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음을 이용해 연주를 해서 악보는 없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 순서 Tracklist 1. 00:00 오프닝 Opening Theme 2. 01:52 떡잎마을 Twinleaf Town 3. 03:22 201번도로 Route 201 4. 04:47 호수 Lake 5. 06:27 잔모래마을 Sandgem Town 6. 07:05 포켓몬센터 *아침 Pokémon Center (Day) 7. 08:20 포켓몬마트 Pokémart 8. 09:00 축복시티 Jubilife City 9. 09:54 야생포켓몬 Battle! Wild Pokémon 10. 11:07 무쇠시티 Oreburgh City 11. 11:48 트레이너 포켓몬결투 Battle! Trainer 12. 13:18 203번도로 Route 203 13. 14:09 체육관 Gym 14. 14:58 꽃향기마을 Floaroma Town 15. 16:20 205번도로 Route 205 16. 17:20 지하탐험 Underground 17. 18:46 자전거 Bicycle 18. 19:59 206번도로 Route 206 19. 20:49 연고시티 Hearthome City 20. 21:56 209번도로 Route 209 21. 23:32 들판시티/신수마을 Pastoria City 22. 24:22 운하시티 Canalave City 23. 25:48 영원시티/봉신마을 Eterna City 24. 27:52 장막시티 Veilstone City 25. 29:09 배틀타워 Battle Tower 26. 30:13 포켓몬센터 *밤 Pokémon Center (Night)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이네요. 다들 잘 지내셨죠!? 저의 첫 업로드를 보실 분들이 꽤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구독자 분들도 많아지고 어느덧 6월 달이 성큼 다가왔네요! 2017년도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ㅎㅎ 개인 피아노 녹음기를 구입한 뒤로 개인 사정과 함께 촬영을 도와주시던 분과 시간이 맞지않아서 몇개월동안 영상을 올리지 못했었었어요..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힘내면서 버텨왔는데.. 며칠전에 키보드를 선물받았습니다.. 아직도 꿈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믿기지 않아요...ㅠㅠㅠㅠㅠ 하.. 직접 연락 드리긴 했지만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정말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저의 개인 피아노/녹음기를 이용한 영상을 대부분 올리게 될 것 같아요! (카메라도 없지만, 촬영 용량으로 인해 영상촬영이 힘들 것 같아요) 오랜만에 녹음해서 어색하거나 틀린 부분이 없지 않아 꽤 많은데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 노력할게요.. 아참, 그리고 댓글은 하나하나 모두 꼼꼼히 읽고 있어요.. 다들 너무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여러분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Piano : YAMAHA MX88 Mail - pallypiano@naver.com Facebook - facebook.com/pallypiano/ Instagram - pallypiano
2008년 처음 부모님을 졸라서 닌텐도DS를 샀다. 어렸을 때부터 포켓몬스터를 가장 좋아했던 어렸을 적의 나는 포켓몬스터 디아루가가 그렇게도 하고 싶었나 보다. 안 사줄 것처럼 하시다 어린이날에 닌텐도를 깜짝 선물로 주신 부모님과 DS를 처음 손에 쥔 그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누군가에게 쫒기기라도 하는 것처럼 다급하게 에어컨 옆에 콘센트를 꼽고 불편한 자세로 처음 포켓몬스터 디아루가를 켰을 때가 너무 선명하다. 처음 보는 세계를 마주한 나는 콜럼버스라도 된 것 마냥 모험에 들뜬 사람이 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했었다. 첫 날 잠자리에 들 때 아쉬웠지만 내일 또 할 생각에 들떠서 쉬이 잘 수 없었다. 오랜만에 DS를 켰다. 다시 포켓몬을 플레이해봤다.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기분이지만 그 때 느꼈던 긴장감, 챔피언과 싸울 때조차도 긴박함은커녕 힘들다고 느끼지도 못하겠더라 어렸을 적의 나는 왜 그렇게 어려워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는 분명 너무 어려워 대여섯번 도전한 기억이 나는데.. 두근거림이 없었다. 혹시 내가 게임에 너무 익숙해져 그런가 닌텐도 3DS를 사서 새로운 포켓몬 시리즈를 플레이 해 보아도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 그래픽은 발전했지만 뭔가 부족했다. 알 것 같더라 내가 그리워 했던건 포켓몬스터 디아루가가 아니라 유치한 스토리에도 심장 철렁하며 몰입하고 포켓몬을 플레이 할 때만큼은 그 세계 속에 살고, 아무것도 모르는 하지만 누구보다 즐거워 할 수 있는 어린 시절의 나였구나
근데 진짜 댓글들 읽어보니 공감이 간다.. 나도 초등학생때 포켓몬 DP에 푹 빠져 살았던 사람으로써.. 지금도 다시 이 게임을 할 수는 있지만 그때만큼의 설렘과 즐거움은 이제 다시 느껴지지는 않더라...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우리가 그리워하는 건 이 게임 그 자체가 아니라 처음 이 게임을 즐길 때 느꼈던 그 순수함,설렘,즐거움.. 그 때 느겼던 감정들을 그리워하는게 아닐까. 이제는 느낄 수 없는 것들.. 고작 21살밖에 안 먹은 내가 이런말하는것도 웃기긴 한데 어릴 땐 그렇게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다녔으면서 이젠 게임 음악 들으면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하네.
저도 이제 스물넷인데 초2때 부모님께서 닌텐도 첨 사주시고 포켓몬 DP만 주구장창 하다가 지금도 계속 포켓몬 하고있는 성인이되었네요… 예전에는 빨리 성인이 되고 싶었는데 요즘은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근심걱정없이 학교 마치고 놀이터에서 놀고 닌텐도하고 그랫던 시절이…. 아무튼 추억 되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랄로화이팅 랄로님 열심히하셨잖아
아마 디아루가 펄기아 나왔을때 구매한 사람들은 이제 대부분 성인이 되었거나 아니면 고등학생 정도 되었겠군요. 시간이 지나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꼬부랑 할배가 되어도 아마 이 노래를 듣게된다면 절대 이 게임은 잊지못할테죠. 나의 인생 동반의 게임이자 순수했던 우리의 때가 껴있는 게임이기에.... 참 게임이란게 신기합니다. 어릴때 손에 쥔 그 작은 게임기에 우리는 가슴을 두근두근되면서 포켓몬을 잡고 포켓몬과 같이 여행을 떠나며 여행이 끝나도 포켓몬이란 현실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가슴 깊이 살아 숨쉬고 있는 그 포켓몬.... 우리가 직장에 다니면서 숨에 허덕이면서 살아도 이 게임은 우리의 뇌에 깊이 자리잡아 절디 우리를 떠나지 않을겁니다. 집에 닌텐도 2대가 있습니다. 용캐 수명을 다하지않은 튼실한 놈들이죠... 오랜만에 닌텐도를 해봐야겠군요. 그 추억이 나를 감쌀 수 있도록 그 추억이란 바다에 절 밀어넣어야겠군요
The atmosphere in pearl/diamond is so unique! I don’t know if it was because I was a child and everything just seems more vibrant when you are young, but I truly felt like I was in the Sinnoh region while playing pearl. This music holds a very special place in my heart. Sometimes when I’m down I can listen to the soundtrack and feel a little bit better. Thank you for this ☺️🙏💙 !!
Pokemon P/D/P will always be my favourite game series of all time just because of the way it's influenced me as a child to become who I am today. The music invokes something really powerfull in me even now
Totally feel this comment. I remember being 10 when I first got Pokemon Pearl. It was right on my birthday. Things really did feel more magical back when we were kids. I haven't found that charm in other games as I grew older. Man I miss being a kid...
At 30 years old, I can say that I grew up with every Pokemon game ever released, from the day I received my first Gameboy with a copy of Pokemon Blue to the most recent release of Let's Go on the Switch. The two games in the franchise that captured my attention the most were Ruby and Diamond. I don't know if it was part of being an adolescent and gaining a deeper appreciation for the medium, or if it had more to do with the vibrant worlds they portrayed, but nothing else in my life so far has compared to the experience of combing those games from top to bottom. Over time, they instilled in me an appreciation for traveling and exploring the outdoors. I even wanted to study biology as a child because of the diversity of wildlife I came to appreciate through Pokemon. Now, as an adult earning a PhD in molecular biophysics, I suppose I have a lot to thank this franchise for. Such wonderful music, too.
Marcivo woah. Pokemon has really affected many people's lives. I grew up with heartgold and pearl. Then I fell in love with the gameboy classics because how simple and basic they were. Now I'm not one of those people who will say they wish they can go back to being a child. Yes it would be nice, but right now, life for me seems perfectly fine. Pokemon has been with me like forever. The music is the best. Me playing the older games make me feel young again. That's the thing that matters most to me. Instead of wishing to be a child again, I'll relive moments that were good. Good Pokemon moments. Good childhood moments. Stuff I can still do while I'm still here. Not only Pokemon, but a lot of other things have made my childhood great. Life will keep going on. You can't go back. All you have is time. So go have fun. Relive the good moments, forget the bad. Make it the best while it lasts!
