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장인분들이 많이 유명해져야됩니다... 2010년 초인가 전국 콩쿨 우승자분이랑 아는사이여서 그당시에 부상으로 받은 스페인 1000만원대 기타잠깐 접해봤는데 그 분도 동의하고 저도 느낀게 이주용선생님 300만원대 기타가 훨씬 소리가 좋았습니다... 고음에서 맑고 부드러운 소리, 마감처리나 단순한 문양조차 그냥 아름답다고밖에 생각이 안되는 기타가 이주용선생님 기타여서 기억나네요.. 외국이라고 항상 더 좋다고 생각하고 비싼게 좋다고 많은분들이 생각하시는데, 진짜 대한민국 작은나라에서 나오는 인재분들 진짜 대단합니다..
유투브 뒤지다가 반가운 이주용 선생님의 얼굴을 뵙네요.. 몇 몇 클래식기타를 쳐봤지만 이주용 선생님께서 고민해서 제작해주신 기타가 손에도 잘 맞고 음색도 뛰어납니다. 얼마전에 이선생님이 제작하신 200호 소장하고 있다가 500호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가격이 가격인만큼 기타의 소리와 손에 잘 맞을 지 많은 걱정도 했지만 걱정도 잠시.. 5백만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기타를 만난 순간 사라졌습니다. 지금도 이주용선생님의 500호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문 몇 번 안했지만 항상 친절하시고, 다양한 정보 주시니 더더욱 좋습니다.
스프러쉬, 로즈우드 오래간만에 들어보네여... ( 난 시카모아나 버드아이 이런쪽이 좋은것 같은디... ㅎ; ) 예전 기타공장 다닐때 자재쪽에 있어서링... 가끔 현장에 내려가 사포작업이라든지 빠우친다던지 하는 작업을 한 기억이 납니다. 비록 90년대 일이지만 말입죠... 암튼 잘 보고 갑니다... ^,.^/
@@hanhaeil2950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대충 합치는걸 손으로 하다니요. 장인 혼자 하던지 소수의 장인들이 하던지 아니면 기타 공정을 책임지는 장인이 수명의 노동자를 고용해서 단순작업을 시키느냐가 다른것입니다. cnc 로 넥과 바디를 깍거나 장인이 기초 목재절단기를 쓰나 손으로 해야 하는 공정작업에서 차이가 별로 없기때문에 기타와 자동차 공정이 비교가 될 수 없는것입니다. 수작업 공정을 여러명의 단순 노동자들이 대신하느냐 인건비 비싼 장인이 하느냐에 따라 기타 가격과 전문성이 달라지는것 뿐입니다. 왜 수제기타냐 공장기타냐가 틀린 카테고리인가 하면 자동차와 굳이 비교하자면 기계가 하는 작업보다 수작업으로 하는 작업 공정이 기타가 훨씬 많구요. 그 공정들을 기계가 하는게 아니라 소수 장인이하든 아니면 다수의 단순기술 노동자들이 하던 사람손으로 하는것이어서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연주용 기타는 수제라는겁니다. 싸고 동남아 산이라고 되어있는 흔한 메이커 기타도 장인이 하는 90%이상의 수작업을 통해 나온 수제 기타이지 공장에서 기계가 만든 기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수제로 만든 원목 기타는 관리하기가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판과 뒷판이 원목으로 된 어쿠스틱기타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이제 좀더 실력이 좋아지면 수제기타를 치고 싶습니다 방송에는 클래식 기타인데 어쿠스틱 기타는 안만드시나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계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얼굴이 편안해 보입니다👍
기타 40년 쳤는데 수재던 공장에서 만든 것이든 한 20 만원 짜리도 잘 고르면 500-1000 만원 짜리 기타 하고 소리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생각 해봐요, 다 비슷 하거나 똑같은 종의 나무로 만드는데 소리가 아무리 좋다 해도 일반인들은 잘 소리를 구분 하지 못 합니다. 물론 장인이 정성 드려 만든 것들이 더 정교하고 고급 스럽지만; 소리 그리고 치기 편함 같은 것은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최고 싸구려 빼고 2-30 만원 대의 기타를 잘 고르면 수백만원을 짜리들과 크게 차이 나지 안습니다. 유튜브에 보면 저렴한 기타와 비싼 기타를 비교 하는 영상이 많습니다. 만약에 소리가 더 좋게 들린다 해도; 엄청난 가격 차이를 정당화 할정도는 아니란 말입니다. 30-50 만원 짜리 기타면 충분히 프로들이 공연 용으로 사용 할수 있습니다. 기타를 배우려는 초보들은 15만원 이상 하는 기타를 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중국에서 만드는 것들도 2005 년 이후 부터는 저렴하지만 제법 절 만든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기타 실력이 훌륭하고 또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은 사람이라면, 이런 장인들의 작품을 집안 갑오로 한대 장만 하는 것도 괜찮지만. 문제는 그런 비싼 물건은 아끼느라 고이 간직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자주 사용 하는 기타는 잘만들어진 저렴 한 것을 사용 합니다.
