이 달려있는데 위험하더라도 돈때문에 한거면 뮈친넘인거고, 위험한 상태가 아니었는데 응급상황이 온거면 대처가 잘못된거지. 저기가 중환자실도 아니고 사지멀쩡한 남자가 코수술 받고 죽은거면 의사가 문제가 있는거지. 성형외과 의사로서 면허증까지 가진 양반이라면 이런 상황이 올수도 있을거란걸 생각하고 대비했어야한다.
실루엣으로만 봐도 환자 체중이 많이 나가보이네요. 마취가 단순히 똑같은 용량을 투여하는게 아니라 환자의 체중에 따라 적정 투여 용량이 변하기 때문에 적정체중이 아닌분들은 특히 마취전문의가 있으신곳을 가시는게 안전합니다. 저 사례는 100% 의료과실이기 때문에 환자 가족분들은 꼭 병원 상대로 소송하여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와... 무섭다 너무...!! 숨에대한 고통 ㅜㅜ 재작년에 전신마취 했었고, 수술전에 마취과 선생님이 오셔서 수술 마치고 내가 의식이 있어서 의사표현을 하면 기도삽관한 호흡기를 빼줄건데 그 잠시동안 불편할 수 있으니 놀라지말고 의사표현하면된다. 바로 제거하면 편안해지기때문에 놀라지말고 긴장하지 말고 이따가 보자 라고 상세히 설명해주셨고 수술마치고 질문에 고개 끄덕이니깐 관 빼주셨는데...
나도 코수술 두번짼데 (남자) 그것도 올 전신마취 첫번째는 대기실에서 커어억 하면서 깼더니 코수술해서 코로 숨 못쉰다길래 아맞지 ㅇㅋ요 이카고 다시 누웠고 두번짼 강남에서 했는데 눈 뜨니까 간호사한테 어깨동무 한 상태로 회복실 걸어가고 있었음 케바케 인듯 이제 한번 더 할 수 있는데 마지막으로 성공해야지
제가 경험자 입니다. 과거에 코수술 했었고 병원측 의료과실로 수술과정에서 코 출혈이 셕션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폐로 굉장히 많이 넘어가 버렸습니다. 다행히 한쪽 폐로만 넘어갔습니다. 수술 끝나갈때쯤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성형외과에서 급하게 수술을 마무리 하고 경과를 지켜봤습니다. 제가 굉장히 괴로워해서 마취를 다시한번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식이 돌아왔을때 서울대병원에서 호흡기 달고 강제호흡으로 겨우 살아난 후였구요.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마치고 저의 보호자에게 저의 상태도 알리지 않고 저를 긴급 후송 하지도 않고 몇시간동안 상태를 관찰했습니다. 혹시나 상태가 나아질까 싶었겠죠. 제 목숨을 담보로 걸구서요. 운이좋아서 죽지않고 버텼고, 결국 성형외과에서 119 불러서 외부에 티 안나게 저를 서울대 병원으로 호송한 뒤에 가족에게 조용히 알려서 소란 안피우도록 조치하며 가족을 서울대병원으로 안내했습니다. 제가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호송됐을때 마침 당직의분이 폐 전문이라 바로 폐 안으로 삽관하여 폐에 가득찬 피를 제거할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중환자실 간호사 분들 말을 들어보면 당직의께서 폐전문이 아니셨다면 저는 그자리에서 사망했을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폐에 피가 들어차 공기가 빠져버려 쪼그라 들었다가 피를 빼내고 천천히 펴졌는데, 이 쪼그라들었던 것 때문에 몇년간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통증은 없어졌구요. 그런데 웃긴건 목숨을 잃을뻔한 코성형 수술이었는데 피해보상은 커녕 수술비조차 돌려주질 않더군요 ㅎ 저는 상당한 세월이 지나서 이제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저랑 비슷한 상황에 있던 분이 사망했고 사람들이 피해자 분을 욕하길레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두서없이 적네요. 혹나 제가 수술 받았던 병원이 작은 병원일거라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말씀드리지만 강남 한복판에 빌딩 하나를 통째로 쓰는 ㄹㅈ입니다.
그런일 격으면 수술 트라우마 생깁니다 두번수술후 죽을뻔한 사람이라 잘압니다 디스크수술후 청색포도상 구균에 감염 패혈증까지 와서병원생활 4개월만에 퇴원 했고 복강수술로 숨을못쉬어 죽을뻔함 나중에 안 사실은 복강수술은 배에가스를 채워 배를 빵빵하게 해놓고 수술 한다고 애고 무셔라 산소호흡기 급하게 끼고 살아낫다 어떤수술도 수술은 수술이다 신중히 해야한다
선생님 개인에게는 불쾌한 경험이긴 하지만 저년차 간호사는 그렇게 하나씩 배워갑니다. 회사에서도 신입사원이 메뉴얼을 벗어나는 문제가 생기면 고참이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불편감을 호소했던 선생님 모습에 식은땀이 났을 신규 간호사는 이제 그 문제에 대한 대처법은 영영 안 잊어버리게 학습이 되겠죠. 그리고 선생님이 호흡이 곤란했던 이유는 기도 삽관 시 관이 기도를 완전히 막아야 폐에 압력 유지가 가능한데, 이를 위해 벌루닝(풍선으로 기도를 막는 시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기도가 벌룬에 의해 눌리는데, 이때 이를 외부 이물질로 감지해 점막을 많이 분비하게 됩니다. 그래서 잔뜩 생긴 가래가 관이 삽관되어 있을 때는 호흡에 지장이 없지만, 뽑게 되면 호흡을 막으며 지장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요즘 기도 삽관 카테터는 대부분 이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벌룬 아래에 석션 관이 같이 붙어 나오는 제품을 쓰긴 하는데,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분비물의 양이 많을 수도 있고 혹은 비만이나 노령으로 인해 기도가 좁거나 형태가 나쁜 등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건 숙련자의 경험 뿐입니다. 학교에서는 원리와 기초만 배울 뿐, 임상에서의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의료진에게 큰 가르침 줬다 생각하시고 너무 노엽게 생각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하 저 강남에서 5년전에 수면마취하고 코수술 하다가 죽을뻔한 기억이 나네오 정말ㅠㅠ 중간에 깼는게 가스 냄새 엄청 나고 의사가 마취제 더 넣으라고 하니꺼 더 넣었는데 잠은 안들고 막 이상한 환각이 보이는 거에요. 제 몸이 엿가락처럼 늘어나더니 조각 조각 잘려서 각각 서랍속으로 들어가더군요. 몸이 실제로 쭉쭉 치즈처럼 늘어나는 느낌이 들고 도저히 그 환각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었어요. 너무 너무 공포스럽고 무서웠는데 자꾸만 마취제만 더 넣더라구요. 주변 소리는 다 들리는데 무서운 환각과 몸이 엿가락처럼 늘어나는 공포스러운 상태. 그러다가 갑자기 숨이 점점 안쉬어지는 거애요. 이러다 죽는구나 싶어서 고통스러워하면서 저 숨 안숴어져요!! 겨우 입 때서 말했눈데 옆애서 쉼쉬세요 숨쉬세요. 이 말만 하더라구요 ㅠㅠ 다행히 겨우 끝냈지만 지옥같은 시간이었고 마취과 의사가 있는 곳에서 꼭 하세요 ㅠㅠ 오히려 다른데서 전신마취로 수술한건 깨어나보니 회복실이라 정말 기억이 1도 없고 편했어요. 남들은 전신마취가 위험하다는데 안전하게 하면 전 차라리 그게 편했어요.
