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있이(?!) 꾸준히 진실을 담아 하다보니까 데이터와 경험이 축적되고, 그 정보들을 구체화해서 해석&분류&분석할 수 있게 되고, 그럼으로해서 철학이 생기게 되고, 그 철학과 관념이 설득력을 갖게 되고!! 거기에 센스와 유우머까지 겸비한 그야말로 멀티최적 고스트헌터의 능력자 시원님~💜 감사합니다. 저도 좀 더 열심히 살아내야겠어요!!ㅋㅋ
귀신들의 주파수가 서로 다르고 층(경계)가 서로 달라서 주파수가 같지 않으면 귀신조차도 못 만난다는 걸들으니까 항아리집의 일찍죽은 두 부부가 기억이 나네요. 신부쪽은 남편귀신을 볼수 있어 계속옆을 지켰지만 부인 함을 들고 아사했다던 남편쪽은 죽어서도 부인을 그리워하젼서도 옆에 귀신으로있는 부인을 보지도 못한체 계속 방안에만 안기다리고 있다고 알려주신 진또님의 말이. . ㅠㅠㅠㅠㅠㅠㅠ
놀라운 사연 잘봤습니다. 귀신이 왜 음지에만 몰려들고 음력에 따라가는지, 인간은 왜 양지를 좋아하고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야만 생존할수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되는 부분인것 같아 너무 감사드리네요. 악어가 알에서 깨어날 때 땅의 온도에 따라 성별이 정해지듯이 인간 사주팔자의 세계도 몇날몇시에 태어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다 달라진다고 하는데.. 이것도 결국 천문학적인 영역, 즉 별들의 위치나 정렬에 따라서 중력이 미세하게 서로 달라서 바뀌는 부분인것 같아요. 통찰을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임사체험 후 영안이 닫힌 것과 정보가 들어오는 부분에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처음이라 놀랍네요. 이어서 나오는 시원님 말씀도 놀라워요. 녹화영상으로도 영가가 보이고 대화가 되거든요. 더구나 이분은 영안으로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게 아니라 임사체험 하신 열살 이후로 그들의 정보가 들어온다라는 게 아마도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떠올리듯 들어오는 게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아무튼 놀랍네요.
이분이 하신 이야기 상당 부분이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랑 일치하는게 너무나 놀랍고.. 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또 있구나 싶어서 반가웠고 특히나 에너지라는 설명 부분에서 소름 돗았고요 이야기가 굉장히 철학적이면서도 논리적으로도 충분히 잘 이해할수 있는 설명이라 좋았습니다 어떤 무당님도 그 말씀 하신적 있거든요 영가들이라고 사람이나 같은 영가를 다 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서로 다른 시간대에 죽었기 때문에 공간 자체가 다른것 같다라고 말씀 하신 내용이 기억이 나는데 그 부분도 일치해서 굉장히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그 무당분이 영가를 목격하는 것은 인연이 되었기 때문에 보는 것이다라고 설명 하셨는데 영안이라고 해서 귀신을 천지삐깔 널려 있는것을 다 보는것도 아닌것이 그렇기 때문에라고 설명하신 내용이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어디서 아카식 레코드란 내용의 이야기를 듣고도 참 공감이 많이 갔었는데 그리고 충사 진짜 괜찮은 애니임 어른이 봐도 진지하게 생각하며 즐길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넓은 의미에서 다중우주나 평행우주, 차원에서의 끈이론 같은 과학적 가설도. 만약 인간의 과학이론이 발전해서 그런 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이 가설로 끝나지 않는) 시기가 오면. 영안자분들의 이야기나 민간신앙도 정설로서 해석할 수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공간 하나의 레이어에서 하나의 영혼이 존재한다, 이 부분에서 다른 사연자분들 사연과는 다른 의미로 소름돋았어요.
