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교토 5박6일 브이로그 9] 최애의 길, 철학의 길, 오반자이 vs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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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4
  • 가장 기다렸던 하루.
    철학의 길.
    어느덧 교토여행도 막바지입니다.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저희의 시작과 과정 끝을 함께 해 주세요.
    모든 꽃들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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