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10년 15년 만 버티면...8급, 7급, 6급 승진 되고.....월급도 상당해 진다. 하지만, 요즘 세대는 그것을 기다리지 못함.......당장 일은 많고 힘든데....보수가 작은 것에 적응을 하지 못함..... 1~3년 사이에 많이 그만둠.........2~3년식 임용 공부 한것 생각하면 본전 생각날 법한데도 ........
50대 대기업 연구원입니다. 요새 퇴직후에도 근로를 해야한다고 다들 그러시는데...동의합니다 꼭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보다 보람된 삶을 위해서라도 소일거리라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퇴직후 일할 자리가 없습니다. 퇴직자교육 갔다온 선배들도 다들 그러더군요 젊은층 일자리도 없는데.. 퇴직한 사람들 쓸 곳이 어디있겠냐고😂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부를 가진 베이비부머세대가 퇴직후 소비의 주체가 될수 있을까요? 도대체 교수님같은 많은 분들이 쉽게 말하는 퇴직후 일자리는 어디 있는건가요? 교수님들이야 퇴직후 명예교수나 강사자리라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한테는 어려운 얘기입니다.ㅜㅜ
틀린말은 아닌듯 해요. 요즘 젊은이들 그런것 같아요. 50대 로서는 이해가 안돼요. 하지만 20대 들은 보통 그런 생각을 해요. 당연히 삶에 따라 다르겠지요. 하지만 평범한 20대는 그런것 같아요 . 나라가 변하고 사회가 변화고 젊은이들이 편하고 있어요. 지금의 젊은 이들과 대한민국 잘 성장 할거라 믿어야죠.
국민연금 보험료가 현재 9% 에서 15%로 올라간다고, 연금수급액은 변화가 없습니다. 연금보험요율은 올려서 많이 걷고, 소득대체율은 그대로 이므로 받는 것은 같습니다. 연금은 내는 보험요율에 연동되지 않고, 평균소득액으로 결정될 뿐입니다. 보험요율을 올려서 많이 걷으니까 많이 받는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제가 코로나 이전에 대학교 직원으로 일해봤는데, 대학 졸업 후 1년내 취업되는 비율이 비정규직 포함해서 절반밖에 안됐습니다. 지금은 더 심각하겠죠. 청년들에게 그만큼의 일자리가 주어지지 않은 것을 잘못된 해석으로 이상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일본과 다르게 한국은 대기업 초봉이 많아요. 누가 일본처럼 알바를 선호합니까. 그렇지만 그 일자리가 전부다 리쇼어링으로 미국 등에게 빼앗기고 있고 성장에 노동이 필요하지 않으니까 청년들에게 충분한 일자리가 주어지지 않은 것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 연봉이 매년 지날수록 안뛴다고요???
으음... 교수님께서 저보단 훨씬 똑똑하고 많이 연구하셨겠지만, 뭔가 2030 듣기 좋은 이야기를 해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김작가님도 다른 영상 보면 잘 안 그러시는데 뭔가 좀 아니다 싶어서 반론을 펼치네요. 물론 대기업 정년도 48.6세로 아주 긴 편은 아니지만, 아르바이트도 키오스크나 AI 혹은 기계가 대체하고 있고, 2030때야 써주지만 40대 되면 아르바이트 잘 안 써주지 않을까요? 대기업 그래도 5~10년차만 되어도 인센이랑 복지 이런거 다 긁어모으면 1억도 받고 하는데, 아르바이트 해봤자 월 2~300수준이고, 대기업이 힘들긴 하지만 프라이드도 있고 사회적 인식도 좋죠. 그리고 대기업 은퇴하고 바로 끝이 아니라 중소기업에서 3년 정도 더 일하거나 혹은 경력으로 파생된 일도 할 수 있어요. 제가 봤을땐 확실히 선진국병이 있고 힘든일이나 고생하는 걸 싫어해요. 꼭 대기업 아니더라도 요즘 6개월~1년 정도 배우고 몸 좀 쓰면 일당 20~30, 월 500버는 직업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주6일 일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세대들이 봤을때는 참 이해하기 힘들죠.