와,이분 뭐죠, 다른차원의 세계를 이렇게 한방에 이해하게 설명하시는거 처음들었어요. 화서니님이 화면으로 보시는것도 이해되고요.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가있어요. 오래된무덤의경우 이미 환생하고도 남았거나 천국으로 갔던 성불되었을것임에도 거기에 혼이 남아있는거는 어떻게 설명이될까요. 이건 에너지가 그자리에 남아서 그런걸까요
김양님 안녕하세요. 오늘 갑자기 들으면서 제 현상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갑작스럽게 댓글을 씁니다. 저는 자면서 가위가 눌리거나 헛것이 들리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많습니다. 근데 항상 가위가 눌리는 시점 전에 저는 아 내가 가위가 눌렸다 라는걸 압니다. 저도 똑같이 김양님처럼 귀에서 삐~소리가 나면서 눈을 감으면 검은색 밖에 안 보이던 시야가 백색 세상처럼 한번 깜빡이다가 바로 가위가 눌립니다. 가위가 아닐지도 모르겠죠. 근데 그런 경우에는 항상 주변에서 웃음 소리라던지 귀에 누가 가까이 와서 바람을 불고 이상한 물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듣다가 너무 소름 돋아서 16분에 멈춰서 글을 쓰네요. 저도 이걸 비슷한 경우라고 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가위에 눌리면 공간이 일그러 지고 그곳에서 귀신이 나온다거나, 같은 장소지만 시공간이 달라지는 느낌의 가위 경험이 많았어요 그래서 항상,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모든 곳에는 한 공간에 다른 영역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아무에게도 얘기를 못하고 있었는데 김양님 얘기 들으니까 너무 반가운 느낌이에요 ㅠㅠ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 중에 중력이 가장 약하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다른차원으로 세고있어서 그렇다는 말이 있습니다 공간 3차원과 시간 1차원으로 우리는 4차원이다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여기서는 3차원이라고 할게요 2차원을 유튜브 영상이라고 치죠 영상 안에 있는사람은 앞으로의 일은 미래 뒤는 과거가 되지만 3차원인 우리는 클릭만하면 영상 위치 어디든지 넘어갈수가 있습니다 3차원인 우리는 4차원을 모릅니다 고차원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스텔라에서 중력이 다른차원으로 통한다고 한거입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그리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꿈에서 검은 공간에 긴 통로가 있고 검은형체가 저한테 다가오니까 평소 친하게 지내던 영어 과외선생님 고양이가 제 팔 물어서 그 검은 형체에 가까이 다가가보려던 저를 잡아당기면서 안돼 가지마 라는 듯이 꽉 물더라고요. 그게 고양이들은 이쪽세계 저쪽세계 다 보나봐요? 어떻게 내 꿈에 나온거지 궁금하고 얼마뒤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요. 돌아가시기 1~2주 전부터 누가 머릿속에서 속삭이듯 죽을거야 죽을거야 죽을거야를 계속 그래서 제가 저주해서 죽인것처럼 느껴졌어요. 죄책감 두려움 그런게 생겨서 악령의 저주인가 무섭고 왜 이런 생각이 드는거지 뭐지 또 이상한거 시작인가 불안해했는데 2년뒤 부모님이 저만 혼자두고 할아버지 제사지내러 가신 적 있었어요. 그때 전 집에서 낮잠을 잤는데 자기전 핸드폰으로 시계확인했을때 4시였거든요. 그리고 깨어났을때가 4시 30분이었는데 그 사이 꿈에서 할아버지가 나왔어요. 부산의 할아버지 집에서 엄마아빠랑 이모네랑 고모가 귤먹으면서 수다떨고 있더라구요. 할아버지가 이것좀 도와줄래? 라는듯이 귤박스들이 잔뜩 놓여있는데 할아버지 도와서 귤박스를 집 앞에 막 옮기고 다 끝나고 보니까 하늘이 청명하게 파랗고 구름이 떠있고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제 눈에 할아버지 모습이 또렷히 보였어요. 인자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계셨어요. 괜찮아. 라는듯이 그리고 더이상 불안한 마음 죄송한 마음. 나때문인것 같은 공포감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꿈에서 깨어나니 4시 30분 저녁 7시에 집에 오신 부모님께 뛰어가 곧장 물어봤어요 4시에서 4시30분쯤에 귤먹으면서 이모 고모네랑 수다떨고있었냐니까 엄마가 당황하면서 너가 그걸 어떻게 알아? 하시더라구요. 전 내가 봤으니까. 하고 답했죠. 