저도 기타 55`만원부터 600까지 있습니다 소리 당연히 차이나고 만듦새의 차이 가히 월등한 것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러나 취미생들에겐 그 악기 본연의 소리와 느낌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음악으로 전문 업을 하실 거 아니면 개인 연주공연도 100만원 기타면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 이상은 진짜 과해도 너무 과해요 악기의 수백만원의 미세한 울림의 차이를 손가락으로 극복함이 ^^ (연습을 더 많이 하시라는 말씀) 좋다고 감히 말씀 드린 겁니다
1994년 영화 love affair 주제곡 love affair입니다.아네트 베닝과 워렌비티 주연이고 음악은 엔니오 모리꼬네 작품입니다.ost에 같은 곡의 여러버전이 있는데 제일 좋고 유명한 버전이''piano solo''입니다.그러니까 이곡을 제대로 듣고 싶으시면 'ennio morricone--love affair' 나 'love affair--piano solo'로 검색해 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소상공인방송입니다. 해당 내용은 이주용 기타공방으로 문의주시면 상세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guitarlee.com/ 주소: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 158 메일: guitarji@naver.com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국내 제작가들중에서도 스페인산이나 독일산보다 잘하시는 분 많아요. 이전에 콩쿨 부상이 스페인 2000만원 클래식 기타였는데 그거 받은 형이 지인이여서 쳐봤었어요. 근데 이주용 선생님 800호보다 소리 안좋던데요...?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호세나 국내 탑급 장인 기타나 둘중에 국내에 편승하실 분도 많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소리 차이는 약간씩 다 있지요. 하지만 꼭 장인들이 만드는 소리가 꼭 도 좋다고만 할수는 없지요. 그리고 소리가 더 좋다 해도 일반인들 한태는 잘만들어진 기타들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특히 20-30 만원 때의 잘 만들어진 기타하고 수백만원을 짜리 하고 비교 해도. 비싼 수제가 아무리 소리가 좋다 해도 엄청난 가격 차이를 정당화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참고로 전 키타를 40년 가까이 쳤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수제라는 말을 아예 쓰지말던가 ㅋㅋㅋㅋㅋ 비중에 따라 그렇게말하는거지 왜그렇게 꼬아서 생각해요ㅋㅋㅋ, 명백히 홈런볼이랑 카페에서 만드는 케이크는 수제인지 아닌지 손이가는 비중으로 구별할수 있잖아요 그러면 기아차, bmw, 스마트폰 전부 수제라 하지그래요 ㅋㅋㅋㅋ
![[최고의 5분_강석우의종점여행2] 세계적 기타 제작 장인과의 만남! 직접 기타 만들어보는 강석우](http://i.ytimg.com/vi/YOOzMBcm2rs/mqdefault.jpg)
이주용 기타공방 [홈페이지] guitarlee.com/
ㅅ샅ㅊㅌㅌ.
