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00K를 저기 단다고 하시는 순간 뿜고, 언더볼팅 엄청 빡시게 걸고 시작하는건가..? 하는 순간 나오는 B보드에 다시 한번 뿜고, 얼마전에 외쿡 유튜버가 선보인 외장 탈부착형 수랭을 써 먹는건가..? 했다가 앙증맞은 플라워형 쿨러가 솔루션으로 나오는 순간 또 다시 뿜어버린ㅋㅋ 출시하자마자 산 13900K를 Z보드+ 토렌트케이스 + 3열수랭으로 뭔 짓을 해도 맘에 드는 온도가 안 나와서 욕을 하며 팔아버린 저로서는 어딘지 모르게 남자의 낭만이 느껴지는 리뷰였습니다...
대리 만족이라고 할까요, 할 수 없는 분야의 일을 영상으로 보며 공연히 즐거운 할배.. 자동차 운전 게임 장면과 "민"님 코멘트가 참 좋았습니다.. 오락이라고는 "하트"와 "프리셀"만 하는 할배.. ㅋㅋ.. 화면이 마구 바뀌는 오락은.. ㅎㅎ 곁길 마왕의 헛소리..였어요.. 평생 소유할 것 같지 않은 컴퓨터 조립하시는 모습..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만드시면서 설명하시는 장면이 나는 왜 이리도 좋죠?
"난 그래도 가성비가 좋다" 이 한마디를 위해 그 고난의 과정을...ㅋ 정말 좋은 의미로 대단하십니다. 저도 전에 SFF를 하려고 알아봤는데, 이건 너무 심하게 가성비가 안나와서 포기했는데, 역시나 앞으로도 포기해야 겠다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을 잘하지 않아서 그렇지...ㅋㅋ 앞으로도 님만의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
이런 사이즈 이것저것 만들어봤는데 결과적으로 저 미니헤어드라이기 소음때문에 다 접었습니다. 그나마 대안 x300(앞으로 나올 x600)인데, 고주파랑 어뎁터 사이즈가 걸리지만 모니터뒤에 장착은됩니다. 그래픽카드 달아야하는데 작은걸 선호하시면 미니타워로 가는게 마음 편합니다.
이런 미친 실험 너무 좋아! 제품별 사이즈를 다 재서 머리 속의 상상으로 제품을 결합을 구상하고 이를 이루는 모습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 13900K를 이 작은 케이스에 된다고?? 18:43 정말 되는 줄 알고 제가 가진 선입견을 깨뜨리자는 놀라움으로 봤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행착오는 있을 수 밖에 없고 이를 보는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16:07 파워버튼 연결 이런 부분은 시행착오 끝에 나오는 확실한 우선순위 ^^; 그리고 이런 미니사이즈 조립 하실 분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듭니다. 또 한가지 각오를 하셔야 하는 부분이 라이저케이블를 쓸 경우 오류가 생각 보다 많습니다. 각오는 충분히 하시고 도전하세요. 20:03 아! 그리고 소음 어쩔꺼야 ^^;;;;; 그냥 사무용으로 쓸거면 더 작은 완성형 폼팩터가 낫고 게임용으로 쓸거면 일반형 데스크탑이 가격도 저렴하고 조립도 쉽고 소음도 덜합니다. 멋진 실험 해 주신 민티저님 감사합니다. 😉
역시 SFF PC는 빌딩할 때 선정리가 참 극악이죠 ㅠ.ㅜ 영상 정말 재밌게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케이스가 너무 안예뻐서(걍 개인적 기호 차이일 뿐입니다) 살짝 아쉬웠던... 저는 미니 ITX 케이스 중에는 그래도 NZXT H1가 좀 이뻐보여서 나오자마자 구매해뒀는데...게을러서 아직도 파츠들 사놓은거 조립 안하고 걍 그대로 창고방에 있는데, 민티저님 영상보니까 서브컴으로 미니 ITX 하나 조립해야겠다는 의욕이 슬슬 생겨서, 사놓은 부품들 꺼내서 구색 한번 맞춰봐야겠습니닼ㅋㅋㅋㅋ (하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사놓고 1년반 정도 방치했기에 이제는 이미 다 구형이 되어버린 스펙의 서브컴이 될듯 합니다;;; ㅠ.ㅜ)