할아버지가 엄마아빠랑 이모랑 고모랑 나 보러 왔다가셨어. 그리고 나중에서야 이 얘기를 믿어주시는듯한 엄마는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제주도에서 쓰러지셔서 외삼촌들이랑 다른 가족들은 다 갔었는데 너만 못보고 가셔서 너보러 잠시 들렀다가셨다보다. 해요. 근데 그것도 맞지만 제 생각에는 제가 자꾸 불안해하고 환청을 들은건지 죽으라는 그 저주 소리에 두려워하니까 그것땜에 돌아가신게 아니라고 안심시켜주려고 오신것도 있는 것 같았어요. 아직도 그 꿈에서 따뜻한 날씨 포근한 햇살로 눈부시게 하얗게 빛나던 할아버지의 미소. 그 빛이 생각나거든요. 그건 분명 괜찮아. 하고 안심시켜주려는 모습이었어요. 암튼 이런저런 신기한 일든 겪고나서 드는 생각은 우리가 아는거랑 다르게 세상은 훨씬 더 미스테리하다는거에요ㅋㅋㅋ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
영+혼+육체=인간(삶) 육체가 죽고나서 영이 하늘나라로 가는거라면 혼(soul)이 에너지화 돼서 이승에 남는게 아닐까 싶어요 특히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집착도 욕심도 에고도 한도 강한지라 생전에 그러한 성향의 사람일수록 이승(지구 자기장 내에 물질계)에 오래 머물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주파수가 맞으면 보이는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고요
김양님은 영매 체질이신 거 같아요. 영가의 눈으로 보신다니...신기...진짜 진짜 신기해요 그리고 시원님과도 말하는게 다 통하시네요ㅎㅎ 사람과 귀신의 시공간이 달라서 영가의 공간에서 정상적인 속도로 말해도 우리는 그걸 말도 안되게 빠른 음성으로 듣거나 빠른 동작으로 보게 되는 거군요. 사자후도 그런 거고요ㅎ 알수록 영적 세계는 신기합니다
김양님 사례와 견해를 들으며 부처님께서 설법하신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살짝 이해가 되었네요. 김양님은 굉장히 고단수의 수행으로 얻어지는 단계를 어떤 경험으로 얻으신 것 같은데 맹한 저로서는 한편으로 부럽습니다. 자주 김양님의 개인적인 견해들을 듣고 싶군요.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슈내 열혈팬 이었죠 ㅎ 딘과 쌔미 형제 퇴마사들 이야기에 정말이지 ㅜ 에피 하나.하나 감동스럽게 봤다는~~ 울기도 많이 울고 ㅋ ㅋ 미드 보고 것도 공포물 보고 감동 해서 운사람 여깄어요 ㅎㅎ 지금 쿠팡플레이에 전시즌 올라와있던데 한번 보셔도 됩니다 강추!!!그리고 사연자님 잘들을께요 며칠쉬고 출근하는길 여러사연 올라와있어서 좋습니다
거대한 스케일을 좋아해서 우주에 관심이 많다보니 유튜브 돌아다니면서 양자역학, 파장, 중력, 우주, 다차원 등에 대해 자세히 알고나니까, 전세계 사람들이 소위 얘기하는 '귀신', '영혼', '심령현상' 이라고 명명한 것들에 대해서도 이와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그 추측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포괴담) 월하야담님사연│건드리지 말라는 건 건드리지 마세요 [너만아는미스테리한이야기│시청자사연│공포라디오│무서운이야기│미스테리│너아미]](http://i.ytimg.com/vi/Syg26JOBaos/mqdefault.jpg)
![(공포괴담) 월하야담님사연│건드리지 말라는 건 건드리지 마세요 [너만아는미스테리한이야기│시청자사연│공포라디오│무서운이야기│미스테리│너아미]](/img/tr.png)
![(공포괴담) 월하야담님사연│죽어 돌아 온 친구...? [너만아는미스테리한이야기│시청자사연│공포라디오│무서운이야기│미스테리│너아미]](http://i.ytimg.com/vi/u3sIcjmnEtU/mqdefault.jpg)
![◈무서운이야기◈ 판님사연│초보 무당이 흘린 저주 사람을 베어 죽이는 저주! [ 너만 아는 미스테리 한 이야기,시청자사연,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PY-S8Y_Bz3A/mqdefault.jpg)
![(공포괴담) 판님사연│부상자 속출과 실종된 사람을 찾기 위한 경찰 출동까지 [너만아는미스테리한이야기│시청자사연│공포라디오│무서운이야기│미스테리│너아미]](/img/1.gif)
김양님 두번째 이야기 바로가가: ruclips.net/video/TVd8evQRE_A/видео.html
해월당 화련신녀님이 주파수를 맞춘다거나 화경을 말씀하셨던 게 이분 설명을 통해 이해가 되네요. 제가 본 사연 중에서 상냥한김양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네요.
와...말씀하시는게 이해가 쏙쏙되고 진심이전달 되니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뭔가 배운느낌
아...!!