I also specifically had Ruby and Diamond as my favorites, haha! I'm only 19, though-- so I don't think it's an age thing. Guess they're just fantastic games. ;)
Here is non Google translate of all the song names. This is how they are named in English version games. 1. 00:00 Opening Theme 2. 01:52 Twinleaf Town 3. 03:22 Route 201 4. 04:47 Lake 5. 06:27 Sandgem Town 6. 07:05 Pokémon Center (Day) 7. 08:20 Pokémart 8. 09:00 Jubilife City 9. 09:54 Battle! Wild Pokémon 10. 11:07 Oreburgh City 11. 11:48 Battle! Trainer 12. 13:18 Route 203 13. 14:09 Gym 14. 14:58 Floaroma Town 15. 16:20 Route 205 16. 17:20 Underground 17. 18:46 Bicycle 18. 19:59 Route 206 19. 20:49 Hearthome City 20. 21:56 Route 209 21. 23:32 Pastoria City 22. 24:22 Canalave City 23. 25:48 Eterna City 24. 27:52 Veilstone City 25. 29:09 Battle Tower 26. 30:13 Pokémon Center (Night)
2006년 어느덧 8살이 되던 해.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하여 아버지께서 사주신 선물을 아직 잊지 못한다. 포장지를 뜯을 당시의 극도의 설레임, 그리고 고운 손으로 포장지를 뜯는 나의 모습을 지켜보시던 아버지의 흐뭇한 미소의 여운은 아직까지도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 바로 닌텐도 DS. 당시 매우 대중적이고 인기있었다. 게임기를 갖고 있지 않았던 나는 또래,형 누나들이 겜하는 모습을 그저 지켜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DS를 얻은 이래로 가장 처음 즐겼던 게임은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 떡잎마을에서 잔모래마을 사이의 201번도로에서의 첫발걸음을 뗐던 것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그저 우리의 영원한 비전셔틀일 뿐이었던 비버니, 그리고 최종진화인 찌르호크가 되면 그야말로 4세대 조류계의 탑패왕짱짱맨이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였던 찌르꼬. 잔모래마을을 넘어서면 또다시 돌아가보라는 빛나의 잔소리. 모험 도중 종종 나와 마주쳐 포켓몬 배틀을 신청하지만 항상 개털리는 용식이... 모험 도중 골칫거리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았던 갤럭시단 조무래기들... 하지만 포켓몬을 플레이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큰 의의는 바로 여러 종류의 포켓몬을 포획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열심히 키운 근육몬이 더이상 진화하지 않아 친구의 골덕과 통신교환을 했다. 아니 이럴수가 내 근육몬이 무시무시한 괴력몬으로 진화하는게 아니던가?? 체육관 뱃지 8개를 모아 리그에 도전하고, 사천왕을 모두 쓰러트리고 마침내 마주친 자는 난천. 그녀가 포켓몬 세계에 있어서 내게 가장 큰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난관이 아니었나 싶다. 결국 이겼다. 신오를 제패하고 포획한 수많은 전설ㆍ환상의 포켓몬들... 학교 쉬는 시간에 선생님 몰래 친구들과의 은밀한 거래. 각자의 포켓몬 자랑. 그때의 소소한 추억들... 포켓몬스터로 모든 친구가 하나가 되던 그때 그시절... 아싸였던 나를 포켓몬으로 하여금 지금의 나가 되기 까지... 이젠 더 이상 누릴 수 없는 그 때 그시절의 소소한 재미들..추억으로 되새길 수 밖에 없는 그 시절... 나 자신이 세월에 무뎌져 가는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12년 전으로 너무... 매우... 돌아가고 싶다.. 그때가 너무 그리워
I liked within the first few seconds. Your talents of capturing the feel of Sinnoh's atmosphere are astounding. This music made me feel as if I was experiencing it all over again. Fantastic work here =)
박상현 그때가 그립구만 맨날 설레는 마음으로 도감채우고 축복시티가고 악당이랑 싸우고 양옥숲 브금에 취해도 보고 전설의 포켓몬 잡고 애들끼리 통신하고 대전하고 그랬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지금 포켓몬은 메가진화니 Z기술이니 진짜 그래픽 너무 눈부시더라..요즘 포켓몬 너무 복잡하고 포켓몬들도 700마린가 되서 도감채우기가 더 버거워져서ㅡㅡ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때가 좋았어
2008년에 처음으로 닌텐도를 선물받고 가장 먼저 시작한 게임이 포켓몬스터 디아루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저에게는 정말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이렇게 피아노로 연주해주셔서 그때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해요!!!!!!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어릴때 졸라서 닌텐도를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지금은 성인이 된 우리 형과 포켓몬 대결을 하고 교환도 하고 제가 관장이나 에피소드들을 못 깨면 형에게 물어보고 대신 깨주고 그랬는데... 그때가 초등학생이었으니... 그때 학교에도 가져가서 애들이랑도 같이 놀고 그랬는데 이제 오늘 내일이면 저도 성인이 될테니... 시간 참 빠릅니다. 이 브금을 듣고 옛날 생각나서 서랍속에 있던 제 검정색 닌텐도 DS를 꺼내고 칩을 꼽고 전원을 넣었습니다. 게임 데이터가 그대로 저장 되있더군요.. 그때 제가 지어놓은 특이한 포켓몬 이름들 ㅋㅋㅋ... 초기화 해서 처음부터 하기엔 너무 아까운거 같아 제가 열심히 키워놓은 비행 포켓몬으로 각 도시랑 마을 순방 하면서 브금 듣고 그때의 향수를 깨워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 쭉 듣다보니 슬프고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리네요.. 왜그런거죠?
So I might not be adding this to my homework playlist because it's kinda hard to see the paper through all of these tears in my eyes. Incredible work man! Keep it up!
anyone wanting to know but cant read 1. 00:00 Character setting / opening 2. 01:52 Clover Village 3. 03:22 201 4. 04:47 Near Truth Lake * Including other lakes 5. 06:27 village 6. 07:05 Pokemon Center * Morning 7. 08:20 Pokemon Mart 8. 09:00 Blessing City 9. 09:54 Wild Pokemon 10. 11:07 Cast Iron City 11. 11:48 Trainer Pokemon Duel 12. 13:18 203 13. 14:09 Gymnasium 14. 14:58 Flower Scent Village 15. 16:20 205 16. 17:20 Underground exploration 17. 18:46 bicycle 18. 19:59 to 206 19. 20:49 Relation City 20. 21:56 209 21. 23:32 Field City / Sinsu Village 22. 24:22 Canal City 23. 25:48 Yeongwon City / Vongshin Village 24. 27:52 Tent City 25. 29:09 Battle Tower 26. 30:13 Pokemon Center * Night
안녕하세요. 동물의 숲 ost 피아노 메들리 영상 발견하고 무심결 프로필 눌러서 올리신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포켓몬 ost 연주하신 걸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정말 무심결 듣다가 어느새 영상이 끝나서 아쉬웠지만 좋은 곡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이 느껴지도 무엇보다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 ost라 그런지 너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연주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이쿠.. 이런 댓글을 보게되다니 저야 영광이네요. 잘 들어주셨다면 저야 너무 감사하죠! 동물의 숲 음질도 안 좋은데 다음엔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도록 얼른 커버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힐링시켜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저도 디아루가때 브금을 매우 애정하는편이라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Back when Pokémon used to be about artistry in creating a game, when gamefreak actually put love and effort into these games which touched millions and helped shape our childhoods. Even though the future for Pokémon looks corporate and lazy, I will always look back at games like this one with the fondest of feelings.
I also love the franchise since i was a toddler, but i think that maybe nostalgia is talking, maybe todays kids will remember with joy sword and shield, a thing that i cant do
@@danieleorlandi3783 As a kid growing up with Sword and Shield, I can safely disagree, I'm scared of the direction game freak is taking the franchise that's shaping me but, I did actually like sword and shield. But not from the games themselves. I actually started with Oras though which were really great because they are remakes of incredible games so I don't know if that shapes my opnion
Hi,a comment in english. Thank you very much for these piano versions,are very beatiful,congrants! You give me back a lof of memories! I cried for the emotion :'D Thank you very much
I don't play Pokemon anymore, at least I say I don't... but sometimes I open up my second throwaway cartridge of Diamond and play through it again. I'm not going to tell you about how I think it's the best in the series and whatnot, that's all subjective. However, this particular game, and I think every gamer has "that game," let me briefly imagine myself as ten years old again grinding out levels just outside of Sunyshore City. It let me see a time in my life that I didn't fully understand how to appreciate fully. I am eighteen now and have since moved on to college with no time to do anything I want anymore. As a matter of fact, I am procrastinating a bit by typing this... But I don't think anyone should feel bad about not knowing how to appreciate that time. If we as kids were paranoid about making good use of that time, we wouldn't remember in such a good light as we do. I think of childhood like running through a pasture of flowers. The wind lifts you up, and you want to keep running faster. Eventually you see the end of the field approaching, like I am now, and you come to a dead stop. You turn around and see the same field, but now you really understand just what you were running through, and that's okay, because you gave it one hell of a run. And so, you walk the last twenty yards, almost feeling the field walking alongside you. You take your first step off of that soft Earth as the field waves goodbye to you. So it goes. And so it goes.