제왕절개술에 수지접합술 한 환자입니다. 제왕절개시 전신마취하고 깨여났는 데 기운이 하나도 없고 숨쉬기도 힘든데 (마취해서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옆에서 자꾸 이름 부르며 깨우기에 속으로 욕 나왔지만 심호흡을 크게 3번 하고 마음을 조절하니 계속 깨여있었고요. 수지접합술은 큰 대학병원에서도 제대로 못하는 걸 서구 성민병원에 보내주셔서 12시간안에 했는 데 부분국소마취로 한팔만 하고 수술 받았는 데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요. 1. 수술이 잘못된 거고 수술이 잘 되면 저렇게 몸 비탈며 괴로워하지 않죠 2. 마취는 최대한 버틸 수 있을 만큼 놔야지 넘 대량으로 주사해도 안 좋죠. 마취는 수술에 따라 3시간이나 6시간 이후에 풀리는 데 수술 잘못하면 정말 차리리 죽을 만큼 아프고 수술이 잘 되면 마취가 플려도 안 아프더라고요. 종골수술 받았을 때 마취도 잘 되여 수술후 4시~6시간 사이는 하나도 안 아프다가 마취가 풀리는 것이 느껴지면서 8시간 이후 평생 아파보지도 못한 극한 고통을 몇달내내 잠도 못자고 극심한 고통을 겪어서 몇달사이에 머리가 다 하애졌어요.
진짜 코에 필러만 넣어도 숨쉬기가 힘들더라구요. 난 비만도 아닌데. 이물질을 넣으면서 세우는 동시에 밑으로는 눌리기때문에 기도로 들어갈 구멍이 눌려서 숨이 가빠졌어요. 저는 필러 살짝만 해도 그런데.. 너무 불안하던데..피해자가 너무 가엽네요. 많은 의사들이 환자생각 너무 안해요. 생각해주고 친절해봐야 돈안되고 불평만 호소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전신마취는... 비만인 사람은 안 하는편이 낫습니다. 흔히 기저질환 이라는게 비만도 포함 이거든요? 부작용률이 남들보다 배로 증가 하기 때문에.... 저건 수술 받는 사람탓이 맞아요. 분명, 의사가 굳이 권유하진 않았을건데.. 보통 성형외과는 비만인 사람이 성형 하러 오면.. 다이어트 하고 하길 권유 합니다
이런데도 의사 파업하고 전국 의사 반발하는거냐? 의사들은 콧대만 높지 실력과 양심은 없나? 도대체 의료 과실로 무고한 피해자가 몇이나 생겨야지 그 높은 콧대들을 낮추고 실력부터 기를래. 자기네들 수익은 줄까봐 증원 확대는 그렇게 반발하면서 오히려 의료 과실로 인한 사고로 인명피해 일어나면 쉬쉬하기 바쁜 의사들아 제발 정신좀 차리자
난 중학생때 코뼈가 뿌러져서 그것땜에 수술한적 있는데 마취중이였어도 누가 코로 숨을 못쉬게하는 꿈을 꿔서 엄청 고통스러워서 온힘을 다해 발버둥을 쳤었는데 그게 현실에서도 엄청 발버둥을 친거임 수술 다 끝나고 들어보니까 내가 엄청 심하게 발광하고 손으로 코수술 한부위 거즈를 잡아 뜯어내고 해서 재수술하고 끝난거라던데 저분또한 엄청 고통스러우셨을거같네요…
30대 남성입니다 작년에 성형외과에서 전신마취를 했는데 목소리가 안나와서 이빈후과를 가니 성대 마비가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형외과에 가서 이야기를 하니 2주정도 기다려 보라고 해서 기다려도 목소리가 안돌아와서 결국 대학 병원 다니다가 성형수술 3개월뒤에 성대에 필러를 맞아서 목소리 내게끔 만들고 7개월 뒤에 성대가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게 지하철에 그 성형외과 간판이 있었는데 마취전문이의 사진이 바뀌어있었음;;
호흡기구제거를 너무빨리했어요
의식이돌아와 환자가 기구를 뱉어내도 산소포화도가 급격히떨어지면 다시 기구삽입을해야되는데..
마취과 전문의가 있는병원에서 하세요ㅠ
아~~~
수술하지마세요
전신마취하는 수술은 ..
재수없으면..
아파서 수술하는것은 할수없지만..미용목적은..
평생 수술한번
안하고 사는게 진짜 복이다.
그놈의코가. 사람잡앗내
그냥 사세요 자연미가 자기표현인대 ᆢ
@@김미숙-t9e1p근데 궁금한게 미용목적 수술에 전신 마취가 꼭 필요한가요?
의료진 과실 맞음 ..마취가 덜 풀린 상태로 기도관을 뺏다는 말인거 같은데 의료진의 실수 맞음 저 체형에 마취약이 얼마나 오래 갈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거지 …
그냥 비급여 없애..코수술도 급여해..아니면 말도 안되는금액 하던가..모하는 짓이냐
어디병원이냐고? 40대 왕씨. 중국아니지?
@@그러게-c6w코수술 급여는 단순코성형이 아니라 비염같은 질환에 의해 해야할경우입니다. 알아보고 주장하십쇼.
전신마취하고 삽관하고 수술하면
마취 풀리기 전에 제거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마취는 회복실에서 깨는데
ㅋㅋㅋㅋ의사라도 되는것처럼 댓글다시네
무조건 의사과실임. 여기서 환자 조롱하지 마세요. 비만이라 전신마취가 위험했다면 애초에 의사는 수술을 하지 말았어야합니다. 환자 상태도 확인안하고 호흡관 떼나요? 마취과 전문의가 있던 건 맞나요? 수술 위험 동의서를 작성했다고 의사가 환자를 살펴봐야할 의무가 사라지는게 아니에요. 의사가 제대로 살펴보기만 했더라도 이런 일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심폐소생술로 숨을 못쉬면 기관절개술을 해서라도 목으로 숨을 쉴 수 있게 했어야죠. 응급상황에서 아무런 조치도 못할 거면서 무슨 배짱으로 전신마취를 합니까?
의사들 사이에서 환자 뇌손상 오거나 죽을 것 같으면 죽게 놔둔다는 말이 있어요. 죽은 사람을 상대하는게 장애를 입은 환자를 상대하는 것보다 낫다고요. 의료인이라면 환자를 살려내고 마땅한 조치를 했어야죠. 의새랑 의사는 달라요. 아무리 미용수술이라지만 진심을 다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성형업계라고 환자를 돈으로만 대하나요?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의사선생님들 많은데 이건 다른 성형외과 선생님들의 행보에 먹칠한거예요.
@@포포리-k5t 환자가 위험인자가 있었다면 더 더욱 저 의사가 잘못된거다. 의사를 싸잡아 비난하는게 아니라 수술을 집도한 전문의가 잘못되었다는 말을 하는거다. CPR이 안되면 제세동기와 기관삽입술이라도 했어야하는데 심장정지 후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나?