해주신 말씀에 다 공감합니다만 그 높아지는 연봉을 받으면서 승진을 해가면서 생애주기에 따라 결혼 출산 육아 노후 등의 과업을 할 의지가 애초에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한 전통적인 삶이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이라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한 몸 편한 것이 가장 우선적이고 의지,열정을 가지고 부모세대만큼 무언가를 노력했을때 나에게 돌아올 것이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 것이죠 원하는 삶의 모습 자체가 다른 듯 합니다 그러니 그런 입장에서는 의미없는 희생을 당연히 피하려 합니다 제가 20대 중반에 결혼한 것도 제 또래에서는 굉장히 놀라면서 안쓰럽게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나중엔 각자 본인이 한 선택에 따라 자유도 책임도 희생도 혜택도 다 다르겠죠 결국 중요한 건 자기에게 맞게 행복하게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한국의 고학력자 사회는 대기업, 전문직, 멋있고 깨끗한 직업만 선호하는 기류로 , 중소기업 기술직은 외면당하고, 그래서, 부족한 노동력을 외국인 노동자로 채우고, 남아도는 한국의 고학력자는 실업자이거나 알바를 선택하는 패턴으로 이어지는거죠. 이것을 잘 해결하는 자가 노벨 경제학상 감이 될겁니다. 미국은 홈리스가 넘쳐납니다. 세계 1위 경제국가도 해결 못하는 홈리스...한국은 괜찮을까요?? 대기업에 입사를 해도 일이 힘들어 못하는 한국의 젊은이들...
젊은이들 !! 적어도 기성세대들은 가열차게 투쟁해서 한,일,대만 급여 비교시 평균적으로 더 많이 받는 나라 만들었고 그 나라보다 창피하지만 정치적으로 더 성숙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대들은 계속 찡찡거리기만 할건가??? 싸워보기라도 하는건가?? 계속 엄마 치마폭에 있을참인가??
별로 공감이 되지 않네요. 다시 함 들어봐도 현실과 괴리감이 많네요. 일본의 대기업 정규직 월급이랑 알바생의 월급 비교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알바를 하는 정규직에 못들어가니 알바로 생활하는 것이지. 교수란 사람이 저런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다음세대가 어떻게 흘어갈지 심히 걱정되네. 2030세대가 왜 알바로 또는 취직을 하지 않는지 근본적인 문제를 접근해야지. 참 딱한 교수네.
먼 헛소리를 아무일도 안하는 데 어찌 살수 있니 ???????? 참 기가찬다 그냥 20 30 립서비스 해준것 외엔 머가 있음 ???? 님이 대신 2030 전기세 수도세 월세 내줄꺼임 ???? 그리고 누가 알바 최저시급으로 살려고 하나 ???? 다들 정규직 갈려고 하지 진짜 공부만 해서 사회물정 모르는 건가 ????
1996년 신분의 종말을 읽은 이후 또 다른 충격입니다. 나이 60에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해석입니다. 임금 상승을 당연시 하며 1983년 첫 월급 18만원에 청춘을 불사른 결과 퇴직을 앞두고 1억 3천 연봉에 도달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태라면 젊은 친구들인 첫연봉 5천만원이 30년 뒤에 1억을 넘기도 힘들 겁니다. 정치가 진보적이고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미래는 없습니다.
📚 전영수 교수 『머니 트렌드 2024』 도서 구매
👉 zrr.kr/IBeT
🌟 『전영수 교수_4부작 영상』 바로 보러 가기
👉 1부. ruclips.net/video/5hgJ7Atmc8U/видео.htmlsi=KtidRPNse8cRB_HG
👉 2부. ruclips.net/video/NrupO1ZdO1w/видео.htmlsi=w4qa-A6s8BRi5v7r
👉 3부. ruclips.net/video/7baz57zZZOA/видео.htmlsi=rpbxDB8gFgVwbQDU
👉 4부. ruclips.net/video/rbXs6TgOZ24/видео.htmlsi=JUfE0X1X65yI59HD
❤❤
깨어 있는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같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진국에서 이미 겪었던 일들을 잘 풀어 주셔서 정리가 말끔이 되어서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김작가님. 독감 유행이라고 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교수님의 강의. 공감되는 내용이였습니다.❤
헐~
노후 먹고사는 것을 떠나서 이 딱딱 떨어지는 논리적인 설득력은 머죠?