Exact same situation... I want to go back in time to experience it once again... But I guess the fact that I want it to much makes it even more special... I miss those times, as you said, because they were good... My life goes on, this marks my childhood and I'm happy for that
@@diogoleonardo5438 It's hard for me to accept I made this comment nine months ago... I was in my truck about to drive home from college. It was late, about eight o'clock and I wanted something soft on my aux cable and I saw this in my recommended. I decided to take an extra twenty minutes to share my sentiments.
브금 시작부분부터 울컥하고, 댓글 보다 눈물을 흘려버렸어요 ㅎㅎ 초등학생때 닌텐도DS를 사서 학교에서, 친구 집에서, 태권도 버스 기다리며 플레이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해요.. 친구들과 포켓몬을 교환하고, 희귀한 포켓몬을 잡으면 자랑하고, 리그에서 사천왕과 결투할 때는 손에 땀이 나도록 긴장하곤 했죠 지금은 직장을 다니는 어엿한 성인이고 나름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시작부터 눈물을 펑펑 흘리고말았어요 그 시절의, 그저 친구들과 노는것을 좋아했던 순수한 제가 너무너무 그리워요 .. 종종 와서 듣겠습니다 좋은 음악 정말 감사해요
This has got to be one of the most impressive piano medleys I've seen for a video game soundtrack ever. Seriously, the dynamics you used really captured the Sinnoh vibe and it all just sounds phenomenal! Great job!
재수, 삼수 때 이 음악 들으면서 공부했었는데... 당시에는 이 음악을 들으면서 한 없이 순수하고 아무 걱정도 없이 지내던 초등학교 시절이 떠올랐다면, 지금은 재수, 삼수 힘들게 공부했을 때가 떠오르네요... 참 힘들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어찌어찌 꾸역꾸역 버텼네요. 지금은 과제하면서 듣고 있어요. 언젠간 '아 이거과제하면서 들었었는데... 그때 생각하니까 추억이네' 라고 회상하는 날이 오겠죠?
Wild pokemon theme was always so happy and adventurous. I remember being stuck in jubilife city for weeks and just playing in that city and the outside routes like it was a demo and just training the pokemon available there lmao.
This whole medley is amazing and almost brought me to tears. I think the fact that the medley ends with the Pokemon Center night theme shows just how well you understand how it felt to be a pokemon trainer journeying across Sinnoh. I remember that at night when I played before going to sleep and training my pokemon, I would always go back to the pokemon center and heal them before saving and stop playing. As time went by, this music has naturally come to be synonymous with resting after a long and amazing day in the world of pokemon, finding peace and safety before continuing my adventure. No music could have been better as a last track, literally made me chill.
Hey hey, just here to say that I am still here, 4 years after posting this comment, coming back again to this masterpiece. And now I just realised you made a new version 10 days ago. Thank you so much for your work :,) I'll listen to it right after this one, haha.
I would just like to say this is beautiful, keep playing piano, hope this channel gets more attention! Diamond and pearl are such underrated pokemon games.
This gave me a greater amount of chills than I expected. Honestly, when my cousin bought me a copy of Pearl in 2007, I never ever thought it would bring me this much joy, I never thought it would change my life. 12 years later, I can certainly say it has. Pearl was my introduction to the Pokémon games. It was the only Pokémon game I played for 3 years, as I purchased SoulSilver in 2010. 3 years for little me to play hours and hours of this game on my black Nintendo DS. 3 years to grind and figure out how to progress. 3 years to fill up the PokeDex and explore the Sinnoh region. 3 years to listen to a beautiful soundtrack. And now here I am, with a reasonably sized Pokémon game collection. Pearl isn’t my most frequently played game nowadays, but out of all the games in my collection, it’s the game I cherish most. Sometimes I fire it up to reset for a shiny Uxie. I’m hoping to get it soon! Thankyou for bringing back some wonderful memories with your amazing music.
Been listening to this video while I was doing homework or studying since I was in high school, and now I am using it for college. I'm tearing up as I listen. Thank you for such a beautiful medley of my favorite game to have played throughout my childhood, Pally. You're amazing and I'm so grateful you posted this.
우연히 지인 분 소개로 듣게 되었어요. 들으면 들을 수록 오프닝부터 예지호수 201번도로 잔모래마을 등등 하나하나 어렸을 적 닌텐도 ds 들고 플레이 하던 제 모습이 생각나는 거 있죠... 저도 피아노 배우고 있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악기지만 이런 감성을 표현해 내신다는 게 너무 너무 대단하셔요.... 되게 잔잔했던 오후에 기분 좋은 떨림을 선사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꽃 길만 걸으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
청음을 이용해 연주를 해서 악보는 없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 순서 Tracklist
1. 00:00 오프닝 Opening Theme
2. 01:52 떡잎마을 Twinleaf Town
3. 03:22 201번도로 Route 201
4. 04:47 호수 Lake
5. 06:27 잔모래마을 Sandgem Town
6. 07:05 포켓몬센터 *아침 Pokémon Center (Day)
7. 08:20 포켓몬마트 Pokémart
8. 09:00 축복시티 Jubilife City
9. 09:54 야생포켓몬 Battle! Wild Pokémon
10. 11:07 무쇠시티 Oreburgh City
11. 11:48 트레이너 포켓몬결투 Battle! Trainer
12. 13:18 203번도로 Route 203
13. 14:09 체육관 Gym
14. 14:58 꽃향기마을 Floaroma Town
15. 16:20 205번도로 Route 205
16. 17:20 지하탐험 Underground
17. 18:46 자전거 Bicycle
18. 19:59 206번도로 Route 206
19. 20:49 연고시티 Hearthome City
20. 21:56 209번도로 Route 209
21. 23:32 들판시티/신수마을 Pastoria City
22. 24:22 운하시티 Canalave City
23. 25:48 영원시티/봉신마을 Eterna City
24. 27:52 장막시티 Veilstone City
25. 29:09 배틀타워 Battle Tower
26. 30:13 포켓몬센터 *밤 Pokémon Center (Night)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이네요. 다들 잘 지내셨죠!? 저의 첫 업로드를 보실 분들이 꽤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구독자 분들도 많아지고 어느덧 6월 달이 성큼 다가왔네요! 2017년도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ㅎㅎ
개인 피아노 녹음기를 구입한 뒤로 개인 사정과 함께 촬영을 도와주시던 분과 시간이 맞지않아서 몇개월동안 영상을 올리지 못했었었어요..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힘내면서 버텨왔는데.. 며칠전에 키보드를 선물받았습니다.. 아직도 꿈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믿기지 않아요...ㅠㅠㅠㅠㅠ 하.. 직접 연락 드리긴 했지만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정말 잘 사용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저의 개인 피아노/녹음기를 이용한 영상을 대부분 올리게 될 것 같아요! (카메라도 없지만, 촬영 용량으로 인해 영상촬영이 힘들 것 같아요) 오랜만에 녹음해서 어색하거나 틀린 부분이 없지 않아 꽤 많은데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 노력할게요.. 아참, 그리고 댓글은 하나하나 모두 꼼꼼히 읽고 있어요.. 다들 너무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여러분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Piano : YAMAHA MX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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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정하겠습니다♡
팰리 Pally 와 이거 들으니까 7년전에 한 잊고있었던포켓몬스터 BGM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팰리 Pally 잔잔해서 잠이 잘 와요..♥♥♥
팰리 Pally 왠지 울거같아요...
팰리 Pally ㄱㅅ
저 꽃밭 어딘가에 제 어린 시절을 두고 왔습니다.
두고 온 어린시절이 굳건이가 되어 돌아왔네요
@@이상하-w2l 한달도 안 남았다...
@@신민규-u1b 안나오는게맞구나,,
찡..
?:학생~~~~~이거 떨어졌어 이거 다시 주워가~~~~~~~
2008년 처음 부모님을 졸라서 닌텐도DS를 샀다.
어렸을 때부터 포켓몬스터를 가장 좋아했던
어렸을 적의 나는 포켓몬스터 디아루가가
그렇게도 하고 싶었나 보다.
안 사줄 것처럼 하시다
어린이날에 닌텐도를 깜짝 선물로 주신
부모님과 DS를 처음 손에 쥔 그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누군가에게 쫒기기라도 하는 것처럼 다급하게
에어컨 옆에 콘센트를 꼽고 불편한 자세로
처음 포켓몬스터 디아루가를 켰을 때가
너무 선명하다.