오롯이 본인이 느낀 그대로의 날것을 설명해주시려는 애씀이 느껴져서 더더 몰입이 되네요.~ 우리가 존재하는 이 공간에는 알수없는 것들이 무궁무진한듯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이분 이야기는 진짜 레전드네요
정말 궁금했던게 많이 풀렸어요
영혼있이(?!) 꾸준히 진실을 담아 하다보니까 데이터와 경험이 축적되고, 그 정보들을 구체화해서 해석&분류&분석할 수 있게 되고, 그럼으로해서 철학이 생기게 되고, 그 철학과 관념이 설득력을 갖게 되고!! 거기에 센스와 유우머까지 겸비한 그야말로 멀티최적 고스트헌터의 능력자 시원님~💜 감사합니다. 저도 좀 더 열심히 살아내야겠어요!!ㅋㅋ
그동안 수년간 시원님 방송보면서 셀수없이 많은 신기한 에피소드, 재밌는 것들, 삶에대해 사색하게 하는 내용들 등등 접했는데 오늘은 다른 의미로 역대급이고 이번 이야기로 인해서도 나의 삶, 인간의 삶에 대해 고찰하는 계기가 되네요. 언제나 이 순간을 소중히 해야겠어요
인터스텔라 영화에서도 쿠퍼가 블랙홀에떨어져 중력을 이용해서 모래를 만지는 장면도
그쪽 세계의 머피와 쿠퍼는 '귀신이 있다' 라고 말한적이 있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스텔라와 같이 다차원공간이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이 분 진짜 레전드네요 귀신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정말 디테일하게 설명 잘해주셨네요
귀신들의 주파수가 서로 다르고 층(경계)가 서로 달라서 주파수가 같지 않으면 귀신조차도 못 만난다는 걸들으니까 항아리집의 일찍죽은 두 부부가 기억이 나네요. 신부쪽은 남편귀신을 볼수 있어 계속옆을 지켰지만 부인 함을 들고 아사했다던 남편쪽은 죽어서도 부인을 그리워하젼서도 옆에 귀신으로있는 부인을 보지도 못한체 계속 방안에만 안기다리고 있다고 알려주신 진또님의 말이. . ㅠㅠㅠㅠㅠㅠㅠ
아…구신은 서러 못보는 사이라 이해하면되는건가요 ?😂
@@은-f5c 넵 서로 볼수있는 귀신이 있고 같은 장소에 있어도 못볼수도 있다는 거죠ㅠㅠ
'윤시원' 채널에서 항아리집편 보면 설명해 주셔요
@hong7806 저도 그런식으로 이해 해ㅛ어요ㅠㅠㅠ
제 기억에 그남편 영가는 자아가 거의 없고 하염없이 함만 껴안고 보고있기만 할수있었고 신부영가는 자아가 있어서 지켜주는걸로 기억합니다.
자아의 차이라고 보입니다
이게 바로 정말 내가 찾고 있던 그런 콘텐츠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한 얘기네요. 와..좀더 그들의 세계를 잘이해할 수 있게 되었네요..시원님 얘기도 흥미로워요
감사합니다.
김양님 이야기가 진짜 최고네요!! 그리고 윤시원님 너무 좋아요~~~~~~
영화 디 아더스가 생각나네요 귀신의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 내용 귀신이 무당을 볼때의 표현 정말 신기했는데 ㅎㅎ
오오, 김양님 얘기 좋아합니다.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듣고 있어요.
놀라운 사연 잘봤습니다.
귀신이 왜 음지에만 몰려들고 음력에 따라가는지,
인간은 왜 양지를 좋아하고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야만 생존할수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되는 부분인것 같아 너무 감사드리네요. 악어가 알에서 깨어날 때 땅의 온도에 따라 성별이 정해지듯이 인간 사주팔자의 세계도 몇날몇시에 태어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다 달라진다고 하는데.. 이것도 결국 천문학적인 영역, 즉 별들의 위치나 정렬에 따라서 중력이 미세하게 서로 달라서 바뀌는 부분인것 같아요.
통찰을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에도 아무나 들을 수 없었던 흥미롭고 신기한 내용을 이곳에서 듣게 되네요👍
임사체험 후 영안이 닫힌 것과 정보가 들어오는 부분에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처음이라 놀랍네요. 이어서 나오는 시원님 말씀도 놀라워요. 녹화영상으로도 영가가 보이고 대화가 되거든요. 더구나 이분은 영안으로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게 아니라 임사체험 하신 열살 이후로 그들의 정보가 들어온다라는 게 아마도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떠올리듯 들어오는 게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아무튼 놀랍네요.
이분이 하신 이야기 상당 부분이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랑 일치하는게 너무나 놀랍고.. 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또 있구나 싶어서 반가웠고 특히나 에너지라는 설명 부분에서 소름 돗았고요
이야기가 굉장히 철학적이면서도 논리적으로도 충분히 잘 이해할수 있는 설명이라 좋았습니다
어떤 무당님도 그 말씀 하신적 있거든요
영가들이라고 사람이나 같은 영가를 다 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서로 다른 시간대에 죽었기 때문에 공간 자체가 다른것 같다라고 말씀 하신 내용이 기억이 나는데 그 부분도 일치해서 굉장히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그 무당분이 영가를 목격하는 것은 인연이 되었기 때문에 보는 것이다라고 설명 하셨는데 영안이라고 해서 귀신을 천지삐깔 널려 있는것을 다 보는것도 아닌것이 그렇기 때문에라고 설명하신 내용이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어디서 아카식 레코드란 내용의 이야기를 듣고도 참 공감이 많이 갔었는데
그리고 충사 진짜 괜찮은 애니임
어른이 봐도 진지하게 생각하며 즐길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참 궁금하네요
그럼. 많은 인간의 영혼은 돌아가지못하고 떠돌다 다시 태어나지못하고 사라진다고 봐야하는건지요?