@@포포리-k5t당신이 의사가 아니길바랍니다
무조건 잘못은 아니죠 애초에 동의서 받을때 사망가능성까지 설명하고 동의서 받는데 그건 환자 본인의 선택 아니었나요? 애초에 저렇게 비만이면 마취할때 위험도가 더 높죠;;
@@구름이-d2y ㅋㅋㅋ어이기 없다 목숨을 무릎쓰고 수술을 했으니 죽어도 환자탓이다 라는거냐? 수술을 하겠다고 하더라도 그 수술을 할지 말지는 의사에게 마지막 걸정이 달려있는데 위험하더라도 돈때문에 한거면 뮈친넘인거고, 위험한 상태가 아니었는데 응급상황이 온거면 대처가 잘못된거지. 저기가 중환자실도 아니고 사지멀쩡한 남자가 코수술 받고 죽은거면 의사가 문제가 있는거지. 성형외과 의사로서 면허증까지 가진 양반이라면 이런 상황이 올수도 있을거란걸 생각하고 대비했어야한다.
@@DONGMIN5508코수술 무시하지마라 전신마취하고 못깨어나는사람 많다
실루엣으로만 봐도 환자 체중이 많이 나가보이네요.
마취가 단순히 똑같은 용량을 투여하는게 아니라 환자의 체중에 따라 적정 투여 용량이 변하기 때문에 적정체중이 아닌분들은 특히 마취전문의가 있으신곳을 가시는게 안전합니다. 저 사례는 100% 의료과실이기 때문에 환자 가족분들은 꼭 병원 상대로 소송하여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수술실 cctv는 무조건 설치하고 100프로 가동해야 합니다.
지금 그게 주제가 아닌데 ㅋㅋㅋ cctv는 확보된 기사고 이 뉴스가 말하는건 마취제의 위험성인데
@@싱숭셈숭 cctv 확보가 안대서 저런경우가 묻히는일이 너무많아서 그런듯
@@싱숭셈숭 니말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맞아요
@@싱숭셈숭아휴, 돌대가리야.ㅋㅋ
원래 저거 호흡기 바로 안땝니다 ㅠ 수면마취제만 끄고 간호사나 마취과 와서 정신 돌아올때까지 어깨치고 눈뜰때까지 기다렸다 삽입관 제거해요.... 병원 과실 맞아요
@@flux-m5e 이사람아 정신이 꼭들어야 움직이는게 아니야.....정신 돌아온게 아니라 저산소로 몸이 괴롭게 틀리는거네
보통 저런데는 간호조무사 씀.
나중엔 대리수술도 시킴
그러면서 의대증원 반대하고 불법 의료행위 시키면서 간호법은 또 반대함
@@flux-m5e 수면마취 안해본 잼민이
@@flux-m5e대장내시경 수면마취 방송에서 많이 나오잖아요 마취덜풀린상태에서 이말 저말 다하고 의식있는거같은데 나중에 보면 기억 하나도 안난다하고
근데 나는 항상 깨어날때쯤 보면 기도관인지 뭔지 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신기하네
무조건 마취전문의 있는 곳에서 해야함
마취수술 필요한곳은 작은곳이라도 전문의 있을텐데요..
@@eunlee3113 아닙니다. 마취는 의사 누구나 가능하고 국소마취 전신마취 누구나 가능합니다.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차이가 봉직의 마취과가 있느냐 아님 집도의가 했느냐 가방마취과가 햇느냐 차이에요
ㄹㅇ 마취전문의 이거 엄청 중요함
성형충
성형수술 그만좀해라 전세계 성형1위국가인거 쪽팔린다
얼마나 괴로우셨을카 숨 못쉰다고 버둥거린건데 그걸 꽉잡고 못움직이게하고
바로 인공호흡 산소공급을 안하고
간호사들이,발버둥치는 몸을 오히려 제압을하네요...무섭네요 ㅠ
저분 어쩐데요...저런일을 누가당할줄압니까..
그러게요 어느 병원 인지 공개를 해야 다른 환자도 않당하죠
고통스러워 발버둥 치는게 못 움직이게 하네
무슨코수술하는데전신마취를하지...남자인가여자인가?코를심하게골아서수술한남자인가?
환자을 더 고통스럽게 꼼짝못하게 붙잡고 어 휴 얼마나 고통스러워을까요?
호흡기제거를 너무 빨리했내..
안정되고 의식 회복하고 제거했어야..
병원 폐업시키고..담당의 구속시켜라!
이건 의료살인과 뭐가 다르냐!
살인은 아니죠. 과실치사면 몰라도. 이런거를 살인취급하면 진짜 살인자들이 면죄된느거임.
의료민영화가 절실한 이유
@@Theminjoo_official이게 먼 🐕소리?ㅋ
@@Theminjoo_official헐 어찌 그런생각을???
@@나라를말아먹는중 헐값으로 의료서비스 누리면서 사고나면 다 의사들한테 뒤집어 씌워바리는게 맞나? ㅋㅋ
와... 무섭다 너무...!! 숨에대한 고통 ㅜㅜ
재작년에 전신마취 했었고, 수술전에 마취과 선생님이 오셔서 수술 마치고 내가 의식이 있어서 의사표현을 하면 기도삽관한 호흡기를 빼줄건데 그 잠시동안 불편할 수 있으니 놀라지말고 의사표현하면된다. 바로 제거하면 편안해지기때문에 놀라지말고 긴장하지 말고 이따가 보자 라고 상세히 설명해주셨고 수술마치고 질문에 고개 끄덕이니깐 관 빼주셨는데...
아니 근데 저거 숨 안쉬어져서 버둥댄거잖아ㅜ 아 진짜 답답했었겠다 아이고...
아니 왕씨 지방흡입수술이 아니라 코수술을 했다고??? 나 뱃살 출렁이는거보고 백퍼 지흡인줄알았는데 진짜 막나가는구나..
@@oooo-i9q2h적당히하세요 그쪽 부모님 교통사고 났는데 , 운전자 블박에 무단횡단 노인네 로드킬 개이덕~ 하면 기분 좋습니까?
@@oooo-i9q2h상식적으로 저 몸뚱이 상태에서 미용 목적으로 했겠냐 코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는게 평균적인 시각임 지능 낮은거 티내지 말자 무식한건 죄다 ㅋㅋ
@@HIGH_YGG_MAV_WLD무단횡단은 적어도 보행자 과실이라도 있죠.. 저건 100프로 병원 쪽 문제ㅜ
@@HIGH_YGG_MAV_WLD이사람..... 뭔가 능숙한데?
이래서 cctv가 필요함. 서로 책임관계규명이 깨끗하잖아.
Cctv 안된다고 난리치던 의사들, 지금 증원 안된다고 난리치고 있지.
회사도 사무실하고 생산라인 CCTV가자
@@Gold-yn4nr
특수상황을 전혀 고려를 못하네.
소방관이 불 끄러 니 집 들어가면 주거침입죄르 신고할 새X네 넌 ^^
그정도 지능으로 어떻게 사냐.
@@Gold-yn4nrㅇㅇ 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
하다 못해 사람 생명을 다루는 곳에서 cctv 반대할 이유 있음?