이분 누구신지 저서 읽어보고 싶어요 😊😊❤❤
교수님^^
넘 마음에 들어요
훌륭한 강의네요.인정!
백번 양보해서 임금이 안뛴다해도 경력이 쌓임으로써 이직할 때 몸값을 올려가는건 상식입니다. 정규직과 알바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9급 공무원...10년 15년 만 버티면...8급, 7급, 6급 승진 되고.....월급도 상당해 진다.
하지만, 요즘 세대는 그것을 기다리지 못함.......당장 일은 많고 힘든데....보수가 작은 것에 적응을 하지 못함.....
1~3년 사이에 많이 그만둠.........2~3년식 임용 공부 한것 생각하면 본전 생각날 법한데도 ........
우리나라의
인구감소,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직면한 현실과 미래 가이드를
다른 나라의 사례를 들어 많이 설명해주시고 제시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ㅡ4ㄱ
젊은 사원들 소중히 여기란 말은 공감됩니다..공무원시험 합격해도 아닌 거같으니 바로 버리고, 다시 대기업 취업했는데 1년도 안돼 넘 힘들다고 그만둔다고 하더군요
50대 대기업 연구원입니다. 요새 퇴직후에도 근로를 해야한다고 다들 그러시는데...동의합니다
꼭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보다 보람된 삶을 위해서라도 소일거리라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퇴직후 일할 자리가 없습니다.
퇴직자교육 갔다온 선배들도 다들 그러더군요
젊은층 일자리도 없는데..
퇴직한 사람들 쓸 곳이 어디있겠냐고😂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부를 가진 베이비부머세대가 퇴직후 소비의 주체가 될수 있을까요?
도대체 교수님같은 많은 분들이 쉽게 말하는 퇴직후 일자리는 어디 있는건가요?
교수님들이야 퇴직후 명예교수나 강사자리라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한테는 어려운 얘기입니다.ㅜㅜ
모두 유튜브에 나와서 죽을때까지 일해야 한다는데 마땅한 일이 없다
여기 나올정도면 다 능력이
있으시니까 쉽게들 말씀 하시네요
맞아요.
화려했던 전문직은 추억이고,
나이들면
월 100 벌기도 지인찬스 아니면 자리가 없어요.
열심히 아끼고 노후대책 준비하시길~~~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현장에서 체험하고 있는 현상들을 사실그대로 논리정연하게 해주셨습니다
태어나서 삼시세끼 걱정한 적 없는 세대라는 것에 절반은 동감함.
근데 아는 애들 있고 모르는 애들 있음.
아는 애들은 일찍이 노후 걱정하고, 모르는 애들은 아직도 부모님에게 기대사는거 보면 답답하드라
히키코머리,은둔,알바로 일하는사람과 직장이나 자영업 열심히하는 사람들 노후에 비교해봐라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 노후에 연금으로 여행가는 사람으로 나뉠거다....
비교당하면 죽고싶은생각이 나이들수록 심해진다... 일하자 놀면 뭐하니.. 할 수 있는일부터 합시다
😅😅😅
너무 공감합니다~
말 잘한다
틀린말은 아닌듯 해요. 요즘 젊은이들 그런것 같아요. 50대 로서는 이해가 안돼요. 하지만 20대 들은 보통 그런 생각을 해요. 당연히 삶에 따라 다르겠지요. 하지만 평범한 20대는 그런것 같아요 . 나라가 변하고 사회가 변화고 젊은이들이 편하고 있어요. 지금의 젊은 이들과 대한민국 잘 성장 할거라 믿어야죠.
국민연금 보험료가 현재 9% 에서 15%로 올라간다고, 연금수급액은 변화가 없습니다.
연금보험요율은 올려서 많이 걷고, 소득대체율은 그대로 이므로 받는 것은 같습니다.