한 20년전 카PC가 유행하던 시절에 미니PC가 많이 유행을 탔었고 그 뒤로 미니PC는 대기업들의 손에 넘어가 인텔NUC나 애플 맥미니처럼.... 컴덕의 끝이 괜히 올인원PC인게 아님 ㅋㅋ온갖 것 다 가지고 놀다보면 결국엔 미니PC > 올인원에 꽂힘 ㅋㅋ 만사가 귀찮으니까 ㅋㅋㅋ
나 같으면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 파워 선들은 모두 제거해버렸을 듯. 그리고 케이스 폭이 11cm 정도 되니까 상단에 100mm 팬을 구해서 드릴로 나사 구멍을 따로 뚫어서 실리콘 나사로 고정하면 진동 문제도 해결하면서 깔끔하게 달았을 듯. 더구나 케이스 바닥에 진동을 흡수하는 받침대가 없는 거 같은데 고무 판 하나 사서 받침대로 사용할 듯.
저는 minisforum 790 완제품을 사용중인데 진짜 미니 pc 크기는 손바닥 만한게 성능 또한 엄청 나요! 소음도 거의 없는 수준이고요 내장 그래픽이 780m 이 들어가서 준수한 수준이지만 그래픽 카드가 너무 아쉽더라고요! egpu를 달고 싶은데 해외에선 정말 초소형 egpu도 있던데 국내는 관련 영상이 없네요 ㅠ 늘 미니 pc에 관심이 많았는데 고성능 게임 하실 분들은 역시나 민티저님이 조립한게 정말 대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온cpu로 가성비 컴퓨터 리뷰 해주실때 한번 따라 해본적이 있었어요.ㅎㅎ 물론 성공은 했지만 저한테는 활용도가 그다지 좋지못해 친구 사무실에 기부했지요.ㅎㅎ 지금도 잘쓰고 있다고 애기하더군요. 케이스가 작고 이쁘긴 한데 단점이라면 발열관리가 어렵다는거 그리고 개인적으론 케이스내부가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결국 발열관리가 않되는걸 직접 보여주시다니...ㅎㅎ 수고하셨어요~!
저도 몇 년 전에 비슷한 케이스에 i7-4790 으로 세팅한 게 있는데요. 폭이 더 얇은 케이스라 그래픽카드는 언감생심이고 메모리도 16g로 사용범위가 제약이 있지만 케이스가 워낙 맘에 들어서 처분 못하고 있네요. 원래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라 내장형그래픽 있는 걸로 업그레이드를 고민 중입니다.
zzaw가 괜찮은 sff케이스 많이 만들더라고요 알리는 비싸고 타오바오에서 직구로 하면 저렴해요 가장 유명한 건 zzaw c2랑 zzaw c2p 인데 zzaw c2는 13.8L에 M-ATX 메인보드, ATX파워, 그래픽카드까지 모두 들어갑니다 가격은 4만원정도밖에 안하고요 저렴하게 SFF 맞추기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컴보다 더 크네요. 제가 생각한건 5~700W 파워 장착에 LP형 그래픽 카드를 달수 있습니다.(기본 쿨러는 못 써요.ㅜ.ㅜㅋ;얇은것 밖에는...) 그리고 ODD를 하나... 2.5인치 하드디스크 2개 정도...달수있구요. 컴의 크기는 A4용지 보다 2~3센티 정도 더 크나? 그럴겁니다. 두께는 9센티라 그래픽카드 모니터 출력부가 8센티 이하인것을 써야합니다.ㅜ.ㅜ 1050ti 4g 쓸수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궁금한데 저정도로 공간이 빡빡한 케이스라면 위치 각을 한번 잡은 다음에 파워선같은건 전부 길이에 맞춰서 잘라버리는게 공간확보나 조립편의성에서 낫지 않나요? '선정리' 를 보면 항상 어떻게든 접고 구기는것만 봤는데 옮길 일이 아예 없을것같은경우엔 길이를 맞춰서 잘라버리는게 나을듯해서.