처음 보는 세계를 마주한 나는 콜럼버스라도
된 것 마냥 모험에 들뜬 사람이 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했었다.
첫 날 잠자리에 들 때 아쉬웠지만
내일 또 할 생각에 들떠서 쉬이 잘 수 없었다.
오랜만에 DS를 켰다.
다시 포켓몬을 플레이해봤다.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기분이지만
그 때 느꼈던 긴장감, 챔피언과 싸울 때조차도
긴박함은커녕 힘들다고 느끼지도 못하겠더라
어렸을 적의 나는 왜 그렇게 어려워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는 분명 너무 어려워 대여섯번 도전한
기억이 나는데..
두근거림이 없었다.
혹시 내가 게임에 너무 익숙해져 그런가
닌텐도 3DS를 사서 새로운 포켓몬 시리즈를
플레이 해 보아도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
그래픽은 발전했지만
뭔가 부족했다.
알 것 같더라
내가 그리워 했던건
포켓몬스터 디아루가가 아니라
유치한 스토리에도 심장 철렁하며 몰입하고
포켓몬을 플레이 할 때만큼은 그 세계 속에 살고,
아무것도 모르는
하지만 누구보다 즐거워 할 수 있는
어린 시절의 나였구나
마지막글 감동...
ㅠㅠㅠㅠㅠㅠㅠ
여기 명언제조기들 너무많다 ㅠㅠ 감동..
아 이 글을 읽을 때 딱 체육관 브금 나오는데 왜이리 찡하지..
ㅜㅜㅜㅜㅜㅡ개눈물남ㅜㅜㅜㅜ
닌텐도 하나 들고 동네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아무 걱정없이 포켓몬만 하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아무 걱정없다'는 부분이 너무 부럽다
닌텐도 하나만 있었으면 정말 아무 걱정 없었지
M!N ㅇㅈ ㅠㅠㅠㅠ
그니껜 초딩때 닌텐도 학교에 들고와서 포켓몬하다가 닌텐도 압수 당할 때가 그립다..
그때 ㅋㅋㅋㅋ 난 4살 이였지 ㅋㅋㅋ
집에늦게 들어가서 엄마한테 혼날걱정은 했었는데.. 참... 왜 이리됐지
근데 진짜 댓글들 읽어보니 공감이 간다.. 나도 초등학생때 포켓몬 DP에 푹 빠져 살았던 사람으로써.. 지금도 다시 이 게임을 할 수는 있지만 그때만큼의 설렘과 즐거움은 이제 다시 느껴지지는 않더라...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우리가 그리워하는 건 이 게임 그 자체가 아니라 처음 이 게임을 즐길 때 느꼈던 그 순수함,설렘,즐거움.. 그 때 느겼던 감정들을 그리워하는게 아닐까. 이제는 느낄 수 없는 것들.. 고작 21살밖에 안 먹은 내가 이런말하는것도 웃기긴 한데 어릴 땐 그렇게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다녔으면서 이젠 게임 음악 들으면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하네.
이젠 스물셋인가요.. 저와 동갑이네요 ㅎㅎ 저도 이 댓들 보고 너무 공감되서 댓글 달아봅니다ㅠㅠ 그때 그시절 그리운것 잔뜩이네요
저는 아직도 가지고있네요 어릴때 쓰던 닌텐도 지금도 가끔식해봅니다
성인이 되고 ds랑 칩 중고로 구매하고 플레이 하는데 역시 그 시절 그 감성이 없더라구요
저도 이제 스물넷인데 초2때 부모님께서 닌텐도 첨 사주시고 포켓몬 DP만 주구장창 하다가 지금도 계속 포켓몬 하고있는 성인이되었네요…
예전에는 빨리 성인이 되고 싶었는데 요즘은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근심걱정없이 학교 마치고 놀이터에서 놀고 닌텐도하고 그랫던 시절이….
아무튼 추억 되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랄로화이팅 랄로님 열심히하셨잖아
@@루닉 다 같은 나이구먼 00..
진짜 요즘 흥행하는 롤이나 배그를 해봐도 옛날에 그 게임의 재미와 추억은 못 따라가는거같음....
닌텐도 하셨을분들을 다 공감하실듯... 무슨 게임이 나와도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은
역시 포켓몬스터 같음
맞아요 아무리 계속 나아간다해도 언제나 마음속에 자리잡고있죠 과거의 향수가
@제주제일고생지하늘 이 ㅅㄲ 이효리 이상순 부부 영상 보고 고추섬 ㅇㅈㄹ하더니 여기서도 ㅈㄹ이넼ㅋㅋㅋㅋ 반갑다야
@제주제일고생지하늘 고딩 20대성인들보고 틀딱들이라하노 ㅋㅋ 게임이라곤 마크 롤밖에모르는 병신잼민이 특인듯
Konnichiwa
닌텐도 3대갓겜...
-포켓몬스터
-동물의숲
-젤다의전설
이것들은 진짜 레전드임....
아마 디아루가 펄기아 나왔을때 구매한 사람들은 이제 대부분 성인이 되었거나 아니면 고등학생 정도 되었겠군요. 시간이 지나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꼬부랑 할배가 되어도 아마 이 노래를 듣게된다면 절대 이 게임은 잊지못할테죠. 나의 인생 동반의 게임이자 순수했던 우리의 때가 껴있는 게임이기에.... 참 게임이란게 신기합니다. 어릴때 손에 쥔 그 작은 게임기에 우리는 가슴을 두근두근되면서 포켓몬을 잡고 포켓몬과 같이 여행을 떠나며 여행이 끝나도 포켓몬이란 현실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가슴 깊이 살아 숨쉬고 있는 그 포켓몬.... 우리가 직장에 다니면서 숨에 허덕이면서 살아도 이 게임은 우리의 뇌에 깊이 자리잡아 절디 우리를 떠나지 않을겁니다. 집에 닌텐도 2대가 있습니다. 용캐 수명을 다하지않은 튼실한 놈들이죠... 오랜만에 닌텐도를 해봐야겠군요. 그 추억이 나를 감쌀 수 있도록 그 추억이란 바다에 절 밀어넣어야겠군요
좋은 음악에 좋은댓글 보며 어떤 댓글이달렸을까 했는데 역시 전투민족들은 굳히 이런 좋은 음악두고 그앞에서 이 바득바득갈면서 싸우네요 보기 불쾌하니 지워주셨으면 좋겠어요
하....저도 추억에 취해 닌텐도를 다시 하고 싶지만...칩도 사라지고 충전기도 사라졌...
킹 문 과
제 인생첫번째 게임이라서 잊기힘들것같네요
김시훈 문상한번만 놔줘
The atmosphere in pearl/diamond is so unique! I don’t know if it was because I was a child and everything just seems more vibrant when you are young, but I truly felt like I was in the Sinnoh region while playing pearl. This music holds a very special place in my heart. Sometimes when I’m down I can listen to the soundtrack and feel a little bit better. Thank you for this ☺️🙏💙 !!
Sinnoh music was all so chill and it gave the region such relaxed vibes
Same except my copy of diamond is dead. :( I'll probably replace it at some point. Sinnoh certainly is special.
Pokemon P/D/P will always be my favourite game series of all time just because of the way it's influenced me as a child to become who I am today. The music invokes something really powerfull in me even now
Totally feel this comment. I remember being 10 when I first got Pokemon Pearl. It was right on my birthday. Things really did feel more magical back when we were kids. I haven't found that charm in other games as I grew older. Man I miss being a kid...
@@TheRedScizor are we thinking of the same Sinnoh region? obviously the anxiety of Cynthia's theme is long forgotten for you
닌텐도 DS 들어갈때 또동또동~그거 귀르가즘 개쩔었었음
나중에 나온 DSI는 또동또동 띵!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닌텐도 로고 똭 뜨고
닌잘알
ㅋㅋㅋㅋㅋㅋㅋ닌텐도 피고 딱 키면ㅋㅋㅋ
칩에 먼지 들어가면 하얀색 화면 뜨면서 낙서할 수 있는데... ㅎㅎ 후후 불어도 계속 뜨면 짜증
닌텐도 로고뜨면 칩들어있는거고 없으면 인식안됬거나 없는거였는데 ㅋㅋ
4년째 들으니까 30분넘는 멜로디가 외워짐
아 이거 다음에 이 멜로디지 하면서
그리고 맨날 같은 부분에서 감동먹음ㅋㅋㅋㅋ
포켓몬이 처음 나왔을때로 돌아가서 다시 플레이하고싶다....4세대 진짜 레전드지...다시는 못느낄 그 두근거림
ah yes, Sinnoh, the piano region
love this
Fly the fox is it really called the piano region?
