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16형 살면서 근성으로 끼니 때우기! 1년 동안 즉석밥을 먹었다고? 밥이 너무 하기 싫은 40대 여자 햇반 오뚜기밥 원룸 자취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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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4

  • @ghost-uq1vf
    @ghost-uq1vf 4 года назад +156

    ㅋㅋㅋ밥 안하는 인생만 사시길 바랍니다. 알파카님과 저도요 ㅋㅋㅋㅋㅋ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39

      식당 아줌마는 돈이라도 받지... 밥상 차리는 거 지겨워요 ㅠㅠㅠ

    • @허술한살림
      @허술한살림 4 года назад +19

      제가 예전에 무슨 감정코칭 대화가 할 클럽에서 본건데 밥차리는것 때문에 우울증 걸린 아줌마도 있었어요~~ㅎㅎ 그런데 그게 그렇게 공감이 되더라구요 ㅋ

    • @김태희-d9y
      @김태희-d9y 3 года назад +13

      남의차려준 밥상
      제일맛나요
      김밥천국 셰프님
      존경합니다ㅋㅋ

  • @fibi2447
    @fibi2447 3 года назад +27

    완전 공감되네요. 저도 중학생부터 밥상을 제가차려서 먹었네요. 아빠도 계셨는데 딸이니깐 챙겨야하고 엄마퇴근하실때까지 설겆이 방학때는 집안일이 완전 제담당..그래서 집은 좀 일찍탈출했어요. 20살에 대학교핑계대고 나이가차서
    저도 결혼했는데 월급이 넉넉치 않으니 무조건 밥해서 먹어야했는데 이번 코로나때문에 애들데리고 밥해먹는데 진짜 질리더라구요.
    나는 왜이렇게 요리가 싫은가 생각해보니 알파카님과 비슷한이유 때문이었어요.

  • @Apollonia810209
    @Apollonia810209 4 года назад +92

    밥하는거 젤 싫은거 격하게 공감...
    ㅜㅜ 자꾸 과거를 돌아보는것도 극공감..
    ㅎㅎㅎㅎ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18

      하루 한끼에 몰아먹으면 안되나요 ㅋㅋㅋㅋ

  • @hyuncosmos2898
    @hyuncosmos2898 4 года назад +64

    사고가 과거를 향해있는 사람 여기에 있네요.. 지긋지긋하게 옛날에 놓쳐버린 기회들, 놓쳐버린 인연들이 훅훅 기억나서 온몸을 후두려패네요..

  • @ejs3635
    @ejs3635 3 года назад +9

    둘째 콤플렉스이네요. 저도 그랬어요ㅜ내가 안하면 집안이 안될거 같은 마음.저도 어릴때 둘째라서 꼭 험한일은 나만 했던거 같아요.알파카님 영상 보면 내마음에 응어리진것을 대신 풀어주시린거 같아서 그 어느 정신과 의사보다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거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근데 둘째가 잘 산대요ㅎ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릴적에 못 받아봐서 한이 맺혀 더 악착같이 살아서 그런지ㅜ이세상의 둘째들 꼭 이겨내셔서 보란듯이 살아요~화이팅!!

  • @이둥둥-i1h
    @이둥둥-i1h 4 года назад +26

    진짜 알차게 사시는것 같아요. 밥하기 싫은거 극공감이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책 제목보고 바로 읽었잖아요.

    • @김태희-d9y
      @김태희-d9y 3 года назад +1

      그거 저도 제목만보구도
      폭풍공감했었죠ㅎ

  • @seul__6481
    @seul__6481 4 года назад +120

    금방 쌓이는 설겆이가 제일 지긋지긋...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29

      그렇죠. 설거지 하기 싫어서 밥 해먹기 싫은 것도 있죠 ㅎㅎㅎ

    • @김태희-d9y
      @김태희-d9y 3 года назад +5

      후후후 그래서 애엄마는
      식세기 이모님 모셨습죠
      생존을위해ㅜㅋㅋ

  • @불사조-w7t
    @불사조-w7t 4 года назад +49

    다들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진심 집좁으면 음식하기도 힘들고 뭐하기가 힘들어여 지들은 해보지도 않고 훈수두는애들 줘패고싶음

  • @마흔둥이모자
    @마흔둥이모자 4 года назад +61

    5살짜리 아들 독박육아하는 45살 이혼녀이자 워킹맘이예요. 3~4일에 한번 밥해서 냉동시켜놓고 먹네요ㅋ. 기본반찬들은 사먹고, 찌개나 국만 1주일단위로 해놓고 끼니때마다 데워먹어요. 혼자해야 될 경우, 효율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제 경우 살림땜에 지치면 애한테 짜증을 내게 되더라구요. 정말 좋지 않음. 엄마가 여유로워야 애두 행복하더라구요. 설거지는 식기세척기로 합니다. 평일 청소는 로봇청소기로.
    1~2인가구는 사먹는게 나아요. 간혹 사먹는게 질리면 해드세요.