0:10 0:13 SFF 아님?????? 너무 시작부터 당당하신데요
ㅋㅋㅋ앞에는 스몰 폼팩터라고 해놓고 SSF라고 줄여버리는 당당함🤣
@@minteger처음에 보자마자 먼가했넼
@@minteger가끔 이런거 은근 헷갈리더라요 ㅋㅋㅋㅋ
좀 봐줘요 저분도 사람이신데
사람은 착해효
ㅋㅋㅋㅋㅋ 예전에 SSD를 SDD로 잘못 쓴 글들 꽤 많이 봤었는데 비슷한 느낌이네요
sff 조립중에 "뭔가 잘 되고 있는데?" 라는 느낌이 들면 뭔가 심각하게 ㅈ되고 있다는 뜻이니까
더 늦기 전에 빠르게 문제를 찾아봐야합니다다
sff갤러리 일동은 이 분의 10리터이상안슾을 강력히지지합니다
10리터 이상? 빅타워지
히틀러콘~
10리터이상은 빅타워입니다
단물 10리터 넘지 않음?
15리터는 인정해줘
13900K를 저기 단다고 하시는 순간 뿜고,
언더볼팅 엄청 빡시게 걸고 시작하는건가..? 하는 순간 나오는 B보드에 다시 한번 뿜고,
얼마전에 외쿡 유튜버가 선보인 외장 탈부착형 수랭을 써 먹는건가..? 했다가
앙증맞은 플라워형 쿨러가 솔루션으로 나오는 순간 또 다시 뿜어버린ㅋㅋ
출시하자마자 산 13900K를 Z보드+ 토렌트케이스 + 3열수랭으로
뭔 짓을 해도 맘에 드는 온도가 안 나와서 욕을 하며 팔아버린 저로서는
어딘지 모르게 남자의 낭만이 느껴지는 리뷰였습니다...
아..,, SFF는 하나도 몰라도 뭔가 공감됩니다.
일단 12기통 때려박는듯한 남자의 로망
대리 만족이라고 할까요, 할 수 없는 분야의 일을 영상으로 보며 공연히 즐거운 할배.. 자동차 운전 게임 장면과 "민"님 코멘트가 참 좋았습니다.. 오락이라고는 "하트"와 "프리셀"만 하는 할배.. ㅋㅋ.. 화면이 마구 바뀌는 오락은.. ㅎㅎ 곁길 마왕의 헛소리..였어요.. 평생 소유할 것 같지 않은 컴퓨터 조립하시는 모습..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만드시면서 설명하시는 장면이 나는 왜 이리도 좋죠?
앞으로도 대리만족 시켜드릴게요🤓
"난 그래도 가성비가 좋다"
이 한마디를 위해 그 고난의 과정을...ㅋ 정말 좋은 의미로 대단하십니다. 저도 전에 SFF를 하려고 알아봤는데, 이건 너무 심하게 가성비가 안나와서 포기했는데,
역시나 앞으로도 포기해야 겠다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을 잘하지 않아서 그렇지...ㅋㅋ
앞으로도 님만의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
제가 가끔 대리만족 컨텐츠를 올릴게요ㅎㅎ
제가 이 케이스에 지금 5600+RX6600 8gb (사파이어) 쓰고있는데 팬 길이 195mm 까지 마지노선으로 들어감. 긱바 rtx4060 투팬 윈드포스도 들어감.