ㅊㅍ툐해ㅛㅜㄱ호ㅠㅠ
ㅍㅇ ㅍㅇㅌㅌㅕㅅ99ㅍㅊㅍ
ㅡㅕㅅ춒ㅍ8ㄹ욬ㅍ슈치 ㅍ6
Nb
늘,행복하세요!
기타소리 너무 예쁘다
이주용 장인 기타리스트 형님 인생 멎지게 사시네요~ 화이팅!
한번 연주해보고 싶네요
멋지네요
진짜 이런 장인분들이 많이 유명해져야됩니다... 2010년 초인가 전국 콩쿨 우승자분이랑 아는사이여서 그당시에 부상으로 받은 스페인 1000만원대 기타잠깐 접해봤는데 그 분도 동의하고 저도 느낀게 이주용선생님 300만원대 기타가 훨씬 소리가 좋았습니다... 고음에서 맑고 부드러운 소리, 마감처리나 단순한 문양조차 그냥 아름답다고밖에 생각이 안되는 기타가 이주용선생님 기타여서 기억나네요..
외국이라고 항상 더 좋다고 생각하고 비싼게 좋다고 많은분들이 생각하시는데, 진짜 대한민국 작은나라에서 나오는 인재분들 진짜 대단합니다..
스페인 비싼 기타면 클래식 기타가 아닐까요.. 소리가 좋다 나쁘다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다른거 아닐까요?
스페인 클레식기타와 이주용선생님의 클래식기타의 소리를 듣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주용님 기타는 튼튼하고 묵직합니다. 그래서 소리 울림도 가벼운 것과 다르죠.
이주용 장인분 이영상으로 처음봅니다.
이분 기타가지고 있는데 정말좋은 기타입니다. 연주가 힘이실리고 저절로 연주가 되는 기분이랄까 그정도로 기타가 좋습니다. 초보자도 연주하는데 힘이 많이들어가지않고요.
유투브 뒤지다가 반가운 이주용 선생님의 얼굴을 뵙네요..
몇 몇 클래식기타를 쳐봤지만 이주용 선생님께서 고민해서 제작해주신 기타가 손에도 잘 맞고 음색도 뛰어납니다.
얼마전에 이선생님이 제작하신 200호 소장하고 있다가 500호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가격이 가격인만큼 기타의 소리와 손에 잘 맞을 지 많은 걱정도 했지만 걱정도 잠시.. 5백만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기타를 만난 순간 사라졌습니다.
지금도 이주용선생님의 500호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문 몇 번 안했지만 항상 친절하시고, 다양한 정보 주시니 더더욱 좋습니다.
와! 한국에도 이런분이 계셨다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해 구입해서 120%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사 선생님도 가격 대비 완전 훌륭한 소리라고 평가해 주시더군요.
스프러쉬, 로즈우드 오래간만에 들어보네여...
( 난 시카모아나 버드아이 이런쪽이 좋은것 같은디... ㅎ; )
예전 기타공장 다닐때 자재쪽에 있어서링...
가끔 현장에 내려가 사포작업이라든지 빠우친다던지 하는 작업을 한 기억이 납니다.
비록 90년대 일이지만 말입죠...
암튼 잘 보고 갑니다... ^,.^/
현재 전 공정을 기계로 만드는 기타는 없습니다. 시중 모든 기타는 수제로 만들어지는겁니다. 노동자들이 단순노동으로 만들어지느냐 소수의 전문 기술의 제작자가 만드느냐가 다른것입니다. 공장기타냐 수제기타냐 의 카테고리는 잘못된 카데고리 입니다.
사실 기타공장분들도 실력은 다들 장인급..
글로벌 햄버거회사가 프리미엄 수제햄버거를 파는것과 비슷한 이치....그럼 그동안 팔았던 햄버거는 손으로 만들지 않았던가?!