Team 4g for ever
@@aussiefi98 its not but mostly all of the songs from the routes to the cities are piano based in some form so you could call it the piano region
Actually I prefer to call it “The Jazz Region”
Me -has stress
Pokemon Diamond-ok my turn
Lol nothing like pokemon to help your day
90후반~00초반년대생에게 여행의 시작은 떡잎마을이었지..그리고 201번도로 브금만 들으면 그 어린시절 첫시작을 하는 느낌이.. 아직도 새록새록 ㅠㅠ 201번 도로 브금은 언제 들어도 갓브금입니다..
저도..ㅎ
난 08인데 시작이 썬문이 아니라 dp pt였는데 지금은 왜 그 꼬라지냐 닌텐도
@@chicken_isverygood 격한 공감
그때 TT칩 불법이었는데 다들 기라티나 펄기아 막 넣어서 하고 그랬지 ㅋㅋ....추억 돋긴하네
@@chicken_isverygood 나세요?
옹기종기 모여서 같이 포켓몬 했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지만
너희도 가끔 여길 들어와서 그때의 우리들을 생각하고 있을까
안녕하세요 댓글이 인상적이어서 게임에 대한 추억 관련 영상에 댓글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 영상에 사용해도 될까요?
@@김윤서-b3d 네 아이고 이게 뭐라고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ーvー-k3u 정말 감사합니당:)
@@김윤서-b3d 와.. 댓글도 사용여부 물어보시네.. 배댓멀쩡히 배껴서 좋아요받는 누구들과는 다르게
@@아이다-c9z ㅋㅋㅋㅋㅋ앗 감사합니다 ㅠㅠㅠ 하는 일이 일이다보니 이런 점은 철저해지게 되네용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지금 이 게임 자체도 그립지만 그보다도 더 사무치게 그리운건 그때 그당시 때묻지 않은 내 자신이다
변해버렸지만 동심을 추억하며 자책하지는 마세요 ㅎ
At 30 years old, I can say that I grew up with every Pokemon game ever released, from the day I received my first Gameboy with a copy of Pokemon Blue to the most recent release of Let's Go on the Switch. The two games in the franchise that captured my attention the most were Ruby and Diamond. I don't know if it was part of being an adolescent and gaining a deeper appreciation for the medium, or if it had more to do with the vibrant worlds they portrayed, but nothing else in my life so far has compared to the experience of combing those games from top to bottom. Over time, they instilled in me an appreciation for traveling and exploring the outdoors. I even wanted to study biology as a child because of the diversity of wildlife I came to appreciate through Pokemon. Now, as an adult earning a PhD in molecular biophysics, I suppose I have a lot to thank this franchise for. Such wonderful music, too.
Marcivo woah. Pokemon has really affected many people's lives. I grew up with heartgold and pearl. Then I fell in love with the gameboy classics because how simple and basic they were. Now I'm not one of those people who will say they wish they can go back to being a child. Yes it would be nice, but right now, life for me seems perfectly fine. Pokemon has been with me like forever. The music is the best. Me playing the older games make me feel young again. That's the thing that matters most to me. Instead of wishing to be a child again, I'll relive moments that were good. Good Pokemon moments. Good childhood moments. Stuff I can still do while I'm still here. Not only Pokemon, but a lot of other things have made my childhood great. Life will keep going on. You can't go back. All you have is time. So go have fun. Relive the good moments, forget the bad. Make it the best while it lasts!
I also specifically had Ruby and Diamond as my favorites, haha! I'm only 19, though-- so I don't think it's an age thing. Guess they're just fantastic games. ;)
Wholesome comment. :)
@@Arisaur whoa swearing is so cool damn ur so cool
Beautiful
진짜 처음 포켓몬스터 했을때가 너무 그립다..
뭉치솜 갓명작 기라티나
명박블라디 기라티나 명작 ㅇㅈ
진짜 요즘꺼 다해봤는데 이 포켓몬이 뭐로 진화할까? 이외에는 흥미가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드라스틱 정품으로 사고 닌텐도게임 켠왕돌리는데 옛날생각나고 좋더라구요.
이 댓글도 벌써 7년이 지났네요
하....왜 슬픈걸까..?ㅜ
어렷을때로돌아가고싶다..ㅠㅜ
댓글BEST 나도 이기분인데...
7살때 처음 접한 포켓몬스터4세대... 존나추억
저도요 닌텐도 몰를때 막 누르고 진짜 돌아가고 싶네요.
@@junseo8386 저 .. 저도 7살 때 즈음 ( ㅠㅜ
님들은 어떤 포켓몬 골랐었나요..
전 불꽃숭이...ㅋ
모부기도 좋았고 펭도리도..ㅠㅠ
Here is non Google translate of all the song names. This is how they are named in English version games.
1. 00:00 Opening Theme
2. 01:52 Twinleaf Town
3. 03:22 Route 201
4. 04:47 Lake
5. 06:27 Sandgem Town
6. 07:05 Pokémon Center (Day)
7. 08:20 Pokémart
8. 09:00 Jubilife City
9. 09:54 Battle! Wild Pokémon
10. 11:07 Oreburgh City
11. 11:48 Battle! Trainer
12. 13:18 Route 203
13. 14:09 Gym
14. 14:58 Floaroma Town
15. 16:20 Route 205
16. 17:20 Underground
17. 18:46 Bicycle
18. 19:59 Route 206
19. 20:49 Hearthome City
20. 21:56 Route 209
21. 23:32 Pastoria City
22. 24:22 Canalave City
23. 25:48 Eterna City
24. 27:52 Veilstone City
25. 29:09 Battle Tower
26. 30:13 Pokémon Center (Night)
Whats the name of the 00:00 music, is not an opening.
@@024dieg When you meet Prof. Rowan. Also similar to the theme of Hall of Fame .
Bless you
Diego I. Chavez that’s literally the opening theme, you doofus
@Adam AyanYeah, that guy is more of a dingus than a doofus
うわああ!!韓国の方がこうやって日本のゲームを愛してくださっていると知って感動、このピアノアレンジも最高です
인생에서 가장 걱정없던 시기
201번도로 노래 들으니까 진짜 눈물 난다... 아직도 설렌다 그때 정말 좋았나보다
완전 공감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le zelda 드라스틱으로 한번 즐겨보세요
다운받아서 여러번 해봤는데 진짜 그리운 건 어렸을 시절인 것 같습니다. 게임을 아무리 해도 그때 그 감흥은 안느껴져요
나폴레옹 ㅇㅈ
드라스틱으로 해도 옛날시절 닌텐도 느낌 안남
Briel GA 드라스틱은 불법입니다.
2006년 어느덧 8살이 되던 해.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하여 아버지께서 사주신 선물을 아직 잊지 못한다. 포장지를 뜯을 당시의 극도의 설레임, 그리고 고운 손으로 포장지를 뜯는 나의 모습을 지켜보시던 아버지의 흐뭇한 미소의 여운은 아직까지도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 바로 닌텐도 DS. 당시 매우 대중적이고 인기있었다. 게임기를 갖고 있지 않았던 나는 또래,형 누나들이 겜하는 모습을 그저 지켜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DS를 얻은 이래로 가장 처음 즐겼던 게임은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 떡잎마을에서 잔모래마을 사이의 201번도로에서의 첫발걸음을 뗐던 것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그저 우리의 영원한 비전셔틀일 뿐이었던 비버니, 그리고 최종진화인 찌르호크가 되면 그야말로 4세대 조류계의 탑패왕짱짱맨이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였던 찌르꼬. 잔모래마을을 넘어서면 또다시 돌아가보라는 빛나의 잔소리. 모험 도중 종종 나와 마주쳐 포켓몬 배틀을 신청하지만 항상 개털리는 용식이... 모험 도중 골칫거리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았던 갤럭시단 조무래기들... 하지만 포켓몬을 플레이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큰 의의는 바로 여러 종류의 포켓몬을 포획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열심히 키운 근육몬이 더이상 진화하지 않아 친구의 골덕과 통신교환을 했다. 아니 이럴수가 내 근육몬이 무시무시한 괴력몬으로 진화하는게 아니던가?? 체육관 뱃지 8개를 모아 리그에 도전하고, 사천왕을 모두 쓰러트리고 마침내 마주친 자는 난천. 그녀가 포켓몬 세계에 있어서 내게 가장 큰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난관이 아니었나 싶다. 결국 이겼다. 신오를 제패하고 포획한 수많은 전설ㆍ환상의 포켓몬들... 학교 쉬는 시간에 선생님 몰래 친구들과의 은밀한 거래. 각자의 포켓몬 자랑. 그때의 소소한 추억들... 포켓몬스터로 모든 친구가 하나가 되던 그때 그시절... 아싸였던 나를 포켓몬으로 하여금 지금의 나가 되기 까지... 이젠 더 이상 누릴 수 없는 그 때 그시절의 소소한 재미들..추억으로 되새길 수 밖에 없는 그 시절... 나 자신이 세월에 무뎌져 가는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12년 전으로 너무... 매우... 돌아가고 싶다.. 그때가 너무 그리워
Dp할 때 잠깐 화장실 간다고 자리 비운 사이에 제 친구중 한 명이 제 모스트1 망나뇽을 놓아주고 세이브시킨 기억이 나네요. 그 때 허탈했지만 그 친구를 포함한 친구들이랑 Dp를 재밌게 했던 과거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로리맛쿠키 너무너무 진지한 님의 글을 읽고 눈물이 나올뻔 했지만 닉네임을 보고 쏙 들어갔습니다.