    • @florlidajane9460
      @florlidajane9460 3 года назад +4

      장하십니다.홧팅하세요.응원합니다.

    • @김영주-o6g
      @김영주-o6g 2 года назад +1

      효율적으로 사는게 옳습니다. 잘하실거에요

  • @오마이캡틴호기심인생
    @오마이캡틴호기심인생 4 года назад +18

    목소리 듣고 있으면 너무 편안하지는 느낌! 저도 햇반+카레+캔참치+김 태크로 6개월 먹다 병 낫어요 ㅠㅎㅎㅎㅎ 먹는게 중요 하더라구요. 좋은 음식 그리고 영양제 꼭 챙겨 드시면서 건강 유지 하세요 ❤️

  • @heejungpark9228
    @heejungpark9228 3 года назад +6

    그 동안 정말 고생하셨어요. 더 잘되서 밥하지말구 편하게 사시길 바래요.

  • @지음-x7z
    @지음-x7z 3 года назад +6

    맞아요 모든 일에 회의감이 든다는 말 공감해요. 과거 일이 중간중간 ptsd오고 분노가 일더라고요. 하. 요즘 알파카님 영상 보면서 기분을 다스리는 중이에요.

  • @yjg0522
    @yjg0522 4 года назад +21

    즉석밥이 1인용일 경우 훨씬 경제적입니다.
    보온등에 들어가는 전기비 물세 노동력까지 하면 그게 그거니깐...

  • @뜌쥬-m1f
    @뜌쥬-m1f 4 года назад +111

    내가 아둥바둥산다고 누가 알아줘요?이 말 너무 공감입니다.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31

      이제 뭐 대단한 미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늘 당장만 즐거우면 된거죠~

  • @amanda-mi8zx
    @amanda-mi8zx 4 года назад +45

    내삶과 이러케 똑같을수가....세상사는거 별거없구나 진심공감해요♡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13

      더 구질구질한데 방송이라 미화된 거예요 ㅋㅋㅋ

  • @bellak6719
    @bellak6719 4 года назад +39

    햇반이 편리하긴하니까 ㅋㅋ
    그리고 이런말 매 영상 볼때마다 참고 참았는데
    언니 볼수록 기여워요 가끔 자기말에 빵 터질때 웃는모습도 기엽다ㅋㅋ오늘은 밥먹을때 모습이 넘 기여워서 못참고 말해버렸네요 ㅋㅋ언니 유툽 떡상하자!

  • @kimokkyun
    @kimokkyun 4 года назад +10

    맛있어보이네요 닭도리탕^^ 음식도 잘하시고요 저희두 첫살림 애기랑 삼인가족 일쩜오룸에서 살았드랬죠 그래도 이유식 해먹이며 밥해먹고 냉장고가 작아서 장도 많이 못봄
    그래도 먹는것 잘챙기시고 건강챙기세요 아프면 돈들어요

  • @Applemint01
    @Applemint01 4 года назад +18

    맞아요. 가장 맛있는 밥은 남이 해주는 밥이예요~ 내가 해 먹는 밥 싫죠~
    에이 빌어먹을 코로나 ㅎㅎㅎ

  • @우아한미미
    @우아한미미 4 года назад +15

    조리대가 너무 쫍아서 힘들겠어요ㅠㅠ 화구도 1구같은 2구라니ㅠㅠ 그래도 건강하게 과일야채 잘챙겨드셔요ㅠㅠ 닭도리탕 맛나보여요~ 😍

  • @썬굿-o6w
    @썬굿-o6w 2 года назад +2

    알파카님 사실적이고 진솔한 얘기에 점점 빠져드네요^^

  • @샤랄라-v3v
    @샤랄라-v3v 2 года назад +1

    다른 영상들도 그렇고,
    볼때마다 얼굴 클로즈업 할 때
    눈코입 피부 너무 예뻐요

  • @LydiaHyun
    @LydiaHyun 4 года назад +5

    편하게 삽시다^^!최고!

