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넨탈싱어즈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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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작은자-z3p
    @작은자-z3p 2 года назад

    켄티넨탈 ㆍㆍ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귀한 사역 길이길이 남기를 소원합니다
    찬양으로^^~♡

  • @a2766532
    @a2766532 4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듣고싶은 찬양이 여기에 있었네요!! 이제 테잎이나 cd로는 들을 수가 앖어서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hurjaeyong
    @hurjaeyong 3 года назад +1

    처음 이 앨범을 테잎으로 샀던거 같애요.
    앞면 끝에 기도의 능력, 뒷면 첫곡이 우리를 위한 시작이었던가, 아님 둘다 뒷면 첫둘째곡이었던가 ㅎㅎ 기억이...
    암튼, 컨티넨탈앨범 나올수록 음악성격에 변화가 있어서 따라가기 어려웠는데 ㅋ
    특히 이 앨범에서는 개인적으로는 기도의 능력, 우리를 위한 시작. 요 2곡이 제일 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권능:성부,성자,성령 을 보고 가지는 이미지와 잘 맞아서, 기억이 팍 되었던 곡들입니다. ^^
    밤을세워 기도하는 성도의 기도에 능력이 있다는 가사에서 철렁했고,
    아무리 따라하려고 해도 입에 붙지 않는 우리를 위한 시작의 주요멜로디 가사와 리듬을 익힐려고 최소 열번은 따라불렀던거 같습니다, 악보 사서 펴놓고 보면서요 ㅋ
    음, 컨티넨탈 앨범들 왠만하면 악보 샀었었는데, 요거 악보샀었었는지도 기억이 가물하네요. 그냥 가사만 보고 따라해서 힘들었었던가... ㅎ 암튼.
    가사중에 '이게 새로운 시작이라고?' 라고 하는 멘트가 있는데, 첨엔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었었어요 ㅋ 하울링? 처럼 들려서 ㅋ

    • @hurjaeyong
      @hurjaeyong 3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주나의생명, Speechless 두 곡이 스티브 커티스 채프먼 곡이잖아요? 컨티넨탈에서 듣기전에 알고 있던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여기서 또 듣게 되다니 감격 😭 이었었습니다.
      ㅋ 이때, 외국곡-번역 사이에 차이가 날수 있구나, 언어차이로 인해 충분히 똑같은 번역이 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생각해봤던 때였습니다.
      주 나의 생명 = Jesus is life
      주님은 생명이시라는 뜻을 '나의'생명이라고 더해져 있는데, 번역가가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 모두의 주님이라는 뜻으로 번역하지 않고 나의 생명이라고 한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기도 했던 곡이었던것 같습니다 ^^

  • @woohyunlee80
    @woohyunlee80 3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cd로 샀었는데, 내구성의 문제로 들을수없게 됐네요.
    다운로드 좀 풀어 놓지.. 그걸 막아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