@@hanhaeil2950 글쎄...공장기타가 소리를 신경쓰지않고 만든다니 아이러니하군요 ㅎㅎ 유튜브에 기타팩토리 영상 찾아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저가기타도 그가격대에서 나름 합리적인 퀄리티를 위해 신경씁니다 저가기타 시장이 고가기타 시장보다 판매경쟁이 치열한걸로 알고있습니다
@@hanhaeil2950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대충 합치는걸 손으로 하다니요. 장인 혼자 하던지 소수의 장인들이 하던지 아니면 기타 공정을 책임지는 장인이 수명의 노동자를 고용해서 단순작업을 시키느냐가 다른것입니다. cnc 로 넥과 바디를 깍거나 장인이 기초 목재절단기를 쓰나 손으로 해야 하는 공정작업에서 차이가 별로 없기때문에 기타와 자동차 공정이 비교가 될 수 없는것입니다. 수작업 공정을 여러명의 단순 노동자들이 대신하느냐 인건비 비싼 장인이 하느냐에 따라 기타 가격과 전문성이 달라지는것 뿐입니다. 왜 수제기타냐 공장기타냐가 틀린 카테고리인가 하면 자동차와 굳이 비교하자면 기계가 하는 작업보다 수작업으로 하는 작업 공정이 기타가 훨씬 많구요. 그 공정들을 기계가 하는게 아니라 소수 장인이하든 아니면 다수의 단순기술 노동자들이 하던 사람손으로 하는것이어서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연주용 기타는 수제라는겁니다. 싸고 동남아 산이라고 되어있는 흔한 메이커 기타도 장인이 하는 90%이상의 수작업을 통해 나온 수제 기타이지 공장에서 기계가 만든 기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냥 좋은나무 쓰면 좋은소리난다 최상급 브랜드아닌 일반 브랜드 하이엔드 기타도 부속품 공장에서 찍어낸거 쓸텐데 좋다 그냥 비싸면 좋다 개취는있지만
80년 중반에 누님이 생일선물로 사줬던 수제기타,, 그당시로는 37만원이나하는 기타가격
왠만한 직장인 월급정도나 조금 더 높았던 기타 ...
문제는 그때 내가 기타를 칠줄 모른다는것,,,
결국 기타를 치기위해 기타는 사는것이 아닌 기타가 있어 기타를 배워야했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이주용 기타 좋지
진짜 꿈꾸는 이상적인 삶이다. 변두리 자연있는 곳에서 나무냄새 맡으며 좋아하는 것 만들고 가끔 연주도 하고.. 영화 리틀포레스트가 생각난다
정말 멋져요.
대학교 졸업 후에 한참 지나서 동아리방에 갔을때, 50만원 언저리의 연습용 기타들이 종류별로 있었는데, 그 중에 이주용 기타가 울림과 소리가 제일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배워보고싶다..
역시 비싸군요 ㅠ
선생님 저도 배우고싶습니다.어떻게해야 배울수있어요?
공장에서 손쉽게 만드는 기타 라는 개솔에서 웃고 갑니다
상대적으로 쉽게 만든다는 의미였을텐데 불편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콘텐츠 만들때 좀 더 고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사람입니다
기타를
좋아해서ᆢ
기타가
필요해서ᆢ
작품가격이
궁금해요^^
수제로 만든 원목 기타는 관리하기가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판과 뒷판이 원목으로 된 어쿠스틱기타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이제 좀더 실력이 좋아지면 수제기타를 치고 싶습니다
방송에는 클래식 기타인데 어쿠스틱 기타는 안만드시나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계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얼굴이 편안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상공인방송입니다.
해당 내용은 이주용 기타공방(guitarlee.com) 에 문의하시면 더욱 정확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주용 선생님! 저 명웅이예요! 멋지십니다!
인상도 선하시도 훌륭하세요!