CPU 쿨러의 경우 써멀라이트의 X47이 딱맞음.
안녕하세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M-ATX 파워 폭이 100mm인 파워도 들어갈수 있을까요?
@@user-gl4kp5jpr무조건 1U 파워만 들어갑니다. M atx규격은 암만 작아도 불가능합니다.
13900T 같은 저전력으로 설계된 cpu나 비교적 저전력에서도 준수한 성능을 내주는 7950x3d 같은걸 넣었을때는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미니 컴퓨터 영상들 보며 벼르고 있는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확실히 4060이 발열이나 부피가 괜찮네요.
이런 사이즈 이것저것 만들어봤는데 결과적으로 저 미니헤어드라이기 소음때문에 다 접었습니다.
그나마 대안 x300(앞으로 나올 x600)인데, 고주파랑 어뎁터 사이즈가 걸리지만 모니터뒤에 장착은됩니다.
그래픽카드 달아야하는데 작은걸 선호하시면 미니타워로 가는게 마음 편합니다.
대신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itx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네요..글구 부품들도 좀더 클로우즈업 해주시면 영상 재미도 더 할 것같습니다~~
남는 부품으로 조립할거 아니면 요즘 나오는 라이젠 7000대 apu가 들어간 녀석 사용 하는게 낫지 싶기도 합니다.
글카 바꾸는 건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7000대 apu의 내장 gpu 성능도 많이 좋아져서 적당한 게임 돌리기에도 좋은듯 하네요.
크기도 완전 작고 !
이런 미친 실험 너무 좋아!
제품별 사이즈를 다 재서 머리 속의 상상으로 제품을 결합을 구상하고
이를 이루는 모습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 13900K를 이 작은 케이스에 된다고??
18:43 정말 되는 줄 알고 제가 가진 선입견을 깨뜨리자는
놀라움으로 봤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행착오는 있을 수 밖에 없고 이를 보는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16:07 파워버튼 연결 이런 부분은
시행착오 끝에 나오는 확실한 우선순위 ^^;
그리고 이런 미니사이즈 조립 하실 분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듭니다.
또 한가지 각오를 하셔야 하는 부분이
라이저케이블를 쓸 경우 오류가 생각 보다 많습니다.
각오는 충분히 하시고 도전하세요.
20:03 아! 그리고 소음 어쩔꺼야 ^^;;;;;
그냥 사무용으로 쓸거면 더 작은 완성형 폼팩터가 낫고
게임용으로 쓸거면 일반형 데스크탑이 가격도 저렴하고
조립도 쉽고 소음도 덜합니다.
멋진 실험 해 주신 민티저님 감사합니다. 😉
와우 애정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들 머리로는 저런 스몰 폼펙터 PC가 가성비가 극악이라는걸 알지만 만들고 싶은 로망을 어케참아 ㅋㅋㅋ X300에 5600g 모델 만들고 싶은것도 겨우 참고 있는데 민티저님은 로망을 져버리지 않는군요
잘생겨서 보는 유튜버
IT유튭계의 아이돌
민.티.저.
재밌는 실험이네요 20:06 여기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빡센 조립이네요ㅋㅋ
작은PC는 볼 때마다 다음에 작은거로 가야지 하는데 막상 구매할 때는 글카도 포기못하겠고 보드만 해도 동급 ATX랑 비교하면 가격대가 너무 높아져서 포기하게 되요ㅠ
재밌게 잘봤습니다 발열때메 성능저하는 쩔수 없군요
5:33 아조시... 손... 곱다...
저도 이번에 노트북 팔리면 ㅡ 4090 맞춤으로 sff 하나 맞추려합니다 .
5년정도 거뜬하게끔!
lp케이스에 5700g+플라워형쿨러 쓰는 입장에서 항상 온도가 불만이었는데..