아니면 "혼"은 영원한존재고 다시 환생도 하지만 "백"은
에너지로서 궁극적으로 사라진다는 개념인지요?
평소에 너무나 큰 의문입니다...
24:00 이건 진짜 너무 신기하네요ㄷㄷ
차원을 넘나든다니.. 오늘 영상 역대급이네요
우와~~초초초집중해서 들었어요.
정말 신기 하네요.
다음에도 꼭 사연 얘기 해주세요~
상냥한 김양님~:) 기다려지네요
저에겐 김양님이 레전드예요
이런분들 모셔서 대화의 장 열어도 재밌을 것 같아여!!!!!
귀신이 나왔네 뭐했네 이런 얘기들도 재밌지만 갠적으론 '그래서 애초에 그게 뭔데? 왜 있는건데? 어떻게 존재하게 된건데?' 하며 뭔가 원론적이고 근본적인 고찰에 대한 이야기가 넘 좋아요ㅎㅎ 두고두고 들으며 생각해볼 것같은 이번썰도 몇번이고 몇십번이고 잘 들을게요^^
거의 늘 1번으로 들어와서 보게되니 즐거워요 ^^
올라오길 기다린 사연. 평소 궁금했던 것이 이분 사연 덕에 많이 풀렸어요
모호하게만 느껴졌던 영적세계에 대한 디테일을 많이 알게 되어서 퍼즐이 많이 맞춰진 느낌이랄까,, 여튼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앞으로 김양님 썰 자주 듣고 싶어요😭👍🏼
수퍼네추럴 왕팬인데~ 사연 너무 신기해요
오늘 이야기는 죽음의 세계의 바이블이네요
저도 어릴때 안좋은 사연으로 인해 그세계에대해 겪었었는데 똑같은 내용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상냥한 김양님~~또 경험담좀 들려주새요~영가의세계가 이해되네요~또 너무궁금해집니다~다른경험담이 너무재밌습니다^^
레전드~!! 인정. 인간의 공간외에 다른 세계를 공포로서만 인식하는게 아니라, 또다른 차원이다 라는 시각이 나와줘야하는 시대가 되긴 했지요. ^^ 👍👍👍👍👍
와 저도 말 빨리하는것이 시간의 상대성 아닐까 생각했는데 대박이네요
와,,,, 정말 제가 궁금해하던것들 ,,, 너무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다중우주나 평행우주, 차원에서의 끈이론 같은 과학적 가설도. 만약 인간의 과학이론이 발전해서 그런 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이 가설로 끝나지 않는) 시기가 오면. 영안자분들의 이야기나 민간신앙도 정설로서 해석할 수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공간 하나의 레이어에서 하나의 영혼이 존재한다, 이 부분에서 다른 사연자분들 사연과는 다른 의미로 소름돋았어요.
지금 양자역학 한부분쪽에서 시간을잡는연구 뿐만아니라 이런 영적세계나 신적존재를 찾아나서서 대화하기위한 프로젝트가 오랫동안 진행중이라 들었음 참 신기함 영적과학이라...
와... 신비롭네요.. 경험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머릿속에 그 세상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능력이 대단 하신 분이시네요!윤시원님이 초대 한번 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정말 여러번을 보고 또 보게 됩니다!너무 신기해서...
와 논문급인데 이건...
와,이분 뭐죠, 다른차원의 세계를 이렇게 한방에 이해하게 설명하시는거 처음들었어요. 화서니님이 화면으로 보시는것도 이해되고요.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가있어요.
오래된무덤의경우 이미 환생하고도 남았거나 천국으로 갔던 성불되었을것임에도 거기에 혼이 남아있는거는 어떻게 설명이될까요. 이건 에너지가 그자리에 남아서 그런걸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환생을 하면 무당이 불러도 안온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과거 데이터는 올수 있는것 같구요.
김양님 안녕하세요.
오늘 갑자기 들으면서 제 현상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갑작스럽게 댓글을 씁니다.
저는 자면서 가위가 눌리거나 헛것이 들리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많습니다.
근데 항상 가위가 눌리는 시점 전에 저는 아 내가 가위가 눌렸다 라는걸 압니다.
저도 똑같이 김양님처럼 귀에서 삐~소리가 나면서 눈을 감으면 검은색 밖에 안 보이던 시야가 백색 세상처럼 한번 깜빡이다가 바로 가위가 눌립니다.