  • @홍도현-e4y
    @홍도현-e4y Месяц назад +1

    지금 보니 좀 젊어셨네요

  • @nysun8491
    @nysun8491 4 года назад +22

    공감해요.
    결혼했어도 맞벌이라 즉석밥먹어요.
    주변에서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ㅎㅎ
    친구하고 싶네요. 말이 통할거 같아서 ㅎㅎ

  • @해피프란체스카
    @해피프란체스카 4 года назад +5

    진짜 귀여운언니예요~~~~ ^^

  • @stacyjung3361
    @stacyjung3361 4 года назад +8

    부엌이 제가 살던 원룸이랑 거의 비슷한 크기인데. 그래도 난 냉장고는 컸어요. 혼자 살수록 냉장고는 커야해요. 그냥 양문형말구 일자형 큰거 하나 좋아요.

  • @이이이-e2e6b
    @이이이-e2e6b 3 года назад +8

    음식 식으면 입맛 뚝떨ㅜㅜ너무 공감되네요
    배달은 무조건 가까운순!

  • @sunagim2038
    @sunagim2038 3 года назад +7

    저는 남이 해주는밥이 맛있습니다.💕💕💕특히 햇반진리~~

  • @황은미-y5r
    @황은미-y5r 4 года назад +16

    반찬만 사고 밥만해 먹고 있어요

  • @banbans859
    @banbans859 4 года назад +15

    저는 식욕이 너무 강해서 먹고싶은게 있으몀 아주 부지런해지더라구요. 평소엔 게으름

  • @persisoftflake4275
    @persisoftflake4275 4 года назад +17

    유일한 사치 홍차 라니 !!! 언제 브랜드별 홍차소개도 보고시퍼요 어떤맛이 나서 이걸 조아한다던가그런거

  • @푸르다-k8z
    @푸르다-k8z 3 года назад +8

    알파카가 우리집 옆에 살았음 좋겠다...

  • @kim-ow2zd
    @kim-ow2zd 2 года назад

    박카스 사드세요~^^

  • @WYOUMONG
    @WYOUMONG 4 года назад +21

    삐끗하면 가는거야 공감 ㅋㅋ

  • @mhsong9937
    @mhsong9937 4 года назад +20

    저도 동갑이예요.. 요즘은 40초면 그리 나이 든것도 아닌데 너무 과거만 보지 마시고 미래에 희망을 가져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내년초부터 자격증 공부하려구요. 자격증 합격하고 좋은 회사로 이직하려는 상상을 하니 좋기만 합니다.

  • @로사코비맘
    @로사코비맘 3 года назад +3

    요즘 배달 진짜 따뜻하게 잘 와요

  • @jzb4800
    @jzb4800 4 года назад +7

    저는 살때동안은 건강하게 살려구 밥해 먹고 있어요.

  • @고양이없는고양이유투
    @고양이없는고양이유투 3 года назад +9

    많은 40대 50대와 독박육아 등에 지친 여성분들에게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

    • @고양이없는고양이유투
      @고양이없는고양이유투 3 года назад

      아 독박육아라는 말 쓰지말라는 영상 이제 봤어요 ㅋㅋㅋㅋㅋ처음엔 의아했는데 무슨 뜻으로 그러셨는지 이해했습니다 아이의 입장으로 생각하시다니 역시 생각이 깊은분이시네요

  • @K-JungKook
    @K-JungKook 4 года назад +8

    김숙언니 느낌나요 ㅎㅎ

    • @satang500
      @satang500 4 года назад

      아 정말 그러네여

    • @최효숙-x8r
      @최효숙-x8r 3 года назад

      김숙 보다 더이쁨 귀여움도 많음

  • @차쎔
    @차쎔 4 года назад +19

    설거지할곳도 좁고 요리하기 쉽지 않네요
    저는 요리는 괜찮은데 그 뒷처리가 싫어서 요리하기가 싫어요 설거지 음식물처리 비닐쓰레기 등등ㅋㅋㅋ

  • @annakim5515
    @annakim5515 3 года назад +5

    전기밥솥 놓을 공간이 없네요
    왜 이렇게 지었을까요 .. 나쁜넘들

  • @gyeong-eunkim1601
    @gyeong-eunkim1601 4 года назад +28

    집에 삼식이들 땜에 질리도록 밥을 하고 있어 공감되요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7

      즉석밥을 쌓아두어야 하는 이유죠 ㅎㅎㅎ

  • @beautyequallie2073
    @beautyequallie2073 3 года назад +1

    1구같은 2구.공감해요.이렇게 작은 부엌은 해놓은 음식 저장하는 정도지 해먹기엔 힘들어요.소형냉장고 성에 끼는 것도 공감.김치도 얼고 야채도 얼고.작은 부엌은 식사준비의 보조 정도로 사용해야지 메인작업실이 되지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저 요즘 영양학공부 하는데요.먹기 싫어도 야채(쌈배추나 오이 쌈장에 찍어먹더라도) 는 챙겨드세요~건강도 소중하니까요.