@@Gold-yn4nr 니의사냐??ㅋㅋㅋㅋ 누가 의사보고 사무실에도 cctv쳐넣으라했냐? 생산라인에도 cctv 넣어야지 암^^
의사 수술실 cctv설치는 당연한거야
편하게일하고싶지평생?ㅋㅋㅋ
cctv없는 회사가 있음???? 창고처럼 뭐 저장하는 곳은 무조건 달지않아??? 어디 이상한 회사를 다니는거야….?
자가호흡 제대로 돌아왔는지 확인도 안하고 extu 했네 100000% 병원과실 이에요 가족분들 힘내시고 꼭 승소하세요 가능성 있습니다..
의사믿냐
한국 법 믿냐
아직도 법 믿냐
숨을 못쉬니...고통스러워서 발버둥 친거였네.....넘 안타깝다...의료진들아 진짜 자신의 혈육이라고 생각하고 집도해라!! ㅠㅠ
의사믿냐
발버둥치는데 여러명이서 제압하면 얼마나 공포스럽고 답답햇을까
발버둥치니깐 떨어지지않게 잡고있는것 같은데
근데 안잡으면 침대아래로 떨어져서 큰 사고날거라 생각한거죠. 간호사들은 교육받을때 그렇게 배우거든요.
마취께어나면그래요 그래서 못움직이게 팔다리 고정시키는 밴드가있음...
담당 의사 간호사들 면허정지말고 취소시켜주세요.
윤통이 지금 하고 있어요
그건 안되요 그렇게 쉽게 해줄 대한민국이 아니에요
저 안에 정식 간호사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윤통이요? 암것도 하는거 없는데요? 집권 2년차가 돼가는데 여태 안했으면 안하는거지...그리고 간호법엔 그런내용 없어요 윗댓글 무식한 사람아
@@배고픈뚱법사👍👍👍
산부인과에서 애 낳는 줄 알았는데
코수술 ㅇㅈㄹ 기땍션 마렵네
제정신아니네..호흡관을 바로빼지말고 환자상태 봐가면서 빼야지ㅡㅡ사람목숨갖고 장난치지마라
혹시 병헌이 형?
나도 코수술 두번짼데 (남자)
그것도 올 전신마취
첫번째는 대기실에서 커어억 하면서 깼더니 코수술해서 코로 숨 못쉰다길래
아맞지 ㅇㅋ요 이카고 다시 누웠고
두번짼 강남에서 했는데 눈 뜨니까 간호사한테 어깨동무 한 상태로 회복실 걸어가고 있었음
케바케 인듯 이제 한번 더 할 수 있는데 마지막으로 성공해야지
@@박승이-o1e 이러고 싶냐 쇄끼야~~~~
고도비만은 본래 호흡하기 힘든 거 다들 말라서 몰랐나;;;
호흡관이 뭔지나 아니?ㅋㅋㅋ
일단 마취가 깨지않은상태에서 관제거를 너무 빨리한게 문제인듯합니다
자가호홉이 안되는상태인데 관제거라니요
의사믿냐
어휴 숨을 못 쉬어서 버둥거리셨네 어떡해
의사믿어
의사믿냐고
친구동생이 저경우와 비슷해요. 깨어나지 못하고 몇년째 의식불명이에요. 안타까운 일이죠~부디 깨어나길 바래봅니다.
의사믿냐
간호사믿냐
고의적인 의료사고도 많다
의료진 과실이네 마취도 제대로 못하고, 숨 못 쉬면 기도 삽관이라도 빨리 했어야지 호흡기는 왜 빨리 떼서… 환자 진짜 가엾다…..저게 무슨 의사냐고
상황대처도 안되는거보니 기도삽관도 못할실력일듯요
😮😮😮😮
수술할때는 마취과 전문의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됩니다! 전신마취는 더더욱 무조건 마취과 전문의에게
사이코패스 의사많아
마취전문의가 있는 큰병원에서 하세요
사단나면 이것저것 하겠다고 지체되면 의식불명 됩니다
cctv가 녹화되서 인과관계 나오겠네요
수술은 왜대학병원 가는지아세요 ? 의료사고시 확실히 대응이뻘라요 장비도좋고
댓글에서 피해자 비만 욕한것 같은데 수술이랑 비만이랑 아무 상관 없어요 저건 누가봐도 의료진 과실임
수술이랑 비만이랑 상관 있습니다.
의대 출신 입니다.
에휴... 한심하네
@@국어국문학과_전공의대출신입니다 이러고있네 ㅋㅋㅋㅋ😂
@@국어국문학과_전공의대 출신 ㅇㅈㄹ ㅋㅋㅌㅌ
@@국어국문학과_전공수술이랑 비만이랑 상관있음 수술전에 말하고 조치를 해야지 위험하면 돌려보내던가
@@국어국문학과_전공
의대출신입니다 (목늘어난 티를 입고 방구석에서 배를 벅벅 긁으며)
아이고...의료진도 의사도 제발 직업정신을 투철하고 정확히 하자...
에엥 마취가 다 안풀린 상태에서 기도관을 뺏다능겨..? 숨 못쉬는 상태에서 꽉 잡혀있는거 상상하니까 너무 끔찍 하다 ,, ㅠㅠ
환자조롱하는 인간들 뇌구조가 궁금하네요
이런 인간들도 사회에서는 정상인인척 하겠죠. 소름
성형충들도 밖에서는 그게 자기얼굴인양 돌아다니겠지
사이코들 너무많아요..
저 배보고 어케 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smo-spa-univer니가족이 저렇게 되도 처웃어라?
여러분! 어떤수술이든 마취라는건 매우위험한일입니다
심지어 내시경검사때 수면마취도 위험합니다. 정말위급한상황아니면 국소마취나 그런수술은피하시기바랍니다
얼마나 어처구니없는일인가요?
인생이 코수술로 마감을해야한다니ㅠ
국소마취를 하거나 수면,전신마취는 하지말란거죠?
성형충의 말로
위내시경하다 중간에 마취두번깬이후로 안해요
병원 이름하고 의사는 공개해야 되잖아. 그냥 병원도 얘기 안 해주고 이름도 공개해줘야지. 그 의사 코 수술하고. 어이없지 인생 마감했네
내시경 그거 잠깐 못참아서 전신마취 박는거 좀 그래
제가 경험자 입니다. 과거에 코수술 했었고 병원측 의료과실로 수술과정에서 코 출혈이 셕션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폐로 굉장히 많이 넘어가 버렸습니다. 다행히 한쪽 폐로만 넘어갔습니다.
수술 끝나갈때쯤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성형외과에서 급하게 수술을 마무리 하고 경과를 지켜봤습니다. 제가 굉장히 괴로워해서 마취를 다시한번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식이 돌아왔을때 서울대병원에서 호흡기 달고 강제호흡으로 겨우 살아난 후였구요.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마치고 저의 보호자에게 저의 상태도 알리지 않고 저를 긴급 후송 하지도 않고 몇시간동안 상태를 관찰했습니다. 혹시나 상태가 나아질까 싶었겠죠. 제 목숨을 담보로 걸구서요.