13900k 나오길래 우와~하고 기대 했는데 역시나 어렵군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중하급 정도의 성능용도로 맞추기에 좋아보이지만 SFF용 부품들의 가격을 보면 그돈으로 그성능? 이란 말이 절로 나오니......정말 공간의 제한을 극도로 받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SFF는 광기의 영역이라 보아야...빅타워 애호가로서 이 실험에 반대합니다. ("´_ゝ`)
Sfx 파워 가격이 ㅜㅠㅠㅠㅠ
역시 SFF PC는 빌딩할 때 선정리가 참 극악이죠 ㅠ.ㅜ
영상 정말 재밌게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케이스가 너무 안예뻐서(걍 개인적 기호 차이일 뿐입니다) 살짝 아쉬웠던...
저는 미니 ITX 케이스 중에는 그래도 NZXT H1가 좀 이뻐보여서 나오자마자 구매해뒀는데...게을러서 아직도 파츠들 사놓은거 조립 안하고 걍 그대로 창고방에 있는데, 민티저님 영상보니까
서브컴으로 미니 ITX 하나 조립해야겠다는 의욕이 슬슬 생겨서, 사놓은 부품들 꺼내서 구색 한번 맞춰봐야겠습니닼ㅋㅋㅋㅋ (하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사놓고 1년반 정도 방치했기에 이제는 이미
다 구형이 되어버린 스펙의 서브컴이 될듯 합니다;;; ㅠ.ㅜ)
한 20년전 카PC가 유행하던 시절에 미니PC가 많이 유행을 탔었고
그 뒤로 미니PC는 대기업들의 손에 넘어가 인텔NUC나 애플 맥미니처럼....
컴덕의 끝이 괜히 올인원PC인게 아님 ㅋㅋ온갖 것 다 가지고 놀다보면 결국엔 미니PC > 올인원에 꽂힘 ㅋㅋ
만사가 귀찮으니까 ㅋㅋㅋ
나 같으면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 파워 선들은 모두 제거해버렸을 듯.
그리고 케이스 폭이 11cm 정도 되니까 상단에 100mm 팬을 구해서
드릴로 나사 구멍을 따로 뚫어서 실리콘 나사로 고정하면 진동 문제도
해결하면서 깔끔하게 달았을 듯. 더구나 케이스 바닥에 진동을 흡수하는
받침대가 없는 거 같은데 고무 판 하나 사서 받침대로 사용할 듯.
저도 대리만족!
잘봤습니다^^
케이스보고 미니 pc 뽐뿌오고 질러버리고말았던 케이스군요. 여기에 적절한 시스템이 뭐가 있을까 고민이였는데 영상보고 참고해야겠군요
게이밍용 무지개 LED보다 요즘 이렇게 깔끔한 SFF 빌드가 더 끌리네욤
이 영상을 처음 보자마자 했던 생각이 과연 저 케이스에 13900K가 수냉쿨러없이 될까 했는데. 역시나 ㅎㅎ
하나 갖고 싶어지네요^^ 대리만족
1060 노인학대 중이라 SFF 지름신이 수시로 오는데 온도를 보고 지갑을 닫게 됩니다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오 쩐다... 10년만에 컴터 조립을 다시 시도해볼까..
저는 minisforum 790 완제품을 사용중인데 진짜 미니 pc 크기는 손바닥 만한게 성능 또한 엄청 나요! 소음도 거의 없는 수준이고요 내장 그래픽이 780m 이 들어가서 준수한 수준이지만 그래픽 카드가 너무 아쉽더라고요! egpu를 달고 싶은데 해외에선 정말 초소형 egpu도 있던데 국내는 관련 영상이 없네요 ㅠ 늘 미니 pc에 관심이 많았는데 고성능 게임 하실 분들은 역시나 민티저님이 조립한게 정말 대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씨 검색해보니 가격도 착하고 개좋네요
아 뽐뿌가 온다
제온cpu로 가성비 컴퓨터 리뷰 해주실때 한번 따라 해본적이 있었어요.ㅎㅎ 물론 성공은 했지만 저한테는 활용도가 그다지 좋지못해 친구 사무실에 기부했지요.ㅎㅎ
지금도 잘쓰고 있다고 애기하더군요. 케이스가 작고 이쁘긴 한데 단점이라면 발열관리가 어렵다는거 그리고 개인적으론 케이스내부가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결국 발열관리가 않되는걸 직접 보여주시다니...ㅎㅎ 수고하셨어요~!