  • @MORE_01
    @MORE_01 4 года назад +6

    원룸같은 집에 살면서 해먹기 힘든게 뭐 조리대도 없고 식탁 없고 그러니까 힘들어요 ㅠ 토스토기 놓을. 밥솥 놓을 공간도 없음 ㅋ 개수대 정사각형마냥 작으면 후라이팬 하나넣어도 삐져나오는 실정이라 빡침. 안살아본사람은 몰라요

    • @김태희-d9y
      @김태희-d9y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맞아ㅜ씽크대 부엌이
      좁으면 라면하나 끓여도
      개수대 꽉차고

  • @k유카-m8r
    @k유카-m8r 4 года назад +39

    혼자 살면 사먹는게 경제적이에요~ 다시 자취하면 짐은 옷가지와 컴퓨터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전부 낭비 더라구요.

  • @바다바람-r4i
    @바다바람-r4i 3 года назад +2

    전 밥은 대량해서 냉동해놨다가 전자렌지에 데워먹구요 주변에 반찬하기 싫다는 분들은 반찬은 사다드시더라구요 집밥 먹고싶을땐 그리해보세여~

  • @환하리-v5k
    @환하리-v5k 4 года назад +1

    매일매일 듣고있어욤~♡

  • @허술한살림
    @허술한살림 4 года назад +4

    ㅋㅋ 일년이 다르게 피곤하죠~그래도 40대초반은 ^^ 후반 돼봐요 더 다르게 피곤해집니다^^

  • @하얀우유-p3g
    @하얀우유-p3g 4 года назад +4

    ㅎㅎ 말 하는게 재미있어서 구독 했어요!!

  • @bookstoremaster1023
    @bookstoremaster1023 4 года назад +2

    저랑 똑같네요 흰색 플라스틱이 차곡차곡 쌓이는데 뭔가 뿌듯하면서도 양심에 찔렸는데 전자레인지가 고장났을 때 오랜만에 밥을 했는데 양조절을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

  • @blblst2
    @blblst2 3 года назад +5

    저두 40대 혼자 사는데 밥솥도 버렸어요ㅋㅋ 주방좁으니 음식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음식을 해도 버리는게 더 많아서 잘안해먹게 되네요. 햇반 30개 사도 몇달 먹는것 같아요.

  • @자목련-n3p
    @자목련-n3p 3 года назад +1

    1구같은2구 공감 . 쓰지도못하는데 오염은 더 빨리되서 청소하기 힘들어서 호일로 덮어놓고 사용하니 편하네요

  • @peacemaker802
    @peacemaker802 3 года назад +2

    저두 햇반 편해서 먹다가 엄마가 몸에 안좋다고 잔소리해서 ..ㅎ그래..바꿔보자 해서..ㅎ 한 6인분 밥해서 냉동실에 쟁여놓으면 한 2주 먹어요.ㅎ 집에서 밥 잘 안먹으니까..ㅎ그게 건강에좋고 싼편이더라구요..

  • @cloud5236
    @cloud5236 4 года назад +11

    멋집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조용히 응원합니다.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요즘은 압력솥에 밥해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

  • @van1530
    @van1530 4 года назад +4

    꼬박꼬박 밥하는거 힘든일이예요 ㅠ.ㅠ

  • @harumyon510
    @harumyon510 3 года назад +9

    자취하면서 느낀건데 혼자 살면서 사먹는 거보다 가성비 더 뽑으려면 카레 같은 덮밥종류나 찌개류 4-5인분 끓여서 일주일 내내 그것만 먹어야해욬ㅋㅋㅋㅋㅋ 한끼 멋내서 요리하면 맛은 사먹는 것보다 못하면서 값은 더 비싼 기적이 일어납니다

  • @leecoffee7430
    @leecoffee7430 4 года назад +23

    나이드신 분이들으면 난리나겠지만~45세 깃점으로 다죽게생깁니다...정말 몸이안좋아서 환장하겠슴 ㅋㅋ

    • @행복하루하루
      @행복하루하루 4 года назад +2

      저희엄마가 50대후반이신데 40대때는 안아팠다가 50대 폐경오고 50대중반부터 아팠다하더라구요

    • @나라라-x2s
      @나라라-x2s 4 года назад +3

      @@행복하루하루 그거 거짓말임 그냥 40대 보다 50대에 더 아픈것일뿐
      10대던 20대던 30 40대던 이상던 그때 그때 다 몸이 아퍼요 참고로 본인은40대 후반입니다~