솔직히 차이는 별로없다 입문자 레벨에서는 근데 어느 정도 올라가면 악기도 감성이 되서 꼭 가기고 싶은 내 몸이 되는거라. 추천
안녕하세요,저는기타ㆍ초보에요,기타하나하려면얼마정도드나요?
장인이 백발수염이거나 스킨헤드면 뭔가 신뢰가간다 ㅋㅋㅋㅋㅋ
머리가 하예지거나 없어질때까지 일했다는뜻
엥 난 오히려 너무 그러면 약장수같던데ㅋ저분이 약장수란건 아님요 ㅋㅋ
ㅁㅊ ㅋㅋ
13:44 자막
부럽다 나도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다가 죽고 싶다.
주문하고 싶은데 비싸네....
목탁 만드시던 장인 생각나네요 같이 작업 하시면 기쁘겟네요
직원 안구하시나요? 저도 배우고 싶네요
중고나라에 매물많이 나오는 장인들은 반성해라 이주용악기는 눈씻고찾아봐도 안나오더라
ㅋㅋ
나와도 비싸게 나오는게 진짜 명기죠
서**같은 거
여기 판매사이트 들어갔는데 미쳤습니다. 브라질리언 로즈우드 목재를 사용하는데 이 목재가 규제있어서 구하기도 힘들고 악기 끝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주 어딘지 알려주세요!!
이주용 기타공방으로 경기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네이버에 이주용 기타공방으로 검색하시면 주소 및 전화번호(휴대전화)까지 검색 가능하세요^^
홈페이지 ---> guitarlee.com/
@@sogongbi 아.. 주소를 검색해서 알아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sokanet9 관심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우 : 야! 지금 당장 전차를 몰고가서 네놈들의 기타를 다 날려버리겠어!!!
왜 이렇게 댓글다는 사람들 예민해?
다 보면 전부 하이앤드기타 하나씩은 다 만들줄 아나봐
만드는법만 알려주면 나도 만들수 있는데 ㅄ ㅋㅋㅋㅋㅋㅋㅋ
@@로미-v1g Wls
🤗
기타 40년 쳤는데 수재던 공장에서 만든 것이든 한 20 만원 짜리도 잘 고르면 500-1000 만원 짜리 기타 하고 소리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생각 해봐요, 다 비슷 하거나 똑같은 종의 나무로 만드는데 소리가 아무리 좋다 해도 일반인들은 잘 소리를 구분 하지 못 합니다. 물론 장인이 정성 드려 만든 것들이 더 정교하고 고급 스럽지만; 소리 그리고 치기 편함 같은 것은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최고 싸구려 빼고 2-30 만원 대의 기타를 잘 고르면 수백만원을 짜리들과 크게 차이 나지 안습니다. 유튜브에 보면 저렴한 기타와 비싼 기타를 비교 하는 영상이 많습니다. 만약에 소리가 더 좋게 들린다 해도; 엄청난 가격 차이를 정당화 할정도는 아니란 말입니다. 30-50 만원 짜리 기타면 충분히 프로들이 공연 용으로 사용 할수 있습니다. 기타를 배우려는 초보들은 15만원 이상 하는 기타를 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중국에서 만드는 것들도 2005 년 이후 부터는 저렴하지만 제법 절 만든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기타 실력이 훌륭하고 또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은 사람이라면, 이런 장인들의 작품을 집안 갑오로 한대 장만 하는 것도 괜찮지만. 문제는 그런 비싼 물건은 아끼느라 고이 간직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자주 사용 하는 기타는 잘만들어진 저렴 한 것을 사용 합니다.
50만원이랑 700만원이랑 비교해보며 들어보면 작지만 넘을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비교하기 힘들어도 기타에 관심이 있다면 절대 모를 수 없는 차이가요.
내 기타 이정도면 훌륨하구나...
낙원가서 비싼 거 쳐보고 집에 와서 내 기타 250은 장난감이구나...
그렇게 기타가 수천만원어치가 되가네요 물론 대부분이 일렉이지만...