연금은 내는 보험요율에 연동되지 않고, 평균소득액으로 결정될 뿐입니다.
보험요율을 올려서 많이 걷으니까 많이 받는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국민연금 과 민간연금
비교 계산해서 더 유리한
쪽으로 가야죠
사전연금 활성화해달라^^
호봉제 찬성 비율은 20~30대가 더 높다는것.
알바에 대해서 너무 좋게 호도하고있다.
너무 극단적으로 말하네.
와 ~ 막힘이 없으시네
청년들이여 떠날준비를 해라!
은퇴자 에게 기초연금은 모두에게 줘야 합니다
건보료도 자식들에게 올릴수있어야합니다
저는 조금의 부동산 있다고 기초연금도 못받고 건보료도 많이나와 알바하러다닙니다 ㅠ
조금도 동의 하기 어렵네..
국민연금 넣기 싫으면 안넣으면 됩니다..
0.75 속도로 들으니 속도가 맞네요. 너무 말이 빠르세요.
나는 꼰대다.
회사 정직원 골치 아파 알바하는 젊은이의 결과로 일자리 소실의 결과는 자업자득인거 아닌가?
골치아픈 노력은 싫고,과실은 따고 싶은가? 23:49
우리나라 젊은이가 하기 싫은 일자리를 외국 젊은이가 채우는건 당연하다.
꼭 우리나라 핏줄로 인구를 늘일 필요는 없다.
어쩌겠나? 누구나 선택한대로 결과를 얻는 법
대기업정규직을 못가니 알바를 하는거죠..대기업정규직이될수있는데알바하는 젊은이가 어디있나요...
제가 코로나 이전에 대학교 직원으로 일해봤는데, 대학 졸업 후 1년내 취업되는 비율이 비정규직 포함해서 절반밖에 안됐습니다.
지금은 더 심각하겠죠.
청년들에게 그만큼의 일자리가 주어지지 않은 것을 잘못된 해석으로 이상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일본과 다르게 한국은 대기업 초봉이 많아요. 누가 일본처럼 알바를 선호합니까.
그렇지만 그 일자리가 전부다 리쇼어링으로 미국 등에게 빼앗기고 있고 성장에 노동이 필요하지 않으니까 청년들에게 충분한 일자리가 주어지지 않은 것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 연봉이 매년 지날수록 안뛴다고요???
어디 대학교인가요?
복지시설은 미국보다 프람스보다
높은데 왜그럴까요?
1954년생아부지 5000만원정도 냈는데 3억정도의 가치를 가지져더라구요
😊
한국에는 공무원.군인.사학. 연금이 너무많다 최고연금을 200만원 정하고 무족한것 벌어썼야 한다 그것이 정석이다
미래세대에게 큰부담이다 부족한것은 일해서 채워야한다
으음... 교수님께서 저보단 훨씬 똑똑하고 많이 연구하셨겠지만, 뭔가 2030 듣기 좋은 이야기를 해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김작가님도 다른 영상 보면 잘 안 그러시는데 뭔가 좀 아니다 싶어서 반론을 펼치네요. 물론 대기업 정년도 48.6세로 아주 긴 편은 아니지만, 아르바이트도 키오스크나 AI 혹은 기계가 대체하고 있고, 2030때야 써주지만 40대 되면 아르바이트 잘 안 써주지 않을까요? 대기업 그래도 5~10년차만 되어도 인센이랑 복지 이런거 다 긁어모으면 1억도 받고 하는데, 아르바이트 해봤자 월 2~300수준이고, 대기업이 힘들긴 하지만 프라이드도 있고 사회적 인식도 좋죠. 그리고 대기업 은퇴하고 바로 끝이 아니라 중소기업에서 3년 정도 더 일하거나 혹은 경력으로 파생된 일도 할 수 있어요. 제가 봤을땐 확실히 선진국병이 있고 힘든일이나 고생하는 걸 싫어해요. 꼭 대기업 아니더라도 요즘 6개월~1년 정도 배우고 몸 좀 쓰면 일당 20~30, 월 500버는 직업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주6일 일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세대들이 봤을때는 참 이해하기 힘들죠.