조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어디 숨겨진 통로 있다고 해서 겁나 찾아다녔고(딥상어동 나오는 동굴), 그리고 친구랑 윤겔라 교환했는데 통신진화해서 후딘이 되서 친구보고 다시 달라고 난리친 기억도 있음 ㅋㅋ
형 근데.... 이제 20살인데 아직도 그 닉네임 쓸거야??
배경 선정 갓이다..진짜 피아노 소리 엄청 듣기 좋으면서 뭔가 그리우면서도 기분 차분하게 만드는게 새벽에 들으면 너무 좋음
꽃이 너무 옛날감성이라 이쁘다 옛날생각하게됨
밤에 포켓몬스터 들어가면 저언 분위기인데 되게 좋았음
Dp 알 깰때마다 예쁜 출생기록 남기고 싶어서 도로말고 향기마을이나 숲에서 자전거로 왔다갔다 그랬는데 썸네일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다가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이거 몬지알아 ㅋㅋ 나도 그랬는데 ㅋㅋ 게임이란게 참 신기해 ㅎㅎ
아ㅋㅋㅋ 저도요 ㅠㅠ 첫만남을 특별한 장소에서 하고 싶어서ㅋㅋ큐ㅠㅠㅠ
진짜 201번도로는 추억이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자 이 감동을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네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항상 브금으로 추억팔이 하는 저에게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훌쩍..ㅠ
I liked within the first few seconds. Your talents of capturing the feel of Sinnoh's atmosphere are astounding. This music made me feel as if I was experiencing it all over again. Fantastic work here =)
aHhhhH bee! Man i love your videos
Ohai
Never expected to see non-korean people here XD
funny seeing you here lol
진짜 포켓몬하는게 어릴적전부였는데 그립네..
리메이크 망해서 찾아왔습니다...아ㅠㅠ
엇 DP도 리메이크 나왔나요?
@@안알랴줌-h1u 나왔는데 퀄리티가 형편없습니다 1990년대 게임보다 못해요
게임이 나온건 아니예요. 게임은 올해 연말에 나온다고 했습니다.
굳건아...
@@안알랴줌-h1u 나오긴했는데 중국산 양산형 싸구려 굳건이겜이 되버렸어요...ㅠㅠ
포켓몬 피아노 메들리는 여기만한 맛집이 없음 진짜 몇년을 들어도 최고임...
옛날생각이난다. 눈물이난다.
박상현 그때가 그립구만 맨날 설레는 마음으로 도감채우고 축복시티가고 악당이랑 싸우고 양옥숲 브금에 취해도 보고 전설의 포켓몬 잡고 애들끼리 통신하고 대전하고 그랬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지금 포켓몬은 메가진화니 Z기술이니 진짜 그래픽 너무 눈부시더라..요즘 포켓몬 너무 복잡하고 포켓몬들도 700마린가 되서 도감채우기가 더 버거워져서ㅡㅡ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때가 좋았어
+명박블라디 그러게요 엄청 추억돋네요
흑흑.
저도 무심코 들어왔는데 뒤로가기 버튼을 못누르겠어요. 진짜 노래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고 들을 때마다 감격스러워요.
@@이정욱-c9h 거기서 더 나아가 이젠 타노스가 되어버렸습니다.
2008년에 처음으로 닌텐도를 선물받고 가장 먼저 시작한 게임이 포켓몬스터 디아루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저에게는 정말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이렇게 피아노로 연주해주셔서 그때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해요!!!!!!
나돈데 ㅋㅋ 처음 받은게 디아루가여서요 ㅋㅋㅋ ( 다시 사서 해야지!!)
ㅠㅠㅠㅠㅠ저도 맨 처음 닌텐도 선물받고 시작한 게임이 닌텐독스, 동물의숲, 디아루가인데.. 저랑 같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ㅠㅠㅠ 잘 들어주신것 같아서 저야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두..처음 시작했던기 디아루가여서 많은 추억들이 있져..ㅠㅠ
난 그때쯤에 1학년이었고 기라티나를 했지
둠칫 둠칫 오 나랑 나이도 같으시고 닌텐도받은 시기도 똑같아요!!!저도 초1때 이모부가 15만원주고 사주셨거등요!!!!ㅋㅋㅋㅋㅋ그때디아루가 칩통에서나던냄새가 되게 푸근했는데 정말그립네요~~~
한창 닌텐도 만지면서 했을 시절엔 정말 아무 생각 안 하고 맘편히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군필 25살 대학교4학년 아재는 눈물이 납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초딩시절의 방과후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던 추억이 담긴 폭행몬스터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 시리즈가 다시 하고 싶어집니다 ㅠㅠ
취준 힘드네요.. 포켓몬스터 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포켓몬스터 bgm들을 들을때면 항상 과거에다녀오는느낌이다..어릴적 친구들과 재밋게놀던 그 추억의 향수때문에 평소 다른노래들를 들을때보다 마음이 차분해지는느낌...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어릴때 졸라서 닌텐도를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지금은 성인이 된 우리 형과 포켓몬 대결을 하고 교환도 하고 제가 관장이나 에피소드들을 못 깨면 형에게 물어보고 대신 깨주고 그랬는데... 그때가 초등학생이었으니... 그때 학교에도 가져가서 애들이랑도 같이 놀고 그랬는데 이제 오늘 내일이면 저도 성인이 될테니... 시간 참 빠릅니다. 이 브금을 듣고 옛날 생각나서 서랍속에 있던 제 검정색 닌텐도 DS를 꺼내고 칩을 꼽고 전원을 넣었습니다. 게임 데이터가 그대로 저장 되있더군요.. 그때 제가 지어놓은 특이한 포켓몬 이름들 ㅋㅋㅋ... 초기화 해서 처음부터 하기엔 너무 아까운거 같아 제가 열심히 키워놓은 비행 포켓몬으로 각 도시랑 마을 순방 하면서 브금 듣고 그때의 향수를 깨워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 쭉 듣다보니 슬프고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리네요.. 왜그런거죠?
진짜ㅋㅋㅋ 그 고스트타입 관장이었나? 암튼 거기서 수학문제 쉬운게 풀어서 나가는건데 어렸을적나는 그것도못풀어서 형이랑 엄마한테 물어본기억이...
이제 성인이 되었습니다 ㅋㅋ 대학도 무사히 입학해서 적응도 다 했구요. 오늘도 어김없이 곡 들으러 왔습니다
So I might not be adding this to my homework playlist because it's kinda hard to see the paper through all of these tears in my eyes. Incredible work man! Keep it up!
instantly teared up
😂
but I feel u
초2였나?
그때 디아루가 사서 정말 미친듯이하고
디아루가 잡을때 그 브금과함께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마치 배그 1대 1 상황일때처럼 솟구첬었죠ㅎㅎ
지금들어도 소름이 쫙 끼치는데ㅠㅠ
4세대 너무 심각할정도로 명장입니다ㅠㅠ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희미해져버린
행복했던 추억들을
어떻게든 회상해보려는
나의 모습은
고독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걸까
아님
과거의 행복의 얽매여서
현재의 행복들을
바라보지 못하는
철없는 사람인걸까.
첫 곡이 너무좋아요.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출발을 회상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닌텐도는 빨리 4세대를 리메이크하라!!!!
리얼 팩트
태홍 배틀 음악도 다시 들어보고 싶고 여러 마을 음악도 다시 들어보고 싶음..
@@윤성현-y6n 아 메창과 포창이 병행이 가능합니까?
그러나2019년에도 하지않았고...
여윽시 우리의 황대ㅡㅡㅡㅡㅡㅡㅡ호
anyone wanting to know but cant read
1. 00:00 Character setting / opening
2. 01:52 Clover Village
3. 03:22 201
4. 04:47 Near Truth Lake * Including other lakes
5. 06:27 village
6. 07:05 Pokemon Center * Morning
7. 08:20 Pokemon Mart
8. 09:00 Blessing City
9. 09:54 Wild Pokemon
10. 11:07 Cast Iron City
11. 11:48 Trainer Pokemon Duel
12. 13:18 203
13. 14:09 Gymnasium
14. 14:58 Flower Scent Village
15. 16:20 205
16. 17:20 Underground exploration
17. 18:46 bicycle
18. 19:59 to 206
19. 20:49 Relation City
20. 21:56 209
21. 23:32 Field City / Sinsu Village
22. 24:22 Canal City
23. 25:48 Yeongwon City / Vongshin Village
24. 27:52 Tent City
25. 29:09 Battle Tower
26. 30:13 Pokemon Center * Night
Thank you !
translated names:
1. 00:00 Character setting / opening
2. 01:52 Twinleaf Town
3. 03:22 Route 201
4. 04:47 Lake Verity, Lake Valor, & Lake Acuity
5. 06:27 Sandgem Town
6. 07:05 Pokemon Center * Morning
7. 08:20 Pokemon Mart
8. 09:00 Jubilife City
9. 09:54 Wild Pokemon
10. 11:07 Oreburgh City
11. 11:48 Pokemon Trainer Duel
12. 13:18 Route 203
13. 14:09 Pokemon Gym
14. 14:58 Floaroma Village
15. 16:20 Route 205
16. 17:20 Underground
17. 18:46 Bicycle Theme
18. 19:59 Route 206
19. 20:49 Hearthome City
20. 21:56 Route 209
21. 23:32 Solaceon Town
22. 24:22 Canalave City
23. 25:48 Eterna City
24. 27:52 Veilstone City
25. 29:09 Battle Tower
26. 30:13 Pokemon Center * Night
운하시티 ㄹㅇ너무 좋다
@@notecolt2742 Appreciate it, friend.
