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ing Private Skull - Fortress 2 Blue Theme song(포트리스 2 블루 BGM)

[@duseop0416]

게임 역사상 제한된 사운드의 미디음원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어두운 곡.

[@jolitimmy5202]

이곡 프로듀싱한 분들이 볼지모르겠지만, 아름다운 곡 잘 듣고갑니다.. 좋은곡 많이 만들어주세요.

[@jwchoi2622]

주로 어두운 분위기의 맵에서 들을 수 있는 노래. 케이브, 나이트, 해적선, 판타스틱랜드 등.

[@Patrick_Ju]

뭔가 굉장히 공허하거나 우울한 기분이 들때 딱 생각나는 음악임 ㅎㅎ

[@luishastakeyama9050]

빨피에 사각지대에 떨어져서 죽을턴 기다리던 미탱이 생각나서 찔끔ㅠ

[@김지공-e5j]

너무 아름다워 ... 음율이 .... 죽음의 엘리제

[@nWoHITMAN]

너무 너무 쓸쓸하고 아련한 명곡

[@soultribe3796]

the cave 맵 ...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선율 ... 나는 죽음의 엘리제라고 이름을 붙엿던 그 배경음악 .... 감사합니다 ...

[@beekvjdjbwwkks]

1:00 몽환적인 부분

[@joesuh7492]

왼쪽 오른쪽 귀 왔다갔다 하는게 거의 ASMR 팅글이네여

[@SKTLGTKT]

자살충동 일으킬정도로 암울하고 슬프고 우울한 반주지만 너무좋다

[@싸이몬-b2b]

The Profound가 혼돈하고 공허한 분위기라면 이건 우울하고 절망적인 분위기.

[@Biotangoo]

ruclips.net/video/Z5zBD4Ia5Ho/видео.html&lc=UgziJ7fJK8SRbiMjtjJ4AaABAg.9tR9Ha9ewRh9w4InAiD6rx
이지투온에서 키엔님의 리믹스 버전도 미친듯이 좋습니다.
원곡이 뭔가 당해서 슬픈 느낌이라면, 리믹스 버전은 처절하게 복수하는 버전이라는 느낌이네요.. 둘다 너무 아름답고 좋습니다.

[@kim-serena]

쓸쓸한.... 밤?.. 넘 조아여 ㅠㅠ

[@심지호-r6l]

케이브,파이럿 쉽,판타스틱 랜드 단골 테마곡

[@GameOver-dw4jy]

해적선 대신 나이트 추가요

[@livedfognis]

포켓몬스터 보라시티 브금이 생각난다.

[@city_of_romance_91]

왠지 쓸쓸하고 비참해지는 느낌이 드는 브금이네...

[@personkley310]

뭔가 안정감을 주는 곡

[@92ksh]

이거 무궁화(?) 어떤 꽃 맵에서 나왔었지 ㅋㅋ

[@StarLasts]

케이브엿나?!

[@kinohermes]

the cave에서도 나오고 the night(v.500)나 the pirate ship, the fantastic land(v.500)에서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pendableround6186]

Map 24: The Lost Temple

[@jltgwjs]

Saving Private Skull

[@korea-건희야학교가자]

포트리스 다시 살릴수없는가?

[@CHAE-Ah]

케이브

[@nyangnyang534]

졸라 우울해진다 ㅋㅋ

[@윈드포스원]

수서역 피아노광장에서 이거 쳐줄 사람 없나 ㅋㅋ

[@アカン-i4w]

캐롤같네

[@polalis1102]

우울증 앓고있는 사람들은 이거 들으면 안되겠다

[@ssskim]

Cave 브금

[@voyagetoyou]

이게 포트리스브금이라고?

[@꿈꾸는모험가]

ㅇㅇ 맞음

[@부캐임-t1h]

이브금 나오는맵에서 상대편 슈탱이면 개암울해짐ㅋㅋ

[@부캐임-t1h]

더 케이브 맵에서 나온 브금입니다ㅎㅎ

[@being_ser]

existence

[@쇠파이프-d1v]

존재

[@부캐임-t1h]

그자체

[@체리베리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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