sff는 성능과 소음(발열)이 문제였는데 이제 성능은 어느정도 올라왔다고 생각이 들지만 아직까지도 소음부분은 조금 거슬릴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어서 소음부분도 해결돼서 진정한 의미의 SFF의 매력을 느낄수있었으면 합니다.
오!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
고생하셨어요
7600이나 7800x3d였으면 발열 많지않으니 성능까지 완벽했을것 같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여러 가자재 즉 소음계도 가지고 계시네요~
임펄스트리거!! 필수인 유일한 게임이 포르자입니다 ㅎㅎ 키보드보단 엑원패드하나 사셔요 ㅎㅎ
집이 좁아서 항상 SFF 빌드 맞추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가격이 너무 큰 걸림돌 인 것 같아요
케이스 뿐만 아니라 보드, 파워까지 일반 빌드 대비 두어배 이상 가격 차이가 나니...
1u파워 뒤집어 까시더니 sff구성을위한 빌드업이었군요 ㅋㅋ
파워만 좀 저렴해도 구성해보고 싶은 마음이 ㅋㅋㅋ
일단은 데미니로 만족하는걸로
케이스 3.7L급으로 사용하고 기타 들어간 부품은 CPU 제외 거의 같은거 쓰고 있습니다. 이거보니 내 케이스가 개같이 작은거였구나 싶네요....
저도 만들어 봤는데 비슷한 케이스로 sgpc k39 도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도 소개해주세요 어떤제품인가요?
SSP-300SUB
저도 몇 년 전에 비슷한 케이스에 i7-4790 으로 세팅한 게 있는데요. 폭이 더 얇은 케이스라 그래픽카드는 언감생심이고 메모리도 16g로 사용범위가 제약이 있지만
케이스가 워낙 맘에 들어서 처분 못하고 있네요. 원래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라 내장형그래픽 있는 걸로 업그레이드를 고민 중입니다.
미니가 대세...itx보드 좀 싸고 좋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
어떻게 살아오셨길래 저게 살짝더큰거라니 ..ㄷㄷ
씁.. 남는 7600이 있어서 영상 보다보니 또 SFF 마려워지는데 여느때처럼 ITX 보드값보고 뇌수 흐르려던 대가리 실시간 봉합 중..
왜 젠4는 ITX 보드 값이 ㅠ
ㅋㅋㅋㅋㅋ봉합 잘하셔야돼요🤣
SFF는 쿨러 선택을 잘해야합니다... 저런 소음이면 못쓰겠어요..
진짜 작긴한데...사이즈 타협하고... 쿨링도 더 월활살수 있는 존스보 c6케이스가 나을것 같네요
ssupd 메쉬룸s 미국에서 오고 있습니다. 집에 메실리셔스 쓰고있는데...atx 보드로 1대더 조립하려구요 ㅋㅋ
이젠 폼펙터가 vga에 맞춰 길다랗게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파워는 밖으로 빼서 아답터 처럼 만들고...
해당 시피유 쿨러로 7700 이나 5600발열 잡을수 있을까요?
잘보고 갑니당
13900k를 보여주는 순간 내 머리 속은 ???로 가득찼다.