    • @김태희-d9y
      @김태희-d9y 3 года назад +1

      헉 안돼 지금때 40인데
      즈질체력인데
      더 안좋아지면ㅜ

    • @행복투성이-f8i
      @행복투성이-f8i 3 года назад +2

      전42세 혼자살아 살림같은거 주부들처럼 빡시게안해서 그렇게 안픈데는없는데 어디아플까봐 몸생각해서 한달먹는영양제 좀 좋은거 먹어서 한달에 거의 25만원정도 드네요ㅋㅋㅋㅋ 근데 영양제 효과있음
      감기도잘안걸리고 면력성이 키워지네요

  • @홍차-v1f
    @홍차-v1f 4 года назад +17

    과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데 슬프잖아요언니..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4

      갑니다 ㅋㅋㅋㅋ

  • @yumik5579
    @yumik5579 4 года назад +8

    결혼5년차인데 벌써 밥
    하기 귀차나요~

  • @김성은-f1e6g
    @김성은-f1e6g 4 года назад +9

    책임져욧!
    알파카님때매 일쌍생활이 안대
    너~무 재밋어서
    이것만 보고 있잖으~~

  • @김콩콩-o6c
    @김콩콩-o6c 3 года назад +1

    알파카님이랑 동갑인데 저도 40 넘어가니까
    밥을 차려먹는것이 힘들어지네요 그래서 반찬 사서 먹습니다 좀 살고 싶어서요

  • @여유-f5p
    @여유-f5p 3 года назад +2

    경제랑 재테크 유튜브만 보던 내가
    알파카언니한테 정착중요~
    언니~ 밀가루 즉석밥 말고
    몸에 좋은 것만 드시길요~^^

  • @김태희-d9y
    @김태희-d9y 3 года назад +3

    진짜 코로나 밥하느라
    미쳐부는줄ㅜㅜ
    설거지..손에 물마를새없고ㅜ
    그래서 할부로ㅋ 식세기
    들였어요 자꾸 남편꼬셔
    사먹고

  • @돈조앙
    @돈조앙 4 года назад +1

    구구절절 맞는말이예요 ^^저도 초딩때부터 밥해서 이제 지치더라고요

  • @북극여우-m7p
    @북극여우-m7p 3 года назад +2

    생얼도 예쁘심 전가끔 제 생얼에 깜짝 놀람니다.. 너무 초췌해서요 ;;ㅋㅋ

  • @saraim720
    @saraim720 3 года назад +1

    보통 엄마들이 아이들 다 키우고 갱년기 지나고 그러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하는데 파카님이 어렸을때 부터 해서 그런가봐요. ~ 근데 3끼를 꼭 다 먹을 필요 있나요? 저는 2끼 먹어요. 밥은 해놓고 반찬은 사먹어요. 찌개나 국은 가끔 해먹고

  • @신예정-y1r
    @신예정-y1r 3 года назад +1

    살 조금 빼면 안 피곤해요.ㅠ ㅋ
    저도 살쪄서 68키로되니 피곤하네요.ㅠ ㅋ

  • @정란최-u4s
    @정란최-u4s 2 года назад

    혹시둘째 아니신가요?
    저랑 비슷해서요
    저도 나이가 비슷 한데
    일도 못할정도로 분노 있어요

  • @sujeongpark4371
    @sujeongpark4371 4 года назад +1

    3:28 유투브보면서 고치면 되요.

  • @satang500
    @satang500 4 года назад +10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랜덤으로 들어왔는데, 이 처자 말투 은근 중독된다 약간 늘어지는것 같으면서도 의욕없는 듯 하면서도 그 가운데 뭔가 강함?도 있다

  • @할매미우
    @할매미우 Год назад

    옛날에 좀 사는 집들은 식모라고 불리던 가사도우미 다 두고 살았어요. 밥하는 일이 즐거운 일이라면 주부가 직접 나서서 했었겠지요. 그런 생각도 해봐요. 백색가전이 나오지 않았으면 아직도 신분제 사회로 귀찮은 일 다 노비시킬지도 모르겠네요.