운이좋아서 죽지않고 버텼고, 결국 성형외과에서 119 불러서 외부에 티 안나게 저를 서울대 병원으로 호송한 뒤에 가족에게 조용히 알려서 소란 안피우도록 조치하며 가족을 서울대병원으로 안내했습니다.
제가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호송됐을때 마침 당직의분이 폐 전문이라 바로 폐 안으로 삽관하여 폐에 가득찬 피를 제거할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중환자실 간호사 분들 말을 들어보면 당직의께서 폐전문이 아니셨다면 저는 그자리에서 사망했을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폐에 피가 들어차 공기가 빠져버려 쪼그라 들었다가 피를 빼내고 천천히 펴졌는데, 이 쪼그라들었던 것 때문에 몇년간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통증은 없어졌구요.
그런데 웃긴건 목숨을 잃을뻔한 코성형 수술이었는데 피해보상은 커녕 수술비조차 돌려주질 않더군요 ㅎ
저는 상당한 세월이 지나서 이제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저랑 비슷한 상황에 있던 분이 사망했고 사람들이 피해자 분을 욕하길레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두서없이 적네요.
혹나 제가 수술 받았던 병원이 작은 병원일거라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말씀드리지만 강남 한복판에 빌딩 하나를 통째로 쓰는 ㄹㅈ입니다.
하늘이 도우셨네요,오래오래 사실거에요^^
명이길어 웅급실선생님이 살려주셨네요 오래사실거에요
그래서 저는 딸아이 코성형을 대학병원에서 했어요 순천향 대학병원은 여차지 했을때 대처가 빠르죠
ㄹㅣㅈ~~~ㅔ 엔 성형외과 ?헐!!!!!😮😮😮😮😮😮😮😮
헐 나도 저런적있는데 19년쯤 목포에서 담낭제거 수술하고 마취깼는데 여자간호사가 산소마스크떼니까 바로 숨이 안쉬어지는거임. 숨이 입으로도 코로도 전혀 안쉬어지니까 발버둥쳤더니 여자간호사 옆에서 어뜩해~ 하면서 한참 멀뚱멀뚱 보고 있기만하고 저멀리서 남자간호사? 달려오더니 나보고 가만히있으라고해서 가만히 있었더니 석션? 그거 가져오라하고 목에서 가래같은거 뽑아서 그때부터 숨쉬어짐. 근데 밖에 가족들한테 인계하면서 단한마디도 안하더라 병실가서 가족들한테 수술실에서 이런일있었다 내가말함. 그뒤로 전신마취 트라우마생김
그런일 격으면 수술 트라우마 생깁니다 두번수술후 죽을뻔한 사람이라 잘압니다 디스크수술후 청색포도상 구균에 감염 패혈증까지 와서병원생활 4개월만에 퇴원 했고 복강수술로 숨을못쉬어 죽을뻔함 나중에 안 사실은 복강수술은 배에가스를 채워 배를 빵빵하게 해놓고 수술 한다고 애고 무셔라 산소호흡기 급하게 끼고 살아낫다 어떤수술도 수술은 수술이다 신중히 해야한다
선생님 개인에게는 불쾌한 경험이긴 하지만 저년차 간호사는 그렇게 하나씩 배워갑니다. 회사에서도 신입사원이 메뉴얼을 벗어나는 문제가 생기면 고참이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불편감을 호소했던 선생님 모습에 식은땀이 났을 신규 간호사는 이제 그 문제에 대한 대처법은 영영 안 잊어버리게 학습이 되겠죠.
그리고 선생님이 호흡이 곤란했던 이유는 기도 삽관 시 관이 기도를 완전히 막아야 폐에 압력 유지가 가능한데, 이를 위해 벌루닝(풍선으로 기도를 막는 시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기도가 벌룬에 의해 눌리는데, 이때 이를 외부 이물질로 감지해 점막을 많이 분비하게 됩니다. 그래서 잔뜩 생긴 가래가 관이 삽관되어 있을 때는 호흡에 지장이 없지만, 뽑게 되면 호흡을 막으며 지장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요즘 기도 삽관 카테터는 대부분 이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벌룬 아래에 석션 관이 같이 붙어 나오는 제품을 쓰긴 하는데,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분비물의 양이 많을 수도 있고 혹은 비만이나 노령으로 인해 기도가 좁거나 형태가 나쁜 등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건 숙련자의 경험 뿐입니다. 학교에서는 원리와 기초만 배울 뿐, 임상에서의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의료진에게 큰 가르침 줬다 생각하시고 너무 노엽게 생각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남 죽고나서 깨우침을 받아뭐할래
상식도 안통하는 사람같으니라고!!!
마취전문의 없으면 그 성형외과는 걸러야한다진짜
강남 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았는데 쟤네들 성형수술 공장에서 제품 찍어내듯 빨리빨리 할려고 하고 심지어 나 부분마취하고 의식이 흐려져 있을때 들었는데 지들끼리 수술 누가 빨리하나 경쟁하는거 같은 뉘양스로 말하더라 ㅡㅡ
미친것들👹👹👹👹👹
수술중 마취 잘못되면 극한에 정신고통받으며
죽을수있습니다.경험해보지 않은분들은 이해못함요...
우와 죽었다가 부활해서 댓글 쓰나요?
와저도 국소마취하는데 쇼크와서 숨쉬기버겁고 했는데 의사는 그냥 수술계속진행 그런거보며ㆍ 아직 대응능력이 부족한곳도많은
나도 마취가 거의 안된 상태로 발을 15센치 정도 찢고 꾀맴 정말...하..고통이 너무 심해서 수술후 10번은 쇼크로 기절한듯
저도 기흉 수술하려고 응급으로 갈비사이에 관 삽입하려고 마취 하는데 열오르고 쇼크오고 난리도 아니였음... 비만도 아니고 고혈압 저혈압 전혀 없는데도 그랬음...
댓글보니 전신마취가 이렇게 무서운건지 첨알았네요😢
저렇게 체구가 크면 마취제랑 근이완제도 많이 썼을텐데 역전제를 적게 쓰고 extu도 빨리했나보네요.. 마스크 bagging도 누가 저렇게 해요.... 하... 석션도 안하네
전신마취 자체가
상당히 위험함
상급병원도
항상 수술 전에 동의서 서명해야 되고
안하면 수술도 못함
진짜 겁나는데
웬만해서는 사고날 일이 없긴 함...
왠만해선? ㅋㅋㅋ 그 왠만해서가 너였다면 그왠만하단 말이 나오것냐
@@카시오페아-y3s 뭔 핀트 못잡는 개소리냐 넌.
전신마취는좀..
그만큼 의사도 신경써야 한다는 뜻이고 환자는 의사 믿고 동의서 쓰죠. 전신마취 두 번 했는데 무섭긴 하지만 사고 날 거라고 생각하고 쓰진 않았어요.