해주신 말씀에 다 공감합니다만 그 높아지는 연봉을 받으면서 승진을 해가면서 생애주기에 따라 결혼 출산 육아 노후 등의 과업을 할 의지가 애초에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한 전통적인 삶이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이라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한 몸 편한 것이 가장 우선적이고 의지,열정을 가지고 부모세대만큼 무언가를 노력했을때 나에게 돌아올 것이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 것이죠 원하는 삶의 모습 자체가 다른 듯 합니다 그러니 그런 입장에서는 의미없는 희생을 당연히 피하려 합니다 제가 20대 중반에 결혼한 것도 제 또래에서는 굉장히 놀라면서 안쓰럽게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나중엔 각자 본인이 한 선택에 따라 자유도 책임도 희생도 혜택도 다 다르겠죠 결국 중요한 건 자기에게 맞게 행복하게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antonylee220 오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래왔지만,,,, 앞으로는 사회적시스템이나 트랜드, 개개인의 가치관이 달라질것이다~ 가 교수님이 하고싶은말씀 아닐까요?ㅎㅎ제주변에도 알바만해서 먹고사는 사람도 있고 취직안(못)하고 부모님집에 얹혀사는 청년들도 보이기에 저는 교수님말씀 격공하며 들었네요^^
한달 에 두번쉬고
밤샘 철야작업
부모세대가 그렇게 살앗다는걸 모릅니다
말 너무 빠르게 설정했어요
알아듣기 힘들어요
나약하게 자녀를 키운 댓가를 받는거지. 군대에 전화해서 자기 자식 힘든 훈련 빼달라고 전화하는 부모들도 같이 받아야 공동의 책임이지.
김작가..님...끼어들 틈이..😅
될때로 돼라? 너무 불구경하네요..남 일인가봐요..부럽네요
소중한 한개가 뭐죠? 잘 모르겠네. 인구구조가 변화한다는 알겠는데, 나머진 뭔가요? 시청자들이 머리를 짜 내야할 것인가요? 1가지를 결국 시청자가 찾으라는 거네. 썸네일은 한가지를 제시하겠다고 했는데, 그 한가지 의견이 없어서....
알바를 쉬지않고 할수 있나? 아르바이트자리가 그렇게 많으면,
대우도 안좋고 몸으로 뛰는 건데
노인빈곤율 1위(집있고 차있고 땅있고 종부세 내지만 아무튼 노인빈곤)
시골 할머니들 월 40만원으로 사는걸 못봐서 그런말씀하는겁니다 진짜 노인들중 가난하신분 많아요
한국의 고학력자 사회는 대기업, 전문직, 멋있고 깨끗한 직업만 선호하는 기류로 , 중소기업 기술직은 외면당하고, 그래서, 부족한 노동력을 외국인 노동자로 채우고, 남아도는 한국의 고학력자는 실업자이거나 알바를 선택하는 패턴으로 이어지는거죠. 이것을 잘 해결하는 자가 노벨 경제학상 감이 될겁니다. 미국은 홈리스가 넘쳐납니다. 세계 1위 경제국가도 해결 못하는 홈리스...한국은 괜찮을까요?? 대기업에 입사를 해도 일이 힘들어 못하는 한국의 젊은이들...
😅😅😅
우리나라 젊은이가 일하기 싫으면,다른 나라 성실 똑똑한 친구들 데려오는 방식도 필요합니다.
답은 미국주식밖에 없는데
말씀 너무 빨라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너무 언성 높혀 말씀하시네요. 차분하게 말해도 될 것을..그리고 일본대기업은 초반에만 월급이 적지 3년만 지나면 확 올라갑니다. 그 외 수당도 많고요. 대기업갈만한 애가 처음에 돈 적게 준다고 프리터하지 않아요.
너무 빠르게 말씀을 하시니 못알아 듣겠네요
젊은이들 !!
적어도 기성세대들은 가열차게 투쟁해서
한,일,대만 급여 비교시
평균적으로 더 많이 받는 나라 만들었고
그 나라보다 창피하지만 정치적으로 더 성숙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대들은 계속 찡찡거리기만 할건가???