  • @lovesomestar3
    @lovesomestar3 4 года назад +2

    귀찮고 급할땐 따숩한 밥에 김 싸먹고 나가는게 최고더라구요 ㅋㅋㅋㅋ;;

  • @user-gsgsgs
    @user-gsgsgs 3 года назад +2

    행복주택이 입주민들의 행복을 그다지 고려 하지않고 지었나봐요 생색내려고 만들었나,,,
    저도 요리 좋아하지만 밥해먹고 치우느라 퇴근 후 귀한 내 인생이 다 소비되는것 같아서 요즘은 대충 때워요

  • @a01026205667
    @a01026205667 4 года назад +7

    언니 B형이었어?어쩐지 끌리더라 ^^

    • @허술한살림
      @허술한살림 4 года назад +1

      아하 어쩐지 공감이 많이 되더라^^ 난 A형인데 B형 친구들이 많거든요 ㅋㅋ

  • @bona5017
    @bona5017 4 года назад +2

    아 어쩌다 본 영상인데 몽가 되게 같이 앉아 수다 떠는 기분이네여.
    아 진짜 지긋지긋해요 밥 하는거.
    코로나 때문에 삼시세끼에 애 간식까지..퓨...돌아서면 음식 돌아서면 설거지 돌아서면 빨래 돌아서면 청소...집 안에서 8천보는 그냥 넘어가요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1

      어휴 애기 있으면 어쩔 수 없죠ㅠㅠㅠㅠ 어른들이야 김밥 사먹으면 끝인데. 설거지의 감옥 ㅎㄷㄷㄷ

    • @최효숙-x8r
      @최효숙-x8r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너무 공감 보면서 크게 마구 웃었네요 돌아서면 때문에... 늘행복하세요

  • @jaguar3460
    @jaguar3460 3 года назад +3

    즉석밥 먹는게 당연한건줄 알았던 1인 ㅋㅋ 혼자살면서 밥지어먹는거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는~

  • @minsuja8257
    @minsuja8257 2 года назад

    우울증은 우울감에서 오는게 아니고 피로감에서 와요 번아웃오기전 휴식과 재충전 안하면 병원비

  • @봄의고양이
    @봄의고양이 4 года назад +4

    저는 게으른데 사먹는 밥 싫어요. 남이 해주는 집밥이 먹고 싶은데 요리할 사람이 나 밖에 없어요. 하아....

  • @sunyoungan3784
    @sunyoungan3784 3 года назад

    지긋지긋 공감ㅜㅜ 5년밖에 안했는데 집안일 지긋지긋해요 지겨워ㅜㅜ

  • @글통
    @글통 4 года назад +1

    자취20년한 저의팁을드리자면
    밥은먹고싶을때 2인분만들어서먹고남은
    1인분은 어떻게먹어지고
    시간이너무지나면남은밥은 냄비에 생수약간넣고10분끓여서죽만들면
    김치하나로도먹어져요

  • @daengssdaeng2452
    @daengssdaeng2452 3 года назад +1

    1:02 진지해서 더 웃김ㅋㅋ

  • @홍차-v1f
    @홍차-v1f 4 года назад +40

    언니 영상 정주행중인데 언젠가 인간에 대한 불신이 있다는말씀을하섰는데 그럼에도 지금 남자친구를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연애썰 듣고싶슴다 ㅎㅎ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43

      걔도 안 믿어요 ㅋㅋㅋㅋ 이제는 룸메입니다.

    • @kkkaaa7070
      @kkkaaa7070 4 года назад +8

      안믿는다 말하는사람은주위에사람없음진짜안믿는사람은 주위에사람넘침

    • @lionellynnkim4077
      @lionellynnkim4077 4 года назад +15

      자세한 이야기는 들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평소 남친을 향한 행동이나 닭볶음탕 해주는거 보면 남친분을 꽤 사랑하시는듯(그게 우정이던 측은지심이던ㅋ)

    • @흰둥이-i9e
      @흰둥이-i9e 4 года назад +8

      @@kim_alpaca ㅋㅋㅋㅋㅋㅋ걔라고 지칭하는거에서 빵터졌어용

    • @a.a1114
      @a.a1114 4 года назад +1

      @@kkkaaa7070 이거네요ㅋㅋㅋㅋㅋㅋ

  • @박물관고양이-x7g
    @박물관고양이-x7g 3 года назад +1

    식구가 없으면 즉석밥이 나아요.
    울집은 입이 4개라 가끔씩만 즉석밥 먹죠.
    아~~밥하기 싫으다
    삼식이랑 사니까 피곤해요

  • @jjajjagu
    @jjajjagu 4 года назад +12

    36살 소상공인 여자 노동자입니다.
    항상 남일 같이않게 보고있어요. 저도 이사할때 밥솥을 버리고왔습니다. 즉석밥이 삶의 질을 얼마나 높이는데요ㅎㅎ 저도 얼마전까진 손맛있다 자위하며 별의별걸 만들어먹었지만.. (족발, 곱창까지 손질해서 먹음) 일이 바빠지니 이제는 편의점, 배민 충성고객입니다 ㅋㅋ