가위가 아닐지도 모르겠죠. 근데 그런 경우에는 항상 주변에서 웃음 소리라던지 귀에 누가 가까이 와서 바람을 불고 이상한 물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듣다가 너무 소름 돋아서 16분에 멈춰서 글을 쓰네요. 저도 이걸 비슷한 경우라고 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와 귀신들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녹화된영상으로도 대화가 가능한다는 말을 들으니까 ... 갑자기 실제 귀신이 찍힌 영상보기가 급 무서워지네요 ㄷ ㄷ ㄷ 녹화영상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니........ㅎㄷ ㄷ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가위에 눌리면 공간이 일그러 지고 그곳에서 귀신이 나온다거나, 같은 장소지만 시공간이 달라지는 느낌의 가위 경험이 많았어요 그래서 항상,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모든 곳에는 한 공간에 다른 영역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아무에게도 얘기를 못하고 있었는데 김양님 얘기 들으니까 너무 반가운 느낌이에요 ㅠㅠ
흥미로운 내용이에요.
김양님 적절한 예까지 넣어주셔서
이해하기도 좋았어요.
다음 사연?강의?도 기대됩니다!
두피도 잘봤어요.
이런쪽을 궁금해하는사람으로써..최고시다 너무궁금해 더듣고싶다 !!
와 역시 설명이 로스웰 ufo에서 에어럴이 가르쳐준 우주의 탄생의 비밀과 영혼에너지, 공간을 창조하는 법 말해준거랑 김양님 설명이 똑같네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됐네요
지금까지 듣던것중 제일 소름돋았음.. 설명 진짜 잘하신다.
영가의 눈으로 귀신을...덜덜덜
잘들을께요❤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 중에 중력이 가장 약하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다른차원으로 세고있어서 그렇다는 말이 있습니다
공간 3차원과 시간 1차원으로 우리는 4차원이다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여기서는 3차원이라고 할게요 2차원을 유튜브 영상이라고 치죠 영상 안에 있는사람은 앞으로의 일은 미래 뒤는 과거가 되지만 3차원인 우리는 클릭만하면 영상 위치 어디든지 넘어갈수가 있습니다 3차원인 우리는 4차원을 모릅니다 고차원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스텔라에서 중력이 다른차원으로 통한다고 한거입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웬만해선 좋아요 누르지않는데...
이분 말씀 매우 흥미로움! 두번 듣고, 좋아요 누르긴 처음입니다.
하....신비롭기까지...
우아 이분 섭외하셔서 흉가 같이가시면 장난아니겠어요 우아 잘들었습니다 엄청 신기해여
와 망자의 한자가 '망할 망' 이지만 어찌보면 잊혀질 '망'과도 의미가 상통하네요..
사람 세상 편하게 ..우리는 기대하지 않는다. .역시 시원님의 센스...클라스가 다르네요@! 칭찬해요 !!
외계인의인터뷰 책 내용과 일맥상통하네요ㄷㄷ
와우.....wow....와와.....!!!!!!
참 기묘한 얘기였어요
지금껏 공포방송/이야기를 들었을 때
생각했던 부분이 한 번에 해결되는 느낌이에요.
수많은 레이어가 존재하고
다른 레이어 속에 있어서 막이 씌워진 듯한 상황 그래서 그랬구나를 생각하게 됐어요
이야기 자주 들려주세요!^_^😍
이런 귀한 얘기들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레전드.. 또 레전드.. ㅠㅠㅠ 두고두고 몇 번이고 클릭해 볼 영상입니다
가위 눌리면 항상 삐하는 이명 소리와 눈을 감고있는데 제방이 훤이 보이는 이율 알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냥 제 꿈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대충은 무슨 느낌인줄 알것 같습니다. 신기하고도 무섭네요 ㅎㅎ
흠…. 전본다 쪽요 … 아이컨텍 경험이 두번 있다보니 😂 와….이분 설명 찰떡찰떡 꿀이해요👍🙏🏻🎀 아 …그래서 호상을 해야하는거네요 ….소멸 너무 슬픈데…. 젤 잼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배워가네요🙏🏻
와차분하게말씀을 해주셔서가지고~영상잘 밧어요: 조금신기하기도하고소름도돋네요 무섭기도 하고~ 담에또들려주세요..상냥한김양님 좋아요♥ 팬됫어요~영가의세계 영혼 ~~
그리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꿈에서 검은 공간에 긴 통로가 있고 검은형체가 저한테 다가오니까 평소 친하게 지내던 영어 과외선생님 고양이가 제 팔 물어서 그 검은 형체에 가까이 다가가보려던 저를 잡아당기면서 안돼 가지마 라는 듯이 꽉 물더라고요. 그게 고양이들은 이쪽세계 저쪽세계 다 보나봐요? 어떻게 내 꿈에 나온거지 궁금하고 얼마뒤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요. 돌아가시기 1~2주 전부터 누가 머릿속에서 속삭이듯 죽을거야 죽을거야 죽을거야를 계속 그래서 제가 저주해서 죽인것처럼 느껴졌어요. 죄책감 두려움 그런게 생겨서 악령의 저주인가 무섭고 왜 이런 생각이 드는거지 뭐지 또 이상한거 시작인가 불안해했는데 2년뒤 부모님이 저만 혼자두고 할아버지 제사지내러 가신 적 있었어요. 그때 전 집에서 낮잠을 잤는데 자기전 핸드폰으로 시계확인했을때 4시였거든요. 그리고 깨어났을때가 4시 30분이었는데 그 사이 꿈에서 할아버지가 나왔어요. 부산의 할아버지 집에서 엄마아빠랑 이모네랑 고모가 귤먹으면서 수다떨고 있더라구요.