밀도 안 됩니다.. 700만원 이상 클래식 기타는 차원이 달라요 음 하나하나에 보석을 박은 것 같은 소리가 납니다 배음 크기가 다름
저도 기타 55`만원부터 600까지 있습니다
소리 당연히 차이나고 만듦새의 차이 가히 월등한 것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러나 취미생들에겐 그 악기 본연의 소리와 느낌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음악으로 전문 업을 하실 거 아니면 개인 연주공연도 100만원 기타면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 이상은 진짜 과해도 너무 과해요
악기의 수백만원의 미세한 울림의 차이를 손가락으로 극복함이 ^^ (연습을 더 많이 하시라는 말씀) 좋다고 감히 말씀 드린 겁니다
금과옥조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18:35부터 나오는 노래뭔지아시는분 ㅠㅠ
1994년 영화 love affair 주제곡 love affair입니다.아네트 베닝과 워렌비티 주연이고 음악은 엔니오 모리꼬네 작품입니다.ost에 같은 곡의 여러버전이 있는데 제일 좋고 유명한 버전이''piano solo''입니다.그러니까 이곡을 제대로 듣고 싶으시면 'ennio morricone--love affair' 나 'love affair--piano solo'로 검색해 들어보세요.
가격이 대략 얼마정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기타하나 완성하는데 3개월 걸린다면.. 최소 1천만원 이상 되는 기타?
Je-Ho Jeong 중고로 2-30이면 사는것도 있고 백만원 언저리 하는것도 있고 다 달라요~
홈피 가보면 콘서트용은 700에서 900 하카란다 쓴거고 고급 연습용은 200에서 400 기초용은 100이하입니다 물론 사용하는 목재가 다르지요
커스텀 제작 할 수 있나요
옛날 방송보았느데
브라질리안 로즈우드소리드 있던데
그걸루 제작하면 얼마정도 할까요
소장가치 있는 악길 만들고 싶습니다
어떻게 만드는냐에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이라도
부탁합니다
측,후판 브라질리언 로즈우드
상판 스프러스
안녕하세요, 소상공인방송입니다.
해당 내용은 이주용 기타공방으로 문의주시면 상세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guitarlee.com/
주소: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 158
메일: guitarji@naver.com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는 돈이 거이 없어서 저에계 맛는 기타 찾아도 힘들겟내요
기타보단 글부터 배우는게 좋을거같은데
@@고양이-y2e ㅋㅋㅋㅋㅋㅋㅋㅇㅈ
수공품 많습니다
자기가 만든게 다들 최고랍니다ㅋ
달이림기타좀보네주세요
세경아파트인천130동1203호
문앞에는싶자가가있다
전 ᆢ
밤나무로
부탁한다면?
가격만 제대로 측정하면 좋겟다 무슨자신감인지 값어치 보다 더부름 몇몇 그런사람들 잇습니다
맞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되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웃을 수 있기를 저희 방송원도 고대합니다 :)
저..기타완성하고 기타소리가 마음에 안들면
그대로 기타를 들고 바닥에 내던져 부셔버리나요?
영화 좀 보셨나봅니다 😉
이게아니야!
그런 분들도 몇몇 있음 ㅋㅋ
이게 바로 고집쟁이라고 봅니다...ㅋㅋㅋ
우리나라 공방 기타 왜 이리 비싸졌지?
가격이 호세 라미레즈 빰 치네.
국내 제작가들중에서도 스페인산이나 독일산보다 잘하시는 분 많아요. 이전에 콩쿨 부상이 스페인 2000만원 클래식 기타였는데 그거 받은 형이 지인이여서 쳐봤었어요. 근데 이주용 선생님 800호보다 소리 안좋던데요...?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호세나 국내 탑급 장인 기타나 둘중에 국내에 편승하실 분도 많다고 생각하네요.
엥... 일렉기타는 기계로 만드는데요... 통기타나 클래식기타는 전부 수제입니다.