I cant read and this was very helpful
안녕하세요. 동물의 숲 ost 피아노 메들리 영상 발견하고 무심결 프로필 눌러서 올리신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포켓몬 ost 연주하신 걸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정말 무심결 듣다가 어느새 영상이 끝나서 아쉬웠지만 좋은 곡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이 느껴지도 무엇보다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 ost라 그런지 너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연주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이쿠.. 이런 댓글을 보게되다니 저야 영광이네요. 잘 들어주셨다면 저야 너무 감사하죠! 동물의 숲 음질도 안 좋은데 다음엔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도록 얼른 커버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힐링시켜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저도 디아루가때 브금을 매우 애정하는편이라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닝부터 진짜 추억이다 그리운 느낌.. 어렸을 때는 어른제국에서 왜 추억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몰랐는데 내가 이걸 느끼니까 그럴만하다고 해야하나..
우리는 이 게임을 그리워하는게 아니다
그저 이 게임에는 어릴적 시절의 냄새가 베어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완벽할수가 재능이 넘치다못해 이렇게 우러러볼정도라니 ㅜ 게임에서 나오는 음악은 감수성이 정말 남다르지요 재미와 추억 등이 겹쳐서..그걸아주 잘 표현하심
다시 들으러 왔어요 아깝지않은 시간을 줘서 고마워으용~~
청음은 너무 이기적이신 것 같아요 ㅠ 정말 어레인지까지 잘하셨네요
7~8살쯤 공원 벤치에 앉아서 혼자 디아루가를 플레이도중 또래 친구가 닌텐도를 들고오며 "우와.. 아르세우스다" 하면서 다가왔었고 그 친구와 포켓몬 6세대까지 쭉 함께했네요 현재 제일 친한 친구도, 추억도 만들어준 게임
또 들렀네요.
4년전부터 꾸준히 기억 날때면 오는 거 같아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DP호수브금을 가장 좋아했었음 노래가 슬픈데 너무 아름다워서 DP브금중에는 호수브금이 제일먼저생각남 포켓몬은 확실히 4,5세대가 젤 명작
03:22 맨날 전설의 포켓몬 있나 없나 보러 갔었는데..
업로드후 4년이 된 2022년에도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끼리 목욕탕 갔다가 집 가는 길에 아부지가 형은 펄기아 저는 디아루가 칩 사주셨는데 추억돋네요… 형이랑 지금은 20대 후반 직장인이 되어버렸지만 ㅠㅠ 옛날처럼 티격태격 하면서 게임했던 시절이 그리울 뿐입니다~
정말 어렸을때 처음 포켓몬dp 게임을 했을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도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Back when Pokémon used to be about artistry in creating a game, when gamefreak actually put love and effort into these games which touched millions and helped shape our childhoods. Even though the future for Pokémon looks corporate and lazy, I will always look back at games like this one with the fondest of feelings.
I’m hoping they find the old way again
I also love the franchise since i was a toddler, but i think that maybe nostalgia is talking, maybe todays kids will remember with joy sword and shield, a thing that i cant do
ShinyHunter2020 sadly nothing will change as long as the shitty new games are still selling like crazy...
@@danieleorlandi3783 As a kid growing up with Sword and Shield, I can safely disagree, I'm scared of the direction game freak is taking the franchise that's shaping me but, I did actually like sword and shield. But not from the games themselves. I actually started with Oras though which were really great because they are remakes of incredible games so I don't know if that shapes my opnion
the remake will be released this year
facebook.com/pg/pallypiano/posts/?ref=page_internal
기억을 되살리시는 분들이 많기를 바라며 페이스북에는 짧게 직접 한 게임영상과 함께 합쳐 올려봤어요(´・ω・`)
ruclips.net/video/8uo7JeKwnZU/видео.html 여기에도 있네요. 출처는 밝혀놓았더군요
Hi,a comment in english.
Thank you very much for these piano versions,are very beatiful,congrants!
You give me back a lof of memories!
I cried for the emotion :'D
Thank you very much
You're not the only one. :) Great rendition of some of my favorite tunes.
It's so nostalgic !
for koreans
안녕, 영어로 쓰는 댓글이야
이 노래의 피아노 판에 정말 감사해, 정말 멋져, 굉장해!
넌 나에게 많은 추억을 생각나게했어!
나 진짜 울었어 ㅠㅠ
정말 고마워 (하트)
As an english speaker this grammar pains me
bad muchacho b lmao says you *grammar
어떻게 원곡 하나하나의 멜로딕한 부분을 집어 이렇게 잘 살리셨는지 감탄하고 갑니다. 원곡에 있던 멜로디와 감성이 증폭되는 느낌입니다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노래 자체도 좋긴한데 무엇보다 편곡 실력이 진짜 엄청나시네요.. 들을 때마다 감탄합니다.
2007년 크리스마스.
양말 속에 산타할아버지가 주셨던 닌텐도와 이듬해 엄마 손잡고 샀던 포켓몬 디아루가..
부모님이 일하시느라 집에 늦게 돌아오실 때면 혼자 남은 집에서 무서운 줄 모르고 게임하던게 기억나네요. 참.. 그립습니다..!!
진짜 미치겠다ㅠㅠ 지금 고3인데 초딩때 진심 맨날하던 게임이라 눈물날거같아. . 이제 다시하기엔 재미도없고 눈아파서 이거라도 들으면서 추억팔이할게요 감사합니다...
I don't play Pokemon anymore, at least I say I don't... but sometimes I open up my second throwaway cartridge of Diamond and play through it again. I'm not going to tell you about how I think it's the best in the series and whatnot, that's all subjective.
However, this particular game, and I think every gamer has "that game," let me briefly imagine myself as ten years old again grinding out levels just outside of Sunyshore City. It let me see a time in my life that I didn't fully understand how to appreciate fully. I am eighteen now and have since moved on to college with no time to do anything I want anymore. As a matter of fact, I am procrastinating a bit by typing this...
But I don't think anyone should feel bad about not knowing how to appreciate that time. If we as kids were paranoid about making good use of that time, we wouldn't remember in such a good light as we do. I think of childhood like running through a pasture of flowers. The wind lifts you up, and you want to keep running faster. Eventually you see the end of the field approaching, like I am now, and you come to a dead stop. You turn around and see the same field, but now you really understand just what you were running through, and that's okay, because you gave it one hell of a run.
And so, you walk the last twenty yards, almost feeling the field walking alongside you. You take your first step off of that soft Earth as the field waves goodbye to you. So it goes. And so it goes.
Thank you for this
Exact same situation... I want to go back in time to experience it once again... But I guess the fact that I want it to much makes it even more special... I miss those times, as you said, because they were good... My life goes on, this marks my childhood and I'm happy for that
@@diogoleonardo5438 It's hard for me to accept I made this comment nine months ago... I was in my truck about to drive home from college. It was late, about eight o'clock and I wanted something soft on my aux cable and I saw this in my recommended. I decided to take an extra twenty minutes to share my sentiments.
We may have run through the field, but we've finally arrived at the shore and now we can surf on it :)
life isn't over til it's over
짱구 어른제국편 빌런이 이해가되는 영상
뭐가 이리도 그리운걸까 딱히 돌아가고 싶은 순간도 없는데... 노래 간주만 들으면 뭉클해진다 ㅠ
아... 알고리즘으로 떠서 사람 두번죽이네 ㅠㅠ
리메이크인지 리마스터인지 구분도 안되는 수준으로 다시 출시해서 더 슬프다....
I'm not crying, we all are.