싸워보기라도 하는건가??
계속 엄마 치마폭에 있을참인가??
별로 공감이 되지 않네요. 다시 함 들어봐도 현실과 괴리감이 많네요.
일본의 대기업 정규직 월급이랑 알바생의 월급 비교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알바를 하는 정규직에 못들어가니 알바로 생활하는 것이지.
교수란 사람이 저런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다음세대가 어떻게 흘어갈지 심히 걱정되네.
2030세대가 왜 알바로 또는 취직을 하지 않는지 근본적인 문제를 접근해야지.
참 딱한 교수네.
배고프지 않으니까
나중에 배 많이고플껄
내용을 떠나서 말씀이 너무 빠릅니다.
신뢰를 떨어뜨리는 느낌입니다
먼 헛소리를 아무일도 안하는 데 어찌 살수 있니 ???????? 참 기가찬다 그냥 20 30 립서비스 해준것 외엔 머가 있음 ???? 님이 대신 2030 전기세 수도세 월세 내줄꺼임 ???? 그리고 누가 알바 최저시급으로 살려고 하나 ???? 다들 정규직 갈려고 하지 진짜 공부만 해서 사회물정 모르는 건가 ????
사적연금 분리과세 한도 200만원으로 늘려달라^^
빈곤율 산정방식?
1996년 신분의 종말을 읽은 이후 또 다른 충격입니다. 나이 60에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해석입니다.
임금 상승을 당연시 하며 1983년 첫 월급 18만원에 청춘을 불사른 결과 퇴직을 앞두고 1억 3천 연봉에 도달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태라면 젊은 친구들인 첫연봉 5천만원이 30년 뒤에 1억을 넘기도 힘들 겁니다.
정치가 진보적이고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미래는 없습니다.
국민연금은 다단계인데
언제가 후세대는 못받을텐데 이런걸 왜 만들어가지고 참
알바가 저래서 하는걸까 진짜??
교수 생각이 삐툴삐툴~~~
무슨말인지? 너무빠르고 톤이 똑같아서 알아듣기어렵다
많이 틀렸다. 틀린 내용을 저리 확신있게 얘기하는 무모함이 놀랍다. 교수라기에는 좀...
뭐가 틀렸는데요
머가틀렸단말이지요 맞는말만하시는대요
젊은 층의 입장에 대한부분이었을까요
이런류의 댓글이 제일 나쁨
나이 60에 처음 듣는 해석인데 공감이 가네요.
본인 아들이 알바나하고 겨우 먹고 살아도 좋다는 거겠죠? 표리부동한 분은 아니겠죠?
일본인과 한국인은 달라요. 우리나라 사람은 창의적이고, 늘 진취적인 기질이 있어서 일본인처럼 생각하지 않습니다.
퇴직연금 연 평균수익률 1퍼....
그냥 미국 주식 etf에 매년 or 매월 적립하시길... 국내 윤용업체들 모두 쓰레기.
이 분 그냥 탁상공론!!!
괴변이네요.
당신 자녀가 백수로 살아가고 있나요?
이런사람 많아요.ㅜㅜ
얕은 지식으로 말만..
사람들이그동안뭘햇길래노인들이노후준비가안돼잇다자식들예게올인해서늙어돈이없다는것인데자식에게투자를올인햇어면투자처인자식들이부모를부양을해야지왜안하는거야부모에게빚을졋어면빚을갚아야지지들은가아지에온갓좋은것먹이고돈을들이면서부모는아예잊어버리고사는것들이말이돼냐나아서키우고가려쳐서결혼시켜지사주고살도록해줫어면부모를모시는것이의무안인가앞어로부모를학대하고방치하는아들놈들은벌을내리야됀다고본다이런식이면자식을뭐하러낫게나자기자식에게학대당하고버림받을바엔자식을낫치안는게답이다자식한테들어갈돈저축하고노후준비해서늙어서편이살다죽지그고생햬서키워서버림받을일이없지세상이말세다
띄어쓰기좀 하시지.
보기 힘들어서 아무도 안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