저정도면 깁슨 부럽지않네
ㅋㅋㅋ가격대가 깁슨만큼 나갑니다
깁슨은 똥마감으로 유명하지만 저건 마감도 좋을듯...
???
비교할게 없어서 깁슨이랑 비교하네;;
전진우 깁슨 너무 신격화하는데
일정부분이상은 품질에대해 주관적인데 그 주관성에 절대적가치가 있는듯 포장? 입이 벌어질 정도로 비쌀이유는 없는데 그악기가지고 학교종이 땡땡땡치면?
신불자라 다른곳은 다 안된다던데 네이버 럭스론에서는 대출 바로 승인났네요..
수제 아닌거 어딨어? 공장은 발로 만드나 ㅋ
댓글에 럭 스 론 많네 ㅋㅋㅋㅋ나도 대출필요하면 네이버에 럭 스론 이용하는데
장인은 백발 아니면 대머리인것인가 ㅋㅋ
좋은 얘기가 별로 안나오네 기타치는 종자들이 기타에 좀 까탈스럽게 구는건 으짤 수 없나뵈 ㅋㅋㅋㅋㅋ
세상에 기타소리가 하나뿐이면 어찌하리오
만든 기타마다 소리가 다르면 문제 아닌가?
타이틀에 써놓은 말을 교정 해야지싶네
@@강찬희-h5c 네 기타 소리 다 다릅니다...
아재요....
공장에서 나오는것도 다 달라서 뽑기운이 따라야 좋은기타 겟 한다고 하죠
커스텀은 편차가 크게 안느껴 지는것도 있겠지만 조금씩이라도 다 다릅니다,
아재요 습도 온도 나무종류등에 따라서 기타소리가 조금씩 달라져유
물론 소리 차이는 약간씩 다 있지요. 하지만 꼭 장인들이 만드는 소리가 꼭 도 좋다고만 할수는 없지요. 그리고 소리가 더 좋다 해도 일반인들 한태는 잘만들어진 기타들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특히 20-30 만원 때의 잘 만들어진 기타하고 수백만원을 짜리 하고 비교 해도. 비싼 수제가 아무리 소리가 좋다 해도 엄청난 가격 차이를 정당화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참고로 전 키타를 40년 가까이 쳤습니다.
기계를 쓰면서 수제기타라 해서도 안되고 세상 어디에도 발로 만드는 기타도 없고
공장과 공방의 제작 기법이나 쓰는 기계들도 다를것 없고
사실 수제기타,수제화,수제케잌
다 말장난일뿐
세상에 손안쓰고 발로 만드는 제품도 있나
보통 1인공방 기타라고 말하죠
그렇게 따지면 수제라는 말을 아예 쓰지말던가 ㅋㅋㅋㅋㅋ 비중에 따라 그렇게말하는거지 왜그렇게 꼬아서 생각해요ㅋㅋㅋ, 명백히 홈런볼이랑 카페에서 만드는 케이크는 수제인지 아닌지 손이가는 비중으로 구별할수 있잖아요
그러면 기아차, bmw, 스마트폰 전부 수제라 하지그래요 ㅋㅋㅋㅋ
당연히 없죠 ㅋㅋㅋㅋ 손으로 도구를 만드는 지능이 있는 종이 인간인데 ㅋㅋㅋ 말의 요점은 손으로 만드는 비중에 의해서 수제라는 단어를 선택한다는거지 말장난이라는 기준으로 단어를 정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hanhaeil2950 ㄴㄴ수제라는 말 자체가 읎어야 함
인간이 만드는 모든것이 수제임
족제가 있어야 수제라고 구분하는거지
제발 악기좀 제대로 만들면 좋겠다 이 땅에 악기란 악기는 전수 일제 부끄럽지도 않냐
음향기기도 일제 야마하 엿무라 개서기들아 하모니카 하나도 못만들고 일제 톰보 마치 자랑인양 들고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