DP 리메이크 영상보고 열불나서 마음의 평안을 위해 찾아왓습니다
브금 시작부분부터 울컥하고, 댓글 보다 눈물을 흘려버렸어요 ㅎㅎ
초등학생때 닌텐도DS를 사서 학교에서, 친구 집에서, 태권도 버스 기다리며 플레이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해요.. 친구들과 포켓몬을 교환하고, 희귀한 포켓몬을 잡으면 자랑하고, 리그에서 사천왕과 결투할 때는 손에 땀이 나도록 긴장하곤 했죠
지금은 직장을 다니는 어엿한 성인이고 나름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시작부터 눈물을 펑펑 흘리고말았어요
그 시절의, 그저 친구들과 노는것을 좋아했던 순수한 제가 너무너무 그리워요 ..
종종 와서 듣겠습니다 좋은 음악 정말 감사해요
진짜 이 때 이 감성 못잃어..... 아직까지 포켓몬만큼 기억에 남는 게임 못찾음 ㅠㅠㅠㅠㅠㅠ
저 속에있는 빛나와 광휘, 박사님, 아저씨, 아줌마, 아이들, 관장님들,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직도 다 그대로겠죠?
유치원다니면서 게임하던 꼬마는 고2가되었는데 아직도 그 꼬마도 저 안에 그대로 있는것같아요….
리메이크 잣되고 나서 다시 왔습니다.... 굳건이 보다가 도트픽셀 보니까 안정이 오네요..
닌텐도 ds로 펄기아 플레이하던 추억.... 어렴풋하지만 아직도 머리 한 구석에 남아있는 기분 좋은 추억입니다
This has got to be one of the most impressive piano medleys I've seen for a video game soundtrack ever. Seriously, the dynamics you used really captured the Sinnoh vibe and it all just sounds phenomenal! Great job!
그냥 하염 없이 눈물이 now... 그냥 하염 없이 슬퍼져you...
서글퍼jaw
선대들이 굴렁쇠 소리, 고무줄넘기 소리, 찹쌀떡 장수 소리 같은 것을 추억하듯
저와 저 주변 세대에게도 추억할 소리가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선대라고 하니까 님 쫌 호카게같네요
B버튼 누르면 진화 빨리된다고 햇던 새키.. 잘 지내고 있을까..? 너새기덕분에 첫번째 관장을 26렙 불꽃숭이로 깼다..
진짜 존나 악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하네 ㅋㅋㅋ
So calm and peacefull, like the quiet waters of the Sinnoh lakes.
Its beautiful! 🖤💚
재수, 삼수 때 이 음악 들으면서 공부했었는데... 당시에는 이 음악을 들으면서 한 없이 순수하고 아무 걱정도 없이 지내던 초등학교 시절이 떠올랐다면, 지금은 재수, 삼수 힘들게 공부했을 때가 떠오르네요... 참 힘들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어찌어찌 꾸역꾸역 버텼네요. 지금은 과제하면서 듣고 있어요. 언젠간 '아 이거과제하면서 들었었는데... 그때 생각하니까 추억이네' 라고 회상하는 날이 오겠죠?
Wild pokemon theme was always so happy and adventurous. I remember being stuck in jubilife city for weeks and just playing in that city and the outside routes like it was a demo and just training the pokemon available there lmao.
how did i get here AND WHY ARE MY EYES SWEATING
This whole medley is amazing and almost brought me to tears.
I think the fact that the medley ends with the Pokemon Center night theme shows just how well you understand how it felt to be a pokemon trainer journeying across Sinnoh. I remember that at night when I played before going to sleep and training my pokemon, I would always go back to the pokemon center and heal them before saving and stop playing. As time went by, this music has naturally come to be synonymous with resting after a long and amazing day in the world of pokemon, finding peace and safety before continuing my adventure. No music could have been better as a last track, literally made me chill.
Hey hey, just here to say that I am still here, 4 years after posting this comment, coming back again to this masterpiece. And now I just realised you made a new version 10 days ago. Thank you so much for your work :,) I'll listen to it right after this one, haha.
벌써 12년이 지났어...
이 32분 18초는
12년 전을 기억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야
사촌형이랑, 친구랑
교환도 하고 통신도 하고
그땐 진짜 아무걱정 없었는데
내 나이대가 부러웠을 나이었는데
이러니 과거가 그리울수밖에
@@라이즈버프좀-s3h 추억은 추억대로 묻어두는게 좋음 막상 리메이크나와서 그래픽 세련되어지고 스토리 더 정밀하게나와도 그때 그 감성 느끼기가쉽지가않음 전포얻을려고 영화보러가던 시절이였는데 요즘 그런게 어딨음 ㅠㅠ 나이도 먹을대로 먹었고
Came here from the "Relaxing Pokémon Diamond/Pearl/Platinum Music". You are so talented and deserve much more attention!
afarensis Thanis
I would just like to say this is beautiful, keep playing piano, hope this channel gets more attention! Diamond and pearl are such underrated pokemon games.
이분 곧 엄청 유명해질듯...
그런데 그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The nostalgia this single video brings up is amazing... i feel like crying remembering all the good times i had playing pokémon pearl on my ds...
이걸 보는 당신,
댓글 정렬기준을
최근 날짜순으로 바꿨나 보군요
아 걸렸네
저도 모르게 바꼈나봐요
흥 인기순이지롱
왜인진 잘 모르겠지만..
이제는 인기순에서 보입니다. 축하드려요
디아루가 브금 들을때마다 복잡하고 힘든 현대사회를 잊게 되고 어린 시절 추억 회상에 빠지게 됨.
im struggling w/ a lot of things right now and i play this every morning, it helps a lot. thanks dude
아ㅠㅜ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 진짜 너무 좋은데....막 눈물이 날라 그러고..............아아ㅏ아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닌텐도 들고다니기 그래서 드라스틱으로하고있는데 맨날 소리끄고 2배속도로 하다보니 이런좋은노래들을 놓쳤네요.좋은경험하나 쌓고갑니다.(빠른것이 항상 좋은것은 아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몇년째 듣고 있는데 들을 때마다 옛날 생각이 나서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This gave me a greater amount of chills than I expected.
Honestly, when my cousin bought me a copy of Pearl in 2007, I never ever thought it would bring me this much joy, I never thought it would change my life. 12 years later, I can certainly say it has.
Pearl was my introduction to the Pokémon games. It was the only Pokémon game I played for 3 years, as I purchased SoulSilver in 2010. 3 years for little me to play hours and hours of this game on my black Nintendo DS. 3 years to grind and figure out how to progress. 3 years to fill up the PokeDex and explore the Sinnoh region.
3 years to listen to a beautiful soundtrack.
And now here I am, with a reasonably sized Pokémon game collection. Pearl isn’t my most frequently played game nowadays, but out of all the games in my collection, it’s the game I cherish most. Sometimes I fire it up to reset for a shiny Uxie. I’m hoping to get it soon!
Thankyou for bringing back some wonderful memories with your amazing music.
내 인생 첫 포켓몬 모부기💚 사람들은 다들 풀포켓몬 쓰레기라고 하지만 나는 네가 정말 좋았고, 그 어떤 포켓몬보다 든든했다! 수능 끝나면 디아루가 한 번 더 달려야지☺ 그 전에 스위치 4세대 리메이크 소식이 들려오길🙏🏻
4새대 리메이크 빨리 나왔으면
전 중1이지만 유치원때 DS아는 동생이 몰르겠다고 선물로 줘서 했는데 저도 모부기요 그때 진짜 꿀잼이였죠 ㅎ 초 1때 떡볶이 집에서 펄기아 잡았던거 기억나요 하핳...
모부기 원툴로 키우다가 사천왕에서 좌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레벨+지진+리프스톰으로 꾸역꾸역 때려잡던 시절,,
@@IllIIllIIIlIIIlll 엌ㅋㅋㅋ 저는 풀배기 바위깨기 락클라임 리프스톰 으로 레벨빨로 이겼어옄ㅋ
불꽃숭이 골랐을때 빛나가 “난 모부기를 골랐단다! 너가 만약 그때 모부기를 골랐다면 나와 똑같았을텐데..라며 아쉬워하는 그 한마디와 스타팅이 똑같을수가 있나? 하는 의문이 들어서 계속 다시 시작하고 스타팅 계속 바꿔도 빛나랑 안똑같아져서 포기했었는데..
Been listening to this video while I was doing homework or studying since I was in high school, and now I am using it for college. I'm tearing up as I listen. Thank you for such a beautiful medley of my favorite game to have played throughout my childhood, Pally. You're amazing and I'm so grateful you posted this.
who's listening to this hoping that the Switch remaked will replicate this beautiful soundtrack with this level of mastery?
내 포켓몬은 디아루가가 마지막이란 말이야.... 아직도 소드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어 난..
우연히 지인 분 소개로 듣게 되었어요.
들으면 들을 수록 오프닝부터 예지호수 201번도로 잔모래마을 등등 하나하나 어렸을 적 닌텐도 ds 들고 플레이 하던 제 모습이 생각나는 거 있죠...
저도 피아노 배우고 있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악기지만 이런 감성을 표현해 내신다는 게 너무 너무 대단하셔요....
되게 잔잔했던 오후에 기분 좋은 떨림을 선사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꽃 길만 걸으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