전신복강수술로 마취가 깨자 호흡곤란 숨이쉬어지지 않는데 아ㅡ숨이안쉬어져요 외쳤고 이렇게가는구나했어요 놀란직원들이 산소호흡기를 껴주었는데 한참후 숨이약하게 쉬어지더라고요 꽤큰 대학병원 이었어요 원인을 박사님게 물었더니 복강수술은 배에가스를 빵빵하게채우고하는수술이란걸나중에알려줬어요 수술전 알려주지않아 몰랐고 알았으면 수술안했을텐데 그런 무서운 휴유증 생각만 해도 아찔 퇴원할때앞으로 그런중상이가끔올수있다고설명 그후 마트같은데 사람많은곳에 공기가 탁한 곳에가면 막뛰어나오고 싶을정도로 머리가 멍 나와서 시원한바람을 쐬면 증상이 나아졌고 한동안그래서 사람많고 공기탁한곳은 기피 지금도마스크 쓰고다니면 가끔 숨쉬기가힘들어 살짝열어놓는다 암튼 제경험 임다 수술은 무서워...
와..저도 코수술하고 의식 돌아왔는데 숨이 안쉬어져서 고통속에 몸부림치지도 못하고 죽을뻔한 기억이 있어요..진심입니다.진짜 고통스러웠는데 혈압이 높아졌는지 간호사들이 입에 호스넣고 산소주입했었던 기억이 뚜렷이 납니다;;깨어나고 이게 정상인건지 생각했었어요...10년이 훌쩍넘었지만 아직 기억이 생생하네요ㅠㅠ
아니 헐 고소하자
성형충 꼴좋군
코수술은 코주위만 마취하지않나요??
헐 전신마취셨어요?
코수술 하는데 전신마취를 왜 하지 내 주변엔 다들 수면마취로 했는데 나도 그렇고.. 전신마취 위험성이 훨씬 높은데..
수면 마취는 중간에 깨서 이후엔 부분 마취로 마무리 해서 무서울순 있지만 이게 훨씬 안전한데..
성형수술중 저산소성 뇌손상은
의료과실이죠
모두의 얼굴공개 병원공개 ..!!! 면허취소..!!
수술방에 cctv 의무화되어야한다..!!!
너무 억울하고 아까운 상태다..!!!
언제부터 수술이 안전했냐
진짜 모든병원에 적용해야하고 하루빨리 법을 개정해서 의료사고의 위험성을 적시해야함.
하 저 강남에서 5년전에 수면마취하고 코수술 하다가 죽을뻔한 기억이 나네오 정말ㅠㅠ
중간에 깼는게 가스 냄새 엄청 나고
의사가 마취제 더 넣으라고 하니꺼 더 넣었는데
잠은 안들고 막 이상한 환각이 보이는 거에요.
제 몸이 엿가락처럼 늘어나더니
조각 조각 잘려서 각각 서랍속으로 들어가더군요.
몸이 실제로 쭉쭉 치즈처럼 늘어나는 느낌이 들고 도저히 그 환각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었어요.
너무 너무 공포스럽고 무서웠는데 자꾸만 마취제만 더 넣더라구요.
주변 소리는 다 들리는데
무서운 환각과 몸이 엿가락처럼 늘어나는 공포스러운 상태.
그러다가 갑자기 숨이 점점 안쉬어지는 거애요.
이러다 죽는구나 싶어서 고통스러워하면서
저 숨 안숴어져요!! 겨우 입 때서 말했눈데
옆애서 쉼쉬세요 숨쉬세요. 이 말만 하더라구요 ㅠㅠ
다행히 겨우 끝냈지만
지옥같은 시간이었고
마취과 의사가 있는 곳에서 꼭 하세요 ㅠㅠ
오히려 다른데서 전신마취로 수술한건
깨어나보니 회복실이라 정말 기억이 1도 없고 편했어요.
남들은 전신마취가 위험하다는데
안전하게 하면 전 차라리 그게 편했어요.
의사믿냐
다 지들이 피해자래
피해자는 억울하다
조사해라
저분이 살집이 좀 있다고 조롱하는건 뭐죠.. 심각한 상황인데 벌받습니다
저런의사는 면허 취소해야한다 사람 죽이고 버젓이 또 저런짓을 하는건 말이안되지
간호사 수로 봐서는 성형외과치고 엄청. 많은데 대형병원인듯..소규모는 4-6명정도밖에없던데
어디?병원일까요!?
간호사아님
조무사 씀
병원에서 일하면 간호사임?
저분들은 조무사임
조무사가 수술실 들어가면 불법 아닌가?
주사도 불법인데
어느병원임...
와 마취의사꼭있어야되...
수술안에서 생기는 모든일은 의료진과 병원이 책임 져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왜 환자탓을 하는지..
이래서 미용쪽 의료진들은 없어져야함
이건제가 아파서 수술할때서울대 교수님한테 들은건데 대학병원 수술이던 어디를 수술하던 사람의몸은 몸마다 다 신경기관도 다르고 지병있는사람은 철저한 건강검진후에 수술해야한다고하고 마취전문의는 필수라하네요.
교통사고나서 사람죽으면
자동차 없애라고 할사람이네
에휴 요즘 사람들이 왜 이따구냐
@@bullykorean8745 성형 의료 사건사고 검색해보세요 돈에 눈먼 자격안돼는것들이 전부 저쪽에 몰려있습니다 돌머가리 ㅅㄲ야
성형외과가 미용쪽으로 변질 됐다고 하지만 원래 화상입은 환자나 심각한 흉터 치로해주는곳인데 ..생각 좀 하고 말 해라..
미용쪽의료진은모죠?성형이미용의료로가면안되죠
생명이걸린건데.나만괜찮으면되가아니니.심각한문제인건맞교
저산소성 뇌손상... 진짜..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앞으로 저 피해자와 가족들 어떤 고통을 안고 살아야하나.. 하..
코하나 때문에😂
항상수술 할때는 의료사고가능성생각하고 수술해야함 대학병원급도 대학병원도 예외없다 개인병원은 오죽하냐 마취전문이가 있는것도아닌데 만약의료사고가 났을때 모든장비를 갖춘대학병원은 대처가 빨라 환자가 중한상태가 되는걸막을수 있더라 수술후 죽을뻔 한일 두번격어보고 느낀점이다 그래서 수술할일생기면 큰대학병원 찾는거다 나는그걸알고 딸의 코성형도 순천향대학 병원에서했다 예쁘게 잘됐고
전신마취면.. 자가호흡이 안될텐데 숨쉬는지 잘확인해야지.. 어디병원일까...
저정도 체형이면 수면무호흡 100% 있을거예요. 가뜩이나 숨도 잘 못쉴텐데 마취하고 코도 막히고 그래서 위험한 상황이 찾아온거라고 보이네요. 저렇게 살찐사람이면 일단 코수술은 보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남의일 아닌것같네요 무섭습니다 가급적 전신마취 안해야합니다 회복을 기원합니다~
병원은 지들 손해 안볼려고 모든 시술전에 동의서 및 위험성 등등 설명 다 해주고 문서화 미리 해놓음.
문서화를 어찌 미리 하냐~넌 의료계 가지 마라...큰일 나겄다.ㅡㅡ;;
멍청아 문서를 수술들어가기전에 싸인 다받아 대충알아들어라
@@쑤기-i6q누구한테 말하는거?
환자가 움직인데는 이유가있는데 그때는 숨을 최대한 쉬도록 돕는게 맞지요
빠져나갈 구멍은 다만들어놓음ㅎ 지들잘못 명백해도 돈적게 보상하려고 발악중일듯
저도 코 골절로 수술하고 난뒤 숨을 못쉴때 그 공포감은. . 엄청났었어요. . 다행히 대학병원이라서 주사놓아주던데 살았어요.