설명만 짧게 하면 딱 좋은 유튜버다
ㅋㅋㅋ요번 영상이 좀 길긴했죠
중3 딸래미에게 해주고 싶은 장비지만 뜯긴돈이 많아 ㅠㅠ 20년전 삼성 노트북에 램과 SSD로 생명연장을 해 주었지만 키패드가 뜯기고... 유일한 벗인 담배 술(3,300)을 1년 아껴서 피아노 이후를 또 준비해 줘야겠습니다.
알리미늄 재질감이 애플 제품 알리미늄이랑 비슷 한가요?
TV 옆에 놓고 동영상 보기 좋은 사이즈네요
이번편은 대리만족 너무 잘했습니다. 13900k라고해서 첨에 좀 놀랐는데 결국 다운그레이드해야했군요. cpu 교체할 때 또 상당히 번거로웠겠네요. 노트북과는 다른느낌의 휴대용 컴퓨터네요 ㅎㅎ
가로세로높이 합쳐서 700넘으면 sff 소형 케이스라고 하기도 애매하다고 생각하면됨 sfx파워에 그래픽카드 300mm가능하고 요즘은 240mm 수냉도 장착되는것도 있으니 발열과 소음도 해결.
라이젠5세대도 발열때문에 거의 안됩니다. 5600x도 어렵고 5600이나 5600g정도 pbo없이 쓰면 가능할듯한데 현타 씨게 오겠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라이저케이블도 알리에서 구입하셨나요?
늘 마무리 멘트가 궁금!
아니 나 이분 그냥 너무 좋음
ASUS 게이밍 ROG NUC 6월달에 출시 합니다. 760(Ultra7 rtx4060) 970(Ultra9 rtx4070). 포트로얄에 테스트 영상 나왔던데요. SFF 영상도 재미 있네요. 좁은데... 어떻게 넣나 궁금 했습니다.
zzaw가 괜찮은 sff케이스 많이 만들더라고요
알리는 비싸고 타오바오에서 직구로 하면 저렴해요
가장 유명한 건 zzaw c2랑 zzaw c2p 인데
zzaw c2는 13.8L에 M-ATX 메인보드, ATX파워, 그래픽카드까지 모두 들어갑니다
가격은 4만원정도밖에 안하고요
저렴하게 SFF 맞추기 좋습니다
오늘 우연히 채널 보고 가입했는데 목소리도 참 듣기 좋고 무엇보다 차분하고 리뷰하는게 아주 보기좋습니다.앞으로 응원합니다.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 이군요.
SFF는 역시 라이젠인가...
인텔은 용광로가 될 거시아...
최근 나온 8600g면 캐주얼한 건 끝판왕..
이런 작은 케이스는 사용하지 않는 파워선은 짤라 버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연결되는 선도 너무 길면 중간에도 짜르고요.
amd 라이젠 7900 non x 제품이 sff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아요 꾹
민티저 짱
징유에 밤악마 는 어떤가요? 혹시 백도어 이슈는 있을까요?
미래에는 램같은건 없어지고 cpu gpu 메인보드만 남을것입니다
선생님.... 머리 어디서 하셨읍니까......
지인이 해주셨으면 다음엔 미용실 가시고...
미용실 가셨으면 다시는 거기 가지 마십쇼.............
와!! sff 사야지~
현실: 가성비적으로 m atx 큰파워 들어가는거중에 작은 케이스가 뭐가있지...?찾는중 ㅋㅋㅋ
영상 잘 봣습니다. 저도 이렇게 비슷하게 세팅하고 싶은데, 쿨러 이름 알수 있을까요
일단 알리서 s90 t5제품을 찾앗는데 저제품이 맞는지 모르겟어요
Erying 인텔 노트북 cpu 내장 된 마더보드 리뷰 보고 싶네요
드디어 스뿌뿌의 길을 걸으시는겝니까...
파워서플라이 무슨 제품인가요?
조립하고 부팅 안되서 두번 조립하니까 진짜 던져버리고 싶던 ㅋㅋㅋ itx사이즈..