할아버지가 이것좀 도와줄래? 라는듯이 귤박스들이 잔뜩 놓여있는데 할아버지 도와서 귤박스를 집 앞에 막 옮기고 다 끝나고 보니까 하늘이 청명하게 파랗고 구름이 떠있고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제 눈에 할아버지 모습이 또렷히 보였어요. 인자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계셨어요. 괜찮아. 라는듯이 그리고 더이상 불안한 마음 죄송한 마음. 나때문인것 같은 공포감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꿈에서 깨어나니 4시 30분
저녁 7시에 집에 오신 부모님께 뛰어가 곧장 물어봤어요 4시에서 4시30분쯤에 귤먹으면서 이모 고모네랑 수다떨고있었냐니까 엄마가 당황하면서 너가 그걸 어떻게 알아? 하시더라구요. 전 내가 봤으니까. 하고 답했죠. 할아버지가 엄마아빠랑 이모랑 고모랑 나 보러 왔다가셨어. 그리고 나중에서야 이 얘기를 믿어주시는듯한 엄마는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제주도에서 쓰러지셔서 외삼촌들이랑 다른 가족들은 다 갔었는데 너만 못보고 가셔서 너보러 잠시 들렀다가셨다보다. 해요.
근데 그것도 맞지만 제 생각에는 제가 자꾸 불안해하고 환청을 들은건지 죽으라는 그 저주 소리에 두려워하니까 그것땜에 돌아가신게 아니라고 안심시켜주려고 오신것도 있는 것 같았어요. 아직도 그 꿈에서 따뜻한 날씨 포근한 햇살로 눈부시게 하얗게 빛나던 할아버지의 미소. 그 빛이 생각나거든요. 그건 분명 괜찮아. 하고 안심시켜주려는 모습이었어요.
암튼 이런저런 신기한 일든 겪고나서 드는 생각은 우리가 아는거랑 다르게 세상은 훨씬 더 미스테리하다는거에요ㅋㅋㅋ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
오~ 저 요즘 우주와 항성, 행성 등등에 대해 공부하는데 신기하네요. 지구 안에도 제 눈에 안보이지만 다양하고 신기한 게 많은 데 그 우리 은하 밖인 우주에 있는 수많은 은하들과 그 행성들에는 그 어떠한 게 있을 지... 정말 알아갈 수록 엄청납니다!!
이야기가 빨라서 재생속도 0.75? 하니깨 듣기 편하네요
아 저도 우연히 이 체널을 찾게 되서 듣다가 깜놀했습니다.
저도 왜 귀신이 하는 말은 빠를까? 에 대한 논리적 이유를 생각해 보니 시간축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러면서 논리적 설명을 해본 결론-제 스스로 결론 낸- 과 일치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세상에 제가 즐겨보는 무시시가 어쩌면 작가의 상상력과 실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김양님 이야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혼+육체=인간(삶)
육체가 죽고나서 영이 하늘나라로 가는거라면 혼(soul)이 에너지화 돼서 이승에 남는게 아닐까 싶어요 특히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집착도 욕심도 에고도 한도 강한지라 생전에 그러한 성향의 사람일수록 이승(지구 자기장 내에 물질계)에 오래 머물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주파수가 맞으면 보이는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고요
영혼이 질량이 없는데 어떻게 E로 바뀜?ㅋㅋ 있다 쳐도 E=mc^2로 영혼질량이 쿼크 원자단위 최대 mg 정도일텐데 썰에 나오는 폴가이스트 뭐시기랑 여러 이상 증후를 보일만큼 E를 가진게 상식적으로 말이 됨?
무섭지만 신기한 이야기 네요
대단한 정보
시원님은 갈수록 어려지네요 ㅎ
오늘은 큐를 조용히 하시고 ㅋ
김양님 이야기 넘 잘 들엇어요
김양님 다음 사연도 기대됩니다. 저도 듣고 알고 있던 것이 이 분과 비슷합니다. 영가는 사람처럼 눈, 코, 귀가 없습니다. 당연히 신체가 없죠.