  • @thehitime4080
    @thehitime4080 4 года назад +9

    딴지는 절대 아닙니다만, 저도 어머니랑 단 둘이 사는데 집에서 해먹는 밥이 사먹는거 보다 훠얼씬 더 쌉니다. 아! 물론 음식 만들때 어머니 함께 만들어 먹은지 어언 16년째입니다. 단, 누군가가 일해서 만든 완성품을 사먹으면(예를들어 김치, 햇반, 깐마늘, 통조림류, 가공식품 등) 당연 식당에서 먹는게 이득입니다.

  • @HaHaHa-ny2sr
    @HaHaHa-ny2sr 4 года назад +3

    주걱도 푹....익어간다..ㅎ

  • @NSarang
    @NSarang 3 года назад +4

    저는 한 달 정도 햇반 먹으니까 피부 알러지 엄청 심해지고 그래서 결국 집 밥 해 먹었는데 알파카님은 괜찮으셨나요..

    • @kim_alpaca
      @kim_alpaca  3 года назад +2

      저 때는 밖에서 밥을 자주 먹어서 집에서는 많이 먹질 않았어요. 플라스틱 용기인데 자주 먹으면 좋진 않을 것 같더라고요.

  • @윤뚱탄핵가즈아
    @윤뚱탄핵가즈아 4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부모님이 맞벌이라 남동생 하나 있는데도 여자라서 중학생부터 맨날 제가 밥하고 설거지합니다. 저도 40되면 그리 되려나요? 남이 해준밥이 맛있는 법이죠 ㅎ

    • @AA-o8i
      @AA-o8i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초등학생태부터 했어요. 심지어 오빠랑 아빠도 있는데 젤 어린 제가 여자라는 이유로 밥하고 모든 집안일 다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어이없음. 지긋지긋해요.

    • @최효숙-x8r
      @최효숙-x8r 3 года назад

      @@AA-o8i 님 그러셨군요 칭찬 해 드리고싶네요 늘행복하세요

  • @cherry_jyuville
    @cherry_jyuville 3 года назад +1

    옆에 코고는 소리 나지 않았나요?

    • @kim_alpaca
      @kim_alpaca  3 года назад +2

      네, 옆에서 잘 때 찍었어요.

  • @jy-jungjung6289
    @jy-jungjung6289 Год назад

    미혼이라 24평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데도 밥통도 없이 햇반만 먹어요.
    밥하기 싫어요. 하하하

  • @언제나해피엔딩-g3k
    @언제나해피엔딩-g3k 4 года назад +6

    새로 이사한 온라인 집들이 언제해요? 궁금ㅋㅋ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4

      이사한거 자꾸 까먹어요 ㅋㅋㅋ 2달 됐는데 1년된 거 같아요.

  • @kisukkim6353
    @kisukkim6353 2 года назад

    ☺☺

  • @일편뚝심
    @일편뚝심 4 года назад +1

    물론 지금도 예뻐요 언니!!

  • @narajin4396
    @narajin4396 4 года назад +6

    근데왜 알파카에여??ㅋㅋ

    • @mh5225
      @mh5225 4 года назад +3

      동물 얼굴중에 호감가는 몇 안되는 동물이라서 알파카라고 지었다네요~^^

    • @narajin4396
      @narajin4396 4 года назад +1

      @@mh5225 하핫! 저도 알파카 조아하거든여ㅎㅎㅎ

  • @젤리삐-e5h
    @젤리삐-e5h 3 года назад

    잘보고갑니다

  • @행복투성이-f8i
    @행복투성이-f8i 4 года назад +13

    저도41살인데 20살부터 독립해서 밥진짜 잘해먹었죠ㅋ점점 스킬이 늘어나 잔치국수 부추전 삼색나물 모든거의 국 찌개 등등
    아버지 제사상도 12년동안 혼자시장보고 음식하고 지냈는데 이제41살 ㅋㅋ 2년전에 배달의민족이란 앱을 우연히 알고나선 주구장창 시켜먹네요 나이40넘으니 밥하는거도 귀찮고 굳이 혼자 차려서 먹는데 머하나싶고 냉장고는900리터고ㅋㅋ 알파카님과 동갑이라 많이 감정이입이되네요 지금은 남친이 선물해준 간장게장 먹고있는데 와 가위로자르고 뚜껑따고 간장튀고 껍질쓰레기에 귀찮아 미치네요ㅋㅋ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8