저도 예전에 ITX제품을 많이 쓰긴 했지만 제일 문제가 발열이었습니다. 그래서 드 이 후로는 ITX제품을 절대로 안삼! ㅋ
초반 자막 ssf로 되어있어서 불편하지만, 돈 여유 생기면 사무용으로 입문하고싶다...
혹시 영상의 파워 어떤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컴보다 더 크네요.
제가 생각한건 5~700W 파워 장착에
LP형 그래픽 카드를 달수 있습니다.(기본 쿨러는 못 써요.ㅜ.ㅜㅋ;얇은것 밖에는...)
그리고 ODD를 하나...
2.5인치 하드디스크 2개 정도...달수있구요.
컴의 크기는 A4용지 보다 2~3센티 정도 더 크나?
그럴겁니다.
두께는 9센티라 그래픽카드 모니터 출력부가 8센티 이하인것을 써야합니다.ㅜ.ㅜ
1050ti 4g 쓸수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쿨러 크기랑 케이스 크기를 감안해봤을때 맥시멈이 i5 13600K 정도였을 것 같네요. 물론 그마저도 게이밍 한정일거고 작업이나 멀티코어 많이 쓰는거 시작하면..
아무튼 SFF치고는 좀 큰거같지만 잘 봤습니다 😅
민티저님의 가성비는.. 폼팩터에 무너졌..ㅋ 외관에 스티커로 튜닝 좀 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래픽카드 상단도 굉장히 뜨거운데 ..라이저카드가 그위에있는거같은데 이부분은 장시간 사용시 괜찮은가요?
그래픽카드가 몇백도 까지 올라가나요? 쓸데없는 걱정인거 같습니다
내장 그래픽 cpu로나 미니 컴퓨터 만들어야 할듯
내장그래픽cpu를 쓰실거면 더작은 케이스도 있습니다. ㄷㄷㄷ
라이저 케이블이 영상처럼 싼가요?
인터넷에서 기본 7만 오버 던데 ㄷㄷㄷㄷ
어 M.2 슬롯 뒤에도 있으니 뒤에 장착하시면 됐던 거 아닌가유? ㅋㅋ
5600g 시스템 세팅할 때 보드를 M-iTX로 할지 말지 고민하다 그냥 무난하게 M-ATX로 갔는데 좀 후회되네요. ㅎㅎ 그래서 뒤늦게 M-ATX 들어가는 얇은 케이스를 찾아보곤 있는데 알리에 검색해도 뭐 딱히 나오는 게 없네요. ㅠㅜ
이제 가성비 sff도 가보시죠 형님
이정도 커스텀이면 파워선도짤라서 컨넥터를 컴팩트하게 맞게 조립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궁금한데 저정도로 공간이 빡빡한 케이스라면 위치 각을 한번 잡은 다음에 파워선같은건 전부 길이에 맞춰서 잘라버리는게 공간확보나 조립편의성에서 낫지 않나요?
'선정리' 를 보면 항상 어떻게든 접고 구기는것만 봤는데 옮길 일이 아예 없을것같은경우엔 길이를 맞춰서 잘라버리는게 나을듯해서.
그게 당연히 훨씬 나은데 나중에 또 할일 있으면 파워선 개조도 한번 해볼게요🤓
그래서 실제로 인핸스 7660b같이 국내유통사에서 선 잘라도 보증 유지해주는 파워는 많이들 잘라버립니다. 근데 그런 특수한 경우 말고는 99% 보증을 날려버리니까 잘 시도하지 않는거죠.
보증을 해주는데와 안해주는데가 있으니까 안자르는겁니다.. 멍청해서 살리는게 아니라
잘라버리는 대신 선정리가 편한 은선도 많이쓰죠
@@조루시히히히안케전용 멍청하다고는 말 안했는데 듣고싶으셨나...
라이저 카드를 구매하고 싶은데, 모델명이나 링크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