너무 일찍 호흡기를 뺐음. 환자가 발버둥 칠 때 이미 알아 보고 다시 호흡기를 달아 줘야 했음
환자의 발버둥은 숨을 못 쉬니까 괴로운 것이였음 결과적으로
의료 과실 맞음 인과 관계가 적중함
인과관계가 적중함?ㅋ 적중이 아니고 인괴관계가 있다고 말 해야지ㅋㅋ 로또인가 적중하게 ㅋ
@@일신일신우일신 네 님의 말씀이 맞아요 인과관계가 적중했어요
emt가 실어갈 때 보면 intubation 되어있다. 니 말대로 다시 호흡기 달아준거다. 근데 spasm이 왔거나 심장문제로 호흡이 불가능했겠지
@@김건국-i2q 실==>실려감
계속 달아 준거다===>달고 있는 모습은 없었고 안 달았다는 멘트가 있었음
ㅎㅎ 그리고 니라는 말씀은 너무 매너 있고 수준 높은 말씀이였음 막말하시는 선생님께서는 너무 높으신 분 같음 그래서 그저 황송할 따름이옵니다 전하 ㅎㅎ
제왕절개술에 수지접합술 한 환자입니다. 제왕절개시 전신마취하고 깨여났는 데 기운이 하나도 없고 숨쉬기도 힘든데 (마취해서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옆에서 자꾸 이름 부르며 깨우기에 속으로 욕 나왔지만 심호흡을 크게 3번 하고 마음을 조절하니 계속 깨여있었고요.
수지접합술은 큰 대학병원에서도 제대로 못하는 걸 서구 성민병원에 보내주셔서 12시간안에 했는 데 부분국소마취로 한팔만 하고 수술 받았는 데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요.
1. 수술이 잘못된 거고 수술이 잘 되면 저렇게 몸 비탈며 괴로워하지 않죠
2. 마취는 최대한 버틸 수 있을 만큼 놔야지 넘 대량으로 주사해도 안 좋죠. 마취는 수술에 따라 3시간이나 6시간 이후에 풀리는 데 수술 잘못하면 정말 차리리 죽을 만큼 아프고 수술이 잘 되면 마취가 플려도 안 아프더라고요.
종골수술 받았을 때 마취도 잘 되여 수술후 4시~6시간 사이는 하나도 안 아프다가 마취가 풀리는 것이 느껴지면서 8시간 이후 평생 아파보지도 못한 극한 고통을 몇달내내 잠도 못자고 극심한 고통을 겪어서 몇달사이에 머리가 다 하애졌어요.
마취과전문의가 괜히 있는게 아니지..
그 흔한 매장제거 수술을 해도
마취 한번 잘못걸리면 죽어나오는게 마취다..
돌파리의사 면허취소 해야지 왜 그냥두나 또 사망자가 나온다 😢😢😢😢
저도 일주일전에 대학병원에서 전신마취하고 수술 했는데 회복실에서 마취깨는 과정에서 정말 숨쉬기가 어려웠습니다 코로 숨을 쉴때마다 기도가 꽉 막혀 자꾸 소리가 났고 힘들어 하니 간호사와 의사가 와주더니 약을 주사로 통해서 넣어주니 괜찮았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얼마전에 성형말고 코수술을 대학병원에서 했었는데 산소마스크 껴도 마취깨자마자 코에 불타듯 통증이 오니까 깜짝 놀라서 숨쉬기가 힘들더라고요 특히 양쪽 다 솜으로 막아서 입으로 숨 쉬어야되는데 이게 잘 안됐죠 그때 간호사분이 숨 쉬라고 들이마시고 내스ㅏ라고 말씀해주셔서 훅훅훅 거리면서 억지로라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했더니 숨쉬기 편해져서 무사히 입원실으로 돌아갔죠
대학병원이라도 수술은 진짜 조심히해야되요ㅠ
저도 수면머취로 코수술 하다가
중간에 깼는데
무슨 가스마취마냥 가스냄새 엄청 나고
의사가 마취제 더 넣으라고 해서 넣더이
잠은 안들고 막 이상한 환각이 보이고 몸이 늘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숨이 안쉬어져서 쥭는줄 알았어요 ㅠㅠ
진짜 위험할뻔 했네요 숨이 안 쉬어질 때 정말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희 무사히 수술 끝내고 괜찮아져서 다행이네요@@유튜브프리미엄-h5v
의료진 과실이네. 참으로 안타깝고 저런 성형외과는 얼른 구속시켜주시고 페업해야합니다
작은 수술이라도 무조건 경험많고 검증된 병원에서 해야함
뇌는 산소가 1초만 안들어와도 잠금모드가 되버립니다….
남일 같이 않군요….
참 마음이 아픔니다~~의료사고때문에 한생명이 사경을 해메고있는데 식구들은 또얼마나 좌절감에 사로잡혀 괴로워하고 있을지,,,,,,부디 쾌차하시기 바랍니다!!!짐심으로
진짜 코에 필러만 넣어도 숨쉬기가 힘들더라구요. 난 비만도 아닌데. 이물질을 넣으면서 세우는 동시에 밑으로는 눌리기때문에 기도로 들어갈 구멍이 눌려서 숨이 가빠졌어요. 저는 필러 살짝만 해도 그런데.. 너무 불안하던데..피해자가 너무 가엽네요. 많은 의사들이 환자생각 너무 안해요. 생각해주고 친절해봐야 돈안되고 불평만 호소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전신마취는... 비만인 사람은 안 하는편이 낫습니다. 흔히 기저질환 이라는게 비만도 포함 이거든요? 부작용률이 남들보다 배로 증가 하기 때문에.... 저건 수술 받는 사람탓이 맞아요. 분명, 의사가 굳이 권유하진 않았을건데.. 보통 성형외과는 비만인 사람이 성형 하러 오면.. 다이어트 하고 하길 권유 합니다
미친건가? 비만한 사람은 위험을 더 감수해야하는건 팩트다 정도면 납득하겠는데 이런 결과가 수술받는 사람 탓이라는건 지나친거 아닌가요?
수술실 내 CCTV는 환자가 사전 요청하지 않아도 무조건 의무 녹화 시행하도록 하고, 외국처럼 의사의 사고이력을 자유롭게 열람하도록 해야합니다.
마취 상태에서도 몸이 괴로운 느낌이 나서 죽을만큼 힘들었던 경험 있는데 저분도 정말 괴로우셨을것임
아니 왜, 피해자를 비난하는 글이 있나요? 어느 국적이든? 비만이든? 의료과실인데
살부터 빼야하는데 코수술하고 자빠졌으니까
저분은 미용목적으로 수술하신게 아닙니다.성형외과는 미용 수술이 아닌 치료적 수술도 하는걸 아셔야합니다.
어느 병원인가요?