영가가 살아 생전처럼 보고 느낄 수 있다고 보면 안되는 것이죠.
오옹 영가의 세계가 그런 것이군요
막연하게만 생각하다가 이해가 되는 순간입니다
시공간이 없다는 거 ..
그래서 심령사진영상은 없애라는게 그런이유이군요
아멘
리얼팩트!
잘들었어요
김양님은 영매 체질이신 거 같아요. 영가의 눈으로 보신다니...신기...진짜 진짜 신기해요
그리고 시원님과도 말하는게 다 통하시네요ㅎㅎ 사람과 귀신의 시공간이 달라서 영가의 공간에서 정상적인 속도로 말해도 우리는 그걸 말도 안되게 빠른 음성으로 듣거나 빠른 동작으로 보게 되는 거군요. 사자후도 그런 거고요ㅎ 알수록 영적 세계는 신기합니다
김양님 사례와 견해를 들으며 부처님께서 설법하신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살짝 이해가 되었네요. 김양님은 굉장히 고단수의 수행으로 얻어지는 단계를 어떤 경험으로 얻으신 것 같은데 맹한 저로서는 한편으로 부럽습니다. 자주 김양님의 개인적인 견해들을 듣고 싶군요.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와 말하시는 현상들이 양자역학 이랑 같은거 같은데 소름 현실세계는 시뮬레이션속에 있다는 것 그리고 모든것은 에너지다라는것등등
고통이시겠다.영안은 닫혔는데,
영가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니 힘드시겠다.
개인적으로 과학적인 접근에서 너무 큰 흥미가 있었는데 인상깊네요
영가들 입장에서 보는거라 새롭네요 @.@ 재미게 듣고갑니다. 시원님 감기조심하세요 ^^
상냥한김양사연 잘 듣고갑니다. 대장님 화이팅!♥♥
ㅎ ㅎ. 지극히 공감합니다 ㅎ
와,,갓 레전드 짱이에요
상양한김양님 ~사연 진짜 신기하네요! 영가도다양한 형태로 공간존재도 잇나봅니다
아침부터 귀가 호강합니다 감사드려용~^^♡
김양님 사연 잘 들엇어요
영가의 눈으로 보신다니 신기하면서 무서워요
슈내 열혈팬 이었죠 ㅎ 딘과 쌔미 형제 퇴마사들 이야기에 정말이지 ㅜ 에피 하나.하나 감동스럽게 봤다는~~ 울기도 많이 울고 ㅋ ㅋ 미드 보고 것도 공포물 보고 감동 해서 운사람 여깄어요 ㅎㅎ 지금 쿠팡플레이에 전시즌 올라와있던데 한번 보셔도 됩니다 강추!!!그리고 사연자님 잘들을께요 며칠쉬고 출근하는길 여러사연 올라와있어서 좋습니다
헐 대박 흥미진진 하네여
시원님 영상 기다렸어요 안녕하세요 상냥한 김양님 영상 잘볼게요 ^^
시봉언냐,편자자님 고맙습니다 잘들을께요
21:02 와 소름……. 사자어를 과학적으로 풀어낸것 같은… 물론 증거는 없지만….! 와…!!!!!!!!!!!!
정보가 파팍 주입된다는게 꿈을 꿀때 어떤 상황이고 어떤 설정인지 알아서 인식되는거랑 비슷한거 같네요
굿모닝~영상감사합니동 잘볼께용
오늘 영상도 잘 볼께요^^
혹시 모르지요. 영가가 공포라디오에 전화와서 우리한테 귀신얘기를 들려줄수도 있을것 같아요.
거대한 스케일을 좋아해서 우주에 관심이 많다보니 유튜브 돌아다니면서 양자역학, 파장, 중력, 우주, 다차원 등에 대해 자세히 알고나니까, 전세계 사람들이 소위 얘기하는 '귀신', '영혼', '심령현상' 이라고 명명한 것들에 대해서도 이와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그 추측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생각이 윤시원님과 비슷해서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귀신들이 있는곳과 우리는 다른 차원이라 서로 만날수는 없고, 영안자는 그 공간에 스쳐 볼수있다? 뭐 그런 생각이였어서 ㅎㅎㅎ 우리가 죽으면 영혼은 어떻게 윤회하고 우리가 부르는 신은 어떠한 존재일까요.....
양자역학, 4차원 시공간, 다중우주이론 요런것들 관심가지고계신분들이라면 이거 듣고 소름돋으셨을듯..
와 사후세계란 영화필름 한장한장이 사후세계라고 생각햇는데 뭔가 비슷한개념같네요ㅡ 레이아웃이라고 표현하신게 ㆍㆍ
이미 지나가버린 그 전 영화 페이지를 볼수잇는사람을 영안자 라고 생각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