      맞아요 ㅠㅠㅠ 밥도 누가 떠 먹여주었으면~

    • @엄태연-w5y
      @엄태연-w5y 4 года назад +1

      알파카님ㆍ
      늘 조용히 보고 ㅡ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같이 파란만장ㆍ실재 인생 겪어본
      보지 않은 자들은 몰라요 ㅎ,,
      여행 싫어하신댔는데ㅡ산속에 홀로 나름집(부모가 처질러놓은모든 빚에걸려있는,,)있으니*
      그래도 이 코로나 속ㆍ산속에서 나름집같은 버틸 장소 있으니ㅡ
      KTX비만 계심 바람쐬러 오세요ㅡ
      많이 지쳐보이셔서,,저혼자 쑥뜸버티고 있으니ㅡ쑥뜸 떠드릴게요ㆍ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건 이것뿐..
      저도 인간들이 다 지겨워서ㅡ
      홀로 더 깊은 산속에 가고싶지만ㆍ상황땜에 여기서 나름 버티고 있어요~ㅋㅋ
      무조건 홧팅해요!ᆢ근데 육체적,정신적피로 많이 누적되면ㅡ힘이 스스로 안나져요.,산속공기맡으며ㆍ쑥뜸떠서 회복해요♧♤

    • @엄태연-w5y
      @엄태연-w5y 4 года назад

      남친이랑 같이 오셔도 되어요~
      방콕 모드라ㅡ안오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ㅡ뭔가 하나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ㅡ
      글 남겨봅니다ᆢ(폰도 부모명의라
      제 이름 닉넴 바꾸는 것도 ㆍ기계치고
      기능 몰겠네요~)
      대한민국 유교주의ㆍ효사상 ..ㅎ
      미친부모 두어도ㅡ
      안젤리나 졸리는 지 아빠 이름 호적서 뺐는데ㅡ저도 호적법 바꾸고 싶었지만..
      걍..모든 상황이..약자상황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없는 ㆍ현실을 자각하게 되어ㅡ법륜스님 즉문즉설보며3
      분노게이지를 많이 녹여내고 있어요ᆢ
      KTX비 쏴줄 돈도 없어성..
      그저 홧팅하쟌 말밖에 할수없네요..ㅎ
      건강상태 많이 걱정되요~
      건강 잃으면ㆍ더처절히 ᆢ 모든걸 잃게되니ㅡ나무 불떼는 황토방 비스무리 있으니 ᆢ힐링하러 오시고싶으면ᆢ
      남친이랑 같이와도 되어요♧♤♤

    • @K리나-f5t
      @K리나-f5t 2 года назад

      @@kim_alpaca
      ㅋㅋㅋㅋ
      나두~~~눈감고 소리만 듣고 있어요.다귀차나!!!ㅋ

  • @나-f2j8n
    @나-f2j8n 3 года назад

    식기세척기 사놔도 안쓰게되요

  • @ginarobbins2091
    @ginarobbins2091 4 года назад +5

    어젯밤에 밤새도록 알피카 채널 시청 했네요. 결론은 정말 재미있었구요. 생기신것 말투 코미디언 김숙 씨 같고, 독설 날리는거 김구라씨 같아요.
    대성 할거 같아요. 혹시 AB 형이신지, 저랑 성격이 너무 비슷해서 너무 놀랐어요.
    본인이 하는 자수 채널도 시청자가 꽤 있는 편이고, 다만 참을성이 필요 하신거 같아요.( 저도 참을성 없음, 참을성 있는분 존경함)
    고모와 있었던 일 너무 궁금해요. 구독 눌루고 갑니다.

    • @kim_alpaca
      @kim_alpaca  4 года назад +2

      괜히 저땜에 잠을 잘 못 주무셨군요~ 감사합니다! 흑화한 김숙, 여자 김구라 뭐 기타등등 그렇게 부르시고, B형입니다.

  • @달달몽라디오
    @달달몽라디오 4 года назад +1

    이 언니ㅡㅡ...
    혹시 내사랑.....?

  • @하늘이돕는천복의복부
    @하늘이돕는천복의복부 3 года назад

    우리 김숙언냐 닮은 짱 알파카님???? !!!!!
    남친님 얼굴이 안보이니 더더더더
    궁금해지네요.....자칭
    아싸인 알파카님께서 말인데요...
    담편엔 남친님 만난썰좀 리얼 하게 이바구좀~~~~털어주심 조회수 팍팍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