이런데도 의사 파업하고 전국 의사 반발하는거냐? 의사들은 콧대만 높지 실력과 양심은 없나? 도대체 의료 과실로 무고한 피해자가 몇이나 생겨야지 그 높은 콧대들을 낮추고 실력부터 기를래. 자기네들 수익은 줄까봐 증원 확대는 그렇게 반발하면서 오히려 의료 과실로 인한 사고로 인명피해 일어나면 쉬쉬하기 바쁜 의사들아 제발 정신좀 차리자
마취할때 기도유지가 제일 중요한데..ㅜㅜ
난 중학생때 코뼈가 뿌러져서 그것땜에 수술한적 있는데 마취중이였어도 누가 코로 숨을 못쉬게하는 꿈을 꿔서 엄청 고통스러워서 온힘을 다해 발버둥을 쳤었는데 그게 현실에서도 엄청 발버둥을 친거임 수술 다 끝나고 들어보니까 내가 엄청 심하게 발광하고 손으로 코수술 한부위 거즈를 잡아 뜯어내고 해서 재수술하고 끝난거라던데 저분또한 엄청 고통스러우셨을거같네요…
30대 남성입니다 작년에 성형외과에서 전신마취를 했는데 목소리가 안나와서 이빈후과를 가니 성대 마비가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형외과에 가서 이야기를 하니 2주정도 기다려 보라고 해서 기다려도 목소리가 안돌아와서 결국 대학 병원 다니다가 성형수술 3개월뒤에 성대에 필러를 맞아서 목소리 내게끔 만들고 7개월 뒤에 성대가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게 지하철에 그 성형외과 간판이 있었는데 마취전문이의 사진이 바뀌어있었음;;
혹시 어디 성형외과일까요..? 초성이라도
@@HIGH_YGG_MAV_WLD 부산입니다 초성도 좀 말하기 그렇습니다 인터넷에 검색 해보니까 만명중에 몇 안되게 성대마비가 온다더라고요 희박합니다
엥 성대에 필러요..?
@@초코파이-t6j 네 한쪽 성대가 안움직여서 한쪽에 필러를 넣어서 소리 나오게 했습니다 6개월정도 효력이 있다던데 다행히 성대마비가 완전히 풀렸어요
무슨수술하셨는데 전신마취를 하나요?? 코성형인가요?
전문의 이상만 의원 개원 가능토록 해야함
전신마취 자체가 잘 안 받는 사람도 있음 그래서 마취 자체만으로도 생명에 리스크가 있기에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면허정지 or 형사처벌해라 저게 무슨 행패냐. ㄹㅇ 어휴 큰맘 먹고 하는 수술 일텐데 돼지고 자시고 불쌍하다
저래도 의사는 면허정지 안됨
의술은 신중히 치료 목적으로 검증된 것만 해야합니다....뭐 다른 이유가 있는걵아니고 병원신세 많이 지내보니 느껴지더라고요.
의협은 이런 과실에서 더 자유롭고 싶다잖아요
뭔소리야 심장수술 같이 생명직결 수술 리스크 줄여달라는게 1순위인데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어라 좀
그냥 생긴대로 사는것이 정답 입니다.
예뻐 질려고 욕심 부리다가
의식 불명이 되였잖아요~~
하루 빨리 기적이 일어나서
정상인으로 돌아오기를 간절이
바래 봅니다.
어느 병원인지 공개 좀요ㅠㅠ
마취가 얼마나 중요한 건데.
삽관뺀 사람이 죽인거지 솔직히 살인한거나 다름없음
정신못차리다가 큰일나면 난실수한거뿐이야 하겠지만 사람죽인거지
의료인인척하는 성형외과 이대로괜찮은가? 도데제 몇명이 더 죽어나가야되나
이런걸 제대로 처벌안하면 이런사고가 끊이질 않을듯 확실히 본보기로 처벌해야지 타저문의과들도 똑바로하지
심폐소생술시 가슴압박은 분당 100~120회 정도의 속도로 해야되는데 저분은 뭐 하시는 분인데 심폐소생술을 저 따위로 무성의하게 하는지 한심하네요.
마취전문의가 없었나벼
전신마취는 자가호흡되는지 확인하고 산소공급관 빼요..수면마취랑 전신마취는 다르고 대학병원 수술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저도 수술 끝나고 자가호흡이 잘 안되더라구요. 병원에서 의식 돌아올때 정신 차리고 호흡하라고 소리쳐주던거 기억나네요.
수술직후 4-5시간은 잠도 못자게하더라구요 약기운이 남은 상태로 잠들면 자가호흡 안되서 뇌손상 올수있다고..
무섭다...저런걸 몇번씩 하는 사람들은 독한건가
이런..빨리 회복하셨으면 해요 호흡기내과에서 진찰받아보세요
애초 수면마취는 자가호흡 못할 가능성이있어서 고도비만은 위험도가 높음.. 설명을 못했으면 병원의료과실인데 녹음파일이 있나가 문제고, 의료사고 고지했는데도 진행한거면 우쩌냐
ㄹㅇ 이거지
중국분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강행하는 스타일임.. 이런거 말해서 알아들을 외국인은 일본분들 정도ㅠ 한국인 여자중에 성형에 중독되어있는 수준이 거의 중국인 평균일 수준.. 중국인들은 위생, 목숨 두려워하질 않아요. 안된다고 해도 수술날짜 잡아달라고 함.
환자가 비만인 것과 해당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비만이든 아니든 환자의 신체 특성에 맞게 마취를 진행하고 체크했어야 한다. 의료진 100프로 과실!
숨 안쉬어져서 바둥댔나봐.. 마취과전문의 없나보네 있음 저런일 안생길건데
고통스러워서 바둥거리는데 이유도모르고 붙잡기만하고 진짜 무식하다
가족들이 이 영상 확인 햇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요 숨이 안쉬어져서 버둥 거린것도 있을거같은데.. 응급처치는 없고 ... 에휴
무슨 코수술에 전신마취까지 하나요? 보통 수면마취 하지 않나요??
코수술 할때 호흡기관 설치하는군요~ 몰랐어요~
의료소송가면 전신마취는 무조건 죽을수 있음을 고지했고 수술동의서를 받았다고 주장함.
내가 저럴뻔했다. 마취 풀리면서 숨이 안쉬어짐
저도요.. 깨어나면서 숨이 안 쉬어져서 억지로 숨 쉬고 결국 산소마스크 쓰고 ... 아우 떠올리면 끔찍하네요ㅠ
저도요..호흡 안되서 너무 힘들었음.
저 간호사들 다 달라붙어서 못 움직이게 할때 넘 소름돋아요
낙상 위험도 위험이지만, 숨쉬기 힘들어서 버둥거리는 데 그것도 모르고 잡고만 있는 게 소름돋음
근데 종합병원도 그러더라구요...저희 엄마 간담췌 내시경 하는데 호흡곤란 와서 발버둥치니까 다 몸을 누르기만 하더라고요... 몸잡을 간호인력 추가로 들어갈 때 문열린 틈으로 다 봤어요ㅠㅠ
저건 진짜 낙상때문에 잡는거임;;; 삽관빼는 건 의사 판단이고
저사람들 간호사아니고 조무사들입니다. 대학병원급 아니고서는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의원이나 성형외과 피부과 등등 거의 다 조무사들 씁니다.
@@si5rlhop2판단력 있는 의료진만 조치를 취할 수 있고 나머지는 조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몸을 고정해 보조중인 상황인듯 합니다...
병원 이름 좀 알수없을까요?
의식불명 식물인간은 사망보다 엄히 처벌해야한다.
평생을 죽기까지 저런 상태로 있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