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흥: 드라마건 뮤비건 그게 중요한 논점도 아닐 뿐더러 설사 드라마라고 하던 안하던 판에박힌 90년대 신파극식의 시나리오/연출이 고리타분 하다는 겁니다. 예전 폭망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보심 알겠지만 그영화 시나리오 자체도 허접했지만 그걸 어설프게 따라한 저 드라마 ost가 더 소름이라는 겁니다. 처음엔 코미디 연출인줄 알았습니다만.. 차라리 코미디로 가는 게 더 나을 뻔 했겠네요. 밑도 끝도없는 비난도 아니고 단지 개인적으로 한국 문화산업이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나가다 끄적여 본겁니다. 저렇게 시종일관 한정된 콘텐츠로 우려먹지 않고 의식 수준이 좀 더 성장하려면 좀 더 폭넓은 시야와 소재로 접근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소리의 내공이 온몸전체에 느껴지는. 전율 감정선 쭉쭉 뻗는 진성 황홀하네!!
우연히 이노래듣고 누구지
하면서 유툽검색하다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제가 들은 말리꽃중에 최고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한음색하나없이
너무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유성은! 대단하다!
이것 때문에 10kg를 찌웟다니...진짜 대단해요!! 이쁘고 노래도 잘불르네...ㅠㅠ
양파 이후로 좋아하는 가수가 없었는데 유성은 팬됐음!
진짜 성은언니 보이스코리아때부터 좋아했는데..연기도 잘하고..진짜 못하는게뭐지?ㅠㅠ 칠전팔기에서 너무 외모로 차별받고 그런 역할이어서 마음아팠는데ㅠㅠ이번 말리꽃은 진심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ㅠㅠ잠시 길을 잃다 이후로 레전드다ㅠㅠㅠ
너무좋타..
유성은 말리 꽃 💐
성대 깡패 의 갑질.... ❤😂
정말 최곱니다.
아직 이 이상 레전드는 못본듯..
항상 좋은 모습으로
많이 들려주시길 바래요.🎉👍💞
성은님 넘잘하신다 화이팅이시다
유성은 대박,,, 목소리 쩐닷,,,
이 노래 들으면 자꾸 눈물이
귀호강이다
이렇게 노래잘부르고 성량 좋은가수가 못뜨는게 너무 아쉽다
우와 목소리 너무 좋아해💕
대단해요 역쉬 소름돋고 갑니다^^
대박 잘부르심... 유성은 화이팅!
사랑하고 응원합니다ㆍ💕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이뻐요
손승연 지르기만 하는 말리꽃 듣고 불편했는데 유성은이 역시 좋다
가수의 직선적이고 강렬한 표현이 주제의 장렬함과 너무 부합함.. 배우자를 전쟁으로 잃었으니 장송곡 같은 무거움과 비장함을 괴롭듯히 불러서 가사와도 분위기가 일치하기도하죠
왜 이영상을 이제 봤을까 너무 후회된다.....완전 잘불러♥
유성으로래정말잘부른다.칠전팔기OST노래가전부좋아.♥♥♥♥♥🐑
Shes so adorable!!
I just love this song!
Wow. Lovely voice!
Wow..she is just..amazing :)
유성은 버전의 말리꽃도 듣기 좋아요!
wow~~~come on, release Ep 3, we waiting for watching......
This is so touching, I cried with her. Beautiful voice!! ♥
이 분 혹시 그..깨털어 깨털어에 그 유성은님...?
R.I.P. Emar Silayan 2014-2016
2012년 상병시절 내무반에서 보코 라이브로 꼬박챙겨본게 어는덧 햇수로 10년이네요.. 비록 방송에서 1위는 승연씨였지만 우리 부대만큼은 성은씨가 1위였습니다ㅎㅎ 잠시 길을 잃다는 아직도 저희들 노래방 1순위네요
힝 ㅠㅠ 몰입된다
woow amazing son amazing voice
말리꽃을 이리 표현한 가수는 없었슴..이승철도 고개 숙임....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역시군요. ㅎㅎ
hermoza vozzzz
첫소절조으다..
바이브안들어가면 더조을것같다는 생각이..
because it
2023년👍
je plooooor
TwT This is beautiful
살 쪘는데도 예쁘다
예쁘신디 그래도 ㅎㅎ
늘 원곡자의 원곡과 보이스가 있기때문에 그후에도 이곡이 유명할수있는거죠...
유성은 가수 얼굴은 살빼면 정말 이쁜얼굴이 나올꺼같다는 예상을해봅니다
원래 안뚱뚱하셨었는데 드라마때문에 10키로찌우신거래요 :> 살빠져있으셨을때도 엄청 이뻤는데 지금도 이쁘신거같네요 ㅎㅎ
이게 뭐라고 10kg를 찌워.. 허접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 뮤직비디오판도 아니고.. 어설픈 설정하며.. 진심 손발 오그라든다;;
Yui C. 넌 그럴 자신이나 있냐
드라마인건 아시죠?..?... 드라마 ost에요 뮤비가 아니라
박주현: 이런 일차원적인 얘기하는 애들이 제일 무식함. ㅉㅉ 마치 음식점에 가서 맛없다고 맛평가하면 "니가 만들어보던가" 하는 이치. 걍 골비어보이니 입 열지마라..
째흥: 드라마건 뮤비건 그게 중요한 논점도 아닐 뿐더러 설사 드라마라고 하던 안하던 판에박힌 90년대 신파극식의 시나리오/연출이 고리타분 하다는 겁니다. 예전 폭망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보심 알겠지만 그영화 시나리오 자체도 허접했지만 그걸 어설프게 따라한 저 드라마 ost가 더 소름이라는 겁니다. 처음엔 코미디 연출인줄 알았습니다만.. 차라리 코미디로 가는 게 더 나을 뻔 했겠네요. 밑도 끝도없는 비난도 아니고 단지 개인적으로 한국 문화산업이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나가다 끄적여 본겁니다. 저렇게 시종일관 한정된 콘텐츠로 우려먹지 않고 의식 수준이 좀 더 성장하려면 좀 더 폭넓은 시야와 소재로 접근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새기 당사자 앞에 서면 아갈묵념하고 고개못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